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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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보드를 하나 살까 했는데 변환보드 하나에 6000원이라 


에라 하고 이글캐드를 실행해서 보드를 만들고 CNC로 깎았습니다. 


역시나 패턴이 좁아서 실패를 두어번 했네요










USBASP로 부트로더를 심으려고 하는데 안됩니다. 


에러 메세지를 보니 USBASP가 안 잡힌답니다.  


분명 드라이버를 설치했는데 말이죠.


부트로더를 쓸 때마다 최신 운영체제에 대응이 늦어 골때리는 경우가 자주 생기는군요


단순히 시키는 대로 해볼 뿐이라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그대로 스톱됩니다. 






원래 계획대로 쉬프트 레지스터를 쓸지 말지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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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의 키를 심어서 계산기를 만들면

타격감과 오타율이 적은 계산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던 중에

단순히 기존 계산기를 모딩하지 않고 아예 아두이노로 제작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전에 구해놓은 HCMS-2912 디스플레이를 이용해서 만들면 

참 이쁜 물건이 될 것 같더군요.







계산기의 키패드는 보통 5열 5행이기 때문에

5*5 키패드 매트릭스가 필요합니다. 








5*5 매트릭스는 10개의 입력핀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두이노에서 직접 입력을 받는건 힘들고

74HC165 같은 쉬프트 레지스터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74HC165 를 일단 몇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아두이노 보드를 계산기 기판에 그대로 심으면 높이 차이가 많이 생겨 케이스를 씌우는 데 무리가 따를 것 같아

아예 계산기 보드에 아두이노를 포함시키려 했습니다. 







그런데 부품박스를 열어보니 ATMEGA168 옆에 ATMEGA128 칩이 보입니다. 






검색해보니(링크) 아두이노로 사용 가능합니다. 







핀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쉬프트 레지스터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결국 ATMEGA168(아두이노)+쉬프트 레지스터 로 가느냐

아니면 ATMEGA128 을 아두이노로 만들어서 쓰느냐 하는 문제인데

ATMEGA128이 쓸데없이 재고가 많은 관계로 이걸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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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프로 미니 버전을 쓰려면 FTDI 보드를 연결해야 합니다. 


그냥 쓰기엔 좀 불편한 부분이 있어 아예 케이스에 집어넣자 생각했습니다 


깡통을 고르다가 보니 민트 케이스가 적당해 보입니다. 











드릴로 뚫고 줄질을 합니다.











하다보니 귀찮아져서 전동조각기로 뚫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줄로 세세한 마무리를 합니다.














에폭시 퍼티로 살짝 붙여놨습니다. 


어차피 얇은 철판에는 오랫동안 튼튼하게 붙어있기 힘듭니다. 


배선완료후 윗면을 다시 퍼티로 덮어서 고정할 생각입니다. 











3.3V / 5V 전원 선택 점퍼를 스위치로 교체하고, RX / TX LED를 외부로 연결했습니다.












이쁘긴 하지만 뭔가 다른 부품들과 위화감이 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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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헬멧 내피가 이젠 도저히 사용할 수 없을 지경으로 삭았습니다. 


헬멧 자체는 손상이 전혀 없고, 제 두상에도 잘 맞는 헬멧이라 새로 살 생각은 들지 않네요


인터넷을 뒤져봐도 같은 제품의 내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더 삭아서 끊어지기 전에 A4용지에 대고 본을 그렸습니다. 






 






다이소에서 산 땀수건을 3겹이 되도로 접으면 적당한 크기가 되네요


시침을 하기는 영 귀찮고 해서 종이본을 딱풀로 붙여버렸습니다. 






어머니가 쓰시는 재봉틀을 빌렸습니다. 


저는 재봉틀 사용법은 아는데 잘 쓸줄 아는 건 아닌 뭐 그런 수준입니다. 












시침을 재봉틀로 해놓고 선을 따라 잘랐습니다. 


재봉가위의 날카롭기는 엄청나더군요







딱풀로 붙인 종이본을 물에 불려 떼어냅니다. 


이 과정에서 땀수건의 올이 많이 풀리더군요. 


애초에 딱풀은 쓰지 말고 바느질로만 고정할 걸 그랬습니다. 









어느 패턴이 올이 잘 안 풀릴지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는중










재봉은 초보자라 그리 깔끔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뭐 헬멧 내피로 들어갈거라 보일 일도 없고 해서 그냥 이대로 마무리했습니다. 









잘된 곳은 잘됐는데 안된 곳은 걸레 꿰메놓은 것 같네요.












헬멧과의 접착은 벨크로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역시 다이소에서 구매한 벨크로 테잎을 사용합니다. 










모양은 좀 거시기 하지만 머리에 잘 맞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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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포스팅(링크) 한 적이 있듯이


저가형 다이모 라벨기에도 수축튜브 라벨을 사용 가능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수축튜브 라벨이 도착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3가지 사이즈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주문실수로 안맞는 사이즈 1개가 포함되어 왔네요..





사이즈는 총 5종류이고 제가 갖고있는 라벨프린터에는 왼쪽 3개를 시켰어야 하는데


셀러에게 주문시 말한다는걸 잊고 그냥 주문해 버렸습니다. 


쓰지도 못할 3/4" 사이즈가 들어간 세트가 도착했군요.









수축전의 튜브는 보통 쓰는 수축튜브보다는 얇은 느낌입니다. 






일단 있는것만 출력해 봅니다 .









폰트가 너무 가늘면 잘 정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나오긴 해도 긁어서 떨어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7파이(수축전) 인 수축튜브입니다.


수축후 대략 4파이 정도 됩니다. 









글자도 같이 수축되고 가시성도 좋네요. 









5파이 짜리를 테스트해 보는데 잘 나오지 않는 듯 했습니다. 


첫 부분을 손으로 좀 뽑아보니 그때부턴 잘 나옵니다. 










수축전 5파이, 수축후 3파이 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평균적으로 제가 쓰는 전선들은 가는 것들이라 


제일 작은 사이즈를 주문했어야 하는데 못한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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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던거는 몇가지 있긴 한데 별 의욕이 안생겨서 그냥 책이나 읽으면서 놀고 있습니다. 







그래도 프린터 문제는 해결해야 겠기에.. 


익스트루터가 자꾸 드득거리며 압출이 잘 안되는 문제는 한참 원인을 찾고 보니


제가 구입한 중국산 PLA 필라멘트가 무려 230도에서 녹는 괴랄한 물건이었기 때문인데요. 


왠지모르게 이참에 익스트루더를 좋은거로 바꾸고 싶은 욕망이 솟아올라


Titan Aero 익스트루더를 구매했습니다. 











요런 구조입니다. 기어로 감속하기 때문에 스탭모터를 아주 작은걸 써도 되고, 그만큼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Titan 'Aero' 버전은 전면에 CNC 가공 플레이트를 달아 아래쪽 길이를 짧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작한 CoreXY 구조상 Aero 버전으로 하지 않으면 Z축 높이에서 손해를 많이 보기 때문에


약간 더 비싼 Aero 버전으로 장착했습니다. 










타이밍 풀리 고정하는 M3 볼트가 은근히 휘어져서 보강부품 출력중. 


이후엔 Bltouch 장착 예정입니다. 출력배드가 살짝 휘어져서 전체 배드를 동시에 사용하는게 힘드네요.


Marlin 펌웨어 도큐를 보면 bltouch 장착하고 레벨링을 해서 휘어진 배드에서도 출력이 가능한 듯 한데


일단 펌웨어 수정해가며 직접 부딪혀봐야할듯. 





추가로 각종 센서들이 자꾸 문제가 있어 확인해 보았습니다. 


Ramps 보드가 너무 오래되어 핀들이 죄다 꺼멓게 부식된게 원인인듯; 


몇번 꽂았다 뺐다 반복하니 해결은 됐습니다만 조만간 또 그럴게 확실하여 새 보드로 교체해야 겠습니다. 


중국산이 싸고 좋기는 한데 도금이 개판이라 전자부품 수명이 너무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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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들이 항상 그렇듯 각종 상자에 부품들이 쌓여 있다가 


점점 뭐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기 전에


가끔씩 정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죠.






그러다가 운 좋게도 몇년 전에 사놓고는 뚜껑을 분실해서 쓰지도 못하고 있었던 열전사 프린터의 뚜껑을 찾아냈습니다. 










adafruit 에서 라이브러리와 소스를 제공(링크) 하고 있어 연결후 긴 텍스트만 출력하도록 수정해서 업로드해봤더니 잘 되는군요.


 









이런 종류의 프린터에는 감열지라는 특수 종이를 사용하죠. 


열을 가하면 검게 변색되는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프린터에서 잉크를 찍는 게 아니라 열을 가해서 글자를 인쇄합니다. 


잉크 리필이나 청소 등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 없는 장점이 있는 대신


용지 자체의 내구성이 떨어져 장기 보관시 잉크가 흐려져 지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여간, 이 감열지를 꽤 많이 갖고는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갖고있는건 79mm 용지라는거죠. 


저 프린터는 57mm 용지를 사용하고요. 









용지 가격이 비싸진 않습니다만 50롤씩 판매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 


5롤 이하 소량으로 판매하는 곳은 찾기 힘듭니다. 


79mm 용지만 많이 갖고있어도 어차피 향후 10년간은 쓸데가 없을 것 같아 


잘라서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포맥스를 적당히 잘라 구조를 만들어 봤습니다. 


종이가 들어가는 곳의 폭을 정확히 79mm 로 만들었고요











57mm 거리에 정확하게 칼날을 박습니다. 












그리고 종이를 끼워 당기면 이렇게 잘라집니다. 











은근히 재밌습니다. 








신나게 자릅니다. 










어디에 쓸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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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본명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어차피 얼굴책 때문에 실명이랑 온라인명 구분하기도 애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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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 서미스터와 히터를 구리 테이프로 감았습니다. 


구리 테이프가 없다면 철물점에서 파는 알루미늄 테이프도 괜찮습니다. 








히터의 저항은 5.6옴이니


옴의 법칙 I = V / R 에 의해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동시 3.7V / 5.6Ohm = 0.66A 정도가 흐르게 됩니다. 











IRF510 MOSFET으로 간단하게 스위칭 회로를 만들었습니다. 








서미스터 온도체크 스케치는 adafruit의 것을 참조해서 스케치에서 10K 로 된 부분을 100K 로 수정해서 사용했습니다. 


https://learn.adafruit.com/thermistor/using-a-thermistor


 AREF 에 연결하여 레퍼런스 전압을 이용하면 더 정확하게 온도를 구할 수 있더군요








단순 ON/OFF 입니다. 50도 이하 ON, 50도 이상 OFF...








그냥 켜두면 위와 같은 온도편차 그래프를 보입니다. 








손을 접촉시키면 그래프에 변동이 심해집니다. 


PID 컨트롤까진 필요 없을 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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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찌된게 흰줄숲모기가 집에서 극성이네요.

 

낮에도 잠시만 방심하면 콕 찌르고 도망가

 

온몸이 안 가려운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모기에 물렸을 때 쉽게 가려움과 부기를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가끔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저는 숟가락 손잡이나 젓가락 넓은 쪽을 라이타로 살짝 가열 후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식혀 지지는 쪽을 선호하죠.

 

 

 

이거 잘못하면 화상 입지 않느냐? 하는 분이 계시는데

 

50도 정도의 온도로는 화상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세로축(온도) / 가로축(시간)

 

 

 

요건 광주시원외과 화상센터 블로그에서 가져온 자료인데

 

온도와 화상과의 관계는 시간과의 관계도 있고

 

60도에서 5초 이상 있어야 화상이 생긴다는 그래프입니다.

 

50~55도에서는 어느정도 장시간 노출하지 않으면 화상은 생기지 않겠죠

 

 

 

 

하여간 50~55도 정도의 열을 모기 물린 곳에 가해주면

 

모기침의 단백질 변성으로 가려운 것이 바로 해소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티스푼이나 젓가락 등은 온도를 정확하게 맞추기가 아무래도 많이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원리를 이용한 전자제품이 있습니다.

 

 

 

 

 

찾아보니 국내산도 있네요

 

 

 

 

외산은 비싸고 국내산은 제어회로가 너무 단순할 듯 한데

 

마침 제게도 여기에 쓸 수 있는 부품이 있더군요.

 

 

3D 프린터용 히터와 서미스터, 아두이노를 조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18650 하나를 히터에 연결해서 온도를 확인하니 50도 이상은 충분히 올려주네요

 

센서와 아두이노를 결합해서 제어를 확실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PC 온도제어용 박막 서미스터를 사놓은게 있어 이걸 온도센서로 사용하려 했는데

 

모델명을 찾기 힘드네요

 

 

 

 

 

10K 서미스터 온도테이블에 대입해 봤는데 영 맞지가 않습니다.

 

데이터쉬트가 없으니 쓰기가 힘드네요. 그냥 버리고 프린터용 서미스터를 사용하던지 해야할듯.

 

 

 

 

 

 

 

 

다 완성할때 쯤이면 이미 모기철은 지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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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잘 완성했다고 자화자찬하면서 쭉 프린팅을 해오다가..

 

갑자기 프린팅이 안되기 시작했는데 수리에 한참 걸렸습니다.

 

문제

1. 익스트루더가 필라멘트를 잘 밀어내지 못함

 

2. 탈조가 잘 일어남

 

 

전장부를 다 들어엎어서 간신히 수리완료했습니다.

 

문제가 생기는 원인이 하나뿐이면 수리가 쉬운데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생기니

 

골머리를 쌓게 되더군요.

 

 

 

 

 

일단 익스트루더 압출 불량은 온도센서 배선이 산화돼서 끊어질락 말락 했던 것과

 

타오바오산 직구 필라멘트의 불량이 합쳐진 게 원인이었습니다.

 

 

 

 

 

 

 

예비 부품도 마찬가지...

 

 

 

 

 

 

 

배드용 NTC 서미스터를 넣어볼까 했는데 굵기가 안맞아 안들어가네요

 

결국 새로 주문했습니다.

 

 

 

 

 

 

 

 

탈조의 원인.

 

 

 

 

 

 

 

 

배선문제는 문제가 발생했다가도 금방 어느샌가 제대로 되기도 하고 오락가락해서

 

더욱 수리가 힘드네요.

 

거기다가 타오바오산 필라멘트는 초기엔 잘 나오다가 롤 다 쓸때쯤 끄트머리는 이상하게 출력이 잘 안되는 희한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그냥 내써팝제 써야할 것 같네요.

 

 

집에선 잘 되는 3D 프린터가 일하는 곳에만 갖다놓으면 노이즈 때문에 컨트롤러 엔코더 스위치 작동이 잘 안되는 문제도 있는데

 

이건 외부 문제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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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은 뭐... 그냥 잘 됩니다. 


애초에 유지보수 편하고 튼튼하게 잘 나오는 프린터가 목표였는데


3~4개월 이상 써 보기 전에는 결과를 알수는 없겠지만


일단은 성공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ED 조명도 달았더니 출력시에 자세히 보느라 플레쉬 비출 필요도 없고 좋네요









베드 수평은 raft를 쓸 때 육안으로 보고 나사 약간씩 돌려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만


그래도 정말 완벽한 출력편의성을 위해 주문했습니다. 


이걸로 베드 레벨링하면 그때부턴 정말 손댈일이 없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력엔 문제가 없는데 기존에 쓰던 LCD는 엔코더가 맛이 갔는지


메뉴 설정시에 엔코더를 아무리 돌려도 한칸 내려갔다가 도로 올라오는게 다일뿐


전체 메뉴를 왔다갔다 할수가 없습니다. 


LCD 메뉴를 잘 안 쓰는 편이긴 한데 SD Card 등을 사용하려면 필요해서 이것도 타오바오에서 같이 주문했습니다. 






일단은 출력이 잘 되고 앞으로도 잘 될 것 같기는 한데


타이밍 풀리가 고정된 축이 M3 나사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벨트를 강하게 당기면 풀리가 살짝 안으로 휘어서 장기적으로는 벨트 수명에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계획만 세워놓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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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잘한 부품들은 계속 출력하며 추가할 계획이지만


나머지 부분까지 포스팅을 다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아크릴로 만들었던 이런 부품이나(접착부분이 부러졌음). 


LED 바 브라켓이나, 


LCD 컨트롤러 브라켓 등은 계속 추가해야 합니다만


일단 출력 잘 되고, 장시간 출력에도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Kossel 델타 프린터를 장시간 사용하다가 


점점 낮아지는 출력 품질과 출력 트러블로 고생이 심해서


튼튼하고 오래 쓸수 있는 FDM 프린터를 만들어 보자 하고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의도대로 내구성이 좋은지는 앞으로 장시간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왠만큼 설계했던 대로 결과물이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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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력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나무테이블에서 작업을 하느라 테이블 긁히지 말라고 모서리마다 박스를 감아준 상태입니다. 











압출테스트를 해 보니 토크가 너무 약합니다. 


전류조절을 한참 해보았으나 익스트루더셋에 포함되어 있던 모터가 기본적으로 토크가 약한 녀석이었습니다. 


내써팝에서 새로 모터를 구매하여 교환해 보니 괜찮아졌습니다. 








간단하게 영점을 맞추고 테스트 출력을 해봤는데 처음치고는 잘 나옵니다. 


베드 스티커도 꽤나 출력물을 잘 잡아줍니다만 그래도 얇고 가는 파츠는 영점이 칼같이 맞지 않으면 떨어져 나오네요


이제 한참동안 출력물로 다시 자체보수를 해야합니다. 


출력물 냉각팬도 달아야하고 LED 브라켓도 출력해야하고 컨트롤러 스위치도 고정해야 하고 


그러면서 출력 세팅도 세세하게 다시 조정하고 할 일이 많습니다. 


베드 레벨링을 일단 수동으로 하고 있는데 나중에 BLTOUCH를 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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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명령으로 엔드스톱 체크시까지 이동시키는 부분을 설정하는데 며칠이 걸렸네요


계속 뭔가 생각했던 방향하고 맞지 않아서 반대로 설정했다가 정상으로 설정했다가 


그래도 뭔가 또 안맞고 기타등등 이것저것 수정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어이없게도 원인은 이 부분이었습니다. default 값이 [INVERT_Y_DIR true] 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위에서부터 하나씩 체크하면서 펌웨어를 수정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이 700번대 라인에 있어서 원인을 모르고 다른 곳을 수정하기만 했네요


다시 원본을 다운받아봤는데 기본 github 소스에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위 문제때문에 COREXY 로 제작했는데도 제대로 움직이려면 COREYX로 설정해야 했고요









HOME_DIR 방향도 바꿔야 했습니다. 


Z축 방향도 반대였는데 펌웨어 문제가 아니고 제 착각이었습니다. 


베드를 움직이게 만들었기에 베드가 내려가는 것이 Z+인데 


기존 델타 쓰던 버릇에 이걸 Z- 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INVERT_Y_DIR false

#define COREXY  

#define X_HOME_DIR -1

#define Y_HOME_DIR -1  

#define Z_HOME_DIR 1 

이렇게 해서 깔끔하게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XY 축은 min 방향에 엔드스톱이 있고 Z축은 max 방향에 엔드스톱이 있어서 


#define Z_HOME_DIR 1 입니다. 




이제 익스트루더 스텝 설정과 익스트루더 설정을 수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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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해놓고 이번에 처음 꽂아보니 드라이버가 잡히질 않는다. 


구글링해보니 설치 방법이 나와 있길래 아예 메모용으로 블로그에 기록해 놓는다. 


원본은 여기





처음 usbasp를 꽂으면 위와 같이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는다


windows-8-and-windows-10-usbasp-drivers-libusb_1.2.4.0-x86-and-x


위의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한다. 








쉬프트키를 누른 채로 윈도우즈의 [다시 시작] 버튼을 누른다. 
















위 사진대로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작 설정] 을 누르고


마지막 화면에서 [다시 시작] 을 누른다. 



















다시 시작된 화면에서 이 화면이 뜨면 F7을 눌러 "드라이버 서명 적용 사용 안 함" 을 선택한다. 















부팅된 후 장치 관리자로 돌아가 USBASP의 드라이버를 아까 다운로드 받은 드라이버로 업데이트 한다. 


경고문이 뜨지만 확인을 눌러 설치하면 USBasp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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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진행못한 이유 1. 


새끼고양이 한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그냥 두었다고 꼭 죽지는 않았겠지만


일단은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것 같아 포획해서 치료후 보호중입니다.  








지금은 건강해졌고 입양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키우고 싶긴 하지만 가족중에 고양이알러지가 심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라벨링이 잘못되었고 리밋 스위치 제작이 잘못되었다고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이 부분 원인 찾느라 시간이 더 걸렸네요. 








원인은 회로제작 실수였습니다. 제가 처음 만들었던 회로를 그냥 썼는데


당시에 왜 저항값을 47로 지정해 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저 회로를 사용하면서 그대로 47옴을 납땜하는 바람에 센서에 과전류가 흘렀습니다. 











데이터쉬트를 기반으로 5v 입력시 저항값을 계산해보니 750옴을 사용해야 하네요


센서를 꽂았을 때 잠시 동안은 회로가 정상적으로 동작했고


그러다가 센서가 탔고 그 이후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는데


저는 그걸 모르고 되다 말다 하니까 계속 펌웨어 설정이랑 핀아웃만 건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센서가 문제있나 하고 새 센서(47옴)을 연결하면 또 잠시 동작하다가 타버리고.. 












하여간 전부 다시 제작했습니다. 











제대로 되는지 확인.










이제 배선은 거의 끝났습니다. 


리밋센서 작동여부 다시 확인하고 나머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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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ps 보드 두개 태워먹고 원인을 찾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단 ramps 보드의 리밋 스위치 라벨이 반대로 되어 있더군요. 


Signal, (-), (+) 순이 아니라  (+), (-), Signal 순으로 프린트되어 있어서 리밋 스위치만 꽂으면 보드가 먹통이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라벨이 반대로 된 게 아니라 자체제작 리밋센서 문제였네요








두번째 원인으로 자체제작 리밋 스위치중 1개가 납땜실수로 배선끼리 닿아 있었습니다. 


두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보드를 두개나 태워먹고도 원인찾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일단 태워먹은 보드 중 한개는 AMS1117 칩만 교체해서 살아났는데, 


한개는 아예 내부까지 태워먹은 듯 하여 폐기처분했습니다. 









Marlin 펌웨어 기능이 많이 업그레이드되었는데 


수정하다가 부팅 로고를 집어넣어 봤습니다. 


나중에 포토샵으로 적당하게 하나 만들어 넣을 생각입니다만 제 디자인 실력이 문제로군요









현재 노즐 히팅, 온도센서, 리밋 센서, 스텝모터 작동까지 테스트 마쳤습니다. 


1/16 마이크로 스텝 설정으로 속도나 토크 최적화는 운용하면서 조정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베드 히팅과 Z축, 익스트루더까지 확인되면 출력 테스트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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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9.99$ 세일 터지는 라벨매니저 160 입니다. 


아마존에서 파는 제품이다 보니 다른 언어(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등)들은 지원하는데 한글은 지원 안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 가격이 매우 싸고 한국 배송이 되는 장점이 있었죠. 



라벨 테이프는 알리익스프레스 직구로 개당 5$ 정도 합니다. 


이걸 처음 사서 잘 쓰다가 한글에 대한 욕구가 심해서 장터에 판매하고 아래 모델을 샀었죠.








위의 것은 핸드헬드 용이지만 이것은 PC에 꽂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특이하게도 PC에 꽂으면 외장 메모리 형식으로 연결되면서 폴더가 열리는데


그 폴더 안에 프린팅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삽입이 가능하고 한글도 가능했습니다만


이상하게 WIN10 쓰는 데스크탑에서는 한글이 안나오고 WIN7 쓰는 놋북에서만 한글이 나오더군요;;


이것도 꽤나 잘 썼습니다. 7미터짜리 카트리지를 5개쯤 소모한듯. 









전 모델을 너무 잘 쓰다보니 점점 더 상위 모델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사진에는 74.81$ 로 떴지만 used 모델 선택해서 50$ 중반에 구매했습니다.  


tax 붙고 배송비 붙으니 70$정도 되네요


사실 이쯤되면 쿼티 키보드+한글 지원되는 엡슨 라벨기(7만)를 국내에서 구매해도 됩니다만


전에 사둔 다이모 라벨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결국은 이걸 또 쓰게 되네요








웃기는건 디지털 라벨러가 9.99$ 인데 이런 모델이 11$입니다. 











국내 가격은 뭐... 말할것도 없죠. 


이래서 직구를 끊지 못합니다.







추가로 재밌는 사실을 알았는데


라벨지가 사이즈별/색깔별로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이런 열수축 튜브에 인쇄하는 라벨 카트리지도 있지요







홈페이지 설명에는 산업용 Rhino 시리즈에만 사용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카트리지 형태가 일반 카트리지와 별로 다르게 생기지 않은 것 같아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마존 리뷰에 그냥 싸구려 다이모 라벨기(여기서는 모델 160)에 넣어도 가능하다고 되어있네요


지금은 수축튜브도 많고 딱히 수축튜브에 라벨링할 일이 없는데 다음에 필요하면 써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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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를 24V로 교체했습니다. 











그래서 홀을 새로 뚫었습니다. 














히팅베드 스위칭용 릴레이 PCB를 잘못 만든 것이 발견되어 배선을 수정했고요.











           


시험삼아 베드를 가열해봤습니다. 


정가운데가 100도면 가장자리는 90도, 모서리 부분은 80도 나오네요... 


사용시에 문제가 생기면 열선을 더 넓은걸로 바꿔야 할 듯 합니다. 










전원 스위치를 시험해 보는 중입니다. 













220V 푸쉬 스위치를 눌러 임시 전원이 공급되면 릴레이에 다시 DC 전원이 공급되어


ON 상태가 유지되는 개념입니다. 









한번만 누르면 계속 켜집니다. 그리고 다시 눌러도 꺼지진 않습니다;;












일단 넘겨두고 RAMPS 보드에서 TB6560 스텝 드라이버로 선을 연결하기 위한 커넥팅 보드를 만들었습니다. 









방향을 알아보기 쉽게 색을 다르게 했습니다. 

























기본 Marlin 펌웨어를 올리고 Configuration.h 파일을 훑어가며 한줄씩 수정&업로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LCD 설정을 바꾸고 power supply 를 ATX 로 설정해서 파워 on/off 신호를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ramps 보드가 켜지면 PS 커넥터에서 5V 출력이 나오더군요.


SSR 이 연결되어 자동으로 파워 서플라이가 켜지게 됩니다. 












M81을 입력하면 LCD에 꺼졌다는 표시가 나오고 SMPS 가 OFF 됩니다. 


전면에 푸쉬 스위치는 의미가 없어졌네요.


기본 동작은 잘 하는데 전면에 전원 스위치를 넣는게 편할 듯도 해서 고민을 해 봐야겠습니다. 


넣어야 한다면 ATtiny85를 이용해서 Ramps의 신호와 전면 스위치의 입력을 처리하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메모만 해 두고 넘어갑니다. 









USB 케이블을 빼고 SMPS 전원으로만 켜면 부팅이 되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선을 하나씩 빼보니 리밋 센서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리밋 센서에서 뭐가 잘못됐는지 확인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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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에 있던 재고 중 절반을 쓸었습니다. 


최근 지른 것중 가장 만족스럽네요. 







기판은 패턴도 날아가고 쓰기가 난감해 전부 제거했습니다. 


불이 들어오는 곳을 감싸고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이 내열성이 없어 제거시 조심하지 않으면 녹아버립니다. 


저는 기판 뒤쪽에서 토치로 살살 달궈서 납을 녹여내고 펜치로 뽑아냈습니다. 


이때도 조심하지 않으면 토치의 열기가 플라스틱에 닿아서 녹아버리더군요









여러개를 이어붙여서 디스플레이 되는 길이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때 위 그림에서 맨 오른쪽 DATA 핀은 Data IN 이 되고 맨 왼쪽 핀이 Data OUT 이 됩니다. 


첫번째 디스플레이를 오른쪽에 배치하고, 두번째 디스플레이를 그 왼쪽에 배치합니다. 


아두이노의 data 핀을 첫번째 디스플레이에 연결 후


첫번째 디스플레에의 Data OUT 핀을 두번째 디스플레이의 Data IN 에 연결하는 식으로 연장하면 됩니다. 


나머지 핀은 모두 공통이고 


연결시 맨 오른쪽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코드에서 수정할 부분은


#define displayLength 8  을 


 #define displayLength 24 


이렇게 디스플레이 길이에 맞춰 숫자를 변경해 주기만 하면 되고요






그러면 이렇게 이어지게 됩니다. 





 




스크롤 코드를 넣어봤습니다. 












닉시 튜브처럼 아주 옛날 아날로그 기술은 아니지만


90년대 초반에 모토로라 핸드폰에서 보던 디스플레이의 추억이 있어 


빈티지스러운 매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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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http://www.manmullsang.com/) 에서 부품상태로 1천원에 판매중인 것을 몇개 사봤습니다. 


부품명 검색해보니 아두이노 라이브러리(https://github.com/PaulStoffregen/LedDisplay) 가 있어 연결해봤습니다. 


색이 너무 이쁜데 사진으로는 다 보이질 않습니다. 


이 글 쓰면서 찾아보니 엘레파츠에서 신품 가격이 5만원이네요...  다시 사재기해놓으러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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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XY 조립이 거의 끝나서 이제 펌웨어 살펴보려고 Github 들어갔더니 홈페이지가 있더군요.

옛날(2015년)에 델타 펌웨어 수정할때는 정말 코드 한줄한줄 읽어보고

코멘트 번역해서 일일이 이게 뭔지 체크하곤 했는데 

이제는 홈페이지에 설명이 다 되어있네요. 

좀 읽어보니 기능도 엄청 다양해져서 별의별 기능 다 들어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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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체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원래 여기에 쓰려고 알리에서 사놓은게 있었는데 대체 어디로 사라졌는지 


결국 새로 샀네요









Y축에서 X축으로 넘어가는 부분에 케이블 체인을 고정할 부품입니다. 


원래 아크릴로 만들었는데 작업하다 보니 화살표 부분의 접착면이 좁아 


자꾸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힘들게 알루미늄으로 다시 깎았습니다. 


이번에는 운이 따르지 못했는지 탭 낼 구멍 뚫다가 자꾸 드릴이 부러져 박히는 바람에


3번이나 힘들게 재작업을 했습니다만 저 화살표 부분의 볼트가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자꾸 걸립니다..













결국 다시 원래 아크릴 부품에 보강재를 대서 해결했습니다. 


알루미늄 부품 작업하느라 3일은 까먹었는데 헛수고였네요










델타 쓰면서 히터선이나 센서선 등 각종 케이블의 트러블로 너무 귀찮은 일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유지보수를 최대한 줄이고 싶었습니다. 


모든 축에 케이블 베어를 사용해 전선에 최대한 문제가 없도록 했습니다. 









Z축은 손으로 돌리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데 전동드릴 물려서 휙 내려버리니 편하네요









전력소모가 많은 히터와 히팅베드에는 RC용 고전류 커넥터(60A) 를 사용했습니다. 










어느정도 됐다고 생각했지만 이후에도 리밋센서선 빼먹고 냉각팬 케이블 빼먹고 하느라


추가로 선 집어넣느라 손이 많이 갔습니다. 











제가 구매한 스티커형 히팅베드에는 센서가 없기에 별도로 100K NTC 온도센서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베드의 보온을 위해 펠트지 스티커를 그 위에 붙였습니다.  


화방에서 스티커가 붙어있는 펠트지를 팔더군요. 


효과 좋으라고 2장을 겹쳐 붙였습니다. 















전선이 복잡해져서 라벨링을 하고 작업하는 중입니다. 















센서핀들 크림핑해서 전부 연결해주고요














선은 일단 순서 상관없이 대충 끼워만 놨습니다. 









마지막으로 커넥팅 작업이 잘 됐는지 테스터로 전부 확인했습니다. 


펌웨어 작업중에 문제 생기면 찾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 해두는 게 편하지요.


다행히 케이블은 전부 잘 연결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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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영역에 맞춰 베드 테이프를 붙이기 위해 마스킹 테잎으로 위치를 표시해보는 중입니다. 









어째 틀어졌네요. 


확인해 보니 타이밍 벨트를 조일 때 균형있게 당겨 조이지 않으면 저렇게 틀어지더군요











프린터 크기는 370*450*550 이고


프린팅 영역은 250*260*260 정도 됩니다. 


프린팅 영역을 최대한 확보하느라고 설계를 타이트하게 했는데


다른 프린터와 비교할수가 없으니 잘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타오바오에서 공수한 베드 스티커와 히팅 시트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히터 스티커는 크기가 270mm정도면 좋겠는데 아무리 찾아도 그런 사이즈는 없더군요












베드 레벨링 조절너트는 아크릴 깎아서 만들었습니다. 


이소프로필 알콜을 절삭유로 썼더니 저렇게 가공면이 허옇게 뜨거나 가끔은 깨지더군요. 


다음부턴 아크릴엔 쓰지 말아야겠습니다. 




















벨트 고정클립은 조일때마다 휙휙 돌아가고 잘 고정도 안돼서 퇴출했습니다. 









이젠 고정 잘 되고 조절하기도 훨씬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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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로파일을 다 맞춰서 조여봤습니다. 


이럴때 작업용 정반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게 없어서 그냥 테이블에 놓고 


직각자로 맞춰보며 조였습니다. 







정확하게는 스텝모터부분과 상면 프레임을 먼저 맞춰서 조이고,


볼스크류와 리니어 베어링이 있는 후면 프레임을 맞춰서 조인 다음 나머지를 조였습니다. 


이것도 은근히 시간 걸리네요








기초부품만 조립했는데도 거의 다 된듯한 느낌.










... 은 착각이었습니다. 연마봉과 달리 LM 가이드는 정말 죽어라 안 잘리네요. 


이거 그냥 탄소강이 아니라 HSS인듯..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인데


연마봉은 그나마 쉽게 잘랐지만 


고속절단기도 없이 DC 스핀들 모터로 저걸 자르려니 정말 진도가 안나갑니다. 


연마봉은 0.1mm 씩 밀고 가면 됐는데 LM 가이드는 그랬다간 바로 멈춰버리고


0.01mm 씩 밀어야 하더군요. 수동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Gcode 생성해서 자동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서너시간씩 이틀 걸려서 간신히 절단에 성공했습니다...








인생에 이걸 또 자를날이 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일부 가공이 안 된 부분은 수공구로 해결합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드릴링 머신이 있으면 좋겠어요.









수공구로 해결하다 보니 특히나 탭핑 부분이 직각이 안맞아서


조립하고 보면 약간 틀어져 있는 경우가 꽤 있네요









그래도 설계에 큰 실수는 없어서 천천히 조립 진도를 빼고 있습니다. 










타이밍 벨트 조이는 부품은 작은 핀 같이 생겼는데


조립성이 너무 안좋아서 아무래도 다시 설계해야 할 듯 합니다. 










아무리 설계를 잘 해도 처음 조립하다 보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큰 문제 없이 조립이 되고 있네요. 










벨트 홀 부분은 생각보다 1mm 정도씩 옆으로 밀려나긴 했는데


그래도 여유를 두고 설계해서 걸리지 않고 잘 통과합니다. 









조립중 발견된 한가지 문제.


Z 축 베드 위에 열선베드가 있는데 두 베드간의 간격을 너무 넓게 잡는 바람에


Z축을 베드 끝까지 올려도 노즐이 베드에 닿질 않습니다. 











베드 끝에 걸리는 부분은 리니어 베어링이라 리니어 베어링을 약간 내려주면


그만큼 베드가 올라가겠죠. 


그래서 다시 알루미늄을 깎아 스페이서를 만들어 줬습니다. 


바로 풀어서 끼울 수 있게 장공처럼 깎아놓고 맞춰봤더니 역시나 잘 맞는군요









실제로는 이 위치에 들어가겠지요


스페이서가 3mm라 베드가 3mm 올라가면 문제는 해결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케이블 베어를 미리 사다둔게 있는데 


조립하려고 찾아보니 어디에 처박아뒀는지 영 찾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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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리스 2017.06.15 19:18 신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판재 가공 가능한 환경이 너무 부럽네요

    • 개인적으론 3D 프린터보다 CNC가 더 유용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소음과 진동, 분진이 엄청나서 일반 가정에선 사용하기 매우 어렵죠.





부품을 체크하느라 스텝모터를 꺼냈습니다. 


몇번째 다시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재고부품을 최대한 재활용중인데, 


그중 가장 오래된 물건인 것 같습니다. 20년도 더 전에 생산된 스텝모터입니다. 


그중 상태가 안 좋은 편이긴 하지만 알루미늄인데도 부식이 다 있을 정도입니다. 









이제서야 깨달았는데 20teeth 6mm bore 타이밍 풀리를 끼우려고 하니 안들어가더군요....;;








외경이 6.35mm 입니다. 사진은 6.37이지만 6.35mm 가 표준굵기입니다. 


이거 또 해외주문해야하나 하고 살짝 놀라서 찾아보니 다행히 3D 프린터 부품 취급업체 중 한곳에


6.35mm 내경 타이밍 풀리 재고가 있네요











Z 축 스텝모터는 거꾸로 장착 예정이라 원래 볼트를 빼고 


더 긴 볼트로 고정부에서 관통해 조립할 생각입니다.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연마봉 절단중입니다. 


자잘한 부품 구매할 때 같이 주문한거라 1M 짜리 봉 그대로 받았습니다. 


어차피 LM 가이드도 절단해야 하는지라 테스트겸 CNC에 물려서 잘라봤습니다. 









위에서 CNC에 물린 회전날은 요런 식으로 생긴 톱날 어댑터에 


그라인더용 절단석을 끼웠습니다. 










이렇게 그라인더용 톱날을 전동 드릴 같은 회전공구에 물려서


임시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어댑터입니다. 


그라인더를 쓰는 것보다 위험하고 회전수도 모자라서 제대로 쓰기엔 부족하지만


임시로 잠깐씩 쓸때는 나쁘지 않습니다. 











회전을 높이면 진동이 심해질 뿐더러 토크도 회전수도 다소 부족한 편이라


천천히 자르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처음 자르고 분리할 때 손 데이는 줄 알았습니다. 


두번째 자를땐 알콜을 뿌려주면서 조금씩 식혀줬습니다. 





익스트루더 가운데에 5T 알루미늄판이 들어가기 때문에 


방열판을 끼우면 볼트 길이가 모자라 조립이 안되네요. 


당장 더 긴 볼트는 없어서 임시로 방열판은 제거하고 조립해뒀습니다. 














슬슬 기존 델타도 분해처리하고 있습니다. 


저 부분은 위로 당겼더니 그냥 뚝 부러지네요. 


그냥 썼어도 어차피 오래 못 갔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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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CNC에서 감당이 안되는 사이즈의 판재들은 어쩔 수 없이 외주를 맡겼습니다. 








Z축 베드를 5T를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묵직해서 괜히 5T 썼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제와서 변경할수도 없고 어차피 그냥 쓰긴 해야 하는데...


최악의 경우엔 CNC에 넣고 살을 깎아봐야겠습니다. 












프로파일의 결합은 부품을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프로파일에 구멍을 내서 직결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여러개의 카운터보어 구멍을 내야 하는데 


원점이 틀어지지 않도록 포맥스 쪼가리를 잘라 틀을 만드는 중입니다. 











총 18개의 카운터보어를 뚫었습니다. 













임시로 조립해봤습니다. 


프로파일 가로대를 5개 시켰는데 3개밖에 안왔네요.


주문서를 기술자에게 넘길 때 5를 흘려써서 3으로 보였다거나 하는게 아닐까 상상을 합니다. 


통화 후 다시 보내주기로 했으니 주말까진 거의 준비가 될 듯 합니다. 











조립하면서 손봐야 할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이제 설계와 가공은 거의 끝났습니다. 


조립하고 세팅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이제부턴 완성도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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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바를 만들었습니다. 


LED를 가끔 쓸 때마다 전압 맞추기 애매했는데 이번에 아예 AMC7135 LED Driver 칩을 구매했습니다. 


Voltage Regulator 로 전에 사놓은 7805를 많이 사용했는데 


사실 7805는 전류가 스펙상 1~1.5A 까지지만 이 경우 발열이 엄청나고 실제로는 200mA 만 넘게 사용해도


열이 은근히 심해서 방열판이 필수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회로의 크기가 커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LM1117 시리즈 칩을 구매해서 써봤는데 크기도 작고 발열도 적고 해서 쓰기가 좋네요


LM1117 칩은 3.3V, 5V, Adjustable 등 서브모델이 여러개 있는데 가격도 싸니 종류별로 사 놓으면 유용합니다. 



 












12V 입력으로 LED는 4개씩 직렬입니다. 
















LED 간격을 잘못 맞추긴 했지만 잘 나오니 이대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남는 시간에는 CNC로 알루미늄 부품을 하나하나 깎고 있습니다.


절삭유 공급기를 만들어 단 이후로는 알루미늄 3T 까지는 쉽게 깎을 수 있어 좋습니다. 


5T는 진동과 소음이 심하고 결과도 좋지 않은데 반면에 3T는 결과도 매우 좋게 나오고 잘 깎이네요.


물론 가공속도는 매우 낮게 줘야 하기 때문에 위의 부품 하나 깎는데 30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틈나는 대로 하나씩 하나씩 깎고 있습니다. 


프로파일은 결국 재활용 실패하고 새로 주문했는데 주말까지는 일단 필요한 부품이 완비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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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이마트에서 구매한 의자입니다. 접이식이기도 하고


용접이나 재질도 좀 부실하게 생겼는데 얼마전 다리 용접부가 끊어지면서 부러져 버렸습니다. 










다이소를 갔더니 거의 같은 의자가 있습니다. 


다만 이 의자는 앉는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앉았을 때 엉덩이가 아프더군요. 













일단 부러진 의자의 다리를 떼어냈습니다. 










다이소 의자의 시트를 분리해서 이마트 의자에 조립합니다. 








엉덩이가 편한 의자 조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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