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d'에 해당되는 글 193건

  1. 2017.02.03 설계파일 공유.
  2. 2017.02.03 [완성] 최종 조립과 수정
  3. 2017.01.31 테이블소 실험중 고장과 수리
  4. 2017.01.11 아두이노 미니 테이블 소 1차 조립후 점검.
  5. 2017.01.07 미니 테이블 소 - 아두이노 스케치 완료
  6. 2017.01.03 미니테이블소 쉴드 제작. (2)
  7. 2017.01.01 미니테이블소 회로구성 및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시작
  8. 2016.06.26 미니 테이블 소 가조립. (3)
  9. 2016.03.15 K800 델타 3D 프린터 레일을 LM가이드로 교체. (5)
  10. 2015.11.16 3D 프린트 출력물에 에폭시 퍼티를 넣어 튼튼한 출력물을 만들기 (7)
  11. 2015.10.28 타오바오산 미니 테이블 소 모델링.
  12. 2015.10.24 타오바오산 테이블소 부품 리뷰.
  13. 2015.10.14 좀 더 일찍 나왔으면 좋았을 부품. (4)
  14. 2015.10.11 미니 테이블 소 - 벨트 텐셔너2
  15. 2015.10.08 델타 프린터 - 히터와 센서 수리. (2)
  16. 2015.10.03 미니 테이블 소 - 벨트 텐셔너
  17. 2015.08.14 델타 캐리어 수리/히트베드 적용 (4)
  18. 2015.06.14 미니 테이블 소 -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2 (4)
  19. 2015.06.11 미니 테이블 소 -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20. 2015.06.05 MK8 익스트루더로 변경.
  21. 2015.05.31 프린팅을 고려한 설계. (5)
  22. 2015.05.13 스텝 드라이버 교체(A4988->DRV8825) (13)
  23. 2015.04.25 이펙터 업그레이드 (5)
  24. 2015.04.23 K800 리밋 센서 교체 / 베드 레벨링용 영점센서 제작 (2)
  25. 2015.04.02 프린터를 또 수리했습니다.
  26. 2015.03.22 [중요]델타 프린터 조정시 수치가 안 맞거나 평탄하지 않을 때 세팅하는 법 (38)
  27. 2015.03.22 마그넷 링크를 볼엔드로 교체 (8)
  28. 2015.03.11 현재 쓰고있는 출력물 파트들의 모델링 파일 공유합니다. (4)
  29. 2015.02.27 레벨링 용 압력센서 설치 및 펌웨어 수정후 테스트
  30. 2015.02.24 스풀 마운트 설치, 멈춤 현상 관찰, 압력센서 도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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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다고 해서 과연 이용할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좀 의구심이 들지만..


하여간 전에 약속한 분들도 있고 해서 올립니다. 



 

Mini Desk Cutter 4.zip





일단 솔리드웍스로 된 설계 파일입니다.





어셈블리 폴더의 Table_Saw를 열면 이런 모양입니다.





폴더는 이렇게 Assem, DWG, part, stl 이고요


arduino-uno 어쩌구는 아두이노 모델링이 grabcad에서 다운받은 것이라 따로 들어있습니다. 


각 파트는 part 폴더에 있고


dwg 폴더에는 알루미늄 판재 도면이 있습니다. 


bottom_plate 만 3T 이고 나머지는 5T 알루미늄이고요




**주의**


하판은 탭과 홀이 여러개라 작업편의성을 위해 도면을 나눴습니다.


외주를 맡기시는 경우에는 작업지시서를 알아서(....) 잘 쓰시거나


도면을 새로 그리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아두이노 위치가 변경이 되었는데 도면상에 아두이노의 고정홀 위치는 뚫려있지 않으니 


제작자가 임의로 고정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솔리드웍에서 변환만 해놓은 dwg 포맷은 축척을 다시한번 확인하셔야 합니다. 


오토캐드 등에서 열 때에는 축척이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위 3개 파일은 3D 출력물이고 STL 폴더에 별도로 STL 포맷으로도 저장되어 있습니다. 






리니어 베어링을 고정하고 타이밍 벨트를 끼우고


조기대를 끼우는 부분은 모두 M3 볼트와 너트입니다만 길이는 제각각 다릅니다. 


부품박스에서 적당히 이것저것 꺼내 쓴 거라 기록이 어렵습니다. 


직접 측정하고 맞는 길이로 구하셔야 합니다. 









베어링 풀리를 고정하는 부품은 M5 전산볼트입니다. 


아래쪽 판재에 M5 탭이 있고, 베어링 풀리와 출력물 사이에 너트를 끼우고


다시 맨 위에서 너트로 한번 조이게 되어 있습니다. 







더블 타이밍 풀리는 https://goo.gl/STHVZr 이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일반 베어링 풀리와 타이밍 벨트는 GT2 6mm 용으로 적당히 구하시면 되고요.






LCD와 스위치 등을 고정하는 판넬은 5T 포맥스로 제작했습니다. 


이 부품은 왠만한 메이커라면 굳이 도면 안보고도 직접 취향대로 만들 수 있으시겠죠.






Mini Table Saw.zip

 



eagleCad 회로도와 보드 파일입니다. 


LCD는 일반적인 1602 character LCD 입니다만


https://goo.gl/zQKiQL 이 링크의 I2C 시리얼 LCD 모듈을 붙여 4선으로 연결해 사용했습니다. 





 

Mini_Table_Saw.ino

anaolgread_test.ino.ino




마지막으로 아두이노 스케치입니다. 


프로그램 초보자라 구성이 잘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자세하게 주석을 달았으니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위치 입력은 A3 하나로 analogread 로 처리하기 때문에


회로를 자작할 경우 회로마다 약간씩 값이 달라 입력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analogread_test 파일을 아두이노에 업로드하고


시리얼 모니터로 스위치의 입력값을 알아본 후 







이 부분을 수정하면 되는데


예를 들어 select 스위치를 눌렀을 때 analogread 값이 500이 나온다면


앞뒤로 100 정도씩 여유를 두고


      if(pinValue<820 && pinValue>600){ 이 부분을 


      if(pinValue<600 && pinValue>400){  이렇게 수정합니다.




그리고 영점맞출 때 리밋센서와 조기대 사이의 길이를


20: const float sensorDistance = 7.9 ;  를 수정해서 맞추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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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올렸을 때 영점맞추기 위한 움직임과 거리조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나서 위아래로 손볼트를 조여서 펜스를 고정합니다. 


스텝모터의 홀딩 토크로는 펜스를 강하게 고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정하지 않으면 절단하다가 펜스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손볼트도 괜찮긴 한데 퀵 클램프 식으로 만들었으면 더 편했을 것 같네요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









톱이 돌아갑니다. 












최초 리밋 스위치를 건드렸을 때의 위치값을 보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56mm 를 잘랐더니 58.5mm 가 나왔습니다.









잘라낸 판재의 길이를 측정해서 다시 아두이노 스케치의 sensorDistance 값을 수정해 줍니다. 









다시 잘라봅니다. 











이때의 길이설정은 50mm 이고요










결과는 이렇습니다. 대략 50.15mm 정도네요.


테이블소가 0.1mm 단위로 움직이긴 하지만 


펜스의 고정시 흔들리는 부분도 있고 톱의 진동폭도 있고 해서 0.2mm 이하의 오차는 줄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이정도면 끝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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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만들어지고 시운전도 해봤습니다. 


12V SMPS 넣어보니 잘 되긴 하는데 파워가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24V SMPS 넣고 다시 테스트해봤습니다. 


그리고 아두이노가 터졌습니다. 


이론상?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 같은데 


바로옆에서 775 모터가 날뛰니 전압변동때문인지 하여간 터졌네요. 









스텝 드라이버도 같이 터졌습니다. 












5V 출력이 안나오길래 일단 LM1117 을 떼어내고 교체해봤습니다. 










잘 되는군요.











DC-DC 를 사용해 12V 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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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텝당 0.1mm 이동입니다. 


계산대로.








약간 두꺼운 판을 썼더니 가끔씩 걸리는군요. 


얇은 판으로 교체해도 되지만 딱히 눈에 띄는 재료가 없어 일단은 휘어서 적당히 맞췄습니다. 








스텝모터의 힘으로 단단하게 고정되지는 않기 때문에


손으로 돌려서 조이는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글 쓰면서 생각해 보니 클램프 레버식으로 만드는 게 더 편했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거의 생각대로 움직입니다. 


조만간 완성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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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간이 많이 남아서 집중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스케치를 완료하고 업로드하고 수정하고 업로드하고 수정하고....

거의 한줄씩 업로드&수정을 반복하는 초보 프로그래머지만 

그래도 한두줄 넘길때마다 책 찾아보던 때보단 나아진 것 같아 기쁘네요





정확하게 움직이는군요





스케치는 이제 거의 수정할 부분이 없는 것 같은데 

기구물은 수정이 있었습니다. 



펜스를 잡아주는 부분이 정지상태에서 손으로 밀어보면 

살짝살짝 밀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스텝모터를 작은 걸 쓰다보니 홀딩토크도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던차라

핸드볼트로 조여서 펜스를 고정시킬 수 있게 바꿨습니다. 


재출력하고 재조립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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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보드를 제작했습니다. 












CNC로 깎을 때 아직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지 


같은 가공조건에서도 완성도가 들쭉날쭉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정말 깨끗하게 잘 깎여서 기분좋네요











만들어놓고 보니 실수가 있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전원커넥터를 넣었는데 아두이노 보드에 걸리는 데다가 


아두이노에 전원 꽂으면 되는거라 의미가 없네요. 










보드에 버그 없나 테스트해보는 중입니다. 잘 되는군요. 



만들어놓고 보니 정말 100% 수제작이네요. 센서모듈보드도 직접 만들었고 


커넥터도 전부 전선잘라 클림핑해서 만들었고 보드도 직접 CNC로 깎았고


마지막으로 아두이노 보드도 보드프리에서 받은 빈 PCB에 


부품을 전부 납땜하고 부트로더 넣어서 만든 수제 아두이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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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 메이커 만드느라 한동안 미뤄뒀던 테이블소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더치커피 메이커는 완성상태나 다름없긴 한데 


세부적으로 마무리하는 부분을 조금씩 진행하면서


테이블소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더치커피 메이커를 만드느라 한동안 아두이노를 많이 만졌더니


프로그래밍 능력이 F 에서 D+ 급 정도로 올라온 느낌입니다. 


이제는 조금이나마 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부팅하면 일단 조기대가 리밋센서에 닿을 때까지 스텝모터를 구동합니다. 


그리고 리밋 센서에 닿으면 멈추고, 영점을 기록합니다. 









이 다음 부분을 하려니 스위치를 달아야 할 것 같아 


일단 보드를 깎은 후 진행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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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의 업데이트!!


하비킹에 전기자전거 부품 주문했는데 백오더에 걸리는 바람에 


하릴없이 기다리던 와중 뭐 딱히 할게없길래... 


그동안 미뤄왔던 테이블소 설계를 마무리하고 제작해 봤습니다. 





미니 테이블 소 라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공들여 만드는 만큼 가공성이 크게 하고 싶다" 라는 마음에


덩치는 꽤나 커졌습니다. 


최대 절단길이는 300mm 정도이고 전체 크기는 조기대를 제외하면 510*250*114 입니다.


4인치 톱날 사용시에도 상부 돌출높이는 20mm 이상 올라오기 때문에 가공에 여유가 있습니다. 


물론 제작해 보면 수정할 부분이 분명 나오겠지만 






 


밀링을 하면 편하겠지만 단순 판재 가공이라 절단판재 주문후 직접 가공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도면을 준비합니다. 










센터펀치가 없으면 드릴이 옆으로 미끄러지기 때문에 제대로 뚫기가 힘듭니다. 


저걸 힘주어 누르면 내부 스프링이 장전되었다 풀어지면서 꽝 하고 판을 때려줍니다. 


그러면 동그란 자국이 남아서 드릴링할때 미끄러지지 않고 그자리에 뚫리게 됩니다. 


http://goo.gl/XvAB96









일일이 칼과 자로 위치를 잡고 펀칭하고 반복합니다. 










옆면은 A4 용지보다 작은 사이즈라 그냥 출력해서 붙이고 도면대로 펀칭했습니다. 












구멍이 여러개라 뚫을때도 뚫지 않게 여러번 확인합니다. 



탭도 있고 구멍도 있고 해서 잘 확인해야 하고


특히 탭이나 드릴링시에는 탭핑유를 계속 발라야 공구가 망가지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WD-40 계속 뿌려가며 작업했습니다. 







  


전산볼트를 자릅니다. 볼트2개 조여서 돌려가며 쇠톱으로 자르는건


외국의 메이커 팁에서 본 내용인데 참 잘 써먹습니다.









 



설계상으로 잡은 아두이노 자리가.. 다 뚫고나니 홀이 맞지 않네요 


레퍼런스를 엉뚱한 걸 갖다 쓴 것 같습니다. 














오른쪽의 대형 홀은 드릴로 될 크기가 아니라 CNC를 사용했습니다. 


원래 알루미늄 가공하기 적당한 스펙이 아니라 계속 옆에 붙어서 알콜 뿌려주고 피드 조정하고 했습니다. 













톱날이 나오는 홈도 마찬가지.. 엄청 오래걸리더군요









아두이노 자리도 옮기고 가조립을 해 봅니다. 












설계를 나름 열심히 체크했다고 생각하지만 조립하면서 역시 수정할 곳들이 있습니다. 


수공으로 뚫다 보니 오류가 나기도 하는데 그래도 해결 불가능한 큰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생각보다 내부가 넓어 파워까지 넣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상면은 볼트가 튀어나오면 안되니 사라기리로 파줍니다. 












내부에 들어갈 부품들이 어느정도 조립이 되었습니다. 








펜스(조기대) 부분은 무료분양받은 PCB를 사용해봤습니다. 









약간의 오차로 가장자리가 걸리길래 일단 대충 파냈습니다. 









일단 작동상태를 테스트해 봅니다. 




이제 전장부와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등을 진행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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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무지 오래 걸렸습니다. 






HIWIN 제품과 같은 색이지만 HIWIN 제품은 아닙니다. 


약간 움직여 보니 기본 윤활유도 없어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더군요. 


실리콘 그리스 발라줬습니다. 








기존의 레일을 분리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국내에서 파는 프로파일용 볼트와 너트는 M4가 제일 작은 사이즈인데


LM가이드는 M3 볼트로 고정하게 되어 있는데다가 


중국산 프로파일은 국내산 M4 볼트는 들어가지도 않네요.


결국 그냥 일반 육각 M3너트를 집어넣고 조였습니다. 


중간에 헛돌아서 잘 조여지지도 않아서 대충 몇개만 조이고 고정했습니다. 









리밋센서는 위치를 변경해야 해서 잘라내고 순간접착제로 고정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튜닝을 다시 하고 테스트 출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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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품을 만들어 출력을 하고 조립을 했는데 볼트를 조이기만 하면 레이어가 분리되더군요,


100% infill 출력으로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ABS를 잠깐 테스트해봤으나... 머리아픈 냄새가 작렬하고 수축이 심해서 테스트출력 두어번 하고는 포기.


에폭시 수지를 이용해 내부를 채우는 방법을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30mm 크기의 정육면체를 100% PLA 로 출력했습니다. 


망치로 살짝 한번 쳤더니 저렇게 깨져버렸네요. 그리고 한쪽은 면이 분리되었습니다. 


강도 면에서는 아무리 100% 로 채워도 별로 기대할만한 정도가 안되더군요.









2종류의 에폭시 퍼티를 구매했습니다. 시중에 에폭시 퍼티를 검색하면 종류별로 많이 나오는데


저는 epons 사의 에폭시 퍼티를 전에도 사용해왔던 터라 이번에도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외산 중에는 더 강력하고 튼튼한 것들도 있습니다만 일단 구하기 쉽고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합니다. 


왼쪽의 비닐봉지에 싸여진 것은 속칭 '떡 퍼티' 라고 불리우는데 정확한 모델명이 있지는 않습니다. 


오른쪽의 통에 든 것은 약간 죽같은 형태로 좁은 부위에 흘려넣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30*30*15mm 형태의 빈 육각형 형태를 출력했습니다. 


날이 쌀쌀해진 탓인지 부품이 맛간 탓인지 출력물 표면이 영 안좋습니다. 









2개의 재료를 잘 섞으면 됩니다. 


무게비율로 1:1으로 섞어야 하나 사실 적당히 비슷한 부피로 섞어도 별 차이는 없습니다. 







섞고 나서 채웠습니다. 완전경화에는 24시간 정도가 걸립니다만 온도를 높이면 더 빨리 경화되기 때문에


온풍기나 오븐으로 적당히 가열하면 몇시간 내에 경화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경화된 출력물을 망치로 때려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처음 나오는 초록색 덩어리는 에폭시 퍼티만 경화시킨 덩어리이고


두번째는 에폭시 퍼티가 들어간 PLA 큐브입니다. 


거의 전력으로 몇번씩 때려도 표면의 PLA면이 약간 분리가 될 뿐 잘 깨지지 않습니다. 








마구 두드려댄 이후의 결과입니다. 


강도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에폭시 퍼티는 유동성이 있어 구조에 따라 철심을 박는다던가 하는 것이 쉽기 때문에 


출력물로 형태를 잡고 내부에 보강재를 구성해서 보다 강력한 내구성을 가진 출력물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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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를 하려면 모델링을 해놓는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엄청나게 정밀도가 필요한 건 아니지만 형태를 갖추는 데도 시간은 좀 걸리네요.












4인치 이상의 원형톱날은 전부 끼울 수 있습니다만.


4인치의 경우 풀리 위쪽으로 30mm, 5인치는 43.5mm 의 여유가 있습니다. 


상판의 공간을 제외해야 하므로 4인치 톱날은 최대한 뽑아내도 25mm 정도 두께밖에 잘라내지 못하겠군요.








6인치 이상의 톱날도 끼울 수는 있습니다만 보다시피 바닥면을 뚫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일단 저 부분에도 홀을 내둘 생각입니다만 5인치 톱날을 사용하는게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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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타오바오에서 (198위안+송료 6위안) = 38,025\ , 몰테일 배송비 16.789\ 해서 총 54,814\ 들었습니다. 


환율에 따라 변동은 있겠습니다만 6만원이 넘지는 않겠네요.


180위안은 드릴척 미포함, 198위안짜리는 드릴척이 포함인 것으로 봤는데


도착한 물건은 드릴척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판매자와 대화를 시도해 봤습니다만.. 


영어는 몰라도 중국어는 번역기의 도움으로도 원활한 대화가 힘들더군요.



참고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75$(배송포함) 에 판매합니다. 









가공 부품의 마감 처리는 깔끔하지 못한 편입니다만 어차피 그런걸 기대하고 구입하는 물건은 아니지요.


사진을 안 찍었는데 연결 커넥터와 스위치, 원형톱을 조이는 렌치까지 포함이라 구성은 만족스럽습니다. 









775 모터의 스펙을 찾아보니 18V 구동 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12V 부터 24V 까지 올려가며 돌려봤습니다. 

소음은 생각보다 적은데, 동영상에는 다소 크게 녹음 된 듯 하네요.

12V 에서는 손으로 구동축을 잡아 느리게 할 수는 있으나 멈추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속도 보다는 토크 느낌이 강하네요.








12V 일 때 0.6A 1733RPM












18V 0.7A, 3000RPM










24V 사진이 없네요. 4000RPM 입니다. 



역시 스펙상 18V 에서 적절한 효용이 나오는 것 같지만 


24V 구동으로 파워풀하게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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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taobao.com/item/40627464387.htm?fromSite=main&spm=a1z0d.6639537.1997196601.12.5F7Ei8


테이블 소 처음 설계할 때 여기저기 엄청 찾았던 물건들인데.. 


당시엔 비슷한 물건이 전혀 없었죠. 그래서 타이밍 벨트로 연결하는 부분 설계하고 


쓸만한 부품 찾느라 고생하고


또 매번 알리에서 주문하다 보니 부품 한개 주문할때마다 한달씩 기다려서 받고요. 


아마 부품마다 걸린 배송기간 다 합치면 6개월이 넘을겁니다. 



그런데 최근에 우연히 카페에서 보고 찾아보니 저런 물건들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타이밍 벨트 구조에 775모터에.. 무엇보다 4 or 6인치 원형톱날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저 규격은 공업용 규격이라 날도 종류별로 다양하고 구하기도 쉽죠. 



이미 설계가 막바지고 마지막 자잘한 버그 수정만 남아있던 테이블소를 생각하니 꽤나 고민이 되었지만


생각해보니 저걸로는 2020 프로파일 절단이 가능하더군요.










뭐 그렇게 됐습니다. 


뭔가 사고도 기분이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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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텐셔너를 포함해서 조립하는 와중에 너트들을 조이기가 상당히 힘들더군요.







PLA로 한번 렌치를 출력해 보았으나 강도가 약해서 제대로 조여주질 못합니다. 













안쓰는 PCB 조각을 안 버리고 모아뒀다가 이런 곳에 사용합니다. 


FRP 처럼 유리섬유가 포함된 판이라 자체 강도가 상당히 뛰어나죠. 


단점이라면 엔드밀 수명을 많이 깎아먹고 절단시 분진이 너무 곱게 날려서 호흡기 조심해야한다는거








내구테스트를 해 봤더니 어느정도 돌아가다 멈춥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모터와 톱날은 잘 돌아가는데 벨트 텐션 풀리만 안돌아가서


저렇게 벨트와의 마찰로 녹아버리더군요.










원인을 찾아보니 풀리와 풀리를 잡고있는 부분이 미세한 마찰로 녹아붙어 접착되어 버렸습니다.






출력된 풀리를 빼고 그냥 베어링 부분으로만 돌려보니 이게 제일 낫네요.









내구테스트를 위해 일단 5분정도 돌려봤습니다. 


톱날부 축이 꽤 따뜻해지는데 발열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이 힘드네요. 


이럴때는 비접촉식 온도계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어느정도 이상 뜨거워지진 않는데 앞으로 내구 테스트 시간을 좀 늘려보면서 


문제가 없는지 봐야겠습니다. 








절단테스트. 소음이 좀 커서 배경음악을 잔잔한 걸로 바꿨습니다;


11.1V RC 배터리로 테스트했습니다. 


전원문제로 고민을 좀 했는데 


정격출력이 '최소' 12V 3A 이상 되어야 하는데


어댑터 물려보면 초기구동때 고전류를 당겨주지 못하니 덜컥덜컥하면서 멈추고 


거의 100W 급 파워 서플라이를 써야 할 것 같은 상황입니다. 


아예 RC배터리 사용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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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두어달 전인데 이때 처음 센서선이 끊어졌고



최근에는 내부의 테프론 튜브가 오래되서 한번 교체하고







며칠전에 한번 큰거 뽑으려고 돌려놓고 다음날 보니 low temp 에러뜨고 센서선과 히터선이 모두 끊어졌네요.


수리하고 나면 선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줘야 겠습니다. 




그럭저럭 반년 넘게 돌리다보니 소모성 부품들이 오락가락 합니다. 


레일 베어링도 슬슬 LM가이드로 업글해줘야 하나.. 하고 생각중입니다. 


플라스틱 부품이다 보니 점점 닳아가는 게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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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만이군요... 흠..


3D 프린터로 각종 자잘한 부품을 생산하게 되면서 


미니 테이블 소의 설계를 '아주 약간' 변경했습니다. 





벨트 텐셔너가 들어갔죠. 타이밍 벨트의 유격을 스프링이 달린 아이들러로 밀어줘서


항상 벨트를 탱탱하게 유지시켜 주는 물건입니다. 


전에는 저게 없어서 모터를 당겨서 고정하도록 했는데 프레임이 포맥스 기준이다보니


당기는 쪽으로 휘어지게 되어 그 부분을 보정하는 부품까지 따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젠 그냥 조립하면 됩니다. 




사실 공간이 상당히 협소해서 넣기가 상당히 까다로왔는데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겠더군요.



원래 컨셉이 CNC 가공으로만 제작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설계에 한계가 많았는데


이제는 프린터를 좀 적극적으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스핀들 축을 전산볼트로 변경했습니다. 


사실 지난번 것은 알루미늄 선반가공까지 한거라 그냥 쓰려고 했는데(변경하면 또 설계변경해야 하고;)


어차피 손보는 김에 같이 변경했습니다. 


전산볼트로 할 경우 축의 정밀도가 좀 걱정되기도 했는데 벨트 텐셔너가 있으니 걱정 없습니다







아이들러에는 베어링이 한개 들어갑니다.


사실 미니츄어 베어링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크기를 작게 해서 설계에 여유가 있었을 텐데


갖고있는 외경 9 사이즈의 베어링에 맞춰 설계하다 보니 좀 커졌습니다. 










이참에 simplify 3D를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국내에서는 http://labc.kr/ 에서 판매한다고 하는데 메뉴에 안보이네요. 


문의하기도 귀찮고 결재도 영문사이트가 편해서 그냥 본사홈피에서 페이팔 결재했습니다. 




 







어느정도 설정하고 난 뒤 출력테스트를 해보니 확실히 품질도 더 낫고



무엇보다 서포트가 엄청 잘 떨어집니다. 
















여러번 수정했습니다. 작은 물건이다 보니 출력할 때의 편차 0.2mm 정도 때문에 계속 맞지를 않네요.


부품이 부품 안에 끼워지는 모양이다 보니 끼우는 부분마다 편차를 감안해서 수치를 전부 재조정했습니다. 










최종결과








스프링까지 끼워보니 부드럽게 잘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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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포스팅이네요. 


더위가 좀 잦아들어 다시 프린터를 좀 손보던 중에


레일 캐리어가 계속 덜렁거려 분해해 보았습니다. 



사각너트 하나가 나사산이 뭉개졌더군요. 아주 깨끗하게 갈린 게 아니고 약간은 나사산이 남아있어서


조립하면 조립이 되는데 꽉 조이려고 하면 헛돌아서 원인을 찾느라 고생했습니다. 









사각너트는 없고 육각너트는 두께가 약간 두꺼워서 안 들어가길래 볼트에 2개를 조여 고정한 후 갈아냈습니다. 







두께 뿐 아니라 위아래도 약간 갈아내야 들어가더군요.









이제 쏙 들어갑니다. 











드디어 히트베드를 적용했습니다. 


MK3 버전으로 알루미늄 플레이트 일체형입니다. 


손코팅지를 깔아서 쓰면 가열했을 때 접착이 잘 되면서 


온도가 식었을 때 깨끗하게 떨어진다기에 한번 발라봤습니다. 








히트베드는 그냥 장착하지 않고 온도유지를 위해 다이소에서 산 미끄럼방지 매트를 보온용으로 붙였습니다. 


볼트로 고정할 부위에는 PCB를 깎아 붙여서 높이를 맞추고 베드의 손상을 방지하도록 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에 한번 물려서 체크했더니 10A 가까이 소모를 하길래


RAMPS 보드에 직접 물리지 않고 SSR 에 연결했는데 교류용 SSR을 썼더니 ON은 되는데 OFF가 되질 않더군요


당장 갖고있는게 기계식 릴레이밖에 없어 그냥 기계식 릴레이 달았습니다. 


꺼졌다 켜졌다 할 때마다 딸깍~ 딸깍 거리는게 나름 정감이 있기도 합니다. 











처음에 50도로 맞추고 PLA를 뽑아봤는데 잘 붙지 않아 그냥 밀리는군요.







70도로 올렸더니 어느정도 붙어있습니다. 











보온매트 덕분인지 베드가 식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식기 전에 힘으로 떼었더니 깨끗하게 떨어지네요


좀 조정을 해야 겠지만 가능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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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동작시 리밋 스위치 on 되고 멈춘 후, 스위치에 따라 왼쪽, 오른쪽으로 구동하는 부분입니다. 


추가로 스위치를 길게 누르면 10mm씩 움직이고, 짧게 누르면 1mm씩 움직이게 하려고 합니다. 


중간에 delay를 넣어서 하면 될줄 알았더니 그렇게 하면 스위치를 계속 누르고 있을 때


10mm 단위마다 delay를 먹어서 멈칫멈칫 하는 부분이 있네요. 



초보자인 제 머리로도 수정이 어렵진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수정을 해야 할지는 좀 헷갈리는군요;







아두이노의 에디터는 폰트도 그렇고 가독성이 낮아서 많이 불편했는데








모 님 블로그에서 Sublime Text 라는 에디터를 알려주셔서 써보니 참 좋습니다. 


arduino 용 플러그인 이 있어서 설치하면 더욱 좋습니다. 








원래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에디터에서 직접 아두이노 업로드가 가능하지만.. 에러가 나는데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이것만 환경설정에서 [외부 에디터 사용] 체크해서 업로드만 아두이노 IDE에서 하고 있습니다. 



기구물도 다시 수정해야 하는데 이쪽은 영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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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날짜를 보니 2014년 8월이 마지막 포스팅이었던;; 


미니 테이블 소의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3D 프린터 정리되면 하려고 했는데 프린터가 정리되는 시간이 이리 오래 걸릴줄은 저도 몰랐네요.








최근에 아두이노 쿡북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테이블 소 작동할 정도라면 혼자서도 조금 공부하면 할만 하겠더군요.


그간 괜히 지레 겁먹고 미뤄왔던 것 같습니다. 







전에 만들었던 드라이버 보드는 약간 수정을 했습니다. 


스위치 2개(좌, 우) 입력과 리밋 스위치 입력, GND 핀을 추가했습니다. 








기존 보드에서 부품이식중입니다. 








처음 전원을 켜면 영점을 잡기 위해서 우측으로 가다가 리밋 스위치를 만나면 정지 - 하는


부분까지 프로그래밍을 해 봤습니다. 동영상에서는 반복되지만 한번만 하고 멈추게 되지요. 


정지한 이후에는 distance 변수에 위치를 입력하고, 그 이후부터는 Left, Right 스위치에 맞춰 이동하게 됩니다. 




먼저 만든 기구물은 분해해서 모님에게 배송된지라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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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익스트루더는 조립시에 좀 실수한 부분이 있어 부품 내구성도 떨어지고


필라멘트가 옆으로 삐져나오는 등 출력불량을 일으키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본드로 붙여버린 부분이라 재조립도 애매하더군요.



MK8 익스트루더의 형태가 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쓰기도 편해 보여 이것으로 바꿔 볼까 하고 


마음만 먹고 있다가 최근에 설계가 완료되어 변경했습니다. 





이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필라멘트를 스프링으로 눌러주게 되어 있고, 손으로 누르면 바로 압력이 해제되어


필라멘트 교환이 편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필라멘트는 항상 스프링으로 눌리니 볼트로 압력조정을 할 필요도 없고요.






갖고있는 부품(베어링, 스프링 등)으로 해결을 보려니 그에 맞춰 설계를 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알루미늄 파트도 8$ 정도면 사는데 출력해보면서 수정만 4-5번쯤 했네요. 


이거 보시는분들은 그냥 돈주고 사세요;







출력해보니 작은 부분의 레이어간 결합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작은 부분이라 잘 붙어있게 정상적으로 출력해도 


스프링이나 볼트가 들어가면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거죠. 










예전 레진키트 만들때 사용하던 보강법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가느다란 드릴(1.5mm정도) 로 구멍을 뚫습니다.









문구용 클립이나 황동선이 쓰기 적당한데 없어서 철사를 사용했습니다. 


구멍에 순간접착제를 가득 채우고 구멍깊이만큼 자른 철사를 박아넣어 고정하면 됩니다. 


철근이 들어간 콘크리트처럼 철사가 레이어들을 꽉 잡아줘서 튼튼하게 고정됩니다. 








조립해보니 손으로 꽉꽉 눌러도 떨어질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MK8 익스트루더 사용해보니 좋네요. 일단 필라멘트 교환이 쉽고 필라멘트를 누르는 압력이 적당하니 좋습니다. 


그래도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필요한분은 그냥 돈주고 사세요.. 만드는게 더 성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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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관련 포스팅이 뜸했습니다만 프린팅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자잘한 물건만 뽑다 보니 딱히 블로그에 올리긴 뭐하네요. 


이제는 프린터도 안정화되어 출력실패도 거의 없고 왠만한 물건은 잘 출력이 됩니다.



몇번 실패가 있긴 했습니다만 프린터의 문제라기 보다는 설계상의 문제로 


이번엔 처음부터 출력을 감안한 설계를 해 보았습니다. 







자전거용 체인 클리너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해서 몇번 쓰다가 손잡이가 부러져 사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손잡이를 출력해서 수리해 보려고 합니다. 







설계할 때부터 출력을 감안하고 설계했습니다. R 을 적절한 위치에 두고 


급한 각도가 나오지 않도록 전후좌우 확인합니다. 







손잡이는 비웠습니다. 일반적인 출력물은 infill 값을 조정해서 속을 비울 수 있지만


이 부품은 체인이 움직이면서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infill 값을 올려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손잡이는 쓸데없이 꽉 채워지게 될 것이므로 미리 비워줬습니다. 











일반적인 출력이라면 두번째 방향으로 놓고 출력했을 겁니다. 


두번째가 각도가 깊지 않아 출력물의 흘러내립이 적고, 서포트를 감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품이 고정되고 힘이 가해질 부분이 접합면이 되므로 조금만 힘을 가하면


레이어가 떨어져 나갈 확물이 높습니다. 









부품을 눕혀서 출력하면 서포트가 필요하긴 하지만 레이어가 넓게 연결되어 고정 부분이 강하게 고정되므로


파손의 위험이 적습니다. 










이렇게 출력해서 끼우고 손으로 흔들어 보니 강하게 고정되고 레이어간 결합도 튼튼해서 


정확히 원한 그대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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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잡다한 것들을 프린팅하는 경우 가끔씩 트러블이 있긴 했는데


광학식 리밋 센서로 교체한 뒤에는 그래도 문제가 50% 정도 줄어서 그럭저럭 잘 쓰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좀 장시간 프린트를 했더니 익스트루더 부품이 약간씩 휘어서 압출이 안되고 있어





그간 생각만 해두고 있었던 MK8 익스트루더 형태로 업그레이드를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달려있는 익스트루더 부품이 불안해서 임시로 순간접착제로 고정해두고 예비 부품을 뽑는데







엄청나게 출력이 안되기 시작합니다. 











익스트루더가 멈추던가 계속 탈조가 나던가 둘중 하나의 문제가 계속 발생하더군요.


저렇게 늘어지는 실도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턴가 생겨서 옵션을 계속 바꿔봐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나마 괜찮게 나온게 이 정도입니다.


바닥면에서 2mm 쯤 올라왔을때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탈조가 꼭 한번씩 생기고 출력상태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 









증상이 시작될때 이것저것 점검을 해 보면서 DRV8825를 주문했습니다. 어차피 바꾸려고 생각해 두기도 했고요



결국 2주정도 계속 프린트해보면서 모든 부분을 체크했지만 원인을 확정짓지 못했고, 


그 후 도착한 DRV8825로 교체를 했습니다.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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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동안 위시리스트에만 올려놨던 생활용품 같은 것들과 함께 이펙터를 약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방열 팬과 출력물 팬, 근접센서를 장착하기 위한 홀더를 최적화시켜 사용에 편리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일단 이 세 부품은 위와 같이 모두 볼트를 약간만 풀면 바로 분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노즐이나 써미스터를 수리해야 할 때마다 부품들을 분리하기가 매우 성가셨기 때문에 저렇게 설계를 했습니다. 


당연히 연결 케이블도 커넥터 처리를 했고요(사진을 안찍었네요)


써미스터와 팬, 노즐히터를 모두 커넥터처리했더니 각 부품의 분리/교체에 10초도 안걸리고 너무 편합니다. 









팬 홀더는 위와 같이 ㄷ자로 꺾어서 차지하는 공간이 최소화되도록 했습니다. 


사진의 부품은 아예 팬 고정홀도 없이 그냥 팬을 꽂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의 꺾인 부분 때문에 절묘하게 빠지지도 않고 딱 걸려서 볼트 없이 고정이 됩니다. 


한 5번쯤 재출력하면서 맞췄네요.








출력물을 식히는 팬을 블로워팬으로 교체했습니다. 


그야말로 강력 합니다. 


얼마나 강력하냐 하면







히터를 켜도 온도가 올라가질 않네요;;;;








급한대로 스카치 테이프로 바람구멍을 반쯤 막았더니 좀 낫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천천히 올라갑니다. 









수동으로 200도 올렸다가 팬을 돌렸더니 금방 8도씩 떨어집니다. 팬은 20% 출력으로 돌린건데도요.









그럭저럭 출력온도가 되길래 출력테스트 해봤더니 2layer 들어가면서 팬이 작동되는 순간 급냉각되면서


cold extrusion 에러가 뜨며 익스트루더가 멈춥니다;;








히팅블럭에 보온용으로 캡톤 테잎을 두껍게 감고 


출구 형상을 수정해서 바람을 좀 더 아래로 가게 했더니 해결되었습니다. 











차후 ABS 출력을 하게 되면 히팅베드가 필요함 -> 히팅베드를 달면 압력센서를 쓸수가 없음 -> 근접센서 필요함


이런 계산으로 근접센서 홀더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직은 ABS 출력을 하지 않아서 쓰지는 않고 있네요.
















하나씩 하나씩 출력을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첨부:


 

fan_mount1_1.STL


fan_mount3.STL


proximity_sensor_holder.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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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것저것 좀 본격적으로 쓸만한 물건들을 프린팅하려고 했으나...






작은 물건을 프린트할때는 큰 문제가 없지만


베드를 꽉 채우는 대형 출력물을 뽑을때는 계속 뭔가 틀어지는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대형 출력물은 필라멘트 소비량도 많아서 두세번 실패하면 필라멘트도 팍팍 줄어드는게 아까운데


계속 문제가 생기길래 다시 점검을 좀 해봤습니다. 









세팅 잡아놓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오차가 엄청납니다. 


A축 방향 리밋 스위치가 처음부터 좀 불안불안했는데 


언젠가 광학식 리밋 센서로 교체할 생각을 하던 차라 이참에 마음을 굳히고 변경작업에 들어갑니다. 






언제부터 갖고 있었는지도 기억에 없는 sharp 사의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GP1A05A


보통 광학식 포토 인터럽트는 간단한 주변회로를 달아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회로내장형이라 그냥 전원입력만 하면 됩니다.  3개의 선이 있고 VCC, GND, Signal(OUT) 입니다. 


데이터쉬트상에서는 7V인가 8V 인가가 최저전압으로 나와있는데 테스트해보니 5V 에서도 동작합니다. 


고정용 hole 이 4파이라 따로 고정용 부품 없이 2020 프로파일에 그대로 끼울 수 있어 편합니다. 






일단 설계. 


센서가 한쪽으로 몰려있어서 장착이 좀 미묘합니다. 


미세조정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는데 볼트 한개로는 머리를 쥐어짜도 아이디어가 안나와서 그냥 볼트 2개로.


2개의 파트 사이에 볼펜스프링을 넣어 텐션을 유지하게 할 생각입니다. 










출력물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노즐팬을 새로 출력해 달아야 하는데 노즐팬을 출력하려면 영점을 맞춰야하고 


영점을 새로 맞추려면 저 출력물이 필요하고.. 


이런 물고 물리는 관계여서 일단 쓸수만 있도록 만들고 나중에 새로 뽑아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너트가 상부에서 고정되기 때문에 인두기로 눌러 고정시킨 후 추가로 순간접착제로 고정했습니다. 











이렇게 고정한 후 












모나미 볼펜스프링을 반으로 잘라 사용했습니다. 스프링 하나 사러 청계천 나가기도 애매하고


인터넷으로 사자니 택배비 아깝고 해서 그냥 250원짜리 볼펜 3개 사서 해결. 













상부 출력물도 노즐팬이 없으니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이 상태로 연결하고 테스트해봤더니... 노이즈만 나오고 안되더군요 


데이터쉬트를 보니 풀업 저항이 필요하다고 해서 VCC와 Signal 사이에 1K연결했습니다. 











잘 됩니다. 


1mm 쯤 어긋나서 핀을 잘라내고 임시로 두꺼운 종이를 붙여 사용중입니다. 













센서 교체 후 또 기나긴 튜닝을 할 생각을 하니 아찔해서 


더이상 미룰 수 없겠다 싶어 영점센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소형 CNC에서 흔하게 쓰이는 방식인데 구조는 매우 간단합니다. 


안쓰는 PCB 하나를 적당히 자른 후












배터리, 저항, LED, 악어집게를 준비합니다. 











전부 직렬 연결하여 점등회로를 만듭니다. 











노즐이 닿으면 불이 들어옵니다. 


측정위치에서 0.1mm 씩 내리다가 불이 들어오면 다시 0.1mm올리고 0.01mm씩 내려 측정합니다. 


LED점등위치의 Z 높이를 읽으면 되니 매우 간단합니다. 


명함 끼우고 측정할 때는 걸리는 느낌이 아날로그적이라 오차가 많았는데 


측정해 보니 쉽고 정확하게 측정이 됩니다. 진작 할 걸 그랬네요. 


금속 히트베드를 사용할 때에는 이 원리로 접촉식 오토레벨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테이프를 씌운다던가 하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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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사용하던 프린터... 이상하게 PLA를 230도까지 가열해야 


출력이 가능했지만 센서가 좀 차이가 있나 하고 넘겼는데









덜컥 고장나는 바람에 노즐을 분해해 보니 써미스터가 아예 까맣게 타서 떨어져있음..;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히터는 신나게 가열을 하는 바람에 플라스틱 부품을 녹여먹었네요.. 


결국 쓰던 메탈 방열판 노즐로 재변경했습니다. 









짐정리를 하다가 처박아놓은 냉장고컴프를 보고 이참에 수리해놓자 한 것은 좋았으나


합판 절단해서 프레임을 만들까 출력할까 하다가 출력으로 한번 뽑아보자 했는데 고생길이네요.


사진은 에어탱크로 사용하는 소화기입니다. 







프레임 크기가 베드에 안들어가서 4등분해서 출력하는 것도 일일 뿐더러 


필라멘트 소모량도 엄청나서 그냥 합판으로 할걸 그랬다는 후회가 있습니다. 


출력실패한 부품이라도 형태는 유지하고 있으니 그냥 사용하려고 끼워놨습니다. 


상단 마지막 레이어가 뚜껑을 덮을 때 튀어나온 부분에 걸려 탈조가 나는 현상이 자주 있네요. 


infill 구조물의 형상이나 크기 등을 바꿔보면서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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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자다 보니 조립부터 세팅까지 세세하게 블로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제대로 언급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고, 

 

당시에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따로 쓰지 못한 부분이 있어 정리합니다. 


1. Z_HOME POS




일단 Z_HOME_POS는 노즐을 엔드스탑에 닿도록 끝까지 올렸을 때,


베드 표면과 노즐 끝의 거리입니다. 


이 수치를 정확하게 잡아야 출력시 노즐이 정확하게 베드 표면에서 출력을 시작하게 됩니다. 






(펌웨어를 업로드할 때는 reptier-host 에서 disconnect 버튼을 눌러 접속을 끊어야 합니다. 

조작할 때는 다시 connect 버튼을 눌러 프린터와 연결하고요)



처음에 숫자를 다소 넉넉하게 350쯤 잡은 후, 아두이노 프로그램에서 업로드하고


1. Repetier 에서 home 버튼을 누르면 노즐이 위로 쭉 올라가며 엔드스탑을 누르고 정지합니다. 


2. Z축 하강 버튼을 누르거나 위쪽의 G-code 입력란에 수동으로 이동명령을 입력해서 Z축을 내립니다. 



노즐이 거의 바닥에 닿을 지경이 되면 명함 정도의 두께가 되는 종이를 노즐 밑에 깔고


0.1mm 씩 노즐을 천천히 내리면서 명함이 약간 낄 정도로 조정합니다. 







이때 프린터의 LCD 창을 보거나 Repetier-HOST의 Z좌표를 보면 표시되는 숫자가 있습니다. 


사진에선 5로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처음 Z_HOME_POS를 350으로 잡았으니 


350-5 = 345 가 진짜 프린터의 Z_HOME_POS 가 됩니다. 







2. DELTA_RADIUS



일단 Z_HOME_POS만 제대로 잡아도 작은 출력물은 이상없이 출력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크기가 큰 출력물을 출력하다 보면 가장자리로 갈수록 이상하게 노즐이 베드를 긁거나


허공에 뜨거나 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조정하려면 DELTA_RADIUS 를 수정해야 합니다. 


펌웨어에 따라 다르지만 DELTA_RADIUS  @@@ 같이 숫자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혹은 DELTA_RADIUS DELTA_SMOOTH_ROD_OFFSET-DELTA_EFFECTOR_OFFSET-DELTA_CARRIAGE_OFFSET) 


같이 산술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결국에 중요한 것은


DELTA_RADIUS가 클 수록 출력 평면은 오목하게 되고


DELTA_RADIUS가 작을 수록 출력 평면이 볼록하게 된다.



라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 


산술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 DELTA_EFFECTOR_OFFSET 이나 DELTA_CARRIAGE_OFFSET 을 조정하면 됩니다만


결국 DELTA_RADIUS를 조정하기 위한 것이라 


저는 그냥 DELTA_RADIUS 110 같이 숫자를 직접 입력하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DELTA_RADIUS를 입력하고 아두이노에서 업로드 했으면 조정을 해야겠죠


HOME 한뒤 다시 Z축을 거의 바닥까지 내리고 


중앙에서 노즐을 내려 명함종이가 꽉 끼도록 한 후 Z축의 높이를 확인하고


Z축을 약간 올렸다가 다시 Y축으로 70 정도 올려 베드의 가장자리에 노즐이 위치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다시 Z축을 명함종이에 끼도록 내려서 Z축의 높이를 확인하면


출력평면이 볼록한지 오목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후 DELTA_RADIUS를 조정해서 다시 업로드하고 위의 방법을 반복.. 하여 정확하게 튜닝하면 됩니다. 




3. DELTA_DIAGONAL_ROD


그리고 출력을 했는데 다 잘 나왔다고 기뻐하며 어딘가에 끼우려는 순간


뭔가 사이즈가 안 맞을 수가 있습니다. 






직교형 프린터의 경우 위의 step/unit를 조정하여 사이즈를 맞춥니다만 델타는 다릅니다. 


출력물의 높이가 안 맞으면 위의 DEFAULT_STEPS_PER_UNIT를 조정해야 합니다만


10mm 큐브를 출력시 출력물의 높이는 10mm 로 정상이 나왔는데


가로, 세로 크기만 8mm 라거나 할 경우,







DELTA_DIAGONAL_ROD의 숫자를 조정합니다. 


튜닝방법은 전과 같이 숫자를 바꿔보고 출력해서 출력물이 어떻게 되었나 보고 


다시 숫자를 바꿔보고... 반복해서 잡습니다. 






펌웨어 세팅에서는 이 3가지 부분만 알고 계시면 나머지는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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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몇번 언급했던 것이지만 자석식 링크는 처음부터 좀 불안한 점이 많았습니다. 


분리가 간편해 유지보수가 쉽고 툴 교체가 쉽고 가동영역이 넓다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일단 어디에 조금 걸리면 툭 떨어져 출력물이 엉망이 되기도 하고


지난번에 교체한 오토레벨링 센서를 누르다 보면 


자석이 약간 떨어진 채로 출력을 시작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었고요.



그리고 네오디뮴 자석은 자기파괴 현상이 있어서 


물리적인 손상이 가는 경우에는 천천히 스스로 부스러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에 분해하면서 보니 도금은 이미 다 벗겨졌더군요.




하여간 이런 불안들로 인해 볼엔드로 교체하기로 생각하고 초반해 구해놓았던 물건을


이번에 장착했습니다. 






출력물은 그냥 thingiverse에서 그대로 받아 썼습니다. 


캐리지는 

http://www.thingiverse.com/thing:393154


이펙터는 

http://www.thingiverse.com/thing:653184


를 사용했는데 이펙터는 차후 수정할 필요가 있더군요. 


http://www.thingiverse.com/thing:152487 이 버전이 더 맞지 않을까 해서 교체할 생각입니다. 









전에 다른 분 블로그에서 본 아이디어를 적용해 봤습니다. 


간단한 출력물을 2개 만들어서 프로파일에 길이를 잘 잡아 고정시킨 후 


다시 볼엔드에 접착제를 바르고 볼트로 고정하면 길이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다행히 K800의 케리지는 자석식일 뿐 


너트 간격이나 기타 사이즈들은 큰 차이가 없어서 kossel용 캐리지를 그대로 적용 가능합니다. 








출력물에도 벨트를 고정하기 위한 홈이 있지만 잘 끼워지지 않아서 잘라버리고 케이블 타이로 고정했습니다. 


출력시 진동 때문인지 프로파일을 레일로 쓰는 흰색 플라스틱 베어링의 유격도 심해졌더군요


볼트와 너트를 조정해서 꽉 조여줬습니다. 










이펙터도 교체... 를 했는데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자석식 이펙터는 단차가 있어 노즐부를 끼우고 고정시킬 수 있게 높이가 맞춰져 있는데


출력한 이펙터는 그런 부분이 없어 노즐 고정이 안되더군요;;


다시 자석으로 교체하고 새 부품을 출력하고 다시 교체하는 삽질을 해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던 중.









http://3dprinterdiymall.co.kr/board/free/list.html?board_no=3


한국 아이팩에서 무료로 주신 j-head 노즐이 생각났습니다. 







끼워보니 저것도 플레이트를 끼워 조일 순 없지만 외경 사이즈가 정확하게 이펙트의 홀에 딱 맞습니다. 


힘줘서 끼우니 빡빡하게 들어가서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더군요


다시 한번 한국 아이팩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임시 고정이지만 어차피 노즐도 슬슬 맛이 가고 있는 것 같아 교체하려 했던 차라 


겸사겸사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엄청 안나와서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온도센서 설정이 많이 다른지 


180~190도 정도에서 출력했던 PLA를 230도 설정까지 올려야 출력이 가능했습니다. 


오토레벨링 시 오차도 확연히 줄어들고 로드 떨어질 걱정도 덜하고 튼튼한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일단 부품을 바꾼 만큼 전체적인 펌웨어 튜닝을 다시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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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ngle_plate_clip.STL


6개 뽑으면 됩니다. 각변당 2개씩.


힘으로 눌러 끼우면 끼워지고, 프로파일을 따라 좌우로 이동하는것은 자유롭습니다. 


뺄때는 약간 힘을 줘서 꺽쇠 부분을 벌리면 빠집니다. 






top_plate.pdf



3T 포맥스로 상부 플레이트를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적당히 재단하는 방법도 있지만 위 PDF 파일을 100% 크기로 출력해서 풀로 살짝 붙인 후 칼로 자르면 딱 맞습니다. 


그리고 난 뒤 보드를 적당히 배치하고 마크해서 드릴링하고, 볼트 등으로 고정하면 됩니다. 








LCD 고정부는 솔직히 다시 수정해야 합니다. 각도 조정하는 부분이 너무 쉽게 풀어져 그냥 아래로 처지게 되더군요.


급하지 않아 그냥 쓰다보니 계속 이렇게 두게 되네요. 일단 파일은 올립니다. 












LCDbox.STL


우측 인코더 스위치 부분의 홀 크기를 약간 조정했는데, 맞는지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내부에 M3 육각너트 6개가 들어갑니다. 


2개는 좌우측 벽쪽에, 4개는 보드 고정용으로 쓰입니다. 


인두기로 살짝 가열해서 누르면 열로 녹아서 딱 붙기 때문에 그렇게 했는데 


헐겁게 들어가는 경우에는 순간접착제 등으로 너트를 고정시켜야 합니다. 










button.STL


STOP 버튼 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L_clip.STL


R_clip.STL


M3*10 볼트로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말씀드렸던 대로 개선이 좀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 부품은 제가 갖고 있는 베어링과 볼트에 일부러 맞춘 것이라 


형태를 보고 직접 설계하셔도 됩니다. 그대로 따라하시려면 M3*10 볼트와 


외경 9, 내경 3, 두께 5 짜리 베어링이 필요합니다. 









roller.STL








fan_mount.STL


fan_mount1.STL


2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즐을 식히는 팬 마운트는 이번에도 역시 M3*10 볼트와 너트가 필요합니다. 


노즐 팬은 효율이 그리 좋지 않은 편입니다. 직접 만들어 쓰시는 것도 추천. 










extruder3.STL


extruder4.STL


extruder5.STL


M3*30 볼트와 너트가 필요합니다. 



제일 수정을 많이 했던 익스트루더입니다만, 그래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급한대로 자잘한 수정만 자꾸 하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제일 잘 부러지던 부분을 아예 이렇게 2파트로 출력해서 베어링을 끼우고 접착해서 만들었습니다. 


일단은 이 상태로 잘 쓰고는 있는데, 그래도 혹시몰라 예비부품은 하나 출력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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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판매처인 http://www.mini-kossel.com/Electronics/FSR-KIT 에 가면 설치관련 정보가 있습니다. 






mini Kossel 기반이라 위 링크에 있는 고정용 프린터 파트는 형태가 약간 맞지 않아 따로 뽑았습니다.


요즘 프린터를 뭘 또 잘못 건드렸는지 수평면 상태가 좋지 않아 거칠게 나와서 


에칭용 동판을 넣어 평면을 잡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더 정밀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커넥터를 연결하기 전 동작을 테스트해 봤습니다. 


압력센서라는 이름이라서 선형으로 입력값이 나오는걸로 추측하고 있었는데 


약간의 압력으로 누르면 그냥 on/off 동작이나 다름없게 나오는군요.




검색해 보니 2가지 설정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그냥 압력센서를 Z_min 스위치로 사용하고, 후자는 압력센서를 온도센서 위치에 꽂아


아날로그 입력을 체크해 좀 더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압력센서의 민감도 때문에 on/off가 정확하게 나오도록 민감도를 맞춰야 할 필요가 있어 


온도센서에서 아날로그 입력을 체크하는 듯 합니다... 만 


펌웨어에서 해당 부분의 코드를 제대로 찾지 못해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설치한 후 


https://github.com/jcrocholl/Marlin/tree/kossel


에서 받은 펌웨어를 WinMerge를 사용해 기존 펌웨어와 비교하며 수정해 준 후, 업로드하고


G29 오토레벨링 명령을 내려봤습니다.







망했습니다만.. 일단 동작은 제대로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위키를 보니


Adjusting sensitivity

If you get z_min: TRIGGERED even with less than 300g of weight on the build surface, your FSR endstops are too sensitive. To fix this, increase the size of the sticky pads on top of the FSR sensors, e.g. 1 by 1 inch clear Scotch Restickable Strips. By extending over the edge of each FSR circle, they will support the print bed more and reduce the FSR response.

If you get z_min: open even with more than 500g of weight on the build surface, your FSR endstops are not sensitive enough. To fix this, reduce the size of the sticky pads on top of the FSR sensors, e.g. 1/2 by 1/2 inch clear Scotch Restickable Strips. By putting all the weight on the middle of the FSR circle, they will increase the FSR response.


라는 부분이 있네요.


감도가 너무 높으면 닿는 면적을 늘리고 감도가 낮으면 닿는 면적을 줄이랍니다. 







마스킹 테잎을 잘라 붙였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돌아가네요.







Repetier 에서는 표시되는 값입니다. 여러번 해서 평균을 내 보고 싶은데 


밤이 너무 늦어서 다음번에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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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풀 마운트를 만들어서 붙였습니다. 그에 따라 익스트루더 위치도 변경했고요.


처음의 너덜너덜하던 모습들을 생각하면 이제야 좀 기대했던 외형이 나오네요. 


부품 교체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이대로 변함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다른 형태로 만들다가 


thingiverse에서 베어링으로 만든 스풀 마운트 http://www.thingiverse.com/thing:318212 를 보니


훨씬 간단하고 편리해 보여서 제가 갖고있는 베어링과 볼트에 맞춰 새로 그렸습니다. 












프린팅 중간에 짧은 시간동안 멈추면서 


표면에 사마귀가 생기는 현상을 확인해 보려고 얇은 원형기둥을 프린트했습니다. 







동영상으로는 잘 관찰이 안되길래 일부러 중간에 LCD를 조작해봤습니다. 

휠을 막 돌리거나, 메뉴로 진입하거나 하면 잠깐씩 멈춥니다.





그러면 이렇게 중간중간 튀어나온 부분들이 생기죠.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아도 프린트 속도를 올리거나 곡면이 많은 부분을 프린트할때는 저런 부분이 많아집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언젠가는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 계속 고민중입니다.








주문했던 압력 센서가 도착했습니다. 


설연휴 직전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연휴와 주말 때문에 일주일정도 더 걸렸네요








adafruit 글자를 매직으로 지우려 노력한 흔적이 있군요. adafruit 에서 가져다 파는 것이었나봅니다. 




http://www.adafruit.com/products/166

센서 3개 + 배송비 = 21$ + 9.15$ = 30.15$


http://www.mini-kossel.com/Electronics/FSR-KIT

3개 세트 + 배송비 = 33.99$ + 3.73$ = 37.72$


adafruit 쪽지 조금 더 쌉니다만 mini-kossel 에는 센서 연결용 PCB 가 하나 포함이라는 차이는 있습니다.


PCB는 별로 대단한건 아니므로 adafruit 에서 구매하는게 조금 더 나을 것 같네요.







하나못해 연결용 전선이라도 좀 같이 넣어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PCB는 그냥 위와같이 일자로 연결된 것이라 대단한건 아닙니다. 


어차피 커넥터와 전선 추가해서 납땜해야 하니 저거 하나 더 있다고 작업이 편할 것 같진 않네요.


이제 압력센서 작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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