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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해놓고 이번에 처음 꽂아보니 드라이버가 잡히질 않는다. 


구글링해보니 설치 방법이 나와 있길래 아예 메모용으로 블로그에 기록해 놓는다. 


원본은 여기





처음 usbasp를 꽂으면 위와 같이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는다


windows-8-and-windows-10-usbasp-drivers-libusb_1.2.4.0-x86-and-x


위의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한다. 








쉬프트키를 누른 채로 윈도우즈의 [다시 시작] 버튼을 누른다. 
















위 사진대로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작 설정] 을 누르고


마지막 화면에서 [다시 시작] 을 누른다. 



















다시 시작된 화면에서 이 화면이 뜨면 F7을 눌러 "드라이버 서명 적용 사용 안 함" 을 선택한다. 















부팅된 후 장치 관리자로 돌아가 USBASP의 드라이버를 아까 다운로드 받은 드라이버로 업데이트 한다. 


경고문이 뜨지만 확인을 눌러 설치하면 USBasp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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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에 있던 재고 중 절반을 쓸었습니다. 


최근 지른 것중 가장 만족스럽네요. 







기판은 패턴도 날아가고 쓰기가 난감해 전부 제거했습니다. 


불이 들어오는 곳을 감싸고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이 내열성이 없어 제거시 조심하지 않으면 녹아버립니다. 


저는 기판 뒤쪽에서 토치로 살살 달궈서 납을 녹여내고 펜치로 뽑아냈습니다. 


이때도 조심하지 않으면 토치의 열기가 플라스틱에 닿아서 녹아버리더군요









여러개를 이어붙여서 디스플레이 되는 길이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때 위 그림에서 맨 오른쪽 DATA 핀은 Data IN 이 되고 맨 왼쪽 핀이 Data OUT 이 됩니다. 


첫번째 디스플레이를 오른쪽에 배치하고, 두번째 디스플레이를 그 왼쪽에 배치합니다. 


아두이노의 data 핀을 첫번째 디스플레이에 연결 후


첫번째 디스플레에의 Data OUT 핀을 두번째 디스플레이의 Data IN 에 연결하는 식으로 연장하면 됩니다. 


나머지 핀은 모두 공통이고 


연결시 맨 오른쪽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코드에서 수정할 부분은


#define displayLength 8  을 


 #define displayLength 24 


이렇게 디스플레이 길이에 맞춰 숫자를 변경해 주기만 하면 되고요






그러면 이렇게 이어지게 됩니다. 





 




스크롤 코드를 넣어봤습니다. 












닉시 튜브처럼 아주 옛날 아날로그 기술은 아니지만


90년대 초반에 모토로라 핸드폰에서 보던 디스플레이의 추억이 있어 


빈티지스러운 매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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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http://www.manmullsang.com/) 에서 부품상태로 1천원에 판매중인 것을 몇개 사봤습니다. 


부품명 검색해보니 아두이노 라이브러리(https://github.com/PaulStoffregen/LedDisplay) 가 있어 연결해봤습니다. 


색이 너무 이쁜데 사진으로는 다 보이질 않습니다. 


이 글 쓰면서 찾아보니 엘레파츠에서 신품 가격이 5만원이네요...  다시 사재기해놓으러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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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마음 2017.06.23 08:37 신고

    덕분에 만물상이란 곳을 알게 알게 되있네요.
    감사합니다.

    • pashiran 2017.06.23 21:29 신고

      전자부품들 땡처리하는 곳인데 가끔씩 가보면 재미있는 물건들이나 좋은 물건들 싼값에 많이 올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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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이마트에서 구매한 의자입니다. 접이식이기도 하고


용접이나 재질도 좀 부실하게 생겼는데 얼마전 다리 용접부가 끊어지면서 부러져 버렸습니다. 










다이소를 갔더니 거의 같은 의자가 있습니다. 


다만 이 의자는 앉는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앉았을 때 엉덩이가 아프더군요. 













일단 부러진 의자의 다리를 떼어냈습니다. 










다이소 의자의 시트를 분리해서 이마트 의자에 조립합니다. 








엉덩이가 편한 의자 조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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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기로 벌레를 지져서 죽이는 방식의 벌레잡이등은 잘 쓰지 않는 편이죠


일단 전극 사이에 벌레 시체가 녹아붙는 경우가 많고


소리도 상당히 시끄러울 뿐더러 저가형 제품은 고장도 잘 나는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다른 방식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벌레를 유인해서 팬으로 흡입해버리는 방식과












이렇게 유인해서 뒤쪽의 끈끈이 접착제로 잡아버리는 2가지 형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위의 제품은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 같고


하단 제품은 관리 편의상 업소나 해충구제 업체 등에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 안쓰는 자외선 LED를 보고 창고에 벌레잡이등이나 만들어 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는 김에 있는 부품들로 최대한 해결하려고 합니다. 




약간 모양에 신경을 써봤습니다. 










하지만 절단하면서 망했네요. 


깔끔하지도 않고 2T 포맥스에 구멍을 많이 뚫었더니 


크기에 비해 구조적으로 너무 약합니다. 














그래도 새로만들만한 물건은 아니라 그냥 조립합니다. 









L자 형태의 앵글을 2개 제작했는데요










다이소에서 파는 파리 끈끈이 사이즈에 맞춘 상태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쓰도록 되어 있는 물건이죠












끈끈이도 가장자리에는 묻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넣고 뺄 수 있습니다. 












최대한 재활용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왼쪽은 언젠가 프린터 버릴때 분해해 두었던 파워 서플라이 부분인데 


왼쪽은 12V 출력이라 5V가 나오는 오른쪽 부품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는 5V 출력이지만 LED는 3.3V 정도에서 사용해야 하죠.


저항 같은걸로 대충 낮출수도 있겠지만 UV LED는 일단 비싼 부품이라;


LM2576을 이용해 DC-DC 다운 컨버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물론 3500원 정도면 해결되긴 합니다만;;;









갖고있던 중고부품을 사용합니다. LM2576-ADJ 부품을 사용해서 인터넷에서 회로도를 찾고


원하는 출력전압을 계산해서 저항을 산출합니다. 









3.3V를 노렸는데 3.4V 가 나오는군요..










LED 기판에도 전류제한칩이 붙어 있으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정은 대충 케이블타이로 했는데 설계할때 너무 대충한 것 같습니다. 





<아래쪽에는 벌레 사진들이 있으니 벌레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조립하고 걸어봤습니다. 












이틀이 지나 수확(?) 해 봤습니다. 


창고가 거의 실외나 다름없는 곳인데다 


화단과 정화조까지 근처에 있어서 벌레와 모기가 많습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서 실험군과 대조군을 나눠봤습니다. 










하루가 지난 뒤의 비교입니다. 대략 3배 정도의 효과가 있는 듯 하고


UV LED를 비춘 쪽은 모기나 파리 등 기타 해충이 많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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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마음얀1004 2017.05.16 08:33 신고

    오랜만에 글을 보았습니다.
    참 재밌게 사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하고 관계없는 말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pashiran 2017.05.18 19:10 신고

      사실 CNC 절삭유 공급장치부터 빨리 만들어야 되는데.. 요즘 여유시간엔 겜하면서 탱자탱자 놀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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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P5 핀을 아날로그 입력으로 꼭 써야만 하는 상황에서.




알고보니 아날로그 입력시에는 핀 번호가 다르네요. P5 = A0 라서 


analogread(0) 이 P5 핀의 아날로그 입력이라는군요








다만 analogWrite는 그냥 핀번호 그대로고요.




하여간 계속 리셋문제가 생겨서 다시 구글링을 했더니 


레딧에 저와 같은 분이 계시더군요





결론은 원래 정품 Digispark는 괜찮은데 클론버전은 퓨즈비트 설정이 안돼있어서 그런듯.





하여간 이걸 또 어떻게든 새 부트로더를 업로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Arduino as ISP를 사용해보려 했으나



안되는군요


알아보니 boards.txt에 Digispark 보드가 등록이 안되어 있어 그런것 같은데..


설명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직접 ISP로 hex 파일을 굽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https://www.instructables.com/id/Digispark-DIY-The-smallest-USB-Arduino/


이 링크를 참조했습니다. 






ATMEL 홈페이지에 가서 Atmel Studio를 다운받았습니다.


그런데 소지중인 MKii ISP가 잡히지가 않네요.. 인식은 되는데 에러가 납니다. 


알아보니 윈도우 7 이상에서 드라이버 문제가 있다는 것 같은데 드라이버는 이상없이 잡혔는데 말이죠


더 알아보니 드라이버 버전이나 Atmel Studio에 따라 인식되는 펌웨어가 있고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데


이제 슬슬 너무 지치기도 했고 그냥 알리익스프레스에서 USBASP 새로 주문하고 


만들던 보드는 아두이노 미니로 다시 원상복귀해서 완성하는걸로 결정지었습니다..



돌고돌아 제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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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마음 2017.06.23 08:35 신고

    안녕하세요?
    이런 경우가 생기기도하는군요
    저는 큰 문제없이 테스트가 되었는데 나중에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좋은 정보가 될거 같습니다.

    • pashiran 2017.06.25 10:42 신고

      5번 핀만 입력으로 안 쓰면 괜찮은데 써야 할 경우는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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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를 사용할 때 가공물에 따라 절삭유를 공급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포맥스/PCB 가공시에는 그냥 하고


아크릴/알루미늄 가공시에 절삭유를 사용하는데


포맥스 같은 재료는 그냥 대충 해도 잘 잘리지만


아클릴만 해도 절삭조건에 따라 열로 눌어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삭유 순환장치가 있는 CNC가 아니라서 이소프로필 알콜을 약간씩 뿌려서 사용하는데


계속 붙어있어야 하다 보니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미스트 장치를 써 보려고 했지만 


냉장고 컴프레서로는 충분한 에어량이 모자라서 실패하고 


결국 그냥 손으로 찔끔찔끔 뿌려주며 가공 내내 붙어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CNC 관련 카페에서 어떤 분이 아두이노로 만드신 것을 보고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 


따라서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만 따라하고 회로는 그냥 제가 따로 그렸습니다. 


일단 스텝 드라이버를 집어넣었는데 


스텝 모터 펌프를 갖고있긴 하지만 여기에 쓰기엔 쓸데없이 오버스펙이라 


6~7$ 짜리 싸구려 DC 펌프를 하나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PCB를 만들고 스케치를 대략 만들어서 업로드해봤습니다.


2개의 가변저항으로 수치를 조절할 계획입니다. 


하나는 off delay time을 조절하고


하나는 모터의 pwm 출력을 조절하는 식으로 쓸 생각입니다.


만들어보니 가변저항의 양쪽을 반대로 연결해서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숫자가 줄어드네요...



만드는건 금방일 듯 한데 당장 필요한건 아니라서 펌프를 어떤 걸 쓸지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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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shiran.tistory.com/645 <- 이 리뷰에서 쓴 바 있습니다만


LED가 켜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 한동안 묵혀두고 일반 줄넘기만 써왔습니다. 


다시 AS를 보내봤자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고 해서


문제점을 알고 가능하면 자가수리를 했으면 해서 분해해 봤습니다.








전원스위치 뚜껑을 열고 4개의 볼트를 풉니다. 











그러면 겉 케이스를 쏙 빼낼 수 있죠.









다시 외부 부품을 제거합니다. 












나머지는 볼트를 풀면 하나씩 열 수 있습니다


이쪽은 별로 손댈 부분이 없네요














LED가 들어있는 부분은 본딩처리되어 있어 분해가 불가능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잘라냈습니다. 이제 슬슬 수리불가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손으로 누르면 LED가 전부 켜지고 놓으면 꺼지더군요









전선이 원인인가 싶어서 교체해 봤습니다만 같은 증상입니다.









손으로 눌렀을때만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원인은 플렉서블 PCB 내부의 단선으로 완전 수리불가로 결정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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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장난감 핸드폰 배터리를 수리해달라고 가져왔는데


배터리를 끼워보니 전원스위치가 내려앉아서 눌리지 않더군요


장난감 핸드폰이지만 백라이트 LCD에 터치스크린까지 되는 꽤 비싼 물건입니다. 














이 부분입니다.


















볼트 하나가 아예 뭉그러져 있어 그 부분만 부러뜨리고 분해했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tactile 스위치는 side형이 아니라서 정확하게 맞지는 않네요















일단 순간접착제로 임시고정하고 납땜한 후


다시 튼튼하게 접착했습니다. 
















테스트 이상무.













조립해보니 스위치가 약간 튀어나와서 갈아서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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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부를 다 만들어놓고 방치중인 '미니 테이블 소'의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을 조금 해 볼까 하고 회로와 부품들을 점검해 봤습니다. 


Charactor LCD를 사용할 예정인데


요즘은 그 수많은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0.5$ 쯤 하는 Serial LCD 모듈을 사용해서 I2C 로 2개의 선을 연결하고 전원선 2개만 연결해주면


간단하게 시리얼로 LCD 표시가 가능합니다. 







다만 오래전 사둔 LCD 중에 위와 같이 2열로 된 LCD가 있어 


이걸 써버리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데이터쉬트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1,2번 핀만 바뀌어 있고 나머지는 순서대로 연결하면 되겠더군요.



항상 하던대로 CNC로 보드를 깎을까 하다가 선이 많지 않으니 그냥 납땜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LCD가 2개 더 있더군요. 그냥 만들어 두는게 낫겠다 싶어 이글캐드로 그렸습니다. 




Serial LCD의 라이브러리는 찾아보면 몇가지 나오는게 있는데


저는 DFRobot 에서 만든 것을 사용하였고


주소는 : https://github.com/marcoschwartz/LiquidCrystal_I2C 입니다. 


명령에 참조는 해당 깃헙이나 http://deneb21.tistory.com/208 을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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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올렸던 Dial-A-Speed 라는 회로입니다. 






소전류 드라이빙용으로 만들어 놓았던 회로를 사용해 봤더니 


스위칭TR에 열이 심해서 결국 다시 IRFP3704로 만들었습니다. 






발열조끼 등에 쓰이는 면상발열체 5V 용입니다. 


처음엔 설정온도에 맞도록 on/off 스위칭하는 회로를 만들려고 아두이노를 만지작거리다가


딱히 정밀하게 온도설정이 필요한 상황이 아닌지라 


그냥 기존에 만들어두었던 걸로 일단 재활용해봤습니다.  









보다 고전압으로 할수도 있지만 일단 5V 어댑터 사용예정이라 5V 물려봤더니 1.3A 먹는군요










최대출력시 발열체 온도. 






이때 IRFP3704 온도. 방열판이 필요없겠네요







볼륨저항을 최대한 내려도 약간씩 따뜻합니다. 






그나저나 핸드폰 카메라 고장나서 오랫만에 DSLR 꺼내들었더니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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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공개된 회로도로 만들었던 dial-a-speed 입니다. 


써보니 좀 단점이 있는게 입력전압을 그대로 회로에 쓰기 때문에


12V 이상의 전압을 걸 수 없고


단순히 정전압 부품 추가한다고 해도 스파크 노이즈 때문인지 NE555칩이 금방 파손되더군요





7805와 스위칭 TR을 따로 넣어서 전원을 분리시키고 고전압에 대응하도록 다시 만들었습니다. 



NE555 칩과 가변저항으로 PWM 신호를 조절하고, 


그 신호로 고전압 TR을 스위칭합니다. 


제대로 배운 게 아니라 잘 된 회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항상 그렇듯 부품재고에 맞춰 회로를 만들다 보니 이것저것 섞여있습니다. 







IRFP3704 는 원래 쓰려는 것보다 너무나 한참 고성능이지만 


지금은 딱히 쓸데도 없고 해서 붙여주었습니다. 











측정해보니 듀티비의 변화가 보입니다. 






동작은 잘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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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aday에서 재미있는 프로젝트[링크]를 보고 


마침 쓸데없이 남아도는 필라멘트형 LED 전구들이 있어 분해해봤습니다. 








백열전구가 이제 법적으로 생산과 수입이 중단되었는데


레트로 느낌의 전구에 대한 수요가 있다보니 저런 형태의 LED가 만들어져 쓰이고 있죠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은 채로 전구의 뿌리 부분을 펜치로 꽉 잡으면


그나마 안전하게 뽑아낼 수 있습니다. 







뿌리 부분에는 드라이버 회로가 들어있습니다. 


분해 전에는 220V 교류로 켜지는 LED인줄로만 알았는데 아니네요


MB6S(브릿지 정류) / CYT1000A(전류제한) 칩이 쓰였고


회로 자체는 매우 간단하여 그냥 눈으로 보고 따라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해 보니 칩 가격도 저렴해서 직접 만들어도 되겠더군요









정류를 거치고 200V DC 전압이 나옵니다. 








링크의 제품은 잘 휘어지던데 제것은 아니었습니다. 


분해중에 필라멘트 내부의 딱딱한 심 같은것이 매우 약해서 뚝뚝 부러지네요;


결국 전구 하나 더 분해했습니다. 






제대로 보지도 않고 잘라버려서 헷갈렸는데 LED 전극이 긴쪽(오른쪽) 에 +극을 연결하면 됩니다. 







3개 직렬하고 전원 스위치를 올리니 눈부신 빛이 나오는군요. 


카메라 센서에 오류를 일으키는지 줄무늬가 찍힙니다. 







약간 떨어져서 찍으니 제대로 나옵니다. 


200V 3개 직렬이니 67V 직렬로 하나씩 켤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LED 를 실제 사용하려면 전원 부분이 제일 귀찮겠네요







4개 직렬했을때는 아주 약하게 들어옵니다. 



뭔가 특별한 조명 만들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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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마음 2016.11.12 08:47 신고

    오랜만에 글을 보았습니다.
    저항을 달아서 전류를 제한할 줄 알았는데 새로운 걸 알게 되었네요.
    CYT1000A 데이터쉬트에 보니 최대 출력이 60mA더군요
    그럼 led 1개당 10mA정도 소모하나 봅니다.
    새로운 걸 알게 되면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pashiran 2016.11.12 23:34 신고

      형태가 특이하고 밝기와 색감이 좋아서 재미있게 쓸 수 있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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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같은 비교적 단단하지 않은 음식물쓰레기 등을 


적당히 갈아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공실패했거나 자르고 남았거나 기존에 썼다가 재활용하려고 놔둔


그런 아크릴 쪼가리들을 사용했습니다. 








5T 아크릴입니다. 










재활용 재료로만 만들었습니다.


자리만 차지하던 것들 싹 써버리고 나니 좋네요








실제 분쇄기는 칼날 간격이 서로 맞물리도록 두 축 간격이 붙어있지만


그렇게까진 만들기도 힘들고 만들 생각도 없고 해서 쓰레기 분쇄만 될 정도로 적당히 했습니다. 











한쪽 축을 전동 드라이버에 물리고 돌립니다. 


꽉 조여도 미끄러질 때가 있어 볼트를 삼각형 모양으로 갈아내서


척이 꽉 조이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기어는 https://woodgears.ca/gear/index.html 에서 구매한 기어 템플레이트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26$ 정도로 그리 비싸지 않고 적당히 쓸만한 기어 만들때 좋습니다. 





시운전해보니 원하던 대로 잘 작동합니다.


두 손을 동시에 사용해야 해서 동영상은 못찍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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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인데도 여름의 열기가 아직도 가지 않은 듯 합니다. 


선풍기를 아직 넣지 않았는데 슬슬 정리할 때가 되었고


최근 중국제조 선풍기를 몇년간 여러대 써봤는데 공통적인 문제가 있어 


수리하는 김에 사진도 찍어 포스팅합니다. 







흔한 박스팬입니다. 


보통 1-2년 문제없이 쓰다가 어느날부터 잘 안돌아가기 시작하고


3단으로 켜면 돌아가기 시작하니 3단 시동해서 1단으로 쓰다가


어느날부터 3단으로도 잘 안돌아가게 됩니다. 


수리는 어렵지 않으며, 준비물은 드라이버와 구리스 두가지입니다. 


특별히 고급 윤활유는 쓸 필요도 없고 


정밀기계용 그리스는 휘발성이 있는 경우 


오히려 싸구려 구리스보다 별로 좋지 않을수도 있으니


적당히 구할 수 있는 저렴한 걸로 준비하면 됩니다. 



당장 없으면 WD-40으로도 임시조치는 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볼트를 제거해 후방 그릴을 제거하고요









선풍기 날개를 고정하는 볼트는 볼트를 풀려하기보다는 펜치로 고정하고 


날개를 손으로 돌려주면 쉽게 풀립니다. 









이제 날개를 뽑아야 하는데 잘 뽑히지 않는 경우


선풍기 날개부분을 잡고 들어올려서 


모터축을 살살 때려주면 천천히 빠집니다. 








흔한 싱크로너스 모터입니다. 


사실 이 모터는 구조가 매우 단순하여 고장날 부분이 없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 작은아버지가 월남전에 참전하시고 


수당으로 사오신 일제 SONYA 선풍기는 30년이 넘도록 잘 돌아갔었죠










분해하는김에 먼지청소도 같이 하면 좋습니다.












마찰이 있는 부분은 모터축을 앞뒤로 고정하는 두 부분밖에 없습니다. 


저기다 기름칠을 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죠.


임시로 사용하실 분은 빨대달린 WD-40으로 스프레이질을 약간 해준 후 그대로 조립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WD-40 같은 스프레이형 윤활유는 휘발성이 강해 


오래가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터의 전후파트를 고정하는 볼트 4개를 분리하면


저렇게 부품들이 떨어집니다. 











크게 고장날 부분은 없지만


저 에나멜선이 끊어지면 골치아파지니 


전선과 에나멜선에 강한 힘이 주어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손으로 만져봤는데 기름한방울 묻어나지 않습니다....









앞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래 윤활유가 없었던 것처럼 깨끗하네요










오래전에 깡통 하나에 7천원인가 주고 산 그리스가 너무 많아 소량씩 덜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쪽은 틈새에 그리스를 바른 후 축을 위아래로 움직여 안으로 최대한 침투하도록 하고


뒤쪽은 그냥 바르면 됩니다. 


적당히 여유있게 발라주는게 좋은데


점성이 낮은 윤활유를 쓰는경우에는 흘러내릴 수 있으므로 최소량만 발라줍니다. 











다시 결합합니다.


모터 조립시에는 볼트를 대각선 순서대로 조입니다. 











전원을 넣고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합니다. 










이제 1단으로도 잘 돌아갑니다. 






** 추가: 올 여름에도 선풍기 수리 검색어로 많이들 찾아오시네요. 

저 선풍기는 여태 잘 쓰고 있지만 올해들어 다시 느려지는 현상에 분해해서 닦아보니 그리스가 많이 열화되었습니다. 

그리스에도 종류가 있는데 내열성, 내휘발성이 있는 그리스를 쓰시는게 오래 쓰기 좋아요. 

그리스를 바르실 땐 전에 남아있는 그리스를 깨끗하게 닦아내시고 새 그리스를 발라주세요. 

미싱유나 엔진오일 등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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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마음 2016.10.03 20:20 신고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얼마전에 선풍기가 고장나서 고치려고 콘덴서를 교체 해보았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새로 샀습니다
    제가 산게 pashiran님 선풍기와 같은 거네요

    • pashiran 2016.10.04 11:10 신고

      선풍기는 구조가 간단해서 제대로 만들면 고장날 부품이 없지요.
      옛날 선풍기는 수십년씩 써도 멀쩡한데 요즘 선풍기는 일이년만 써도 멈춰버리니 황당합니다.

  2. 파란마녀 2017.07.09 14:07 신고

    저도 얼마전부터 선풍기가 끽끽 소리나고 잘 안돌아가고
    그러더라구요ㅠ글 보고 박스팬 분해해서 모터에 윤활유 발랐더니 잘 돌아가네요! 전 모터쪽 나사가 안풀려서 앞뒷쪽 분해가 안되었는데 다이소에서 구매한 윤활유가 대롱이 달려있는거라 틈새로 분사했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 pashiran 2017.07.10 21:43 신고

      옛날 선풍기들은 안이랬는데 요즘 선풍기들은 다들 이런 문제가 있더라고요.

  3. 나그네 2017.07.11 09:51 신고

    님 다른분은 미싱기름을 발랐다는데...
    분해 어려우면 미싱기름 괜찮을까요?

    • pashiran 2017.07.11 23:21 신고

      미싱기름은 원래 기계용 윤활유라 제가 쓴
      그리스보다 오히려 더 좋습니다. 꼭 분해하지 않더라도 마찰이 심한 곳에 기름이 흘러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4. K 2017.07.18 13:30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 덕분에 쉽게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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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뭔가 만들면서 만지작거리는 삼촌을 둔 우리 조카들은


장난감이 고장났다던가 


머리핀 장식이 떨어졌다던가 하면


으레 고쳐달라고 저한테 갖다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특이한 미션이 떨어졌네요







제대로 고쳐놓지 않으면 죽이겠다... 같은 느낌이 나는 눈빛..


비스크 인형입니다.  


머리와 손발 등이 도자기 같은 재질로 되어있고 몸체는 천인데 


이렇게 도자기 같은 재질의 인형을 비스크 인형이라고 한다네요











한쪽 발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반대쪽 발도 수선해야 할 것 같아 다 떼어냈습니다. 











속은 못쓰는 천조각으로 채워져있고 바깥에 얇은 천으로 몸체를 구성하는데


이 얇은 천이 너무 부실하고 올이 다 풀리는 구조라 아이가 조금 갖고 놀았더니 그냥 다 풀어져 버렸네요


원래 갖고노는 인형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내구성이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이 상태에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역시 본드 같은걸로는 해결이 안 될것 같고.... 

 








바느질밖에 답이 없겠더군요









안쓰는 부직포 가방천을 잘라내고










한땀한땀 바느질을 합니다. 











라이타로 실밥을 약간 정리해주고










올이 너무 잘 풀리는 천이라 요렇게 심재를 대주기로 합니다. 









 


직각으로 꿰매다가 안되겠어서 바꿈. 









반대쪽으로 한번 더











양쪽 다 꿰매놓고












저렇게 사선으로 바늘을 넣어서 바짓단과 다리를 연결합니다. 














원래 있었던 속바지와 양말과 신발 입혀주고











잘 된거같으니 목슴만은 살려주마... 같은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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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마음 2016.09.06 09:06 신고

    인형도 수선하시고...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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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도를 연마할 때는 정확하게 각도가 맞아야 하기 때문에 


숙련되지 않으면 제대로 연마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연마용 홀더가 있습니다. 



제가 쓰는 평칼이 날이 많이 나가서 갈 때가 되어 이참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조적으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위아래 부품은 그냥 순접으로 붙였습니다. 







출력했습니다. 






조각도를 오래 썼더니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합니다. 








이렇게 각도를 맞춥니다. 넣고 빼는 정도에 따라 각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고정 부품이 안에서 회전이 가능합니다. 


삼각칼 같은걸 갈때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했는데 쓸모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1000번 사포에 물을 뿌리고 아크릴판 위에 올려놓고 밀어줍니다. 


각도가 확실하게 고정되고 베어링 때문에 저항도 없이 스무스하게 잘 갈리는군요.











어느정도 갈고 난 후입니다. 처음 사진과 비교해 보면 각이 살아있습니다. 


나머지는 손으로 뒷면과 번갈아가며 살짝살짝 갈아서 마무리했습니다. 











단순 작업용으로 필요할때 약간씩 쓰는거라 


머리카락이 잘릴 정도로 연마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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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자체 에디터는 폰트의 가독성도 좋지 않고


에디터로서의 기능 자체가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서브라임 텍스트라는 좋은 편집기에서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있는데


처음에 어떻게 설치하는지 잘 몰라서 못쓰다가 이번에 알게 되어 정리해봅니다.




현재 빌드는 3114이지만 아두이노 플러그인 설치하는 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http://www.sublimetext.com/2 에서 서브라임 텍스트 2를 다운받고,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콘솔 창을 엽니다.











import urllib2,os;pf='Package Control.sublime-package';ipp=sublime.installed_packages_path();os.makedirs(ipp) if not os.path.exists(ipp) else None;open(os.path.join(ipp,pf),'wb').write(urllib2.urlopen('http://sublime.wbond.net/'+pf.replace(' ','%20')).read())

그리고 위의 명령어를 복사하여 붙여넣고 엔터를 칩니다. 





서브프라임 텍스트를 일단 종료하고, 다시 실행합니다. 






Tools - Command Palette 를 클릭합니다. 










p를 누르면 package 명령어 리스트가 뜨는데 


여기서 Package Control: Add Repository 를 선택합니다. 









아래쪽 커맨드 라인에 https://github.com/gepd/Stino/tree/new-stino  를 복사하여 집어넣고 엔터를 칩니다.











다시 Tools - Command Palette 를 선택한 후 Package Control: Install Package를 클릭합니다. 











몇초 뒤 패키지 리스트가 뜨면 stino 를 입력하고 클릭해서 설치합니다. 


잠시 후 설치가 완료됩니다.









그리고 나면 메뉴창에 Arduino 라는 메뉴가 새로 생깁니다. 











Arduino - Preferences - Select Arduino Application Folder 를 클릭하고


아두이노가 설치된 폴더를 지정합니다. 


보통은 C:\Program Files (x86)\Arduino 일겁니다. 













아두이노 IDE와 마찬가지로 보드와 포트를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컴파일과 업로드 속도는 아두이노 IDE에 비해 꽤 많이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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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리움이란 게임을 하다가 탭 연타하는게 귀찮아져서 만들어봤습니다. 





준비물 과자봉지 - 은박지가 코팅된 비닐봉지면 다 되기 때문에 라면봉지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모터와 순간접착제.








자르고








순간접착제 한방울


꼭 접착제 아니더라도 테이프 등으로 고정해도 됩니다. 








문방구 모터









작은 모터로 했더니 너무 느려서 약간 큰걸로 바꿨습니다.










이걸 적당히 고정하면 됩니다. 








각도를 되도록 액정과 평행하게 해서 닿는 면적이 넓도록 하는게 잘 됩니다. 




#주의사항 : 액정 보호필름 등이 있을 경우 마찰로 비닐이 긁히는 자국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닐로 비벼대는 거라 오히려 필름이 없는 경우가 더 흠집이 안납니다.

너무 강하게 눌러서 마찰열이 심해질 경우 액정에 손상이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기적인 사용실험은 해보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시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알 수 없습니다. 


접촉이 충분히 되더라도 탭 인식이 잘 안될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 정전식 터치는 인체와 접촉하지 않은 상태의 도체 접촉만으로 터치가 인식되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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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독자1 2016.08.04 04:07 신고

    기발한방법이네요 엄청빠르게올라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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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는 휴대폰을 CCTV처럼 사용하는 앱들이 있는데


저는 사진을 찍어 트윗하는 기능이 필요해서 찾아봤습니다. 


하나의 앱으로 사진을 트윗하는 것은 힘들고, 2개의 앱을 조합하면 가능하더군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1.앞에서 뭔가 움직이는 순간 사진을 찍는다


2.찍은 사진을 이메일로 보낸다.


3.이메일을 받아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다. 



1.2번을 




Motion Detector 라는 앱이 실행하고






3번은 IFTTT 라는 앱 - 안드로이드에서는 IF by IFTTT 라고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실행합니다. 










그리고 트위터.



추가로 Gmail 계정이 필요합니다. 


안드로이드 폰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므로 지메일은 당연히 사용하고 계시겠죠.



IFTTT는 지메일 계정으로 가입하시면 되고, 


트위터는 이미 사용중이시라면 별도의 이메일로 다른 계정을 만드셔야 합니다. 


둘 다 계정을 만들고 암호 설정을 하고 인증메일도 클릭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세요.















모션 디텍터 앱을 실행시키면 단촐해 보이지만 전부 영어로 된 옵션이 많습니다. 


각 메뉴마다 세부 설정이 다 따로 있고요. 










 메뉴마다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이렇게 세부 설정창이 나옵니다. 









- Delay 는 앱을 시작하고 난 뒤 동작인식이 작동될 때 까지의 여유시간입니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앱을 실행하는 시간 정도면 되므로 실제적으로는 30초~1분 정도면 되겠습니다만

 처음 테스트할 때는 아무래도 작동하는 것을 봐야 하므로 2-5초 정도로 하면 됩니다. 


- Suspend는 사진을 찍고 난 후 다음 사진을 찍을 때까지의 여유시간입니다. 

 이 시간이 적으면 앞에서 뭐가 왔다갔다할때마다 계속 연사를 하게 됩니다. 

 10초~30초 정도 사이에서 정합니다. 


- Sensitivity 는 말 그대로 민감도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머리카락만 흔들려도 사진을 찍느냐

 폴짝폴짝 뛰며 오두방정을 떨어야 찍느냐 하는 차이를 정해줍니다. 

  Medium 정도로 정해 주면 적당합니다만 흔들릴 사진이 나올 가능성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조정해 주세요.


- Reduce 는 각 프레임을 스캔하는 데 드는 시간 사이의 간격을 설정하는데 

  기본설정에서는 건드릴 필요 없습니다.








Picture 를 켜야 동영상이 아닌 사진 모드가 됩니다. 



Gallery 를 체크하면 사진을 따로 갤러리에 저장합니다. 







Print를 체크하면 사진에 사진이 찍힌 시간이 같이 기록되어 나오고요.








다른 건 건드릴 필요 없습니다. 








사진을 이메일로 보낼 것이라서 Send를 켜 주고, 


Send 왼쪽의 화살표를 눌러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선 이메일의 계정 설정을 하게 됩니다. 








Address를 눌러 받을 사람(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써 주시고








Server는 건드릴 필요 없습니다. 










User 에 보낼 사람의 이메일(본인) 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Attachment에 체크를 해서 파일을 첨부하도록 하고,


Test를 눌러 제대로 메일이 가는지 확인해 봅니다. 










이렇게 나오면 실패한 것이니 설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 봅니다. 





설치를 오래 해 둘 것 같으면 맨 아래 Delete도 체크해서 자동으로 보낸 사진을 삭제하도록 하면


내부에 사진으로 가득차 멈추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이제 IFTTT를 실행시킵니다. 








레시피를 만들어야 합니다. IFTTT 에서 레시피란 어떤 동작 또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떤 동작을 하도록 설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메일을 받으면' -> '트위터에 올린다' 라는 레시피를 만들 겁니다. 




우측 상단의 + 모양을 눌러 새 레시피를 등록합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레시피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만


해당되는 레시피가 없으므로 새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하단의 + 버튼을 누릅니다.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파란 바탕의 더하기를 누릅니다. 









어떤 조건인지 선택할 수 있는 많은 아이콘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gmail 아이콘을 찾습니다. 













찾기 힘들면 검색창에 Gmail을 치면 됩니다. 













지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조건들이 나옵니다. 


두번째 조건 : 받은 이메일에 첨부파일이 있을 때 


를 선택합니다. 


- 이 조건 때문에 주로 쓰는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면 안되고 전용 이메일 계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사적인 파일을 받았을 때에도 트위터로 마구 업로드되겠죠.










이제 두번째 빨간색 배경의 더하기를 누르고










마찬가지로 트위터를 찾습니다. 


두번째 '사진 트윗하기'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트위터의 내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 설정하는 창이 나옵니다. 


Tweet text 에 Subject 가 있으면 나중에 '트윗 내용'이 '이메일 제목' 으로 그냥 업로드되니


적당히 수정하셔도 됩니다.



아래 Image URL은 수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설정이 끝납니다. 















이제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Motion Detector 로 돌아가서 


파란 동그라미를 눌러주면 작동이 시작됩니다. 









아래쪽에 파란 막대가 움직이다가 적당한 움직임이 있으면









이벤트 숫자가 올라가며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이메일이 성공적으로 전송되었고










잠시 기다리면 트윗이 올라갔다는 IFTTT의 메세지가 뜹니다. 









트위터를 확인해보니 정상적으로 제 방구석이 찍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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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아크 2016.09.21 15:58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기능이 필요해서 보고 따라했는데요.
    smtp설정에서 test메일이 계속 실패하네요. 오타도 확인해보고
    지메일 가서 smtp설정도 확인해보고
    지메일 말고 야후메일 새로 만들었는데도 안가고
    이 부분에 혹시 도움 주실 수 있을까요?

    • pashiran 2016.09.21 17:42 신고

      앱을 설치해서 확인해 봤더니 저도 지메일은 계속 테스트에 실패하네요.
      네이버 메일은 정상으로 됩니다.
      메일서버 설정에서 smtp.naver.com 포트:587 SSL 체크해제 하니 정상으로 보내졌습니다.

      네이버 메일이나 다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보세요

    • 루아크 2016.09.21 18:39 신고

      감사합니다 저도 ssl해제하고 네이버로 연결 됐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IF로 연결이 문제네요 ㅎㅎ 네이버를 지메일로 연결했는데 정작 네이버메일이 지메일로 넘어오다 말고... 이게 넘어오는데 딜레이가 긴건지.. 고민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2. pashiran 2016.11.10 12:03 신고

    최근에 다시 지메일 테스트해보니 구글에서 보안성이 낮은 앱이라고 차단했더군요.
    그냥 쓰려면 지메일 확인해보면 "차단된 로그인 시도 검토"라는 메일이 와있는데
    메일의 링크"보안 수준이 낮은 앱에 액세스하도록 허용" 따라가서 허용해주면 지메일에서도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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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용 모터를 하비킹에서 새로 주문했는데 쓸만한 모터는 전부 백오더 상태라 


어쩔 수 없이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CNC 수리도 끝났고 묵혀뒀던 마하용 팬던트 케이싱 작업을 했습니다. 


http://techdine.com/product/product.html?cl_uid=13&cs_uid=65&cx_uid=72


이곳의 제품인데 CNC 관련카페에서 공동구매를 할 때 다소 저렴하게 구해뒀습니다. 


키보드 에뮬레이팅으로 단순히 키보드의 단축키를 스위치에 할당한 물건이지만


키보드로 수동 조작하는것 보다 훨씬 더 편하게 CNC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하부는 3D프린터로 출력하고








5T 아크릴을 깎았습니다. 스위치 단추를 넣을 수 있게 단차를 줬고요.








윗면은 조각날을 이용해 글씨를 새겼습니다. 














스위치 단추도 5T 아크릴입니다. 


만들고 보니 원형으로 하지 말고 사각형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각한 곳에 네임펜으로 색을 넣었습니다. 








라이타 기름(휘발유)로 닦아내면 저렇게 글씨만 깔끔하게 남습니다. 










다 만들고 보니 USB 케이블이 짧아서 모자라네요. 연장케이블도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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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마음 2016.05.25 15:21 신고

    멋있습니다. 아크릴에 글자 새기는 법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2. 1465990131 2016.06.15 20:28 신고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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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둘씩 필요한 엔드밀과 탭 등을 모으다 보니 부품박스에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어


하나로 깨끗하게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뭘로 할까 하다가 합판 쪼가리를 깎아봅니다.


잘 깎이긴 하지만 결에 따라서는 진동과 소음이 크게 날때가 있습니다. 


계속 옆에 달라붙어 피드 조절하느라 손이 많이 가더군요.


날이 새것이 아닌 이유도 있겠지만요.







위아래로 크기를 다르게 했습니다. 










미리 재어보고 짰기에 딱 맞아들어갑니다. 








합판이 더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제 소형 CNC 로는 적당한 가공조건 찾기가 어려워


이번에는 쓰다남은 포맥스 조각들을 모아서 순접으로 붙여 포맥스 블럭을 만들어 깎아봤습니다. 


사진의 것은 5T+5T+5T 로 15T를 만든 후 2T 정도를 깎아내서 13T로 만들고 다시 가공했습니다. 


원래 한두번씩 쓴 버리기 애매한 조각들인데 이렇게 쓰니 좋군요. 


덕분에 중간에 구멍이 몇개 나 있는데 쓰기에는 상관 없으니 괜찮습니다. 









뚜껑을 덮으면 딱 높이가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뒤집었을때 떨어져 섞이겠죠.


옆칸도 비슷하게 가공해서 탭 들을 넣어줄 생각입니다. 


다 정리하면 부품박스 3개에 나뉘어진 공구들이 1개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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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16 18:1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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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주문했던 OLED가 도착해서 바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arduino oled / arduino i2c iic oled 등으로 검색을 하면 바로바로 쉬운 예제들이 많이 나옵니다. 








링크 : http://www.instructables.com/id/Monochrome-096-i2c-OLED-display-with-arduino-SSD13/



전원선을 제외하면 선을 2개만 연결하면 되는지라 연결도 매우 간단합니다. 


인스트럭터블스의 글대로 adafruit의 라이브러리를 다운받고 업로드하니







안됨.


일단 구매한 OLED의 i2c 주소를 확인합니다. 








뒷면에 0x78 이라고 쓰여있는데 상품평을 보니 0x78 아니고 0x3C 라고.. 



뭐랄까 옛날 일본과 한국이 전자제품 만들땐 용납할 수 없던 실수들이


중국님들이 제조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하하하 이런 실수를 하다니 역시 대륙의 기상~ 이란 느낌입니다만..





하여간 


코드의 display.begin(SSD1306_SWITCHCAPVCC, 0x3D) 을 0x3C 로 바꿔주고 다시 업로드하면







또 안됨......??


저 에러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하루종일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저와 비슷한 문제를 겪는분들이 좀 있는데


해결책이 없더군요.



그런데 에러 메세지대로 


Height incorrect, please fix Adafruit_SSD1306.h!  







Adafruit_SSD1306.h 를 열어서 










조금만 내려오면 저런 부분이 있습니다. 








구매한 oled는 128*64 해상도니


윗줄 주석을 지우고 아래에 주석추가한후 저장합니다. 









잘 됩니다. 


상품설명에는 white 라고 써있었는데 켜보니 blue 인건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요....;




일단 쓰는법은 알았으니 다시 서랍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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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이 추워서 전기자전거 마무리는 잠시 보류하고


집안에서 뭘할까 하면서 예전 폴더를 뒤져보던 중 드루디오 회로도를 그리다 만 것을 발견했습니다.


드루디오는 555타이머 회로를 기반으로 연필과 인체를 전도체로 이용해


연필로 그린 선의 길이에 따라 저항값이 달라지는 것을 이용해 스피커로 소리를 냅니다.



동영상을 보면 작동방식을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회로도는 adafruit 에서 공개된 것을 참조했습니다.


https://learn.adafruit.com/drawdio/





최대한 SMD로 구성했고 어렵사리 구한 스피커는 


adafruit의 회로도 대로 구성하면 소리가 잘 나지 않아 캐패시터를 제거하고 전원에 직결해서


TR로 직접 스위칭하도록 했더니 소리가 잘 나더군요








구리테이프를 예전에 일부러 구매했는데 그냥 전선 벗겨서 써도 되더군요..







얄팍하게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리튬폴리머 건전지를 그냥 사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PCM을 붙이면 소리가 거의 죽다시피 하네요..


그렇다고 애들이 손으로 막 쥐고 놀게 분명한 물건에 보호회로 없는 배터리 붙이는것도 위험한 일이라


그냥 AA배터리로 교체했습니다. TLC551은 AA배터리 1개로도 작동하는 저전압 555 칩이지만


문제는 제가 갖고있는 스피커는 1,5V에서 소리가 잘 안나서.. 결국 AA 배터리 2개 사용했습니다. 











PCB를 일부러 작게만든 보람이 없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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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마음 2016.02.07 10:09 신고

    안녕하세요?
    이런 것도 있었군요
    재밌게 보았습니다.
    설연휴 잘 지내세요.

    • pashiran 2016.02.07 23:53 신고

      감사합니다. 하얀마음님도 복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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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nstructables.com/id/Power-Brush-Drill-Attachment/


전에 이런 걸 본 적이 있어서 만들어두면 편하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다이소를 가 보니 오리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작은 원형솔이 있더군요.







바로 가져와서 분해하고 전산볼트를 달았습니다. 


볼트를 좀 길게 잡았는데 잘라내기 보다는


여유공간에 베어링과 손잡이를 달아서 쓰면 더 좋을 것 같더군요.


일단 여기저기 모서리에 찌든때를 청소하기 참 좋습니다. 









그러다가 배터리가 방전이 돼서 배터리팩을 충전하다가 한번 열어봤습니다. 


예전에 쓰던 니켈배터리팩은 접합되어 있어서 열기가 힘들었는데 


이건 그냥 별렌치 볼트라 볼트만 풀면 열립니다. 


의외로 그냥 간단하게 18650 3개 직렬이었습니다. 공간적으로 4개까지는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기판도 단순하게 그냥 과열방지 온도센서와 ID저항 두개만 납땜되어 있고 


배터리팩 내부에는 특별한 회로가 없습니다. 


즉, 개조가 쉽습니다.


같은 배터리만 구할 수 있으면 중간에 스페이서 넣고 


위아래로 연장해서 2-3배 용량 만들기 쉽겠더군요.





일단 배터리 모델명을 확인합니다. 







전동공구용 18650이고 1300mAh용량입니다. 









방전률에 대한 자료가 없어서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지속방전률은 18A 이네요. 꽤 방전률이 높습니다. 


18A / 1300mAh = 18 / 1.3 = 13.8C 정도 됩니다. 


방전률 8C짜리가 중고거래에 싸게 올라온 걸 봐서 기대했는데 좀 애매하군요.


당장 계획이 있는건 아니라 일단 기록차원에서 적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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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마음 2016.01.25 09:47 신고

    날씨가 엄청 추워졌는데 건강하신가요?
    저도 몇일전에 스킬드릴 배터리가 방전되어 뜯었더니 ni cd전지 10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알리에서 배터리사서 조립하는 것보다 국내에서 팩을 사는게 더 싸서 사서 쓰기로 했습니다

    • pashiran 2016.01.25 16:48 신고

      네 고방전 리튬이온 한개에 4000원 정도라 3개 사서 붙이면 되지요.
      저도 예전에 쓰던 구형은 니카드 뜯어내고 고방전 18650 3개 넣고
      저전압 사망 대비해서 볼트미터 넣고 사용중인데
      출력이 더 좋아져서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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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두이노도 잘 다루지 못하지만 ESP8266을 조만간 다룰 일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소형으로 구상하는 기기들이 있다 보니 있어야 할 것 같아 


한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일부러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재료비보다 싼 물건이 이미 있으니까요;;


개발의욕을 좌절시키는 중화대륙의 힘


저는 필요한 부품들이 전부 있어서 추가구매 없이 제작했습니다만 


한개라도 부품이 없었다면 택배비보다 싼 저 물건을 샀을겁니다. 







링크 : https://www.sparkfun.com/products/114


스파크펀에서 브레드보드용 전원을 찾아보니 있더군요. 


스파크펀은 판매하는 회로의 회로도와 이글캐드 파일들을 공개하고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됩니다. 


회로를 참조하되, 연결하기 편한 USB-B 커넥터를 전원입력으로 집어넣고 위아래로 3.3V/5V 전원을 나눴습니다. 














CNC로 가공해서 제작했습니다. 간단한 회로라 만들기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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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마음 2016.01.25 09:55 신고

    작년에 아두이노에 ESP8266을 붙여 쓰면서 알리에서 dc2dc를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10개단위로 몇천원 안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웹 서버로 스위치를 제어 하는데 사용 했습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 하실지 궁금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 pashiran 2016.01.25 16:52 신고

      공기청정기나 가습기에 스마트 스위치를 붙여볼까 합니다.
      아직 구상만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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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고 보니 몇분간 명칭 때문에 헤멨는데 이것의 정식 명칭은 무얼까요?


보통 실패(spool,reel:실을 감는 도구) 라고 불렀는데 실패(失敗)라고 읽히기가 십상이라..


하여간 주말에 방정리하다가 얼마 남지않은 전선들이 쓸데없이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정리용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이런 식으로 조합이 가능하도록 만들고, 눕혔을때 굴러가지 않게 8각형으로 잡고 


전선이 풀리지 않게 끼우는 홈을 만들고


감는 전선 양에 따라 조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아예 분리가능하도록 하는 방법도 생각해 봤지만 설계상 골치가 아파져서 포기.









요런 식입니다. 접착은 순간접착제로 하고 바닥면은 구멍이 작게 뚫려져 있는데


전선을 감을때 손으로 감기 힘들것 같아 


저곳에 M6 볼트를 넣어 고정하고 전동드릴로 돌려서 감도록 작은 구멍을 만들었습니다. 







평소엔 raft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렇게 넓고 얇은 부품에 raft를 사용하면 


출력물만큼 필라멘트를 버리게 되는 것이 아까워 그냥 맨바닥에 깔고 있습니다. 


다행히 전에 튜닝해놓은 것이 별로 틀어지지 않아 잘 붙어있네요.







출력상태가 그리 깔끔하진 못하지만 그냥 쓸만은 합니다. 


순간접착제로 조립한 후 전선을 고정할 구멍을 뚫어줍니다. 










1:1:1 비율로 만든 것과 1:2 사이즈로 만든것을 한개씩 뽑아봤습니다. 



볼트로 고정하고 전동 드라이버를 물려 전선을 감습니다. 











오른쪽의 전선 6개를 2개로 정리했습니다.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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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06 16:49

    비밀댓글입니다

    • pashiran 2016.01.06 19:29 신고

      가능합니다. 그냥 주변에 아무 모터나 LED 연결하시면 됩니다. 모터에 프로펠러 연결해서 돌리면 모터에서 전기가 나옵니다.

    • 2016.01.07 00:00

      비밀댓글입니다

  2. pashiran 2016.01.07 22:12 신고

    http://sciencecam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74 보시면 구조는 이해가 되실겁니다.

  3. 김정식 2016.01.08 18:32 신고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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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일단 아이디어 스케치를 마구마구 한 후












매직으로 각종 눈 과 입모양을 가득 그려줍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이 그림들을 스캔하거나 스마트폰의 카메라 스캔 앱을 사용하거나 해서 디지탈 파일로 저장합니다. 


이 파일을 벡터 파일로 변경해 줍니다.


http://www.inhale3d.com/2012/10/bitmap-to-vector-transformations-in-inkscape/


위 링크를 참조했습니다. 




 https://inkscape.org/ko/ 에서 잉크스케이프를 다운받습니다(무료입니다)





포토샵에서 흑백으로 좀 보정을 거친 후 png 또는 bmp 등으로 저장한 파일을 inkscape에서 불러들였습니다. 








불러들인 레이어를 선택한 후 


메뉴의 경로-비트맵 따오기 를 실행합니다. 


(화면의 그림을 클릭해서 활성화를 시키지 않으면 위 명령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창이 뜨고 [확인] 을 눌렀을 때 미리보기 창에 그림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에서 dxf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벡터기반 그래픽 프로그램에서는 이와 같은 귀찮은 변환 과정이 필요없이 그냥 cad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dxf 포맷을 만들었으면 이제부턴 3D cad 에서 불러들여 사용할 수 있죠.


한쪽 눈의 크기는 좌우폭이 대략 40~50mm 정도로 조정했습니다.


cad 프로그램에서 축척 기능을 사용하면 사이즈는 쉽게 조정 가능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등으로 그렸으면 깔끔하겠지만 원본이 매직펜으로 그은거라


선이 좀 울퉁불퉁 합니다. 












요런 형태로 만들어서 출력합니다. 



쉽게 꽂을 수 있도록 꽂이 부분을 만들어 출력해보니 너무 얇아서 부러지더군요


그냥 필라멘트 잘라서 순간접착제로 붙이면 됩니다. 





파일은 http://www.thingiverse.com/thing:1194605 에 올려놨습니다. 








**눈사람에 실제로 꽂아보고 싶은데 동네에 눈이 안오고 언제 올지도 몰라서 그냥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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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프레스가 필요한 일이 생겼습니다. 


간단한 구멍은 그냥 드릴로 뚫으면 될 일인데 이번엔 수직으로 약간 깊게 뚫어야겠더군요.










제대로 된 드릴프레스를 살 정도로 엄청 필요한것도 아니고, 


사용 빈도가 높지도 않을 것 같아


위와 같은 형태로 드릴 프레스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목재 CNC 만들어보려고(했으나 실패한) 구입했던 가구용 레일을 찾았습니다. 


역시나 유격이 좀 있지만.. 드릴프레스에선 그냥 저냥 쓸만할 것 같습니다.










주 프레임은 목재로, 기타 몇몇 부품은 프린팅해서 조립할 생각입니다. 


처음 사진처럼 옆에 레버를 붙여 내리기만 해도 되는데 


전에 구입해놓고 쓸일이 없었던 기어제작 프로그램이 생각나 한번 적용해 봤습니다. 
















http://woodgears.ca/gear/index.html


이곳에서 판매하는 프로그램이고 온라인 프린팅은 무료로도 지원합니다만


제대로 쓰려면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유료(26$)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합니다. 












테스트 프린팅해서 끼워봤더니 역시 출력오차 때문에 기어의 이가 약간 뜹니다. 







프로그램에서 기어간의 유격을 조절할 수 있어 조정하고 다시 출력해 봤습니다. 










이번엔 잘 맞는군요.










대략 이런 모습으로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프레임 옆에 레버 걸고 내려도 될 것 같아 굳이 이렇게 만들 필요 있을까 싶기도 해서


아직 결정을 확실히 못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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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프라모델할때 썼던 컴프레서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방치해두고 있다가


프레임과 플라스틱 커버 등을 프린터로 재출력해서 정비했습니다. 









재정비하는김에 에어건 등 공압공구를 쓸 수 있게 하고 여유분의 출구를 만들어 줬습니다. 


요즘은 오픈마켓에서 이런 부품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하지만 주문하고 보니 일부 부품의 사이즈를 잘못 기재해 교환해야 했네요.







배관이 좀 쓸데없이 돌아가는 부분이 있어 지저분해 보이네요.


처음 만들때 실수한 부분인데 귀찮아서 기존 부품 그대로 활용하느라 지저분한 채로 완성해 버렸습니다. 


어딘가 밀폐가 덜 됐는지 바람이 새는 부분도 있는데 당장 쓸일이 없어 일단은 이대로 둡니다. 


일단 에어건을 쓸 수 있으니 CNC 칩 청소하기 좋습니다. 


몇번 불었더니 먼지가 날려서 재채기가 심하게 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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