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온라인으로 소매에서 사는건 힘들고 


알리에서 사는건 손에 들어보기 전에는 강도를 짐작하기 어려워서 그냥 청계천에 오랫만에 나와봤습니다. 









날은 춥지만 여기만 오면 그냥 눈이 휙휙 돌아갑니다. 신기한 것도 많고..















단순 공구상 뿐 아니라 특수자재나 공업용품 등을 구하기 쉽습니다. 


세운상가 쪽으로 들어가면 전자부품도 취급하는 업체들이 많은데


청계천 변으로는 기계, 공업부품 업체들이 대부분입니다. 







마끼다에서 전기자전거도 만들었던가요??










오늘 찾아온 업체입니다. 







소형 스프링은 딱히 정해진 규격대로 생산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주문한 대로만 생산되지만 여기서는 남는 물건들을 소량으로 따로 판매도 합니다.


저렇게 따로 나와있는것들은 무조건 개당 500원입니다. 



손으로 뒤져보면서 적당히 얼추 맞겠다 싶은 것들을 10여개 골라왔습니다. 








길바닥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청계천 거리에서는 가끔은 절단기도 돌아가고 용접기도 돌아가고 합니다. 






예전에 왔을때는 없던 계양 대리점이 있네요. 창밖에서 침흘리며 봤습니다. 










영화같은 곳에서 보던 양철 공구상자도 있군요. 요즘도 생산이 되나봅니다. 


이곳에는 공구상도 이삼십미터마나 하나씩 있을정도로 많은데 잘 보면 구색이 약간씩 다릅니다. 


목수들 쓰는 공구가 많은 집이 있고, 인테리어 업자들이 찾겠다 싶은 공구점이 있고


전기업자들이 쓸 공구가 많은 집도 있고 그렇습니다. 









M5, M6 이상 약간 긴 볼트들의 보유량이 좀 늘어났는데 


정리가 마땅치 않던 김에 마침 적당한 정리함을 만나서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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