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얼굴에 고글을 뒤집어쓰면 안면부에 땀이 꽤 납니다. 

고글에 통기구가 있긴 하지만 통풍이 원활치 않아서 소형 팬을 달았습니다. 






어디서 분해해놨는지 모르겠는 소형 블로워 5V 팬.

5V 라 리튬건전지 하나로 돌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얇고 빳빳한 종이 찾다가 재활용쓰레기통에서 애들 장난감 박스 추출.






막상 잘라보니 제대로 되지 않아서 팜플렛 종이로 교체했습니다. 







모양 잘라서 맞추고 순간접착제로 팬과 결합 후.

기기에 고정하는건 3M 양면접착제로 해서 나중에 깨끗하게 뗄 수 있습니다. 







내부에 먼지거름용 스폰지가 두껍게 있는데 공기순환에 너무 방해되는 듯 하여 

떼어서 옆으로 붙여놨습니다. 혹시나 필요없게 되면 다시 쓸수 있게요.

스폰지가 없으면 위에서 빛이 들어오는 것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VR 사용시 방해가 됩니다. 

팬만 장착하면 틈새로 약간 빛이 들어오긴 하는데

얼굴에 썼을 때는 빛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배터리는 18650 하나를 전면에 양면테잎으로 붙였습니다. 

완성사진은 없네요. 

사용해 보니 특히 눈에 땀 맺히는게 없어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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