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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에서 개발한 기술입니다.

 

 

그런데 위 기능을 하는 보드를 러시아에서 오픈소스로 개발하여 공개하고 있죠.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sl=en&tl=ko&js=n&prev=_t&hl=ko&ie=UTF-8&layout=2&eotf=1&u=http%3A%2F%2Fcode.google.com%2Fp%2Flight-pack%2Fwiki%2FBasics&act=url

 

Arduino였는지 Adafruit였는지를 검색하고 링크를 타다가 발견을 하고 언젠가 갖고싶다는 욕망에 즐겨찾기를 해 두었는데요.

 

 

 

그만 파코즈 커뮤니티에서 파대장님이 덜컥 공동제작 공지를 띄웠더군요.

 

 

 

바로 신청해서 몇주간 기다린 끝에 오늘 도착했습니다.

 

 

 

 

 

 

레이저 각인된 멋진 케이스까지 같이 제작되었습니다.

 

 

 

 

 

 

 

 

 

 

 

 

조립은 지극히 단순합니다. 보드밑에 받치는 고무판을 붙이고, 보드넣고, 볼트를 4개 조인 후 LED 커넥터를 꼽으면 됩니다.

 

 

 

 

 

 

 

 

 

 

먼저 제작한 분들은 동봉된 양면 테이프가 잘 떨어진다고 하시길래 3M표 양면테이프로 교체했습니다.

 

대형 모니터를 쓰시는 분들은 3구 LED로 교체하여 조립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Parkoz Ambilight는 원본과 다르게 12V 어댑터를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제에는 USB케이블이 포함되지 않아 mini USB 코드는 별도로 구하셔야 합니다. 저는 서랍 뒤져보니 하나 나왔습니다.

 

 

 

 

 

 

 

 

설치 및 세팅은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no=43343 링크를 참조하면 됩니다.

 

너무 쉬워서 딱히 제가 따로 포스팅할만한 꺼리가 없네요.

 

 

 

 

 

 

 

 

 

 

 

저는 오래전에 구입한 19인치 오픈프레임과 공짜로 얻는 17인치를 듀얼로 사용합니다.

 

19인치에 장착하고 테스트해봤습니다. 식구들 잘 시간이라 소리는 줄였습니다.

 

왼쪽에 PC 본체(검은색)가 있어서 효과가 좀 죽는데 모니터가 흰색 벽에 일정 거리로 있어야 효과를 최대로 발휘할 것 같습니다만

 

전 그냥 저대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테스트해보고 바로 영화한편 봤는데 몰입도 150% 상승하네요. 이미 한번 본 것인데도 더 몰입되고 화면이 더 넓어보이고

 

렉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정말 만족입니다.

 

딱하나 아쉬운건... 게임을 지원 안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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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구형 엡슨 복합기(프린터+스캐너)를 누군가 버린것을 발견했습니다.

옆에는 최신형 복합기의 빈 박스가 있더군요.... 좋겠다




나중에 다시 버릴지라도 일단 낚아채고 봅니다.







모터가 들은 가전제품들은 쓸만한 부품들이 꽤 나오는 편이죠.

보통 프린터의 경우 헤드의 좌우이동과 종이의 급지용 2개의 모터를 추출 가능합니다.

스캐너는 1개 있고요.







LCD 기판은 정보도 없고 전용제작이라 쓰기 힘들듯. 바로 쓰레기통으로 갑니다.








스캐너의 내부는 상당히 단촐합니다.

중앙이 타이밍 벨트와 연결된 스캔 유닛, 오른쪽 위에 감속기어가 연결된 스텝모터가 있고

왼쪽 위에 스캔 유닛의 리밋 센서 역할을 하는 포토센서가 하나 있습니다.









스캔 유닛을 분해해 보면 CCFL과 인버터가 나옵니다. 

스캔 관련 회로는 쓸데 없으니 신경 끕니다.







예전에는 LCD의 광원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LED에 밀려 설 곳을 잃어버린 CCFL 입니다 .

고전압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인버터로 12V->수백 볼트로 승압시켜 구동합니다.

전류가 낮아서 크게 위험하진 않지만 만지면 감전이 참 잘 되는 특징이 있죠

전에 인버터 한번 만지다가 손톱을 태워먹은 적이 있습니다. 크게 아프진 않았는데 지지직~ 하면서 살이 타는 냄새가...;;;







프린터 부분입니다. 역시 스탭 모터와 타이밍 벨트네요.

신형 잉크젯 프린터들은 속도 향상을 위해 DC모터와 포토센서를 이용해 서보모터처럼 제어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뜯어봤자 써먹기가 좀 힘들죠..

요놈은 구형이라 스텝모터를 갖고 있습니다.








잉크헤드 청소하는 펌프 유닛입니다. 실리콘 호스가 한바퀴 감겨있고 모터에 연결된 플라스틱 베어링이 돌아가며

호스를 눌러 짜(?) 주면서 잉크를 밀어내는 구조입니다. 속도는 느리지만 정밀한 유량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량토출기 등에 쓰이는 구조입니다.








보드를 훑어보니 이놈이 스텝모터 드라이버 인 듯 합니다. 다만 공개된 데이타쉬트가 보이지 않네요.


중국쪽 사이트들에는 회로도가 좀 있는 걸 보니 엡슨 특주품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단 회로도를 보면 스텝모터 2개를 동시제어 가능한 녀석인듯 합니다.







 

포토 리밋센서 두개.



사진을 빼먹었는데 파워부도 빼뜨릴 수 없는 물건입니다. 당연하게도 전자제품 내부에서는 DC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파워 서플라이가 들어 있죠. 테스터로 전압체크 한번 해놓으면 나중에 뭔가 만들 때 갖다 쓰기 딱입니다.



CNC가 완성되면 3D 프린터도 한번 만들어볼까 했는데 이 물건 하나로 기구부는 Z축을 제외한 X,Y 축이 거의 해결될 듯 하네요.



이것저것 뜯어보면서 재활용 가능한 부품들을 골라냈던 경험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프린터와 스캐너는 위와 같이 모터와 이송기구물을 사용하기 좋습니다.

오디오
는 인디케이터 라던가 LCD,VFD 등 디스플레이 부품하고 오디오 관련 부품들(스피커, 앰프 등)을 추출하기 좋고

냉장고는 뒷편 아래쪽에 있는 검고 동그란 모터 - 컴프레서 - 를 분리해서 에어탱크를 장착하면 저소음 컴프레서로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그렇게 뜯어낸 컴프레서에 소화기를 에어탱크로 장착해서 모형 도색용 컴프레서로 사용했고요.

LCD 모니터는 깨진 물건이라도 좀 고생하면 편광 필름을 추출 가능합니다 .

그렇게 추출한 편광 필름으로 http://pashiran.tistory.com/entry/네가티브-LCD로-개조하기-2 이런 짓도 했지요.

요즘은 네가LCD도 많이 판매하니 이런 고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전자제품들은 상당한 확률로 파워 서플라이를 내장하고 있으니 역시 챙기는게 좋고요.


...뭐 대략 이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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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맥스나 PCB등을 커팅하면서 작은 테이블소가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정리해봅니다.




















테이블소란 위와 같이 원형톱+테이블이 결합된 형태로

크고 넓은 판재를 직선재단할 때 쓰는 물건인데요.

책상 위에 올려놓을만한 소형으로 아크릴이나 플라스틱 판을 재단하는 용도로 쓰이는 물건도 있긴 하지만

일단 떠오른 아이디어는 원래 갖고있는 조각기에 간단한 프레임을 만들어서 결합하는 것.



















































기본 구조는 요런 식이죠.










여기서 갑자기 조기대에 대한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위와 같은 형태로 테이블소에 결합해서 재단물이 직선으로 나아가도록 해 주는 물건인데요.




보통은 양쪽을 조여서 고정하는데 이게 쓰다보면 살짝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정확한 재단을 위해서는 조기대의 위치가 아주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테이블에 자가 붙어있습니다만 mm단위로 일일이 조기대를 잘 맞춰서 고정하는 건 상당히 손이 가는 일이죠.

같은 크기로 대량 재단을 한다면 큰 문제는 없지만 여러가지 크기로 소량 다품종 재단을 해야 할 경우에는

이 조기대 세팅만 해도 시간을 엄청 잡아먹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양쪽에 전산볼트와 스텝모터를 사용해서 디지탈로 제어되는 조기대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지요.

아두이노+스텝모터 드라이버+전산볼트+기타부품 약간 정도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LCD와 키패드를 장착해서 수치를 입력하면 바로 조기대가 그 수치대로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장착하면 참 편할 것 같더군요.

당장 만들 능력도 모자라고, 필요한 것도 아니지만 제품화되어도 상당히 쓸만한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되어 정리해둡니다.


근데 문득, "이런게 제품화되지 않았을리가 없을텐데?" 라고 생각되어 검색해보니 역시나 있긴 있더군요 ^^;

중저가형에서는 디지탈 버니어 캘리퍼스처럼 수치만 표시해주고, 고급형에서는 이송과 엔코더 위치표시를 동시에 해주는 듯 합니다.

중저가형도 취미로 접근하기엔 쉽지 않은 가격이라, 자작이 가능하다면 만들어 쓰는 게 나을 듯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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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건 아닌데 딱히 쓸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재료 수급의 문제로 아이디어가 떠오른 채로 방치하고 있던 휘어지는 PCB 제작을 한번 해봤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그냥 다림질 PCB 에칭 방법을 사용해서 에칭을 하면 됩니다.

어디에?



동판에.

의외로 구하기 어려운 게 얇은 황동이나 적동판인데,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얇은 황동 or 적동판은 0.2mm 더군요.

이걸로 한번 시도해 보았으나 너무 두꺼워서 에칭은 가능하나 충분히 flexible 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어서

내친김에 그냥 좀 비싼 수입산을 구매했습니다;;
(전혀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니 그냥 0.2mm 써도 됩니다만 회로제작시 패턴은 좀 굵어야 되겠더군요)


프라모델 재료 쪽으로 뒤지다 보면 AFV나 철도모형 계열을 많이 취급하는 쇼핑몰에서 취급합니다만 거의 구매자가 없는 관계로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제가 구매한 곳 링크 http://goo.gl/pU38G 





별것 아닌데 국내생산자가 없거나 소량이라 시장형성이 안되어서 그런지 수입산이고 인치단위입니다.

0.002인치와 0.003인치 가 사용하기 적당하더군요.(0.0508mm,0.0762mm)








0.001인치입니다. 종이처럼 휘어집니다.





기타등등.












딱히 설명할 필요없는 다림질 에칭입니다.

일단 시험해보는게 목적이므로 최대한 가늘게 패턴을 뽑았습니다.








저 동판을 그대로 에칭하면 당연히 뒷면에서 에칭되어 전부 녹아 없어지게 되므로 그대로 에칭하면 안되고



http://goo.gl/MxBfC

이 난연성 테이프를 사용합니다.





동판 뒷면에 테이프를 꼭꼭 손톱으로 눌러붙여 빈틈이 없도록 밀착합니다.

캡톤 테이프를 사용하는 이유는 에칭 후 납땜할 때 일반 테이프는 열에 녹아버리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캡톤 테이프를 써야 합니다.









여분을 잘라내고 에칭합니다.













인터넷 보며 시간 때우다 그만 에칭을 너무 심하게 해서;;;;

패턴이 좀 날라갔네요

그나마 조금 살아있는 쪽만 약간 보수해서 납땜했습니다. 어차피 테스트용이라 다시 할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열에 강한 캡톤 테이프라도 납땜할 때 인두를 너무 오래 대고 있으면

끈끈이가 약간 녹아 패턴이 옆으로 살짝살짝 움직입니다
. 이것만 조심하면 딱히 어렵진 않고 패턴이 테이프에만 고정되어 있어

기판을 고정하기 힘드니 스카치 테이프로 바닥에 당겨 붙이고 납땜하면 편합니다.














상당한 노고가 들어가겠지만 양면 캡톤 테이프를 이용해서 양면 PCB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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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I.Y., DIY, PCB,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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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취미의 방향이 전자회로 제작에 중점을 두게 되면서 납땜을 많이 하다 보니

꼭 필요한 물건중 하나가 PCB 홀더였습니다.


별것도 아닌 물건이 더럽게 비싸

디바이스마트에서 싼 물건을 하나 사 봤지만 무지 불편해서 없으니만 못한 물건이었고

불편한 대로 테이프로 책상에 기판 붙여놓고 납땜하다가 구독중인 RSS 어딘가에서 나무판에 사무용 집게를 나사못으로 고정한

완전 간단한 형태의 PCB 홀더를 보고 따라서 만들었더니

단순하면서도 편리하고 좋더군요.



그러다가 이제는 납 연기 맡는게 너무 싫어져서

제품을 봤더니 허걱




모터하나 필터하나 스위치 하나 들은게 뭐이리 비싸;;












그런데 필터는 싸더군요.















결국 한장 구매하고...














작업 시작.











재료는 언제나 그렇듯 포맥스.







한변이 96mm 인 팬입니다. 컴퓨터 좀 만져본 분이시라면 남는 팬 한두개씩은 꼭 있죠.









기본 형태.

하는김에 PCB 홀더랑 겸용으로 만들자! 하고 마음먹었습니다.

저 돌출된 부분에 나사못으로 집게를 하나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어댑터 하나 끼워도 되지만

좁은 책상에서 어지럽게 선이 왔다갔다 하는게 싫어서 배터리로 무선화시켰습니다.

컴퓨터용 팬은 12V 라서 일반 전지로 전압 맞추려면 좀 귀찮은데

저는 배터리로 이것저것 하다 보니 남는 쓸만한 물건들이 꽤 많아서 꺼내봤습니다.

리튬폴리머와 PCM과 배터리 잔량표시계..

사진에는 없지만 3cell 충전기가 있어서 충전용 커넥터도 같이 조립할 계획입니다.







배선도는 딱히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배터리 잔량표시계는 그냥 노출시키고 양면테이프로 붙여놨고요.












잘 빨려들어가고 냄새도 하나 없으니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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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구입후 dealextreme에서 샀던 P7 플래쉬. 상당한 밝기에, 구입당시 저렴한 가격(42$ - 당시에 국내최저가 7만원 선이었다)에

만족하고 사용했으나 문제는 자전거에 장착하면 충격이 올때마다 전원노이즈로 모드가 바뀐다. (강-중-약-점멸-SOS)

10원짜리 동전을 겹쳐쌓아 집어넣어서 강하게 눌리는 방식으로 접촉이 떼어지는 것을 방지해서 사용했으나

그래도 인도에서 내려선다던지 하는 강한 충격에는 모드변환이 이루어졌고 은근히 불편함이 있었다.

최근 아에 헬멧 고정형 라이트를 구매하는 바람에 용도변경이 되어

아예 이참에 드라이버를 바꿔버리자 맘먹게 되었다.










앞을 열고 핀셋으로 돌리면 드라이버-LED 모듈이 빠진다.









원래 붙어있던 드라이버는 곱게 뽑아 보관할 예정이었으나, 프레스로 눌러넣은듯 꽉 끼어있어 드릴질을 해서야 꺼낼 수 있었다.











XDPOWER 사의 드라이버. 최대 2.8A 출력으로 현재 최강의 LED인 T6 까지 지원한다. 10,000\

모드변경 방지 기능이 있어 접촉불량이나 충격에 의한 모드변경이 일어나지 않음.

구입시 기본 5모드(강-중-약-강약강약-SOS) 이고 1000\ 추가부담에 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이제는 자전거용이 아니므로 강-약 모드로 구입.








원래 있던 드라이버 위치에 넣고 똑같이 조립해 넣으면 된다. LED를 고정할때는 써멀구리스를 꼭 발라주자.








뭐.. 잘 나온다.

모드변경이 안되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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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는 해도 녹화는 안되는 -_-;;

공짜로 얻은 구형 네비게이션을 모니터로 쓰고, 만물상에서 구입한 5천원짜리 카메라와

역시 만물상에서 구입한 4천원짜리 12v 어댑터로 제작.

아 케이블도 거기서 산듯.. 얼마였더라..


구형 네비게이션 기기들은 후방 카메라 옵션을 위해 av 단자가 달려있는 경우가 많아서

비디오 신호 나오는 싸구려 카메라 하나 있으면 간단히 모니터로 쓸 수 있다.


원래 전에 다른 네비로 만들어놓은게 있었는데 LCD 화질이 너무 너무 저질이어서 쓰기 영 안좋았는데

파코즈에서 공짜로 하나 얻어서 교체했더니 많이 깨끗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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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본지 오래된 돌하우스하는 후배가 돌하우스를 전시하는 회전대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해 왔다.

 

그러마 하고 설계에 들어갔는데 의뢰자가 본인이 원하는거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안잡혀 있어서

 

 

'이 부분은 어떻게 할까' 물으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고 오히려 나한테 묻는 바람에

 

'그걸 네가 알지 내가 어떻게 아냐'

 

 

하여간 끝까지 결론이 안나서 A안 B안 두개씩 만들어서 이멜로 보냈더니 이녀석이 감감무소식이다

 

기다리다못해 먼저 메신저로 연락했더니 메일을 받고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거다.

 

 

와 내가 갑이랑 을로 계약한것도 아니고 진짜 순간 많이 열받았는데

 

이녀석은 갑자기 상사가 부른다고 홀랑 로그아웃해버려서 따블로 열이 올랐다.

 

 

하여간 그렇게 만들어진 도면을 아크릴 가공업체 몇군데 연락해봤는데 영 견적가가 높게 나온다.

 

다른업체 계속 알아보는것도 열받아서 그냥 직접 포맥스로 잘라붙였다.

 

 

 

 

 

 

 

디스플레이용이다 보니 RPM이 엄청 낮은 모터가 필요했다.

 

기어박스를 조합해야 하나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디바이스마트에 적당한 기어드모터가 있었다.

 

모터를 중심에 배치하고 볼캐스터를 3각형으로 둘러 위에 얹은 판을 돌리는 구조다.

 

 

 

 

 

 

 

 

 

 

 

마지막에 시트지로 마무리했는데 두어번 살짝 떼었더니 그만 폴리퍼티가 일어나 버렸다.

 

재작업해야 할 것 같다.

 

 

 

 

 

 

구조는 단촐하다. 속도를 좀 더 낮추고 소음을 줄이기 위해 저항을 달았다.

 

가변저항으로 약간이나마 속도 조절도 된다.

 

 

 

 

 

시트지 재작업하고 후딱 보내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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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 충전기가 하나 있긴 하지만 핸드폰용 충전기로 18650을 충전하는 제품을 보니

 

 부품수도 적고 깔끔해서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판매하는 제품은 판매가 2천원...싸게 구하면 1500원...

 

자작하면 24핀 핸드폰 잭 1천원 + 배터리 홀더 1천원 + PCB(?원) + 저항(5원)

 

자작하는게 더 비쌉니다. ^^;

 

 그래도 만들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가 없어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18650 용 전용 홀더는 구할 수가 없네요. 판매품도 CR-2 홀더를 잘라 사용하는 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고..

 

대충 도면 보니 사용 가능할것 같아서 샀습니다.

 

 

 

 

 

 

 

 

 

eagleCAD로 라이브러리를 작성하기 위해서

 

 

수치를 계산중입니다.

 

백만명에 한명쯤 있을지도 모르는 저같은 자작파를 위해 라이브러리와 보드 파일을 첨부합니다만...

 

24핀 라이브러리는 수정하거나 에칭시 적당히 손봐야 합니다. 아래 보시면 이유가 나옵니다.

 

참고로 단면PCB 로 제작하기 위해서 24핀 잭 양쪽의 고정핀은 펜치로 휘어서 보드에 납땜했고 라이브러리도 그렇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만드는게 시간이 걸릴 뿐 회로나 보드는 초간단입니다.

 

 

 

 

 

 

 

 

 

EagleCAD로 보드를 제작해서 레이저 프린터로 포토용지에 인쇄합니다.

 

레이저 프린터 없으신 분들은 잉크젯으로 인쇄하고 문방구 달려가서 복사해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레이저 프린터를 이용한 PCB 에칭 제작기법은

 

 http://www.suapapa.net/wordpress/?cat=3&language=ko&paged=6 의 diy-pcb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혹여나 했지만 자작 PCB의 한계상 다소 흐트러져 핀이 들러붙네요. 

 

핀넓이가 0.18mm 고 핀간격이 0.50mm이니 0.32mm 간극이 있는데 에칭이 잘 안됐습니다.

 

 

 

 

 

 

 

 

어차피 필요한 핀은 몇개 안되기 때문에 칼로 그어서 정리해주고 납땜합니다.

 

반으로 가른 배터리 홀더는 볼트와 너트로 고정해주고 돌아가지 않게 순접으로 붙였습니다.

 

동판 산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투명 락카를 한번 뿌려주고 끝.

 

 

 

 

 

 

 

 

 

워낙 대충 만들어서... 좀 지저분합니다. 순접 백화현상도 꽤 있네요.

 

그냥 하는김에 4개 만들었는데 모두 충전은 잘 되는듯 합니다.

 

 

 

 

Link : USB 18650 충전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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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배터리에 대한 간단한 지식.

 

리튬 이온 배터리는 약 300-500여회의 충방전 수명을 갖고 있습니다.

 

수명이 다 된 배터리라고 전혀 쓸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만충전을 시켜도 사용시 금방 배터리가 방전되어 버리죠.

 

때문에 우리가 보통 쓰는 핸드폰도 대부분

 

1년 내외로 사용하면 통화시 배터리 게이지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은 거의 매일 충전하기 때문에 1년 365회의 충방전을 거치고 나면

 

배터리의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저는 작업실에서 작업시에는 핸드폰에 들어있는 mp3나 dmb 라디오를 외장 스피커를 연결해서 듣습니다.

 

외장 스피커를 연결하려면 이어폰 잭을 꽂아야 하고,

 

그러려면 핸드폰 충전 단자에 20극 단자가 달린  핸드폰용 리모컨이 달려 있어야 하죠.

 

 

 

그러다 보니 배터리 소모가 많은 dmb 라디오를 한두시간 듣다가 보면 배터리가 금새 방전되어 버려서

 

상당히 불편함을 느껴 왔습니다. 충전기를 꼽으려면 20극 단자를 뽑아야 하는데 그러면 외장 스피커를 쓸수가 없죠

 

핸드폰 자체 스피커는 조각기나 환풍기 소리에 묻혀 쓸수가 없고....

 

 

 

반년쯤 써온 중형 배터리가 요즘 특히나 간당간당하여 소형 배터리로 교체하고

 

중형 배터리는 케이스를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써온 핸드폰 배터리입니다. 수명이 다 된 배터리의 특성인 뽈록 나온 복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을 닮아가는군요.

 

 

 

 

 

 

 

 

 

%주의%

 

아래 작업을 따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화재, 폭발, 부상의 가능성이 있고 절대 따라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수년간 노트북이나 핸드폰 배터리 폭발/화재 사고를 뉴스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리튬 이온/폴리머 건전지는 화재 및 폭발의 위험이 있으며 (+) (-) 극이 바로 맞닿거나 배터리 내부 손상이 일어나면

 

위 동영상과 같이 급격히 발화하여 매우 위험합니다.

 

 

 

하여간에 진짜 조심조심...... 벌렁벌렁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폭탄 처리하는 폭발물 처리반의 심정... 까지는 아니었어도

 

상당히 긴장하면서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마무리가 얇은 금속커버를 프레스해 넣은 것이라 깔끔한 분해는 힘들겠더군요.

 

가장자리 플라스틱 부분을 0.1mm 씩 칼로 베어내면서 끄트머리를 찾은 후 니퍼로 살살 뽑았습니다.

 

 

 

 

 

 

 

 

 

 

 

 

 

반대쪽도 당연히 양면 테이프로 튼튼하게 붙어 있기에 조심조심 떼어내 줍니다.

 

 

 

 

 

 

 

 

 

 

 

 

분해가 끝나면 배터리는 볼일 없습니다. 허접해 보이는 저 지저분한 플라스틱 케이스를 재활용합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리튬 이온/리튬 폴리머 배터리에는

 

과충전 및 과방전을 막기 위한 보호회로가 붙어 있습니다.

(pcm이라고 합니다)

 

저 회로 부분에 테스터를 찍어 보니 다행히 생각대로 외부 단자와 통하는 곳이었습니다.

 

저곳에 바로 납땜하면 되겠군요.

 

 

 

 

 

 

 

 

 

 

 

 

황동판 반대쪽에 두툼한 수건 같은 것을 대고 반대쪽에서 십자 드라이버 같은 뭉툭한 것을 대고

 

망치로 힘차게 쿵 내리쳐주면 저렇게 됩니다.

 

 

 

 

 

 

 

 

 

 

 

 

포맥스로 간단하게 배터리 케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 배터리는 18650규격의 3.7v 2400mAh 리튬이온 충전지입니다.

 

외국쇼핑몰에서 한개 5.5천원쯤에 샀습니다만

 

요즘은 환율이 급상승해서 국내 쇼핑몰에서 7-8천원 판매하는 배터리와 별 차이는 없습니다.

 

 

 

 

 

 

 

 

 

 

배터리가 꼭 맞으려면 간격 조절이 중요한데 대충 자른게 대충 맞더군요..

 

3m 양면 테이프는 저렇게 두께가 있고 단단한 스폰지 같아서 배터리를 끼우면 빡빡하게 고정이 잘 됩니다.

 

 

 

 

 

 

 

 

 

 

 

 

 

 

두개 병렬이니 4800mAh입니다.

 

 

 

 

 

 

 

 

 

 

 

 

 

단자에 납땜합니다.

 

+ - 헷갈리면 몇십만원짜리 핸드폰 날아가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하고 반드시 몇번씩 확인해 봐야 합니다.

 

 

 

 

 

 

 

 

 

 

 

 

살짝 긴장했습니다만 다행히 이상없이 잘 작동하는군요.

 

 

 

 

 

 

 

 

 

 

 

 

 

 

 

배터리 한개만 끼우고 DMB 재생을 해봤습니다.

 

핸드폰 처음 샀을때 중형배터리 끼우고 최대 2시간 갈까말까 했던 DMB 재생이

 

 5시간 넘도록 배터리 표시가 20% 정도밖에 줄지 않습니다.

(pcm 3선 중에서 2선만 연결했기 때문에 배터리 체크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자야했기에 그냥 테스트는 멈췄지만

 

배터리 2개를 끼우면 최소 10시간동안은 말짱하단 예기니 이대로 만족스럽습니다.

 

 

 

보통 핸드폰을 계속 쓰실 분들은 충전기를 꼽은채로 쓰시면 되니

 

저같이 무식한 작업을 하실 분들은 거의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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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부터 시작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게임이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스토리 진행상 강적을 물리쳐야 하는데

 

그 적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스킬을 사용해야만 하지요.

 

 

물론 그냥 이길수도 있지만 마지막 보스는 멍박+고박+피박을 동시에 씌워야 하는데

 

대체 무슨재주로 그런짓을 하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이길때마다 몇개씩 스킬을 주기도 하지만 저같은 치트 게이머는 금방 다 버리고

 

어느새 스킬구입비로 몇천원이 흘러나가버리더군요

 

이렇게 자잘하게 잔돈을 잘 쓰게 만든 게임 개발자에게 원망과 찬탄을 동시에 보냅니다.

 

 

 

 

 

 

돈없는 타짜를 위하여 미션 수행을 하면 작은 스킬을 하나씩 주고

 

작은 스킬을 모아서 큰 스킬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만

 

 

 

 

 

이것도 꽤나 성가신 일이라

 

 

 

 

오랫만에 등장합니다 미니로봇 컨트롤러

 

http://cafe.naver.com/pashiran/457

 

http://cafe.naver.com/pashiran/458

 

요기에 등장했던 놈이죠.

 

나름 비싸게 주고 산건데 별로 써보질 못하고 많이 묵혔네요.

 

 

 

 

 

 

 

 

 

 

 

 

 

프라판과 순접으로 급조했습니다.

 

제작시간 약 20분쯤?

 

 

 

 

 

 

 

 

 

 

 

밤새 돌릴 생각이라 충전포트도 뚫어줬고요 ^^;

 

 

 

 

 

 

 

 

 

 

 

동작은 매우 단순합니다 그냥 클릭클릭

 

다행히 게임이 클릭만 하면 계속 넘어가기에 망정이지 다른 동작이 요구된다면 시도도 못했겠죠.

 

 

 

 



 

 

 

 

 

혼자서도 잘 노는 핸드폰

 

 

다른미션은 게임당 게임머니 천원씩 지불이고 승리확률도 낮아서(멍박이나 광박, 고도리 기타등등 요구)

 

게임머니 지불없고 3고만 하면 되는 2번째 미션을 밤새 돌립니다.

 

 

 

 

 

 

 

 

 

 

 

 

 

 

밤새 돌린 결과 담패투시 49장 획득(4장은 있던거)

 

음음푸핫하하하 싸구려 스킬의 남발로 맞고계를 정복하리라!

 

 

 

 

 

 

근데....

 

 

 

 

 

 

 

 

 

 

 

 

한판에 스킬사용 2번 제한이네요 

 

OTL

 

 

 

 

 

 

후... 인제 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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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를 만들겠다고 자전거를 사놓고는 몇달을 그냥 방치하다가

 

지난 주말에 "비교적" 근처에 사는 형님이랑 맥주나 한잔 하러 가는길에 자전거를 들고 나왔습니다.

 

 

 

 

 

 

 

 

 

 

 

 

 

 

코스는 대략 9.5Km... 북악 스카이웨이를 가로지르는 코스죠..

 

운동부족 뱃살아저씨의 첫 코스로는 좀 빡세긴 했지만 일단 갔다온 후 감상은

 

 

 

 

 

 

 

 

 

 

"핸드폰 마운트가 필요해!"

 

 

 

 

 

 

 

 

 

그래서 포맥스 재단에 들어갔습니다.

 

스탬바를 잘 측정해서 수치대로 잘라냅니다.

 

 

 

 

 

 

 

 

 

 

 

 

 

잘게 칼금을 내면 잘 휘어집니다.

 

 

 

 

 

 

 

 

 

 

 


 

요렇게 케이블 타이가 들어갈 자리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뚜껑을 덮어주면....

 

 

 

 

 

 

 

 

 

 

 

 

 

요렇게 케이블 타이가 들어갈 구멍이 생깁니다.

 

 

 

 

 

 

 

 

 

 

 

시험삼아 푹 찔러보니 잘 들어가는군요.

 

 

 

 

 

 

 

 

 

 

 

예전 컴퓨터 수냉쿨러 자작 할 때 구입하고 쓰지 않은 실리콘 패드를 적당히 잘라

 

스탬바와 마운트 사이에 잘라 넣습니다.

 

 

 

 

 

 

 

 

 

 

핸드폰과 마운트 사이의 고정을 여러모로 고민했는데

 

제가 갖고있는 M4655는

 

배터리 커버가 엄청 뻑뻑하게 고정되기로 이름난(?) 핸드폰이라는거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배터리 뒷커버는 핸드폰 서비스센타에 알아보니 2,800원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구입은 나중에 하고 일단 커버 뜯었습니다.

 

 

 

 

 

 

 

임시고정입니다. 일단 붙여보고 다시 수정할 계획입니다.

 

 

 

 

  

 

  

 

 

 

 

 

내구성이 어찌될지 몰라 일단 대충 달고 나가봤습니다. 다시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 코스~

 

 

 

 

 

헥헥헥헥헥헥헥

 

30여분간 미치도록 땀을 흘린 후

 

 

 

 

 

 집에서 여기까지는 쭉 오르막길이라 뭐 딱히 충격받을 일이 없더군요 ㅡ,.ㅡ

 

일단은 인도 턱 내려갈때나 고속으로 내리막길 달리면서 속도방지턱 걸릴때도 별 이상이 없네요.

 

오프로드 뛰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럴 예정은 없기 때문이 이대로 마무리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핸드폰이 PDA폰이라 네비키고 MP3 돌리면서 집으로 오는중입니다.

 

내일 2차 작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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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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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잘 써오던 자작 냉장고 컴프레서가 갑자기 뻗어버리는 사고가 발생.

도색중의 락카가 이미 에어브러시에 부어져 있던 상태라

청소도 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랴부랴 컴프레서를 구입하러 달려나갔다.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동묘앞 역에서 3번출구로 나가면 많다고 한다.

나가서 청계천 방향으로 20미터쯤 와서 발견한곳.

이미 나같은 사람들이 꽤 왔다간 듯, 미술용 컴프레서 만들건지 물어보고

이런저런 설명을 자세히 해주는 아저씨
(설명하면서 만족하는 스타일이신듯 해서 다 안다는 예기는 안하고 그냥 경청했다)


중고를 살까 했는데 중고는 3만원이고 신품은 5.5만원..

중고도 유지보수만 잘 해주면 몇년은 쓰겠지만 이미 중고를 몇년 써봤으니

신품을 써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신품 구입하고
 
 
 
 
 
 
 
 
 


 


 

매장내 전경. 에어컨용 컴프레서도 많다.. 혹여나 나중에 공업용 컴프레서를 만들일이 생기면
 
에어컨용 하나 사고 LPG통 하나 사서 연결하면 딱일듯.
 
 
 
 
 
 
 
 
 
 
 
 
 
 
 


 


 

 
요런 귀여운 녀석도 있다. 박스테잎 크기를 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한손바닥 위에도 놓을수 있는 사이즈. 가격은 안물어봤다.
 
 
 
 
 
 
 
 


 

컴프레서 자작이야 몇번을 해본만큼 별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제일 힘들었던 점은 저 무거운걸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느라 팔이 좀 아팠다는 것.

갈때 카트를 하나 들고가야지 생각해놓고 정작 나갈때는 깜박했다.
 
그리고 우레탄 호스도 좀 사오려 했는데 의외로 저 부근엔 우레탄 호스 파는곳이 없었다.
 
조금 더 돌아다니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컴프레서가 무거워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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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버지께 SOS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양도해드린 충전 드라이버가 아무리 배터리를 충전해도 잠깐 돌아가다 멈춘다고 하시더군요.

 

저걸 산게 군생활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하니, 최소한 10년은 지났을테고 배터리가 다 된 것으로 판단,

 

일단 한번 볼테니 가져와보시라 했습니다.

 

 

 

 

 

 

 

 

 

 

 

 



 

 

분해가 매우 간단합니다. 위의 고정쇠를 뽑으면 유성기어가 내장된 감속기어셋트가 보입니다.  

 

 

 

 

 

 



 

 

 

 



 

음... 옛날에는 분명 그리스가 발라져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청소하면서 싹 닦아버렸나 봅니다.

 

 

 

 

 

 

 

 

 

 

 

 



 

 

본체는 볼트 하나로만 고정되어 있습니다. 분해해 보니 1.2V 니켈카드뮴 충전지 2개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군요.

 

 

 

 

 

 

 

 

 

 

 

 



 

구조는 극히 간단합니다. 배터리에 모터가 직결되고 위의 레버를 움직이면

 

(+)(-)극이 반대로 접촉되면서 반대 방향으로 회전되는 구조입니다.

 

지극히 간단한 구조라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전체적으로 확실히 괜히 이름있는 메이커가 아니구나 하고 느껴지게 합니다.

 

볼트 하나로 튼튼하게 결합되는 조립편이성도 그렇고,

 

고장나지 않으면서도 유지보수하기 쉽고, 내구성도 뛰어난 설계입니다.

 

 

 

 

 

 

 

 

 

 

 



 

10년도 넘은 니카드 전지는 당연히 사망상태이고,

 

안쓰는 핸드폰 배터리를 넣어볼까 했더니 아쉽게도 크기가 안맞는군요.

 

그래서 18650 배터리와 예전에 만들었던 이것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크기도 딱이네요.

 

기존 전지는 2.4V 고 사용할 18650 배터리는 4볼트 정도입니다.

 

모터는 이정도 전압 차이로 타거나 하지는 않고

 

단지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쓰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테스트삼아 돌려보니 그리 나쁘지 않더군요.

 

저같이 수리하실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배터리와 충전홀더는 자전거 관련쪽 쇼핑몰이나 옥션같은 곳에서도 판매합니다.

 

배터리와 충전기+배송비까지 1.5만 정도일겁니다.

 

 

 

 

 

 

 

 

 

 

 

 

 

 



 

 

가운데 있는 볼트구멍을 잘라줍니다.

 

본체 고정이 좀 난감해지지만 또 언제 열어볼일이 있을까 싶어 그냥 순접고정을 할 계획입니다.

 

 

 

 

 

 

 

 

 





 

배터리의 확실한 연결을 위해 납땜을 해버렸습니다.

 

 

 

 

 

 

 

 

 



 

워낙 간단한 구조라 배터리 보호를 위해 콘덴서를 붙여줘 봤습니다만...

 

끼워보니 자리가 안나와서 도로 떼버렸네요.

 

 

 

 

 

 

 

 

 

 

 

 

대충 이렇게 잡히겠네요.

 

 

 

 

 

 

 

 

 

 



 

톱과 커터칼로 커넥터 구멍을 뚫어주고...

 

 

 

 

 

 

 

 



 

에폭시 퍼티로 고정합니다.

 

 

 

 

 

 

 

 



 

순접으로 붙여주고 굳을때까지 스카치 테이프로 돌돌 말아놓습니다.

 

 

 

 

 

 

 

 

 

 



 

자알~ 돌아가네요.

 

 

 

 

 

 

 

 

 

 

 



 

 

충전도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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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자작하게 될(지도 모르는) 증기기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구입한 킷트입니다.

 


 

 
무려 55,000원.
 
 
 
 
 
사진기 배터리가 떨어져서 제작기는 생략(사실 별건 없습니다)
 
참고로 돈값은 더럽게 못하는 물건입니다. 부품 정밀도도 낮고, 설명서도 일어인데다가
 
그나마 불량인 부품들도 있으며, 마지막으로 최악은 동봉된 고체연료를 전혀 쓸 수 없었다는 것.
 
 
고체연료에는 딱딱한 타잎이 있는데 원래 그것을 쓰도록 되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판매처에서 동봉해 준 고체 연료는 젤리 타잎이라 그냥 덜어서 쓰면 녹아서 방울져 떨어지더군요.
 
 
불타는 연료 덩어리가 바닥으로 떨어지더란 말입니다.
 
 
뭐 그렇게 되기 전에 잽싸게 껐지만 절대 학생들 과학실습용의 용도는 아니더군요.
 
제작시 드릴, 사포질, 납땜질 등 조그만 키트 만들기에는 꽤 고난이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도 단점입니다.
 
뭐 저야 그냥 후딱후딱 해치웠지만 말이죠.
 
 
 
 
 
 
 
 
 
 
 

고쳬연료를 못쓰게 되어서
 
예전의 그 알콜 램프를 투입, 높이가 안맞아서 PCB 용 부품을 사용해서 램프가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피스톤이 힘차게... 까지는 아니어도 열심히 돌아갑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칙칙폭폭...
 
 
 
 
 
 
 
 
 
 


유용하게 잘 쓰는 알콜램프.
 
 
 
아직 구동은 못합니다. 증기가 약간 새는 곳이 있어서 구동축에 연결하면 힘이 모자라 멈춰버립니다.
 
오늘은 시간이 늦었군요... 나중에 마무리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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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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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도 집안도 어수선해서 그냥 컴퓨터 앞에서 연휴 내내 노닥거리는 중.

 

고유가에 관한 뉴스를 보다가 보다가 보니

 

전기 자전거에 관한 뉴스까지 보게 되었다

 

 

옛날부터 자전거 한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동네가 완전 산꼭대기라 차있는 사람은 많아도 자전거 있는 사람은 없는 곳이다.

 

전기 자전거라면 힘도 덜 들테니 사서 타고다닐만도 한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버닝모드로 전환

 

 

 

전기 자전거를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무지무지무지 비싸군.

 

자작하면 얼마나 들까? 하다가

 

만들 생각은 없지만 이런저런 정보를 검색하며 마음속의 설계모드로 들어감

 

시판중인 물건들은 스펙조사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고

 

블로그나 구글링을 통해 자료수집을 하다 보니

 

자전거가 있다는 가정 하에 한 4-50 정도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할 것 같았다.

 

 

 

일단 요구조건을 따져보면

 

내 몸무게+자전거 무게= 대략 100kg 라고 가정하고

(전기 자전거이므로 모터+배터리 무게가 상당)

 

26인치 바퀴를 쓴다고 가정할 경우

 

평지 최고시속 25km 를 위해서는 어떤 동력이 필요한가

 

 

 

26인치=660.4mm

 

원주=3.14 * 660.4 = 2073.656mm

 

바퀴가 1회전하면 2073.656mm 를 이동하므로

 

2073.656 * Round / hour = 25 km / hour

 

Round = 25000 m / 2.073656 m

          = 12056.00157...

 

한시간에 12056 회전하면 25km/h 의 속도가 된다

 

RPM = 12056 / 60 = 200.9333

 

 

동축모터를 사용한다면 200rpm만 되어도 25km 는 나온다는 예기

 

 

20인치에 적용하면 26*25.4=508

 

원주= 1595.12

 

Round=15672.802...

 

 rpm= about 261.2134

 

 토크가 받쳐준다면 300rpm 으로도 충분하다.

 

자 이제 토크가 문제인데

 

26인치일 경우

 

반지름=330.2

 

100kg*330.2mm

 

를 kg.cm으로 변경하면

 

100*330.2/10 kg.cm

 

 3302 kg..... ㄷㄷㄷㄷ 뭐야 이거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수직으로 매달릴때 계산이잖아 휴...

 

 

울동네 올라오는 각도가.... 이거 내려가서 각도기 들고 재볼수도 없고 해서

 

지리 프로그램의 도움을 얻어보기로 생각.

 

 

 

알맵을 깔아보니 해발고도가 안나옴

 

네이버 지도 마찬가지.

 

 

구글 어스 깔아보니 나온다. 우리집의 고도는 131미터, 내리막 끝의 높이는 56미터

 

고도차는 75미터이고

 

직선거리가 0.83km

 

 

탄젠트를 구하면 되는데

 

아 근데 여기서 문제가 공학용 계산기가 없네.......예전에 고장나고 나서 산다 산다 하다가

 

쓸일이 거의 없어서 미뤘더니..

 

일단 공학용 계산기가 있어야 뭘 할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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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shiran.blog.me/90089003291 에서 소개했던 녹제거 도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버리려던 플라스틱 통을 보고 즉흥적으로 떠올랐는데,

 

의외로 필요한 재료는 별거 없더군요.

 

재료 : 플라스틱 통 1개, 철사옷걸이 1개, 파워 서플라이 1개. 전선 약간, 소다, 물

 

필요공구 : 칼, 펜치, 니퍼

 

 

 

 

 

 

 

 

 

 

 

적당한 크기의 플라스틱 통입니다. 대형 공구류의 녹 제거는 더 큰 통이 필요하겠죠.

 

꼭 플라스틱 통이 아니더라도 금속통에 비닐깔고 쓰거나 하는 편법도 가능할겁니다.

 

 

 

 

 

 


 
 


 
쓰기 편하게 입구를 칼로 도려내고요.

 

 

 

 

 

 

 

 

 


 
철사 옷걸이를 자릅니다.

 

 

 

 

 

 

 

 

 

 

 


칼로 피복을 벗겨내고,

 

 

 

 

 

 

 

 

 

 

 
 


펜치와 니퍼를 사용해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요렇게 됐네요.

 

모양이 중요한건 아닌 것 같고..

 

대상물과 일정한 거리에 도선이 위치하는게 효율이 좋지 않을까? 하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물체를 걸 고리부분도 만들어줍니다. 통이 작아서 옷걸이 하나분 철사로 다 해결되네요.

 

 

 

 

 

 

 

 

 

 
 


 
걸치면 요런 모양입니다.

 

 

 

 

 

 

 

 

 

 

 
 
 


 

여기저기 다 뒤져도..... 제가 원하는 시뻘겋게 녹슨 물체가 없군요.. ;;

 

하긴 뭐 녹슨 공구 방치하는 성격도 아니고;;

 

그나마 녹이 조금 슨 할머니 재봉틀의 부품 하나를 떼어왔습니다.

 

 

 

 

 

 

 

 

 

 

 

 
 


 
조렇게 걸어줍니다.

 

 

 

 

 

 

 

 

 

 

 

 

 


 
전극은 녹제거할 물체 쪽이 (-), 반대쪽이 (+)입니다.

 

혹시나 하고 반대로 걸어보니 녹제거가 안되더군요  ^_^

 

 

 

 

 

 

 

 

 

 


 
소다(슈퍼에서 한봉지 180원) 녹인 물입니다. 꼭 세척용 소다가 아니더라도 일반 가성소다로 충분했습니다.

 

농도는 뭐.. 대충 막 부어줬습니다. 약간 덜 녹아서 밑에 가라앉을 정도로.

 

 

 

 

 

 

 

 


 
전원을 인가하니 뽀글뽀글...

 

녹물에서 나는 냄세도 조금 나기 시작하더군요.

 

저 기포는 수소랍니다. 적당히 환기되는 곳에서 작업하세요.

 

 

 

 

 

 

 

 

 

 

 

 

 

 

 


 
 

 

5분 후의 상황입니다. 어째 재봉틀 부품보다 (+)극에 연결한 옷걸이 철사에서 더 녹물이 많이 나오네요;

 

 

 

 

 

 

 

 

 
 


 
어쨋든 계속해본 결과, 실제로 녹 제거가 이루어졌습니다!! 핸폰 카메라라 접사가 아쉽네요.

 

그런데 저 검은 얼룩은 녹이 아닌가봐요. 빨간 녹은 다 없어졌는데 저 검은 부분은 변화없습니다.

 

옛 기억에 검은 녹(?)도 산화철의 일종인데 일반 녹과 성분이 다르다던가 하는 설명을 본 것도 같은데..

 

하여간 저건 제거가 안되는군요.

 

 

 

 

 

 

 

 

 


 
접사모습. 별로 티는 안나는군요  --;;

 

 

 

 

 

 

 

 

 

재봉틀 부품보다 옷걸이 철사에서 더 많이 우러나온; 녹입니다.

 

 

 

 

 

 

 

 

실제 제작시간은 10분쯤? 걸린 것 같고요. 파워 서플라이는 집에 있던 것이고 5V 전원입니다.

 

소다 2봉지(180 * 2) 말고는 돈 든것도 없네요.

 

만들기 아주 쉬우면서도 녹 제거 효과는 상당히 괜찮게 느껴집니다.

 

캔 스프레이 식으로 녹제거하는 제품들도 있는데 그것들과 비교해서 어떤 쪽이 더 편한지는 모르겠네요.

 

이 방법은 큰 부품은 하기 어렵지만 부품의 손상 없이

 

녹 제거를 깔끔하고 쉽고 싸게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당연하지만 꼭 녹제거 후 기름칠 한번 해줘야 녹이 다시 슬지 않고요.  녹 슬기 이전에 평소에 관리를 잘 해주면

 

딱히 이런 도구 쓸 일도 없겠죠.

 

 

간만에 쉽고 결과도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써먹을(?) 만한 부품들이 없는게 아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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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였지만, 그냥 컴터파워에서 5V 를 뽑아내는 작업입니다.

 

 

 

휴대용 스피커+핸드폰mp3 조합으로 작업하면서 음악듣는데 재미를 들렸습니다

 

그런데 휴대용 스피커의 전원을 끄는 것을 자주 잊어 AAA 배터리*4 를 하루만에 방전시키는 일이 두번째 있고 나서,

 

여기저기를 뒤지며 5V 어댑터를 찾아봤지만 없군요.

 

그래서 꿩대신 닭... 이 아니고

 

몇천원짜리어댑터면될일을200w는되는컴퓨터파워서플라이를이용해대신하려고 하니

 

닭 대신 꿩.. ;

 

 

옛날 CNC 테스트용으로 사용했던 컴터파워입니다.

 

 

 

 

 

 

 

 

니퍼로 구멍을 뚫고

 

 

 

 

 

 

 

잡동사니 모아놓은곳에 있었던 어디선가 떼어낸 스위치

 

 

 

 

 

 

 

 

역시 어디선가 떼어낸 (저거 하나에 십원도 안하는데;) 초록색 LED

 

 

 

 

 

 

 

 

 

LED는 글루건으로 대충

 

 

 

 

 

 

 

 

 

 

컴터 파워에선 12V, 5V, 3.3V 가 골고루 나옵니다.

 

옛날에 선을 너무 짧게 다 잘라버려서 조금 고생했지만 5V 선을 골라 납땜

 

 

 

 

 

 

 

 

 

 

흠... LED 가 워낙 옛날거라 대충 달았는데 2.8V 나 3V 용인가 보내요. 초록색 LED가 주황빛으로 나오는 걸 보니

 

얼마 안가서 수명 다될듯... 고치기 귀찮아 그냥 넘어갑니다.

 

 

 

 

 

 

 

 

 

 

 

원래 스피커에 포함된 USB 전원 케이블.

 

잘라내자니 언젠가 쓸일이 있을 것 같아 아까워서 그냥 테이프를 이용해서 끼워넣었습니다. 연결은 성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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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diyvacformer.cafe 에 가시면 이곳에 있던 모든 정보와

 

새로 올라오는 많은 탈포기와 실리콘 복제 정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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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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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MIG에서 어느분이 만드신 것을 보고 따라 만들어 봐야겠다고 결심.

 

흔히들 스티로폼을 많이 쓰는데 쓰기엔 좋지만 쓰면 쓸수록 부품이 제대로 꽂히지 않고

 

가끔 새걸로 교체해줘야 한다는게 귀찮아서 영구적인 부품꽂이라는게 맘에 들었다.

 

 

최근에 스티로폼 꽂이가 완전 너덜너덜해져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고

 

원래는 아크릴 파이프를 잘라 쓸까 했으나 예전에 쓰고 남은 에어호스가 적당히 있어서 이걸로 결정.

 

 

 

길이를 맞추기 위해 나무젓가락을 잘라서 끼웠다

 

 

 

 

 

 

 

 

 

칼로는 자르기가 매우 힘들다... 5개쯤 자르다가 토치 갖다놓고 가열하면서 열로 자르기 시작.

 

 

 

 

 

 

 

 

 

저거 두배쯤 되는 크기로 만들고 싶었는데 호스가 모자라더라... 일단 써보니 매우 좋음.

 

 

 

 

 

 

이렇게 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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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도 이런 영상이 나오니 분명 뭔가 적당한 이름이 있을텐데, 알수가 없네요.

 

 

 

 

 

 

 

39장의 영상으로 만든 39초짜리 동영상입니다.

 

처음에 약간 남아있던 여명이 사라지면서 불빛이 꺼졌다 켜지기도 하고,

 

자동차들이 왔다갔다 하네요.

 

 

TV에서 나오는 것처럼 구름의 영상을 만들거나, 해가 뜨고 지는 것을 찍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동영상으로 만드는게 쉽지 않군요.

 

프리미어는 사용법을 모르겠고 무비메이커는 오류나서 포토 스토리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는데

 

마우스 클릭을 엄청나게 요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내일은 시간이 가면서 해가 지고 어두워지는 것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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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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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포스트를 올렸던 MRC-3000을 이용해

 

자동으로 일정 간격을 두며 사진을 찍는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구조는 매우 단순합니다. 프라판과 서보모터, 케이블타이 뿐이로군요.

 

 

 

 

 

 

 

 

 

 

 

 

 

아랫면의 모습

 

 

 

 

 

 

 

 

 

 

 

 

 

서보혼이 없어서 프라판을 깎아 만들었습니다.

 

 

 

 

 

 

 




 


 

 


 


 

 
프라판이 위쪽 플래쉬 마운트에 꽂아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요렇게 셔터가 눌러집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인데 인코딩이 잘못됐는지 위쪽에 검은줄이 나오네요)
 
5초 간격으로 5장씩 찍는 모습
 
 
 
 
 
 
 
위 동작의 소스코드입니다(로보베이직)
 
MOTOR 1
SPEED 5
 
DIM wait_time AS INTEGER '각 사진 사이의 간격(초)
DIM pic_number AS INTEGER '사진 찍을 숫자
DIM a AS BYTE
DIM b AS BYTE
 
wait_time=5
pic_number=5
 
DELAY 3000
GOSUB takepicture
 
FOR b=1 TO pic_number
FOR a=1 TO wait_time
DELAY 1000
NEXT a
 
GOSUB takepicture
NEXT b
 
MOVE ,10
WAIT
END

takepicture:
MOVE ,116
MOVE ,140
DELAY 2000
MOVE ,116
RETURN
 
 
 
 
 
 
 
 
 
 
 
테스트 후 이상이 없어서 프로그램의 수치를 바꾸고 창가에 세팅했습니다.
 
 

 

 

 

 

 

 

 

 

 

이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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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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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http://www.parkoz.com/ 에서 공동구매했던 컴퓨터용 온도계겸 팬 컨트롤러입니다.
 
컴퓨터에 잠시 장착했다가 자작 프로젝터에 달려고 떼놓았다가 자작 프로젝터가 무산되어
 
오랫동안 먼지에 쌓여있던 놈을 이번에 꺼내서 돌려봤습니다.
 
LCD를 네가티브 개조 ( http://blog.naver.com/pashiran/90000084007 ) 했던 그 녀석입니다.
 
 
 
 
 
 
 
 
 
 
 
 
센서 하나는 실내에, 하나는 선을 연장해서 실외로 뺐습니다.
 
 
 
 
 
 
 
 
 


 

저녁 6시쯤이라 낮의 햇빛에 달아오른 실내는 30도, 날이 흐려지면서 실외는 28도를 표시하고 있네요
 
 
 
저런거 달아놓는다고 덜 더워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더운건지 확실히 수치로 알수있으니 좋습니다.
 
 
 


 

 



 
 
케이스를 만들어 씌울까 하다가... 귀찮아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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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만들던 time fountain 은 무한 보류시켜놓고(의욕상실;)

 

모형 만들다가 오래전부터 재료만 사놓았던 비누방울 부는 장난감을 설계했습니다.

 

 

뭐 사실 설계라고 할것도 없이 그냥 앞에 실물 놓고 칼로 잘라가며 만들어도 되는 물건이지만

 

회사에서 할일이 없는 -_-;; 관계로 심심해서 뚝딱뚝딱....

 

 


 

 
 
 
 
 
동그랗게 여러개 붙어있는 부품은 복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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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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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한 책상에 연필꽂이가 한몫하기에 정리를 위해 만든 연필꽂이.

 

벽에 붙이려고 경사를 뒀는데 솔리드웍스로 미리 설계해보니 각도도 영 이상하고

 

예상 사이즈로 작업시 연필 서너개밖에 안 들어가게 생겼다.. 바로 수정했음.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시 이런점이 참 좋다. 그대로 만들었으면 쓰레기통으로 갈뻔했음

 

 

 

 

 

포맥스를 재료로 했는데 아무래도 칼로 자르다 보니 오차도 심하고 직각으로 잘라지지도 않았지만

 

폴리퍼티 바르고 사포질 후 화이트 서페이서 + 베이스 화이트.

 

생각대로 깔끔하게 모서리가 나와줬다. 연결부분도 안보인다.

 

 

 

 

 

 

 

 

 

 

 

 

내가 갖고있는 물건들에 맞춘거라 크기도 딱 맞고... 100%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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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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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입니다.

 

보름전 이걸로 간단한 DIY 한번 해봤다가 의외로 주위의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난 후,

 

누나 시어머님의 특별 의뢰(!)가 들어와서 다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ㅡ,.ㅡ

 

 

 

 

 

 

 

 

 

대부분 플라스틱 부채에는 부채날 부분이 걸리는 플라스틱 미늘이 있습니다.

 

걸리는 부분을 칼로 잘라내면

 

 

 

 

 

 

 

요렇게 쏙 빠지게 되죠.

 

 

 

 

 

 

 

 

 

 

의뢰받은 사진을 준비합니다. 되도록이면 두터운 용지에 인쇄하는게 부채질할 때 좋겠죠.

 

 

 

 

 

 

 

 

 

저는 A4용지에 인쇄했기에 따로 2장을 인쇄해서 딱풀을 빈틈없이 칠하고 붙였습니다.

 

 

 

 

 

 

 

 

 

 

 

붙인 후 코팅을 해줍니다.

 

 

 

 

 

 

 

 

 

 

 

원본 부채를 대고 자리잡은 후 3-4군데에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그리고 조심해서 원본을 따라 칼질합니다.

 

 

 

 

 

 

 

 

 

 

테이프 자리를 지나서 자르고 나면 다시 그자리에 테이프를 붙여

 

다른 쪽을 자를 때 틀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원래 부채는 걸리는 부분을 잘라냈기 때문에 그대로 자르면 안되죠.

 

 

 

 

 

 

 

 

 

 

이렇게 절단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끼워주면

 

 

 

 

 

 

 

 

 

 

 

이쁜 부채가 완성입니다.

 

저 사진은 제 조카입니다. 저는 차마 밖에서 흔들고 다닐 용기가 안나는군요.

 

그래도 어르신들은 좋은가 봅니다.

 

 

 

 

 

 

 

 

 

 

반대면입니다. 꼭 저렇게 만들어달라고 의뢰를 받아서 포샵으로 만들었습니다.

 

왼쪽은 매형 어렸을 때 사진이고 오른쪽은 그 따님 되시겠습니다.

 

아 유전자의 힘이란 -_-

 

 

 

 

 

 

 

 

 

 

 

ps. 플라스틱 부채의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플라스틱 구조에 얇은 판이 걸리게 되어 있는 것은 똑같습니다.

     조금만 자세히 보면 다른 부채들도 같은 식으로 응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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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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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방에 있던 오일 램프입니다.
 
 
 
"누나! 이거 나 줘!"
 
"안돼. 선물받은 거란 말야"
 
"에이 그러지 말고 한번 불 붙여보자 응? +_+"
 
"당장 내려놓지 못해!!"
 
 
 
대충 이런 대화가 오간 후...
 
 
 
쳇, 치사헤서 내가 하나 만들고 만다...
 
 
 
 
 
 

 
아주아주아주 오래전에 구입한 모델 마스터제 에나멜 병. 뚜껑이 철로 되어 있어
 
램프로 낙점되었습니다. 당연히 몸체는 유리.
 
 
드릴로 구멍을 뚫고 심지를 끼웠죠.
 
 
 
 
 
 
 
 
 
 
 
 

약국에서 알콜 구입. 800원
 
 
 
 
 
 
 
 
 


 
 

심지는 반드시 순면 100% 로 된 실이어야 합니다.
 
잘 모르겠거든 불을 붙여보면 오그라들거나 하지 않고 그냥 연기를 태며 타고
 
꺼진 후엔 흰 재가 남는 실을 고르세요.
 
(촛불 심지를 생각하시면 되지요)
 
정 구하기 힘들면 흔히 걸레로 쓰는 못쓰는 속옷을 길게 잘라내도 됩니당..
 
 
 
 
 
 
 
 
 

심지를 넓게 흩트릴 수록 불이 커집니다.
 
알콜 램프는 끌때 불어서 끄지 말고 뚜껑을 덮어서 꺼야 합니다.
 
 
 
 
 
 
 
 
 

안전확인을 위해 화장실에서 테스트 중
 
(타일로 둘러져 있어 사고시 불이 옮겨붙기 힘들고 만약의 사태시 바로 물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콜 만땅 채운 상태에서 불이 꺼질때까지 안정적으로 타면서
 
우려했던 바와 달리 몸체로 열이 전달되지도 않네요.
 
 
몸체로 열이 전달되면 알콜이 끓어오르고 -> 불이 커지고 -> 몸체로 더 열이 전달되고 ->
 
알콜이 더 끓어오르고 -> 불이 아주 커지고 -> 화재발생
 
요런 과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이라면 보일러에서 등유를 조금 빼오면 되겠습니다만
 
아파트라서 그냥 알콜을 사용했습니다.
 
휘발유, 라이타 기름, 식용유 등도 모두 사용가능하지만
 
전부 그을음이 생기는 단점이 있지요;;
 
 
 
 
 
 
 
따라하는걸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혹시라도 만들어 보실 분은
안전을 위해 주위의 인화성 물질을 전부 치우고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알콜은 기화된 상태로 불이 붙을 수 있기에
좁은 공간이 알콜 증기로 가득한 경우 폭발의 우려도 있습니다.
반드시 환기를 해야 합니다.
 
제품화된 알콜 램프는 안전 검증을 거친 것으로
위와 같이 자작하는 경우는 절대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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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h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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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독을 만들려고 자료를 수집하다 보니

 

당연히 충전 및 데이타 통신에 관한 자료도 같이 모으게 됐는데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할때는

 

USB의 결선과 Iphone의 케이블 결선과 1:1로 연결해주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더군요.

 

 

 


 
 <위 그림과 같이 아이폰 케이블에는 USB에 대응하는 핀들이 있음>

 

 

그 이유는 이 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중간에 저항을 연결해서 1.25V 전압이 들어가게 하면 된다는 예기.

 

 

 

충전은 그렇다 치고, 데이타 통신은?

 

이건 당연하게도 그냥 1:1연결로 해주면 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회로도

 

 

 

<클릭하면 커짐>

 

*100K 병렬저항은 50K 저항이 없어서 변환한 것.

 

 


 

 

 

 

 

 

 

 

 

 

회로도를 바탕으로 EagleCAD에서 보드 제작하고 프린트후 다림질 에칭작업을 했습니다.

 

양면기판이고 크기도 작아서 괜히 제작난이도만 높습니다.

 

다시 제작한다면 그냥 빵판에 납땜하는게 편할듯.

 

 

 

 

 

 

 


 
 

 

 

집에 남는 USB 케이블-찾아보니 4개쯤 나왔다-을 잘라서 회로도대로 납땜하고

 

꽂아보니.... 안된다??

 

확인해 보니 두 선이 바뀐것을 발견하고 수정하여 다시 꽂아보니..

 

 

 

 

 

 

 

 

 

 

 


 
 

 

성공~ 충전과 동기화가 둘다 잘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하나 만들라면 그냥 인터넷에서 천오백원에 파는거 사겠어요. ~(-_-~) 

 

 

 

 

 

 

 

 

그런데 내용물은 고작 저항 몇개 뿐인데

 

 

이쯤되면 봉이김선달이 부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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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hiran
2011.09.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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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거치용 아이폰 독 작업중입니다.

 

요구사항 ;

1.보조 배터리 기능.

1-1. 보조 배터리는 USB 및 아이폰 커넥터로 동시 충전 가능.

1-2. 보조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및 일반 AA 배터리 가능.

 

2.외부 스피커 기능.

2-1.앰프부는 KA2201과 Britz 스피커 중 음질이 좋은 쪽으로 할 것.

2-2.볼륨 조절이 가능할 것.

 

3.도난대비로 독 자체가 착탈이 쉽도록 할 것.

 

*방수기능은 고려하지 않음.

 

 

 

제작노트

 

기능이 좀 더 많으면 좋겠으나 다른 기능들을 넣으려면 제어장치가 따로 필요하기 때문에 포기.

 

아이폰을 제어하려면 다음과 같은 프로토콜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http://nuxx.net/wiki/Apple_Accessory_Protocol#iPod_Remote_.28Mode_2.29

 

아두이노를 좀 더 공부하면 모르겠지만.. 어느 세월에;

 

 

 

아이폰 커넥터 핀아웃

http://pinouts.ru/Devices/ipod_pinout.shtml

 


 
 

처음에 자료 제대로 안읽고 3,4번 핀에 이어폰을 연결해봤으나 안됨.

 

한참 삽질후에 11번 핀 Description을 읽고 아차하고 GND에 연결했더니 잘 나옴.

 

 

 

 

다만 그냥 3,4번 핀을 연결하면 [이 액세서리는 아이폰에 최적화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21번 핀에 ID저항을 연결해 주면 그런 메세지가 뜨지 않는다.

 


 

아이폰 독을 연결할 때처럼 삐빗 소리가 나면서 전환되는걸 기대했는데,

 

1KOhm 저항을 연결했더니 [최적화된 액세서리가..] 메세지가 또 뜬다.

 

68KOhm 연결하면 메세지 없이(하지만 비프음도 없이) 정상적으로 연결됨.

 

 

 

 

 

 

일단 사운드 아웃 부분은 테스트 완료.

 

 

 

 

충전기능을 테스트해보려고 검색. 잠시 후 딱 원하는 자료가 있는곳을 찾았다.

 

비아토르님의 블로그

http://techblog.textcube.com/55

http://techblog.textcube.com/115

 

 

 

 

그래서 저항을 연결하고 usb 선을 하나 잘라 땜질해 꽂아봤더니 아주 잘 된다.

 

 
 


 
 

추후 진행사항.

 

1.앰프-스피커 회로 제작.

2.배터리 승압회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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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h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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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에 미쳐살다  취미를 들이다 보면

 

어떤 특정한 동작을 하는 전자회로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

 

그럴 때를 대비해 구입한 것이

http://cafe.naver.com/pashiran/457 이놈이었습니다만... 가격이 비싸서 한곳에 장착해버리기엔 너무 아깝기 때문에

 

오히려 사용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저기 필요할때마다 프로그램 다시해서 바꿔달기도 힘들고...

 

 

리튬이온 충전기 구글링하고 instructables 구경하던 와중에 Arduino 라는 물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로서 avr을 기반으로 쉽게 프로그래밍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건에다 모든 소스가 다 공개되어 있고

 

결정적으로 단면기판 에칭으로 자작이 가능하다... 라는 소리에 눈이 돌아가 미친듯이 자료 탐독에 들어갔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많은 사용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몇몇 안되는 블로그에서나마 상당히 충실한 자료를 구비해놓고 있어 초기접근이 편한 듯 합니다.

 

suapapa 님의 블로그 를 보고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A부터 Z까지(... 는 아니더라도 한 H 정도 ^^:)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가 쉽더군요.

 

 

 

 

이 기회를 빌어 과거 pashiran.pe.kr 운영하던 시절에 도전했다 결과물에 실망하고 접었던 PCB 다림질 에칭 을 다시 도전해봤습니다.

 

옥션에서 산 싸구려 포토용지로 거의 단박에 성공... 예전의 삽질도전기를 무색하게 만들더군요;;

 

 

 

 

살짝 눌러봤다 실패한 동판이라 자국이 남아있습니다.

 

쇠수세미로 벅벅 밀고 싹싹 닦아서 재도전.

 

 

 

 

결과물은...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다른 분은 포토용지보다 시트지 뒷장이 훨씬 더 좋다는데 전 왜 예전에 그렇게 실패를 거듭했는지 모르겠군요;

 

포토 용지가 같이 떨어져 나와 흰색으로 전사가 됐네요.

 

 

 

 

 

 

 

 

 

 

 

 

 

 

전사가 덜 된 부분은 네임팬으로 수정합니다. 일반 네임팬은 생각보다 굵으니 '가는 글씨용 네임팬' 을 미리 구비해 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에칭에 관한 글은 웹에도 자료가 많으니 사진만으로 보여드리도록 하지요.

 

 

 

 

 

 

 

 

 

윗면도 전사를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납땜할때 참 도움되더군요.

 

드릴링이 전체 과정에서 제일 힘들지만, 저는 전동드릴이 있어서 그나마 편했습니다... 4개 만드느라 드릴날 한 만원어치를 날려먹긴 했습니다만;

 

 

 

 

 

 

 

 

 

 

 

 

거의 지름신이 강림한 수준이 되어서 한번에 만들어버린 아두이노 4형제입니다.

 

부품값이 얼마나 드는지 같이 계산해서 포스팅해보고 싶었습니다만 다른 물건을 같이 주문하느라 계산이 꼬여 관뒀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정리해보도록 하죠.

 

 

 

 

 

 

 

 

 

 

 

 

 

부품 구입처는 주로 엘레파츠, ic114를 이용했습니다. 대부분의 부품은 구하기 쉽지만 무극 전해 콘덴서(C9) 과 BC557(pnp Tr)은

 

엘레파츠에서 판매하지 않아 부득이 ic114에서 구입했습니다.

 

BC557은 다른 pnp로 대치 가능하고, 무극전해콘덴서는 일반 전해 콘덴서 2개를 극이 다르게 병렬 연결하여 꽂아도 된다고 하는군요.

 

저는 BC557 대신 KTA1270을 꽂았는데 Emmiter Collector Base 순서가 달라 다리를 꼬아 끼웠습니다.

 

 

 

 

 

 

그리곤 삽질을 거듭했습니다.

 

부트로더를 심어야 하는데... 사실 부트로더 개념도 정확히 모르겠고

 

 

ISP를 예전에 회사에서 줏어놓은 물건을 사용하려 생각하다가 나중에 자료를 읽다 보니

 

저 시리얼 포트는 프로그램 굽는곳이지 부트로더 굽는 포트가 아니더군요.

 

 

 

 

 

 

 

 

 

 

http://www.arduino.cc/en/Hacking/ParallelProgrammer

요거 따라하려다 맞는 저항이 없어서 직렬 연결중인 저항.. -_-;;;

 

결국 실패.

 

 

 

 

 

 

 

 

 

그래서 선을 따다 납땜할까 하고 데이터쉬트 읽다가 머리에 쥐날듯해서 그냥 NT-ISP 를 구입.. 했는데

 

 

 

suapapa님의 글 대로 따라하려 해봐도 영 아리송... 하고 이것저것 다 건드려 봐도 에러만 뿜는 상황속에서 이틀을 허비.

 

결국 리플로 질문했다가 답변을 받았더니 어이없는 삽질을 하고 있었다

 

리눅스 유저를 위한 글이었다는 군요.. -_-;;;;

 

 

결국 다시 소개해주신 작은태양님 글에 답이 있었는데... 문제는 저 글도 몇번을 읽었지만

 

이상하게도 처음 부분만 읽고 마는 바람에 모르고 있었던 것;;;;;

 

 

 

 

그대로 따라하니 허무하게도 몇초만에 성공..

 

 

 

 

 

 

 

실제론 무지 빠르게 파라라라락~ 하고 깜박이지만 동영상 한계상 꺼엄~뻑 하는 것처럼 보이는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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