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d'에 해당되는 글 193건

  1. 2015.02.20 프린팅 기록. (7)
  2. 2015.02.07 Kossel 800 델타에 오토레벨링 적용하기(실패) (15)
  3. 2015.01.27 홀 디스턴스 캘리퍼스 제작. (4)
  4. 2015.01.24 노즐 팬마운트 장착 (3)
  5. 2015.01.22 익스트루더 부품 출력물로 교체완료. (8)
  6. 2015.01.20 세팅과 부품교체, 업그레이드 계획 (12)
  7. 2015.01.17 익스트루더 기어 교체결정. (6)
  8. 2015.01.17 익스트루더 문제있네요.
  9. 2015.01.15 개구리 출력 테스트 (6)
  10. 2015.01.14 프린터 잔 고장 수리. (5)
  11. 2015.01.11 3D 프린터로 여러가지 해보고 있습니다.
  12. 2015.01.09 Repetier-host 에서 스마트폰으로 출력완료 메세지 보내기
  13. 2015.01.09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조립기 마지막 - 노즐 수리와 재조정 (7)
  14. 2015.01.05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조립기 11부 - 엔드스탑 세팅 (8)
  15. 2015.01.05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조립기 10부 - 압출량 조정 (2)
  16. 2015.01.04 K800 프린터의 Marlin 세팅에 관하여 (6)
  17. 2015.01.04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조립기 9부 - PID 튜닝 (2)
  18. 2015.01.03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조립기 8부 - Z HOME 세팅 (8)
  19. 2014.12.22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조립기 7부 - 중간 정리 (4)
  20. 2014.12.10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조립기 6부 - 배선과 기초설정 (2)
  21. 2014.12.05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조립기 5부 (10)
  22. 2014.12.05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조립기 4부 (12)
  23. 2014.12.04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조립기 3부
  24. 2014.12.04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조립기 2부 (7)
  25. 2014.12.04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조립기 1부 (5)
  26. 2014.12.03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박스 오픈 2부 (11)
  27. 2014.12.03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박스 오픈 1부 (2)
  28. 2014.12.03 알리 익스프레스제 델타 3D 프린터 K800 구입기 (6)
  29. 2014.09.07 무선 키보드를 하나 만들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30. 2014.09.04 무선 키패드 케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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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여유가 좀 생겨 여러가지 것들을 프린트 해 봤습니다. 



LCD 고정용 박스. 너트를 박아 인서트 역할을 합니다. 


원래 헐겁게 들어가도록 해서 순간접착제로 고정할 생각이었는데, 출력하고 보니 거의 꽉 끼어서


인두로 가열해서 끼우니 딱히 접착제는 필요가 없더군요.











측정한 사이즈에 오차가 없이 한번에 잘 나왔습니다. 


홀 간격은 얼마전에 제작한 홀 디스턴스 캘리퍼스(링크)로 측정한 것입니다. 







warping 때문에 3번은 재출력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출력분도 모서리가 살짝 떴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정도라 그냥 달았습니다. 


대형 출력물의 경우 모서리 부분이 잘 떠서 고민입니다. 슬슬 히트베드로 업글을 해야 할지도요. 










상부 램프스 보드를 고정하기 위한 판을 달기로 했습니다. 


판은 포맥스로 잘라서 만들고, 프로파일에 고정할 클립을 만들었습니다. 













이와 같은 형태로 원터치 형태로 끼우고 분리되도록 설계했는데, 


그럭저럭 맞긴 하지만 약간 헐거워 힘을 주면 좀 쉽게 분리됩니다. 


수정할까 하다가 저 부분에 딱히 힘을 줄 일이 없어 이번에도 그냥 패스합니다. 










서포트로 램프스 볼트를 고정하고 선정리를 약간 하고 나니 훨씬 깔끔하네요.


이제 보빈을 상단에 장착하기 위한 부품을 프린트할 계획입니다. 






프린팅을 반복하면서 느낀 점들을 몇가지 정리해 봅니다. 


-꽉 조인 노즐인데도 가열과 냉각을 반복하다 보면 틈이 생기는지 약간씩 샙니다. 


 노즐 일체형 히터가 왜 있는지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드 수평은 잘 잡아놓아도 약간씩 틀어지는 것이 반복됩니다. 


 프린팅을 반복하다 보면 다시 세팅하고 다시 세팅하고 하다 보니 성가셔서 빨리 영점센서를 달고 싶습니다. 



-직선 부분에서는 큰 문제가 없으나 곡면 프린팅시에는 연산이 못 따라가는지 조금씩 멈칫거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때 벽면에 깨알만큼 튀어나오는 부분이 생깁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보드를 Arduino Due로 교체해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펌웨어 수정으로 고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펙터에 자잘한 실금이 생기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로드를 자석식에서 볼엔드로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되도록 빨리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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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설정에서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구글링 해보면 그냥 대충 주석 몇개 지우고 적용하는 것처럼 나오는데


아무리 시도해봐도 영 이상한 동작만 반복하더군요.


home 을 잡고 오토 레벨링 명령인 G29를 내리면 X,Y 모터만 내려갑니다. 





한참을 구글링하고 씨름하다가 


아무래도 configuration.h 에서 건드릴 수 있는 수치로 조작될 부분이 아닌 것 같아


Kossel mini 용 펌웨어를 다운받아 비교해보니 Malin_main.cpp 에서 이미 상당히 차이가 나더군요.



델타에서는 오토레벨링 시 베드로 이동하기 위해 XYZ 3모터 모두 하강하는 동작을 합니다만


보통의 직교식 프린터에서는 XY 모터만 이동하겠지요.


그런 코드가 그대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제 델타는 XY 모터만 하강을 반복하던 것이었습니다. 



Marlin펌 최신을 찾아봤으나 아예 전에 있던 코드마저 빼버리고 델타는 지원 안한다고 코멘트가;; OTL






이걸 전체적으로 수정하기엔 너무 힘들기 때문에 Kossel mini 용 펌웨어를 수정해서 


다시 제 K800에 넣기로 했습니다.



비교 프로그램으로 틀린 부분을 찾아서 코드를 카피해 수정하는 중입니다. 






이외에도 몇군데 수정하고 다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프루브 체크를 하면서 내려가야 하는데... 올라옵니다;;






원인을 찾았는데 이건 구글링했던 엔드스탑 설정과는 반대로 해야 하더군요.







[25초부터 보세요]


일단 올라오는 문제는 해결했으나... 10mm 높이에서 열심히 체크할뿐 probe 가 바닥에 닿질 않습니다;










막판에 왼쪽 위에서 뭐하는건가 싶었는데 저렇게 probe를 도로 밀어서 집어넣도록 되어 있네요.  





며칠을 씨름했던 제일 큰 원인들은 찾았고


일단 밤이 늦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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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측정 공구의 종류는 굉장히 많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산업 현장에서도 


버니어 캘리퍼스 하나면 거의 모든 것을 잴 수 있기에 일반인은 여러가지 측정 도구들을 볼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이것만큼은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 것이 홀 간격을 재는 캘리퍼스인데요.



이렇게 재면 27.5mm






이렇게 재면 28mm








홀 간격은 버니어 캘리퍼스로 재기에도 힘듭니다. 날을 어디에 걸어야 할지 애매하기 때문에


눈대중으로 홀의 센터 부분이라 생각되는 곳에 양 날을 위치시켜 놓고 재게 되죠.


그러다 보니 눈대중 오차에 흔들리는 오차까지 겹쳐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해결해 주는 것이 홀 간격을 재는 캘리퍼스입니다. 


원래 용어가 홀 디스턴스 캘리퍼스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검색을 해도 정확한 명칭은 안나오네요



하여간 원리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저렇게 원뿔형의 봉으로 측정하는거죠.


원뿔형이기 때문에 구멍에 집어넣으면 자연히 센터를 잡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측정하면 센터간의 거리가 나오죠.




기존의 버니어 캘리퍼스와 기구적으로는 완전히 같기 때문에,


약간의 개조로 홀 디스턴스 캘리퍼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요런 형태를 디자인합니다. 









파인 홈의 안쪽 면은 정확하게 원의 중심으로 와야 합니다. 









그리고 고정해줄 볼트와 너트 홀을 파줍니다. 











아쉽게도 뾰족한 부분이 제대로 살지 못했네요. 










요렇게 끼웁니다. 


굳이 볼트로 조이지 않아도 적당한 힘으로 끼워지는군요







20mm 의 절반씩 10mm + 10mm 여야 하는데.. 21mm 가 나옵니다. 


프린트물의 외각 사이즈는 정상인데 내부에서 오차가 있는 듯 합니다. 


수정해야 하지만 이미 밤이 늦어서 그냥 진행합니다. 


그냥 측정된 사이즈에 -1 해서 계산해주면 되겠죠








요렇게 구멍에 콕 찍어주면 됩니다. 83mm 가 나왔으니 -1 해서 82mm 가 되겠네요. 









한쪽을 빼면 이렇게 면에서 홀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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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 팬마운트를 출력해 보았습니다. 서포트 떼다가 살짝 부러졌는데 순접으로 고정했고요


하지만 설계 실수로 조립이 안되더군요. 










다시 수정했습니다. 





요렇게 일단 조립은 되는데 하부가 너무 두꺼워서 좀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설계만 변경해 놓고 나중에 수정출력하기로. 










전에 이런 상태로 출력되었던 개구리를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노즐팬이 출력물을 바로 식혀주기 때문에 흘러내리지 않고 잘 출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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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에서 위치를 약간 바꿔 출력했더니 출력중에 노즐이 출력물에 걸리는 느낌이 많이 줄었습니다. 


출력좌표계가 오목/볼록 현상이 일어나서 문제인가 싶었는데 영점체크해보니 그건 아니었고


계속 관찰하다 보니 출력물이 휘어 올라오면 그때 노즐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익스트루더에서 노즐까지 거리가 길어서 그런지 리트랙트를 걸어도 별 효과가 없는 듯. 


익스트루더의 위치를 좀 더 내려서 노즐까지의 거리를 줄여보려 합니다. 
















칼질과 줄질과 드릴질로 많이 깎아냈습니다. 









나사로 힘을 가하다보니 살짝 벌어져서 순간접착제로 보강했고요.









베어링 고정부품은 나사를 조여주다가 떨어져 나가고;; 


힘을 받는 것에 비해 면적이 좁다보니 좀 골치아프네요. 


몇번씩 수정해서 다시 뽑았습니다. 











그리하여 새벽 3시쯤에 수정완료


베어링을 누르는 볼트를 앞쪽으로 빼주는게 나았을 까 싶기도 하네요. 









3D 프린터의 특성상 외경은 커지고 내경은 좁아지더군요. 


설계할 때 0.5mm 정도의 여유를 두고 만들었더니 택도 없었습니다


몇번 더 하다보면 3D 프린터용 모델링 할 때 어떻게 공차를 둘지 감이 좀 잡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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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루더 기어를 교체하고 난 뒤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잠깐 제대로 나오나 싶더니 또 압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말썽을 부립니다..




압출이 되지 않는 상태로 히터만 신나게 가열하고 


그 와중에 팬 동작 안하고 있다가 노즐까지 막히고 


분해조립하다가 노즐과 방열판 사이에 들어가는 긴 볼트를 거꾸로 끼우는 실수를 했습니다.




반대쪽에는 내부에 내열 플라스틱 호스가 들어가 있지 않은 그냥 금속덩어리라


녹은 PLA가 제대로 녹아붙어버렸고 드릴로 조금 뚫어봤지만 해결이 쉽지 않을 것 같아


예전에 예비로 구입했으나 문제가 있던 핫엔드를 분해해서 부품을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원인을 찾았네요.. 익스트루더 상부의 베어링을 눌러주는 부품도 반쯤 깨져서 


아무리 눌러도 힘이 가해지지 않았던 거였습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출력해둔 예비 부품이 있었기에 바로 교체하고 조립하니 이상없이 압출이 잘 되네요.


그 상태로 출력 걸어넣고 레이어 깔리는 것을 확인하고 잠시후... 또 출력이 안됩니다. 



이번에는 베어링이 너무 꽉 눌려서 필라멘트가 O 모양에서 D 모양으로 납작해진 게 원인이었습니다. 


필라멘트의 형상이 변형되는 바람에 구멍에 맞질 않아 마찰이 너무 커져 호스를 따라 들어가질 못하고


압출기 옆으로 삐져나온 필라멘트...;;  전부 잘라내고 압력 조절하고 




그리고 어느정도 나오다가 또 출력이 잘 안되기 시작;; 


이번에는 베드 레벨링이 틀어졌더군요;


끝나지 않는 세팅











일단 출력이 어느정도 안정화되어 하나씩 바로잡자 하고 익스트루더를 재설계했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형상들을 수정했는데 실제로 어떨지는 사용해봐야 알겠죠. 








그럭저럭 나오지만 중간에 떡지는 부분이 조금씩 발생합니다. 


단순한 형상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문제인데 아직 정확한 원인을 잘 모르겠군요.


압출량 줄여봤다가 이것도 실패하고;; 


베드 평탄은 잡았는데 이게 아무래도 기본 평면이 볼록하게 계산된 게 아닌가 싶네요. 


일부 영역에서 움직일 때 출력물에 노즐이 살짝살짝 걸리면서 드르륵 소리가 납니다. 










안정화되는 대로 팬마운트를 출력해서 노즐과 방열판 쪽으로 2개의 팬을 장착할 예정입니다. 


Thingiverse에서 적당한 팬마운트를 찾아보려 했으나 딱히 마음에 드는 게 없어 직접 그렸습니다. 


팬 1개짜리는 마운트가 많은데 2개를 쉽게 장착할 수 있는 팬마운트는 괜찮아 보이는게 없더군요.


완벽한 것은 아니고 오토레벨링 프로브를 달게 되면 팬마운트는 설계변경이 될 것 같습니다. 








- 팬마운트 출력/장착


- 오토레벨링 프로브 장착


- Heated bed 장착


- 컨트롤러 박스 출력하여 부품 및 전선 정리. 


- 유리베드 고정용 부품 출력(Heated bed 대응)


- 노즐 히터/팬/써미스터 전선 중간에 커넥터 추가(정비 및 교체 목적)





장기적으로 고려할 점


- 자석및 슬라이더 여유부품 마련해 놓을 것(내구성이 불안함)


- 텐션 조절용 슬라이더 설계


- 엔드스탑 광학식으로 변경 


- MPU업그레이드 - 오버클락하거나 arduino due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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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는 베어링 쪽에 테이프를 좀 감아서 누르는 힘을 세게 하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최대한 꽉 눌러줘도 필라멘트를 손으로 밀었을 때 밀릴 정도로 잡아주질 못하네요.



압출 기어가 가공이 잘못된 건지 재질이 잘못된 건지 모르겠지만 기어 홈이 살짝 갈린 듯한 느낌인데


이건 사용중에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압출기어의 외경은 8mm, 내경은 5mm 이며 높이는 13mm 이고


MK8 압출기어(내경5, 외경9) 짜리로 주문했는데 주말이라 빨라야 화요일에나 도착할 듯 합니다.








빨리 여러가지 해보고 싶은데 한창 발동걸리던 중에 이렇게 되니 힘이 빠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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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루더의 기어 홈도 얕아보이고 


익스트루더를 꽉 눌러도 제대로 조여지지 않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3일동안 프린트물마다 전부 실패해서 



압출량 체크하고 노즐점검하고 온도 종류별로 다해보고 


각종 세팅 전부 재점검하고 난리를 치다가 



익스트루더 모터가 움직이고 필라멘트도 정상적으로 들어가지만 왠지 좀 덜 들어가는 느낌이라


손으로 힘있게 밀어서 도와주니 이상없이 출력이 됩니다;;


일단은 압출기어만 추가 주문했는데 


프린터가 안정을 찾으면 익스트루더는 통째로 다시 만들거나 해야 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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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큰 불만은 없는 상태로 출력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꽤 있습니다. 

문제점을 확실히 보기 위해 

유명한 개구리를 출력해봤습니다. 



http://www.thingiverse.com/thing:18479





PLA 필라멘트가 색소없는 기본색이라 출력물 상태를 잘 보기 위해 회색 서페이서를 한번 뿌려준 상태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그럭저럭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가방에 넣고 다녔더니 왼쪽 앞발은 부러졌네요


0.2 layer에 출력속도 60mm/s , 내부채움 20%입니다








하지만 각도가 있는 아래쪽은 흘러내려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발가락 부분을 보면 바닥쪽 레이어도 좀 문제가 있습니다. 출력상태가 고르지 못합니다.
















문제점 1.역구배인 경우 흘러내립니다. 이건 노즐의 온도조절로 해결하기엔 힘든 부분인 것 같아


노즐쪽에 출력물을 식혀주는 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http://www.thingiverse.com/thing:455865


마침 thingiverse 에 쓸만한 파일이 하나 있습니다. K800용입니다.


방열판을 식혀주는 팬과 출력물을 식히는 팬으로 구별될 필요 없이 


팬 하나로 방열판을 통과해서 노즐을 식히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파일은 없네요. 





문제점 2. 바닥쪽 레이어들이 불안정합니다. 몇번 출력하면서 관찰해 본 결과


일단 히터가 노즐을 예열하면서 온도가 올라가고 


출력을 시작하면서 팬이 가동되는 순간 온도가 팍 떨어집니다. 


그리고 떨어진 온도를 잡으려고 히터가 급가동되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이렇게 초반에 온도가 널뛰기를 몇번 하더군요. 


상황에 따라 180도 설정된 온도가 170~20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팬이 초반에 켜지지 않기 때문에 PID튜닝으로도 완벽하게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팬을 컨트롤러에서 제어할 게 아니라 그냥 전원에 직결해서 


전원이 들어오면 무조건 작동하게 만들거나 별도의 수동 스위치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히터 예열시에도 팬이 작동하게 하고 PID 튜닝을 잡으면 널뛰기 온도가 안정을 되찾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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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틀정도 열심히 이것저것 프린트 해보고 있었던 것들이 계속 제대로 안되어 원인을 찾다보니






금이 갔던 익스트루더 부품이 깨져 눌러주는 힘이 약해지는 바람에 압출량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일단 바이스 클램프로 임시 수리







Thingiverse 에서 받은 K800 용 익스트루더 부품을 프린트해보았는데.. 


저건 사출용으로 제작된 파일이 아니더군요;;

 

피팅을 끼울 번데기너트의 형상이 고려되어 있지 않은 부품이었습니다. 


출력도 왠지 지저분하고 그냥 폐기처분







전에는 이렇게 달라붙지 않던 베드에 3M 77 스프레이 접착제를 뿌렸는데요.


사용자들의 평이 75(임시접착제)는 괜찮은데 77(강력접착제)는 너무 심하게 달라붙는다고 했지만


집에 77밖에 없어서 일단 뿌려봤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잘 붙어서 칼이 부러집니다. 













출력물에 갈색 똥이 보이는데 이상하게 자꾸 똥이 생기길래 노즐을 확인해 봤더니 


노즐을 덜 조여서 녹은 PLA가 새고 있더군요. 


다시 꽉 조여주긴 했는데 테프론 테이프 사와서 제대로 수리할 생각입니다. 








 



특별히 나사로 조이는 정도를 조절하지 않고 고정해도 될 것 같아서 임시로 클립을 설계하고















요렇게 끼워줬더니 문제없이 작동이 됩니다. 


일단은 굳이 더 수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나중에 시간나면 새로 출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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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익스트루더 부품을 미리 출력해놔야 할 것 같습니다. 


약간 세게 조였더니 너트 고정부가 쩍 하는 소리를 내면서 금이 가고 조금씩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부품은 http://www.thingiverse.com/thing:388683 에서 다운 가능합니다. 








속도를 좀 많이 올려봤더니 탈조가 나서 드라이버의 저항을 돌려 전류값을 올려봤습니다. 


그랬더니 노즐히터가 켜지는 순간 파워가 다운되더군요. 

(안전장치가 들어있어 꺼져도 코드 뽑고 기다리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가변 파워 서플라이에 물려봤더니 6.5A 정도 나오는데 포함된 파워는 5.5A 짜리라서 출력을 감당 못하더군요


이대로 조금 작동시켜보니 스텝모터의 발열이 상당해서 결국 출력을 줄이고 원래 파워로 바꿨습니다. 










베드 안착을 쉽게 하려고 200도 가까이 올렸더니 PLA인데도 휨 현상이 엄청납니다. 


그머리아픈 독한 냄새가 상당히 나고 기포도 생기네요.


180도 전후까지 내리면 휨 현상은 많이 없어지는데 베드 안착이 쉽지 않아 brim 을 깔아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조건으로 몇시간씩 뽑아보고 있습니다. 


출력 속도를 너무 올려도 휨 현상이 심해지고 적당한 지점을 찾기가 어렵군요.




오토프루브는 근접 센서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테스트해보니 금속 베드에서만 작동하고 그나마 오류가 엄청 적은것도 아닙니다. 


일단은 포함되어있던 오토프루브를 그냥 사용하고 나중에 업그레이드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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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tier-host 옵션을 보다 보니 재미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Config] - [Preferences] 로 들어가면










Push-Messages 옵션이 있습니다. 


출력시작, 출력 완료 등등의 메세지를 폰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림의 QR코드나 아래쪽 Visit Repetier-Informer Website 를 눌러 더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Repetier 를 검색하면 앱이 나옵니다. 


아쉽게도 4000원짜리 유료 앱입니다만 값어치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행 후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버튼을 눌러 위와 같은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Your group name 에 적당한 이름을 써 넣고 Create new group 을 누릅니다. 



Add to existing group는 이미 있는 그룹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즉 동시에 여러대의 스마트 기기로 메세지를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그룹이 지어지면서 시리얼 번호같은 것이 나옵니다. 














다시 Repetier-host로 돌아와 Host Name에 그룹 이름을,


Informer-Group 에 시리얼 번호같은 25글자의 일련번호를 적어 넣습니다. 


그리고 우측의 Test 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립니다. 










스마트폰에 알림이 뜨면 제대로 설정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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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은 실수로 막혀버리기도 했지만, 노즐이 막힌 채로 계속 익스트루더가 작동하는 바람에 


사진과 같이 필라멘트 자체가 눌려서 꽉 고정된 상태였습니다.  렌치가 없이는 분해가 힘들더군요.


우측의 노즐은 형태는 다르지만 어쨋건 M6 나사로 볼트 사이즈는 같기 때문에 사용 가능합니다. 







팬 위치를 재조정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팬이 출력물을 식히거나 노즐에서 나오는 필라멘트를 바로 식혀 


브릿지를 만드는 용도 등으로 쓰이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게 아니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Prometheus 님이 아주 좋은 글을 잘 써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http://cafe.naver.com/makerfac/14484   <-필독을 권합니다. 











그런데 임시 출력을 해보니 저것도 아니더군요. 바람이 히팅블럭에 약간 닿게 되어 있었는데


온도가 널뛰기를 합니다. 


첫 PID 튜닝할 때는 팬을 돌리지 않고 했는데 그 차이가 큰 듯 합니다. 

















팬은 어댑터 없이 그대로 양면테이프로 붙였습니다. 팬 바람은 방열판으로만 갑니다. 






그리고 PID 튜닝을 다시 했습니다. 지난번과 많이 다른 값이 나오네요.




팬을 돌리면서도 안정적으로 온도 유지가 됩니다. 











다시 한번 시험출력해봤더니 이번에는 출력중에 열이 위로 전달되어 또 노즐이 막혔습니다. 


팬을 5mm 정도 내려 맨 아래쪽 방열판까지 열이 닿게 했더니 이후로는 잘 나옵니다. 


팬의 위치는 저렇게 고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방열판에는 닿게 하고 히팅블럭에는 닿지 않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mm가 11mm로 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수정하기로..











http://www.thingiverse.com/thing:33902 


Torture Test를 출력해보려 했으나 바닥안착에 실패했습니다. 









http://www.thingiverse.com/thing:271736


Hollow Calibration Cube 를 출력해 보았습니다. 


속이 빈 정사각형의 큐브로 벽이 2중으로 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노즐에 달라붙어있던 탄 찌꺼기가 좀 묻어나오네요










20mm 큐브인데 각변이 22mm로 나왔습니다.


그래도 수직이나 면은 상당히 깨끗합니다. 







천정 부분은 브릿지가 제대로 서지 못해 많이 내려앉았습니다


브릿지 부분은 나중에 노즐용으로 따로 냉각팬을 맞춰줄까 합니다. 지금은 딱히 신경쓰지 않습니다. 







외벽이 깔끔하게 분리됩니다. 출력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일단 조립기는 여기서 끝을 내려 합니다. 


나머지는 조금씩 세부조정해 나가는 부분이라 별도의 포스트로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조금씩 출력하면서 감을 잡고 세팅을 완벽하게 한 후 프린터 자체를 업그레이드하는 방향으로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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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tier-host 에서 HOME 버튼을 누르거나 프린터에서 home 명령을 실행하면 


전체적으로 위로 상승한 뒤 각 엔드스탑에 한번씩 접촉하면서 미세 조정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그 위치를 Z의 최대 높이로 지정한다는 것은 8부에서 얘기한 바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엔드스탑 스위치를 광학식으로 바꿀 생각입니다만 그건 나중에 생각해 보기로 하고요














하지만 이 3개 엔드스탑의 위치는 하단 베드와 정확하게 평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중심에 가까운 부분은 크게 오차가 나지 않지만


베드의 가장자리로 갈 수록 오차가 심해집니다.







일단 Repetier-host를 실행하고 HOME을 실행 한 후 


Gcode 입력란에 G0 Z5 F1000 을 입력하여


Z 5정도의 높이까지 노즐을 내립니다. 










적당한 두께의 판을 준비합니다. 저는 3T 포맥스 판을 사용했습니다. 


베드에 내려놓고 미세조절로 0.1mm 정도씩 내려보면서 판을 움직이다 보면 노즐이 걸리는 높이가 있을겁니다. 










이렇게 걸리는 위치에서 Z 축 높이를 확인하고 기록하면 됩니다. 










이후 축을 움직여 각 모터 앞까지 끌어다 놓고 같은 방식으로 높이를 측정합니다. 


A.왼쪽 아래 모터는 -60,-30

B.오른쪽 아래 모터는 60,-30

C.위 모터는 0,70 정도로 이동해서 측정했습니다


각 모터의 바로 앞에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만 3점을 정확히 측정하면

평면이 나오는 것은 같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각 지점에서 측정된 높이는 

A=3.2

B=2.7

C=2.9


입니다. 전부 기록해 놓습니다. 







제 각 축의 엔드스탑에 접촉하는 볼트를 돌려 조정합니다. 


볼트는 M3 볼트이고 pitch가 0.5 입니다. 즉 한바퀴 회전할 때 0.5mm 씩 이동합니다. 


A=3.2 / B=2.7 / C=2.9


였으므로 A를 0.3mm 내리고 B를 0.2mm 올리면 


전부 2.9mm 위치에서 평행하게 되겠군요



A를 시계반대 방향으로 3/5회전, B를 시계방향으로 2/5 회전하면 비슷하게 됩니다. 



한번에 아주 정확하게 되지는 않으므로 전체 과정을 2번 정도 반복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8부의 Z축 높이설정을 점검하면 완벽해집니다. 





세팅 다 잡아놓고 막힌 노즐 뚫다가 노즐 망가뜨려 새 노즐이 도착한 뒤에나 프린터를 다시 손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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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팬을 달아보려고 포맥스 3T 판을 준비했습니다. 










양면테잎으로 임시고정. 팬은 D9 커넥터에 연결했고요. 


검색하다 보니 팬 방향이 노즐쪽이 아니라 방열판 쪽이어야 한다는 얘기가 있네요. 나중에 수정해 줘야 겠습니다. 









압출량 조절을 위해 필라멘트를 자르고 길이를 잰 뒤










Repetier-host 에서 10mm 압출 시킨 후 들어간 길이를 측정했습니다. 


5mm 정도 움직였더군요.


두세번 반복 체크 후 거의 절반 정도로 움직이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DEFAULT_AXIS_STEPS_PER_UNIT 에서 마지막 숫자가 100 이었는데 200으로 변경. 


업로드하고 다시 Repetier-host에서 확인해 보니 얼추 비슷하게 들어갑니다. 


 10mm 이동시키면 9.8mm 이동하는 식이지만 그럭저럭 맞겠거니 하고 일단 그대로 뒀습니다. 








압출량도 조절했겠다 다시 1cm 큐브를 프린트해봅니다. 










20% 채움/0.3 layer/200도


속도는 상당히 느리게 했습니다. 







온도가 좀 높은지 심하게 녹은 느낌이 좀 있는데 다음에는 4-5도 낮춰보거나 압출량을 좀 더 줄여봐야겠습니다. 


층간 접착은 매우 잘 되어서 칼로 잘라보려 해도 한덩어리인 것처럼 안 잘립니다. 


모서리는 생각보다 R이 있어 보이는데 이게 원래 모서리가 이정도 나오는건지 아닌지 구별이 안갑니다. 


크기오차가 0.2mm 정도 있습니다만 이것도 프린터에선 어느 정도 심한건지 잘 모르겠군요. 










측면은 깔끔해 보입니다. 





다음에는 리밋 스위치 세팅과 베드 레벨링을 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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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열심히 세팅중이지만 그때그때 세팅된 Marlin 펌웨어는 


https://github.com/pashiran/Marlin_DELTA_personal


에서 공유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Configuration.h 와 Configuration_adv.h 만 중요하지만 


수정된 부분만 일일이 따로 올리는 것도 일이라 github 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링크 우측 아래의 Download ZIP을 통해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세팅이 완료되지 않았고 같은 Kossel 800 프린터라도 일부 세팅이 다를 수 있으므로


참조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15.5.19 추가----------------------------------


위 링크의 최신 펌웨어는 제가 이펙터를 교체하고 기타 하드웨어를 조정하면서 계속 바뀐 것이라


초기 형태의 K800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링크의 상단에 보면 commits 탭이 있습니다. 








commits 탭을 클릭하면 그간 수정된 펌웨어의 변형이 있을때마다 업로드된 펌웨어들의 목록이 나옵니다. 


위쪽일 수록 최신이고 아래쪽일수록 오래된 버전입니다. 우측의 <> 버튼을 누르면 해당 펌웨어의 저장소가 나오며


똑같이 Downloads ZIP 을 눌러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펌웨어가 기본형태의 K800에서 잘 돌아갈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몇개 골라서 테스트해보시고 작동하는 것을 기반으로 본인이 직접 튜닝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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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을 들어가기 전에, 이리저리 늘어진 케이블도 걸리적거리고


계속 손대다 보면 어딘가 잘못 건드려서 케이블이 끊어지거나


컨트롤러가 추락해서 망가지거나 할 가능성이 다분하므로 일단 가조립한 부분을 고정 후


선정리부터 합니다. 






처음 조립할 때 대충 끼우고 고정했던 부분들을 다시 딱 맞춰 조립하고 제대로 조여줍니다. 













바닥에 질질 끌리는게 싫어서 다이소제 패드를 붙여줬고요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이미 도금이 손상가기 시작한 자석..










구리스를 발라줍니다... 는 페이크고


당장 구리스가 없어서 핸드크림을 -_-ㅋ









이 프린터는 위쪽에서는 리밋 스위치 선이 내려오고, 아래에서는 스텝 모터 선이 올라갑니다. 


길이가 그닥 여유있진 않고 아무래도 어느 한쪽으로 맞춰야 하는데


저는 바닥에 두고 쓸 것 같아 컨트롤러를 상단에 두는 방향으로 결정하고 그에 맞춰 선정리를 합니다. 








그냥 위로 뽑아도 됩니다만 깔끔하게 해 주고 싶어 프로파일을 따라 올리기로 했습니다. 













칼로 살짝 눌러 커넥터의 미늘을 들어가게 한 후 선을 뽑으면 빠집니다.















안쪽으로 넣으려 했으나 잘 안들어가네요











옆으로 돌렸습니다. 














그대로 맨 위까지 뽑아냅니다.








옆면은 이런 상태















칼날로 미늘을 다시 살짝 세워주고








커넥터에 다시 순서대로 꽂아줍니다. 순서를 잊어버릴수 있으므로 메모해 두거나 


하나씩 따로 작업하면 됩니다. 꽂은 후에는 다시 한번씩 당겨서 제대로 고정되었는지 체크해보는게 좋습니다. 









선이 늘어지면 레일에 걸린다던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케이블 타이로 고정했습니다. 











안쓰는 포맥스 판을 양면 테잎으로 붙이고  보드도 양면 테잎으로 임시 고정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들을 케이블 타이로 묶어 늘어지지 않게 묶어줬습니다. 








세팅 잡아야할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일단 노즐 쪽부터 보기로 합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거라 딱히 순서가 없습니다. ^_^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써미스터마다 온도-저항 곡선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도록 설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하나의 단서도 없어서 어떤 써미스터가 쓰였는지도 모르고 그냥 100k 써미스터로 설정을 했었지요


써미스터 자체의 온도차도 문제입니다. 


즉 온도가 100도로 표시되고 있어도 실제 온도는 105도라던가 110도라던가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따로 측정할 수 있는 온도계가 없으면 측정이 힘들기 때문에 나중 일로 미뤄둡니다. 








Repetier에서 본 온도 그래프입니다. 오락가락 하네요. 


보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http://reprap.org/wiki/PID_Tuning


에 가면 Marlin 펌에서 PID 튜닝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일단 히터 온도가 어느정도 떨어지도록 기다린 뒤


M303 E0 S200 C8  


명령어를 넣어줍니다. 










Arduino 프로그램에서 시리얼 모니터를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Repetier를 사용했습니다. 












Repetier에서는 Marlin 에서 보내는 텍스트를 보려면 Toggle Log 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M303 E0 S200 C8 명령어를 넣으면










PID Autotune start 메세지가 나오면서 히터가 가열을 시작합니다. 


아직 팬을 달지 않아서 팬을 달고 나서 체크하면 값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팬 미장착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위쪽 reprap wiki 링크를 보면


M303 E0 S200 C8 의 뜻은 


This will heat the first nozzle (E0), and cycle around the target temperature 8 times (C8) at the given temperature (S200) and return values for P I and D.


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E0 - 익스트루더 를 C8 - 8번 


S200 - 200도까지 가열 해서 계산한 후 


계산된 PID 값을 돌려준다는 뜻입니다. 



위 명령어의 E0 을 E1으로 고치고 S80 정도로 해서 히트베드도 튜닝 가능하겠죠






끝난 후엔 위와 같은 메세지가 나옵니다. 마지막 Kp, Ki, Kd 값을 Configuraion.h 파일에 입력하라고 하는군요.










M301이나 M304 명령으로도 입력/저장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저는 configuration.h 파일을 직접 수정해서 업로드했습니다. 


사진의 DEFAULT_Kp 로 시작되는 3줄을 수정하면 됩니다. 












이게 아까 튜닝 전 그래프였는데요








수정한 펌을 업로드한 후, 굉장히 안정적으로 쭉 그어진 온도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늦었고 다음번에 압출량을 맞춰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이거 대체 몇mm 노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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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Z_HOME_POS 를 약간 안전하게 283 정도로 잡아놓았는데


이제 테스트 출력을 하기 위해 수정해 봅니다. 290으로 수정하고 


펌웨어 업로드를 한 후







Repetier에서 HOME 한 후 지코드 입력칸에 G0 Z0 F5000 을 입력해서 Z 영점까지 내려봅니다.







그래도 한참 남는군요







다시 수정한 후. 씨디 한장 두께가 남네요







씨디두께는 1.2mm 정도 







수정한 후.. 이제는 A4용지 한장도 안들어갑니다. 











다시 수정한 후. A4 용지 접어서 2장 두께로 살짝 들어가는 정도









가로세로높이 1cm의 큐브 출력






정사각형이 아니고 왠 직사각형이?







압출량이 좀 많은것 같고.. 높이는 정상인데 가로세로가 10mm 가 아니고 7.5mm 정도로 나옵니다. 













그러고 보니... 이펙터를 잘못 조립했었지요.. 이것 때문에 수치도 변경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펙터 오프셋을 24mm 로 변경.




그런데 DELTA_DIAGONAL_ROD 값이 이상한 것을 발견..


전에 측정할 때 완전 잘못 측정한 것 같습니다. 


기존 포스트에도 잘못 써있어서 일단 전부 수정했습니다. 


DELTA_DIAGONAL_ROD = 210 입니다.







이제 그럭저럭 10mm 사이즈로 나옵니다. 


다음에는 냉각팬을 임시로 달고 압출량 조절과 히터 조절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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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업뎃입니다. 


바빠서 손을 못 대기도 했지만 중간중간 계속 이상 동작했기 때문에 


세팅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다 움직이기도 하고 전혀 안 움직이기도 하고 제멋대로 동작하더군요





home 실행하면 사진처럼 모터 두개는 올라가는데 한개는 반대로 내려오고요.







모터가 불량인가 하고 체크해봤으나 그것도 아니었네요






신년 휴일이라 시간이 나서 천천히 점검해 봤더니 문제는


1. XY 리밋 스위치가 반대로 YX로 꽂혀 있었음


2. 모터 케이블 하나가 접촉 불량이었음. 


3. 델타인데도 모터를 XYZ 로 이름짓고 세팅을 하다 보니

   세팅하다가 좌표계가 XY인지 모터가 XY인지 마구 헷갈림



3번은 모터 네이밍을 ABC로 바꿔주면서 해결되었고.



1,2번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원인을 찾게 하기 힘들었습니다. 


우연히 접촉이 된 상태에서 제대로 동작하다가


접촉이 떨어져서 갑자기 이상동작하고.. 그러다가 반대쪽 모터가 리밋 스위치를 누르면서


리밋 스위치가 반대로 꽂혀 있으니 모터가 멈추고 그걸 제멋대로 멈춘 것으로 착각하고


다시 테스트해볼때는 갑자기 접촉이 되어서 제대로 동작하는데 리밋만 이상한 것 같고.. 뭐 이런 식이었죠



리밋 스위치 제대로 꽂아주고 케이블 수리해서 꽂으니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모터들은 제대로 움직이긴 하는데 익스트루더 모터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만


검색해보니 익스트루더 모터는 히터가 예열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지코드 입력란에 M302를 입력하면 예열하지 않아도 테스트동작을 해볼 수 있고


예열한 후 동작해 보니 잘 움직입니다. 








마지막으로 로드가 고정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자꾸 저렇게 떨어지고


제대로 균형을 못 잡아서 자석식이 문제가 많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비뚤어지고 균형도 못잡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조립을 잘못한거였습니다.









이렇게 끼우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 로드가 평행이 되어야 하는데? 


사다리꼴이면 옆으로 이동할 때 대각선의 길이가 달라져서 로드가 떨어질 수 밖에 없잖아..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게 맞는 조립입니다. 











1cm 폭의 큐브를 프린팅하는 코드를 테스트삼아 돌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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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슬슬 어려워지네요




엔드스탑 배선은 위와 같이 하면 됩니다. 왼쪽부터 한칸씩 떼고 X,Y,Z 순으로 위쪽 두줄에 꽂으면 되고요


바로 아래쪽 흰색 선은 노즐 써미스터입니다. 왼쪽에 꽂으시면 됩니다. 









D9 에는 팬, D10에는 노즐 히터 전원을 연결합니다. 


히터는 극성이 없지만 팬은  + - 가 있으니 확인하셔야 합니다 빨간 선을 + 쪽에 꽂으면 됩니다.


저는 방열판 팬은 전원에 직접 물려 항상 ON되도록 하고 노즐 팬을 D9에 연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연결된 모습입니다. 







처음 단순히 USB 케이블만을 연결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써미스터가 연결되지 않아 MINTEMP 에러가 나오는군요



화면이 제대로 안 나온다면 LCD 라이브러리를 추가했는지, 


configuration.h 에서 #define MOTHERBOARD 33 으로 수정했는지 확인하고


그래도 안 나온다면 기판 왼쪽 아래의 가변저항을 돌려 밝기를 조절해보시기 바랍니다. 






써미스터를 연결했더니 온도가 표시됩니다.








메뉴에 들어가서 PLA 예열을 선택하면








목표 온도가 180도로 표시되지만 온도가 올라가진 않습니다. 











키트에 포함된 파워 서플라이의 커넥터를 잘라 전원을 연결해도 안되더군요.


베드가 아래쪽 커넥터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사진에는 위쪽에 꽂았는데


아래쪽에 꽂아야 히터가 들어오네요









Marlin 에서 히터 설정을 1번으로 했기에 맨 위쪽에 꽂아줬습니다. 









히터 커넥터의 오른쪽 LED가 히터 표시 LED였네요. 가열이 시작되면 점등됩니다. 






뜨끈뜨끈하게 잘 올라가는군요.









전장부 설정에 들어가려니 필요해서 엔드스탑도 달고 전선정리도 해줬습니다. 










Marlin 펌웨어 설정을 안해줬더니 바로 엔드스탑 에러가 뜨는군요







엔드스탑 설정을 바꿔줍니다. 







X Y Z 의 최대 최소값을 조금 조정해 줬습니다. 


저는 이것이 각 모터가 연결된 슬라이드의 위치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좌표계를 표시하는 것이더군요. 델타는 원형의 프린팅 영역을 가지고 정 중앙이 0,0 점이 됩니다.


XY 폭은 200 정도 되므로 안전하게 190 정도로 잡고, 반으로 나눠 95씩 설정했습니다. 












전에 설정했을 땐 못 봤던 부분인데 홈 포지션 설정도 있네요. 위의 주석을 풀어주고


delta 에서는 Z 홈 포지션은 노즐과 프린팅 표면과의 거리라고 주석이 달려있습니다. 


즉 익스트루더가 끝까지 올라갔을 때 XY 좌표는 0 이 되고, Z 좌표는 설정상의 250 이 됩니다.


그러면 프린팅시에는 Z 좌표가 0까지 쭉 내려와서 프린팅을 시작하게 되고


이때 맞지 않으면 Z_HOME_POS  값을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아직은 오토프로브를 달지 않았기에 수동으로 조정해야겠네요










DEFAULT_AXIS_STEPS_PER_UNIT 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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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Configuration_adv.h 탭을 클릭해서 엽니다. 






초반 Thermal Setting 관련 부분은 솔직히 무슨 소린지 잘 파악이 되지 않네요;;









익스트루더 사출 옵션이 있습니다. 지금은 필라멘트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니 일단은 그냥 둡니다. 


주석처리된 옵션은 프린팅 정지 상태에서 필라멘트가 녹아 흐르는 것을 방지하는 것 같습니다. 








익스트루더 팬 설정입니다. 자동으로 on/off 하고 온도에 따라 켜지게도 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하드웨어 세팅은 그냥 두고..






내려가다 보면 마이크로 스텝 설정이 있습니다. 


ramps 보드에서는 점퍼 세팅으로 마이크로 스텝을 설정하므로 저 옵션으로 마이크로 세팅 조절은 안되겠지만


점퍼 세팅을 바꿨을 때에는 저 부분도 바꿔야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까 싶습니다.









특이하게 타입랩스 사진을 찍고 싶을 때 쓰는 옵션도 있군요.





나머지 옵션은 건드리지 않고 그냥 저장한 후, 일단 프로그램을 닫았습니다. 






전에 다운받은 U8glib 라이브러리를 아두이노 폴더에 압축을 풀어넣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두이노 ide를 실행해서 Marlin 펌웨어를 불러내고 Maga2560 보드에 업로드합니다.










정상적으로 펌웨어가 올라가고 LCD 화면이 뜹니다. 


처음에 화면이 안 뜬다면 LCD 왼쪽 아래의 가변저항을 돌려보면 정상적으로 나오는 수도 있습니다.



이제 엔드스탑과 써미스터, 히터, 스텝모터 등을 보드와 연결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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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설정을 확인합니다.


 https://github.com/ErikZalm/Marlin에서 말린 펌웨어를 다운받으면








폴더 내의 example_configurations/delta 폴더 안에 2개의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을 Marlin 폴더로 복사해서 덮어쓰기하고, 아두이노 프로그램으로 Marlin.ino 파일을 열어


파일들을 불러들인 후, Configuration.h 탭을 눌러 세팅합니다. 








사용되는 시리얼 포트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저는 COM21에 잡혔기에 21로 바꿔줍니다. 


**수정하면 안됩니다. 주석에 보면 호스트와 통신하는 포트라고 하는데 제가 이 부분을 잘못 해석했네요.

포트 번호를 수정하면 처음에는 업로드가 되지만 두번째부터는 오류가 생깁니다.







baudrate는 높을수록 빠르지만 문제가 생기기도 쉽습니다. 일단은 115200으로 설정했습니다. 









RAMPS 보드를 쓰는 경우 MOTHEBOARD 를 33으로 설정해줍니다. 









이름을 표시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길래 My Mendel 이라는 부분을 한번 바꿔봤습니다. 








익스트루더는 1개니까 그냥 두고요









아까 힘들게 측정한 부분을 써먹겠군요.


제가 갖고 있는 Kossel 800 의 경우 


DELTA_CARRIAGE_OFFSET = 33.45

DELTA_DIAGONAL_ROD = 275

DELTA_EFFECTOR_OFFSET = 32

DELTA_RADIUS = 104.55

DELTA_SMOOTH_OFFSET = 170


-------------------- 2015.1.9 수정 ------------------


DELTA_CARRIAGE_OFFSET = 33.45

DELTA_DIAGONAL_ROD = 210

DELTA_EFFECTOR_OFFSET = 24

DELTA_RADIUS = 105.1

DELTA_SMOOTH_OFFSET = 170


--------------------------------------------------






밑에는 Thermal setting 이 나옵니다. 보통 4.7kohm 풀업을 하면 된다고 하네요.








써미스터를 측정해보니 93~99K 왔다갔다 합니다. 


100K 써미스터인건 알겠는데 메이커는 모르니 정확히 선택하긴 힘들겠네요








온도센서를 여러개 쓸 수도 있나 봅니다. 


두개의 온도센서가 온도차이가 심하게 나면 프린팅을 중지시킬 수도 있네요.


일단 온도센서 0 만 쓰는 것으로 해 놓고


#define MAX_REDUNDAT_TEMP_SENSOR_DIFF 10 부분은 주석처리 했습니다.








기본으로는 10초에 3도 차이로 되어 있는 것을 정밀하게 하고자 5초에 2도 차이로 수정.


의미있는 차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PID 온도 세팅에 관한 설정이 있군요. 이건 건드리지 않고 그냥 두겠습니다. 











다음은 베드의 온도설정에 관한 부분인데 


현재는 히트베드가 아니므로 역시 패스합니다. 








열 관련 설정의 마지막에는 사고를 대비한 안전 설정이 있습니다. 


만약 써미스터가 작동 중 빠지게 되면 


온도가 내려간 줄 알고 히터를 계속 최대출력으로 돌리게 되는데 화재의 위험이 생기므로


작동 중 일정 온도에서 계속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off 되도록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모터의 방향 설정. 델타는 방향을 바꾸지 말라고 써있네요








엔드스탑 설정. 역시 델타는 바꿀 필요 없나봅니다.








오토 레벨링 설정입니다만 지금은 센서가 없으므로 이것도 넘깁니다. 


이제 겨우 설정의 절반 정도 넘겼네요..








모터의 스텝, 피드와 가속도 등 설정입니다만


Kossel 에 GT2 기준으로 맞춰져 있다고 하니 그냥 이대로 써도 될 것 같습니다. 


#define DEFAULT_AXIS_STEPS_PER_UNIT {100, 100, 100, 200} 으로 수정해 줍니다. 







쭉 내리다 보면 LCD에 관한 설정이 있습니다. 


#define REPRAP_DISCOUNT_FULL_GRAPHIC_SMART_CONTROLLER  부분의 주석을 풀어줍니다.


   

U8glib.zip


위 라이브러리를 다운받아 압축을 풀고 아두이노의 라이브러리 폴더에 넣으면 됩니다.









필라멘트 직경 측정 센서가 있을 경우에 쓰는 옵션도 있네요




여기서 일단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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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루더와 노즐 부분을 제외한 기구부는 조립이 끝났기에


컨트롤러의 셋업을 진행합니다. 


RAMPS에 들어가는 펌웨어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Marlin 과 Repetier 겠죠.


각기 장단점이 있는 것 같은데 이것저것 조사해 보고 검색도 해 보고 고민하고는 


일단 Marlin을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Repetier 가 웹 설정이 가능해서 편한 점도 있지만







결정적 이유는 Marlin의 LCD 화면이 이뻐서...;;




슬라이서도 여러가지 있지만 뭐가 좋은지 잘 모르기도 하고


그냥 며칠전에 cura 한글화한 자료가 올라온 걸 보고 cura로 먼저 테스트해 보기로 했습니다. 





설정을 하기 전에 델타의 각종 dimension 들을 측정합니다. 




이런건 제조사에서 제공을 해 줘야 하는데.. 저걸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프로파일을 포함한 저 부분의 두께는 33.8mm






면에서 로드 구슬까지의 거리는 14.65mm


33.8 + 14.65는 프로파일 부터 구슬 꼭대기까지의 거리입니다.







DELTA_CARRIAGE_OFFSET 은 아까 측정한 33.8 + 14.65 에서


구슬의 크기(10mm) 절반과 프로파일 두께(20mm)의 절반 을 뺀 값이 되겠죠.


33.8 + 14.65 - 5 - 10 = 33.45


DELTA_CARRIAGE_OFFSET = 33.45





로드는 전체길이 285 로 측정되었습니다. 구슬 길이만큼 빼면 됩니다.


285 - 10 = 275


DELTA_DIAGONAL_ROD = 275


-----------------------2015.1.1 수정---------------------


DELTA_DIAGONAL_ROD = 210




DELTA_EFFECTOR_OFFSET 은 캘리퍼스가 정확히 잡을 수 없는 곳이라


여러번 측정해서 평균을 내 보니 32mm 인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DELTA_EFFECTOR_OFFSET = 32


-----------------------2015.1.1 수정---------------------


DELTA_EFFECTOR_OFFSET = 24





DELTA_RADIUS 는 측정할 수가 없는 부분이라 간단한 산수를 사용합니다.




상부 프로파일에서 기둥까지의 거리는 정확히 240 이네요


정삼각형을 이루고 있으니 저 숫자를 바탕으로 삼각함수를 써서 중심점을 구할 수는 있습니다만


공업용 계산기도 없고 해서 캐드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높이가 240인 정삼각형을 그립니다. 









각 변에 수직인 선을 그리면





중심점과 꼭지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160 이네요.


즉 중심점에서 프로파일 기둥면 까지의 거리는 160입니다. 



DELTA_SMOOTH_OFFSET 은 160에 프로파일 두께의 절반을 더한 길이인 170이 되겠군요.


DELTA_SMOOTH_OFFSET = 170




그러면 DELTA_RADIUS 는  


DELTA_SMOOTH_ROD_OFFSET - DELTA_CARRIAGE_OFFSET - DELTA_EFFECTOR_OFFSET 이 되므로


170 - 33.45 - 32 = 104.55


DELTA_RADIUS = 104.55


170 - 33.45 - 24 = 112.55


DELTA_RADIUS = 112.55


------------------------------------------------------------------------------

2015.1.9 수정 DELTA_RADIUS = 105.1


정리하면




2015.1.1 수정 : DELTA_EFFECTOR_OFFSET = 24

2015.1.9 수정 : DELTA_RADIUS = 105.1


-----------포스트 하단 



이렇게 되겠네요.


정확한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아마 거의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https://github.com/ErikZalm/Marlin 에 가서 우측의 Download ZIP을 선택해


말린 펌웨어를 다운받습니다. 



arduino는 이미 설치되어 있기에 바로 marlin의 압축을 풀고 marlin.ino 파일을 열어봅니다.


많은 탭 중 configuration.h 탭을 열면 




중간에 델타 프린터는 config 파일을 교체하라고 되어 있네요. 


폴더 안의 configuration.h 와 configuration_adv.h 를 복사해서 원래 폴더에 덮어씌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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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를 조립할 시간입니다. 








이렇게 끼워지게 됩니다. 









볼너트 풀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볼트 끝에 살짝 순간접착제를 바르고 끼워줍니다. 








12세트가 필요한데 예비용인지 13세트가 있네요. 


접착제가 경화되도록 두고 다음 부분을 진행합니다.









먼저 각 부품에 접착제를 바르고 자석을 끼웁니다. 


순간접착제는 꼭 필요한 양만 쓰는 게 좋습니다. 


모자라서 부품이 떨어지면 다시 붙이면 되지만, 접착제가 넘치면 부품이 사용 불가능해질수도 있습니다. 


자석들끼리 서로 달라붙어 망치지 않기 위해 부품들을 멀리 배치하고 접착제가 굳기를 기다립니다. 









그동안 로드를 마저 조립합니다. 위와 같이 볼트의 60~70% 정도만 본드를 바르고


로드에 천천히 돌려가며 끼우면 됩니다. 









그러면 접착제가 넘치지 않고 깔끔하게 끝납니다. 


끝 부분까지 접착제를 바르면 넘쳐서 지저분하게 됩니다. 




----------------------------2014.12.20 추가-------------------------


조립시에 볼 간격을 정확하게 맞추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로드 자체는 크게 오차가 없는 것 같아 생각없이 조립했더니 볼 간격이 0.3~0.5 정도 오차가 생겨


문제가 좀 생겼네요. 단단하게 접착되어 분리도 쉽지 않군요


------------------------------------------------------------------







볼트 사이즈는 딱히 기록하지 않겠습니다. 


이거다 싶은 걸 끼워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걸 찾아서 조립하다 보면 맞는 것들이 있네요.


볼트와 너트는 약간 여유있게 들어있습니다. 











타이밍 벨트는 여유가 10cm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모자라진 않으나 버리지는 않도록 주의해서 끼우고, 맞춰서 잘라줍니다. 












리밋 스위치와 고정부입니다. 


리밋 스위치를 연결한 전선은 워낙 빈약해서 조립중에 그냥 막 끊어집니다. 


나중에 새로 납땜하고 수축튜브로 고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렇게 고정하면 됩니다. 


위에서 너트를 끼우고 육각렌치 등으로 살짝 밀어넣은 후 볼트로 조입니다. 













원래 프로파일은 조립 후 추가로 다른 부품을 붙일 때 


너트를 넣을 수가 없어 분해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Rostock Delta는 그런 부분을 감안하여 너트를 추가로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익스트루더 스텝모터를 조립했습니다. 


이 위치는 정해진 것은 아니라 측면에 붙여도 되고 원하는 대로 바꿔도 됩니다. 










영점용 부품인 것  같습니다. 형태상 위와 같이 조립되는 것 같네요.


저는 근접센서를 사용할 계획이라 일단은 조립하지 않고 그냥 둡니다. 









스텝모터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커넥터 작업이 다 되어있어서 편하군요.


베드 유리는 볼트 6개로 고정했습니다. 유리라서 꽉 조일수가 없네요.


베드를 고정하는 플라스틱 부품이 있을만도 한데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은 아두이노 메가와 ramps 보드에 펌웨어를 올려야 하겠네요. 


3부는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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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은 클릭시 원본으로 보입니다>



일단 어느정도 형태를 잡아놓으려고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구입한 프린터는 Kossel 800이라는 모델인데


설명서나 조립기는 구글링을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도 제가 첫번째가 아닐까 합니다. 


Kossel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http://reprap.org/wiki/Kossel 의 자료를 많이 참조했습니다. 



조립설명서가 몇가지 있는데


http://www.think3dprint3d.com/3D-Printer-Kits/Kossel-Mini-3dPrinter-Kit/#tab-product-tab3


의 것이 그나마 조금 비슷하더군요. 


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지는 않고 그냥 형태를 보고 조립하다 보니 큰 문제 없이 조립이 됩니다. 




사용된 공구는 육각 렌치 세트와 라디오 펜치, 순간접착제 입니다. 






일단 볼트와 너트를 찾기 쉽게 종류별로 분류해놨습니다. 







삼각형 프레임은 위와 같은 모양으로 조립됩니다. 









미리 볼트와 너트를 끼워야 조립하기가 쉽습니다. 







스프링 와샤를 끼울 경우, 오른쪽 볼트처럼 하시면 됩니다. 


스프링 와샤에는 풀림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짧은 프로파일을 위와 같이 슬라이드 시켜 끼우면 됩니다. 








3세트 만듭니다.


플라스틱 부품에는 위/아래가 있으므로, 형태를 잘 보고 같은 방향으로 조립해야 합니다. 










이렇게 끝을 살짝 걸치면서 돌아가면서 밀어주면









이렇게 조립이 됩니다. 









왼쪽은 기본 포함된 육각렌치이고 오른쪽은 제가 갖고있는 육각렌치입니다. 


기성품인 육각 렌치로는 조일 수 없는 부분이 있어 왼쪽의 번들 육각렌치가 꼭 필요합니다. 








안쪽의 볼트를 기존 육각렌치로는 조일 수가 없습니다. 









포함된 짧은 육각렌치로 조여야 합니다. 











플라스틱 연결부는 위와 같이 볼트 구멍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고 반달형으로 패인 부분이 있습니다. 


1개의 삼각형 프레임을 만들 때, 저 방향이 모두 한쪽으로 일치해야 합니다. 










이렇게 3세트를 만들어 줍니다. 


이걸로 50%쯤은 조립이 끝난 거나 다름없습니다. 











프레임이 아래쪽에 2개 들어가는데, 위와 같이 파인 부분이 마주보도록 배치합니다. 









파인 부분에 스텝모터를 맞춰 조립합니다. 



***  스텝 모터를 먼저 플라스틱 프레임과 조립하고 프로파일을 조립해도 됩니다. 









이 부분이 조금 문제가 있는데, 육각 렌치가 위와 같이 볼형으로 되어 있어야 조립이 가능합니다. 


싸구려 육각 렌치의 경우 저런 부분이 없이 그냥 각져있는데 그럴 경우 조립이 난감합니다. 









저 볼트를 조이려면 머리가 짧은 육각렌치를 쓰거나 


저것처럼 끄트머리가 동그란 육각렌치로 조여야 합니다. 


하지만 저 볼트 사이즈에 맞는 짧은 육각렌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하단 프레임을 조립한 후에는 긴 프로파일을 끼울 수 있습니다. 









** 모터의 순서에 따라 XY 좌표가 정해집니다.


모터 3개를 ABC 라 하고 이를 RAMPS 보드의 XYZ 에 순서대로 꽂으면 됩니다. 








너트를 아래에서 끼우고, 볼트로 조립합니다. 


저는 이 볼트를 꽉 조이지 않고, 조립시 바닥이 긁히는 것을 막기 위해


프로파일을 플라스틱 약간 안쪽으로 밀어넣고 살짝 조여서 임시고정했습니다. 










사실 지금 끼울 필요는 없지만 한번 끼워봤습니다. 


사진처럼 작은 볼트가 위로 올라와야 합니다. 


저 볼트로 리밋 스위치를 누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타이밍 풀리를 빼먹었군요. 


모터 조립할때 했으면 좀 더 편했겠지만 다행히도 이 상태에서도 끼울 수 있습니다.











고정용 번데기 볼트를 이용해 고정합니다. 


후에 벨트를 조립하고 위치를 확실히 고정할 것이므로 일단은 꽉 조이지 않고 살짝만 조여주는 게 좋습니다. 








이제 상단 프레임에 벨트 풀리를 조립합니다. 







안쪽에서 볼트를 넣고 너트, 와샤 순으로 끼웁니다. 


-메뉴얼이 없어 이게 정답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아마 맞을겁니다;;








그리고 플랜지 베어링을 서로 마주보게 끼운 후 다시 와샤를 끼워 조립합니다.


볼트가 헛돌게 되므로 라디오 펜치로 잡아줍니다. 


즉 순서는


와샤 - 플렌지 베어링 - 플렌지 베어링 - 와샤 - 너트  순입니다. 











1부 끝


사진 용량때문에 잘라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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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벨트와 로드, 케이블 타이 등







XYZ축용 스텝모터 3개







전선 정리대와 필라멘트용 호스








아두이노 메가와 RAMPS 보드, 스텝 드라이버, LCD 보드








어댑터는 110V 용 콘센트가 달려있습니다. 


프리볼트라 그냥 변환플러그를 하나 꽂아 써도 되고, 전선 채로 교환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 프로파일 짧은 것 9개와 긴것 3개가 들어있습니다. 










단면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과 형태가 조금 다르네요.


가공오차가 조금 있습니다만 프로파일 절단은 국내에서도 약간씩 오차가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육안으로는 단차가 0.3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볼트랑 너트는 나중에 따로 정리해서 옮겨 담아야 겠습니다. 


일단 잃어버리지 않게 반찬통에 담아둡니다. 










자석에 붙는 쇠구슬은 너트로 끼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네요.








배송중 찢어진 지퍼백. 육각렌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얇고 긴 스프링, 옷핀과 자석, 플라스틱 부품도 하나 들어있는데 


옷핀은 그냥 노즐 청소용이라고 치고 다른 부품들은 어디에 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익스트루더 노즐과 풀리..







원형 유리. 두께는 3T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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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중에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오픈!









예상외로 폼 하나 없이 ALL 뽁뽁이 포장입니다.. 그래도 박스는 3D 프린터용으로 제대로 인쇄했고


플라스틱 부품은 사출까지 해놓고 포장이 뽁뽁이라니 약간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지퍼락 봉지는 충격으로 하나가 터져서 부품들이 굴러다니네요. 


잃어버리지 않도록 개봉시 주의해야겠습니다. 










부품 전체샷입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메뉴얼 따윈 없습니다. 


어차피 reprap, rostock delta 등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인터넷 상에서 조립메뉴얼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익스트루더 부품들은 조립이 되어 있네요. 특이하게도 볼트들은 전부 스텐 볼트입니다. 


도금인지도 모르겠는데 자석을 대보니 약하게 붙는 것이 스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트는 그냥 스틸...;;)












기대했던 사출품의 품질은... 나쁩니다.


폰카로 급하게 찍어서 자세히 나오진 않았으나 단차가 좀 있고 


연마도 안해서 공구자국이 그대로 나오는데다 약한 수축에 많은 밀핀자국 등.. 



조립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플라스틱 부품끼리 조립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가 안좋아도 가격이 워낙 싸니.. 결국은 가격이 깡패입니다.  








슬라이드 레일도 조립되어 있습니다. 


저 하얀색 플라스틱이 붙은 베어링은 아마 커튼레일 같은 곳에 쓰는 베어링인 것으로 아는데,


사실 이런 직선이송기구에 쓰기엔 정밀도나 내구성 면에서 좋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가격이 깡패








이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노즐이 장착되는 부품이죠. 


일단 형태로 보아선 자석을 본드로 그냥 붙이게 되어 있는 듯 한데 잘 붙을지 모르겠네요







전선 뭉치는 냉각용 팬과 리밋 스위치 3벌, 모터 커넥터, 써미스터, 히터 등입니다. 





사진 용량이 넘쳐서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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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 프로젝터를 이용한 광 경화식 프린터도 제작 중이긴 하지만


일단 간단한 플라스틱 부품을 FDM 프린터로 만들었으면 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업자도 아니고 개인 취미제작자로서 CNC 하나 운용하는것도 쉽지는 않은 일인데


제작중인 프린터에 또 추가로 프린터를 한대 들여놓는 건 언감생심이라 보류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가끔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3D 프린터들을 검색해 보며 


가격이 얼마나 떨어졌나.. 하고 찾아보곤 했지요.





가격이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구입하신 분이 카페에 올리셨는데, 품질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그러다가 DIY kit 으로 검색을 해 보니 




상당히 도전해 볼 만한 가격대입니다. 국내에서는 프린터봇 DIY 키트도 60만원대 가격인데


랩랩 프루사 옵션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더군요. 





최종적으로 발견한건 이것입니다.




배송비 포함 335$ !!!!


어떻게 이 가격이 나오는지.. 사기꾼이 아닌가 하고 사진을 쭉 내려봤더니









사출입니다..;;;


중국의 생산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듭니다.


사진에는 다 안 나와있지만 RAMPS 보드와 스텝모터 등 전장부품까지 모두 100% 포함된 키트입니다. 






더 찾아보니 저 사출부품만 따로 팔기도 하고(50$정도), 프린팅한 부품만 따로 팔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기존 프린터용 부품(스텝모터, ramps 등)을 갖고 계신 분들은 


별도 부품만 따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를 보니 이미 받은 사람들 리뷰도 괜찮게 나와있고, 한국분도 이미 구입하신 분이 계시네요


그런데 가격이 왜 다들 419$인지.. 제가 볼 때부터 가격이 내려간건지 모르겠습니다.








슬라이더의 형태는 조금 마음에 안 들지만, 구입 후 자체생산해서 업그레이드해도 되겠죠.










결재 후 수수료 등을 합쳐 최종 금액은 381,085원이고요.






페덱스 배송비는 물품가격에 포함이 되어 있고


통관중에 연락이 와서 사업자인지, 개인인지, 물품 구매 가격과 내용물 등을 확인하는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저런 메일이 왔네요. 부가세 23000원 정도, 관세 17000정도의 금액이 나왔습니다.



이로서 총 구매액은 421,065\ 입니다. 



하루이틀 사이에 물건이 도착할 것 같은데, 도착하면 개봉기를 올리겠습니다. 





-----------------------------------2014.12.30 추가 -----------------------------------


http://storefarm.naver.com/diymart 다이마트라는 몰에서 수입판매를 하네요. 


가격도 이 글을 보셨는지 절묘하게 42만원이군요. 


같은 가격이니 알리에서 사는것보다 배송도 빠르고 결재도 편할 것 같습니다. 


기타 부자재들도 알리와 가격이 거의 비슷하네요. 


* LCD와 파워는 미포함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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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더럽 깔끔하지 않지만 일단 그냥저냥 쓸 무선 키패드를 하나 조립하고


예전에 재료용으로 구매해 둔 갈축 키보드가 하나 있어서 생각난 김에 이글 라이브러리를 만들었습니다. 








측정할까 했더니 체리 홈페이지(링크)에 도면 있어서 어려울 건 없었고 덕분에 5분만에 끝남;













또 하는김에 지금은 안쓰는 체리 미니와 무선개조된 700R을 청소해주고




무선 키보드를 하나 만들까 말까 하면서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일단 키보드 만드는 건 어렵지 않죠. 지금은 CNC가 있어서 단면기판이라면 그냥 기판 깎아도 되고


단지 가공영역의 한계로 미니 키보드가 아니면 기판을 나누어 깎아야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건 그냥 나누어 작업해도 되고..











컨트롤러가 문제인데 혹시나 하고 알리익스프레스와 이베이 등에 블루투스 키보드 모듈을 검색해 봤지만


HID 프로파일 호환되는 블루투스 모듈이 있긴 하나.. 시리얼 컨트롤러랑 붙어있는 모듈은 없더군요.


어차피 키보드마다 미묘하게 사용 키나 조합이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긴 한데


어쨋건 이걸 사용하려면 키 입력시 해당 입력을 시리얼 데이터로 바꿔서 


다시 블루투스 모듈로 보내야 키 입력정보가 전송되는 거죠.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은 아니겠지만 텐키레스나 미니 키보드마다 펌웨어를 새로 맞춰야 하고 


그러느니 기존 키보드의 모듈을 그냥 떼다 쓰는 게 편한 결과가 나오겠더군요.


처음 만들 때는 다른 사람들 하는 걸 보고 K230 모듈을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K270같은 키보드를 따서 쓰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대신 가격은 그만큼 상승..;)




어쨋건 K270모듈을 사용하고, 기판은 아예 eagleCAD로 만들어서 CNC로 깎으면


힘들게 와이어링 할 필요도 없을 듯 하고 아예 리튬배터리와 충전회로까지 넣기도 편할 것 같네요.


제일 힘든 부분이 케이스 만드는 부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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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유선 키보드를 무선 키보드로 개조하기  할 때 만들었던 무선 키패드를 


이제서야 케이스를 씌웠습니다. 


키패드가 항상 책상에 있는 게 아니니 그럭저럭 없는게 익숙해져서 사용빈도가 줄어들고


사용빈도가 줄어드니 케이스 씌우는게 급할 일도 없고 


이렇게 반복되다가 이제서야 작업했습니다.





더 작게 만들수도 있지만 기판자르고 해야 하는 일이 귀찮아서 그냥 손대지 않고 


간단하게 모델링했습니다. 3T 한장 + 5T 세장이 들어가면 얼추 맞겠네요









아크릴로 가공하다가 중간에 판재 하나 날려먹고는 


겉모양이야 어쨋건 그냥 편하게 포맥스로 가공했습니다. 외각이 얇다보니 가공중 떨려서 표면도 안좋고


일부 뜯어먹은 부분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예전 스마트폰 이전 세대 언제인가 핸드폰에서 쓰던 것인데 전압은 이상없더군요. 


크기가 1mm 정도 애매해서 겉부분을 좀 뜯었습니다. 









측정을 그리 정밀하게 한 건 아닌데 조립해보니 딱 맞습니다. 









리튬 배터리가 들어가니 충전회로가 있어야겠죠? 


하는김에 PCB도 하나 CNC로 깎았습니다. 








부품을 납땜하고 우측에 마이크로 USB 커넥터 들어갈 자리를 칼로 깎아내고 순접으로 고정했습니다. 


설계는 약간만 수정하면 딱 맞겠는데 어차피 많이 쓰는 게 아니라서 일단 이대로 쓰고


나중에 또 마음이 동하면 아크릴로 깎아서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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