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최근 조카의 우쿨렐레를 좀 만지작거리다보니 많이 빠져들었습니다.

지난 포스트(링크) 에도 썼지만 일단 하나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주로 쉬는 시간인 밤에 몇번 치다 보니 은근히 민폐가 되더군요.


그래서 일렉 우쿨렐레로 마음을 바꾸고 하나 구매했습니다. 


Eleuke peanut 이라는 모델입니다. 

특이하게도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스마트폰과 블투로 연결해서 핸드폰의 음악과 연주를 같이 들을수 있습니다. 



받아들고 손가락이 아프도록 며칠간 즐겁게 치다 보니 다소 불편한게 있더군요.

소리가 작아서 산 물건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큰 소리로 듣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미니 앰프를 따로 사야 하나 생각하다가 이어폰 잭이 있으니 미니 스피커를 연결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옛날옛적에 블루투스 스피커 테스트한다고 구매했던 모듈들입니다. 

3W 앰프와 블투모듈을 붙였죠. 

여기서 앰프회로만 떼어 쓰기로 합니다. 







안쓰는 스테레오 케이블 연장선을 잘라서 연결선으로 씁니다. 







스테레오 케이블은 에나멜선이라 납이 안먹습니다. 

라이터로 지져서 에나멜을 태워준 뒤 납땜을 합니다. 







큰 스피커가 확실히 소리는 좋지만 너무 거추장스럽게 커서 작은걸 쓰기로 합니다. 








일단 스피커2개, 배터리, 충전회로, 앰프 회로를 테이프로만 고정했습니다. 

천천히 케이스를 설계해서 프린트한 후 쓰려고 합니다. 







요즘 재미있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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