이종훈's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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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P5 핀을 아날로그 입력으로 꼭 써야만 하는 상황에서.




알고보니 아날로그 입력시에는 핀 번호가 다르네요. P5 = A0 라서 


analogread(0) 이 P5 핀의 아날로그 입력이라는군요








다만 analogWrite는 그냥 핀번호 그대로고요.




하여간 계속 리셋문제가 생겨서 다시 구글링을 했더니 


레딧에 저와 같은 분이 계시더군요





결론은 원래 정품 Digispark는 괜찮은데 클론버전은 퓨즈비트 설정이 안돼있어서 그런듯.





하여간 이걸 또 어떻게든 새 부트로더를 업로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Arduino as ISP를 사용해보려 했으나



안되는군요


알아보니 boards.txt에 Digispark 보드가 등록이 안되어 있어 그런것 같은데..


설명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직접 ISP로 hex 파일을 굽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https://www.instructables.com/id/Digispark-DIY-The-smallest-USB-Arduino/


이 링크를 참조했습니다. 






ATMEL 홈페이지에 가서 Atmel Studio를 다운받았습니다.


그런데 소지중인 MKii ISP가 잡히지가 않네요.. 인식은 되는데 에러가 납니다. 


알아보니 윈도우 7 이상에서 드라이버 문제가 있다는 것 같은데 드라이버는 이상없이 잡혔는데 말이죠


더 알아보니 드라이버 버전이나 Atmel Studio에 따라 인식되는 펌웨어가 있고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데


이제 슬슬 너무 지치기도 했고 그냥 알리익스프레스에서 USBASP 새로 주문하고 


만들던 보드는 아두이노 미니로 다시 원상복귀해서 완성하는걸로 결정지었습니다..



돌고돌아 제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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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마음 2017.06.23 08:35 신고

    안녕하세요?
    이런 경우가 생기기도하는군요
    저는 큰 문제없이 테스트가 되었는데 나중에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좋은 정보가 될거 같습니다.

직접 설계를 하며 델타에 없었던 편리한 기능들을 이것저것 넣고 있습니다. 





스텝 드라이버는 CNC에 쓰이고 남은 TB6560 드라이버입니다. 


기존에 쓰던 A4988은 편리하긴 하지만 2A 까지만 드라이빙이 가능하고


그나마도 최대출력 연속사용은 매우 불안합니다만


TB6560은 3A 드라이빙이 가능하고 아차하면 쇼트나는 A4988보다 안정성이 있습니다. 


사실 저소음의 TB6600을 쓰고싶긴 한데 최대한 소지중인 부품들 소모하는 걸 목적으로 했습니다. 








요건 접이식 스풀거치대고요. 가운데 튀어나온 두줄은 베어링입니다. 


대충 아무 스풀이나 걸기 쉽고 부드럽게 풀리도록. 









케이블 체인도 넣었습니다. 


프린터 2년 정도 열심히 쓰다보면 한 3~4번쯤은 케이블 끊어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추가로 LED 등도 넣을 생각이고요.




이런 생각들을 하다가 프린팅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전체 시스템을 셧오프 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서칭을 해봤습니다. 



Attiny 칩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스위치가 꺼지도록 한 사람이 있더군요







리밋 스위치를 만들고 출력후 베드를 끝까지 내려서 스위치가 일정시간 이상 눌러지면


SSR에 신호를 보내 전원을 off 하는 방식인 듯 합니다. 









찾아보니 오픈크리에이터 카페에도 같은 작업을 하신 분이 있었고요






이대로 하면 되겠거니 하다가도 왠지 뭔가 더 간단하게 될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서 


계속 찾아봤습니다. 







출처 : http://www.tridimake.com/2012/11/auto-shutoff-at-end-of-print.html


역시나 말린 펌웨어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군요


컴퓨터용 파워 서플라이를 쓰는 경우 


ATX의 녹색 선이랑 GND 신호를 연결하면 파워가 on되고 떼면 off 되죠.


그 신호를 줄 수 있는 명령어가 존재합니다. 


M80 은 A0 핀을 HIGH 로 올려주고

M81 은 A0 핀을 LOW 로 내려줍니다. 


3D 프린팅 프로그램에서 End Gcode 마지막에 M80 이나 M81을 넣어주면 되겠네요



하지만 저는 컴퓨터용이 아닌 일반 SMPS를 사용할 예정이므로


SSR 과 푸쉬 스위치 1개가 필요합니다. 



간단하게 개념을 스케치해봤습니다.


1. 일단 SSR에 병렬로 220V 푸쉬 스위치를 달고


2. 푸쉬 스위치를 누르면 일시적으로 220V 전원이 공급됩니다. 


3. 그러면 SMPS에서 DC 12V** 가 나오므로 SSR에 신호를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 


4. 푸쉬 스위치를 떼도 SSR은 계속 ON 상태여서 전원을 공급하게 됩니다. 


5. 프린팅이 완료되면 RAMPS 보드에서 LOW 신호를 줍니다. 


6. 일시적으로 SSR이 off 되면서 전원이 꺼집니다. 



**신호 레벨 때문에 5V 로 다운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테스트를 한번 해 봐야 할것 같네요





푸쉬 스위치를 하나 사야하나 하고 쇼핑몰을 뒤지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부품박스에서 찾아냈습니다. 


10년도 전에 구했던 부품인데 얼마전에 테스트해보니 


내부에 귀여운 꼬마전구(6V) 가 들어있습니다만 시대에 맞춰 LED로 업그레이드해뒀던 물건입니다. 


여기에 쓰면 딱이겠네요







테스트를 위해 임시로 연결해봤습니다. 



동영상을 급하게 찍었는데 카메라 오류로 날아갔네요



생각했던 대로 잘 움직입니다. 


푸쉬 스위치 누르면 전원 켜지고 SSR에 전원이 공급되니 자체적으로 계속 켜져있다가


SSR 입력 끄면 SMPS가 꺼지네요



그냥 RAMPS 에 직결하긴 좀 불안하고 TR이나 FET 로 스위칭 회로 만들어서 연결하면 딱일 듯 합니다. 




연결과 펌웨어 설정은 

https://github.com/foosel/OctoPrint/wiki/Control-your-printer's-ATX-PSU-through-a-RAMPS-board-using-OctoPrint#atx-psu-to-ramps-14-wiring 


http://www.thingiverse.com/thing:61957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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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리스 2017.04.29 00:02 신고

    스풀에 베어링있어서 너무 잘풀리는것도 문제가 되더라구요...
    보우덴이라면 별 문제 없겠지만, 다이렉트 같은 경우엔 헤드가 팍팍 움직이면서 스풀을 확 잡아당길때 이게 쫙 풀려버리니까 오히려 필라멘트가 꼬이고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 그런 문제도 있군요. 일단 제작하고 난 뒤 가이드 호스를 끼울 생각이긴 한데 조립하고 난 뒤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겠습니다.

여전히 CNC용 쿨런트 제어기 만들고 있습니다. 


동작은 간단하게 1개의 수동 on/off 스위치로 CNC 입력 모드와 메뉴얼 모드를 전환하고


수동조작시는 1개의 아날로그 입력으로 제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동on/off 스위치를 입력하면 


자꾸 리셋되는 현상이 일어나 원인을 찾지 못해 한동안 고생했는데요






알고보니 그게 리셋핀입니다;;







리셋핀을 입력으로 지정해서 쓰는 바람에 입력신호가 GND로 떨어지면 리셋이 되던거였습니다. 


다른 핀과 바꾸고 테스트해보니 여전히 작동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순서대로 하나씩 테스트해보니 


i2c LCD 용으로 사용하는 0번,2번핀을 제외하고


1,3번핀은 입력 사용시 이상없음


4,5번핀은 입력 사용시 리셋됩니다. 


입력핀마다 풀업 저항을 연결해놓은 상태라 변수가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하여간 현재는 일단 아날로그 입력을 5번 핀으로, 모터 출력을 4번으로 잡고


입력 두개를 1,3번 핀으로 할당했더니 괜찮아졌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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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마음 2017.04.19 09:39 신고

    디스플레이를 tft-lcd를 사용하면 어떨까요?
    국내에서 1.8inch가 1만원정도하고 알리에서는 3.96불정도 합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아두이노 쓰면 더 편한데 효율적으로 자원을 쓰고 싶어서 Attiny85 쓰는거라서요.
      Character LCD도 이번에 타오바오에서 저렴하게 10개쯤 샀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LCD와 i2c 모듈 합쳐서 1500원 정도 합니다. :)

절삭유 컨트롤러를 일단 조립해놔야 알미늄 가공을 할 수 있으니


슬슬 가공테스트도 해 볼겸 해서 마무리를 급히 지었는데요





회로 마련하고


이제 그냥 스케치만 업로드해서 최종 테스트만 하면 되는 상황


그런에 이 Digispark 보드가 드라이버가 이상한건지 업로드가 되다말다.. 


최초 업로드는 정상으로 되고 두번째부터는 제대로 안되고 하는 현상이 자주 벌어집니다


아예 보드를 분리한채로 깨끗하게 연결해봐도 되는 경우보다 안되는 경우가 더 많네요.


그럴때 제어판 장치관리자를 보면 드라이버에 [?] 마크가 떠있어서 재설치해봐도 되다말다..


원인도 못찾겠고 며칠간 이걸로 골치아파서 어차피 Attiny85 칩 사용하는거니 


그냥 아두이노 부트로더 올려서 쓰면 되겠지 했습니다. 







hardware 폴더에 attiny.zip 파일만 압축풀어주면 된다고 해서 했는데










 


보드 리스트에 안뜨네요. 



지금 이걸 먼저 해결해야 할지 다시 아두이노 미니 보드를 쓸지 이것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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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입니다. 기구부의 디테일을 잡고 있습니다. 









간단한 설계할때는 볼트같은건 귀찮아서 잘 넣지 않지만


이렇게 제대로 설계할때는 전부 넣어주지 않으면 제작할 때 간섭이 생기기도 하니 신경써주는게 좋죠.











BOM 작성하면 어떤 부품이 얼마나 쓰이는지도 알 수 있어 더 좋고요












익스트루더랑 XY베이스 잡을 때 케이블 체인은 나중에 넣을 생각이었는데


너무 타이트하게 설계를 잡아서 공간이 살짝 모자라더군요


꼭 어딘가 전선이 끊어져 문제가 생기죠. 


결국 Y축방향 프로파일은 20mm 늘렸습니다. 


저게 없어도 당장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지만 실제로 프린터를 몇년 써보면


미리미리 설계당시에 대비해주는게 좋습니다. 



사실 블로워팬 자리도 애매해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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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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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쯤 진행됐습니다. 










저런 브라켓들은 모두 CNC 가공 예정입니다. 











프로파일에도 CNC 가공으로 카운터보어를 넣고 볼트로 직접 결합할 생각이고요









LM가이드에 볼스크류를 쓰지만 전부 재활용입니다. 


볼스크류는 오륙년전에 CNC 만들겠다고 중고로 사놓은 것을 이번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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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주문했습니다. 


12파이 연마봉 1미터

연마봉홀더 SK25 1개

연마봉홀더 SK12 2개

플렌지 리니어 베어링 12파이 2개

PLA 필라멘트 4개









몰테일 배송비는 7.5kg 기준으로 37.44$ 나왔고요











카드로 결재된 금액은 위와 같습니다. 타오바오 36,136\ / 몰테일 42,604\


합계 78,740\











국내 몰에서 같은 물건들을 찾아 가격을 계산해 봤습니다. 


배송료를 합치면 10만원이 넘겠네요


해외배송료만 없으면 반값도 안되는 가격인데 물품가보다 비싼 배송료 때문에 좀 아쉽습니다. 











물품은 나쁘지 않습니다. 어차피 국내유통제품도 다 중국산이니까요





다음에 또 구매할 기회가 생기면 몰테일 말고 저렴한 곳으로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구매후 중국 배대지 가격비교글(링크)  을 찾아서 읽어보니 가격차이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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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로 대충 만들어놓은 기존것은 별도로 전원의 제어장치는 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루미늄을 가공하게 된다면 상당히 긴 시간동안 가공을 해야 하고


가공을 한 이후에 바로 달려가서 끄지 않으면 절삭유가 계속 공급된다는 문제가 있죠







 



CNC 컨트롤러에서 제어 신호를 넘기면 on/off 가 가능합니다.


기존 보드에는 이 신호를 생각하지 않고 만들었기 때문에


어차피 보드도 프로그래밍도 새로 해야하는 상황이라 얼마전에 사두었던 Attiny85 보드를 사용해볼까 합니다. 


계산해보니 핀을 다 쓰면 아슬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일단 LCD만 예제로 테스트해봤는데


기존의 I2C 라이브러리(LiquidCrystal_I2C.h)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digispark에서 변경한 LiquidCrystal_I2C.h 를 써야합니다. 


그런데 파일명이 같다보니 라이브러리 폴더에서 기존 라이브러리를 자꾸 참조하는 바람에 


계속 에러를 뿜었는데 일단 기존 라이브러리를 아예 지우고 덮어씌워서 해결봤습니다. 



나중에 다시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그때는 도로 바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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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델타 세팅하고 수리해가면서 쓰는것도 피곤하고 


좁은 출력영역때문에 중대형 이상 프린트시엔 문제도 많고 해서 


CoreXY 아이디어 스케치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일단 갖고있는 부품으로 견적을 내보다 보니


일부 부품들은 갖고 있고 델타에서 유용할 수 있는 부품들도 있고 해서


거의 무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예상이 나와 문득 욕심이 나더군요



처음에 만들던 모습인데 델타에 쓰인 LM가이드가 400mm 짜리라


전체 크기가 각변 500mm가 넘습니다. 


출력영역이 큰것도 좋지만 저정도 대형을 출력할 일은 거의 없고


덩치가 커서 걸리적거리는 부분은 계속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하니 안되겠더군요







LM가이드를 100mm 정도 잘라서 맞춰본 모습입니다. 


20mm 알루미늄 프로파일과 알루미늄 판재 등은 


모두 갖고있는 재료를 CNC 가공하여 조립할 예정입니다. 



소형 CNC인지라 알루미늄 가공이 쉽지 않지만 


0.3mm 정도씩 야금야금 깎아나가면;; 어느정도 괜찮게 가공이 되더군요.



절삭유가 꼭 필요한지라 저번에 만든 절삭유 펌프 컨트롤러(링크) 를 붙여야 하고


가공시간이 오래 걸릴 일이라 스핀들 모터와 절삭유 펌프를 둘다 G 코드로 on/off 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것 같고요. 


그야말로 하나하나 깎아만드는 프린터가 되겠습니다.


설계도 설계지만 부품 가공까지 하면 꽤 오랜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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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멘트를 사려다가, 타오바오에서 리니어 베어링도 살 겸 해서 


한번 PLA 필라멘트를 같이 구매해 봤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PLA 1.75mm 필라멘트 1kg가 대략 1.7만에서 2만 사이에 판매를 하고 있죠.


배송료를 감안하면 네다섯개씩 산다해도 1.8~2만 정도 가격대를 형성하게 되네요







타오바오에서는 약 40위안부터 시작해서 50위안 정도에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현재 환율로는 6500원에서 8200원 정도 합니다. 


이렇게 싸지만 문제는 배송료죠.




무게단위로 파는 물건이라 송료 계산도 어렵진 않은데 몰테일 기준으로


해상운송 기준 1kg 에 13$ 가 붙고


무게가 증가될수록 할인되어 4kg 구매하면 24$ 가 붙습니다. 


4kg 구매했으니 구매가+배송비 하면 대략 53000원 정도가 될 것 같은데


그러면 PLA 1kg 당 13,250\ 꼴이 되겠네요


대량구매하면 배송료 할인폭이 커지므로 7kg 이상 구매하면 12000원대까지 떨어집니다




1kg 만 구매할거라면 그냥 국내에서 사는게 낫고


4~5kg 이상 구매한다면 타오바오 직구가 가격이 좀 더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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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아두이노 프로젝트를 몇개 하다보니 아두이노 보드가 몇개 안남았습니다. 


아두이노 우노 보드보다는 크기가 작은 아두이노 나노를 선호하는데


스위치로 모터 한두개씩 조절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아두이노 나노도 좀 오버스펙인 것 같아


digispark 에서 만들고 중국에서 복제한 attiny85 아두이노 호환보드를 구매했습니다. 


10개에 12.8$ 라는 엄청난 가격입니다.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설치되지 않아 위의 동영상을 참조했습니다. 


정리하면



1.아두이노의 환경설정에서 [추가적인 보드 매니저 URLs] 에

http://digistump.com/package_digistump_index.json 를 입력하고 확인.









2.[툴]-[보드]-[보드 매니저] 선택 후

digistump AVR Board 클릭하여 설치.






3.https://github.com/digistump/digistumparduino/releases 에서 드라이버 다운로드 후 설치





4. 이후로 Digispark 보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 방식이 좀 특이한데


일단 보드를 [USB 포트에서 제거] 한 후


아두이노의 업로드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디지스파크 업로더를 실행하고 60 초 이내에 보드를 꽂으라고 나오고요








그 이후 보드를 꽂으면 업로드가 됩니다. 


보드가 꽂혀있는 상태로는 업로드가 안됩니다. 






작지만 실속있는 보드로 사용 용도가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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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마음 2017.06.23 08:41 신고

    저도 2가지를 구매해놓고 테스트만 했는데
    작고 예뻐서(?)주머니에 넣고 몇일 가지고 다니면서 만지작거리다가 부품통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CNC를 사용할 때 가공물에 따라 절삭유를 공급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포맥스/PCB 가공시에는 그냥 하고


아크릴/알루미늄 가공시에 절삭유를 사용하는데


포맥스 같은 재료는 그냥 대충 해도 잘 잘리지만


아클릴만 해도 절삭조건에 따라 열로 눌어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삭유 순환장치가 있는 CNC가 아니라서 이소프로필 알콜을 약간씩 뿌려서 사용하는데


계속 붙어있어야 하다 보니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미스트 장치를 써 보려고 했지만 


냉장고 컴프레서로는 충분한 에어량이 모자라서 실패하고 


결국 그냥 손으로 찔끔찔끔 뿌려주며 가공 내내 붙어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CNC 관련 카페에서 어떤 분이 아두이노로 만드신 것을 보고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 


따라서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만 따라하고 회로는 그냥 제가 따로 그렸습니다. 


일단 스텝 드라이버를 집어넣었는데 


스텝 모터 펌프를 갖고있긴 하지만 여기에 쓰기엔 쓸데없이 오버스펙이라 


6~7$ 짜리 싸구려 DC 펌프를 하나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PCB를 만들고 스케치를 대략 만들어서 업로드해봤습니다.


2개의 가변저항으로 수치를 조절할 계획입니다. 


하나는 off delay time을 조절하고


하나는 모터의 pwm 출력을 조절하는 식으로 쓸 생각입니다.


만들어보니 가변저항의 양쪽을 반대로 연결해서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숫자가 줄어드네요...



만드는건 금방일 듯 한데 당장 필요한건 아니라서 펌프를 어떤 걸 쓸지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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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shiran.tistory.com/645 <- 이 리뷰에서 쓴 바 있습니다만


LED가 켜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 한동안 묵혀두고 일반 줄넘기만 써왔습니다. 


다시 AS를 보내봤자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고 해서


문제점을 알고 가능하면 자가수리를 했으면 해서 분해해 봤습니다.








전원스위치 뚜껑을 열고 4개의 볼트를 풉니다. 











그러면 겉 케이스를 쏙 빼낼 수 있죠.









다시 외부 부품을 제거합니다. 












나머지는 볼트를 풀면 하나씩 열 수 있습니다


이쪽은 별로 손댈 부분이 없네요














LED가 들어있는 부분은 본딩처리되어 있어 분해가 불가능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잘라냈습니다. 이제 슬슬 수리불가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손으로 누르면 LED가 전부 켜지고 놓으면 꺼지더군요









전선이 원인인가 싶어서 교체해 봤습니다만 같은 증상입니다.









손으로 눌렀을때만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원인은 플렉서블 PCB 내부의 단선으로 완전 수리불가로 결정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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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프로젝트 여러개 시작하면 아이디어 단계에서 반쯤 떨어지고


제작에 들어가다가 반쯤 떨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대충 마무리가 되거나 


혹은 반대로 점점 더 추가할 아이디어가 생각나면서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거나



엄청 길어지거나



그리고 수정에 수정에 수정... 



뭐 그렇습니다. 



이런 난관을 뚫고 2012년에 아이디어를 처음 떠올린....테이블 소를 간신히 마무리했네요


저는 뭐 만들어진 결과물을 나만 소중하게 간직할 마음이 별로 없는 편이라


애초에 이 테이블 소는 다들 만들기 쉽게 하자


뭐 이런 생각으로 포맥스 판재로 조립 가능하도록 설계하기 시작했죠.



지금은 뭐 ... 


알루미늄 CNC에 3D 프린팅에 이글캐드 PCB에 아두이노까지 더해지긴 했지만


하여간 완성입니다. 





펜스 고정부를 퀵클램프로 바꾼다거나 


스위치를 좀 더 이쁘게 만든다거나 노이즈에 잘 버티게 만든다거나


절단 칩의 배출이 원활하게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런 마음 들때마다 계속 수정하면 십년이 지나도 안 끝나겠죠.




지금은 신나서 여기저기 카페나 페북이나 인스트럭터블스에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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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다고 해서 과연 이용할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좀 의구심이 들지만..


하여간 전에 약속한 분들도 있고 해서 올립니다. 



 

Mini Desk Cutter 4.zip





일단 솔리드웍스로 된 설계 파일입니다.





어셈블리 폴더의 Table_Saw를 열면 이런 모양입니다.





폴더는 이렇게 Assem, DWG, part, stl 이고요


arduino-uno 어쩌구는 아두이노 모델링이 grabcad에서 다운받은 것이라 따로 들어있습니다. 


각 파트는 part 폴더에 있고


dwg 폴더에는 알루미늄 판재 도면이 있습니다. 


bottom_plate 만 3T 이고 나머지는 5T 알루미늄이고요




**주의**


하판은 탭과 홀이 여러개라 작업편의성을 위해 도면을 나눴습니다.


외주를 맡기시는 경우에는 작업지시서를 알아서(....) 잘 쓰시거나


도면을 새로 그리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아두이노 위치가 변경이 되었는데 도면상에 아두이노의 고정홀 위치는 뚫려있지 않으니 


제작자가 임의로 고정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솔리드웍에서 변환만 해놓은 dwg 포맷은 축척을 다시한번 확인하셔야 합니다. 


오토캐드 등에서 열 때에는 축척이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위 3개 파일은 3D 출력물이고 STL 폴더에 별도로 STL 포맷으로도 저장되어 있습니다. 






리니어 베어링을 고정하고 타이밍 벨트를 끼우고


조기대를 끼우는 부분은 모두 M3 볼트와 너트입니다만 길이는 제각각 다릅니다. 


부품박스에서 적당히 이것저것 꺼내 쓴 거라 기록이 어렵습니다. 


직접 측정하고 맞는 길이로 구하셔야 합니다. 









베어링 풀리를 고정하는 부품은 M5 전산볼트입니다. 


아래쪽 판재에 M5 탭이 있고, 베어링 풀리와 출력물 사이에 너트를 끼우고


다시 맨 위에서 너트로 한번 조이게 되어 있습니다. 







더블 타이밍 풀리는 https://goo.gl/STHVZr 이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일반 베어링 풀리와 타이밍 벨트는 GT2 6mm 용으로 적당히 구하시면 되고요.






LCD와 스위치 등을 고정하는 판넬은 5T 포맥스로 제작했습니다. 


이 부품은 왠만한 메이커라면 굳이 도면 안보고도 직접 취향대로 만들 수 있으시겠죠.






Mini Table Saw.zip

 



eagleCad 회로도와 보드 파일입니다. 


LCD는 일반적인 1602 character LCD 입니다만


https://goo.gl/zQKiQL 이 링크의 I2C 시리얼 LCD 모듈을 붙여 4선으로 연결해 사용했습니다. 





 

Mini_Table_Saw.ino

anaolgread_test.ino.ino




마지막으로 아두이노 스케치입니다. 


프로그램 초보자라 구성이 잘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자세하게 주석을 달았으니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위치 입력은 A3 하나로 analogread 로 처리하기 때문에


회로를 자작할 경우 회로마다 약간씩 값이 달라 입력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analogread_test 파일을 아두이노에 업로드하고


시리얼 모니터로 스위치의 입력값을 알아본 후 







이 부분을 수정하면 되는데


예를 들어 select 스위치를 눌렀을 때 analogread 값이 500이 나온다면


앞뒤로 100 정도씩 여유를 두고


      if(pinValue<820 && pinValue>600){ 이 부분을 


      if(pinValue<600 && pinValue>400){  이렇게 수정합니다.




그리고 영점맞출 때 리밋센서와 조기대 사이의 길이를


20: const float sensorDistance = 7.9 ;  를 수정해서 맞추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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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올렸을 때 영점맞추기 위한 움직임과 거리조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나서 위아래로 손볼트를 조여서 펜스를 고정합니다. 


스텝모터의 홀딩 토크로는 펜스를 강하게 고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정하지 않으면 절단하다가 펜스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손볼트도 괜찮긴 한데 퀵 클램프 식으로 만들었으면 더 편했을 것 같네요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









톱이 돌아갑니다. 












최초 리밋 스위치를 건드렸을 때의 위치값을 보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56mm 를 잘랐더니 58.5mm 가 나왔습니다.









잘라낸 판재의 길이를 측정해서 다시 아두이노 스케치의 sensorDistance 값을 수정해 줍니다. 









다시 잘라봅니다. 











이때의 길이설정은 50mm 이고요










결과는 이렇습니다. 대략 50.15mm 정도네요.


테이블소가 0.1mm 단위로 움직이긴 하지만 


펜스의 고정시 흔들리는 부분도 있고 톱의 진동폭도 있고 해서 0.2mm 이하의 오차는 줄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이정도면 끝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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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만들어지고 시운전도 해봤습니다. 


12V SMPS 넣어보니 잘 되긴 하는데 파워가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24V SMPS 넣고 다시 테스트해봤습니다. 


그리고 아두이노가 터졌습니다. 


이론상?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 같은데 


바로옆에서 775 모터가 날뛰니 전압변동때문인지 하여간 터졌네요. 









스텝 드라이버도 같이 터졌습니다. 












5V 출력이 안나오길래 일단 LM1117 을 떼어내고 교체해봤습니다. 










잘 되는군요.











DC-DC 를 사용해 12V 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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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장난감 핸드폰 배터리를 수리해달라고 가져왔는데


배터리를 끼워보니 전원스위치가 내려앉아서 눌리지 않더군요


장난감 핸드폰이지만 백라이트 LCD에 터치스크린까지 되는 꽤 비싼 물건입니다. 














이 부분입니다.


















볼트 하나가 아예 뭉그러져 있어 그 부분만 부러뜨리고 분해했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tactile 스위치는 side형이 아니라서 정확하게 맞지는 않네요















일단 순간접착제로 임시고정하고 납땜한 후


다시 튼튼하게 접착했습니다. 
















테스트 이상무.













조립해보니 스위치가 약간 튀어나와서 갈아서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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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텝당 0.1mm 이동입니다. 


계산대로.








약간 두꺼운 판을 썼더니 가끔씩 걸리는군요. 


얇은 판으로 교체해도 되지만 딱히 눈에 띄는 재료가 없어 일단은 휘어서 적당히 맞췄습니다. 








스텝모터의 힘으로 단단하게 고정되지는 않기 때문에


손으로 돌려서 조이는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글 쓰면서 생각해 보니 클램프 레버식으로 만드는 게 더 편했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거의 생각대로 움직입니다. 


조만간 완성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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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간이 많이 남아서 집중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스케치를 완료하고 업로드하고 수정하고 업로드하고 수정하고....

거의 한줄씩 업로드&수정을 반복하는 초보 프로그래머지만 

그래도 한두줄 넘길때마다 책 찾아보던 때보단 나아진 것 같아 기쁘네요





정확하게 움직이는군요





스케치는 이제 거의 수정할 부분이 없는 것 같은데 

기구물은 수정이 있었습니다. 



펜스를 잡아주는 부분이 정지상태에서 손으로 밀어보면 

살짝살짝 밀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스텝모터를 작은 걸 쓰다보니 홀딩토크도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던차라

핸드볼트로 조여서 펜스를 고정시킬 수 있게 바꿨습니다. 


재출력하고 재조립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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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보드를 제작했습니다. 












CNC로 깎을 때 아직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지 


같은 가공조건에서도 완성도가 들쭉날쭉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정말 깨끗하게 잘 깎여서 기분좋네요











만들어놓고 보니 실수가 있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전원커넥터를 넣었는데 아두이노 보드에 걸리는 데다가 


아두이노에 전원 꽂으면 되는거라 의미가 없네요. 










보드에 버그 없나 테스트해보는 중입니다. 잘 되는군요. 



만들어놓고 보니 정말 100% 수제작이네요. 센서모듈보드도 직접 만들었고 


커넥터도 전부 전선잘라 클림핑해서 만들었고 보드도 직접 CNC로 깎았고


마지막으로 아두이노 보드도 보드프리에서 받은 빈 PCB에 


부품을 전부 납땜하고 부트로더 넣어서 만든 수제 아두이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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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 메이커 만드느라 한동안 미뤄뒀던 테이블소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더치커피 메이커는 완성상태나 다름없긴 한데 


세부적으로 마무리하는 부분을 조금씩 진행하면서


테이블소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더치커피 메이커를 만드느라 한동안 아두이노를 많이 만졌더니


프로그래밍 능력이 F 에서 D+ 급 정도로 올라온 느낌입니다. 


이제는 조금이나마 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부팅하면 일단 조기대가 리밋센서에 닿을 때까지 스텝모터를 구동합니다. 


그리고 리밋 센서에 닿으면 멈추고, 영점을 기록합니다. 









이 다음 부분을 하려니 스위치를 달아야 할 것 같아 


일단 보드를 깎은 후 진행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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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부를 다 만들어놓고 방치중인 '미니 테이블 소'의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을 조금 해 볼까 하고 회로와 부품들을 점검해 봤습니다. 


Charactor LCD를 사용할 예정인데


요즘은 그 수많은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0.5$ 쯤 하는 Serial LCD 모듈을 사용해서 I2C 로 2개의 선을 연결하고 전원선 2개만 연결해주면


간단하게 시리얼로 LCD 표시가 가능합니다. 







다만 오래전 사둔 LCD 중에 위와 같이 2열로 된 LCD가 있어 


이걸 써버리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데이터쉬트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1,2번 핀만 바뀌어 있고 나머지는 순서대로 연결하면 되겠더군요.



항상 하던대로 CNC로 보드를 깎을까 하다가 선이 많지 않으니 그냥 납땜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LCD가 2개 더 있더군요. 그냥 만들어 두는게 낫겠다 싶어 이글캐드로 그렸습니다. 




Serial LCD의 라이브러리는 찾아보면 몇가지 나오는게 있는데


저는 DFRobot 에서 만든 것을 사용하였고


주소는 : https://github.com/marcoschwartz/LiquidCrystal_I2C 입니다. 


명령에 참조는 해당 깃헙이나 http://deneb21.tistory.com/208 을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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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올렸던 Dial-A-Speed 라는 회로입니다. 






소전류 드라이빙용으로 만들어 놓았던 회로를 사용해 봤더니 


스위칭TR에 열이 심해서 결국 다시 IRFP3704로 만들었습니다. 






발열조끼 등에 쓰이는 면상발열체 5V 용입니다. 


처음엔 설정온도에 맞도록 on/off 스위칭하는 회로를 만들려고 아두이노를 만지작거리다가


딱히 정밀하게 온도설정이 필요한 상황이 아닌지라 


그냥 기존에 만들어두었던 걸로 일단 재활용해봤습니다.  









보다 고전압으로 할수도 있지만 일단 5V 어댑터 사용예정이라 5V 물려봤더니 1.3A 먹는군요










최대출력시 발열체 온도. 






이때 IRFP3704 온도. 방열판이 필요없겠네요







볼륨저항을 최대한 내려도 약간씩 따뜻합니다. 






그나저나 핸드폰 카메라 고장나서 오랫만에 DSLR 꺼내들었더니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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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은 별거없고 스위치 3개가 레이저on/off, 온도측정, 섭씨/화씨 전환입니다. 


레이저 도트는 센서와 평행으로 달려있어 


아주 가까운 곳을 잴 때는 측정 위치보다 위를 가르키게 되더군요








측정은 빠르게 잘 됩니다. 


스위치가 실리콘 스위치인데, 


글자 인쇄한 위에 다시 투명 실리콘 코팅이 되어 있어 오래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마감이나 완성도는 흠잡을데가 없네요









배터리는 9V 사각을 사용하게 되어 있어 약간 불만입니다. 


잘 쓰지 않을때 쉽게 방전되고 새로 사려면 가격도 은근 비싸고.. 


리튬에 승압회로 우겨넣어 사용 가능하지 않을까 살짝 고민했습니다만...


막상 또 그렇게 자주쓰는 물건은 또 아니라 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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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공개된 회로도로 만들었던 dial-a-speed 입니다. 


써보니 좀 단점이 있는게 입력전압을 그대로 회로에 쓰기 때문에


12V 이상의 전압을 걸 수 없고


단순히 정전압 부품 추가한다고 해도 스파크 노이즈 때문인지 NE555칩이 금방 파손되더군요





7805와 스위칭 TR을 따로 넣어서 전원을 분리시키고 고전압에 대응하도록 다시 만들었습니다. 



NE555 칩과 가변저항으로 PWM 신호를 조절하고, 


그 신호로 고전압 TR을 스위칭합니다. 


제대로 배운 게 아니라 잘 된 회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항상 그렇듯 부품재고에 맞춰 회로를 만들다 보니 이것저것 섞여있습니다. 







IRFP3704 는 원래 쓰려는 것보다 너무나 한참 고성능이지만 


지금은 딱히 쓸데도 없고 해서 붙여주었습니다. 











측정해보니 듀티비의 변화가 보입니다. 






동작은 잘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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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는 이제 거의 손댈 부분이 없습니다. 


나중에 케이스 만들때 완성형 보드는 새로 만들어야 겠지만 스키메틱은 바뀌지 않을 듯 합니다.


중간에 DC 모터펌프를 사용한 버전을 만들어 보았다가 


취소하고 다시 스텝모터로 돌아오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수정사항은 몇개 없지만 전원을 넣을 때마다 일정 확률로(?) 스텝 드라이버가 터지는 바람에


한 4개쯤 날려먹고.. 컨덴서를 몇개 추가하고 전원 스위치를 더했습니다. 








정량펌프는 전에 못보던 깔끔한 물건이 나왔길래 구매해봤는데


꽤 괜찮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그냥 이걸로 가야겠네요








드라이빙 전류는 0.2A 정도가 적당하더군요










이제 최종적으로 코드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펌프가 회전하는 수에 비해 펌프질되는 유량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해야 하므로


간단한 코드로 800ml 정도 물을 펌프질해봤습니다. 


OLED에 나오는 숫자는 모터의 회전 수입니다. 


3079회전 = 물 605g

4000회전 = 물 778g

(물 1g = 1ml)

7079회전 - 1383ml 이므로

1ml 당 5.12회전
1회전당 0.195ml


모터 70회전에 물방울은 355방울이 떨어졌고


마이크로스텝 1/16 이므로


3200스텝 = 1회전= 5.07방울 = 0.195ml 입니다


-> 고속과 저속에서 유량이 달라지더군요; 주로 쓰는 속도 기준으로 재측정할 예정입니다. 



스텝 딜레이는 40us 정도가 최하이며 그 이하로 내리면 가감속 코드 없이는 탈조가 납니다. 



코드를 최종적으로 수정한 다음 케이스를 씌워야 하는데


이럴땐 같이 작업하는 디자이너 한명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매번 어떻게든 더 이쁜모양 만들어 보려고 발버둥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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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aday에서 재미있는 프로젝트[링크]를 보고 


마침 쓸데없이 남아도는 필라멘트형 LED 전구들이 있어 분해해봤습니다. 








백열전구가 이제 법적으로 생산과 수입이 중단되었는데


레트로 느낌의 전구에 대한 수요가 있다보니 저런 형태의 LED가 만들어져 쓰이고 있죠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은 채로 전구의 뿌리 부분을 펜치로 꽉 잡으면


그나마 안전하게 뽑아낼 수 있습니다. 







뿌리 부분에는 드라이버 회로가 들어있습니다. 


분해 전에는 220V 교류로 켜지는 LED인줄로만 알았는데 아니네요


MB6S(브릿지 정류) / CYT1000A(전류제한) 칩이 쓰였고


회로 자체는 매우 간단하여 그냥 눈으로 보고 따라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해 보니 칩 가격도 저렴해서 직접 만들어도 되겠더군요









정류를 거치고 200V DC 전압이 나옵니다. 








링크의 제품은 잘 휘어지던데 제것은 아니었습니다. 


분해중에 필라멘트 내부의 딱딱한 심 같은것이 매우 약해서 뚝뚝 부러지네요;


결국 전구 하나 더 분해했습니다. 






제대로 보지도 않고 잘라버려서 헷갈렸는데 LED 전극이 긴쪽(오른쪽) 에 +극을 연결하면 됩니다. 







3개 직렬하고 전원 스위치를 올리니 눈부신 빛이 나오는군요. 


카메라 센서에 오류를 일으키는지 줄무늬가 찍힙니다. 







약간 떨어져서 찍으니 제대로 나옵니다. 


200V 3개 직렬이니 67V 직렬로 하나씩 켤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LED 를 실제 사용하려면 전원 부분이 제일 귀찮겠네요







4개 직렬했을때는 아주 약하게 들어옵니다. 



뭔가 특별한 조명 만들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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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마음 2016.11.12 08:47 신고

    오랜만에 글을 보았습니다.
    저항을 달아서 전류를 제한할 줄 알았는데 새로운 걸 알게 되었네요.
    CYT1000A 데이터쉬트에 보니 최대 출력이 60mA더군요
    그럼 led 1개당 10mA정도 소모하나 봅니다.
    새로운 걸 알게 되면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빵 같은 비교적 단단하지 않은 음식물쓰레기 등을 


적당히 갈아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공실패했거나 자르고 남았거나 기존에 썼다가 재활용하려고 놔둔


그런 아크릴 쪼가리들을 사용했습니다. 








5T 아크릴입니다. 










재활용 재료로만 만들었습니다.


자리만 차지하던 것들 싹 써버리고 나니 좋네요








실제 분쇄기는 칼날 간격이 서로 맞물리도록 두 축 간격이 붙어있지만


그렇게까진 만들기도 힘들고 만들 생각도 없고 해서 쓰레기 분쇄만 될 정도로 적당히 했습니다. 











한쪽 축을 전동 드라이버에 물리고 돌립니다. 


꽉 조여도 미끄러질 때가 있어 볼트를 삼각형 모양으로 갈아내서


척이 꽉 조이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기어는 https://woodgears.ca/gear/index.html 에서 구매한 기어 템플레이트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26$ 정도로 그리 비싸지 않고 적당히 쓸만한 기어 만들때 좋습니다. 





시운전해보니 원하던 대로 잘 작동합니다.


두 손을 동시에 사용해야 해서 동영상은 못찍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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