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완료]Arduino Projects/Arduino 3ch Thermometer' 카테고리의 글 목록 :: MakerLee's Work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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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자르고 다듬어가며 맞춰봅니다.







케이싱 작업을 끝내고 온도 보정을 위해 측정해 봤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한데 1도 정도 높게 나오는 편이네요







스케치를 수정하고 다시 업로드해 줍니다







갖고있던 범폰을 다 쓴지라 3M 범폰을 한세트 구매해 봤는데 좋네요.







나머지 빈칸엔 배터리 전압표시라도 할까 생각했습니다.

AAA배터리로 변경해서 그것도 딱히 중요하진 않고 당분간 이대로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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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ny85로 진행을 하다가 Arduino pro mini로 변경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전원을 잠깐 반대로 넣었더니 이번에는 LCD I2C 보드가 죽었습니다.

원래 고장났던 걸 한번 고쳤던 것이라 아예 떼어냈습니다.

프로 미니로 변경하면서 보드 구겨넣기도 힘들었던지라 eagleCAD로 새로 보드를 제작합니다.












그리고 CNC로 깎아냈습니다.








점퍼 작업하고요







아두이노 프로 미니의 보드에는 Aref 핀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20번 핀에서 Aref 선을 따로 뺍니다.






기본 전원에서 LM1117-3.3V 를 통과하여 레퍼런스 전압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보니 컨덴서 한두개 정도는 넣어줄걸 그랬군요.






LM1117에서 나온 Aref 전원을 아두이노와 센서에 연결하고 

스케치의 setup에서 Aref 설정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납땜을 하고 스케치 수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케이스를 변경해서 AAA 건전지 3개를 집어 넣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자주 쓰지는 않을 것 같아서 리튬 집어넣기는 애매하더군요.







LCD 칸이 여유가 없어서 가독성이 안좋습니다. 







라벨링을 하고 가운데에 네임펜으로 선을 그어 구별했습니다. 









잘 되는군요. 온도는 0.8~1도 정도 높게 나오는 것 같아 보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케이싱만 하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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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물체 표면의 온도를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위와 같은 온도계를 갖고 있습니다. 

편하고 쓰기 좋습니다만 가끔 아주 좁은 포인트의 온도를 재야 하거나 

좁은 면적 안에서 작은 부품 한두개의 온도를 측정하기엔 무리가 있죠.







괜히 이런 장비를 쇼핑몰에서 뒤적여 봅니다.

갖고는 싶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제가 쓸일이 많지도 않습니다. 

특정 포인트 두어군데의 온도만 확인하면 됩니다. 

그래서 그냥 만들기로 합니다. 





온도측정 센서로는 흔하게 쓰는 3D 프린터의 100K 써미스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 원형이고 유리로 쌓여있어 실제로 쓰면 측정시에 약간 딜레이가 있습니다. 





같은 물건이지만 박막형으로 된 100K 써미스터가 있습니다.

표면이 필름만으로 둘러쌓여있어 온도센싱이 빠릅니다.

테이프로 그냥 표면에 붙이면 온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알리에서 주문했습니다. 







온도 디스플레이만 하면 됩니다.

OLED 디스플레이와 8*2 character LCD 사이에서 고민하다

LCD은 이럴 때 안쓰면 쓸일이 없을 것 같아 LCD를 쓰기로 합니다.







아날로그 입력과 LCD 출력용 I2C 통신만 하면 되기에

Attiny85 보드를 사용하기로 결정합니다. 

이런 단순한 프로젝트에 쓰기 딱이지요

(...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배터리를 내장해서 완전 휴대용으로 만들지

USB 입력을 전원으로 쓸지 고민을 했습니다.

일단은 USB 전원으로 진행하고 마지막에 결정해야겠습니다.




부품함에서 케이스로 쓸 깡통을 골라봅니다.







대충 맞는것을 확인합니다.







I2C LCD 테스트입니다.






본격적으로 스케치를 합니다.

100K 써미스터를 아두이노에서 사용하는 방법를 검색해보면 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저는 Adafruit(링크) 의 자료를 참조했습니다.




몇번 수정하고 업로드하며 테스트하다가 2개의 Attiny보드가 날아갔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작동이 안됩니다.

이렇게 쌓인 보드가 4개가 되었습니다.




새다리님의 블로그(링크)를 참조하여 펌웨어를 다시 구워봅니다.


안되는군요.






이리저리 다시 체크해 보지만 안됩니다. 

결국 다른 새 Attiny85로 진행해 보다가 황당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2개의 아날로그 입력을 동시에 진행하면 옆의 센서에 영향을 받아서 값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여러가지로 수정해 봤지만 역부족이라 포기하고 Arduino Pro Mini로 보드를 바꿔 다시 진행하려 합니다.




** 추가기록 : ATtiny 펌웨어 구울때 바로 연결하면 안되고 85_boot.bat 실행직후 잽싸게 연결하면 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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