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만들던거는 몇가지 있긴 한데 별 의욕이 안생겨서 그냥 책이나 읽으면서 놀고 있습니다. 







그래도 프린터 문제는 해결해야 겠기에.. 


익스트루터가 자꾸 드득거리며 압출이 잘 안되는 문제는 한참 원인을 찾고 보니


제가 구입한 중국산 PLA 필라멘트가 무려 230도에서 녹는 괴랄한 물건이었기 때문인데요. 


왠지모르게 이참에 익스트루더를 좋은거로 바꾸고 싶은 욕망이 솟아올라


Titan Aero 익스트루더를 구매했습니다. 











요런 구조입니다. 기어로 감속하기 때문에 스탭모터를 아주 작은걸 써도 되고, 그만큼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Titan 'Aero' 버전은 전면에 CNC 가공 플레이트를 달아 아래쪽 길이를 짧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작한 CoreXY 구조상 Aero 버전으로 하지 않으면 Z축 높이에서 손해를 많이 보기 때문에


약간 더 비싼 Aero 버전으로 장착했습니다. 










타이밍 풀리 고정하는 M3 볼트가 은근히 휘어져서 보강부품 출력중. 


이후엔 Bltouch 장착 예정입니다. 출력배드가 살짝 휘어져서 전체 배드를 동시에 사용하는게 힘드네요.


Marlin 펌웨어 도큐를 보면 bltouch 장착하고 레벨링을 해서 휘어진 배드에서도 출력이 가능한 듯 한데


일단 펌웨어 수정해가며 직접 부딪혀봐야할듯. 





추가로 각종 센서들이 자꾸 문제가 있어 확인해 보았습니다. 


Ramps 보드가 너무 오래되어 핀들이 죄다 꺼멓게 부식된게 원인인듯; 


몇번 꽂았다 뺐다 반복하니 해결은 됐습니다만 조만간 또 그럴게 확실하여 새 보드로 교체해야 겠습니다. 


중국산이 싸고 좋기는 한데 도금이 개판이라 전자부품 수명이 너무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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