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예전에 구매해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는 T12 카피가 있습니다만 

휴대용이 하나 필요해서 키트를 구매했습니다. 








케이스도 어댑터도 없는 키트만 구매했습니다. 

인두를 쓰려면 납땜을 해야한다는 살짝 웃기는 구성이죠. 

조립된 풀킷도 팔긴 합니다만 가격이 두배가 뜁니다.







조립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보쉬 배터리에 끼워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예정입니다. 

아래에 입력전압 표시와 내부 온도 표시 기능이 있고 

위쪽에 설정온도와 진동여부 확인기능이 있습니다. 

내부의 볼 스위치로 진동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진동없이 멈추면 설정된 시간이 지나 슬립모드로 들어가거나 전원을 끄는 안정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처음에는 튜닝과정이 있어서 온도표시가 널뛰기하며 비프음이 계속 납니다.

그대로 두면 어느정도 지나서 안정적으로 온도 유지를 합니다. 








온도유지시 인코더 스위치를 누르면 슬립모드로 바로 전환되고

온도 상승중에 인코더 스위치를 누르면 부스터 모드로 들어갑니다. 












1.캘리브레이션 - 기본적으로 손댈 필요 없습니다. 






2.오토 슬립 - 시간이 지나면 슬립모드로 들어가 150도의 저온상태를 유지합니다. 








3. 오토 파워 오프 - 시간이 지나면 인두기를 아예 끕니다. 컨트롤러는 켜져 있습니다. 






4. 부스터 시간 - 초기 가열시 전원을 100% 공급해서 빠르게 가열하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부스터 모드일때는 이렇게 설정온도 + 부스터 온도 설정된 온도가 표시됩니다. 






24V 입력이 가능하지만 12V 에서도 온도가 빨리 가열되는 편이라 부스터 모드의 효용성은 잘 모르겠네요.









슬립모드에서 깨어날 때 핸들을 잡기만 해도 깨어나게 할 것인지

엔코더 스위치를 눌러야 깨어나게 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를 누를때마자 부저음이 나는데 OFF 로 설정할 수 있고요.






배터리 사용시 입력전압에 따라 컷오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구버전 T12에는 없던 기능인데 좋네요.







펌웨어 버전이 표시됩니다. 

T12 인두기 모델이 중국에서도 생산자가 여럿인지 약간씩 디테일이 다릅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두이노 기반 오픈소스로 해주면 참 좋겠습니다.. 

직접 만들어도 될것 같지만 딱히 직접 하고 싶지는 않고;







3D 프린터로 케이스를 출력할 생각인데 이번에 공부도 할 겸 Fusion 360으로 그려보고 있습니다. 

책이라도 사야할텐데 그냥 하려니까 뭐가 어딨는지 매번 찾느라 힘드네요.

그래도 인터페이스가 솔리드웍스랑 어느정도 비슷한 면도 있어 조금씩 진행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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