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Completed +227


현재 상황입니다. 기구부의 디테일을 잡고 있습니다. 









간단한 설계할때는 볼트같은건 귀찮아서 잘 넣지 않지만


이렇게 제대로 설계할때는 전부 넣어주지 않으면 제작할 때 간섭이 생기기도 하니 신경써주는게 좋죠.











BOM 작성하면 어떤 부품이 얼마나 쓰이는지도 알 수 있어 더 좋고요












익스트루더랑 XY베이스 잡을 때 케이블 체인은 나중에 넣을 생각이었는데


너무 타이트하게 설계를 잡아서 공간이 살짝 모자라더군요


꼭 어딘가 전선이 끊어져 문제가 생기죠. 


결국 Y축방향 프로파일은 20mm 늘렸습니다. 


저게 없어도 당장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지만 실제로 프린터를 몇년 써보면


미리미리 설계당시에 대비해주는게 좋습니다. 



사실 블로워팬 자리도 애매해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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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쯤 진행됐습니다. 










저런 브라켓들은 모두 CNC 가공 예정입니다. 











프로파일에도 CNC 가공으로 카운터보어를 넣고 볼트로 직접 결합할 생각이고요









LM가이드에 볼스크류를 쓰지만 전부 재활용입니다. 


볼스크류는 오륙년전에 CNC 만들겠다고 중고로 사놓은 것을 이번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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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로 대충 만들어놓은 기존것은 별도로 전원의 제어장치는 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루미늄을 가공하게 된다면 상당히 긴 시간동안 가공을 해야 하고


가공을 한 이후에 바로 달려가서 끄지 않으면 절삭유가 계속 공급된다는 문제가 있죠







 



CNC 컨트롤러에서 제어 신호를 넘기면 on/off 가 가능합니다.


기존 보드에는 이 신호를 생각하지 않고 만들었기 때문에


어차피 보드도 프로그래밍도 새로 해야하는 상황이라 얼마전에 사두었던 Attiny85 보드를 사용해볼까 합니다. 


계산해보니 핀을 다 쓰면 아슬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일단 LCD만 예제로 테스트해봤는데


기존의 I2C 라이브러리(LiquidCrystal_I2C.h)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digispark에서 변경한 LiquidCrystal_I2C.h 를 써야합니다. 


그런데 파일명이 같다보니 라이브러리 폴더에서 기존 라이브러리를 자꾸 참조하는 바람에 


계속 에러를 뿜었는데 일단 기존 라이브러리를 아예 지우고 덮어씌워서 해결봤습니다. 



나중에 다시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그때는 도로 바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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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델타 세팅하고 수리해가면서 쓰는것도 피곤하고 


좁은 출력영역때문에 중대형 이상 프린트시엔 문제도 많고 해서 


CoreXY 아이디어 스케치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일단 갖고있는 부품으로 견적을 내보다 보니


일부 부품들은 갖고 있고 델타에서 유용할 수 있는 부품들도 있고 해서


거의 무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예상이 나와 문득 욕심이 나더군요



처음에 만들던 모습인데 델타에 쓰인 LM가이드가 400mm 짜리라


전체 크기가 각변 500mm가 넘습니다. 


출력영역이 큰것도 좋지만 저정도 대형을 출력할 일은 거의 없고


덩치가 커서 걸리적거리는 부분은 계속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하니 안되겠더군요







LM가이드를 100mm 정도 잘라서 맞춰본 모습입니다. 


20mm 알루미늄 프로파일과 알루미늄 판재 등은 


모두 갖고있는 재료를 CNC 가공하여 조립할 예정입니다. 



소형 CNC인지라 알루미늄 가공이 쉽지 않지만 


0.3mm 정도씩 야금야금 깎아나가면;; 어느정도 괜찮게 가공이 되더군요.



절삭유가 꼭 필요한지라 저번에 만든 절삭유 펌프 컨트롤러(링크) 를 붙여야 하고


가공시간이 오래 걸릴 일이라 스핀들 모터와 절삭유 펌프를 둘다 G 코드로 on/off 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것 같고요. 


그야말로 하나하나 깎아만드는 프린터가 되겠습니다.


설계도 설계지만 부품 가공까지 하면 꽤 오랜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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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다고 해서 과연 이용할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좀 의구심이 들지만..


하여간 전에 약속한 분들도 있고 해서 올립니다. 



 

Mini Desk Cutter 4.zip





일단 솔리드웍스로 된 설계 파일입니다.





어셈블리 폴더의 Table_Saw를 열면 이런 모양입니다.





폴더는 이렇게 Assem, DWG, part, stl 이고요


arduino-uno 어쩌구는 아두이노 모델링이 grabcad에서 다운받은 것이라 따로 들어있습니다. 


각 파트는 part 폴더에 있고


dwg 폴더에는 알루미늄 판재 도면이 있습니다. 


bottom_plate 만 3T 이고 나머지는 5T 알루미늄이고요




**주의**


하판은 탭과 홀이 여러개라 작업편의성을 위해 도면을 나눴습니다.


외주를 맡기시는 경우에는 작업지시서를 알아서(....) 잘 쓰시거나


도면을 새로 그리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아두이노 위치가 변경이 되었는데 도면상에 아두이노의 고정홀 위치는 뚫려있지 않으니 


제작자가 임의로 고정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솔리드웍에서 변환만 해놓은 dwg 포맷은 축척을 다시한번 확인하셔야 합니다. 


오토캐드 등에서 열 때에는 축척이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위 3개 파일은 3D 출력물이고 STL 폴더에 별도로 STL 포맷으로도 저장되어 있습니다. 






리니어 베어링을 고정하고 타이밍 벨트를 끼우고


조기대를 끼우는 부분은 모두 M3 볼트와 너트입니다만 길이는 제각각 다릅니다. 


부품박스에서 적당히 이것저것 꺼내 쓴 거라 기록이 어렵습니다. 


직접 측정하고 맞는 길이로 구하셔야 합니다. 









베어링 풀리를 고정하는 부품은 M5 전산볼트입니다. 


아래쪽 판재에 M5 탭이 있고, 베어링 풀리와 출력물 사이에 너트를 끼우고


다시 맨 위에서 너트로 한번 조이게 되어 있습니다. 







더블 타이밍 풀리는 https://goo.gl/STHVZr 이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일반 베어링 풀리와 타이밍 벨트는 GT2 6mm 용으로 적당히 구하시면 되고요.






LCD와 스위치 등을 고정하는 판넬은 5T 포맥스로 제작했습니다. 


이 부품은 왠만한 메이커라면 굳이 도면 안보고도 직접 취향대로 만들 수 있으시겠죠.






Mini Table Saw.zip

 



eagleCad 회로도와 보드 파일입니다. 


LCD는 일반적인 1602 character LCD 입니다만


https://goo.gl/zQKiQL 이 링크의 I2C 시리얼 LCD 모듈을 붙여 4선으로 연결해 사용했습니다. 





 

Mini_Table_Saw.ino

anaolgread_test.ino.ino




마지막으로 아두이노 스케치입니다. 


프로그램 초보자라 구성이 잘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자세하게 주석을 달았으니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위치 입력은 A3 하나로 analogread 로 처리하기 때문에


회로를 자작할 경우 회로마다 약간씩 값이 달라 입력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analogread_test 파일을 아두이노에 업로드하고


시리얼 모니터로 스위치의 입력값을 알아본 후 







이 부분을 수정하면 되는데


예를 들어 select 스위치를 눌렀을 때 analogread 값이 500이 나온다면


앞뒤로 100 정도씩 여유를 두고


      if(pinValue<820 && pinValue>600){ 이 부분을 


      if(pinValue<600 && pinValue>400){  이렇게 수정합니다.




그리고 영점맞출 때 리밋센서와 조기대 사이의 길이를


20: const float sensorDistance = 7.9 ;  를 수정해서 맞추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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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올렸을 때 영점맞추기 위한 움직임과 거리조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나서 위아래로 손볼트를 조여서 펜스를 고정합니다. 


스텝모터의 홀딩 토크로는 펜스를 강하게 고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정하지 않으면 절단하다가 펜스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손볼트도 괜찮긴 한데 퀵 클램프 식으로 만들었으면 더 편했을 것 같네요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









톱이 돌아갑니다. 












최초 리밋 스위치를 건드렸을 때의 위치값을 보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56mm 를 잘랐더니 58.5mm 가 나왔습니다.









잘라낸 판재의 길이를 측정해서 다시 아두이노 스케치의 sensorDistance 값을 수정해 줍니다. 









다시 잘라봅니다. 











이때의 길이설정은 50mm 이고요










결과는 이렇습니다. 대략 50.15mm 정도네요.


테이블소가 0.1mm 단위로 움직이긴 하지만 


펜스의 고정시 흔들리는 부분도 있고 톱의 진동폭도 있고 해서 0.2mm 이하의 오차는 줄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이정도면 끝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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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만들어지고 시운전도 해봤습니다. 


12V SMPS 넣어보니 잘 되긴 하는데 파워가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24V SMPS 넣고 다시 테스트해봤습니다. 


그리고 아두이노가 터졌습니다. 


이론상?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 같은데 


바로옆에서 775 모터가 날뛰니 전압변동때문인지 하여간 터졌네요. 









스텝 드라이버도 같이 터졌습니다. 












5V 출력이 안나오길래 일단 LM1117 을 떼어내고 교체해봤습니다. 










잘 되는군요.











DC-DC 를 사용해 12V 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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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텝당 0.1mm 이동입니다. 


계산대로.








약간 두꺼운 판을 썼더니 가끔씩 걸리는군요. 


얇은 판으로 교체해도 되지만 딱히 눈에 띄는 재료가 없어 일단은 휘어서 적당히 맞췄습니다. 








스텝모터의 힘으로 단단하게 고정되지는 않기 때문에


손으로 돌려서 조이는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글 쓰면서 생각해 보니 클램프 레버식으로 만드는 게 더 편했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거의 생각대로 움직입니다. 


조만간 완성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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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간이 많이 남아서 집중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스케치를 완료하고 업로드하고 수정하고 업로드하고 수정하고....

거의 한줄씩 업로드&수정을 반복하는 초보 프로그래머지만 

그래도 한두줄 넘길때마다 책 찾아보던 때보단 나아진 것 같아 기쁘네요





정확하게 움직이는군요





스케치는 이제 거의 수정할 부분이 없는 것 같은데 

기구물은 수정이 있었습니다. 



펜스를 잡아주는 부분이 정지상태에서 손으로 밀어보면 

살짝살짝 밀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스텝모터를 작은 걸 쓰다보니 홀딩토크도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던차라

핸드볼트로 조여서 펜스를 고정시킬 수 있게 바꿨습니다. 


재출력하고 재조립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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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보드를 제작했습니다. 












CNC로 깎을 때 아직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지 


같은 가공조건에서도 완성도가 들쭉날쭉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정말 깨끗하게 잘 깎여서 기분좋네요











만들어놓고 보니 실수가 있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전원커넥터를 넣었는데 아두이노 보드에 걸리는 데다가 


아두이노에 전원 꽂으면 되는거라 의미가 없네요. 










보드에 버그 없나 테스트해보는 중입니다. 잘 되는군요. 



만들어놓고 보니 정말 100% 수제작이네요. 센서모듈보드도 직접 만들었고 


커넥터도 전부 전선잘라 클림핑해서 만들었고 보드도 직접 CNC로 깎았고


마지막으로 아두이노 보드도 보드프리에서 받은 빈 PCB에 


부품을 전부 납땜하고 부트로더 넣어서 만든 수제 아두이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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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 메이커 만드느라 한동안 미뤄뒀던 테이블소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더치커피 메이커는 완성상태나 다름없긴 한데 


세부적으로 마무리하는 부분을 조금씩 진행하면서


테이블소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더치커피 메이커를 만드느라 한동안 아두이노를 많이 만졌더니


프로그래밍 능력이 F 에서 D+ 급 정도로 올라온 느낌입니다. 


이제는 조금이나마 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부팅하면 일단 조기대가 리밋센서에 닿을 때까지 스텝모터를 구동합니다. 


그리고 리밋 센서에 닿으면 멈추고, 영점을 기록합니다. 









이 다음 부분을 하려니 스위치를 달아야 할 것 같아 


일단 보드를 깎은 후 진행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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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의 업데이트!!


하비킹에 전기자전거 부품 주문했는데 백오더에 걸리는 바람에 


하릴없이 기다리던 와중 뭐 딱히 할게없길래... 


그동안 미뤄왔던 테이블소 설계를 마무리하고 제작해 봤습니다. 





미니 테이블 소 라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공들여 만드는 만큼 가공성이 크게 하고 싶다" 라는 마음에


덩치는 꽤나 커졌습니다. 


최대 절단길이는 300mm 정도이고 전체 크기는 조기대를 제외하면 510*250*114 입니다.


4인치 톱날 사용시에도 상부 돌출높이는 20mm 이상 올라오기 때문에 가공에 여유가 있습니다. 


물론 제작해 보면 수정할 부분이 분명 나오겠지만 






 


밀링을 하면 편하겠지만 단순 판재 가공이라 절단판재 주문후 직접 가공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도면을 준비합니다. 










센터펀치가 없으면 드릴이 옆으로 미끄러지기 때문에 제대로 뚫기가 힘듭니다. 


저걸 힘주어 누르면 내부 스프링이 장전되었다 풀어지면서 꽝 하고 판을 때려줍니다. 


그러면 동그란 자국이 남아서 드릴링할때 미끄러지지 않고 그자리에 뚫리게 됩니다. 


http://goo.gl/XvAB96









일일이 칼과 자로 위치를 잡고 펀칭하고 반복합니다. 










옆면은 A4 용지보다 작은 사이즈라 그냥 출력해서 붙이고 도면대로 펀칭했습니다. 












구멍이 여러개라 뚫을때도 뚫지 않게 여러번 확인합니다. 



탭도 있고 구멍도 있고 해서 잘 확인해야 하고


특히 탭이나 드릴링시에는 탭핑유를 계속 발라야 공구가 망가지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WD-40 계속 뿌려가며 작업했습니다. 







  


전산볼트를 자릅니다. 볼트2개 조여서 돌려가며 쇠톱으로 자르는건


외국의 메이커 팁에서 본 내용인데 참 잘 써먹습니다.









 



설계상으로 잡은 아두이노 자리가.. 다 뚫고나니 홀이 맞지 않네요 


레퍼런스를 엉뚱한 걸 갖다 쓴 것 같습니다. 














오른쪽의 대형 홀은 드릴로 될 크기가 아니라 CNC를 사용했습니다. 


원래 알루미늄 가공하기 적당한 스펙이 아니라 계속 옆에 붙어서 알콜 뿌려주고 피드 조정하고 했습니다. 













톱날이 나오는 홈도 마찬가지.. 엄청 오래걸리더군요









아두이노 자리도 옮기고 가조립을 해 봅니다. 












설계를 나름 열심히 체크했다고 생각하지만 조립하면서 역시 수정할 곳들이 있습니다. 


수공으로 뚫다 보니 오류가 나기도 하는데 그래도 해결 불가능한 큰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생각보다 내부가 넓어 파워까지 넣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상면은 볼트가 튀어나오면 안되니 사라기리로 파줍니다. 












내부에 들어갈 부품들이 어느정도 조립이 되었습니다. 








펜스(조기대) 부분은 무료분양받은 PCB를 사용해봤습니다. 









약간의 오차로 가장자리가 걸리길래 일단 대충 파냈습니다. 









일단 작동상태를 테스트해 봅니다. 




이제 전장부와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등을 진행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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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무지 오래 걸렸습니다. 






HIWIN 제품과 같은 색이지만 HIWIN 제품은 아닙니다. 


약간 움직여 보니 기본 윤활유도 없어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더군요. 


실리콘 그리스 발라줬습니다. 








기존의 레일을 분리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국내에서 파는 프로파일용 볼트와 너트는 M4가 제일 작은 사이즈인데


LM가이드는 M3 볼트로 고정하게 되어 있는데다가 


중국산 프로파일은 국내산 M4 볼트는 들어가지도 않네요.


결국 그냥 일반 육각 M3너트를 집어넣고 조였습니다. 


중간에 헛돌아서 잘 조여지지도 않아서 대충 몇개만 조이고 고정했습니다. 









리밋센서는 위치를 변경해야 해서 잘라내고 순간접착제로 고정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튜닝을 다시 하고 테스트 출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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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상세히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lm으로 바꾸니 품질이 많이좋아졌나요?

  • 갤리스 2016.03.31 00:03 신고

    시화 프XX일 보니 M3 T너트 있더라구요.. 국산 프로파일에는 잘 고정되는데, 중국산프로파일은 모르겠네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
    혹시 해당 lm가이드와 블럭 세트는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좌표좀 얻을 수 있을까요?

    • 저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산 것인데 제가 구매한 좌표는 배송이 엄청 느려서 별로 추천드릴만하지 않습니다. MGN12 로 검색하셔서 500mm~600mm짜리 3개 세트로 파는 물건들을 적당히 찾아보시면 됩니다.

어떤 부품을 만들어 출력을 하고 조립을 했는데 볼트를 조이기만 하면 레이어가 분리되더군요,


100% infill 출력으로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ABS를 잠깐 테스트해봤으나... 머리아픈 냄새가 작렬하고 수축이 심해서 테스트출력 두어번 하고는 포기.


에폭시 수지를 이용해 내부를 채우는 방법을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30mm 크기의 정육면체를 100% PLA 로 출력했습니다. 


망치로 살짝 한번 쳤더니 저렇게 깨져버렸네요. 그리고 한쪽은 면이 분리되었습니다. 


강도 면에서는 아무리 100% 로 채워도 별로 기대할만한 정도가 안되더군요.









2종류의 에폭시 퍼티를 구매했습니다. 시중에 에폭시 퍼티를 검색하면 종류별로 많이 나오는데


저는 epons 사의 에폭시 퍼티를 전에도 사용해왔던 터라 이번에도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외산 중에는 더 강력하고 튼튼한 것들도 있습니다만 일단 구하기 쉽고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합니다. 


왼쪽의 비닐봉지에 싸여진 것은 속칭 '떡 퍼티' 라고 불리우는데 정확한 모델명이 있지는 않습니다. 


오른쪽의 통에 든 것은 약간 죽같은 형태로 좁은 부위에 흘려넣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30*30*15mm 형태의 빈 육각형 형태를 출력했습니다. 


날이 쌀쌀해진 탓인지 부품이 맛간 탓인지 출력물 표면이 영 안좋습니다. 









2개의 재료를 잘 섞으면 됩니다. 


무게비율로 1:1으로 섞어야 하나 사실 적당히 비슷한 부피로 섞어도 별 차이는 없습니다. 







섞고 나서 채웠습니다. 완전경화에는 24시간 정도가 걸립니다만 온도를 높이면 더 빨리 경화되기 때문에


온풍기나 오븐으로 적당히 가열하면 몇시간 내에 경화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경화된 출력물을 망치로 때려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처음 나오는 초록색 덩어리는 에폭시 퍼티만 경화시킨 덩어리이고


두번째는 에폭시 퍼티가 들어간 PLA 큐브입니다. 


거의 전력으로 몇번씩 때려도 표면의 PLA면이 약간 분리가 될 뿐 잘 깨지지 않습니다. 








마구 두드려댄 이후의 결과입니다. 


강도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에폭시 퍼티는 유동성이 있어 구조에 따라 철심을 박는다던가 하는 것이 쉽기 때문에 


출력물로 형태를 잡고 내부에 보강재를 구성해서 보다 강력한 내구성을 가진 출력물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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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공학 2016.01.02 05:32 신고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알리발 3d printer 구매하셔서 튜닝하시는거 잘보았습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최근에 저도 다시한번 제 글을 보았는데 정말 많이 손댔더군요 ^^;

    • 로봇공학 2016.01.02 22:17 신고

      저는 센터에 있는 Almond로 많이 뽑아봤는데.....
      동아리용으로 구매하기는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ㅎㅎ


      자작해보시니 어떠신가요? 요즘 저가형/보급형으로 알아보고있는데 40~80에서 쓸만한 제품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아니면 자작도 생각해보고 있긴한데, 이게 저도 자작은 많이해봐서 느낀거지만 손이 역시 많이가더라구요 ㅋㅋ;;;
      공부하기는 좋지만, 3D 프린터에 투자되는 시간이 많다는점....?
      자작해볼 가치가 있는지 개인적인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자작킷이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애초에 델타 말고 프루사 i3로 갈걸 그랬다는 생각은 합니다.
      가격이 싼 만큼 계속 추가금이 들어가고 이것저것 손도 많이 봐야했고요.
      특히나 동아리용으로 구매를 원하시는거라면 자작킷은 좋지 않을것 같아요.
      모임에서 기계를 공동으로 들여놓으면 기계를 잘 쓸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을뿐더러 쓸수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1-2년 있다가 그 사람이 떠나면 기계가 그대로 고철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단체로 사용하는 기계는 무조건 AS가 잘 되는 기계가 좋은 것 같습니다.

    • 로봇공학 2016.01.03 00:30 신고

      오.. 그런점을 잊고있었네요 ㅎㅎ;;
      사용법 및 프린팅 문제해결 가르쳐주기도 힘든데, 유지보수까지 맡기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거 같네요.
      역시 자작하시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우신거 같습니다!

      저희는 한번 스타봇 200 라이트나 SCV 정도로 가보려고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바디가 견고해보여서요 ㅎㅎ

      답변 감사드리고,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D

  • 지나가던 2016.08.29 19:36 신고

    보강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음, 에폭시퍼티 말고 출력물에 구멍뚫고 주사기로 레진 채우면 괜찮을까요?

    • 괜찮냐고 물으시면.. 저도 모르죠;;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어떤 형태와 어떤 크기의 출력물을 쓰실지 모르는데요.

      다만 액체형 폴리우레탄이나 에폭시를 사용할 계획이시라면 경화시 발열문제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Chl 2018.04.19 23:24 신고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byon0324&categoryNo=19
    저희 동아리의 활동을 올리는 블로그입니다. 직접만드는게 오히려 출력물이 뛰어납니다. 오셔서 보시고 한번 만들어보세요.



설계를 하려면 모델링을 해놓는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엄청나게 정밀도가 필요한 건 아니지만 형태를 갖추는 데도 시간은 좀 걸리네요.












4인치 이상의 원형톱날은 전부 끼울 수 있습니다만.


4인치의 경우 풀리 위쪽으로 30mm, 5인치는 43.5mm 의 여유가 있습니다. 


상판의 공간을 제외해야 하므로 4인치 톱날은 최대한 뽑아내도 25mm 정도 두께밖에 잘라내지 못하겠군요.








6인치 이상의 톱날도 끼울 수는 있습니다만 보다시피 바닥면을 뚫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일단 저 부분에도 홀을 내둘 생각입니다만 5인치 톱날을 사용하는게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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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타오바오에서 (198위안+송료 6위안) = 38,025\ , 몰테일 배송비 16.789\ 해서 총 54,814\ 들었습니다. 


환율에 따라 변동은 있겠습니다만 6만원이 넘지는 않겠네요.


180위안은 드릴척 미포함, 198위안짜리는 드릴척이 포함인 것으로 봤는데


도착한 물건은 드릴척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판매자와 대화를 시도해 봤습니다만.. 


영어는 몰라도 중국어는 번역기의 도움으로도 원활한 대화가 힘들더군요.



참고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75$(배송포함) 에 판매합니다. 









가공 부품의 마감 처리는 깔끔하지 못한 편입니다만 어차피 그런걸 기대하고 구입하는 물건은 아니지요.


사진을 안 찍었는데 연결 커넥터와 스위치, 원형톱을 조이는 렌치까지 포함이라 구성은 만족스럽습니다. 









775 모터의 스펙을 찾아보니 18V 구동 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12V 부터 24V 까지 올려가며 돌려봤습니다. 

소음은 생각보다 적은데, 동영상에는 다소 크게 녹음 된 듯 하네요.

12V 에서는 손으로 구동축을 잡아 느리게 할 수는 있으나 멈추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속도 보다는 토크 느낌이 강하네요.








12V 일 때 0.6A 1733RPM












18V 0.7A, 3000RPM










24V 사진이 없네요. 4000RPM 입니다. 



역시 스펙상 18V 에서 적절한 효용이 나오는 것 같지만 


24V 구동으로 파워풀하게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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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taobao.com/item/40627464387.htm?fromSite=main&spm=a1z0d.6639537.1997196601.12.5F7Ei8


테이블 소 처음 설계할 때 여기저기 엄청 찾았던 물건들인데.. 


당시엔 비슷한 물건이 전혀 없었죠. 그래서 타이밍 벨트로 연결하는 부분 설계하고 


쓸만한 부품 찾느라 고생하고


또 매번 알리에서 주문하다 보니 부품 한개 주문할때마다 한달씩 기다려서 받고요. 


아마 부품마다 걸린 배송기간 다 합치면 6개월이 넘을겁니다. 



그런데 최근에 우연히 카페에서 보고 찾아보니 저런 물건들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타이밍 벨트 구조에 775모터에.. 무엇보다 4 or 6인치 원형톱날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저 규격은 공업용 규격이라 날도 종류별로 다양하고 구하기도 쉽죠. 



이미 설계가 막바지고 마지막 자잘한 버그 수정만 남아있던 테이블소를 생각하니 꽤나 고민이 되었지만


생각해보니 저걸로는 2020 프로파일 절단이 가능하더군요.










뭐 그렇게 됐습니다. 


뭔가 사고도 기분이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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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텐셔너를 포함해서 조립하는 와중에 너트들을 조이기가 상당히 힘들더군요.







PLA로 한번 렌치를 출력해 보았으나 강도가 약해서 제대로 조여주질 못합니다. 













안쓰는 PCB 조각을 안 버리고 모아뒀다가 이런 곳에 사용합니다. 


FRP 처럼 유리섬유가 포함된 판이라 자체 강도가 상당히 뛰어나죠. 


단점이라면 엔드밀 수명을 많이 깎아먹고 절단시 분진이 너무 곱게 날려서 호흡기 조심해야한다는거








내구테스트를 해 봤더니 어느정도 돌아가다 멈춥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모터와 톱날은 잘 돌아가는데 벨트 텐션 풀리만 안돌아가서


저렇게 벨트와의 마찰로 녹아버리더군요.










원인을 찾아보니 풀리와 풀리를 잡고있는 부분이 미세한 마찰로 녹아붙어 접착되어 버렸습니다.






출력된 풀리를 빼고 그냥 베어링 부분으로만 돌려보니 이게 제일 낫네요.









내구테스트를 위해 일단 5분정도 돌려봤습니다. 


톱날부 축이 꽤 따뜻해지는데 발열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이 힘드네요. 


이럴때는 비접촉식 온도계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어느정도 이상 뜨거워지진 않는데 앞으로 내구 테스트 시간을 좀 늘려보면서 


문제가 없는지 봐야겠습니다. 








절단테스트. 소음이 좀 커서 배경음악을 잔잔한 걸로 바꿨습니다;


11.1V RC 배터리로 테스트했습니다. 


전원문제로 고민을 좀 했는데 


정격출력이 '최소' 12V 3A 이상 되어야 하는데


어댑터 물려보면 초기구동때 고전류를 당겨주지 못하니 덜컥덜컥하면서 멈추고 


거의 100W 급 파워 서플라이를 써야 할 것 같은 상황입니다. 


아예 RC배터리 사용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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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두어달 전인데 이때 처음 센서선이 끊어졌고



최근에는 내부의 테프론 튜브가 오래되서 한번 교체하고







며칠전에 한번 큰거 뽑으려고 돌려놓고 다음날 보니 low temp 에러뜨고 센서선과 히터선이 모두 끊어졌네요.


수리하고 나면 선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줘야 겠습니다. 




그럭저럭 반년 넘게 돌리다보니 소모성 부품들이 오락가락 합니다. 


레일 베어링도 슬슬 LM가이드로 업글해줘야 하나.. 하고 생각중입니다. 


플라스틱 부품이다 보니 점점 닳아가는 게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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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2015.10.09 21:29 신고

    저기 죄송한데 하나만 물어 보겠습니다
    3D프린터가 별달리 세팅을 바꾼 기억이 없는데 노즐이 올라가지 않고 내려가지를 않나
    작동 시키고 좀있으면 갑자기 노즐이 구석으로가서 움지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석달 만이군요... 흠..


3D 프린터로 각종 자잘한 부품을 생산하게 되면서 


미니 테이블 소의 설계를 '아주 약간' 변경했습니다. 





벨트 텐셔너가 들어갔죠. 타이밍 벨트의 유격을 스프링이 달린 아이들러로 밀어줘서


항상 벨트를 탱탱하게 유지시켜 주는 물건입니다. 


전에는 저게 없어서 모터를 당겨서 고정하도록 했는데 프레임이 포맥스 기준이다보니


당기는 쪽으로 휘어지게 되어 그 부분을 보정하는 부품까지 따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젠 그냥 조립하면 됩니다. 




사실 공간이 상당히 협소해서 넣기가 상당히 까다로왔는데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겠더군요.



원래 컨셉이 CNC 가공으로만 제작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설계에 한계가 많았는데


이제는 프린터를 좀 적극적으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스핀들 축을 전산볼트로 변경했습니다. 


사실 지난번 것은 알루미늄 선반가공까지 한거라 그냥 쓰려고 했는데(변경하면 또 설계변경해야 하고;)


어차피 손보는 김에 같이 변경했습니다. 


전산볼트로 할 경우 축의 정밀도가 좀 걱정되기도 했는데 벨트 텐셔너가 있으니 걱정 없습니다







아이들러에는 베어링이 한개 들어갑니다.


사실 미니츄어 베어링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크기를 작게 해서 설계에 여유가 있었을 텐데


갖고있는 외경 9 사이즈의 베어링에 맞춰 설계하다 보니 좀 커졌습니다. 










이참에 simplify 3D를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국내에서는 http://labc.kr/ 에서 판매한다고 하는데 메뉴에 안보이네요. 


문의하기도 귀찮고 결재도 영문사이트가 편해서 그냥 본사홈피에서 페이팔 결재했습니다. 




 







어느정도 설정하고 난 뒤 출력테스트를 해보니 확실히 품질도 더 낫고



무엇보다 서포트가 엄청 잘 떨어집니다. 
















여러번 수정했습니다. 작은 물건이다 보니 출력할 때의 편차 0.2mm 정도 때문에 계속 맞지를 않네요.


부품이 부품 안에 끼워지는 모양이다 보니 끼우는 부분마다 편차를 감안해서 수치를 전부 재조정했습니다. 










최종결과








스프링까지 끼워보니 부드럽게 잘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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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포스팅이네요. 


더위가 좀 잦아들어 다시 프린터를 좀 손보던 중에


레일 캐리어가 계속 덜렁거려 분해해 보았습니다. 



사각너트 하나가 나사산이 뭉개졌더군요. 아주 깨끗하게 갈린 게 아니고 약간은 나사산이 남아있어서


조립하면 조립이 되는데 꽉 조이려고 하면 헛돌아서 원인을 찾느라 고생했습니다. 









사각너트는 없고 육각너트는 두께가 약간 두꺼워서 안 들어가길래 볼트에 2개를 조여 고정한 후 갈아냈습니다. 







두께 뿐 아니라 위아래도 약간 갈아내야 들어가더군요.









이제 쏙 들어갑니다. 











드디어 히트베드를 적용했습니다. 


MK3 버전으로 알루미늄 플레이트 일체형입니다. 


손코팅지를 깔아서 쓰면 가열했을 때 접착이 잘 되면서 


온도가 식었을 때 깨끗하게 떨어진다기에 한번 발라봤습니다. 








히트베드는 그냥 장착하지 않고 온도유지를 위해 다이소에서 산 미끄럼방지 매트를 보온용으로 붙였습니다. 


볼트로 고정할 부위에는 PCB를 깎아 붙여서 높이를 맞추고 베드의 손상을 방지하도록 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에 한번 물려서 체크했더니 10A 가까이 소모를 하길래


RAMPS 보드에 직접 물리지 않고 SSR 에 연결했는데 교류용 SSR을 썼더니 ON은 되는데 OFF가 되질 않더군요


당장 갖고있는게 기계식 릴레이밖에 없어 그냥 기계식 릴레이 달았습니다. 


꺼졌다 켜졌다 할 때마다 딸깍~ 딸깍 거리는게 나름 정감이 있기도 합니다. 











처음에 50도로 맞추고 PLA를 뽑아봤는데 잘 붙지 않아 그냥 밀리는군요.







70도로 올렸더니 어느정도 붙어있습니다. 











보온매트 덕분인지 베드가 식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식기 전에 힘으로 떼었더니 깨끗하게 떨어지네요


좀 조정을 해야 겠지만 가능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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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손코팅지 사용하는데 PLA사용시 60도로 놓고 사용합니다.

    • 온도별로 테스트해봤는데 저는 5-60도 사이에서는 잘 안붙고 7-80도 사이가 괜찮더라고요.
      아직 그리 맘에 들지는 않아서 여러가지로 체크해보는 중입니다.

  • 해바우 2016.02.18 07:17 신고

    좋은 정보에 도움이 됩니다.

    MK3 알루미늄 플레이트를 구입하셨는데, 센서 등이 포함된 건가요? 아니면 별도 구매해야 하는 건가요? 쇼핑몰에는 자세히 나와 있지 않네요...

    • 센서와 히트베드, 전선 등은 모두 별도 구매한 것입니다. 히트베드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고 센서는 국내 몰에서 다른 부품 주문할 때 같이 했습니다.


최초 동작시 리밋 스위치 on 되고 멈춘 후, 스위치에 따라 왼쪽, 오른쪽으로 구동하는 부분입니다. 


추가로 스위치를 길게 누르면 10mm씩 움직이고, 짧게 누르면 1mm씩 움직이게 하려고 합니다. 


중간에 delay를 넣어서 하면 될줄 알았더니 그렇게 하면 스위치를 계속 누르고 있을 때


10mm 단위마다 delay를 먹어서 멈칫멈칫 하는 부분이 있네요. 



초보자인 제 머리로도 수정이 어렵진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수정을 해야 할지는 좀 헷갈리는군요;







아두이노의 에디터는 폰트도 그렇고 가독성이 낮아서 많이 불편했는데








모 님 블로그에서 Sublime Text 라는 에디터를 알려주셔서 써보니 참 좋습니다. 


arduino 용 플러그인 이 있어서 설치하면 더욱 좋습니다. 








원래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에디터에서 직접 아두이노 업로드가 가능하지만.. 에러가 나는데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이것만 환경설정에서 [외부 에디터 사용] 체크해서 업로드만 아두이노 IDE에서 하고 있습니다. 



기구물도 다시 수정해야 하는데 이쪽은 영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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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날짜를 보니 2014년 8월이 마지막 포스팅이었던;; 


미니 테이블 소의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3D 프린터 정리되면 하려고 했는데 프린터가 정리되는 시간이 이리 오래 걸릴줄은 저도 몰랐네요.








최근에 아두이노 쿡북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테이블 소 작동할 정도라면 혼자서도 조금 공부하면 할만 하겠더군요.


그간 괜히 지레 겁먹고 미뤄왔던 것 같습니다. 







전에 만들었던 드라이버 보드는 약간 수정을 했습니다. 


스위치 2개(좌, 우) 입력과 리밋 스위치 입력, GND 핀을 추가했습니다. 








기존 보드에서 부품이식중입니다. 








처음 전원을 켜면 영점을 잡기 위해서 우측으로 가다가 리밋 스위치를 만나면 정지 - 하는


부분까지 프로그래밍을 해 봤습니다. 동영상에서는 반복되지만 한번만 하고 멈추게 되지요. 


정지한 이후에는 distance 변수에 위치를 입력하고, 그 이후부터는 Left, Right 스위치에 맞춰 이동하게 됩니다. 




먼저 만든 기구물은 분해해서 모님에게 배송된지라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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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익스트루더는 조립시에 좀 실수한 부분이 있어 부품 내구성도 떨어지고


필라멘트가 옆으로 삐져나오는 등 출력불량을 일으키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본드로 붙여버린 부분이라 재조립도 애매하더군요.



MK8 익스트루더의 형태가 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쓰기도 편해 보여 이것으로 바꿔 볼까 하고 


마음만 먹고 있다가 최근에 설계가 완료되어 변경했습니다. 





이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필라멘트를 스프링으로 눌러주게 되어 있고, 손으로 누르면 바로 압력이 해제되어


필라멘트 교환이 편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필라멘트는 항상 스프링으로 눌리니 볼트로 압력조정을 할 필요도 없고요.






갖고있는 부품(베어링, 스프링 등)으로 해결을 보려니 그에 맞춰 설계를 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알루미늄 파트도 8$ 정도면 사는데 출력해보면서 수정만 4-5번쯤 했네요. 


이거 보시는분들은 그냥 돈주고 사세요;







출력해보니 작은 부분의 레이어간 결합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작은 부분이라 잘 붙어있게 정상적으로 출력해도 


스프링이나 볼트가 들어가면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거죠. 










예전 레진키트 만들때 사용하던 보강법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가느다란 드릴(1.5mm정도) 로 구멍을 뚫습니다.









문구용 클립이나 황동선이 쓰기 적당한데 없어서 철사를 사용했습니다. 


구멍에 순간접착제를 가득 채우고 구멍깊이만큼 자른 철사를 박아넣어 고정하면 됩니다. 


철근이 들어간 콘크리트처럼 철사가 레이어들을 꽉 잡아줘서 튼튼하게 고정됩니다. 








조립해보니 손으로 꽉꽉 눌러도 떨어질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MK8 익스트루더 사용해보니 좋네요. 일단 필라멘트 교환이 쉽고 필라멘트를 누르는 압력이 적당하니 좋습니다. 


그래도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필요한분은 그냥 돈주고 사세요.. 만드는게 더 성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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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관련 포스팅이 뜸했습니다만 프린팅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자잘한 물건만 뽑다 보니 딱히 블로그에 올리긴 뭐하네요. 


이제는 프린터도 안정화되어 출력실패도 거의 없고 왠만한 물건은 잘 출력이 됩니다.



몇번 실패가 있긴 했습니다만 프린터의 문제라기 보다는 설계상의 문제로 


이번엔 처음부터 출력을 감안한 설계를 해 보았습니다. 







자전거용 체인 클리너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해서 몇번 쓰다가 손잡이가 부러져 사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손잡이를 출력해서 수리해 보려고 합니다. 







설계할 때부터 출력을 감안하고 설계했습니다. R 을 적절한 위치에 두고 


급한 각도가 나오지 않도록 전후좌우 확인합니다. 







손잡이는 비웠습니다. 일반적인 출력물은 infill 값을 조정해서 속을 비울 수 있지만


이 부품은 체인이 움직이면서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infill 값을 올려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손잡이는 쓸데없이 꽉 채워지게 될 것이므로 미리 비워줬습니다. 











일반적인 출력이라면 두번째 방향으로 놓고 출력했을 겁니다. 


두번째가 각도가 깊지 않아 출력물의 흘러내립이 적고, 서포트를 감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품이 고정되고 힘이 가해질 부분이 접합면이 되므로 조금만 힘을 가하면


레이어가 떨어져 나갈 확물이 높습니다. 









부품을 눕혀서 출력하면 서포트가 필요하긴 하지만 레이어가 넓게 연결되어 고정 부분이 강하게 고정되므로


파손의 위험이 적습니다. 










이렇게 출력해서 끼우고 손으로 흔들어 보니 강하게 고정되고 레이어간 결합도 튼튼해서 


정확히 원한 그대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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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마음1004 2015.06.01 09:38 신고

    멋지네요.
    저도 솔리드웍스 공부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pashiran님 만큼 할 수 있겠죠?

  • 모형쟁이 2015.06.01 16:47 신고

    출력물 품질 많이 좋아졌네요. ^^ 기구쪽 한번 손 보셨나요?
    아니면 드라이버 바꾼게 효과가 있었을까요?
    전 8825 변경하고 소음만 줄었는데..

    • 기구쪽은 거의 뭐 다 바꿨죠 ^^;; 플라스틱 부품중에 남아있는건
      프로파일 잡아주는 부품과 레일이송부 뿐이네요.
      8825가 품질상승을 시켜주진 않는 것 같고
      동작이 좀 부드럽다던가 안정화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익스트루더 동작은 확실히 더 잘되고요.

      출력품질 상승에 효과가 큰것만 몇가지 꼽자면
      노즐 팬(출력품질상승), 이펙터 볼엔드 교체(출력실패확률감소),
      리밋센서 광학식 교체(베드안착성공률상승)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아 그리고 대충 급하게 출력해서 썼던 익스트루더 부품도 전부 재설계해야합니다. 이게 장시간 출력시 열에 부품이 약간 휘면 제대로 출력이 안되는 문제가;;

그간 잡다한 것들을 프린팅하는 경우 가끔씩 트러블이 있긴 했는데


광학식 리밋 센서로 교체한 뒤에는 그래도 문제가 50% 정도 줄어서 그럭저럭 잘 쓰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좀 장시간 프린트를 했더니 익스트루더 부품이 약간씩 휘어서 압출이 안되고 있어





그간 생각만 해두고 있었던 MK8 익스트루더 형태로 업그레이드를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달려있는 익스트루더 부품이 불안해서 임시로 순간접착제로 고정해두고 예비 부품을 뽑는데







엄청나게 출력이 안되기 시작합니다. 











익스트루더가 멈추던가 계속 탈조가 나던가 둘중 하나의 문제가 계속 발생하더군요.


저렇게 늘어지는 실도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턴가 생겨서 옵션을 계속 바꿔봐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나마 괜찮게 나온게 이 정도입니다.


바닥면에서 2mm 쯤 올라왔을때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탈조가 꼭 한번씩 생기고 출력상태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 









증상이 시작될때 이것저것 점검을 해 보면서 DRV8825를 주문했습니다. 어차피 바꾸려고 생각해 두기도 했고요



결국 2주정도 계속 프린트해보면서 모든 부분을 체크했지만 원인을 확정짓지 못했고, 


그 후 도착한 DRV8825로 교체를 했습니다.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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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스트루더 쪽만 스탭모터 드라이버를 교환하신건가요??

  • 동하아빠 2015.06.10 20:55 신고

    드라이버 교체시에는 펌웨어 변경은 없겠죠?

  • su2560 2015.06.17 10:08 신고

    DRV8825로바궜는데요 혹시 마이크로 스텝 모터만 편집 하면되나요
    16,16,16,16를32,32,32,32로 변경하구요
    시운전 하면 프린트가 멈춰요
    그래서전류설정도135,135,135,135도각각255로맞췄는데도
    Home버튼만누르면올라가다가
    프린트가다운되어버립니다
    어떻게해결해야할까요?
    조만도와주세요

  • su2560 2015.06.17 11:25 신고

    네~찾아보다가 4988과8825를 같이 쓰고있는 사진을
    발견하구요보니깐위치가반대로되어있어서
    8825를 4개로교체하고방향도4988과반대로되게
    했닐데도홈버튼클릭하면리밋스위치건드리고바로전원이나가버립니다

    • 리밋스위치 건드리고 바로 나간다니 스텝과 드라이버는 이상이 없는 듯 한데 신기한 증상이군요;
      파워쪽 문제일 수도 있어 보이는데 파워는 어떤 것을 사용하시나요?
      드라이버 가변저항을 조정해 보시거나 드라이버 한두개를 뽑아놓고 한번 조정해 보시면 더 증상이 확실하게 드러날 것 같습니다.

  • 전원은처음에받은아답터달린닌텐도전원이구요8825로시운전하면모터소리가4988사요할때보다소리가크게들립니다구요온도설정하면전원이나가버리네요그래서X,Y에는4988를쓰구요나머지Y,Z,E는8825를쓰니깐온도설정해도전원이나가지않습니다전부다8825로사용할방법이없는건가요?

    • 닌텐도 어댑터는 5A 라서 전류가 아슬아슬합니다. 모터 4개 사용시에 1.25A 정도밖에 할당이 안되니까요.
      DRV8825 사용하시려면 저항을 줄여서 전류값을 많이 줄이셔야 할겁니다.
      추가 팬 좀 달고 모터출력에 여유있게 사용하시려면 7~8A 정도가 필요하고
      히트베드까지 쓰시려면 최소 10A 이상 되는 파워 서플라이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 su2560 2015.06.23 21:33 신고

    이제 10A도착해서 전원 연결하고 시운전 했는데요
    끝까지 내릴려고 z0으로 하니깐 반 밖에 내려오지 않습니다
    혹시 MICROSTEP_MODES {32,32,32,32,32} 와 DIGIPOT_MOTOR_CURRENT {255,255,255,255,255} 만
    맞추면 되나요? 또 다른 곳에 숫자를 바꿔야 하는데가 있는지 굼금 합니다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숫자를 바꿔봐도 반 밖에 내려오지 않습니다
    #define MANUAL_Z_HOME_POS 268 에서 535.0로 수정하니
    거의 바닦까지 내려오네요 ㅜ.ㅜ 왠지출력하면 엉망이될꺼같습니다

    • 일단 10mm 정도만 움직여 보시고 자로 움직인 거리를 재 보세요. 절반밖에 안 움직인다면 Microstep_Modes 를 16으로 줄여 보시고요.

  • 네감사합니다~


요즘은 그동안 위시리스트에만 올려놨던 생활용품 같은 것들과 함께 이펙터를 약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방열 팬과 출력물 팬, 근접센서를 장착하기 위한 홀더를 최적화시켜 사용에 편리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일단 이 세 부품은 위와 같이 모두 볼트를 약간만 풀면 바로 분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노즐이나 써미스터를 수리해야 할 때마다 부품들을 분리하기가 매우 성가셨기 때문에 저렇게 설계를 했습니다. 


당연히 연결 케이블도 커넥터 처리를 했고요(사진을 안찍었네요)


써미스터와 팬, 노즐히터를 모두 커넥터처리했더니 각 부품의 분리/교체에 10초도 안걸리고 너무 편합니다. 









팬 홀더는 위와 같이 ㄷ자로 꺾어서 차지하는 공간이 최소화되도록 했습니다. 


사진의 부품은 아예 팬 고정홀도 없이 그냥 팬을 꽂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의 꺾인 부분 때문에 절묘하게 빠지지도 않고 딱 걸려서 볼트 없이 고정이 됩니다. 


한 5번쯤 재출력하면서 맞췄네요.








출력물을 식히는 팬을 블로워팬으로 교체했습니다. 


그야말로 강력 합니다. 


얼마나 강력하냐 하면







히터를 켜도 온도가 올라가질 않네요;;;;








급한대로 스카치 테이프로 바람구멍을 반쯤 막았더니 좀 낫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천천히 올라갑니다. 









수동으로 200도 올렸다가 팬을 돌렸더니 금방 8도씩 떨어집니다. 팬은 20% 출력으로 돌린건데도요.









그럭저럭 출력온도가 되길래 출력테스트 해봤더니 2layer 들어가면서 팬이 작동되는 순간 급냉각되면서


cold extrusion 에러가 뜨며 익스트루더가 멈춥니다;;








히팅블럭에 보온용으로 캡톤 테잎을 두껍게 감고 


출구 형상을 수정해서 바람을 좀 더 아래로 가게 했더니 해결되었습니다. 











차후 ABS 출력을 하게 되면 히팅베드가 필요함 -> 히팅베드를 달면 압력센서를 쓸수가 없음 -> 근접센서 필요함


이런 계산으로 근접센서 홀더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직은 ABS 출력을 하지 않아서 쓰지는 않고 있네요.
















하나씩 하나씩 출력을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첨부:


 

fan_mount1_1.STL


fan_mount3.STL


proximity_sensor_holder.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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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oNic 2015.05.07 19:33 신고

    모델링이 대단하신것같아요...
    가능하시다면 조심스럽게 모델링 공유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desert32 2015.09.22 13:37 신고

    죄송합니다만 kossel 3d프린터 오픈소스 설계자료(stp)링크좀 알려주실수 없을까요?
    님 블로그보고 동일한거 구입해서 조립을 잘못하여서 이팩터가 녹아버렸네요 ㅠ.,ㅠ
    동일한걸로 다시 제작하고 재조립해야할텐데 원래꺼와 동일한걸 못찾겠네요 ㅠ.,ㅠ

그동안 이것저것 좀 본격적으로 쓸만한 물건들을 프린팅하려고 했으나...






작은 물건을 프린트할때는 큰 문제가 없지만


베드를 꽉 채우는 대형 출력물을 뽑을때는 계속 뭔가 틀어지는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대형 출력물은 필라멘트 소비량도 많아서 두세번 실패하면 필라멘트도 팍팍 줄어드는게 아까운데


계속 문제가 생기길래 다시 점검을 좀 해봤습니다. 









세팅 잡아놓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오차가 엄청납니다. 


A축 방향 리밋 스위치가 처음부터 좀 불안불안했는데 


언젠가 광학식 리밋 센서로 교체할 생각을 하던 차라 이참에 마음을 굳히고 변경작업에 들어갑니다. 






언제부터 갖고 있었는지도 기억에 없는 sharp 사의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GP1A05A


보통 광학식 포토 인터럽트는 간단한 주변회로를 달아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회로내장형이라 그냥 전원입력만 하면 됩니다.  3개의 선이 있고 VCC, GND, Signal(OUT) 입니다. 


데이터쉬트상에서는 7V인가 8V 인가가 최저전압으로 나와있는데 테스트해보니 5V 에서도 동작합니다. 


고정용 hole 이 4파이라 따로 고정용 부품 없이 2020 프로파일에 그대로 끼울 수 있어 편합니다. 






일단 설계. 


센서가 한쪽으로 몰려있어서 장착이 좀 미묘합니다. 


미세조정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는데 볼트 한개로는 머리를 쥐어짜도 아이디어가 안나와서 그냥 볼트 2개로.


2개의 파트 사이에 볼펜스프링을 넣어 텐션을 유지하게 할 생각입니다. 










출력물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노즐팬을 새로 출력해 달아야 하는데 노즐팬을 출력하려면 영점을 맞춰야하고 


영점을 새로 맞추려면 저 출력물이 필요하고.. 


이런 물고 물리는 관계여서 일단 쓸수만 있도록 만들고 나중에 새로 뽑아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너트가 상부에서 고정되기 때문에 인두기로 눌러 고정시킨 후 추가로 순간접착제로 고정했습니다. 











이렇게 고정한 후 












모나미 볼펜스프링을 반으로 잘라 사용했습니다. 스프링 하나 사러 청계천 나가기도 애매하고


인터넷으로 사자니 택배비 아깝고 해서 그냥 250원짜리 볼펜 3개 사서 해결. 













상부 출력물도 노즐팬이 없으니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이 상태로 연결하고 테스트해봤더니... 노이즈만 나오고 안되더군요 


데이터쉬트를 보니 풀업 저항이 필요하다고 해서 VCC와 Signal 사이에 1K연결했습니다. 











잘 됩니다. 


1mm 쯤 어긋나서 핀을 잘라내고 임시로 두꺼운 종이를 붙여 사용중입니다. 













센서 교체 후 또 기나긴 튜닝을 할 생각을 하니 아찔해서 


더이상 미룰 수 없겠다 싶어 영점센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소형 CNC에서 흔하게 쓰이는 방식인데 구조는 매우 간단합니다. 


안쓰는 PCB 하나를 적당히 자른 후












배터리, 저항, LED, 악어집게를 준비합니다. 











전부 직렬 연결하여 점등회로를 만듭니다. 











노즐이 닿으면 불이 들어옵니다. 


측정위치에서 0.1mm 씩 내리다가 불이 들어오면 다시 0.1mm올리고 0.01mm씩 내려 측정합니다. 


LED점등위치의 Z 높이를 읽으면 되니 매우 간단합니다. 


명함 끼우고 측정할 때는 걸리는 느낌이 아날로그적이라 오차가 많았는데 


측정해 보니 쉽고 정확하게 측정이 됩니다. 진작 할 걸 그랬네요. 


금속 히트베드를 사용할 때에는 이 원리로 접촉식 오토레벨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테이프를 씌운다던가 하면 안되겠네요

Comment +2

  •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베드에 꽉 차는 대형 출력물을 출력할 때 출력물의 온도 저하로인해 발생하는 출력물의 수축이 리미트 센서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단지 온도 저하로 인해 출력물이 수축하는 줄 만 알았는데,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 히팅베드를 쓰는 이유도 이런 이유인가요??

    • 첫번째 사진의 출력실패는 수축과 상관이 있는게 아니고 베드 수평이 안맞아서 생긴 문제입니다. 수평이 안맞으니 중심과 거리가 먼 위치에 출력할때는 노즐이 살짝 뜨거나 혹은 바닥을 심하게 누르게 되어 출력실패가 생겼습니다.



요렇게 사용하던 프린터... 이상하게 PLA를 230도까지 가열해야 


출력이 가능했지만 센서가 좀 차이가 있나 하고 넘겼는데









덜컥 고장나는 바람에 노즐을 분해해 보니 써미스터가 아예 까맣게 타서 떨어져있음..;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히터는 신나게 가열을 하는 바람에 플라스틱 부품을 녹여먹었네요.. 


결국 쓰던 메탈 방열판 노즐로 재변경했습니다. 









짐정리를 하다가 처박아놓은 냉장고컴프를 보고 이참에 수리해놓자 한 것은 좋았으나


합판 절단해서 프레임을 만들까 출력할까 하다가 출력으로 한번 뽑아보자 했는데 고생길이네요.


사진은 에어탱크로 사용하는 소화기입니다. 







프레임 크기가 베드에 안들어가서 4등분해서 출력하는 것도 일일 뿐더러 


필라멘트 소모량도 엄청나서 그냥 합판으로 할걸 그랬다는 후회가 있습니다. 


출력실패한 부품이라도 형태는 유지하고 있으니 그냥 사용하려고 끼워놨습니다. 


상단 마지막 레이어가 뚜껑을 덮을 때 튀어나온 부분에 걸려 탈조가 나는 현상이 자주 있네요. 


infill 구조물의 형상이나 크기 등을 바꿔보면서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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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자다 보니 조립부터 세팅까지 세세하게 블로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제대로 언급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고, 

 

당시에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따로 쓰지 못한 부분이 있어 정리합니다. 


1. Z_HOME POS




일단 Z_HOME_POS는 노즐을 엔드스탑에 닿도록 끝까지 올렸을 때,


베드 표면과 노즐 끝의 거리입니다. 


이 수치를 정확하게 잡아야 출력시 노즐이 정확하게 베드 표면에서 출력을 시작하게 됩니다. 






(펌웨어를 업로드할 때는 reptier-host 에서 disconnect 버튼을 눌러 접속을 끊어야 합니다. 

조작할 때는 다시 connect 버튼을 눌러 프린터와 연결하고요)



처음에 숫자를 다소 넉넉하게 350쯤 잡은 후, 아두이노 프로그램에서 업로드하고


1. Repetier 에서 home 버튼을 누르면 노즐이 위로 쭉 올라가며 엔드스탑을 누르고 정지합니다. 


2. Z축 하강 버튼을 누르거나 위쪽의 G-code 입력란에 수동으로 이동명령을 입력해서 Z축을 내립니다. 



노즐이 거의 바닥에 닿을 지경이 되면 명함 정도의 두께가 되는 종이를 노즐 밑에 깔고


0.1mm 씩 노즐을 천천히 내리면서 명함이 약간 낄 정도로 조정합니다. 







이때 프린터의 LCD 창을 보거나 Repetier-HOST의 Z좌표를 보면 표시되는 숫자가 있습니다. 


사진에선 5로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처음 Z_HOME_POS를 350으로 잡았으니 


350-5 = 345 가 진짜 프린터의 Z_HOME_POS 가 됩니다. 







2. DELTA_RADIUS



일단 Z_HOME_POS만 제대로 잡아도 작은 출력물은 이상없이 출력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크기가 큰 출력물을 출력하다 보면 가장자리로 갈수록 이상하게 노즐이 베드를 긁거나


허공에 뜨거나 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조정하려면 DELTA_RADIUS 를 수정해야 합니다. 


펌웨어에 따라 다르지만 DELTA_RADIUS  @@@ 같이 숫자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혹은 DELTA_RADIUS DELTA_SMOOTH_ROD_OFFSET-DELTA_EFFECTOR_OFFSET-DELTA_CARRIAGE_OFFSET) 


같이 산술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결국에 중요한 것은


DELTA_RADIUS가 클 수록 출력 평면은 오목하게 되고


DELTA_RADIUS가 작을 수록 출력 평면이 볼록하게 된다.



라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 


산술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 DELTA_EFFECTOR_OFFSET 이나 DELTA_CARRIAGE_OFFSET 을 조정하면 됩니다만


결국 DELTA_RADIUS를 조정하기 위한 것이라 


저는 그냥 DELTA_RADIUS 110 같이 숫자를 직접 입력하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DELTA_RADIUS를 입력하고 아두이노에서 업로드 했으면 조정을 해야겠죠


HOME 한뒤 다시 Z축을 거의 바닥까지 내리고 


중앙에서 노즐을 내려 명함종이가 꽉 끼도록 한 후 Z축의 높이를 확인하고


Z축을 약간 올렸다가 다시 Y축으로 70 정도 올려 베드의 가장자리에 노즐이 위치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다시 Z축을 명함종이에 끼도록 내려서 Z축의 높이를 확인하면


출력평면이 볼록한지 오목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후 DELTA_RADIUS를 조정해서 다시 업로드하고 위의 방법을 반복.. 하여 정확하게 튜닝하면 됩니다. 




3. DELTA_DIAGONAL_ROD


그리고 출력을 했는데 다 잘 나왔다고 기뻐하며 어딘가에 끼우려는 순간


뭔가 사이즈가 안 맞을 수가 있습니다. 






직교형 프린터의 경우 위의 step/unit를 조정하여 사이즈를 맞춥니다만 델타는 다릅니다. 


출력물의 높이가 안 맞으면 위의 DEFAULT_STEPS_PER_UNIT를 조정해야 합니다만


10mm 큐브를 출력시 출력물의 높이는 10mm 로 정상이 나왔는데


가로, 세로 크기만 8mm 라거나 할 경우,







DELTA_DIAGONAL_ROD의 숫자를 조정합니다. 


튜닝방법은 전과 같이 숫자를 바꿔보고 출력해서 출력물이 어떻게 되었나 보고 


다시 숫자를 바꿔보고... 반복해서 잡습니다. 






펌웨어 세팅에서는 이 3가지 부분만 알고 계시면 나머지는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Comment +38

  • 동하아빠 2015.03.25 09:10 신고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정훈 2015.04.11 17:45 신고

    높이가 10mm인데 10.45가 나오면 어딜 조정해야되죠...??ㅠㅠ

  • 김선준 2015.05.13 00:17 신고

    본문에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http://boim.com/DeltaUtil/CalDoc/Calibration.html 를 참고해보면,

    DELTA_RADIUS가 클 수록 출력 평면은 볼록하게 되고 => 오목하게 되고
    DELTA_RADIUS가 작을 수록 출력 평면이 오목하게 된다. => 볼록하게 되고

    가 맞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적용해 보았을때도 Delta Radius를 증가시켰을 때 출력평민이 오목한 쪽으로 움직이더군요.
    말씀하신 볼록/오목의 정의를 어떻게 하셨는지 명시가 안 되어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 지적 감사합니다. 글을 쓸 때 베드 평면과 출력 평면과의 관계 등을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제가 다시 실험해 볼 여유는 없어서 말씀드린대로 본문을 수정해 놓겠습니다.

  • ㅇㅁ 2015.06.26 13:24 신고

    높이 10
    가로 10
    세로 10.5 가나오는데 어떻게 하죠?

  • ㅇㅁ 2015.07.08 21:37 신고

    전 아무리 값을 올리던 내리던 계속 바꿔봐도 가로 세로랑 값이 틀리게 나오네요 ㅠ

  • 델타는 펌웨어 구조상 가로세로 길이는 같아야 정상인데 정사각형 출력했을 때 가로세로가 다르게 나온다면
    펌웨어가 아니라 기계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0*10 말고 30*30 정도로 뽑아보세요. 오차가 같이 3배로 커진다면 펌웨어쪽이 문제고 아니라면 기계적인 문제입니다.

  • 김정식 2015.11.02 13:15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님 블로그를 보면서 놓친게 없나 다시 확인하고 ... 수동으로 세팅햇을시 전체적으로 0.1의 정도선안에서
    수평이 나오는걸로 확인이 되는데 ... 이상하게

    프로그램만 돌리게되면 수평이 0.5 이상의 수평이 차이나게 됩ㅁ니다... 원인을 아무리 찾아봐도 제가 아는 선에선
    찾아내질 못하겠습니다... 혹시 이 현상에 대한 원인을 알수 잇을까요 ... ?

    좋은 하루되세요 ...

    • 조정을 다 하셨다는 기준이
      수동으로 ALL HOME -> 다시 하강시키는 행동을 2-3회 반복했을 때에도 0.1 이내에서 수평이 나오는 상황인가요?

    • 김정식 2015.11.02 21:24 신고

      제가 RADIUS 값을 찾는다고 1단위씩 변화시킬때는 계속 큰 이상없이 나왔었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정식 2015.11.02 23:19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말씀하신대로 원점복귀후에 각 지점을 측정해본 결과 전체적으로 0.2 정도 에 측정이 되구요.. 원점복귀후에 전체적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이는데, 0.1 ~ 0.2 정도의 차이들이 생깁니다.. 낮아지게 측정이되면 전체적으로 같이 낮아져서 측정이 됩니다...이렇게 측정이 되는데 ... 왜 프로그램만 돌리게되면 수평이 나오질 않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블로그 글도 다시 다 보구 확인해봐도 원인을 찾지를 못하겠네요...ㅜㅜ

  • 한번 다른 프로그램을 써 보시고 그래도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면 펌웨어의 offset 관련 부분을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은데..
    저도 처음 듣는 증상이라 100% 확신은 못하겠네요.

    • 김정식 2015.11.03 13:00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REPETIER 랑 CURA+PRINTRUN 이렇게 두가지다 해봤는데 .. 같은 현상이 있었습니다 ... ㅜ_ㅜ 결국 펌웨어를 확인해봐야 하는군요...ㅜ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김정식 2015.11.03 20:10 신고

    안녕하세요 자꾸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프로그램 시작점에서 G29 이후에 RECEIVED: Z-probe:5.00 X:-52.00 Y:-30.00
    RECEIVED: Z-probe:5.90 X:52.00 Y:-30.00
    RECEIVED: Z-probe:5.03 X:4.71 Y:60.00
    RECEIVED: Z-probe average height:5.31

    이렇게 나오는데 ... 이게 이해가 가질 않는게 ... 수동으로 하면 저렇게 측정이 되질 않는데 ... 저렇게 되는 이유를 좀 알수 있을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똑같이 오토레벨링 스위치로 측정을 하는데 .. 수동으로 하면 저부분이 저렇게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 영점센서 사용하시는 줄은 몰랐네요;;;
      제품화된 델타들은 아예 영점센서를 빼고 나오는 게 이유가 있습니다.
      펌웨어에서 지원하기 난감하고 센서의 오차 때문에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쓰시는 펌웨어가 어떤 것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로 델타에서 영점센서로 읽은 값을 이용해 평면을 완벽하게 보정하는 펌웨어는 아직까진 없습니다.
      사용하신 대로 프로그램에서 G 29 이후에 나오는 값은 각 좌표별로 Z 축 높이를 측정해서 평균을 내고 그걸로 Z축 위치를 리셋하는데 그 값을 맞추려면 펌웨어에서 offset 쪽 찾아서 보정하셔야 하고요.
      기계식 리밋 스위치라면 아무리 보정해봤자 0.1 이하로 정밀도를 맞추기 힘들어 결국 수동으로 한번 정밀하게 보정해놓고 오토레벨링 없이 사용하는게 더 결과가 잘 나옵니다.
      제 블로그 다 보셨다니까 아시겠지만 저는 각 축의 리밋 스위치를 광학식으로 바꾸고 오토레벨링 센서는 제거하고 사용중인데 이렇게 한 후로는 한번 정밀하게 보정해 놓으면 기계를 건드리지 않는 이상 계속 잘 나옵니다.

    • 김정식 2015.11.04 09:30 신고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제가 광학식 센서를 구매하여 님과 같이 변경하려 하는데 ...
      제가 궁금한게 있으면 사진같은거와 함께 메일로 여쭤봐도 될까요?

      도움 감사드립니다.

    • 네 그러셔도 됩니다. 광학식 교체 전이라도 보정만 잘 해 놓으면 프린팅하기 어렵진 않으니 어느정도 쓰시면서 천천히 교체하셔도 될겁니다

    • 김정식 2015.11.04 13:42 신고

      이상한게요 .. 처음에 프로브 측정값이 이상해서... 님블로그 처럼 제가 볼트를 돌려서 ... 거의 5.0 5.05 5.08 이정도 세개의 값이 나오게 맞췄거든요..

      근데 몇번 왔다갔다하고,,, 수평이 좀 안맞던데 ... 암튼.. 그렇게 맞추고 몇번 햇더니 ...

      다시 5.0 4.7 5.3 막 이런식으로 값이 변하는건 이유가 뭘까요 ..

      엔드스탑이 움직이는가 싶어서 ... 손으로 움직여보면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데 말이죠...

  • 확언을 드리긴 어렵지만 저도 처음 사용하던 기계식 엔드스탑의 경우 한쪽만 심하게 0.5정도씩 오차가 나곤 했습니다.
    다른 2개는 평균적으로 0.2 정도 오차였고 그러다 보니 대형 출력물은 바닥 안착될때까지 옆에서 계속 지켜보며
    네다섯번정도씩 재출력을 계속 했습니다.

    • 김정식 2015.11.04 20:09 신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원인이 무엇인지 ...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지에 대한 길이 조금 보이는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김정식 2015.11.13 20:45 신고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전 말씀해주신 광센서를 바꾸다가 ..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해서 ...ㅜㅜ

    ㅜㅜ 초짜가 아무것도 없이 막무가내로 달려드니 힘드네요 ... ㅎㅎㅎ

    제가 하나 이상한게 있어서 여쭤보려구 하는데요 ..

    사각 박스를 프린터 하니깐 .. 이상한게 ... X 로는 9.8 정도가 나오고, Y 10. 정도가 나오네요.
    이것도 본문에 적혀있는거 처럼 ROD 값을 바꿔야 하는건가요???

    좋은 밤되세요.

    • 로드값과 상관없이 가로세로는 동일해야 정상인데요.
      저는 해당 증상을 겪은 적이 없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잘 파악이 안되는군요

    • 김정식 2015.11.15 01:30 신고

      매번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드디어 광센서 교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간이 늦어 내일 테스트를 해봐야할 꺼 같네요..

      도움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김정식 2015.11.16 22:15 신고

    안녕하세요 ... ㅜㅜ

    제가 광학식 적용까진 무사히 마쳤는데 ... 님 블로그처럼 스프링과 출력물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근데 역시나 베드 수평값이 맞지 않더군요 ... ㅜㅜ 원래 기존 블로그엔 엔드스탑 볼트를 돌려서 맞춘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광학식으로 적용을 하였으면 어떻게 수평을 맞춰야 하나요???

    한달 넘게 매달리는데도 해결을 못하니 .. 저는 정녕 머리가 돌인 모양입니다. ㅜ_ㅜ

    좋은밤 되세요.

    • 제가 만든 부품 보시면 스프링에 볼트를 관통시킨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볼트를 풀면 위쪽 부품이 그만큼 위로 올라가고
      볼트를 조이면 그만큼 내려가게 됩니다.
      그러면 반대로 출력면은 내려가고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출력 평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제 포스트를 다 보셨다면 LED와 PCB로 만든 리밋 세팅용 부품을 보셨을 텐데요.
      그 두께가 1.6mm 이기 때문에
      삼각형의 한쪽 모서리에 그 부품을 놓고 노즐을 내리다 보면 LED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의 Z축 높이는 1.6 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때 소프트웨어상의 Z축 높이가 2.2라면
      볼트를 한바퀴 정도 조입니다.
      3mm 볼트의 피치가 한바퀴에 0.5mm 거든요.

      그리고 다시 다른 쪽 모서리에 같은 작업을 반복하고, 나머지 모서리에 또 반복하고
      이 과정을 2번 정도 다시 하면서 정밀하게 조정합니다.

      그런데 만약, 내려서 Z축 높이를 체크하는데 3.5mm 정도로 볼트로 조정할 수 없는 수치라면 펌웨어에서 Z_HOME_POS 를 수정해야 합니다.

    • 즉 다시 정리하면

      일단 G1 X0 Y0 Z5 F5000 입력해서 쭉 내리고
      천천히 소프트웨어의 jog 기능을 이용해서 0.1mm 정도씩 내립니다.
      그러다가 노즐이 닿으면 그때 Z 축 높이 확인하고

      높이가 많이 비정상이면 일단 펌웨어 Z_HOME_POS 수정, 정상이면
      각 축 앞으로 이동시켜 (G1 X0 Y70 Z5 이런식으로 하거나 혹은 jog 로 이동)
      다시 천천히 내려보면서 닿는 위치 확인하고 메모지에 기록 후
      볼트 조이거나 풀어서 조정,

      다시 ALL HOME 시킨 후 바닥까지 내리고 재조정,

      그래도 안맞으면 다시 재조정.. 정도만 하면 거의 맞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만든 영점확인용 LED같은것을 사용하실 때에는 노즐 온도를 200도 가까이 올리고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노즐 끝에 남아있는 플라스틱 때문에 점점이 안닿더군요.

    • 김정식 2015.11.17 11:07 신고

      상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님과 같은 LED 만들려면 저항이런걸 연결했던데 ..

      반드시 필요한건가요?? 전기에 대해 제가 전혀 아느게 없어서...ㅜㅜ;;

      좋은 하루되세요.

    • pashiran@gmail.com 으로 주소 알려주세요. 한개 보내드릴께요.

    • 김정식 2015.11.17 14:44 신고

      앗 감사합니다.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내주신건 잘 받앗습니다 인사가 조금 늦엇습니다 덕분에 세팅이나 마무리 잘된거 같구요 ㅣ이제 안정화가 된거 같아서 굉장히 기쁩니다...이것저것 배울것도 많고 멀리계시지만 자주 들려서 인사드리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 드디어 세팅이 잘 됐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포기않고 열심히 도전하셔서 계속 응원해 드리고 싶었는데 결과가 좋다니 정말 기쁘네요

    • 김정식 2015.11.23 21:57 신고

      안녕하세요. ^^
      님 블로그와 님의 친절한가르침 덕분에 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밤되세요.

  • 덕분에 네 델타프린터의 오토레벨링이 배신을 항상 때렸다는걸 알게욌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 3D 프린터의 리밋스위치는 원가절감을 위해 기계식 스위치로 만드는데 사실 상용기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방법입니다. 신뢰성이 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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