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D.I.Y. +150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T12 인두기용 배터리 어댑터를 완성했습니다. 

구성은 엄청 단순합니다. 

T12 는 12V 입력으로 사용할 수 있고 

그러니 3Cell 보쉬 배터리 전원을 사용할 수 있다. 

라는 생각하에 키트를 조립할 수 있는 어댑터를 설계 후 조립하면 됩니다. 








수십번을 수정해가며 완성된 버전입니다. 

<진짜_최종.JPG>


하지만 추가로 인서트 너트 구멍을 좁혀야 한다는 사실... 









일단 배터리에 잘 맞는지부터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 설계후 출력해서 맞춰봤습니다. 






배터리 연결핀은 PCB를 사용했습니다. 

원래 핀은 1mm 두께라 1.6mm PCB는 너무 빡빡해서 양면을 두께 맞춰 밀어낸 후 본드로 접착했습니다. 







끼운 후 이렇게 볼트로 조여 고정합니다. 








커넥터 선이 짧아 연장해줬고요.









추가로 반대쪽에 구멍을 뚫은 후 DC 커넥터를 심었습니다. 

이걸로 배터리에서 분리 후 DC 전원을 사용할 수도 있고, 배터리에서 전력을 뽑아 쓸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에 끼워봤습니다. 

인두기를 꼽지 않아 에러가 나지만 잘 켜지는군요.







배터리를 사용하다보니 온도 상승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충분히 잘 올라갑니다. 

이 T12 회로에는 전압체크 컷 기능도 있어 배터리를 전원으로 쓰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뚜껑을 고정할 인서트 너트를 끼웠습니다. 홀 사이즈가 너무 커서 본드로 접착했네요

뚜껑은 천천히 완성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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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부


메이커페어 2018용으로 전에 테스트만 하다 말았던 hollow flashlight를 다시 진행했습니다. 




요즘은 설계할 때 Fusion 360을 이용해 보고 있습니다. 

파트와 어셈블리가 한 화면에서 이뤄지는건 참 편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스케치나 피처 그릴때는 옵션이 솔리드웍스보다는 약간 적네요.

그러다보니 원하는 구속조건을 주면서 스케치와 피쳐를 작성하려 할 때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클라우드가 내장되어 있고 cam, 시뮬레이션, 스컬프 등을 한 프로그램에서 모두 지원하기에 확실히 더 우수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로 딱딱한 기구물 제작만 하는 제게는 아주 매력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적네요.

일단 요즘은 간단한 것만 그리면서 공부할 요량으로 fusion360을 계속 쓰는 중입니다. 









회로는 예전에 PCB 떠놓은 것도 있고 CNC 로 깎은 것도 있습니다. 

PCB 떠놓은건 알루미늄 파이프에 안들어가기 때문에 새로 JLCPCB에 주문할 때 오른쪽 버전을 주문할까 생각중입니다. 







알루미늄 파이프는 클램프로 고정할 수 없어 3D 프린터로 고정할 부분을 만들어서 작업했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4개의 15*15 펠티어 소자를 4개 사용합니다. 

회로는 파이프 내부로 들어갑니다. 

생각해 보니 굳이 원형 파이프를 쓰지 말고 사각형 파이프를 썼어도 될걸 그랬네요.

그랬다면 힘들게 CNC 가공할 필요가 없었을 텐데요

원 제작자가 원형 파이프를 사용해서 저도 모르게 생각이 그쪽으로 굳었나 봅니다. 







테스트해보는데 전압이 안나와서 확인해보니 펠티어 소자 1개가 사망했군요.

일단 3개로만 테스트해봅니다. 

3개 직렬로 놓고 손바닥 댔을 때의 최고전압입니다. 







이건 병렬전압입니다. 

1/3되어서 0.016V 가 나올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높게 나오는군요. 

LED와 펠티어를 조립하면서 여러가지로 시험해 최적조건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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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버물리 #3

D.I.Y.2018.06.10 15:14

1부

2부



메이커페어에 갖고나갈 품목 중 하나로 정해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JLCPCB에 주문할 때 같이 넣었습니다. 






컨트롤러는 Attiny85를 사용합니다. 딱 이런 곳에 쓰기 좋은 적당한 수의 IO를 갖고 있죠








Analog 선과 PWM 선을 착각하고 설계를 해서 수정했습니다. 

아무래도 PCB는 다시 떠야 할듯 하군요







히터 출력이 안나와서 확인해 보니 FET 선도 잘못 연결했네요







몇번 테스트 해보는 와중에 히터가 과열되어 센서와 테이프가 다 타버렸군요






핀을 거의 다 사용하기 때문에 시리얼 모니터링을 할 수 없습니다. 

궁여지책으로 Attiny85를 빼고 아두이노에 점퍼를 날렸습니다.

스케치를 아두이노 UNO용으로 일부 수정한 뒤 시리얼 모니터로 작동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온도센서를 라이터로 가열하면서 작동을 확인해보는 중입니다. 






단순제어로 온도에 따른 PWM 출력조정을 해봤습니다만 역시나 원하는 온도에 접근하는게 한세월이군요






PID 제어는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코드 적용은 쉬웠습니다. 

예제보고 변수명만 몇개 고쳐 썼더니 그냥 적용되네요






튜닝에는 좀 시간이 필요합니다만 앱스토어에 PID Tuner 같은 앱이 있습니다. 

앱이 시키는 대로 숫자 바꿔가며 입력후 테스트해보면 되네요





하드웨어가 완성되면 어차피 새로 튜닝해야 하니 나중에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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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via 홀에 솔더마스크가 적용되지 않았다고 올렸는데요.

검색해보니 금방 원인을 찾았습니다. 



via 홀의 property를 확인해 봅니다. Drill 사이즈는 15.7mil 입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Stop체크박스가 있습니다. 







[Edit] - [Design Rules] 를 선택합니다.










Masks 탭에서 아래쪽 Limit 란을 수정하면 그 이하 사이즈의 via 홀은 마스크가 덮이게 됩니다. 

아까 확인한 Drill은 15.7mil 이었으므로 16mil로 수정해 보았습니다.






수정하기 전의 솔더마스크 거버 파일은 위와 같았습니다. 






Design Rules를 수정한 후의 솔더마스크는 위와 같이 via 홀이 제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솔더마스크 없이 특정 via 홀의 솔더를 노출시켜야 할 경우에는 property에서 Stop 란에 체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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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조회에는 내일 도착예정이었는데 하루 더 빨리 왔네요.

19일 저녁 주문이 23일 도착하다니 엄청난 속도입니다. 





value나 name을 20mil 사이즈로 했더니 아슬아슬하게 읽을 수는 있을 정도입니다. 

사진을 보니 살짝 실수한 부분이 보이네요. 






각 order number가 PCB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이건 제가 넣은 것이 아니고 JLCPCB에서 작업중에 들어가는 듯 합니다. 






뒷면에 이름이라도 새길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앞서 올린 CAM 파일은 앞뒷면 실크가 생각대로 작업이 되었습니다만

PCB가 도착하고 보니 뭔가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군요.

via 홀에 솔더마스크가 없네요.. 그냥 접점처럼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via 홀은 왼쪽처럼 솔더마스크가 덮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노출이 되어 있군요

솔더마스크 작업할 때 via 레이어를 제외하도록 만들었나 봅니다. 

납땜할 때 조금 주의하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니긴 합니다.

원인을 찾아봐야겠네요






어쨋건 결론을 내리자면

1. 가격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장당 몇백원에 PCB 주문 가능하고요. 디자인 여러개 주문시 더욱 유리하군요

2. 작업시간이 빠릅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DHL주문시 빠르면 4일내 도착.

3. 품질은 아주 뛰어나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흠 잡을데 없이 준수합니다. 



그외 주의할 점으로는 

1.via 나 drill 작업시 0.4mm 미만으로는 안됩니다. 0.3mm로 작업했다가 전부 수정했네요.


추가로.

1. 제일 가는 도선은 0.2mm(7.87mil) 였습니다. 

도선은 더 가늘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via 홀이 0.4mm 제한이 있어 좁은 부분 배선시 좀 걸리적거리는군요

2. 실크 굵기는 20mil 이었습니다. 글자가 나오긴 하는데 읽기 힘드니 약간 더 키워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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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만 보고 싶으신 분들은 쭉 내려서 붉은 글씨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


블로그 보시는분들은 알겠지만 PCB는 거의 자작으로 해결합니다. 

특별한 경우 가끔 PCB 주문을 하긴 하는데 완벽하게 잘 알고 하는건 아닙니다. 

주문할 때마다 매번 이건가 저건가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스스로를 위해 정리해 봅니다. 




일단 PCB를 주문할 때는 거버 파일이라고 불리는 데이터 파일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거버 파일에는 PCB를 구성하는 요소인 배선과 드릴링, 외곽선과 비아홀, 솔더마스크, 실크스크린 등의 데이터를 구성하는 파일들이 있고요.

이런 각각의 파일들이 전부 거버 파일입니다. 



이런 거버 파일들을 만들어서 PCB 업체에 넘기면 됩니다. 

그리고 이게 끝이죠.





문제는 초보자가 거버 파일을 만드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거죠.

저는 이번에 JLCPCB(링크)를 사용했기에, 이곳 기준으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국내에는 한샘디지텍(링크)이라는 준수한 업체가 있습니다. 

거버 파일에 문제가 있을때는 바로 연락이 와서 수정도 도와주고 피드백과 납기가 매우 빠릅니다. 

그래서 국내업체들은 이곳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요. 

저도 왕초보 시절 첫 PCB 주문을 이곳에 했었는데 거버파일에 문제된 부분이 있어 연락이 왔었고

어줍잖게 이리저리 설명하니 알아서 수정해 주시고 빠르게 완성해서 보내주셨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가격이죠...이곳도 비싸진 않습니다만 10장 주문해서 9장 버리는 개인 제작자에게는

비용대비 가격이 맞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2Layer 양면 PCB 100*100mm 이하 사이즈 기준입니다.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약간 내려와서 2layer Quote Now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PCB 주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중간에 파란색 [How to Generate Gerber Files] 를 누르면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EagleCad 를 누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설명이 나옵니다. 

보드 창에서 화면상의 CAM 아이콘을 누르고요.





그러면 이렇게 CAM Processor 화면이 나옵니다. 

EagleCAD 구 버전은 화면 구성이 다릅니다만

왼쪽 Top Layer, Bottom Layer 등으로 구분된 부분이 상단 탭으로 되어 있을 뿐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다른게 없으니 참조해서 작업하시면 됩니다. 







그대로 작업하면 안되고 CAM jobs 를 눌러 gerb274x.com으로 작업을 하라고 합니다. 

거버 파일 포맷이 몇가지 형식이 있는데 JLCPCB에서는 gerb274x 방식으로만 받습니다. 












다시 JLCPCB 설명으로 돌아가서, 이대로 끝내면 안되고 

바닥면 실크 스크린을 추가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본 gerb274x 포맷에는 바닥면 실크 스크린 레이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을 추가하지 않으면 실크가 안나옵니다. 







추가로 드릴 데이터도 해야 하는군요.









이런 부분들이 불편해서 기존 데이터를 참고하고 수정해서 


새 CAM을 만들었습니다. 


 

JLC-gerb274x.cam



***JLCPCB 전용입니다. 

***JLCPCB에서는 0.4mm 미만 drill이 안됩니다. via나 drill 직경이 최저 0.4mm인지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http://pashiran.tistory.com/830 참조해서 DRC 수정 후 아래 작업을 진행하세요.





첨부된 CAM파일을 다운로드 후 보드 파일을 열고 CAM을 누릅니다. 








Open CAM File을 선택합니다. 










다운로드한 CAM 파일을 선택합니다. 








Export as ZIP 을 체크하고 Process Job 을 누릅니다. 








폴더를 지정하고 저장하면 끝입니다. 








이제 JLCPCB의 주문 창으로 돌아가 Add your gerber file 을 누르고 생성된 ZIP 파일을 클릭해서 업로드합니다.






업로드 후 이렇게 거버 뷰어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만들어질 보드를 이미지해줍니다. 





이미지 하단의 gerber viewer를 누르면 거버 분석을 해주는데 일부 에러가 뜹니다만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옵션 설정을 하게 되는데요.

PCB Qty : 주문 수량

PCB Thickness : PCB 두께 설정

PCB Color : PCB의 솔더마스크 색상

Surface Finish : 유연납, 무연납 마감 선택

Copper Weight : 동박 두께

Gold Fingers:

이런 형태의 PCB를 말합니다. 슬롯에 끼울 수 있는 형태로 금도금이 되어 있죠.



기본 옵션들의 가격이 제일 저렴하고, 옵션을 변경할 때마다 우측의 가격이 변하니 확인하면서 변경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PCB 색을 바꿔보고 싶은데 9$씩 추가되는 걸 보고 관뒀습니다. 


마지막에 우측의 Save to Cart를 눌러 저장하고 체크아웃하면 됩니다.







배송옵션은 DHL과 일반 Air Mail이 있습니다. 

가격 차이가 있으니 본인이 원하시는 것을 고르면 되고요






결재는 신용카드와 Paypal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4개의 PCB를 동시에 주문했고 PCB 요금은 2$ + 5$ + 5$ + 5$ = 17$ 가 나왔습니다.

총 40장이니 PCB 한장에 500원도 안하는군요.

배송은 DHL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확인하니 17$ + DHL요금이 아니라 그냥 17$만 결재되었네요..?

전부 20mm 남짓한 소형을 10개씩 시킨거라 물량이 많아서 그런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왜 DHL요금이 결재되지 않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행은 매우 빠릅니다. 19일 저녁 8시에 들어간 주문이 21일 새벽 5시에 출고됐네요.






그리고 다음날 DHL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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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풀로드로 돌아가는 팬이 시끄러울 때 온도에 따라 조절되면 편리할 것 같아 만들어 봤습니다. 




기존에 Digispark를 이용하다가 몇번만 라이팅하면 쓰기가 안되어 고생한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는 아두이노 as ISP를 이용해 Attiny85를 써봤습니다. 

문제없이 잘 써지고 오류도 없고 좋네요.

Digispark 보드도 이렇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Attiny85는 아두이노 우노처럼 핀들이 종류별로 깔끔하게 나뉘어 있는게 아니라

이 그림을 보면서 하지 않으면 코딩할때 참 헷갈리죠..

A3 핀은 3번 핀이고 A1 핀은 2번 핀이고 이런 식인데 

저는 보드 제작을 위해 회로도까지 제작하기 때문에

Analog3 - PB3 - 2번 핀 식으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100K 써미스터를 이용해 온도를 측정하고

PWM 출력으로 팬을 제어합니다. 

아날로그 핀 하나에는 가변저항을 연결해 제어 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80mm 팬 기준으로 보드를 제작했습니다. 

네 모서리에 부품을 집어넣는데 모서리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아서 부품 배치에 난관이 많습니다











회로가 비교적 간단해서 브레드보드에 작성해 봤습니다. 

몇번의 디버깅 끝에 생각대로 잘 돌아가긴 하는데 PWM 때문인지 고주파음이 약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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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보고 메모해뒀다가 이번에 처음 시도해 봤습니다. 



(다운로드) 이 링크를 누르면 다운로드됩니다. 

다운로드 후 압축을 풉니다. 




Windows Installer 폴더 안의 Setup.ex_ 파일의 확장자를 .exe로 변경합니다. 

.exe 확장자가 zip으로 압축되어 있으면 방화벽이나 백신 프로그램에서 막는 경우가 있어 이렇게 한 듯 하네요.



설치하면서 eagleCad 폴더를 지정해 주면 끝입니다. 


---Mac/Linux 유저는 Readme 파일을 읽고 그대로 실행하면 됩니다.




이후 이글캐드를 실행하면 이렇게 플러그인이 뜹니다.

다만 저는 처음 설치시엔 뜨지 않고 재설치하니 되더군요.






플러그인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실행됩니다. 

바로 사용은 안되고 오른쪽 탭을 눌러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요.

그러려면 회원 가입부터 해야겠죠.

Not Registered? 를 누릅니다. 






로그인 폼을 입력하고 Register를 누릅니다. 









그리고 회원가입시 기록한 이메일로 활성화 메일이 오면 맨 아래쪽 파란색 link 를 눌러 활성화를 해 줍니다.









아래쪽 검색창에 atmega328을 검색해보니 관련 라이브러리가 주르륵 뜹니다. 







Add to Library 를 클릭했더니 Login/Setting 탭에서 라이브러리를 선택하라는군요.







시키는 대로 우측 탭에서 일단 아무 라이브러리나 골라서 선택하고 Add to Library를 눌렀습니다. 







라이브러리가 추가되었다고 나오네요








이후엔 그 라이브러리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번 라이브러리 만들고 관리하기 불편했는데 이렇게 검색해서 바로 쓸 수 있으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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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매해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는 T12 카피가 있습니다만 

휴대용이 하나 필요해서 키트를 구매했습니다. 








케이스도 어댑터도 없는 키트만 구매했습니다. 

인두를 쓰려면 납땜을 해야한다는 살짝 웃기는 구성이죠. 

조립된 풀킷도 팔긴 합니다만 가격이 두배가 뜁니다.







조립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보쉬 배터리에 끼워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예정입니다. 

아래에 입력전압 표시와 내부 온도 표시 기능이 있고 

위쪽에 설정온도와 진동여부 확인기능이 있습니다. 

내부의 볼 스위치로 진동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진동없이 멈추면 설정된 시간이 지나 슬립모드로 들어가거나 전원을 끄는 안정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처음에는 튜닝과정이 있어서 온도표시가 널뛰기하며 비프음이 계속 납니다.

그대로 두면 어느정도 지나서 안정적으로 온도 유지를 합니다. 








온도유지시 인코더 스위치를 누르면 슬립모드로 바로 전환되고

온도 상승중에 인코더 스위치를 누르면 부스터 모드로 들어갑니다. 












1.캘리브레이션 - 기본적으로 손댈 필요 없습니다. 






2.오토 슬립 - 시간이 지나면 슬립모드로 들어가 150도의 저온상태를 유지합니다. 








3. 오토 파워 오프 - 시간이 지나면 인두기를 아예 끕니다. 컨트롤러는 켜져 있습니다. 






4. 부스터 시간 - 초기 가열시 전원을 100% 공급해서 빠르게 가열하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부스터 모드일때는 이렇게 설정온도 + 부스터 온도 설정된 온도가 표시됩니다. 






24V 입력이 가능하지만 12V 에서도 온도가 빨리 가열되는 편이라 부스터 모드의 효용성은 잘 모르겠네요.









슬립모드에서 깨어날 때 핸들을 잡기만 해도 깨어나게 할 것인지

엔코더 스위치를 눌러야 깨어나게 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를 누를때마자 부저음이 나는데 OFF 로 설정할 수 있고요.






배터리 사용시 입력전압에 따라 컷오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구버전 T12에는 없던 기능인데 좋네요.







펌웨어 버전이 표시됩니다. 

T12 인두기 모델이 중국에서도 생산자가 여럿인지 약간씩 디테일이 다릅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두이노 기반 오픈소스로 해주면 참 좋겠습니다.. 

직접 만들어도 될것 같지만 딱히 직접 하고 싶지는 않고;







3D 프린터로 케이스를 출력할 생각인데 이번에 공부도 할 겸 Fusion 360으로 그려보고 있습니다. 

책이라도 사야할텐데 그냥 하려니까 뭐가 어딨는지 매번 찾느라 힘드네요.

그래도 인터페이스가 솔리드웍스랑 어느정도 비슷한 면도 있어 조금씩 진행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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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지니 2018.05.06 17:02 신고

    5핀으로 해야하는데 같은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결선이 잘못된건지 에러가 뜨네요.
    설정해봐도 온도는 오르는둥 마는둥 하구요.ㅠㅠ


WS2801 80개 + Arduino nano.

소비전력은 5V 1.3A 정도. 


예전에 parkoz에서 공구한거 썼다가 고장난 후 딱히 다시 쓸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에 다시 검색해 보니 아주 저렴하고 쉽게 작업이 가능해서 다시 작업해 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파워 서플라이에 릴레이를 달아서 아두이노 USB연결시에만 전원이 들어가도록 할 예정. 


자료는 이미 인터넷에 너무 많이 넘치는지라 따로 기록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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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잠깐 갔다가 조카들 먹일 요리를 했는데 후드가 동작을 안하네요








열어봤더니 당연하게도 기름때가 많습니다. 

문제는 모터 팬이 손으로 돌려도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뻑뻑합니다. 

전부 분해해서 세척을 해야하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오픈마켓에서 검색해보니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네요.

사이즈 재봤더니 거의 표준사이즈라 그냥 사서 끼우면 됩니다.






택배비 포함 38000원 정도입니다. 쿠폰할인으로 35000원 선에 구입했습니다. 






양 사이드의 날개쪽 볼트만 분리하면 되는 구조입니다. 







설치자가 호스에 밴드마감을 안해놨더군요.

기름떡이 오래돼서 내부의 역풍방지밸브가 들러붙어 움직이지도 않고요.

당연히 교체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볼트만 분리하면 간단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새 후드를 끼우면 끝.... 인데 혼자서 하느라 애를 먹었네요

보조가 없으니 한손으로 후드를 받치고 한손으로 볼트와 드라이버를 들고 조이는 부분이 힘들었습니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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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마음 2018.03.23 09:10 신고

    저도 얼마전에 집에 있던 후드가 고장나서 주문을하고 혹시나 안 맞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맞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 네 저도 설치전 측정한답시고 이리재고 저리재고 했는데 그냥 표준사이즈가 있더라고요. 설치도 굉장히 쉬운데 사람부르면 10만원 넘게 받는다고 하니 굉장히 보람찬 DIY였습니다

다음날 낮에 전체적으로 안쪽 사포질이 끝났습니다. 






그런데 바깥쪽은 의외로 깨끗...?

중간에 설비 사장님이 오셨는데 알고보니 안쪽은 이 사장님이 칠한게 아니고 전 세입자가 DIY 해놓은 거더라고요.

전 세입자의 개발새발 페인트 + 설비사장님의 마스킹없는 대충칠하기 가 겹쳐서 결과물이 저렇게 나온거였습니다. 





락카신너로 도어락과 손잡이 등등의 페인트를 벗겨냅니다. 







도어락 잠금장치 스페이서는 ABS재질이라 녹아버리네요;






그렇다는건 도어락 플라스틱도 녹는 재질이라는 뜻이라 사포질로 벗겨냅니다. 






이정도까지 사포질하고 나머지는 천에 신너 묻혀서 닦아내면 됩니다. 







이미 마스킹을 다 해놨기에 바닥만 마저 마스킹하고 페인트칠합니다. 

롤러로 슥슥 왔다갔다 하면 페인트칠은 금방입니다. 

초벌칠하고 약간 말린 뒤 재벌해서 밑색은 잘 가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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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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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년정도 더 살 계획이었지만 집주인이 집을 팔겠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계약날에서 한달가량 더 지났기에 묵시적 연장상태였지만 뭐 이래저래 해서 이사를 하게 됐네요

새로 이사하게 된 집은 같은 아파트의 4층 아래 같은 라인;;

같은 조건으로 매물 찾다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더라고요.









(사진은 다른 집 사진입니다)

수전 교체와 도배, 녹슨 현관 페인트 도색을 새 집주인에게 요구하였고

집주인이 흔쾌히 그러자고 하여 현관 도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상가에서 설비업 하시는 분이 있기에 그분을 불렀습니다.

수전 교체와 콘센트 교체 및 페인트까지 자신이 다 할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













?????????????????????????







What the F....

소리가 저도 모르게 나오더군요







분리해서 칠하는게 원칙이고 그게 안되면 마스킹이라도 해서 칠해야 하지 않나요?!!;;;







처참한 상태에 아저씨와 재차 통화가 오갔습니다. 

그분은 다른 집도 그렇게 했는데 뭐가 문제냐 밑칠도 해서 깔끔하게 했다

뭐 그러시더군요

결론은 페인트비 6만원은 환불하는걸로 했습니다. 

제가 이런 쪽에 대해 모르는 것도 아니고 설비와 공임 등 비용이 현재보다 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안하느니만 못한 수준으로 해놓고 가시니 정말 한숨이 나오더군요.







옥션에서 페인트와 롤러를 주문하고 공구들을 꺼내 준비하는 중입니다.

페인트는 젯소가 필요없다고 하는 종류로 골랐습니다. 

도어락 등에 잘못 묻은 페인트를 지우려고 구매한 페인트 시너 등 해서 총비용은 2.5만원 가량 들었네요








분해하려고 보니 도어락 볼트머리가 작살이 나 있어서 풀리지가 않습니다.... 허허 참








버스를 타고 공구를 가지러 갑니다.. 

가깝긴 한데 그래도 왕복으로 한시간은 잡아먹었네요.








백탭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샀는데 이건 정말 평소엔 거의 쓸데가 없는 공구입니다.

하지만 딱 한번만 쓰더라도 그때의 효용이 너무 좋아서 꼭 하나정도는 사두는게 좋습니다. 

가격도 1.5$ 정도밖에 안합니다. 







망가진 나사를 대체하기 위해 볼트박스를 뒤져보니 다행히 맞는게 있군요








분해합니다. 








이건 어떻게 푸는건지...??







열어보니 안쪽에 볼트가 있네요

우유투입구는 요즘엔 안써서 따로 파는 마개가 있더군요. 

페인트 끝나면 그걸 사서 막아줄 예정입니다. 








일단 다 떼어냈습니다. 

도어 스프링은 이미 밑칠이 다 돼있어서 그냥 같이 칠해버리는 걸로.








이 아저씨가 기초부터 울퉁불퉁 만들어놔서 도저히 그냥 칠을 덮을수가 없습니다.

사포대를 만들어서 물사포질을 시작합니다.







이게 칠을 벗겨보신 분은 아실텐데요.

밑칠이 고르면 사포질했을때 밑색이 그라데이션같이 넓적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밑칠이 떡이 져있어서 사포질한 부분이 경계선이 딱 떨어지죠.






원래 계획은 사포질을 다 끝내는 거였는데 시간이 늦어서 내일로 미뤄야겠네요







흰색이랑 녹색 위로 칠해도 경계가 안 보이는지 손가락으로 살짝 문질러봤습니다. 

경계가 보이면 젯소 바르고 칠해야 하는데 다행히 그냥 칠해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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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보쉬 배터리는 10.8V 입니다. 

(링크)에서 쓴 바 있지만 전동공구용 18650 3셀 직렬 배터리가 들어있습니다. 

설비업자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전혀 불만없이 잘 쓰고 있죠.

자주 쓰지 않다보니 배터리 잔량확인이 안되어 중간에 작업이 멈추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불편하긴 한데 정품배터리 쓰기엔 너무 비싸죠.



검색하다보니 알리에서 호환배터리 케이스를 팔더군요. 

배터리 포함키트도 있는데 배터리는 국내에서 구할 생각으로 케이스만 구매했습니다. 

bosch battery case 로 검색하면 됩니다.







제가 쓰는 충전드릴은 4셀용 케이스에 3셀이 들어있는 10.8V 모델입니다.

같은 케이스는 없어서 10셀용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여기에 6셀을 3S 2P로 넣을 생각입니다.






일부러 배터리 잔량 회로가 들어있는걸로 샀습니다.

하지만 다 조립하고 보니 5셀용이라 표시가 제대로 안되더군요..






전압에 따라 잘못 끼워서 공구가 손상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가운데에 걸리는 턱 모양이 다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니퍼와 칼로 잘라서 정돈합니다. 







비교샷. 오른쪽이 정품입니다.

내부 회로는 간단해서 별 문제 없습니다. 






최대의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성형시 수축률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를 했는지 18650 배터리가 엄청나게 안들어갑니다.

배터리 비닐이 다 찢길 지경이라 약간 다듬고 억지로 끼웠습니다

제가 비워둔 저 자리까지 10셀 다 끼우려면 인력으로는 불가능할듯 싶습니다. 






배터리는 마침 카페에서 적당한 배터리를 스팟쳐서 판매하시는 분이 있어 2셀 직렬로 6개 구매했습니다.

그대로 배터리 케이스에 끼운 뒤 납땜해서 직렬 연결했습니다.






호환키트면 볼트는 좀 일반 십자볼트 쓰는게 소비자를 생각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작후 특별히 쓸일이 없어서 제대로 써보진 않았는데 딱히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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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줄기 바람 2018.04.22 22:33 신고

    그런 방법도 있군요.
    저는 배터리가 묻지마 셀인 것이 싫어 기능이 마음이 드는 모델이 있어도 보쉬는 사기를 꺼려 했습니다.
    전동충전드릴은 독일제조 브랜드를 고집했습니다. 한 달에 몇 번 쓰지도 않으면서...
    배터리 케이스를 신품으로 구할 수 있다면, LG의 고방전 셀을 넣어 쓰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케이스가 타이트하여 셀이 들어 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넣었습니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품질이 좋은 케이스도 구할 수 있습니까?
    귀한 정보에 무릎을 몇 번 쳤습니다.

    • 정품은 삼성SDI의 전동공구용 셀이 들어있으므로 보쉬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셀은 힘으로 억지로 넣었습니다.
      저도 케이스는 이것 하나만 구입한 것이라 더 좋은 제품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 카페에서 작업하신 분 사진을 봤는데 그분은 저같이 고생 안하고 쉽게 넣은듯 하니 제품마다 편차가 있는듯도 하고요.
      지금 생각하면 집에 있는 전기 오븐에 적당히 온도맞춰 가열해서 작업했으면 좀 쉽게 들어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 천줄기 바람 2018.04.22 23:25 신고

    보쉬에 삼성 sdi 셀을 쓴 것도 있군요.
    케이스가 너무 타이트할 경우에는 가열하는 방법도 있군요.
    상품 라벨를 뗄 때 열풍기로 가열하면서 그것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굴에 고글을 뒤집어쓰면 안면부에 땀이 꽤 납니다. 

고글에 통기구가 있긴 하지만 통풍이 원활치 않아서 소형 팬을 달았습니다. 






어디서 분해해놨는지 모르겠는 소형 블로워 5V 팬.

5V 라 리튬건전지 하나로 돌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얇고 빳빳한 종이 찾다가 재활용쓰레기통에서 애들 장난감 박스 추출.






막상 잘라보니 제대로 되지 않아서 팜플렛 종이로 교체했습니다. 







모양 잘라서 맞추고 순간접착제로 팬과 결합 후.

기기에 고정하는건 3M 양면접착제로 해서 나중에 깨끗하게 뗄 수 있습니다. 







내부에 먼지거름용 스폰지가 두껍게 있는데 공기순환에 너무 방해되는 듯 하여 

떼어서 옆으로 붙여놨습니다. 혹시나 필요없게 되면 다시 쓸수 있게요.

스폰지가 없으면 위에서 빛이 들어오는 것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VR 사용시 방해가 됩니다. 

팬만 장착하면 틈새로 약간 빛이 들어오긴 하는데

얼굴에 썼을 때는 빛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배터리는 18650 하나를 전면에 양면테잎으로 붙였습니다. 

완성사진은 없네요. 

사용해 보니 특히 눈에 땀 맺히는게 없어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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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청소기를 들고 왔다갔다 하는게 힘들어 창고에서 쓸 적당한 청소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딱히 급하지도 않고 꼭 필요한것도 아니라 

중고로 하나 살까 생각하고 중고나라도 살짝 기웃거리던 중이었죠

그러다가 밤중에 누가 버린 청소기 2대를 발견합니다.

하나는 충전식, 하나는 일반형.


하나만 건져도 다행이겠다 싶어 일단 2개 다 들고왔습니다. 







일반형 청소기는 전선이 끊어져 있더군요

일단 연결해서 켜보니 모터는 쌩쌩하게 잘 돌아가길래 전선을 사왔습니다. 






고장난것도 아닌데 왜 전선이 끊어져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끊어진 부분에서 그냥 납땜으로 연결하려고 했는데 외피가 이미 찢어져 있습니다.

불안하니 그냥 교체해주기로 합니다. 






태옆을 풀어야 하는 문제가 있군요.

잘 풀어서 케이블 타이로 묶어놓으면 그냥 그대로 다시 쉽게 끼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실패했습니다.








내부에는 이렇게 슬립링이 있습니다. 

열어본 김에 좀 닦아줬습니다. 






전선 외피가 가늘어서 고정이 잘 되지 않습니다.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걸리도록 해 줬습니다. 







태엽을 원래대로 감아줍니다. 이거 꽤 힘들더군요.






욕나옵니다. 






힘들게 다시 끼워놓고 끝단에 플러그를 연결합니다.

몇번 테스트해보니 당기는 힘에 전선이 내부에서 끊어져 버렸습니다. 






며칠전에 쓰고 남은 자전거용 핸들바 그립을 감아줬습니다. 






다 했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뚜껑만 씌우면 전선이 무조건 감기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오늘은 욕을 좀 많이 했습니다. 

뚜껑 부분에 전선감개 스위치가 있는데 그걸 갈아내서 높이를 낮춰도 마찬가지길래

내부 브레이크 부품을 빼냈습니다. 






라이타로 지져서 위쪽으로 살짝 휘었습니다. 






이제는 잘 됩니다. 





그리고 전원을 켜보니 모터 소리는 쌩쌩한데 흡입력이 개판입니다. 



내부에 헤파필터를 꺼냈습니다. 전 사용자가 한번도 청소를 안한 모양입니다.

이제는 욕나올 기력도 없습니다. 






에어로 불다가 덩어리가 안 빠져서 아예 철사로 긁어냈습니다. 

몇년동안이나 필터청소를 안하면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청소해도 되는 필터라 나머지는 물청소하고 이제 건조중입니다. 

땟물이 한 드럼은 나온 것 같습니다. 




충전식 청소기는 니켈수소 배터리라 수명 다 되서 버린 것 같은데 

이것도 리튬으로 교체하고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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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좋겠다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마침 다이소에 자전거용 그립 테이프가 있길래 사와서 작업했습니다. 




보통 로드에 많이 쓰이는 드롭바에 감는 손잡이용 테이프입니다. 

말은 테이프지만 끈끈하거나 하지는 않고 푹신하고 늘어나는 충격흡수 고무 같은 재질입니다. 




마감용으로 전용 테이프가 있기도 하지만 전기 절연 테이프도 많이 씁니다. 

저는 이렇게 손이 자주 닿을 부분에는 일반 절연 테이프를 쓰지 않고 3M 제품을 따로 씁니다. 

일반 제품은 수명이 짧아서 금방 끈끈이가 녹아서 지저분해지고 떨어집니다. 




언제부터 썼는지 기억이 안나는 펜치입니다.

손잡이 고무가 다 늘어나서 결국 벗겨지고

절연테이프나 전선 수축튜브 등으로 손잡이를 만들어 썼는데

별로 오래 가질 못하더군요





원래는 한쪽만 테이프로 마감하고 반대쪽은 자전거 핸들 파이프 속으로 들어가서 마감하게 되어 있습니다. 





잠깐 테스트를 해보니 절연테이프 마감보다 

순간 접착제가 더 잘 고정될 것 같습니다. 




 

순간접착제로 아주 잘 붙습니다. 






최대한 당겨 붙였는데 두께가 있다보니 원래 손잡이보다는 약간 굵어졌습니다.

그래도 그립감은 나쁘지 않네요





조심해서 썼는데도 접착제와 함께 테이프가 손에 묻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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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홈 카페에서 공구했던 중국산 파워 서플라이를 쓰고 있습니다. 


최대 30V 10A 까지 출력되는 물건인데


최근에는 12V 이상으로 올라가질 않더군요.


카페에서 고장관련 검색하다 보니 저항을 교체해보라는 얘기가 있어 뜯어봤습니다. 




내부의 조절 저항은 1KOhm 저항이고 2가지 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새로 산 저항은 정상적으로 1KOhm이 나옵니다. 








파워 서플라이에서 뜯어낸 저항은 3KOhm이 넘게 나오는군요.









기판에서 가변저항을 교체하고 끼워보니 나사산이 튀어나오질 않습니다. 








비교해 보니 손잡이 길이가 차이가 나네요









안쪽의 턱을 잘라내고 다시 끼워보니 약간이나마 튀어나옵니다. 











볼트로 조여 고정합니다. 










노브 사이즈도 미묘하게 달라서 원래 노브는 헐거워 빠져버리더군요.


다른 노브로 교체했습니다. 









원래대로 30V 까지 잘 올라갑니다. 









조절도 잘 되는군요. 






처음엔 저항이 문제일거라 생각도 못하고 나름 비싸게 산거 버려야 하나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렴하게 수리가 가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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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리한지 일주일만에 청소기 모터에 전원넣다가 폭발했다는 소식입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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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프로 미니 버전을 쓰려면 FTDI 보드를 연결해야 합니다. 


그냥 쓰기엔 좀 불편한 부분이 있어 아예 케이스에 집어넣자 생각했습니다 


깡통을 고르다가 보니 민트 케이스가 적당해 보입니다. 











드릴로 뚫고 줄질을 합니다.











하다보니 귀찮아져서 전동조각기로 뚫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줄로 세세한 마무리를 합니다.














에폭시 퍼티로 살짝 붙여놨습니다. 


어차피 얇은 철판에는 오랫동안 튼튼하게 붙어있기 힘듭니다. 


배선완료후 윗면을 다시 퍼티로 덮어서 고정할 생각입니다. 











3.3V / 5V 전원 선택 점퍼를 스위치로 교체하고, RX / TX LED를 외부로 연결했습니다.












이쁘긴 하지만 뭔가 다른 부품들과 위화감이 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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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경식 2018.01.09 15:11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저렇게 작은 보드의 케이스를 만드려고 하는데, 잘 만드셨군요.
    절연때문에 플라스틱 케이스를 쓰려고 합니다.


자전거 헬멧 내피가 이젠 도저히 사용할 수 없을 지경으로 삭았습니다. 


헬멧 자체는 손상이 전혀 없고, 제 두상에도 잘 맞는 헬멧이라 새로 살 생각은 들지 않네요


인터넷을 뒤져봐도 같은 제품의 내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더 삭아서 끊어지기 전에 A4용지에 대고 본을 그렸습니다. 






 






다이소에서 산 땀수건을 3겹이 되도로 접으면 적당한 크기가 되네요


시침을 하기는 영 귀찮고 해서 종이본을 딱풀로 붙여버렸습니다. 






어머니가 쓰시는 재봉틀을 빌렸습니다. 


저는 재봉틀 사용법은 아는데 잘 쓸줄 아는 건 아닌 뭐 그런 수준입니다. 












시침을 재봉틀로 해놓고 선을 따라 잘랐습니다. 


재봉가위의 날카롭기는 엄청나더군요







딱풀로 붙인 종이본을 물에 불려 떼어냅니다. 


이 과정에서 땀수건의 올이 많이 풀리더군요. 


애초에 딱풀은 쓰지 말고 바느질로만 고정할 걸 그랬습니다. 









어느 패턴이 올이 잘 안 풀릴지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는중










재봉은 초보자라 그리 깔끔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뭐 헬멧 내피로 들어갈거라 보일 일도 없고 해서 그냥 이대로 마무리했습니다. 









잘된 곳은 잘됐는데 안된 곳은 걸레 꿰메놓은 것 같네요.












헬멧과의 접착은 벨크로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역시 다이소에서 구매한 벨크로 테잎을 사용합니다. 










모양은 좀 거시기 하지만 머리에 잘 맞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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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들이 항상 그렇듯 각종 상자에 부품들이 쌓여 있다가 


점점 뭐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기 전에


가끔씩 정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죠.






그러다가 운 좋게도 몇년 전에 사놓고는 뚜껑을 분실해서 쓰지도 못하고 있었던 열전사 프린터의 뚜껑을 찾아냈습니다. 










adafruit 에서 라이브러리와 소스를 제공(링크) 하고 있어 연결후 긴 텍스트만 출력하도록 수정해서 업로드해봤더니 잘 되는군요.


 









이런 종류의 프린터에는 감열지라는 특수 종이를 사용하죠. 


열을 가하면 검게 변색되는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프린터에서 잉크를 찍는 게 아니라 열을 가해서 글자를 인쇄합니다. 


잉크 리필이나 청소 등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 없는 장점이 있는 대신


용지 자체의 내구성이 떨어져 장기 보관시 잉크가 흐려져 지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여간, 이 감열지를 꽤 많이 갖고는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갖고있는건 79mm 용지라는거죠. 


저 프린터는 57mm 용지를 사용하고요. 









용지 가격이 비싸진 않습니다만 50롤씩 판매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 


5롤 이하 소량으로 판매하는 곳은 찾기 힘듭니다. 


79mm 용지만 많이 갖고있어도 어차피 향후 10년간은 쓸데가 없을 것 같아 


잘라서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포맥스를 적당히 잘라 구조를 만들어 봤습니다. 


종이가 들어가는 곳의 폭을 정확히 79mm 로 만들었고요











57mm 거리에 정확하게 칼날을 박습니다. 












그리고 종이를 끼워 당기면 이렇게 잘라집니다. 











은근히 재밌습니다. 








신나게 자릅니다. 










어디에 쓸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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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버물리 #2

D.I.Y.2017.09.01 23:09

1부



100K 서미스터와 히터를 구리 테이프로 감았습니다. 


구리 테이프가 없다면 철물점에서 파는 알루미늄 테이프도 괜찮습니다. 








히터의 저항은 5.6옴이니


옴의 법칙 I = V / R 에 의해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동시 3.7V / 5.6Ohm = 0.66A 정도가 흐르게 됩니다. 











IRF510 MOSFET으로 간단하게 스위칭 회로를 만들었습니다. 








서미스터 온도체크 스케치는 adafruit의 것을 참조해서 스케치에서 10K 로 된 부분을 100K 로 수정해서 사용했습니다. 


https://learn.adafruit.com/thermistor/using-a-thermistor


 AREF 에 연결하여 레퍼런스 전압을 이용하면 더 정확하게 온도를 구할 수 있더군요








단순 ON/OFF 입니다. 50도 이하 ON, 50도 이상 OFF...








그냥 켜두면 위와 같은 온도편차 그래프를 보입니다. 








손을 접촉시키면 그래프에 변동이 심해집니다. 


PID 컨트롤까진 필요 없을 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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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버물리 #1

D.I.Y.2017.09.01 14:24

 

올해는 어찌된게 흰줄숲모기가 집에서 극성이네요.

 

낮에도 잠시만 방심하면 콕 찌르고 도망가

 

온몸이 안 가려운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모기에 물렸을 때 쉽게 가려움과 부기를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가끔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저는 숟가락 손잡이나 젓가락 넓은 쪽을 라이타로 살짝 가열 후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식혀 지지는 쪽을 선호하죠.

 

 

 

이거 잘못하면 화상 입지 않느냐? 하는 분이 계시는데

 

50도 정도의 온도로는 화상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세로축(온도) / 가로축(시간)

 

 

 

요건 광주시원외과 화상센터 블로그에서 가져온 자료인데

 

온도와 화상과의 관계는 시간과의 관계도 있고

 

60도에서 5초 이상 있어야 화상이 생긴다는 그래프입니다.

 

50~55도에서는 어느정도 장시간 노출하지 않으면 화상은 생기지 않겠죠

 

 

 

 

하여간 50~55도 정도의 열을 모기 물린 곳에 가해주면

 

모기침의 단백질 변성으로 가려운 것이 바로 해소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티스푼이나 젓가락 등은 온도를 정확하게 맞추기가 아무래도 많이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원리를 이용한 전자제품이 있습니다.

 

 

 

 

 

찾아보니 국내산도 있네요

 

 

 

 

외산은 비싸고 국내산은 제어회로가 너무 단순할 듯 한데

 

마침 제게도 여기에 쓸 수 있는 부품이 있더군요.

 

 

3D 프린터용 히터와 서미스터, 아두이노를 조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18650 하나를 히터에 연결해서 온도를 확인하니 50도 이상은 충분히 올려주네요

 

센서와 아두이노를 결합해서 제어를 확실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PC 온도제어용 박막 서미스터를 사놓은게 있어 이걸 온도센서로 사용하려 했는데

 

모델명을 찾기 힘드네요

 

 

 

 

 

10K 서미스터 온도테이블에 대입해 봤는데 영 맞지가 않습니다.

 

데이터쉬트가 없으니 쓰기가 힘드네요. 그냥 버리고 프린터용 서미스터를 사용하던지 해야할듯.

 

 

 

 

 

 

 

 

다 완성할때 쯤이면 이미 모기철은 지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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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해놓고 이번에 처음 꽂아보니 드라이버가 잡히질 않는다. 


구글링해보니 설치 방법이 나와 있길래 아예 메모용으로 블로그에 기록해 놓는다. 


원본은 여기





처음 usbasp를 꽂으면 위와 같이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는다


windows-8-and-windows-10-usbasp-drivers-libusb_1.2.4.0-x86-and-x


위의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한다. 








쉬프트키를 누른 채로 윈도우즈의 [다시 시작] 버튼을 누른다. 
















위 사진대로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작 설정] 을 누르고


마지막 화면에서 [다시 시작] 을 누른다. 



















다시 시작된 화면에서 이 화면이 뜨면 F7을 눌러 "드라이버 서명 적용 사용 안 함" 을 선택한다. 















부팅된 후 장치 관리자로 돌아가 USBASP의 드라이버를 아까 다운로드 받은 드라이버로 업데이트 한다. 


경고문이 뜨지만 확인을 눌러 설치하면 USBasp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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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에 있던 재고 중 절반을 쓸었습니다. 


최근 지른 것중 가장 만족스럽네요. 







기판은 패턴도 날아가고 쓰기가 난감해 전부 제거했습니다. 


불이 들어오는 곳을 감싸고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이 내열성이 없어 제거시 조심하지 않으면 녹아버립니다. 


저는 기판 뒤쪽에서 토치로 살살 달궈서 납을 녹여내고 펜치로 뽑아냈습니다. 


이때도 조심하지 않으면 토치의 열기가 플라스틱에 닿아서 녹아버리더군요









여러개를 이어붙여서 디스플레이 되는 길이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때 위 그림에서 맨 오른쪽 DATA 핀은 Data IN 이 되고 맨 왼쪽 핀이 Data OUT 이 됩니다. 


첫번째 디스플레이를 오른쪽에 배치하고, 두번째 디스플레이를 그 왼쪽에 배치합니다. 


아두이노의 data 핀을 첫번째 디스플레이에 연결 후


첫번째 디스플레에의 Data OUT 핀을 두번째 디스플레이의 Data IN 에 연결하는 식으로 연장하면 됩니다. 


나머지 핀은 모두 공통이고 


연결시 맨 오른쪽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코드에서 수정할 부분은


#define displayLength 8  을 


 #define displayLength 24 


이렇게 디스플레이 길이에 맞춰 숫자를 변경해 주기만 하면 되고요






그러면 이렇게 이어지게 됩니다. 





 




스크롤 코드를 넣어봤습니다. 












닉시 튜브처럼 아주 옛날 아날로그 기술은 아니지만


90년대 초반에 모토로라 핸드폰에서 보던 디스플레이의 추억이 있어 


빈티지스러운 매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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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http://www.manmullsang.com/) 에서 부품상태로 1천원에 판매중인 것을 몇개 사봤습니다. 


부품명 검색해보니 아두이노 라이브러리(https://github.com/PaulStoffregen/LedDisplay) 가 있어 연결해봤습니다. 


색이 너무 이쁜데 사진으로는 다 보이질 않습니다. 


이 글 쓰면서 찾아보니 엘레파츠에서 신품 가격이 5만원이네요...  다시 사재기해놓으러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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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이마트에서 구매한 의자입니다. 접이식이기도 하고


용접이나 재질도 좀 부실하게 생겼는데 얼마전 다리 용접부가 끊어지면서 부러져 버렸습니다. 










다이소를 갔더니 거의 같은 의자가 있습니다. 


다만 이 의자는 앉는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앉았을 때 엉덩이가 아프더군요. 













일단 부러진 의자의 다리를 떼어냈습니다. 










다이소 의자의 시트를 분리해서 이마트 의자에 조립합니다. 








엉덩이가 편한 의자 조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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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기로 벌레를 지져서 죽이는 방식의 벌레잡이등은 잘 쓰지 않는 편이죠


일단 전극 사이에 벌레 시체가 녹아붙는 경우가 많고


소리도 상당히 시끄러울 뿐더러 저가형 제품은 고장도 잘 나는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다른 방식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벌레를 유인해서 팬으로 흡입해버리는 방식과












이렇게 유인해서 뒤쪽의 끈끈이 접착제로 잡아버리는 2가지 형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위의 제품은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 같고


하단 제품은 관리 편의상 업소나 해충구제 업체 등에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 안쓰는 자외선 LED를 보고 창고에 벌레잡이등이나 만들어 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는 김에 있는 부품들로 최대한 해결하려고 합니다. 




약간 모양에 신경을 써봤습니다. 










하지만 절단하면서 망했네요. 


깔끔하지도 않고 2T 포맥스에 구멍을 많이 뚫었더니 


크기에 비해 구조적으로 너무 약합니다. 














그래도 새로만들만한 물건은 아니라 그냥 조립합니다. 









L자 형태의 앵글을 2개 제작했는데요










다이소에서 파는 파리 끈끈이 사이즈에 맞춘 상태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쓰도록 되어 있는 물건이죠












끈끈이도 가장자리에는 묻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넣고 뺄 수 있습니다. 












최대한 재활용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왼쪽은 언젠가 프린터 버릴때 분해해 두었던 파워 서플라이 부분인데 


왼쪽은 12V 출력이라 5V가 나오는 오른쪽 부품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는 5V 출력이지만 LED는 3.3V 정도에서 사용해야 하죠.


저항 같은걸로 대충 낮출수도 있겠지만 UV LED는 일단 비싼 부품이라;


LM2576을 이용해 DC-DC 다운 컨버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물론 3500원 정도면 해결되긴 합니다만;;;









갖고있던 중고부품을 사용합니다. LM2576-ADJ 부품을 사용해서 인터넷에서 회로도를 찾고


원하는 출력전압을 계산해서 저항을 산출합니다. 









3.3V를 노렸는데 3.4V 가 나오는군요..










LED 기판에도 전류제한칩이 붙어 있으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정은 대충 케이블타이로 했는데 설계할때 너무 대충한 것 같습니다. 





<아래쪽에는 벌레 사진들이 있으니 벌레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조립하고 걸어봤습니다. 












이틀이 지나 수확(?) 해 봤습니다. 


창고가 거의 실외나 다름없는 곳인데다 


화단과 정화조까지 근처에 있어서 벌레와 모기가 많습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서 실험군과 대조군을 나눠봤습니다. 










하루가 지난 뒤의 비교입니다. 대략 3배 정도의 효과가 있는 듯 하고


UV LED를 비춘 쪽은 모기나 파리 등 기타 해충이 많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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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마음얀1004 2017.05.16 08:33 신고

    오랜만에 글을 보았습니다.
    참 재밌게 사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하고 관계없는 말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사실 CNC 절삭유 공급장치부터 빨리 만들어야 되는데.. 요즘 여유시간엔 겜하면서 탱자탱자 놀고 지냅니다.

일단 P5 핀을 아날로그 입력으로 꼭 써야만 하는 상황에서.




알고보니 아날로그 입력시에는 핀 번호가 다르네요. P5 = A0 라서 


analogread(0) 이 P5 핀의 아날로그 입력이라는군요








다만 analogWrite는 그냥 핀번호 그대로고요.




하여간 계속 리셋문제가 생겨서 다시 구글링을 했더니 


레딧에 저와 같은 분이 계시더군요





결론은 원래 정품 Digispark는 괜찮은데 클론버전은 퓨즈비트 설정이 안돼있어서 그런듯.





하여간 이걸 또 어떻게든 새 부트로더를 업로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Arduino as ISP를 사용해보려 했으나



안되는군요


알아보니 boards.txt에 Digispark 보드가 등록이 안되어 있어 그런것 같은데..


설명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직접 ISP로 hex 파일을 굽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https://www.instructables.com/id/Digispark-DIY-The-smallest-USB-Arduino/


이 링크를 참조했습니다. 






ATMEL 홈페이지에 가서 Atmel Studio를 다운받았습니다.


그런데 소지중인 MKii ISP가 잡히지가 않네요.. 인식은 되는데 에러가 납니다. 


알아보니 윈도우 7 이상에서 드라이버 문제가 있다는 것 같은데 드라이버는 이상없이 잡혔는데 말이죠


더 알아보니 드라이버 버전이나 Atmel Studio에 따라 인식되는 펌웨어가 있고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데


이제 슬슬 너무 지치기도 했고 그냥 알리익스프레스에서 USBASP 새로 주문하고 


만들던 보드는 아두이노 미니로 다시 원상복귀해서 완성하는걸로 결정지었습니다..



돌고돌아 제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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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마음 2017.06.23 08:35 신고

    안녕하세요?
    이런 경우가 생기기도하는군요
    저는 큰 문제없이 테스트가 되었는데 나중에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좋은 정보가 될거 같습니다.



비싼돈주고 샀던 벌레잡이등이 UV라이트가 금방 나가버리더군요


사놓고 쓸일이 없던 UV 라이트와 다이소 파리끈끈이를 이용해 벌레잡이등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파리 끈끈이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끼워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 고정틀은 필요없고 끈끈이 부분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끈끈이 사이즈에 맞춰 멋지게 설계를 했습니다. 











CNC에서 쓱싹쓱삭 잘라내고요












이렇게 들어갑니다. 


가장자리만 따로 종이를 붙여서 끈끈이가 닿지 않게 해야겠죠











구입해놓고 쓸일이 없었던 1W 자외선 LED입니다. 











300mA 정도 소비하네요. 


LED 보드에 전류제한 IC 가 들어있어 5V 에서도 작동은 합니다만 


전압을 올릴수록 발열이 심해집니다. 









어댑터를 쓰려다 각종 전자제품 버릴때 분해해 뒀던 파워 서플라이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12V~18V 출력이라 다운컨버터가 필요합니다. 











LM317이 쓰기는 편한데 이건 1A 제한이라


300mA LED 3개를 연결하기엔 불안합니다. 


LM2576을 꺼내봤습니다. LM2576-ADJ 를 쓰면 원하는 대로 전압을 낮출 수 있습니다.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 흔한 스텝다운 컨버커가 LM2576이나 LM2596을 사용하는 모듈입니다. 










원래 하강전압을 계산하는 계산식이 저렇게 데이터쉬트에 있는데요















구글님의 도움을 얻어










요렇게 간단하게 결과를 얻습니다. 










비용을 들이지 않았으면 딱 좋았을테지만 인덕터랑 쇼트키 다이오드는 없어서 주문을 해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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