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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배터리 망가져서 새로 사고, 기존 배터리팩 분해해서 18650 4개를 건져낸 후(2개는 사망)

슬슬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던 기존 핸드폰 충전회로를 벗어나고 싶어서

새로 회로를 제작했습니다. MCP73831을 이용한 회로인데

컨덴서 2개, 저항 2개, LED 1개로 끝나는 초간단 회로구성이라 참 좋더군요.

SMD 부품으로 최대한 밀집시키면 1CM 반경 안에 다 들어갑니다. ^^

 

데이터쉬트를 참조하시거나

SPARKFUN.COM에서 LiPo Charger를 찾으시면 회로도와 스키메틱 등 자료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전에는 24핀 충전기가 흔해서 핸드폰 충전회로를 사용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 시대라

점점 찾기도 힘들고 따로 충전하려고 꺼내기도 애매해서 흔하게 쓰이는 USB mini-B 커넥터를 사용했습니다.

이제 기존 스맛폰 충전기를 사용해도 되고, 컴퓨터 USB 포트를 사용해도 되지요.

 

 

 

 

다림질하고 잘 떼어냅니다.

 

 

 

 

 

최근에 프린터와 용지를 바꿨는데 아직 온도설정이 좀 어렵네요.

 

 

 

 

 

 

 

다이소에서 산 2천원짜리 락앤락통과 갖고있던 수족관 펌프를 사용해서 에칭환경을 좀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가운데가 제일 잘 나왔네요

 
핀셋으로 잡아가면서 한개씩 납땜해주고
 
 
 
 
 
 
 
테스트해봅니다.
 
 
 
 
 
 
 
 
 
자작에칭은 동판이 노출되어있어서 금방 부식됩니다. 코팅 스프레이를 뿌려주거나
 
납코팅을 해서 부식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우레탄 코팅 스프레이를 쓰긴 하는데 그냥 철물점표 투명 스프레이도 괜찮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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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 사람 2013.03.21 20:59 신고

    에칭 용지는 어떤걸 쓰신건가요? 혹시 잉크젯으로 찍어내신건가요?

    • pashiran 2013.03.23 00:03 신고

      용지는 흔히 스티커 배대지라고 하는데,
      스티커에서 스티커를 떼면 남는 비닐코팅된 종이입니다.
      소량으로 구하시려면 문방구에서 시트지를 사셔서
      A4용지 크기로 잘라내서 시트지는 떼어내 버리고 사용하시면 되고요. 꼭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해야만 합니다.
      프린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두꺼운 종이' 설정으로 하면 프린터가 천천히 인쇄를 하는데, 이런 인쇄 설정으로 해야 토너가 스티커 배대지에 잘 달라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eb.suapapa.net:8080/wordpress/?p=70 참조하세요

  2. 오~신기하군요 2013.09.17 09:19 신고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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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를 만들 때 드릴질과 재고관리가 힘들어서 SMD 부품을 선호했습니다

SMD 부품 수십종을 우르르 사서 A4용지만한 정리함에 쫙 정리해놓고 편하게 사용하고 있죠.

그런데 최근 만드는 회로들은 만능기판에 제작한지라

DIP형 일반 저항과 컨덴서 들을 좀 많이 구매했더니

점점 정리가 힘들어져서 적당한 부품 정리함을 찾고자 했으나....


없더군요;


전자부품 쇼핑몰에서는 저항같은 부품을 소량으로 구매시 10개나 100개 단위로 판매하는데

100개 사봤자 1000원이니 보통 100개 단위로 구매하게 됩니다.

항상 100개씩 구매한다고 치면 평균적으로 갖고 있는 재고는 많아봤자 150개 이상은 안되겠죠.

그래도 혼자 취미용으로 쓰는거라 차고 넘치는데

문제는 저항 100여개 정도를 담을 만한 딱 맞는 사이즈의 부품 정리함이 없다는 겁니다.

찾고 찾고 또 찾으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기존에 있던 부품 정리함이 좀 많이 남기도 해서

내부를 나눠 쓰기로 하고 포맥스 절단에 들어갔습니다.






기존에 쓰던 부품 정리함은 요렇게 생긴 놈입니다.


원래 가로 칸막이를 끼울 수 있게 되어 있지만 그래도 큽니다.









2층에 6칸으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간만에 칼질을 좀 많이 했더니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락 말락 하네요.


















마구마구 만들어 줍니다.














요렇게 정리되겠죠.

총 10개 만들었으니 60종의 부품을 정리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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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취미생활을 하면서 여러 회로들을 만들어 봤습니다만

 

제가 정말정말 안되는 것 중 하나가 회로도를 보면서 그대로 빵판에 납땜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 복잡한 회로 이상인 경우이긴 하지만 경험상 80% 이상은 실패하더군요.

 

사실 제가 EagleCad를 배우고 회로도를 직접 다림질에칭까지 하게 된 이유중 절반은

 

회로도를 그대로 납땜하면 몇시간을 끙끙대며 납땜을 해도 다 하고나면 작동을 안한다.. 라는

 

슬픈 경우를 하도 당해서이기도 합니다.

 

 

안되는 회로를 들고 테스터로 여기저기 찍어가면서 잘못된 곳을 찾고 다시 납땜하고 테스트하고 하는 것은

 

왠지 정말정말 하기 싫은 일 중에 하나고요.... 취미생활 하는게 아니라 시험보고 검산하는 기분이랄까..;

 

 

그러다 보니 EagleCAD로 회로도를 그리고 인쇄해서

 

한번에 완벽한 보드를 만들 수 있는 다림질 에칭법을 꽤나 사랑(?)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스텝 모터 드라이버 회로도를 작성하다 보니 EagleCAD를 이용해서 빵판에도 쉽게 납땜하게 만들 수가 있겠더군요.

 

그래서 작업을 해봤습니다.

 

 

 

 

 

 

BigEasy Driver를 사용했습니다. 회로도가 공개되어 있긴 한데(http://www.schmalzhaus.com/BigEasyDriver/)

 

저는 DIP부품을 사용하기 위해 마구 뜯어고친 후 dip스위치로 마이크로스테핑 설정을 하도록 바꾸는 등

 

회로도를 좀 수정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지저분하네요.

 

거기다가 원래 사용되는 A4988이라는 칩은 QFN이라;; 변환기판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변환기판 라이브러리를 제작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회로도가 나왔고요.  괜히 그냥 점퍼 최대한 없애보려고 한 3번쯤 회로를 뒤엎었습니다.

 

 

 

 

 

 

 

그리고

 

저 회로도를

 

 

그대로 1:1 인쇄하여 자른 후 빵판에 풀로 붙입니다.

 

 

 

 

 

 

그러면 저런 모습이 되기 때문에 부품을 그대로 꽂기만 하면 됩니다.

 

MODKIT에서 종이에 꽂아서 제작하는 회로카드를 제작했던 걸 봤는데 그걸 제가 저런 방식으로 이용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옆에서 구경하던 4살 조카가 끼어들었습니다 ^^;;;

 

 

 

 

 

 

 

 

 

 

꼬마아이의 작은 손으로도 부품배치를 완벽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0.1uF 캐패시터는 조카가 전부 꽂았네요.

 

 

 

 

 

 

 

뒷면은 보드 파일을 Mirror 로 확대인쇄한 후 눈으로 쫓아가면서

 

네임펜으로 미리 그어줬습니다.

 

 

 

 

 

 

 

 

 

 

그리고 쭉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대로 동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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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누님이 쓰던 물건인데, 분실후 상태 안좋은 중고 싸게 구함 -> 중고구매 일주일 후에 원래 쓰던거 찾음;;

 

이런 상황에서 제게 넘어왔습니다.

 

일단 터치형 볼륨 스위치는 불편했고, FM 라디오는 방송국 채널이 저장이 안되는데다

 

판매자가 분해하려 했었는지 고정볼트를 덮은 스티커는 좀 훼손되어 있었습니다만

 

일단 생각보다 음질이 좋고, 가벼워서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그런데 딱 하루 쓰면서 상당히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 건 액정이 반쯤 고장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쓰는데 지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우측 절반의 세로줄이 많이 죽어있어서 영 보기가 안 좋더군요.

 

 

 

그래서 어디 한번 볼까... 하고 손을 살짝 댔다가 엄청 고생을 하게 되는데... -_-

 

 

 

 

일단 위 상태에서 우측면에 반원꼴 스티커를 떼면 볼트가 하나 보입니다.

 

 

 

 

 

 

그러면 흰색 플라스틱 부품을 제거 가능하고요.

 

 

 

 

 

 

 

 

 

 

 

반대쪽이 참 난감하더군요. 클립 때문에 볼트에 접근할 수 없는 구조..

 

클립 제거는 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결국 알아낸건 별거 아니었고, 칼날로 살짝 벌려서 분리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서 본체를 꺼내려는데... 절대 빠지지 않더군요;

 

무언가 내부에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볼 수도 없고... 힘으로 뺐다간 다 부러질 것 같은 느낌이고...

 

 

 

 

 

 

 

 

역시 또 한참 후에 알아냈습니다. 조정 스위치를 살짝 들어내면 분리가 가능하고요.

(밑에 작은 판 스프링이 있으니 분실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위치를 둘러싸고 있던 플라스틱 부품도 살짝 들어내서 제거합니다.

(얇으니 파손주의.. 전 이 과정에서 부품이 부러졌습니다. 그냥 다시 조립하면 티는 별로 나네요)

 

 

 

 

 

 

 

그리고 나면 케이스를 쑥 뽑아낼 수 있습니다.

 

 

 

사진이 한장 없는데 액정을 덮어싼 검은 플라스틱 뚜껑을 분리해야 합니다.

 

한쪽 구석이 걸림쇠 형태로 되어 있어 뾰족한 물건으로 벌려서 분리하면 되고요.

 

양면 테이프로 붙어있어 천천히 떼어내야 합니다.

 

깔끔하게 떼어내는 건 불가능해 보이더군요.

 

 

 

 

 

 

 

그렇게 하면 최종적으로 맨살을 드러냅니다.

 

반쯤 죽어있는 액정이 안타깝네요.

 

 

 

 

 

 

 

 

 

역시 양면 테이프로 붙어있는 액정을 우측에서 들어냅니다.

 

칼로 밀어내면 떼기는 편합니다만 나중에 조립시에는 다시 붙지 않으니 조금 불편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상태에서 한숨 돌리고....

 

 

 

 

 

 

 

 

 

 

 

 

 

사진상의 필름 케이블이 액정으로 연결된 부위를 손으로 꽉 눌러보니 액정이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접점이 떨어진 게 원인인데...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미 한참 와버린지라 과감하게 연결부 윗면에 코팅되어 있는 검은 실리콘을 칼로 긁어내고

 

필름 위를 인두로 한번 살짝 눌러줬습니다.

 

떨어진 부분이 다시 붙으리라 기대하면서요.

 

 

 

 

 

 

 

 

 

그랬더니!

 

두줄만 남고 회복!!

 

 

 

 

 

 

그리고 신나서 다시 한번 인두를 댔다가 전원이 꺼지며 반응이 없음;;;

 

아무리 해도 안 켜져서

 

헉... 막판에 고장냈나... 하고 놀라 있다가

 

충전기 한번 꽂아줬더니 살아나네요. 배터리 PCM 회로가 열때문인지 누전 때문인지 cut 시켰던 듯.

 

 

 

 

 

 

 

 

 

 

 

어쨋든 그래서 완벽하게 수리 완료.

 

 

 

 

 

 

 

 

조립은 분해의 역순입니다.

 

 

 

분해조립이 엄청 어려워서 혹시나 하고 구글링해봤지만 최종분해까지 한 블로거는 한명밖에 못찾았고

 

그나마도 분해과정을 명시해놓지 않아 도움이 안되더군요. 결국은 몇시간 삽질하며 제가 다 알아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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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2012.06.23 14:38 신고

    대단하세요;;

    나름 장비엔지니어 일을하구잇는데
    존경스럽네요^^

  2. 나그네 2012.07.31 18:44 신고

    잘봤습니다 ^^

    제 mw600도 액정이 좀 흐릿해졌는데 인두질좀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mw600 배터리 교환을 해보려고 하는데

    내부 배터리가 혹시 납땜으로 고정이 되어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 pashiran 2012.07.31 20:36 신고

      배터리는 확실치 않네요; 원통형으로 되어있고 분해했을때 조금 당겨보긴 했는데 흔들리지도 않아서 그냥 뒀습니다.

  3. 종쿤 2012.08.17 01:39 신고

    안녕하세요. 전기과를 재학중인 학생이고 많은 DIY 잘 감상하고 갑니다.

  4. irish 2012.08.23 16:11 신고

    다 따라하고 막판에 인두질을 똭했더니 한줄만 나갔던 액정이 반이 나가버렸네요ㅋㅋ

    이대로 그냥 재조립합니다ㅋㅋ 역시 손재주없는 사람은 함부로 따라하면 안되나봐요ㅋㅋ

  5. mint 2012.12.14 10:02 신고

    용자십니다.ㅋ
    저도 다 분해해서 배터리 전극 벌려 리셋 시도하고 완전 방전 후 충전해봤지만...
    아직 죽어있습니다. ㅋㅋㅋ
    이걸 어찌할지 고이 땅속에 묻어줄지 결정을 못하겠네요.
    제껀 액정이 가로로 한줄 나갔습니다.
    사망한진 6개월이 넘었네요.ㅋ

  6. Scott Shin 2013.08.15 21:25 신고

    멋지네요 ㅋㅋ 저는 배터리를 왕 배터리를 달아서 휴대용 아닌.. 고정 리시버로 싶어서 아예 분해를 해서 사용하려구 하는데요. 저 플라스틱 판때기를 어떻게 분해하신거죠? 통으로 기판이랑 액정을 둘러싼 플라스틱 커버요 ㅋㅋ 보니까 액정 위에 플라스틱만 들어올리셨다는 말씀.. 사진인 것 같은데 ㅠㅠ 제꺼는 플라스틱 껍데기가 두 조각이 아닌 통으로 둘러쌓여있네요 분리되는 부분이 안보여요. 도와주세요 ㅠㅠ jjwsms@naver.com

    • pashiran 2013.08.15 22:52 신고

      제가 지금은 저 제품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서 바뀐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갖고계신 물건의 상태를 보지 않으면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접사 사진 가능하면 찍어서 보내주세요. pashiran@gmail.com

  7. anddung 2013.09.30 20:14 신고

    유용한 정보 정말로 감사드림니다 액정이나가서 as센터 가봤더니 유상수리도 안되다네요 시간날때 저도 해봐야겠써요

    • pashiran 2013.09.30 21:57 신고

      이걸로 검색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 걸 보니 해당 제품에 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1년정도 쓰고 액정 나갔다는 분들이 많네요

  8. Lab 2013.10.31 21:56 신고

    왕 잘봤습니다.근데 이 망할 터치형 볼륨은 진짜적응안되네요;; 인식이 정말 3ㅗㅇ입니다.한참을 문질러야 갑자기 인식이 되더군요. 그냥 쳐가보기만 했는데 화면이 계속 켜지고....

  9. 다정다감 2014.08.25 15:19 신고

    분해 후 다시 조립하실때
    뒤 클립부분에 스프링 끼워서 조립하기 빡세지 않으시던가요?

    전 클립고리(본체와 클립부분 연결시키는 부분.. 볼록 튀어나와서 본체에 양쪽 작은 구멍쪽에 맞추는 부분이요) 한쪽이 부러져서 순간접착제로 붙이고 다시 끼우려고 하는데
    스프링 넣고 다시 끼우려니 잘 안 되네요 ㅜㅜ

    • pashiran 2014.08.27 21:35 신고

      클립 조립이 그닥 어렵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스프링이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만 잘 맞춰 넣은후
      빠지지 않게 살짝 누르면서 끼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10. j 2014.09.23 15:54 신고

    대단하시네요. 고장난걸 고치시는거며 분해 조립이며 모두..
    저는 4년넘게 고장은 없이 잘 쓰는데,
    배터리 수명이 다되서 교환하려고 배터러만 구입해놓았는데요
    집에 있는 젤 작은 드라이버로도 나사가 안돌아가서 뜯어보지도 못하고 있어요
    작은 드라이버는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님 사진 보면 그렇게 작지도 않은 드라이버인거 같은데,,;;
    근데 드라이버가 구해지더라도 님이 배터리는 안움직이더라고 말씀하셔서 과연 여자인 제가 배터리 교체 할 수 있을지.... 거의 희박하다 싶네요 ㅠㅠ
    전 이 블루투스 너무 편한데 말예요..

  11. 쫑크 2015.01.03 07:35 신고

    이거보고 배터리 교환했습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leeh 2017.08.21 13:12 신고

    대단하시네요 저 질문좀드릴게요 재것 mw600 클립끼우는 미들프레임이 구멍이
    파손되서 이걸 교체하려하는데요 다행이 해외사이트에서 미들프레임은 판매하더라구요
    근대 아무리검색해두 유튜부나 구글이나 미들프레임을 교체하는건 없더라구요
    미들프레임 교체(하우징)은 불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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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잘 쓰던 것중 하나가 음료수를 쏟는 바람에 고장나고

 

올 여름에도 벌레들을 학살하기 위해 전자모기채를 하나 구입했다.

 

요즘 모기채는 예전것과 달리 손잡이에 달린 스위치를 누를 때에만 작동하고 손을 놓는 순간(스위치를 끄는 순간)

 

자동으로 충전된 전기를 방전시켜 안전하게 되어 있다.

 

특히 두어번 감전되어 본 사람으로서 이 안전장치는 매우 마음에 든다.

 

예를 들어 손가락을 220V에 감전되면 대충 느낌이 팔꿈치까지 올라오는데

 

전자모기채에 감전되면 목덜미까지 올라오는 강력한 충격에 고통도 상당히 심하다

 

 

 

 

그런데... 배터리를 사서 넣고 스위치를 눌러보자 두어번 딱딱 하는 소리가 나더니 반응이 없다..

 

 

 

 

 

 

 

분해해봤더니... 선이 둘다 끊겼네??

 

단순히 컨덴서 충전 전류가 흘러서 저리 되지는 않았을 텐데 이유가 짐작이 안간다.

 

 

 

 

 

 

 

 

 

일단 전선을 잘라 납땜해 주고...

 

 

 

 

 

 

 

 

 

테스트해보니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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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0 05:49

    비밀댓글입니다

    • pashiran 2014.06.22 00:30 신고

      발로 나간다고 해도 손이 감전되면 손을 타고 몸통을 지나 발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로 나간다는건 맨발로 젖은 흙바닥을 밟고 있을때 얘기고
      일반적인 경우는 그냥 몸통으로 전하를 주고받는 것이라 발로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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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에서 개발한 기술입니다.

 

 

그런데 위 기능을 하는 보드를 러시아에서 오픈소스로 개발하여 공개하고 있죠.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sl=en&tl=ko&js=n&prev=_t&hl=ko&ie=UTF-8&layout=2&eotf=1&u=http%3A%2F%2Fcode.google.com%2Fp%2Flight-pack%2Fwiki%2FBasics&act=url

 

Arduino였는지 Adafruit였는지를 검색하고 링크를 타다가 발견을 하고 언젠가 갖고싶다는 욕망에 즐겨찾기를 해 두었는데요.

 

 

 

그만 파코즈 커뮤니티에서 파대장님이 덜컥 공동제작 공지를 띄웠더군요.

 

 

 

바로 신청해서 몇주간 기다린 끝에 오늘 도착했습니다.

 

 

 

 

 

 

레이저 각인된 멋진 케이스까지 같이 제작되었습니다.

 

 

 

 

 

 

 

 

 

 

 

 

조립은 지극히 단순합니다. 보드밑에 받치는 고무판을 붙이고, 보드넣고, 볼트를 4개 조인 후 LED 커넥터를 꼽으면 됩니다.

 

 

 

 

 

 

 

 

 

 

먼저 제작한 분들은 동봉된 양면 테이프가 잘 떨어진다고 하시길래 3M표 양면테이프로 교체했습니다.

 

대형 모니터를 쓰시는 분들은 3구 LED로 교체하여 조립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Parkoz Ambilight는 원본과 다르게 12V 어댑터를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제에는 USB케이블이 포함되지 않아 mini USB 코드는 별도로 구하셔야 합니다. 저는 서랍 뒤져보니 하나 나왔습니다.

 

 

 

 

 

 

 

 

설치 및 세팅은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no=43343 링크를 참조하면 됩니다.

 

너무 쉬워서 딱히 제가 따로 포스팅할만한 꺼리가 없네요.

 

 

 

 

 

 

 

 

 

 

 

저는 오래전에 구입한 19인치 오픈프레임과 공짜로 얻는 17인치를 듀얼로 사용합니다.

 

19인치에 장착하고 테스트해봤습니다. 식구들 잘 시간이라 소리는 줄였습니다.

 

왼쪽에 PC 본체(검은색)가 있어서 효과가 좀 죽는데 모니터가 흰색 벽에 일정 거리로 있어야 효과를 최대로 발휘할 것 같습니다만

 

전 그냥 저대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테스트해보고 바로 영화한편 봤는데 몰입도 150% 상승하네요. 이미 한번 본 것인데도 더 몰입되고 화면이 더 넓어보이고

 

렉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정말 만족입니다.

 

딱하나 아쉬운건... 게임을 지원 안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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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라한 2012.05.09 22:40 신고

    게임도 지원 합니다.. 디아블로3 클베때 테스트 해봤는데 잘 돌아가구요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경우엔 게임을 실행하면 팍엠라가 꺼지더군요...

    • pashiran 2012.05.10 00:17 신고

      앗 디아 되는군요. 제가 지금 하는 게임은 전부 안되길래 일부 게임은 된다고 들었는데 안되는게 더 많은건가 했습니다.

  2. 룰루 2012.05.10 20:30 신고

    블소도 지원됩니다. .. 제가 하고있는 유일한겜인.. ㅋ

  3. pashiran 2012.06.07 23:36 신고

    6/7현재 2차 공구신청중입니다. 400세트 시작했는데 잔여분이 270개 정도 되네요. 17일까지 한다지만 그전에 끝날듯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http://www.parkoz.com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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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구형 엡슨 복합기(프린터+스캐너)를 누군가 버린것을 발견했습니다.

옆에는 최신형 복합기의 빈 박스가 있더군요.... 좋겠다




나중에 다시 버릴지라도 일단 낚아채고 봅니다.







모터가 들은 가전제품들은 쓸만한 부품들이 꽤 나오는 편이죠.

보통 프린터의 경우 헤드의 좌우이동과 종이의 급지용 2개의 모터를 추출 가능합니다.

스캐너는 1개 있고요.







LCD 기판은 정보도 없고 전용제작이라 쓰기 힘들듯. 바로 쓰레기통으로 갑니다.








스캐너의 내부는 상당히 단촐합니다.

중앙이 타이밍 벨트와 연결된 스캔 유닛, 오른쪽 위에 감속기어가 연결된 스텝모터가 있고

왼쪽 위에 스캔 유닛의 리밋 센서 역할을 하는 포토센서가 하나 있습니다.









스캔 유닛을 분해해 보면 CCFL과 인버터가 나옵니다. 

스캔 관련 회로는 쓸데 없으니 신경 끕니다.







예전에는 LCD의 광원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LED에 밀려 설 곳을 잃어버린 CCFL 입니다 .

고전압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인버터로 12V->수백 볼트로 승압시켜 구동합니다.

전류가 낮아서 크게 위험하진 않지만 만지면 감전이 참 잘 되는 특징이 있죠

전에 인버터 한번 만지다가 손톱을 태워먹은 적이 있습니다. 크게 아프진 않았는데 지지직~ 하면서 살이 타는 냄새가...;;;







프린터 부분입니다. 역시 스탭 모터와 타이밍 벨트네요.

신형 잉크젯 프린터들은 속도 향상을 위해 DC모터와 포토센서를 이용해 서보모터처럼 제어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뜯어봤자 써먹기가 좀 힘들죠..

요놈은 구형이라 스텝모터를 갖고 있습니다.








잉크헤드 청소하는 펌프 유닛입니다. 실리콘 호스가 한바퀴 감겨있고 모터에 연결된 플라스틱 베어링이 돌아가며

호스를 눌러 짜(?) 주면서 잉크를 밀어내는 구조입니다. 속도는 느리지만 정밀한 유량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량토출기 등에 쓰이는 구조입니다.








보드를 훑어보니 이놈이 스텝모터 드라이버 인 듯 합니다. 다만 공개된 데이타쉬트가 보이지 않네요.


중국쪽 사이트들에는 회로도가 좀 있는 걸 보니 엡슨 특주품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단 회로도를 보면 스텝모터 2개를 동시제어 가능한 녀석인듯 합니다.







 

포토 리밋센서 두개.



사진을 빼먹었는데 파워부도 빼뜨릴 수 없는 물건입니다. 당연하게도 전자제품 내부에서는 DC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파워 서플라이가 들어 있죠. 테스터로 전압체크 한번 해놓으면 나중에 뭔가 만들 때 갖다 쓰기 딱입니다.



CNC가 완성되면 3D 프린터도 한번 만들어볼까 했는데 이 물건 하나로 기구부는 Z축을 제외한 X,Y 축이 거의 해결될 듯 하네요.



이것저것 뜯어보면서 재활용 가능한 부품들을 골라냈던 경험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프린터와 스캐너는 위와 같이 모터와 이송기구물을 사용하기 좋습니다.

오디오
는 인디케이터 라던가 LCD,VFD 등 디스플레이 부품하고 오디오 관련 부품들(스피커, 앰프 등)을 추출하기 좋고

냉장고는 뒷편 아래쪽에 있는 검고 동그란 모터 - 컴프레서 - 를 분리해서 에어탱크를 장착하면 저소음 컴프레서로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그렇게 뜯어낸 컴프레서에 소화기를 에어탱크로 장착해서 모형 도색용 컴프레서로 사용했고요.

LCD 모니터는 깨진 물건이라도 좀 고생하면 편광 필름을 추출 가능합니다 .

그렇게 추출한 편광 필름으로 http://pashiran.tistory.com/entry/네가티브-LCD로-개조하기-2 이런 짓도 했지요.

요즘은 네가LCD도 많이 판매하니 이런 고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전자제품들은 상당한 확률로 파워 서플라이를 내장하고 있으니 역시 챙기는게 좋고요.


...뭐 대략 이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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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맥스나 PCB등을 커팅하면서 작은 테이블소가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정리해봅니다.




















테이블소란 위와 같이 원형톱+테이블이 결합된 형태로

크고 넓은 판재를 직선재단할 때 쓰는 물건인데요.

책상 위에 올려놓을만한 소형으로 아크릴이나 플라스틱 판을 재단하는 용도로 쓰이는 물건도 있긴 하지만

일단 떠오른 아이디어는 원래 갖고있는 조각기에 간단한 프레임을 만들어서 결합하는 것.



















































기본 구조는 요런 식이죠.










여기서 갑자기 조기대에 대한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위와 같은 형태로 테이블소에 결합해서 재단물이 직선으로 나아가도록 해 주는 물건인데요.




보통은 양쪽을 조여서 고정하는데 이게 쓰다보면 살짝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정확한 재단을 위해서는 조기대의 위치가 아주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테이블에 자가 붙어있습니다만 mm단위로 일일이 조기대를 잘 맞춰서 고정하는 건 상당히 손이 가는 일이죠.

같은 크기로 대량 재단을 한다면 큰 문제는 없지만 여러가지 크기로 소량 다품종 재단을 해야 할 경우에는

이 조기대 세팅만 해도 시간을 엄청 잡아먹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양쪽에 전산볼트와 스텝모터를 사용해서 디지탈로 제어되는 조기대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지요.

아두이노+스텝모터 드라이버+전산볼트+기타부품 약간 정도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LCD와 키패드를 장착해서 수치를 입력하면 바로 조기대가 그 수치대로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장착하면 참 편할 것 같더군요.

당장 만들 능력도 모자라고, 필요한 것도 아니지만 제품화되어도 상당히 쓸만한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되어 정리해둡니다.


근데 문득, "이런게 제품화되지 않았을리가 없을텐데?" 라고 생각되어 검색해보니 역시나 있긴 있더군요 ^^;

중저가형에서는 디지탈 버니어 캘리퍼스처럼 수치만 표시해주고, 고급형에서는 이송과 엔코더 위치표시를 동시에 해주는 듯 합니다.

중저가형도 취미로 접근하기엔 쉽지 않은 가격이라, 자작이 가능하다면 만들어 쓰는 게 나을 듯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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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건 아닌데 딱히 쓸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재료 수급의 문제로 아이디어가 떠오른 채로 방치하고 있던 휘어지는 PCB 제작을 한번 해봤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그냥 다림질 PCB 에칭 방법을 사용해서 에칭을 하면 됩니다.

어디에?



동판에.

의외로 구하기 어려운 게 얇은 황동이나 적동판인데,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얇은 황동 or 적동판은 0.2mm 더군요.

이걸로 한번 시도해 보았으나 너무 두꺼워서 에칭은 가능하나 충분히 flexible 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어서

내친김에 그냥 좀 비싼 수입산을 구매했습니다;;
(전혀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니 그냥 0.2mm 써도 됩니다만 회로제작시 패턴은 좀 굵어야 되겠더군요)


프라모델 재료 쪽으로 뒤지다 보면 AFV나 철도모형 계열을 많이 취급하는 쇼핑몰에서 취급합니다만 거의 구매자가 없는 관계로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제가 구매한 곳 링크 http://goo.gl/pU38G 





별것 아닌데 국내생산자가 없거나 소량이라 시장형성이 안되어서 그런지 수입산이고 인치단위입니다.

0.002인치와 0.003인치 가 사용하기 적당하더군요.(0.0508mm,0.0762mm)








0.001인치입니다. 종이처럼 휘어집니다.





기타등등.












딱히 설명할 필요없는 다림질 에칭입니다.

일단 시험해보는게 목적이므로 최대한 가늘게 패턴을 뽑았습니다.








저 동판을 그대로 에칭하면 당연히 뒷면에서 에칭되어 전부 녹아 없어지게 되므로 그대로 에칭하면 안되고



http://goo.gl/MxBfC

이 난연성 테이프를 사용합니다.





동판 뒷면에 테이프를 꼭꼭 손톱으로 눌러붙여 빈틈이 없도록 밀착합니다.

캡톤 테이프를 사용하는 이유는 에칭 후 납땜할 때 일반 테이프는 열에 녹아버리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캡톤 테이프를 써야 합니다.









여분을 잘라내고 에칭합니다.













인터넷 보며 시간 때우다 그만 에칭을 너무 심하게 해서;;;;

패턴이 좀 날라갔네요

그나마 조금 살아있는 쪽만 약간 보수해서 납땜했습니다. 어차피 테스트용이라 다시 할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열에 강한 캡톤 테이프라도 납땜할 때 인두를 너무 오래 대고 있으면

끈끈이가 약간 녹아 패턴이 옆으로 살짝살짝 움직입니다
. 이것만 조심하면 딱히 어렵진 않고 패턴이 테이프에만 고정되어 있어

기판을 고정하기 힘드니 스카치 테이프로 바닥에 당겨 붙이고 납땜하면 편합니다.














상당한 노고가 들어가겠지만 양면 캡톤 테이프를 이용해서 양면 PCB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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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daChii 2012.01.20 14:30 신고

    질문 있습니다!! 방금 합선에 의해 기판에 이상이 갔는데 검색하다 저같은 사례 찾지를 못해서

    어쩔수 없이 질문 드립니다 ㅠㅠ

    http://postfiles11.naver.net/20120120_266/xoghks1s_1327036831735EUKWb_JPEG/2012-01-20_14.09.43.jpg?type=w1

    전기 재품 조립하다 전원 켜놓고 하고있었단걸 깜빡 하고 방심하다가 합선이 나버렸습니다 ㅠ

    합선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스파크가 강렬하게 튀였어요 ...ㅠㅠ

    전원 얼른 끄고 기판의 상태를 보니까 위 사진처럼 pcb기판의 그 구리부분??이 납땜과 같이 떠버렸드라구요 ㅠㅠ

    음 제 경험상(제가 라디오 킷트 만들기등등 만들가 실수로 저런적이 몇번 있었어용;;)저런 경우 고장이고 못고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쪽을 더불어 다방면으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신 pashiran님께 여쭈어 봅니다.

    • pashiran 2012.01.25 23:06 신고

      합선의 상태에 따라 다른데요. 합선이라 하며 보통 전압이 걸쳐있는 두 지점에 도체를 닿게 해서 순간 강한 전류가 흐르며 도선이나 부품이 타버리는 거죠.

      운 좋게(?) GND(접지)쪽 도선과 다른 전원쪽에서 합선되어 도선만 탔다면 테스터로 확인 후 해당 도선만 따로 납땜에서 연결을 살려주면 수리가 가능하고요.

      저항이든 컨덴서든 ic든 간에 어떤 부품을 통해서 과전류가 흐르며 합선이 일어난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해당 부품이 망가지기 때문에 망가진 부품을 추적해서 교체해야 합니다. - 이게 어렵죠;;

      힌트라면 부품이 탔을 때는 바로 손을 살짝살짝 대 보면 특정 부품이 엄청 뜨거워서 어떤 부품에 문제가 생겼는지 짐작할 수 있고요. 또한 도선만 탔을 때와 달리 약간 시큼~한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냄새가 날아가면 알기 힘들어요.

      사진은 부품의 일부분만 보여서 알기 힘든데
      생긴 것으로 보아서는 커넥터 접속부로 보이는군요.
      그렇다면 220V나 비슷한 고전압이 흐르는 커넥터를 건드리신 것 같은데 운이 좋아서(?) 바로 옆 다른 커넥터와 합선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제자리에 다시 납땜해주고 혹시 기판에서 끊어진 부분 있으면 그것만 연결해주시면 되고요.
      아니라면... 딱히 뭐라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

  2. EldaChii 2012.01.26 10:28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오래된 기판이라 수리 맞길 곳도 없었는데

    답글 보고 바로 손수 고쳐봐야겠어요 ^^ 고마워요

  3. 질문드립니다. 2013.07.25 10:32 신고

    다리미 공법중.. 패턴 찍어내시는게 그냥 A4 용지에 찍어내신건가요??

    • pashiran 2013.07.26 00:01 신고

      아닙니다. 토너가 잘 떨어지도록 비닐코팅된 용지를 씁니다.
      저는 스티커 배대지를 사용하는데 스티커 떼어내고 남은 뒷면의 비닐코팅된 종이입니다.
      방산시장에서 A4용지 사이즈로 잘라파는 곳이 있어서 그쪽에서 주문해서 사용했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그냥 동네 문방구에서 시트지 적당히 사서 시트지는 떼어내고
      A4용지 사이즈로 잘라 쓰면 됩니다.

      저는 인쇄할 때는 프린터에서 제일 두꺼운 용지에 진하게 인쇄하는 패턴으로 합니다만,
      프린터에 따라 조금 다른 세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4. 장태둰 2013.12.22 00:51 신고

    걍 플랙시블 기판을 사거나
    FFC(플랫 필름 케이블)을 주문제작하는게 훨 편하겠군요

  5. ㄷㄷㄷㄷ 2013.12.23 01:03 신고

    세상에나 플랙시블 기판을 만들었네요 ㄷㄷㄷㄷ DIY 장인이신듯

  6. 이학종 2015.06.27 16:38 신고

    참신한 시도네요. 지금은
    플렉시블 동판을 판매하더군요. 양면. 그걸로 만들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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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취미의 방향이 전자회로 제작에 중점을 두게 되면서 납땜을 많이 하다 보니

꼭 필요한 물건중 하나가 PCB 홀더였습니다.


별것도 아닌 물건이 더럽게 비싸

디바이스마트에서 싼 물건을 하나 사 봤지만 무지 불편해서 없으니만 못한 물건이었고

불편한 대로 테이프로 책상에 기판 붙여놓고 납땜하다가 구독중인 RSS 어딘가에서 나무판에 사무용 집게를 나사못으로 고정한

완전 간단한 형태의 PCB 홀더를 보고 따라서 만들었더니

단순하면서도 편리하고 좋더군요.



그러다가 이제는 납 연기 맡는게 너무 싫어져서

제품을 봤더니 허걱




모터하나 필터하나 스위치 하나 들은게 뭐이리 비싸;;












그런데 필터는 싸더군요.















결국 한장 구매하고...














작업 시작.











재료는 언제나 그렇듯 포맥스.







한변이 96mm 인 팬입니다. 컴퓨터 좀 만져본 분이시라면 남는 팬 한두개씩은 꼭 있죠.









기본 형태.

하는김에 PCB 홀더랑 겸용으로 만들자! 하고 마음먹었습니다.

저 돌출된 부분에 나사못으로 집게를 하나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어댑터 하나 끼워도 되지만

좁은 책상에서 어지럽게 선이 왔다갔다 하는게 싫어서 배터리로 무선화시켰습니다.

컴퓨터용 팬은 12V 라서 일반 전지로 전압 맞추려면 좀 귀찮은데

저는 배터리로 이것저것 하다 보니 남는 쓸만한 물건들이 꽤 많아서 꺼내봤습니다.

리튬폴리머와 PCM과 배터리 잔량표시계..

사진에는 없지만 3cell 충전기가 있어서 충전용 커넥터도 같이 조립할 계획입니다.







배선도는 딱히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배터리 잔량표시계는 그냥 노출시키고 양면테이프로 붙여놨고요.












잘 빨려들어가고 냄새도 하나 없으니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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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daChii 2012.01.09 10:18 신고

    오오미!!!! 이건 배워보고 싶군요 ㅇㅅㅇ

    시간 나면 트라이 해보겠습니다!!!

    • pashiran 2012.01.10 01:14 신고

      12V 어댑터 사용하시는게 편합니다.
      배터리는 방전이 빨라서 결국 몇시간동안 작업하다보면 충전커넥터 꼽고 해야 하네요.

      어댑터 사용하면 내용물은 팬과 필터뿐이니 만들기도 훨씬 쉬울겁니다.

  2. 타망 2013.02.28 16:37 신고

    정말 손재주 좋으신거 같습니다. 저도 트라이 해봐야것습니다.

  3. EldaChii 2013.06.16 17:40 신고

    안녕하세요 파시란님 그간 잘 지네셨나요...

    대학교 4학년쯤 되니깐 바빠져서는..작년 까지만 해도 맨날 들어와서 그나마 눈팅이라도 하고 그랬는대...

    요새는 그마저도 잘 안되네요 ^^;;;;

    다름이 아니라 저는 핸드폰 발열 때문에 너무 뜨거워 지면 자꾸 핸드폰이 꺼지길래 그것좀 잡아보려고

    12v 짜리 쿨러를 구했는데요.. 일딴 사진 첨부 할께요....

    http://3.bp.blogspot.com/-Rqu4k3pUrD0/Ub1wmSiRtWI/AAAAAAAAAGk/-8SkEa4E7DY/s1600/%EC%82%AC%EB%B3%B8+-IMG_0005.jpg

    보시는 바와 같이 12v 0.05a 0.60w 인데요..

    일딴 usb선이랑 연결 해서 작동 해봣는데.. 잘 돌아가기는 하는데 출력이 너무 약하드라구요..

    그래서 아뎁터로 연결 해야 될꺼 같아서 구매 하려고 검색좀 해봤는데 12v는 같은데 나머지 a랑 w가 너무 넘사벽으로

    높은거 같드라구요...ㅜㅜ;;

    그.. A랑 W가 너무 높으면 않좋은거 없나요???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겨서 컴퓨터 할시간과 장소는 없고...핸드폰 게임을 좀 자주 하는 편이라...

    핸드폰 핸드그립을 좀 DIY해보려도 하고, 거기에 쿨러도 같이 장착 해보려고 하는대요..

    일딴 기계적으로 들어가는 부품은 쿨러 뿐인데... 전기쪽으로는 문회안 이라서요....

    죄송 합니다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 pashiran 2013.06.17 14:27 신고

      팬의 소비전력보다 높은 어댑터면 어떤 것이던 상관 없습니다.
      어댑터는 수백와트 짜리라도 해당 팬을 연결하면 팬에서는 0.6W만 소비하게 됩니다.
      USB로 연결시에는 느릴 수 밖에 없는 것이, USB는 5V 500mA 정도가 최대 출력입니다. 5A*0.5A=0.25W 밖에 안 나오는거죠.
      전압은 똑같은 12V 짜리로 쓰시고, 전류(A)는 같거나 높은 어댑터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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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구입후 dealextreme에서 샀던 P7 플래쉬. 상당한 밝기에, 구입당시 저렴한 가격(42$ - 당시에 국내최저가 7만원 선이었다)에

만족하고 사용했으나 문제는 자전거에 장착하면 충격이 올때마다 전원노이즈로 모드가 바뀐다. (강-중-약-점멸-SOS)

10원짜리 동전을 겹쳐쌓아 집어넣어서 강하게 눌리는 방식으로 접촉이 떼어지는 것을 방지해서 사용했으나

그래도 인도에서 내려선다던지 하는 강한 충격에는 모드변환이 이루어졌고 은근히 불편함이 있었다.

최근 아에 헬멧 고정형 라이트를 구매하는 바람에 용도변경이 되어

아예 이참에 드라이버를 바꿔버리자 맘먹게 되었다.










앞을 열고 핀셋으로 돌리면 드라이버-LED 모듈이 빠진다.









원래 붙어있던 드라이버는 곱게 뽑아 보관할 예정이었으나, 프레스로 눌러넣은듯 꽉 끼어있어 드릴질을 해서야 꺼낼 수 있었다.











XDPOWER 사의 드라이버. 최대 2.8A 출력으로 현재 최강의 LED인 T6 까지 지원한다. 10,000\

모드변경 방지 기능이 있어 접촉불량이나 충격에 의한 모드변경이 일어나지 않음.

구입시 기본 5모드(강-중-약-강약강약-SOS) 이고 1000\ 추가부담에 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이제는 자전거용이 아니므로 강-약 모드로 구입.








원래 있던 드라이버 위치에 넣고 똑같이 조립해 넣으면 된다. LED를 고정할때는 써멀구리스를 꼭 발라주자.








뭐.. 잘 나온다.

모드변경이 안되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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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2 2011.11.17 13:30 신고

    현재 최강 LED T6아닙니다. U2가 효율 최고고 SST-90이 최대밝기 최고인걸로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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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는 해도 녹화는 안되는 -_-;;

공짜로 얻은 구형 네비게이션을 모니터로 쓰고, 만물상에서 구입한 5천원짜리 카메라와

역시 만물상에서 구입한 4천원짜리 12v 어댑터로 제작.

아 케이블도 거기서 산듯.. 얼마였더라..


구형 네비게이션 기기들은 후방 카메라 옵션을 위해 av 단자가 달려있는 경우가 많아서

비디오 신호 나오는 싸구려 카메라 하나 있으면 간단히 모니터로 쓸 수 있다.


원래 전에 다른 네비로 만들어놓은게 있었는데 LCD 화질이 너무 너무 저질이어서 쓰기 영 안좋았는데

파코즈에서 공짜로 하나 얻어서 교체했더니 많이 깨끗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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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뿐마음 2016.01.13 07:53 신고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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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본지 오래된 돌하우스하는 후배가 돌하우스를 전시하는 회전대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해 왔다.

 

그러마 하고 설계에 들어갔는데 의뢰자가 본인이 원하는거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안잡혀 있어서

 

 

'이 부분은 어떻게 할까' 물으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고 오히려 나한테 묻는 바람에

 

'그걸 네가 알지 내가 어떻게 아냐'

 

 

하여간 끝까지 결론이 안나서 A안 B안 두개씩 만들어서 이멜로 보냈더니 이녀석이 감감무소식이다

 

기다리다못해 먼저 메신저로 연락했더니 메일을 받고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거다.

 

 

와 내가 갑이랑 을로 계약한것도 아니고 진짜 순간 많이 열받았는데

 

이녀석은 갑자기 상사가 부른다고 홀랑 로그아웃해버려서 따블로 열이 올랐다.

 

 

하여간 그렇게 만들어진 도면을 아크릴 가공업체 몇군데 연락해봤는데 영 견적가가 높게 나온다.

 

다른업체 계속 알아보는것도 열받아서 그냥 직접 포맥스로 잘라붙였다.

 

 

 

 

 

 

 

디스플레이용이다 보니 RPM이 엄청 낮은 모터가 필요했다.

 

기어박스를 조합해야 하나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디바이스마트에 적당한 기어드모터가 있었다.

 

모터를 중심에 배치하고 볼캐스터를 3각형으로 둘러 위에 얹은 판을 돌리는 구조다.

 

 

 

 

 

 

 

 

 

 

 

마지막에 시트지로 마무리했는데 두어번 살짝 떼었더니 그만 폴리퍼티가 일어나 버렸다.

 

재작업해야 할 것 같다.

 

 

 

 

 

 

구조는 단촐하다. 속도를 좀 더 낮추고 소음을 줄이기 위해 저항을 달았다.

 

가변저항으로 약간이나마 속도 조절도 된다.

 

 

 

 

 

시트지 재작업하고 후딱 보내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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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 충전기가 하나 있긴 하지만 핸드폰용 충전기로 18650을 충전하는 제품을 보니

 

 부품수도 적고 깔끔해서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판매하는 제품은 판매가 2천원...싸게 구하면 1500원...

 

자작하면 24핀 핸드폰 잭 1천원 + 배터리 홀더 1천원 + PCB(?원) + 저항(5원)

 

자작하는게 더 비쌉니다. ^^;

 

 그래도 만들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가 없어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18650 용 전용 홀더는 구할 수가 없네요. 판매품도 CR-2 홀더를 잘라 사용하는 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고..

 

대충 도면 보니 사용 가능할것 같아서 샀습니다.

 

 

 

 

 

 

 

 

 

eagleCAD로 라이브러리를 작성하기 위해서

 

 

수치를 계산중입니다.

 

백만명에 한명쯤 있을지도 모르는 저같은 자작파를 위해 라이브러리와 보드 파일을 첨부합니다만...

 

24핀 라이브러리는 수정하거나 에칭시 적당히 손봐야 합니다. 아래 보시면 이유가 나옵니다.

 

참고로 단면PCB 로 제작하기 위해서 24핀 잭 양쪽의 고정핀은 펜치로 휘어서 보드에 납땜했고 라이브러리도 그렇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만드는게 시간이 걸릴 뿐 회로나 보드는 초간단입니다.

 

 

 

 

 

 

 

 

 

EagleCAD로 보드를 제작해서 레이저 프린터로 포토용지에 인쇄합니다.

 

레이저 프린터 없으신 분들은 잉크젯으로 인쇄하고 문방구 달려가서 복사해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레이저 프린터를 이용한 PCB 에칭 제작기법은

 

 http://www.suapapa.net/wordpress/?cat=3&language=ko&paged=6 의 diy-pcb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혹여나 했지만 자작 PCB의 한계상 다소 흐트러져 핀이 들러붙네요. 

 

핀넓이가 0.18mm 고 핀간격이 0.50mm이니 0.32mm 간극이 있는데 에칭이 잘 안됐습니다.

 

 

 

 

 

 

 

 

어차피 필요한 핀은 몇개 안되기 때문에 칼로 그어서 정리해주고 납땜합니다.

 

반으로 가른 배터리 홀더는 볼트와 너트로 고정해주고 돌아가지 않게 순접으로 붙였습니다.

 

동판 산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투명 락카를 한번 뿌려주고 끝.

 

 

 

 

 

 

 

 

 

워낙 대충 만들어서... 좀 지저분합니다. 순접 백화현상도 꽤 있네요.

 

그냥 하는김에 4개 만들었는데 모두 충전은 잘 되는듯 합니다.

 

 

 

 

Link : USB 18650 충전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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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하 2012.11.05 11:39 신고

    4.2V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하는건가요? 충전회로가 없네요 ?
    1.5K옴 저항의 역활은 뭔가요 ??

    • pashiran 2012.11.05 12:02 신고

      4.2V 핸드폰 충전기로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하도록 만든 어댑터입니다. 충전회로는 전부 충전기쪽에 있습니다.
      충전기 규격에 따라 충전전류를 결정하는 저항이 있는데 저항값에 따라 충전전류가 달라지게 됩니다.
      http://pashiran.tistory.com/entry/핸드폰-충전기-분석 <-요걸 보시면 설명이 좀 더 나와있습니다.

  2. 아하하 2012.11.05 22:58 신고

    답변 감사해요
    그런데 저항이 어떤 수치의 저항이 달려있는지
    검출 방식이 궁금한데요 혹시 설명해줄수 있나요 ?
    예를 들면 배터리 ID핀에서 전자가 마이너스에서 흘러나와 저항을거쳐
    보회회로와 건전지를 거쳐 +로 들어오는 전류값을 보고 출력할 A를 결정하는 것인지요??

    • pashiran 2012.11.08 15:55 신고

      ID 저항은 3가지로 27kOhm - 450mA, 4.7kOhm - 750mA, 1.5kOhm - 900mA 로 설정되어 있고 저항 자체가 아니라 연결된 충전제어칩에 의해 전류를 제어하는 것으로 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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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배터리에 대한 간단한 지식.

 

리튬 이온 배터리는 약 300-500여회의 충방전 수명을 갖고 있습니다.

 

수명이 다 된 배터리라고 전혀 쓸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만충전을 시켜도 사용시 금방 배터리가 방전되어 버리죠.

 

때문에 우리가 보통 쓰는 핸드폰도 대부분

 

1년 내외로 사용하면 통화시 배터리 게이지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은 거의 매일 충전하기 때문에 1년 365회의 충방전을 거치고 나면

 

배터리의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저는 작업실에서 작업시에는 핸드폰에 들어있는 mp3나 dmb 라디오를 외장 스피커를 연결해서 듣습니다.

 

외장 스피커를 연결하려면 이어폰 잭을 꽂아야 하고,

 

그러려면 핸드폰 충전 단자에 20극 단자가 달린  핸드폰용 리모컨이 달려 있어야 하죠.

 

 

 

그러다 보니 배터리 소모가 많은 dmb 라디오를 한두시간 듣다가 보면 배터리가 금새 방전되어 버려서

 

상당히 불편함을 느껴 왔습니다. 충전기를 꼽으려면 20극 단자를 뽑아야 하는데 그러면 외장 스피커를 쓸수가 없죠

 

핸드폰 자체 스피커는 조각기나 환풍기 소리에 묻혀 쓸수가 없고....

 

 

 

반년쯤 써온 중형 배터리가 요즘 특히나 간당간당하여 소형 배터리로 교체하고

 

중형 배터리는 케이스를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써온 핸드폰 배터리입니다. 수명이 다 된 배터리의 특성인 뽈록 나온 복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을 닮아가는군요.

 

 

 

 

 

 

 

 

 

%주의%

 

아래 작업을 따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화재, 폭발, 부상의 가능성이 있고 절대 따라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수년간 노트북이나 핸드폰 배터리 폭발/화재 사고를 뉴스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리튬 이온/폴리머 건전지는 화재 및 폭발의 위험이 있으며 (+) (-) 극이 바로 맞닿거나 배터리 내부 손상이 일어나면

 

위 동영상과 같이 급격히 발화하여 매우 위험합니다.

 

 

 

하여간에 진짜 조심조심...... 벌렁벌렁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폭탄 처리하는 폭발물 처리반의 심정... 까지는 아니었어도

 

상당히 긴장하면서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마무리가 얇은 금속커버를 프레스해 넣은 것이라 깔끔한 분해는 힘들겠더군요.

 

가장자리 플라스틱 부분을 0.1mm 씩 칼로 베어내면서 끄트머리를 찾은 후 니퍼로 살살 뽑았습니다.

 

 

 

 

 

 

 

 

 

 

 

 

 

반대쪽도 당연히 양면 테이프로 튼튼하게 붙어 있기에 조심조심 떼어내 줍니다.

 

 

 

 

 

 

 

 

 

 

 

 

분해가 끝나면 배터리는 볼일 없습니다. 허접해 보이는 저 지저분한 플라스틱 케이스를 재활용합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리튬 이온/리튬 폴리머 배터리에는

 

과충전 및 과방전을 막기 위한 보호회로가 붙어 있습니다.

(pcm이라고 합니다)

 

저 회로 부분에 테스터를 찍어 보니 다행히 생각대로 외부 단자와 통하는 곳이었습니다.

 

저곳에 바로 납땜하면 되겠군요.

 

 

 

 

 

 

 

 

 

 

 

 

황동판 반대쪽에 두툼한 수건 같은 것을 대고 반대쪽에서 십자 드라이버 같은 뭉툭한 것을 대고

 

망치로 힘차게 쿵 내리쳐주면 저렇게 됩니다.

 

 

 

 

 

 

 

 

 

 

 

 

포맥스로 간단하게 배터리 케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 배터리는 18650규격의 3.7v 2400mAh 리튬이온 충전지입니다.

 

외국쇼핑몰에서 한개 5.5천원쯤에 샀습니다만

 

요즘은 환율이 급상승해서 국내 쇼핑몰에서 7-8천원 판매하는 배터리와 별 차이는 없습니다.

 

 

 

 

 

 

 

 

 

 

배터리가 꼭 맞으려면 간격 조절이 중요한데 대충 자른게 대충 맞더군요..

 

3m 양면 테이프는 저렇게 두께가 있고 단단한 스폰지 같아서 배터리를 끼우면 빡빡하게 고정이 잘 됩니다.

 

 

 

 

 

 

 

 

 

 

 

 

 

 

두개 병렬이니 4800mAh입니다.

 

 

 

 

 

 

 

 

 

 

 

 

 

단자에 납땜합니다.

 

+ - 헷갈리면 몇십만원짜리 핸드폰 날아가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하고 반드시 몇번씩 확인해 봐야 합니다.

 

 

 

 

 

 

 

 

 

 

 

 

살짝 긴장했습니다만 다행히 이상없이 잘 작동하는군요.

 

 

 

 

 

 

 

 

 

 

 

 

 

 

 

배터리 한개만 끼우고 DMB 재생을 해봤습니다.

 

핸드폰 처음 샀을때 중형배터리 끼우고 최대 2시간 갈까말까 했던 DMB 재생이

 

 5시간 넘도록 배터리 표시가 20% 정도밖에 줄지 않습니다.

(pcm 3선 중에서 2선만 연결했기 때문에 배터리 체크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자야했기에 그냥 테스트는 멈췄지만

 

배터리 2개를 끼우면 최소 10시간동안은 말짱하단 예기니 이대로 만족스럽습니다.

 

 

 

보통 핸드폰을 계속 쓰실 분들은 충전기를 꼽은채로 쓰시면 되니

 

저같이 무식한 작업을 하실 분들은 거의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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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뿌잉 2012.05.13 21:54 신고

    요즘 같이 스마트폰을 쓰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하겠는데요. ㅎ

    • 노우노우 2012.05.25 22:55 신고

      노우노우 No 절대 안되옵니다..

      저건 도박행위라 아주 조금만 실수를해도 폰뿐만아니라 방 하나쯤은 쉽게 날려먹는 시한폭탄이 될 수가 있습니다..특히 분해하는순간 저Pcm회로가 한 85프로는 고장납니다.. 그 안전회로가 고장나는순간 배터리는 배터리가 아니고 남은 시간을 모르는 시한폭탄이됩니다.

  2. bs 2014.11.01 11:56 신고

    역시! 공돌 파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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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부터 시작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게임이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스토리 진행상 강적을 물리쳐야 하는데

 

그 적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스킬을 사용해야만 하지요.

 

 

물론 그냥 이길수도 있지만 마지막 보스는 멍박+고박+피박을 동시에 씌워야 하는데

 

대체 무슨재주로 그런짓을 하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이길때마다 몇개씩 스킬을 주기도 하지만 저같은 치트 게이머는 금방 다 버리고

 

어느새 스킬구입비로 몇천원이 흘러나가버리더군요

 

이렇게 자잘하게 잔돈을 잘 쓰게 만든 게임 개발자에게 원망과 찬탄을 동시에 보냅니다.

 

 

 

 

 

 

돈없는 타짜를 위하여 미션 수행을 하면 작은 스킬을 하나씩 주고

 

작은 스킬을 모아서 큰 스킬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만

 

 

 

 

 

이것도 꽤나 성가신 일이라

 

 

 

 

오랫만에 등장합니다 미니로봇 컨트롤러

 

http://cafe.naver.com/pashiran/457

 

http://cafe.naver.com/pashiran/458

 

요기에 등장했던 놈이죠.

 

나름 비싸게 주고 산건데 별로 써보질 못하고 많이 묵혔네요.

 

 

 

 

 

 

 

 

 

 

 

 

 

프라판과 순접으로 급조했습니다.

 

제작시간 약 20분쯤?

 

 

 

 

 

 

 

 

 

 

 

밤새 돌릴 생각이라 충전포트도 뚫어줬고요 ^^;

 

 

 

 

 

 

 

 

 

 

 

동작은 매우 단순합니다 그냥 클릭클릭

 

다행히 게임이 클릭만 하면 계속 넘어가기에 망정이지 다른 동작이 요구된다면 시도도 못했겠죠.

 

 

 

 



 

 

 

 

 

혼자서도 잘 노는 핸드폰

 

 

다른미션은 게임당 게임머니 천원씩 지불이고 승리확률도 낮아서(멍박이나 광박, 고도리 기타등등 요구)

 

게임머니 지불없고 3고만 하면 되는 2번째 미션을 밤새 돌립니다.

 

 

 

 

 

 

 

 

 

 

 

 

 

 

밤새 돌린 결과 담패투시 49장 획득(4장은 있던거)

 

음음푸핫하하하 싸구려 스킬의 남발로 맞고계를 정복하리라!

 

 

 

 

 

 

근데....

 

 

 

 

 

 

 

 

 

 

 

 

한판에 스킬사용 2번 제한이네요 

 

OTL

 

 

 

 

 

 

후... 인제 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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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뮤 2011.11.30 15:20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 반전이 안습이네요 ㅎㅎ

  2. 종쿤 2012.08.17 01:06 신고

    하하하 ㅋㅋㅋㅋㅋ서보모터를 저용도로 활용하시다니..좀 지난 글이지만 잘 보고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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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를 만들겠다고 자전거를 사놓고는 몇달을 그냥 방치하다가

 

지난 주말에 "비교적" 근처에 사는 형님이랑 맥주나 한잔 하러 가는길에 자전거를 들고 나왔습니다.

 

 

 

 

 

 

 

 

 

 

 

 

 

 

코스는 대략 9.5Km... 북악 스카이웨이를 가로지르는 코스죠..

 

운동부족 뱃살아저씨의 첫 코스로는 좀 빡세긴 했지만 일단 갔다온 후 감상은

 

 

 

 

 

 

 

 

 

 

"핸드폰 마운트가 필요해!"

 

 

 

 

 

 

 

 

 

그래서 포맥스 재단에 들어갔습니다.

 

스탬바를 잘 측정해서 수치대로 잘라냅니다.

 

 

 

 

 

 

 

 

 

 

 

 

 

잘게 칼금을 내면 잘 휘어집니다.

 

 

 

 

 

 

 

 

 

 

 


 

요렇게 케이블 타이가 들어갈 자리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뚜껑을 덮어주면....

 

 

 

 

 

 

 

 

 

 

 

 

 

요렇게 케이블 타이가 들어갈 구멍이 생깁니다.

 

 

 

 

 

 

 

 

 

 

 

시험삼아 푹 찔러보니 잘 들어가는군요.

 

 

 

 

 

 

 

 

 

 

 

예전 컴퓨터 수냉쿨러 자작 할 때 구입하고 쓰지 않은 실리콘 패드를 적당히 잘라

 

스탬바와 마운트 사이에 잘라 넣습니다.

 

 

 

 

 

 

 

 

 

 

핸드폰과 마운트 사이의 고정을 여러모로 고민했는데

 

제가 갖고있는 M4655는

 

배터리 커버가 엄청 뻑뻑하게 고정되기로 이름난(?) 핸드폰이라는거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배터리 뒷커버는 핸드폰 서비스센타에 알아보니 2,800원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구입은 나중에 하고 일단 커버 뜯었습니다.

 

 

 

 

 

 

 

임시고정입니다. 일단 붙여보고 다시 수정할 계획입니다.

 

 

 

 

  

 

  

 

 

 

 

 

내구성이 어찌될지 몰라 일단 대충 달고 나가봤습니다. 다시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 코스~

 

 

 

 

 

헥헥헥헥헥헥헥

 

30여분간 미치도록 땀을 흘린 후

 

 

 

 

 

 집에서 여기까지는 쭉 오르막길이라 뭐 딱히 충격받을 일이 없더군요 ㅡ,.ㅡ

 

일단은 인도 턱 내려갈때나 고속으로 내리막길 달리면서 속도방지턱 걸릴때도 별 이상이 없네요.

 

오프로드 뛰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럴 예정은 없기 때문이 이대로 마무리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핸드폰이 PDA폰이라 네비키고 MP3 돌리면서 집으로 오는중입니다.

 

내일 2차 작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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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잘 써오던 자작 냉장고 컴프레서가 갑자기 뻗어버리는 사고가 발생.

도색중의 락카가 이미 에어브러시에 부어져 있던 상태라

청소도 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랴부랴 컴프레서를 구입하러 달려나갔다.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동묘앞 역에서 3번출구로 나가면 많다고 한다.

나가서 청계천 방향으로 20미터쯤 와서 발견한곳.

이미 나같은 사람들이 꽤 왔다간 듯, 미술용 컴프레서 만들건지 물어보고

이런저런 설명을 자세히 해주는 아저씨
(설명하면서 만족하는 스타일이신듯 해서 다 안다는 예기는 안하고 그냥 경청했다)


중고를 살까 했는데 중고는 3만원이고 신품은 5.5만원..

중고도 유지보수만 잘 해주면 몇년은 쓰겠지만 이미 중고를 몇년 써봤으니

신품을 써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신품 구입하고
 
 
 
 
 
 
 
 
 


 


 

매장내 전경. 에어컨용 컴프레서도 많다.. 혹여나 나중에 공업용 컴프레서를 만들일이 생기면
 
에어컨용 하나 사고 LPG통 하나 사서 연결하면 딱일듯.
 
 
 
 
 
 
 
 
 
 
 
 
 
 
 


 


 

 
요런 귀여운 녀석도 있다. 박스테잎 크기를 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한손바닥 위에도 놓을수 있는 사이즈. 가격은 안물어봤다.
 
 
 
 
 
 
 
 


 

컴프레서 자작이야 몇번을 해본만큼 별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제일 힘들었던 점은 저 무거운걸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느라 팔이 좀 아팠다는 것.

갈때 카트를 하나 들고가야지 생각해놓고 정작 나갈때는 깜박했다.
 
그리고 우레탄 호스도 좀 사오려 했는데 의외로 저 부근엔 우레탄 호스 파는곳이 없었다.
 
조금 더 돌아다니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컴프레서가 무거워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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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버지께 SOS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양도해드린 충전 드라이버가 아무리 배터리를 충전해도 잠깐 돌아가다 멈춘다고 하시더군요.

 

저걸 산게 군생활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하니, 최소한 10년은 지났을테고 배터리가 다 된 것으로 판단,

 

일단 한번 볼테니 가져와보시라 했습니다.

 

 

 

 

 

 

 

 

 

 

 

 



 

 

분해가 매우 간단합니다. 위의 고정쇠를 뽑으면 유성기어가 내장된 감속기어셋트가 보입니다.  

 

 

 

 

 

 



 

 

 

 



 

음... 옛날에는 분명 그리스가 발라져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청소하면서 싹 닦아버렸나 봅니다.

 

 

 

 

 

 

 

 

 

 

 

 



 

 

본체는 볼트 하나로만 고정되어 있습니다. 분해해 보니 1.2V 니켈카드뮴 충전지 2개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군요.

 

 

 

 

 

 

 

 

 

 

 

 



 

구조는 극히 간단합니다. 배터리에 모터가 직결되고 위의 레버를 움직이면

 

(+)(-)극이 반대로 접촉되면서 반대 방향으로 회전되는 구조입니다.

 

지극히 간단한 구조라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전체적으로 확실히 괜히 이름있는 메이커가 아니구나 하고 느껴지게 합니다.

 

볼트 하나로 튼튼하게 결합되는 조립편이성도 그렇고,

 

고장나지 않으면서도 유지보수하기 쉽고, 내구성도 뛰어난 설계입니다.

 

 

 

 

 

 

 

 

 

 

 



 

10년도 넘은 니카드 전지는 당연히 사망상태이고,

 

안쓰는 핸드폰 배터리를 넣어볼까 했더니 아쉽게도 크기가 안맞는군요.

 

그래서 18650 배터리와 예전에 만들었던 이것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크기도 딱이네요.

 

기존 전지는 2.4V 고 사용할 18650 배터리는 4볼트 정도입니다.

 

모터는 이정도 전압 차이로 타거나 하지는 않고

 

단지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쓰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테스트삼아 돌려보니 그리 나쁘지 않더군요.

 

저같이 수리하실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배터리와 충전홀더는 자전거 관련쪽 쇼핑몰이나 옥션같은 곳에서도 판매합니다.

 

배터리와 충전기+배송비까지 1.5만 정도일겁니다.

 

 

 

 

 

 

 

 

 

 

 

 

 

 



 

 

가운데 있는 볼트구멍을 잘라줍니다.

 

본체 고정이 좀 난감해지지만 또 언제 열어볼일이 있을까 싶어 그냥 순접고정을 할 계획입니다.

 

 

 

 

 

 

 

 

 





 

배터리의 확실한 연결을 위해 납땜을 해버렸습니다.

 

 

 

 

 

 

 

 

 



 

워낙 간단한 구조라 배터리 보호를 위해 콘덴서를 붙여줘 봤습니다만...

 

끼워보니 자리가 안나와서 도로 떼버렸네요.

 

 

 

 

 

 

 

 

 

 

 

 

대충 이렇게 잡히겠네요.

 

 

 

 

 

 

 

 

 

 



 

톱과 커터칼로 커넥터 구멍을 뚫어주고...

 

 

 

 

 

 

 

 



 

에폭시 퍼티로 고정합니다.

 

 

 

 

 

 

 

 



 

순접으로 붙여주고 굳을때까지 스카치 테이프로 돌돌 말아놓습니다.

 

 

 

 

 

 

 

 

 

 



 

자알~ 돌아가네요.

 

 

 

 

 

 

 

 

 

 

 



 

 

충전도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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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자작하게 될(지도 모르는) 증기기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구입한 킷트입니다.

 


 

 
무려 55,000원.
 
 
 
 
 
사진기 배터리가 떨어져서 제작기는 생략(사실 별건 없습니다)
 
참고로 돈값은 더럽게 못하는 물건입니다. 부품 정밀도도 낮고, 설명서도 일어인데다가
 
그나마 불량인 부품들도 있으며, 마지막으로 최악은 동봉된 고체연료를 전혀 쓸 수 없었다는 것.
 
 
고체연료에는 딱딱한 타잎이 있는데 원래 그것을 쓰도록 되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판매처에서 동봉해 준 고체 연료는 젤리 타잎이라 그냥 덜어서 쓰면 녹아서 방울져 떨어지더군요.
 
 
불타는 연료 덩어리가 바닥으로 떨어지더란 말입니다.
 
 
뭐 그렇게 되기 전에 잽싸게 껐지만 절대 학생들 과학실습용의 용도는 아니더군요.
 
제작시 드릴, 사포질, 납땜질 등 조그만 키트 만들기에는 꽤 고난이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도 단점입니다.
 
뭐 저야 그냥 후딱후딱 해치웠지만 말이죠.
 
 
 
 
 
 
 
 
 
 
 

고쳬연료를 못쓰게 되어서
 
예전의 그 알콜 램프를 투입, 높이가 안맞아서 PCB 용 부품을 사용해서 램프가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피스톤이 힘차게... 까지는 아니어도 열심히 돌아갑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칙칙폭폭...
 
 
 
 
 
 
 
 
 
 


유용하게 잘 쓰는 알콜램프.
 
 
 
아직 구동은 못합니다. 증기가 약간 새는 곳이 있어서 구동축에 연결하면 힘이 모자라 멈춰버립니다.
 
오늘은 시간이 늦었군요... 나중에 마무리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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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6 08:52

    비밀댓글입니다

  2. 하로로 2012.03.28 10:58 신고

    어디서 구입하셧나요?

    • pashiran 2012.03.29 00:03 신고

      상당히 오래 전에 구입한 것으로 지금은 쇼핑몰이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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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도 집안도 어수선해서 그냥 컴퓨터 앞에서 연휴 내내 노닥거리는 중.

 

고유가에 관한 뉴스를 보다가 보다가 보니

 

전기 자전거에 관한 뉴스까지 보게 되었다

 

 

옛날부터 자전거 한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동네가 완전 산꼭대기라 차있는 사람은 많아도 자전거 있는 사람은 없는 곳이다.

 

전기 자전거라면 힘도 덜 들테니 사서 타고다닐만도 한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버닝모드로 전환

 

 

 

전기 자전거를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무지무지무지 비싸군.

 

자작하면 얼마나 들까? 하다가

 

만들 생각은 없지만 이런저런 정보를 검색하며 마음속의 설계모드로 들어감

 

시판중인 물건들은 스펙조사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고

 

블로그나 구글링을 통해 자료수집을 하다 보니

 

자전거가 있다는 가정 하에 한 4-50 정도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할 것 같았다.

 

 

 

일단 요구조건을 따져보면

 

내 몸무게+자전거 무게= 대략 100kg 라고 가정하고

(전기 자전거이므로 모터+배터리 무게가 상당)

 

26인치 바퀴를 쓴다고 가정할 경우

 

평지 최고시속 25km 를 위해서는 어떤 동력이 필요한가

 

 

 

26인치=660.4mm

 

원주=3.14 * 660.4 = 2073.656mm

 

바퀴가 1회전하면 2073.656mm 를 이동하므로

 

2073.656 * Round / hour = 25 km / hour

 

Round = 25000 m / 2.073656 m

          = 12056.00157...

 

한시간에 12056 회전하면 25km/h 의 속도가 된다

 

RPM = 12056 / 60 = 200.9333

 

 

동축모터를 사용한다면 200rpm만 되어도 25km 는 나온다는 예기

 

 

20인치에 적용하면 26*25.4=508

 

원주= 1595.12

 

Round=15672.802...

 

 rpm= about 261.2134

 

 토크가 받쳐준다면 300rpm 으로도 충분하다.

 

자 이제 토크가 문제인데

 

26인치일 경우

 

반지름=330.2

 

100kg*330.2mm

 

를 kg.cm으로 변경하면

 

100*330.2/10 kg.cm

 

 3302 kg..... ㄷㄷㄷㄷ 뭐야 이거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수직으로 매달릴때 계산이잖아 휴...

 

 

울동네 올라오는 각도가.... 이거 내려가서 각도기 들고 재볼수도 없고 해서

 

지리 프로그램의 도움을 얻어보기로 생각.

 

 

 

알맵을 깔아보니 해발고도가 안나옴

 

네이버 지도 마찬가지.

 

 

구글 어스 깔아보니 나온다. 우리집의 고도는 131미터, 내리막 끝의 높이는 56미터

 

고도차는 75미터이고

 

직선거리가 0.83km

 

 

탄젠트를 구하면 되는데

 

아 근데 여기서 문제가 공학용 계산기가 없네.......예전에 고장나고 나서 산다 산다 하다가

 

쓸일이 거의 없어서 미뤘더니..

 

일단 공학용 계산기가 있어야 뭘 할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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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shiran.blog.me/90089003291 에서 소개했던 녹제거 도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버리려던 플라스틱 통을 보고 즉흥적으로 떠올랐는데,

 

의외로 필요한 재료는 별거 없더군요.

 

재료 : 플라스틱 통 1개, 철사옷걸이 1개, 파워 서플라이 1개. 전선 약간, 소다, 물

 

필요공구 : 칼, 펜치, 니퍼

 

 

 

 

 

 

 

 

 

 

 

적당한 크기의 플라스틱 통입니다. 대형 공구류의 녹 제거는 더 큰 통이 필요하겠죠.

 

꼭 플라스틱 통이 아니더라도 금속통에 비닐깔고 쓰거나 하는 편법도 가능할겁니다.

 

 

 

 

 

 


 
 


 
쓰기 편하게 입구를 칼로 도려내고요.

 

 

 

 

 

 

 

 

 


 
철사 옷걸이를 자릅니다.

 

 

 

 

 

 

 

 

 

 

 


칼로 피복을 벗겨내고,

 

 

 

 

 

 

 

 

 

 

 
 


펜치와 니퍼를 사용해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요렇게 됐네요.

 

모양이 중요한건 아닌 것 같고..

 

대상물과 일정한 거리에 도선이 위치하는게 효율이 좋지 않을까? 하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물체를 걸 고리부분도 만들어줍니다. 통이 작아서 옷걸이 하나분 철사로 다 해결되네요.

 

 

 

 

 

 

 

 

 

 
 


 
걸치면 요런 모양입니다.

 

 

 

 

 

 

 

 

 

 

 
 
 


 

여기저기 다 뒤져도..... 제가 원하는 시뻘겋게 녹슨 물체가 없군요.. ;;

 

하긴 뭐 녹슨 공구 방치하는 성격도 아니고;;

 

그나마 녹이 조금 슨 할머니 재봉틀의 부품 하나를 떼어왔습니다.

 

 

 

 

 

 

 

 

 

 

 

 
 


 
조렇게 걸어줍니다.

 

 

 

 

 

 

 

 

 

 

 

 

 


 
전극은 녹제거할 물체 쪽이 (-), 반대쪽이 (+)입니다.

 

혹시나 하고 반대로 걸어보니 녹제거가 안되더군요  ^_^

 

 

 

 

 

 

 

 

 

 


 
소다(슈퍼에서 한봉지 180원) 녹인 물입니다. 꼭 세척용 소다가 아니더라도 일반 가성소다로 충분했습니다.

 

농도는 뭐.. 대충 막 부어줬습니다. 약간 덜 녹아서 밑에 가라앉을 정도로.

 

 

 

 

 

 

 

 


 
전원을 인가하니 뽀글뽀글...

 

녹물에서 나는 냄세도 조금 나기 시작하더군요.

 

저 기포는 수소랍니다. 적당히 환기되는 곳에서 작업하세요.

 

 

 

 

 

 

 

 

 

 

 

 

 

 

 


 
 

 

5분 후의 상황입니다. 어째 재봉틀 부품보다 (+)극에 연결한 옷걸이 철사에서 더 녹물이 많이 나오네요;

 

 

 

 

 

 

 

 

 
 


 
어쨋든 계속해본 결과, 실제로 녹 제거가 이루어졌습니다!! 핸폰 카메라라 접사가 아쉽네요.

 

그런데 저 검은 얼룩은 녹이 아닌가봐요. 빨간 녹은 다 없어졌는데 저 검은 부분은 변화없습니다.

 

옛 기억에 검은 녹(?)도 산화철의 일종인데 일반 녹과 성분이 다르다던가 하는 설명을 본 것도 같은데..

 

하여간 저건 제거가 안되는군요.

 

 

 

 

 

 

 

 

 


 
접사모습. 별로 티는 안나는군요  --;;

 

 

 

 

 

 

 

 

 

재봉틀 부품보다 옷걸이 철사에서 더 많이 우러나온; 녹입니다.

 

 

 

 

 

 

 

 

실제 제작시간은 10분쯤? 걸린 것 같고요. 파워 서플라이는 집에 있던 것이고 5V 전원입니다.

 

소다 2봉지(180 * 2) 말고는 돈 든것도 없네요.

 

만들기 아주 쉬우면서도 녹 제거 효과는 상당히 괜찮게 느껴집니다.

 

캔 스프레이 식으로 녹제거하는 제품들도 있는데 그것들과 비교해서 어떤 쪽이 더 편한지는 모르겠네요.

 

이 방법은 큰 부품은 하기 어렵지만 부품의 손상 없이

 

녹 제거를 깔끔하고 쉽고 싸게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당연하지만 꼭 녹제거 후 기름칠 한번 해줘야 녹이 다시 슬지 않고요.  녹 슬기 이전에 평소에 관리를 잘 해주면

 

딱히 이런 도구 쓸 일도 없겠죠.

 

 

간만에 쉽고 결과도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써먹을(?) 만한 부품들이 없는게 아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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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ian 2013.11.21 15:08 신고

    몇볼트죠
    ?

  2. 굿굿 2016.03.19 14:47 신고

    잘 배우고 가요! 훌륭한 포스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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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였지만, 그냥 컴터파워에서 5V 를 뽑아내는 작업입니다.

 

 

 

휴대용 스피커+핸드폰mp3 조합으로 작업하면서 음악듣는데 재미를 들렸습니다

 

그런데 휴대용 스피커의 전원을 끄는 것을 자주 잊어 AAA 배터리*4 를 하루만에 방전시키는 일이 두번째 있고 나서,

 

여기저기를 뒤지며 5V 어댑터를 찾아봤지만 없군요.

 

그래서 꿩대신 닭... 이 아니고

 

몇천원짜리어댑터면될일을200w는되는컴퓨터파워서플라이를이용해대신하려고 하니

 

닭 대신 꿩.. ;

 

 

옛날 CNC 테스트용으로 사용했던 컴터파워입니다.

 

 

 

 

 

 

 

 

니퍼로 구멍을 뚫고

 

 

 

 

 

 

 

잡동사니 모아놓은곳에 있었던 어디선가 떼어낸 스위치

 

 

 

 

 

 

 

 

역시 어디선가 떼어낸 (저거 하나에 십원도 안하는데;) 초록색 LED

 

 

 

 

 

 

 

 

 

LED는 글루건으로 대충

 

 

 

 

 

 

 

 

 

 

컴터 파워에선 12V, 5V, 3.3V 가 골고루 나옵니다.

 

옛날에 선을 너무 짧게 다 잘라버려서 조금 고생했지만 5V 선을 골라 납땜

 

 

 

 

 

 

 

 

 

 

흠... LED 가 워낙 옛날거라 대충 달았는데 2.8V 나 3V 용인가 보내요. 초록색 LED가 주황빛으로 나오는 걸 보니

 

얼마 안가서 수명 다될듯... 고치기 귀찮아 그냥 넘어갑니다.

 

 

 

 

 

 

 

 

 

 

 

원래 스피커에 포함된 USB 전원 케이블.

 

잘라내자니 언젠가 쓸일이 있을 것 같아 아까워서 그냥 테이프를 이용해서 끼워넣었습니다. 연결은 성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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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diyvacformer.cafe 에 가시면 이곳에 있던 모든 정보와

 

새로 올라오는 많은 탈포기와 실리콘 복제 정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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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MIG에서 어느분이 만드신 것을 보고 따라 만들어 봐야겠다고 결심.

 

흔히들 스티로폼을 많이 쓰는데 쓰기엔 좋지만 쓰면 쓸수록 부품이 제대로 꽂히지 않고

 

가끔 새걸로 교체해줘야 한다는게 귀찮아서 영구적인 부품꽂이라는게 맘에 들었다.

 

 

최근에 스티로폼 꽂이가 완전 너덜너덜해져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고

 

원래는 아크릴 파이프를 잘라 쓸까 했으나 예전에 쓰고 남은 에어호스가 적당히 있어서 이걸로 결정.

 

 

 

길이를 맞추기 위해 나무젓가락을 잘라서 끼웠다

 

 

 

 

 

 

 

 

 

칼로는 자르기가 매우 힘들다... 5개쯤 자르다가 토치 갖다놓고 가열하면서 열로 자르기 시작.

 

 

 

 

 

 

 

 

 

저거 두배쯤 되는 크기로 만들고 싶었는데 호스가 모자라더라... 일단 써보니 매우 좋음.

 

 

 

 

 

 

이렇게 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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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도 이런 영상이 나오니 분명 뭔가 적당한 이름이 있을텐데, 알수가 없네요.

 

 

 

 

 

 

 

39장의 영상으로 만든 39초짜리 동영상입니다.

 

처음에 약간 남아있던 여명이 사라지면서 불빛이 꺼졌다 켜지기도 하고,

 

자동차들이 왔다갔다 하네요.

 

 

TV에서 나오는 것처럼 구름의 영상을 만들거나, 해가 뜨고 지는 것을 찍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동영상으로 만드는게 쉽지 않군요.

 

프리미어는 사용법을 모르겠고 무비메이커는 오류나서 포토 스토리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는데

 

마우스 클릭을 엄청나게 요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내일은 시간이 가면서 해가 지고 어두워지는 것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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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포스트를 올렸던 MRC-3000을 이용해

 

자동으로 일정 간격을 두며 사진을 찍는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구조는 매우 단순합니다. 프라판과 서보모터, 케이블타이 뿐이로군요.

 

 

 

 

 

 

 

 

 

 

 

 

 

아랫면의 모습

 

 

 

 

 

 

 

 

 

 

 

 

 

서보혼이 없어서 프라판을 깎아 만들었습니다.

 

 

 

 

 

 

 




 


 

 


 


 

 
프라판이 위쪽 플래쉬 마운트에 꽂아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요렇게 셔터가 눌러집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인데 인코딩이 잘못됐는지 위쪽에 검은줄이 나오네요)
 
5초 간격으로 5장씩 찍는 모습
 
 
 
 
 
 
 
위 동작의 소스코드입니다(로보베이직)
 
MOTOR 1
SPEED 5
 
DIM wait_time AS INTEGER '각 사진 사이의 간격(초)
DIM pic_number AS INTEGER '사진 찍을 숫자
DIM a AS BYTE
DIM b AS BYTE
 
wait_time=5
pic_number=5
 
DELAY 3000
GOSUB takepicture
 
FOR b=1 TO pic_number
FOR a=1 TO wait_time
DELAY 1000
NEXT a
 
GOSUB takepicture
NEXT b
 
MOVE ,10
WAIT
END

takepicture:
MOVE ,116
MOVE ,140
DELAY 2000
MOVE ,116
RETURN
 
 
 
 
 
 
 
 
 
 
 
테스트 후 이상이 없어서 프로그램의 수치를 바꾸고 창가에 세팅했습니다.
 
 

 

 

 

 

 

 

 

 

 

이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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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http://www.parkoz.com/ 에서 공동구매했던 컴퓨터용 온도계겸 팬 컨트롤러입니다.
 
컴퓨터에 잠시 장착했다가 자작 프로젝터에 달려고 떼놓았다가 자작 프로젝터가 무산되어
 
오랫동안 먼지에 쌓여있던 놈을 이번에 꺼내서 돌려봤습니다.
 
LCD를 네가티브 개조 ( http://blog.naver.com/pashiran/90000084007 ) 했던 그 녀석입니다.
 
 
 
 
 
 
 
 
 
 
 
 
센서 하나는 실내에, 하나는 선을 연장해서 실외로 뺐습니다.
 
 
 
 
 
 
 
 
 


 

저녁 6시쯤이라 낮의 햇빛에 달아오른 실내는 30도, 날이 흐려지면서 실외는 28도를 표시하고 있네요
 
 
 
저런거 달아놓는다고 덜 더워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더운건지 확실히 수치로 알수있으니 좋습니다.
 
 
 


 

 



 
 
케이스를 만들어 씌울까 하다가... 귀찮아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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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만들던 time fountain 은 무한 보류시켜놓고(의욕상실;)

 

모형 만들다가 오래전부터 재료만 사놓았던 비누방울 부는 장난감을 설계했습니다.

 

 

뭐 사실 설계라고 할것도 없이 그냥 앞에 실물 놓고 칼로 잘라가며 만들어도 되는 물건이지만

 

회사에서 할일이 없는 -_-;; 관계로 심심해서 뚝딱뚝딱....

 

 


 

 
 
 
 
 
동그랗게 여러개 붙어있는 부품은 복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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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한 책상에 연필꽂이가 한몫하기에 정리를 위해 만든 연필꽂이.

 

벽에 붙이려고 경사를 뒀는데 솔리드웍스로 미리 설계해보니 각도도 영 이상하고

 

예상 사이즈로 작업시 연필 서너개밖에 안 들어가게 생겼다.. 바로 수정했음.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시 이런점이 참 좋다. 그대로 만들었으면 쓰레기통으로 갈뻔했음

 

 

 

 

 

포맥스를 재료로 했는데 아무래도 칼로 자르다 보니 오차도 심하고 직각으로 잘라지지도 않았지만

 

폴리퍼티 바르고 사포질 후 화이트 서페이서 + 베이스 화이트.

 

생각대로 깔끔하게 모서리가 나와줬다. 연결부분도 안보인다.

 

 

 

 

 

 

 

 

 

 

 

 

내가 갖고있는 물건들에 맞춘거라 크기도 딱 맞고... 100%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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