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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방에 있던 오일 램프입니다.
 
 
 
"누나! 이거 나 줘!"
 
"안돼. 선물받은 거란 말야"
 
"에이 그러지 말고 한번 불 붙여보자 응? +_+"
 
"당장 내려놓지 못해!!"
 
 
 
대충 이런 대화가 오간 후...
 
 
 
쳇, 치사헤서 내가 하나 만들고 만다...
 
 
 
 
 
 

 
아주아주아주 오래전에 구입한 모델 마스터제 에나멜 병. 뚜껑이 철로 되어 있어
 
램프로 낙점되었습니다. 당연히 몸체는 유리.
 
 
드릴로 구멍을 뚫고 심지를 끼웠죠.
 
 
 
 
 
 
 
 
 
 
 
 

약국에서 알콜 구입. 800원
 
 
 
 
 
 
 
 
 


 
 

심지는 반드시 순면 100% 로 된 실이어야 합니다.
 
잘 모르겠거든 불을 붙여보면 오그라들거나 하지 않고 그냥 연기를 태며 타고
 
꺼진 후엔 흰 재가 남는 실을 고르세요.
 
(촛불 심지를 생각하시면 되지요)
 
정 구하기 힘들면 흔히 걸레로 쓰는 못쓰는 속옷을 길게 잘라내도 됩니당..
 
 
 
 
 
 
 
 
 

심지를 넓게 흩트릴 수록 불이 커집니다.
 
알콜 램프는 끌때 불어서 끄지 말고 뚜껑을 덮어서 꺼야 합니다.
 
 
 
 
 
 
 
 
 

안전확인을 위해 화장실에서 테스트 중
 
(타일로 둘러져 있어 사고시 불이 옮겨붙기 힘들고 만약의 사태시 바로 물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콜 만땅 채운 상태에서 불이 꺼질때까지 안정적으로 타면서
 
우려했던 바와 달리 몸체로 열이 전달되지도 않네요.
 
 
몸체로 열이 전달되면 알콜이 끓어오르고 -> 불이 커지고 -> 몸체로 더 열이 전달되고 ->
 
알콜이 더 끓어오르고 -> 불이 아주 커지고 -> 화재발생
 
요런 과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이라면 보일러에서 등유를 조금 빼오면 되겠습니다만
 
아파트라서 그냥 알콜을 사용했습니다.
 
휘발유, 라이타 기름, 식용유 등도 모두 사용가능하지만
 
전부 그을음이 생기는 단점이 있지요;;
 
 
 
 
 
 
 
따라하는걸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혹시라도 만들어 보실 분은
안전을 위해 주위의 인화성 물질을 전부 치우고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알콜은 기화된 상태로 불이 붙을 수 있기에
좁은 공간이 알콜 증기로 가득한 경우 폭발의 우려도 있습니다.
반드시 환기를 해야 합니다.
 
제품화된 알콜 램프는 안전 검증을 거친 것으로
위와 같이 자작하는 경우는 절대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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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독을 만들려고 자료를 수집하다 보니

 

당연히 충전 및 데이타 통신에 관한 자료도 같이 모으게 됐는데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할때는

 

USB의 결선과 Iphone의 케이블 결선과 1:1로 연결해주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더군요.

 

 

 


 
 <위 그림과 같이 아이폰 케이블에는 USB에 대응하는 핀들이 있음>

 

 

그 이유는 이 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중간에 저항을 연결해서 1.25V 전압이 들어가게 하면 된다는 예기.

 

 

 

충전은 그렇다 치고, 데이타 통신은?

 

이건 당연하게도 그냥 1:1연결로 해주면 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회로도

 

 

 

<클릭하면 커짐>

 

*100K 병렬저항은 50K 저항이 없어서 변환한 것.

 

 


 

 

 

 

 

 

 

 

 

 

회로도를 바탕으로 EagleCAD에서 보드 제작하고 프린트후 다림질 에칭작업을 했습니다.

 

양면기판이고 크기도 작아서 괜히 제작난이도만 높습니다.

 

다시 제작한다면 그냥 빵판에 납땜하는게 편할듯.

 

 

 

 

 

 

 


 
 

 

 

집에 남는 USB 케이블-찾아보니 4개쯤 나왔다-을 잘라서 회로도대로 납땜하고

 

꽂아보니.... 안된다??

 

확인해 보니 두 선이 바뀐것을 발견하고 수정하여 다시 꽂아보니..

 

 

 

 

 

 

 

 

 

 

 


 
 

 

성공~ 충전과 동기화가 둘다 잘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하나 만들라면 그냥 인터넷에서 천오백원에 파는거 사겠어요. ~(-_-~) 

 

 

 

 

 

 

 

 

그런데 내용물은 고작 저항 몇개 뿐인데

 

 

이쯤되면 봉이김선달이 부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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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숭이 2012.10.02 15:26 신고

    저,, EagleCAD회로도 도면좀 보내주실수 있으세여?
    danyong00@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겟슴돠 ㅎㅎ

    • pashiran 2012.10.03 19:47 신고

      이당시 자료는 얼마전 하드 날아가면서 남아있는게 없습니다.

  2. 염숭이 2012.10.03 20:57 신고

    Aㅏ..... 그래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조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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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거치용 아이폰 독 작업중입니다.

 

요구사항 ;

1.보조 배터리 기능.

1-1. 보조 배터리는 USB 및 아이폰 커넥터로 동시 충전 가능.

1-2. 보조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및 일반 AA 배터리 가능.

 

2.외부 스피커 기능.

2-1.앰프부는 KA2201과 Britz 스피커 중 음질이 좋은 쪽으로 할 것.

2-2.볼륨 조절이 가능할 것.

 

3.도난대비로 독 자체가 착탈이 쉽도록 할 것.

 

*방수기능은 고려하지 않음.

 

 

 

제작노트

 

기능이 좀 더 많으면 좋겠으나 다른 기능들을 넣으려면 제어장치가 따로 필요하기 때문에 포기.

 

아이폰을 제어하려면 다음과 같은 프로토콜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http://nuxx.net/wiki/Apple_Accessory_Protocol#iPod_Remote_.28Mode_2.29

 

아두이노를 좀 더 공부하면 모르겠지만.. 어느 세월에;

 

 

 

아이폰 커넥터 핀아웃

http://pinouts.ru/Devices/ipod_pinout.shtml

 


 
 

처음에 자료 제대로 안읽고 3,4번 핀에 이어폰을 연결해봤으나 안됨.

 

한참 삽질후에 11번 핀 Description을 읽고 아차하고 GND에 연결했더니 잘 나옴.

 

 

 

 

다만 그냥 3,4번 핀을 연결하면 [이 액세서리는 아이폰에 최적화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21번 핀에 ID저항을 연결해 주면 그런 메세지가 뜨지 않는다.

 


 

아이폰 독을 연결할 때처럼 삐빗 소리가 나면서 전환되는걸 기대했는데,

 

1KOhm 저항을 연결했더니 [최적화된 액세서리가..] 메세지가 또 뜬다.

 

68KOhm 연결하면 메세지 없이(하지만 비프음도 없이) 정상적으로 연결됨.

 

 

 

 

 

 

일단 사운드 아웃 부분은 테스트 완료.

 

 

 

 

충전기능을 테스트해보려고 검색. 잠시 후 딱 원하는 자료가 있는곳을 찾았다.

 

비아토르님의 블로그

http://techblog.textcube.com/55

http://techblog.textcube.com/115

 

 

 

 

그래서 저항을 연결하고 usb 선을 하나 잘라 땜질해 꽂아봤더니 아주 잘 된다.

 

 
 


 
 

추후 진행사항.

 

1.앰프-스피커 회로 제작.

2.배터리 승압회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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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에 미쳐살다  취미를 들이다 보면

 

어떤 특정한 동작을 하는 전자회로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

 

그럴 때를 대비해 구입한 것이

http://cafe.naver.com/pashiran/457 이놈이었습니다만... 가격이 비싸서 한곳에 장착해버리기엔 너무 아깝기 때문에

 

오히려 사용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저기 필요할때마다 프로그램 다시해서 바꿔달기도 힘들고...

 

 

리튬이온 충전기 구글링하고 instructables 구경하던 와중에 Arduino 라는 물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로서 avr을 기반으로 쉽게 프로그래밍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건에다 모든 소스가 다 공개되어 있고

 

결정적으로 단면기판 에칭으로 자작이 가능하다... 라는 소리에 눈이 돌아가 미친듯이 자료 탐독에 들어갔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많은 사용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몇몇 안되는 블로그에서나마 상당히 충실한 자료를 구비해놓고 있어 초기접근이 편한 듯 합니다.

 

suapapa 님의 블로그 를 보고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A부터 Z까지(... 는 아니더라도 한 H 정도 ^^:)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가 쉽더군요.

 

 

 

 

이 기회를 빌어 과거 pashiran.pe.kr 운영하던 시절에 도전했다 결과물에 실망하고 접었던 PCB 다림질 에칭 을 다시 도전해봤습니다.

 

옥션에서 산 싸구려 포토용지로 거의 단박에 성공... 예전의 삽질도전기를 무색하게 만들더군요;;

 

 

 

 

살짝 눌러봤다 실패한 동판이라 자국이 남아있습니다.

 

쇠수세미로 벅벅 밀고 싹싹 닦아서 재도전.

 

 

 

 

결과물은...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다른 분은 포토용지보다 시트지 뒷장이 훨씬 더 좋다는데 전 왜 예전에 그렇게 실패를 거듭했는지 모르겠군요;

 

포토 용지가 같이 떨어져 나와 흰색으로 전사가 됐네요.

 

 

 

 

 

 

 

 

 

 

 

 

 

 

전사가 덜 된 부분은 네임팬으로 수정합니다. 일반 네임팬은 생각보다 굵으니 '가는 글씨용 네임팬' 을 미리 구비해 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에칭에 관한 글은 웹에도 자료가 많으니 사진만으로 보여드리도록 하지요.

 

 

 

 

 

 

 

 

 

윗면도 전사를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납땜할때 참 도움되더군요.

 

드릴링이 전체 과정에서 제일 힘들지만, 저는 전동드릴이 있어서 그나마 편했습니다... 4개 만드느라 드릴날 한 만원어치를 날려먹긴 했습니다만;

 

 

 

 

 

 

 

 

 

 

 

 

거의 지름신이 강림한 수준이 되어서 한번에 만들어버린 아두이노 4형제입니다.

 

부품값이 얼마나 드는지 같이 계산해서 포스팅해보고 싶었습니다만 다른 물건을 같이 주문하느라 계산이 꼬여 관뒀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정리해보도록 하죠.

 

 

 

 

 

 

 

 

 

 

 

 

 

부품 구입처는 주로 엘레파츠, ic114를 이용했습니다. 대부분의 부품은 구하기 쉽지만 무극 전해 콘덴서(C9) 과 BC557(pnp Tr)은

 

엘레파츠에서 판매하지 않아 부득이 ic114에서 구입했습니다.

 

BC557은 다른 pnp로 대치 가능하고, 무극전해콘덴서는 일반 전해 콘덴서 2개를 극이 다르게 병렬 연결하여 꽂아도 된다고 하는군요.

 

저는 BC557 대신 KTA1270을 꽂았는데 Emmiter Collector Base 순서가 달라 다리를 꼬아 끼웠습니다.

 

 

 

 

 

 

그리곤 삽질을 거듭했습니다.

 

부트로더를 심어야 하는데... 사실 부트로더 개념도 정확히 모르겠고

 

 

ISP를 예전에 회사에서 줏어놓은 물건을 사용하려 생각하다가 나중에 자료를 읽다 보니

 

저 시리얼 포트는 프로그램 굽는곳이지 부트로더 굽는 포트가 아니더군요.

 

 

 

 

 

 

 

 

 

 

http://www.arduino.cc/en/Hacking/ParallelProgrammer

요거 따라하려다 맞는 저항이 없어서 직렬 연결중인 저항.. -_-;;;

 

결국 실패.

 

 

 

 

 

 

 

 

 

그래서 선을 따다 납땜할까 하고 데이터쉬트 읽다가 머리에 쥐날듯해서 그냥 NT-ISP 를 구입.. 했는데

 

 

 

suapapa님의 글 대로 따라하려 해봐도 영 아리송... 하고 이것저것 다 건드려 봐도 에러만 뿜는 상황속에서 이틀을 허비.

 

결국 리플로 질문했다가 답변을 받았더니 어이없는 삽질을 하고 있었다

 

리눅스 유저를 위한 글이었다는 군요.. -_-;;;;

 

 

결국 다시 소개해주신 작은태양님 글에 답이 있었는데... 문제는 저 글도 몇번을 읽었지만

 

이상하게도 처음 부분만 읽고 마는 바람에 모르고 있었던 것;;;;;

 

 

 

 

그대로 따라하니 허무하게도 몇초만에 성공..

 

 

 

 

 

 

 

실제론 무지 빠르게 파라라라락~ 하고 깜박이지만 동영상 한계상 꺼엄~뻑 하는 것처럼 보이는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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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ashiran/90037934115  전편 포스트를 끝낸 이후로

 

아두이노 자체 레퍼런스 중 간단하게 LED를 1초간 껐다 켜는 blink 소스를 업로드했습니다.

 

...

..

 

...

 

..

 

안되더군요.

 

 

 

그리고 삽질의 세월.......

 

시리얼 케이블도 교체해보고 컴퓨터도 바꿔보고 구글링도 해보고 외국포럼도 뒤져보고 셋팅도 바꿔보고 중간에 윈도 비스다 64bit 깔아서 쓰다가 Sketch실행 안돼서 다시 xp 깔았다가 느려서 vista 32bit로 바꾸고 다시 연결해보고 기타등등기타등등.....

 

결국 항복하고 suapapa님 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요약)'이리저리 했는데 안됩니다 살려주세요'

 

 

답장을 받았습니다.

 

(요약)'도와드릴께 보드 보내세요'

 

 

메일로 조언이나 좀 얻을까 했는데 직접 봐주시겠다니 그야말로 감동...

 

 

보내자 마자 바로 연락을 주시더군요.

 

(요약)'점퍼셋팅이 틀렸어요'

 

 

 

오랫동안 삽질하면서 모든 셋팅을 다 해봤다고 생각했는데(그것도 점퍼 꽂을데가 두군데밖에 없거늘!!!!) 이런 바보빙시

 

대체 그동안 뭘 한건지 살짝 허탈감도 있었지만 부랴부랴 꽂고 돌려보니

 

 

 

 

 

잘 되는군요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______________^

 

 

이제 이걸로 만들고 싶었던 것들을 조금씩 궁리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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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nirobot.co.kr/
 
미니로봇 사의 MRC-3000
 
원래 MRC-2000을 사고 싶었으나 사정상 몇배는 비싼 이놈을 사게 됐네요
 
또다른 장기 프로젝트중 하나인 보행 로봇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는 제품인데,
 
일단 요걸로 간단한 장난감을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잘 이용하면 꽤 여러 방면으로 쓸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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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장터에서 단돈 16만원에 구입한 20.1인치 LCD모니터입니다.
 
오픈프레임(외부 플라스틱 케이스가 없음)인데
 
대략 생각하기에 요즘 여기저기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바다이야기에서 뜯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뉴스에도 보니 용산쪽에는 난리가 났다더군요.
(바다이야기도 윈도우 기반 컴퓨터로 돌아갑니다)
 
 
 
 
 
 
 
 
 
 
 
 
 
 
 
 
 
 
 
 
 


 


 

장착하려면 모니터 암을 별도로 구매하고 암을 장착하기 위해 케이스에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패널은 LM201U04

 

Panel Size 20.1" (510.54 mm)
Active Area (mm) 408 x 306
Outline Dimension (mm) 432.0 x 331.5 x 25.0
Pixel Format 1600 x 1200
Pixel Pitch 0.255 x 0.255
No. of Clolrs 16777216
Brightness (cd/m2) 250 cd/m2
Viewing Angle (U/D/R/L) 85/85/85/85
Interface LVDS
Supply Voltage 18 V
Backlight CCFL (6)
Weight 3,200 g
Response Time 15 ms.
Power Consumption 37.6 W (typ)
Production NOW
Recommend Inverter T.B.A

 

밝기와 응답속도를 제외하면 괜찮은 사양입니다.

 

아쉽게도 이 모니터엔 DVI단자가 달려있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DVI단자가 달린 제품을 먼저 팔았는데 순식간에 매진되었다더군요

 

 

 

 

 

 

 

 

 

 

 

 

 

 

 

 

 

 


볼트와 너트를 양쪽에서 잡고 조이는 삽질을 줄이기 위해 너트를 안쪽에서 순접으로 고정중입니다.
 
에폭시 퍼티나 기타등등을 동원하면 더 튼튼하겠지만 하루 이상 걸리기 때문에
 
순접과 순접경화 촉진제로 부실공사를 했습니다.
 
 
 
 
 
 
 
 
 
 
 
 
 
 
 
 
 
 


 


 


 

 
회사에서 빌려온 모니터 켈리브레이터입니다.
 
기존에 쓰던 CRT 모니터도 이걸로 한번 보정하니 색이 확 살아나더군요
 
LCD 모니터는 새거라 그런지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만 확실히 각 색의 구별이 또렸해지고 선명해집니다.
 
 
 
 
 
 
 
 
 
 
 
 
 
 
 
 
 
 
 
 
 
 
 
 


 

그런데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해상도를 조절하니 화면에 가로줄 노이즈가 생겨서 한참 삽질해보니
 
red와 blue는 괜찮은데 green에서만 노이즈가 생기더군요....
 
 
 
 
 
 
 


 

 
 
이후로 각 해상도 조절과 주파수 조절과 다시 재분해 후 커넥터 확인 등등...
 
 
3시간동안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ㅜㅜ
 
 
 
 
 
 
 
 
 
 
 
 
 
 
 
 
 
 
 
 
 
 
 
 
 
 
 
 
 
 
 
 
 
 
 
 
 
 
 
 
 
 


 


 

 
그리하여 거의 노이즈를 잡고 나서의 피벗 테스트 사진입니다.
 
 
며칠전에 http://blog.naver.com/pashiran/90007649101 의 모니터도 옆에 듀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세팅에 1시간 정도;;;;;
 
 
듀얼 모니터 사진은 화이트밸런스가 너무 웃기게 나와서 패스..
 
 
 
 
 
 
 
 
 
 
 
 
 
 
 
고생을 좀 하긴 했지만 16만원이라는 가격은 AS 불가 및 추가공작의 노가다를 생각해 봐도
 
그리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일단 모니터의 색 표현력이 회사의 3개월된 필립스 모니터와 비교해 볼때도 상당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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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_-;;;
 
 
 
 
 
 
 
 
 
 
 
 
 
 
 
 
 


 


 

 
 
 
 
 
 
 
 
 
 
 
 
 
 
 
 
 
 
 
 
 
 


 

머리카락 모근도 잘 보이고..
 
 
 
 
 
 
 
내 피부도 찍어봤지만 이건 차마 업로드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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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들 생각은 없어졌지만 전기 자전거를 자작할 경우 드는 비용 추가정리.

 

 

 

 

http://www.users.bigpond.com/solarbbq/bikesale/bsale.htm

 

그나마 싼 위의 물건을 구입한다고 치면 2008.9.9일 현재 환율로

 

370 AUD= 대략 33만원.

 

 

배터리는 기존에 생각한

 

 

 

 

위 물건으로 구입한다고 생각했을 때

 

 

 

 

모터는 48V 18A 를 최대출력으로 요구하므로

 

일단 직렬 13개로 48.1V를 만들 수 있고

 

배터리가 2500mA 이므로 위 직렬모듈을 7개를 병렬 연결하면 17.5A 를 만들 수 있다.

 

(전기 자전거를 최대출력으로 1시간동안 달릴 경우의 계산이므로 이보다는 스펙이 덜해도 될 것이지만 일단 최대치 계산)

 

그렇다면 13*7=91 개.

 

1개에 5$ 이므로 91*5=455$

 

오늘 환율로 501,090\ 이다... 살짝 스펙을 줄여 36V 10A 정도로 낮추면

 

22만원 정도에도 가능할듯도 한데...

 

 

 

이 경우 과연 실제 주행시 출력이 어떻게 나와줄 것인지 알수가 없으니

 

비싼 돈 들여 만들었다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으로 병x 되어버리는 수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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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마트에 물건사러갔다가 발견. pcm 내장한 3.7V / 500mA 리튬폴리머가 단돈 천원이다..

 

물론 행사가격이라 언제까지 판매될지 알수 없지만

 

 

48V 18A 를 저걸로 만든다고 가정하면

 

13개 직렬*36병렬=468000 원...

 

성능축소로 36V 10A라면

 

10직렬*20병렬=200000 원

 

 

 

리튬 폴리머 전지임을 감안했을 때 상당히 놀라운 가격이다.

(정상가-4000원-으로 생각했을 때는 물론 저 가격의 4배가 나온다;;)

 

거기다 무게는 겨우 5kg 에도 못미치는 4680g !!!

(배선등 기자재를 합치면 5kg 나올듯)

 

 

모터 가격은 사실 급격히 떨어지기가 힘들 것 같고..  배터리 시장이 좀 더 커져서 가격이 다운되고

 

자전거 도로가 좀 더 확충될때 쯤이면 다시 고민해 봄직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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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작업할 시간은 나지 않고 회사에서 일하면서 깨작깨작 전기 자전거 자료 모으고 비교하는중 ㅋㅋㅋ

 

사실 자전거+모터+배터리 구입하고 이것저것 다 합하면 거의 100만원돈인지라 시도할 생각은 없는데

 

이거 만들 생각만 하는것도 꽤 재밌어서 요즘은 여기에 빠져있는중이다.

 

 

가격대 성능비 괜찮은거 찾느라 반나절 소비

리튬 폴리머에 욕심이 있었지만 원하는 36v 9Ah를 얻기 위해서는

순수 배터리 가격만 100만원 오버. 때려치웠다

 

결국엔 엑셀로 표를 만들어서 원하는 스펙으로 만들어졌을 때 가격을 비교하다 보니

 ##########0*

 

18650 이라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나왔다 (물론 가격면에서)

 

18650은 지름 18mm 에 높이 65mm 의 배터리 규격 이름.

 

거기다 18650으로 검색하니 해외에서 무료배송으로 더 싸게 파는 사이트까지 발견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5790

 

자전거 LED조명으로 이미 아는 사람은 많이 아는 곳인듯, p4 라이트 관련글이 많았다.

 

 

 

일단 저놈을 직병렬로 쫙 깔면 거의 20만원 선에서 일단 배터리는 완성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충전기.

 

일단 니켈수소는 충전전류를 일정하게 하고 충전 전압을 서서히 올려주면서 충전하며

 

만충시 순간적으로 전압이 올라가는데 이 시점을 델타 피크라 한다.

 

 ->36v 9ah 따위의 충전기가 있을리 없다.

 

 

각 셀이 전압이 다른 상황에서 같이 충전하면 전압이 높은 셀이 만충되는 순간

 

델타 피크가 발생, 여기서 충전을 종료해버리게 된다

 

->과도하게 만땅채우려고 하면 전압이 높은 셀은 과충전이 됨

 

 

 

pcm 보호회로가 붙은 제품의 경우,

 

 과충전 보호기능 -외부로부터 입력되는 충전전압 및 전류로 인하여 배터리 전압이 상승하면 전지전압을 검출하여 모듈

 

에 설정된 과충전전압 이상으로 전지가 충전되지 않도록 차단 및 해제하는 기능 

  
과방전 보호기능
-외부로 소비되는 전류에 의하여 전지의 전압이 서서히 방전되면 전지전압을 검출하여 모듈에 설정된

 

과방전전압 이하로 전지가 방전되지 않도록 차단 및 해제하는 기능

 
과전류 보호기능 -외부의 단말기 또는 충전기의 이상 현상으로 충전 및 방전 전류가 모듈에 설정된 과전류 이상으로 충

 

전 또는 방전되지 않도록 충전 및 방전 전류를 차단 및 해제하는 기능


단락 보호기능 -배터리의 외부에서 +, - 단자 단락(Short)시 배터리 용량의 20배정도의 전류가 순간적으로 흐르므로 이를

 

차단함으로써 사고를 방지하고 배터리를 보호하는 기능

 

이런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직병렬로 36v, 9ah 를 만들어놓은 배터리의 각 셀에 전부 pcm 이 달려있다면

 

그냥 아무렇게나 36v 입력을 하면 알아서 잘 충전되는 것인가?

 

 시판 pcm 중 7.4v/5ah 인 것이 있다. 18650 배터리의 경우 3.7v/2.4ah 인데

 

18650을 2개 직렬로 연결하고 다시 2병렬로 연결하면 7.4v/4.8ah 가 된다

 

이 배터리 뭉치에 저 pcm을 붙여서 충전하면 과전류가 되지 않는가?

 

 

 

이거 공부가 좀 필요할듯 한데 1-2cell 충전기는 자료도 많고 자작 충전기 회로도 여기저기 많지만

 

나같이 대량으로 10셀 직렬에 다시 그걸 4-5병렬로 만들 사람은 어찌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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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650 2014.11.02 23:16 신고

    저도 지금 만들려고 지식동냥중인데 그래도 저보다는 많은 지식이 있으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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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ashiran/90037934115

http://blog.naver.com/pashiran/90043879020

이후로... 맨날 led나 껌벅대기만 하고 뭔가 제대로 쓰인적이 없는 아두이노...

 

이사를 한 후 작업실 사라짐(어흑)으로 어차피 먼지나 냄새날리는 작업은 매우 힘들어짐에 따라

 

이걸로 작은 장난감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 보드에는 시리얼 포트도 전원회로도 ISP 커넥터도 전원/리셋설정용 점퍼도 붙어있는데

 

개발용으로는 좋지만 완성품(?) 이라기엔 너무 자세가 안나오는게 문제죠.

 

맨날 벌려놓기만 하고 수습이 안되는 저의 자작병이 여기서 또 도졌습니다.

 

 

 

 

 

 

 

 

 

 

 

 

출처 : http://chanhak.com.ne.kr/

(감동해서 이메일로 물어보고 똑같은 모터도 구입했지만 당시엔 만들 능력이 안되서 좌절)

 

십년전에 보고 아직도 기억하는 최찬학 교수님의 초미니 로봇같이

 

정말 꼭 필요한 부품만 남아있으면 좋겠더군요.

 

어차피 DIP 보다는 오히려 SMD가 자작/땜질에 더 편하다는걸 요즘 깨닫고 있는지라

 

계획을 잡고

 

 

 

 

 

 

 

 

 

일단 아두이노 듀에밀라노브 구입(응?)

 

 

 

 

 

 

플러그하우스 홈페이지의 제품사진과 달리 메이드 인 이탈리네요.

 

 

 

 

 

 

 

 

어쨋든 요놈의 두뇌인 Atmega328을 살짝~

 

 

 

 

 

요렇게 뽑아주고

 

 

 

 

 

 

 

 

 

 

 

 

이것은?

 

 

 

 

 

 

 

 

 

 

 

 

연결되어있습니다.

 

 

 

 

 

 

 

 

 

 

이 소켓의 정체는

 

 

 

 

 

 

 

 

 

 

 

잡고

 

 

 

 

 

 

 

 

 

누르면

 

 

 

 

 

 

 

 

빠집니다.

 

 

 

 

 

 

 

 

 

크기비교.

 

좌측의 칩은 Atmega168, 우측은 원래 아두이노에 끼워져 있던 328 입니다.

 

어차피 메모리를 다 쓸정도로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짤 자신도 없어서 일단 168로 구입

 

두 칩의 차이는 메모리 크기 뿐이라 호환해서 사용이 가능하죠.

 

새 칩에 부트로더를 심고 프로그램을 굽고 테스트 한 후 완벽하게 동작하면

 

그때 칩을 빼내어 기타 불필요한 부품들을 모두 제거한 smd 미니보드에 납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미니보드도 나와있긴 하지만

 

보다 작게 1개의 소형보드에 다 집어넣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제작했지요

 

 

여기까지는 비교적 간단했습니다. (TQFP 32pin 소켓의 엄청난 가격만이 걸림돌이었죠;;)

 

 

 

 

부트로딩을 하려고 USBISP를 구입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 ISP가 일주일이 넘도록 시간을 잡아먹게 만들더군요.

 

ISP에 대해서는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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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만들었으니 ISP로 Atmega 칩에 arduino용 hex 파일을 bootloading합니다.

(쓰고보니 죄다 영어군요)

 

 

 

별 생각 없이 디X이X마트에서 부트로더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랬습니다.... 만

 

 

 

 

 

 

 

 

 

XP라니...

 

전 Windows 7 64bit를 사용하거든요..   OTL

 

비스타도 지원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64bit 라 더욱 문제였습니다만

 

구글링으로 찾다 보니 다행히 지원하는 물건이 있더군요.

 

 

 

하지만 출시될 때 기본으로 64bit를 지원하는 게 아니라서 홈페이지에서 지원받고

 

WinXP가 설치된 pc방 가서 PID라는 것을 수정해오고

 

중간에 좀 삽질을 하고 간신히 드라이버를 잡았습니다.

 

 

부트로딩에 대해 워리님이 설명해주신 글이 있어 많이 참조가 되었고요.

http://cafe.naver.com/arduinostory/1680

 

Sketch에서는 부트로더가 호환되지 않아 atmel 홈페이지에서 AVR Studio를 다운받아

 

워리님 글대로 따라했습니다.

 

 

 

 

 

 

 

그랬더니 잘 되는군요 :)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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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기존 17인치 모니터는 아무리 보정해도 색이 많이 차이나는군요.
 
뭐 서브로 쓸거니 상관은 없지만...
 
그리고 터치 모니터는 데스크탑에선 팔이 아파 쓰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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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다가 멈췄네요.. 오래(대략 3-4년) 쓴지라 가끔 말썽을 부려왔는데
 
기름칠도 안해주고 혹사시켜 그런지 결국 서버렸습니다.
 
사실 고장날 부분이 별로 없는 물건이라 베어링 문제일거라 생각했는데
 
분해해 보니 역시 베어링이었습니다.
 
근데 육각렌치볼트도도 아니고 별렌치 볼트로 되어 있어
 
공구 없는 분들은 분해하기가 난감하겠습니다.
 
 
 
 
 
 
 
 
 
 
 
 
 
 
 
 


 

실(seal)이 벌어지고 구슬이 다 나오려 하는군요.
 
 
베어링 양쪽에 e-ring으로 되어있어 분해하고 베어링만 교체하면 되는데
 
e-ring이 빠지질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_-;;
 
니퍼로 잡고 빼려고 해도 베어링 내륜이 걸려서 영 잡히지도 않네요.
 
 
 
 
 
 
 
 
 
 
 
 
 
아무래도 갈아서 잘라내고 e-ring까지 교체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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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링이 안빠져 난리를 쳤는데 가위를 이용해서 —h아냈습니다.
(어떻게 이용했는지는 설명이 곤란;)
 
 
 
 
 
 
 
 
 
 
 


구로에 가서 베어링 구입.
 
사실 수리중 제일 난이도 있는 부분이 구로 방문이었던 듯;
 
하나에 1200원, 여유분으로 5개 구입했는데 사고보니 5개는 너무 많다는 생각이..
 
 
 
 
 
 
 
 
 
 
 
 
 


 
 


 
 
그리고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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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온 모니터는 케이스가 없어서 보기 흉합니다. 간단한 케이스를 만들어주기 위해 분해중입니다.
 
 
 
 
 
 
 
 
 
 
 
 
 
 
 
 
 


옆에 나온 판 부분을 직소로 잘라내고 전동공구로 날카로운 모서리를 정리했습니다.
 
 
 
 
 
 
 
 
 
 
 
 
 
 
 
 
 
 
 
 
 


모니터 고정용 암을 구입해서 고정할 예정입니다.
 
일단은 모니터 암의 기준 크기인 100*100 간격의 구멍을 뚫기 위해 표시를 합니다.
 
 
 
 
 
 
 
 
 
 
 
 
 
 
 
 
 


몇mm 볼트를 사용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작은 구멍만 하나 뚫었습니다.
 
일단 작은 구멍을 뚫어놓으면 큰 구멍을 뚫기가 매우 쉽죠.
 
 
 
 
 
 
 
 
 
 
 
 
 
 
 
 
 
 


나머지는 포맥스 재단입니다. 도면 대충 그리고 칼로 슥슥 잘라서 순접으로 붙였습니다.
 
처음엔 전부 감싸게 할까도 생각했지만 귀찮은 나머지 보이는 부분만;;  덮었습니다.
 
 
 
 
 
 
 
 
 
 
 
 
 


 
 
앞에서 보면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퍼티질하고 사포로 갈고 칠해주면 더 보기 좋겠지만 일단 나중에 생각해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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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부에서 액정을 편광판-액정유리-편광판 이렇게 분리하였는데
 
맨 앞의 편광판을 위아래로 뒤집어서 조립하면 저렇게 됩니다.
 
뭐가 바꼈는데? 하고 생각하실 분이 있겠습니다만
 
 
원래 저 밝게 빛나는 부분들이 꺼멓게 나오고 배경이 밝았습니다.
 
 
 
 
 
**이 편광판 뒤집는 방법은 편광판의 각도가 맞지 않아 완벽한 네가티브 LCD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따로 편광판을 구하지 못했다면 그럭저럭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백라이트를 끄면 저렇게 됩니다. 처음 말씀드렸던 대로 가독성이 안 좋지요.
 
그리고 글자는 안 나오고 네모칸만 나오는 것은 액정 조립을 잘못해서 접점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부에서 보여드린 얼룩고무가 pcb와 액정을 연결시키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는 물론 지문이 약간 묻어도 연결이 안됩니다.
 
안 될 때는 그저 무조건 분해해서 씻고 다시 조립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실패하시더군요.
 
 
 
 
 
 
 
 
 
 
 
 

 

편광판이 있고 없고의 차이.
 
 
 
 
 
 
 



정상 화면
 
 
 
 
 
 
 
 
 

맨 앞의 편광판을 위아래로 뒤집었을 때는 저렇게 나옵니다.
 
하지만 편광판의 각도가 맞지 않아 완벽하지가 않습니다.
 
 
 
 
 
 
 
 
 

여분의 편광판(기존 액정보다 약간 넓은 것이 필요합니다)을 대고 한쪽으로 돌리다 보면 
 
최대로 명암이 교차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각도를 표시하고 액정 크기에 맞춰 편광판을 잘라준 후 원래 편광판 대신 끼워넣으면 완성입니다.
 
 
 
 
 
 
 
 
 
 
 
 
 
 
 
 
 
 



 
완성.
 
 
 
사진이 두서없게 찍혀 있어서 설명도 좀 그런데(원래 두서없는 글이 더욱 더;;)
 
 
요점은
 
 
맨 앞의 편광판을 떼내고 다른 편광판을 붙여서 돌리다 보면 흑백이 거꾸로 나오는 각도가 있는데
 
그 각도에 맞춰 편광판을 잘라 붙인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래 이 개조기는 그냥 폴더에 잠들어 있었는데
 
주말 CNC 동호회 번개에 갔다가 재밌는 예기를 듣게 되어서 올려봅니다.
 
 
 
스핀들과 풀리 등 공구를 추진하신 박성철님이 주신 명함을 보니 오버클러커스 코리아에 다니시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예기 하다
 
'동호회가 동호회다 보니 다들 취향이 비슷비슷하다.. 나도 파코즈코리아엠오디 같은 곳에 오래전부터 회원이었고
 
예전에 네가티브 LCD 개조기를 올린적이 있다.. '
 
 
이런 예기를 했더니 성철님이
 
'혹시 그거 2년 전에 올린거 아니에요?' 하고 물으시더군요.
 
 
 
'언젠지는 기억이 안나고 그정도 됐을 겁니다...' 했더니
 
 
 
제가 그 개조기를 올린 뒤에 비화(?) 를 알려주시더군요.
 
 
오버클러커스 코리아에서는 L.I.S. 라는 컴퓨터의 정보나 윈앰프의 이퀄라이저를
 
본체에 장착된 별도의 LCD에 표시해주는 컴퓨터 튜닝 장비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물밀듯이 AS가 들어오더랍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다 뜯어본 흔적이 있었다더군요.
 
뭐 조용히 흔적없이 처리한것도 아니고 니퍼 자국에 스크레치에
 
LCD 자체를 뜯어내지 않고는 절대 흔적이 남지 않는 곳에도 잔뜩 상처가 난 제품들이 AS가 들어왔던 겁니다.
 
분명 사용자 과실임에도 워낙 많은 제품들이 비슷한 원인으로 AS가 들어오고
 
절대 안뜯어봤다고 우겨대는 고객들 때문에 참 난감했다더군요.
 
한두대 정도 AS면 그냥 해줄텐데 그 많은 물량을 다 회사에서 처리해주기도 힘들고
 
그 많은 고객들의 원성을 듣기도 힘들고.....(뭐 어찌 처리했는지는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차기작은 아예 원래부터 네가티브 LCD와 VFD로 발매하게 되었다더군요........;;;;
 
 
 
 
 
2년전에 생각없이 올린 개조기 때문에
 
고생하셨을 회사 관계자들에게 뒤늦게나마 사죄를 표합니다... _(__)_
 
 
 
 
 
 
 
결론은.
 
1. LCD를 뜯어보지 말자.
 
2. 인터넷의 힘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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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작업했던 네가티브 LCD 개조기입니다.
 
사진 정보를 확인해 보니 2003년 1월에 시작했다가 9월에 마무리했군요.
 
왜 이제서야 올리느냐? 하면
 
나중에 설명해 드리지요 ^^
 
 
 
 
 
 
뒤에도 다시한번 강조하겠지만 간단한 개조같아도 실패율이 무지무지 높습니다.
 
손재주 없다면 절대 도전하시기 말기를 바라며
 
저도 액정 2개 날려먹고 3개째 성공하고 나서야 요령을 알고 앞의 2개를 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섣불리 비싼 액정 망가뜨리고 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래 사항은 몰라도 됩니다만 그냥 참고로 ^^
 
 
 
액정이란 말 그대로 액체 상태의 결정을 말합니다.
 
전류를 흘려주면 이 결정들이 전류 방향으로 촤라락~ 정렬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360도로 들어오던 빛의 파장은 결정 방향의 파장을 가진 빛만 남고 나머지 빛들은 걸러지게 됩니다.
 
이 현상을 '편광' 이라 합니다.
 
이런 편광의 성질을 가진 물건을 90도 직각으로 교차하여 두면 빛은 전혀 통과하지 못하지만
 
평행하게 두면 빛이 통과합니다.
 
 
 
자 그럼 그냥 편광의 성질을 가진 편광판과 전류를 흘릴 때만 편광의 성질을 가지는 액정을 겹쳐 놓고
 
상황에 따라 전류를 흘리면 전기 신호에 따라 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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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독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자료를 모으고 탐독하며 단계별 회로를 테스트하고

 

이제 USB로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회로를 구성중에

 

FDC638 이라는 FET만 오면 거의 기본회로가 완성인데!

 

 

 

일주일째 배송이 안와... OTL

 

 

그런 와중에 카페하는 아는 사장님께서

 

무슨 꼬리를 흔드는 기계(??????)를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문의하시더군요.

 

엥?? 무슨 꼬리요?? 그랬더니 그냥 동물 꼬리같은 꼬리... 그러시길래 사진을 보내달라 했습니다.

 

 

 

 

 

 

 

 

넵.. 그냥 동물 꼬리 맞군요.

=_=

 

 

 

 

 

 

 

 

집에와서 부품박스를 뒤져보니 필요로 하는 모터가 딱 있길래

 

철사와 포맥스로 간단하게 시제품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잘 휘지 않는 강선이라 가스렌지로 뻘겋게 달궜다가 천천히 식힌 후

 

라디오펜치로 구부립니다.

 

 

 

 

 

 

 

 

 

 


 

어디서 났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24V 감속모터인데

 

 5V 어댑터를 물려보니 참 적당히 느리게 돌아주길래 낙점.

 

 

 

 

 

 

 

 

 




 

포맥스로.. 칼과 순접으로만 만들었습니다. 구멍 두개만 전동드릴로 뚫었는데

 

조각기로 갈지를 못하고 칼질과 사포질로 만들려니 힘들고 모양도 안나네요.

 

가운데 볼트는 헛돌지 않도록 조여주는 역할입니다.

 

 

 

 

 

 

 

 

 




 

 

철사로 뚝딱뚝딱...

 

 

 

 

 

 

 

 


 

 

 


 

이렇게 움직입니다.

 

 

 

 

껍데기는 어떻게 씌워야 할지 꼬리를 받아야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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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고는 막연하게 벽에 붙여서 흔들리는 꼬리를 생각했는데..

 

 

 

사진처럼 쿠션 사이에 끼워진 채로 흔들리는걸 원하시더군요.

 

마치 고양이가 그 안에 숨어서 꼬리만 흔들리는 것처럼...

 

 

꼬리 자체는 심지가 없어서 흐늘흐늘하기 때문에,

 

흔드는 부분의 동선이 크지 않으면 흔들리는 티가 나지 않습니다.

 

 

철사로 대충만든 테스트 버전은 이와 같이 영...

 

 

 

 

 

 

 

 

 

 

 

며칠 후 다시 만든 정식버전입니다. 뒷부분 흰 막대부분은 다 잘라내야겠지만 작동은 잘 되는군요.

 

보다보면 왠지 중독성이 있어 한참 들여다보게 됩니다.

 

 

 

 

 

 

 

 

 

 

 

 

설치후 모습입니다.

 

 

 

살짝살짝 움직이긴 하지만

 

기계구조로 어색하게 크게 움직이는것보다는 저게 더 자연스러워 보이더군요.

 

실제로 손님들의 문의도 있었고

 

만져보려는 손님들도 있었고

 

어떤 아주머니는 저 꼬리를 보고 말도 없이 도망치셨다는 예기를 들었으니

 

나름 성공작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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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을 열면 모기 들어온다고 어머니가 질색하셔서.. -_-

 

해가 지면서 그림자가 지고 아파트에 불이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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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ALTOIDS 캔입니다.

 

 

 

 

 

 

 



 

뚜껑오픈샷

 

 

 

 

 

 

 

 

 



 

충전용 mini-usb 단자, 전원스위치, 전원 LED입니다.

 

 

 

 

 

 

 

 

 





 

요만한 크기에 상당한 출력과 음질을 보여줍니다.

 

 

 

 

 

 

 

 

아이폰 독 만드느라고 부품박스 뒤적이다가 나온 부품 몇개를 ALTOIDS 케이스에 집어넣어 봤더니

 

은근히 딱 맞아들어가길래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휴대용 스피커 개조하고 나온 스피커( http://pashiran.blog.me/90075903156 ) 와

 

샘플로 만들어봤다가 충전표시 LED가 있는 MCP73831 회로에 밀려 서랍속에서 썩어가던 MAX1736 리튬이온 충전회로,

 

충전 드라이버 용으로 넉넉하게 구매했던 비보호 18650 배터리를 사용했는데

 

토글 스위치라서 가방속에서 뒹굴다 스위치 켜져 배터리 방전될까봐 PCM도 같이 납땜했습니다.

 

만물상닷컴 에서 싸게 구매했던 이어폰 하나 잘라서 커넥터 사용(커넥터 값이나 이어폰 값이나 비슷했음)

 

아이폰 독 용으로 여러개 에칭 떠놓은 TPA6211 앰프 회로를 사용했습니다.

 

 

 

소리가 이상하게 안나와서 회로를 보니 앰프회로에 smd 콘덴서 한두개가 납땜이 안되어 있던것을 빼면 한방에 끝났네요.

 

예상보다 소리도 잘 나오고 볼륨도 빠방해서 하루종일 써봤는데 참 좋네요.

 

더 손댈 부분이 없지만 이어폰 커넥터를 케이스 안으로 접어서 수납 가능하게 가장자리에 슬롯을 하나 파야 할 것 같고

 

음악을 들을때는 뚜껑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뚜껑에 스피커 부분만 원형으로 커팅을 하려 했으나

 

그냥 뚜껑열고 듣는것도 나쁘지 않아서 그냥 둘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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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구입하고 헝그리 부품시리즈를 사 모으다 보니 '국민삼각대' 라 불리는

 

TMK-244B 를 구입했습니다.

 

볼헤드와 받침대의 유격이 있었는데 그냥 몇달동안 죽 써오다 노는날에 마침 의욕이 생겨서(응?)

 

수리했습니다.

 

 

저 연결부분이 들떠있어서 유격이 생기더군요.

 

볼트를 아무리 조여도 유격은 좁혀지지 않습니다.

 

 

 

 

 

 

분해해 보니 이유는 렌치볼트의 길이가 1.5mm 정도 길어서 끝까지 조여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줄로 박박박 갈아주고....

 

 

재조립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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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niper 2011.11.28 17:39 신고

    와우~ 어떻게 분해 하셨는지...

    저도 지금 똑같은 삼각대가 똑같은 이유로 말썽을 부리는데요 ㅠㅠ

    도저히 분해할수가 없어요 어떻게 하신건가요??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 sniper5259@네이버.com

    으로 메일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 꼭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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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급수조절부만 만들었습니다.


 

에폭시 퍼티로 막은 부분을 드릴로 뚫고 탭을 내어 나사산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 요렇게 볼트를 끼울 수 있게 되죠.
 
 
 
 
 
 
 
 
 
 
 
 
 
 
 
 
 
 
 
 


 

뒷부분에 구멍을 뚫고....
 
 
 
 
 
 
 
 
 
 
 
 
 
 
 
 
 


 

전동공구로 넓혀 줍니다. 여기서 실수로 너무 아래쪽까지 뚫어버려서

 

프라판으로 아래를 약간 막아줬습니다.

 

 

 

 

 

 

 

 

 

 

 

 


 

급수량을 조절해 가며 프라판 위치를 조정해서 맞추고 실험중입니다.
 
이건 볼트를 좀 많이 풀었을 때 사진이고..
 
 
 
 
 
 
 
 
 
 
 


 

요건 볼트를 조여 한방울 씩 천천히 떨어지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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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에 포함되어 있던 부품입니다.
 
왼쪽 구리관을 타고 형광액이 올라가 방울방울 떨어지고, 위쪽 볼트로 유량을 조절할 계획입니다.
 
 
 
 
 
 
 
 
 
 
 
 
 
 


 

 
 
타블렛이 익숙치 않아 지저분합니다만 그림으로 표현하면 위와 같습니다.
 
아래쪽 그림의 low, high가 뒤바뀌었네요
 
 
 
 
 
 
 
 
 
 
 
 
 
 
 


 

 
에폭시 퍼티로 경화중.
 
 
 
 
 
 
 
 
 
 
 
 
 
 
 
 
 


 

 
물방울 낙하 감지장치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원 제작자의 말에 따르면 금코팅된 커넥터를 써야 부식에 강하다길래,
 
전자부품 박스 뒤져서 찾아냈습니다.
 
 
구리관을 쓰는 이유는 구리관 자체가 하나의 전선으로 작동하여
 
물방울이 떨어지는 순간 구리관과 커넥터가 연결되어 전기가 흐르게 되어
 
마치 스위치처럼 입력을 주게 됩니다.
 
 
 
 
 
 
 
 
 
 

 
 
물에는 전기가 안 통하니 증폭 회로 같은걸 쓰거나
 
물에 소금을 타서 전기가 흐르도록 해야 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형광액에도 전기가 흐르는군요.
 
 
 
 
 
 
 
 
 
 
 
 
 


 


 

 
형광액이 스위치로 작동하는 모습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컨트롤러의 자체 신호는 약해서 LED의 밝기가 매우 약하게 나옵니다.
 
 
 
 
 
 
 
 
 
 
 
 
 
 
 
 
 
 
 
 
 


 

전자 회로는 제 전공도 아니라 수박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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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angondragon/20027223789

이웃 블로그에서 본 time fountain 이란 외국인의 작품을 보고

 

따라 만들어보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한동안 UV LED의 온라인 구입처를 알지 못했는데

 

결국 얼마전 구로에 갔을 때 LED 취급점을 찾아 구입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개당 800원이라는 엄청난 고가입니다.

 

미국 E-BAY 에서는 엄청나게 싼데 말이죠..

 

 

 

 

 

 

 

 

 

 

 

 

 

 

 

 

 

 

 

 
자외선 LED의 테스트입니다. 옆에 초록색 형광펜으로 그어놨는데
 
 
 
 
 
 
 
 
 
 
 
 
 
 
 
 
 


 

UV LED로 비추면 사진과 같이 빛납니다.
 
 
 
 
 
 
 
 
 
 
 
원 제작자는 형광 안료를 직접 구해서 물에 풀어 쓴 모양인데,
 
저는 형광펜 내부의 잉크 심을 쥐어짜 물에 풀어서 형광액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형광액에 UV LED를 비췄을 때의 모습입니다.
 
밝게 빛나죠?
 
 
 
 
 
 
 
 
 
 
 
 
 
 
 
 
 


 


 


 

 
지폐를 비춰보면 위조지폐 방지용으로 들어간 형광 섬유가 보입니다.
 
 
 
 
 
 
 
 
 
 
 
 
 
 
 


 


 

 
LED를 배열해서 납땜을 하고.
 
 
 
 
 
 
 
컨트롤러는
 
 
미니로봇 컨트롤러 입니다. 이걸로 LED의 ON/OFF를 제어하려 합니다.
 
 
 
 
 
 
 
 
 
 


 

 
LED를 점멸시켰을 때,
 
 
 
 
 
 
 
 
 
 
 
 
 


 

 
 
LED를 켜놨을 때 입니다.
 
 
 
 
 
 
 
 
 
ON/OFF를 매우 빠른 순간에 반복하면 위에서 떨어져 내리는 형광 물방울이
 
공중에서 순간적으로 포착되게 되겠죠.
 
 
 
 
 
 
 
 
 
 


 


 


 

 
형광액에 다시 한번 비춰봤습니다.
 
 
 
 
 
 
 
 
 
다만 기본 신호로는 밝기가 너무 약해서, 트랜지스터로 증폭 회로를 만들어 주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인터넷을 뒤져 제일 싸고 작은 펌프를 구입했습니다.
 
 
 
 
 
 
 
 
 
 
 
 
 
 
 
 


 

포맥스를 간단하게 칼로 슥삭슥삭...
 
 
 
 
 
 
 
 
 
 
 
 


 


 


 

 
제일 작은 펌프라도 이 물건을 만드는 데에는 유량이 차고 넘치기 때문에
 
한방울 씩 똑똑 떨어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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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핸드폰 마운트를 만들고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하루걸러 자전거를 타고 나가는 바람에 하루걸러 작업이 넘어가니 계속 미뤄졌다.

 

 

핸드폰을 마운트하고 사용 용도는 주로

 

네비게이션과 음악 듣기

 

 - 목적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고 주행중 지루함을 덜어준다 - 였다.

 

 

그런데 일단은 단점이 하루종일 핸드폰을 쓰고 저녁에 들어와서 자전거를 타면

 

핸드폰 배터리가 간당간당... 하다는 것과

 

핸드폰 스피커 볼륨이 다소 부족하다는 것(혼자 달릴 때가 아니면 거의 안들린다). 

 

 

 

그래서 마운트에 회로를 짜서 이것들을 다 우겨넣을 수 없을까 하는 고민이 왔다.

 

그 와중에 가뭄의 단비같이 수아파파님의 미니 앰프 포스트를 보게 됐고,

 

이렇게 되면 젠더를 사용해서 5V 를 입력하면 충전도 가능하고,

 

동시에 나오는 신호를 통해 스피커를 물려 음악도 들을 수 있다.

 

 

 

남아도는 리튬이온 배터리들(3.7~4.2V)이 많으므로 이를 보조 전원으로 사용한다면

 

 

필요한 구성은

 

-> 핸드폰 충전용 5V 전압회로

 

-> 핸드폰에서 나오는 스테레오 신호를 모노 신호로 변환할 회로(스피커는 1개 사용할 것이므로)

 

-> 앰프가 필요로 하는 9~12V 전압회로

 

 

여러 5V DC-DC 승압회로를 찾아보다가

 

http://www.ladyada.net/make/mintyboost/index.html 발견.

 

오오 회로도 작고 딱이군! 했는데 LT1302 나 MAX756 을 국내에선 구할 수가 없다.

 

LT1302는 ICBANK에 주문 넣어봤더니 재고소진이라 언제 구할지 알수 없다 하고

 

MAX756은 MAXIM에 샘플주문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한달은 기다려야 올 것이라

 

그냥 검색어를 넣었을 때 가장 결과가 많이 나오던 LM2577 로 회로를 꾸며보기로 했다.

(안 될 때도 질문할 곳이 많을 것 같아서..)

 

(사실 MAX1674 도 땡기긴 했다. 배터리 저전압 경고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얼기설기 대충대충 보드를 짜고

 

 

 

 

 

대충 납땜. 테스트용 회로라 LM2577은 도로 떼낼 수 있게 살짝 땜했다.

 

 

 

 

 

 

 

 

 

 

데이터쉬트 샘플 회로의 R1 을 2K 가변 저항으로 넣었는데 훌륭하게 가변이 된다.

(사실 반쯤 실패할거라 생각했던지라 얼떨떨;)

 

전류가 뽑아내는 만큼 나와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나와주니 행복하긴 하다.

 

이걸로 앰프전원 만들고 MAX1675로 로우배터리 체크 가능한 5V 회로 만들면 딱일 것 같긴 한데..

 

오디오쪽은 전원회로나 노이즈 등이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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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란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돋보기입니다. 확대경의 독일말이 lupe 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전문적 영역이나 특수한 목적의 돋보기를
 
루페라고 약간 구별지어 부르는 것 같습니다만
 
하여간 저런 물건입니다.
 
시계 수리공이 시계 수리할때, 보석 감정사가 보석 감정할때 눈에 끼우는 것도 루페입니다.
 
왠지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할아버지가 상처많고 군살이 박힌 손가락으로 집어들어
 
마치 원래 그 자리인 듯 깊이 패인 눈가에 루페를 끼워넣는 장면이 연상됩니다만
 
사진가들도 많이 쓰고, 전자/전기 pcb 쪽에서 기판 검사할 때도 쓰고 하여간 여기저기 꽤 쓰이는 물건이죠.
 
 
 
 
 
하여간 왜 갑자기 루페인가 하면
 
 
1. 오래전 줏어놓은 렌즈가 있다.
 
2. 케이싱 되어있는 렌즈라 루페로 쓸수 있다고 생각했다.
 
3. 촛점거리를 맞추기 위해 높이를 높여야 했다.
 
4. 투명한 판이 없어 프라판으로 높였다.
 
5. 프라판에 막혀 빛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LED를 박을 계획을 세웠다.
 
6. 다른건 다 있는데 white LED가 없었다.
 
7. 방치
 
 
 
 
 
 
뭐 이랬던게 몇달 전인데, 오늘 책상 치우다가 구석에서 나온 김에
 
조립해 버렸습니다.
 
 
 
 
 
 


 

이게 방치되었던 상태.
 
 
 
 
 
 
 
 
 
 
 
 
 
 
 


모서리 정리하고
 
 
 
 
 
 
 
 
 
 
 
 
 
 
 


 

AAA 건전지 홀더가 3개짜리밖에 없어 한쪽을 잘라내고 2개용으로 개조했습니다
 
 
 
 
 
 
 
 
 
 
 
 
 
 
 



 

 
 


 

순접 접착
 
 
 
 
 
 
 
 
 
 
 
 
 
 
 



 

 
 



 

LED도 순접으로 접착..
 
순간접착제 경화 촉진제를 알게 된 이후로 웬만한건 전부 순접으로 처리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스위치는 누를때만 불이 들어오는 스위치입니다.
 
좁은데다 인두 들이대고 납땜하려니 힘들더군요.
 
전선고정도 전부 순접처리.
 
 
 
 
 
 
 
 
 
 
 
 
 
 
 
 
 
 



 

 
 


 


 

불을 켜봤습니다
 
 
 
 
 
 
 
 
 
 
 
 
 
 
 
 



 

 
 



 

요런 물건이 있습니다.
 
왼쪽아래 고무밴드를 보면 크기 비교가 되겠네요.
 
 
 
 
 
 
 
 
 
 
 
 
 
 
 
 



 

 
 


 


 

루페를 대고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화이트 LED 색온도가 높아서 디카에서는 파란색으로 나옵니다만
 
맨눈으로 보면 그냥 흰색입니다.
 
 
 
 
 
 
 
 
 
 
 
 
이렇게 또
 
 
 
 
 
 
 
 
 
 
 
 
 
 
 
 
 
 
 
 
 
 
 
 
 
'만들어놓고 안 쓸' 물건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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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이던 PDA 폰을 얻고 난 후 바로 GPS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저렴하고 성능좋은 만물상(http://www.manmullsang.com/)표 GPS 안테나를 구해서 자작에 들어갔습니다.

 

 

 

되도록 작게 만들고 싶어서 선을 짧게 잡았더니 잘 잡히지가 않더군요.

 

아 이거 거추장스럽게 선 늘여야 하나... 하고 고민하던 중에

 

http://cafe.naver.com/sphm4650/41605

김태정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이거다 하고 집안을 뒤져보니 구리판은 없지만 공예용 황동판은 있더군요

(화방이나 대형 문구점에서 팝니다. 3천원~)

 

 

 

 

 

 

 

 

잘라서 붙여봤더니 확실히 수신률이 좋아졌습니다.

 

 

 

 

 

 

 

기본적으론 뚜벅이 모드를 더 많이 쓰겠지만 길치인지라 차량에도 써야 하기 때문에 안테나의 각도 선정에 고민이 됐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있어 부품상자를 뒤져 봤더니 거의 십년전에 산 RC 비행기용 경첩이 아직도 그대로 있더군요.

 

저만큼 작은 경첩 찾기 힘듭니다.

 

 

 

 

 

 

 

간단하게 프라판으로 케이스를 짜주고....

 

 

 

 

 

 

 

 

세웠다가 눕혔다가....

 

 

 

 

 

 

 

좋긴 한데... 기본적으로 무게 때문에 저렇게 눕혀지게 되니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자석을 붙였습니다.  세우면 자석으로 딱 달라붙고, 눕히면 자기 무게로 그냥 누워있습니다.

 

 

 

 

 

 

 

 

 

 

흉한 모습으로 그냥 들고다니기 싫어서 퍼티를 이용해 모양을 다듬고 있습니다.

 

일단 초벌로 대충 발라서 칼로 깎아줍니다.

 

 

 

 

 

 

 

 

두번 정도 다듬고 사포질을 반복해서 형태를 부드럽게 잡았습니다.

 

 

 

 

 

 

 



 

 

그래도 보이는 흠집을 메워주고

 

 

 



 

 

또 사포질하고....

 

 

 

 

 

 

 

 



 

 

자잘한 흠집을 찾고 메워주기 위해 서페이서를 칠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끈질기게 남은 흠집들이 잘 보이죠.

 

 

 

 

 

 

 



 



 

다른 퍼티로 또 메워주고 사포질해집니다.

 

 

 

 

 

 

 



 



 

거의 완벽하게 마무리가 됐습니다.

 

 

 

 



 

 

마지막 사포질 후

 

 

 

 

 

 

 

 



 

 

메탈 블랙으로 칠해주고

 

건조 후 코팅제도 칠해줍니다.

 

 

프라모델용 도료라 내구성이 좀 부족해서 두껍게 발라주긴 했는데

 

얼마나 버틸런지 모르겠네요..

 

 

 

 



 



 

완성입니다.

 

전선들도 수축튜브나 스프링으로 씌워줄걸 그랬네요.. 그냥 노출돼서 지저분해 보이는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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