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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여유가 있는 모형'의 에 올라온 나이트 엘프입니다.

 

 

원작자는 이충식(원형제작) 님이시고
마스터 페인터는 김용규 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야크트 미라지 입니다.

요번에 제가 도색한 이 제품은 저희 회사에서

샘플로 만든 제품입니다..

외국회사인 블리자드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 때문에

원형은 일본식 미인이 아닌, 서양식 미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지 모르지만..

다른 분들은 잘 봐주셔서..

(정작 블리자드와의 협력은 추후로 미루어졌고..)

정작 다른 구체관절인형의 원형이나..연예인 캐릭터.. 그리고 게임회사

등에서 컨택이 들어와서 그런쪽들과 일을 진행 했습니다..


 


 









여러 원형과 관련된 일을 하지만.. 그래도 순수히 우리나라 캐릭터의 레진키트화

를 진행해 보고 싶은것은 어찌할수 없더군요..

그래서 조만간 국내코믹 "유레카"의 캐릭터도 보여드리겠습니다~~ ^^*

이런 나이트 엘프같은 멋진 캐릭터들이 국내에서도 많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원래 이미지는 올리지 않기로 햇는데 그런 규제가 없어졌습니다..

어차피 샘플 이니까요..

그리고 한도규님께 예전에 올려드리기로 했는데..

이제야 올려서 죄송합니다 도규님~~ ^^*







그리고 몇달간 저희를 괴롭혔던 넘~!!!

저희 원형을 칠해주신 분이 장난스럽게 찍으신건데

이 프로젝트 땜시 맘고생한것을 생각하면 이런 장난 저도 하고 싶었습니다.

 

 
 
 
 
 
 
 
 
 
 
정말정말 갖고 싶네요.. 레진으로 나오면 3개는 구입할 것 같은;;
 
하나는 소장용, 하나는 제작용, 하나는 포즈 개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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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씨가 더우니 작업하기도 쉽지 않군요.

 

그저 컴터 앞에서 선풍기 쌩쌩 틀어놓고 아바를 즐기며 젠-질주-사망-젠-질주-사망 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반응속도;)

 

 

 

 

 

 

 

 

 

크기도 작은 놈이 자료집을 보면 참 복잡한 문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슴 갑옷보다야 조금 약하지만

 

여전히 난이도는 상당하네요. 저거 복제해야 하는데 괜히 또 복제하기 매우매우매우 힘든 부분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얇은 데다 휘어진 부분이라 그대로 들고 작업하다간 반드시 어디 한군데 부러집니다.

 

저렇게 베이스 위에서 작업하면 그나마 안전하죠

 

(실은 저기 올려놓기 전에 살짝 부러져서 부랴부랴;;)

 

 

 

 

 

 

 

 

 

 

조금 파봤는데 영...... 맘에 안듭니다.

 

좀 뭔가 많이 부족해 보이는데 각도가 있는 부분이라 조각도를 마음대로 놀릴수가 없더군요.

 

 

 

 

 

 

 

 

 

 

맨날 뭔가 벌려놓는데 수습이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하여간 또 벌려보기 시작했습니다.

 

디테일 밀어버리고...

 

 

 

 

 

 

 

 

 

 

 

살짝 구리스 바른 후 에폭시 퍼티를 눌러줬습니다. 그러면 에폭시 퍼티에 장갑의 형상이 새겨집니다.

 

 

 

 

 

 

 

 

 

 

 

 

 

굳은 에폭시 퍼티에 조각도로 살짝 문양을 새겨줬습니다.

 

파기만 하면 되고 원형의 반대 형상이기 때문에 망쳐도 부담이 없고 조각도가 걸릴 부분도 없어서 쉽게 새길 수 있었습니다.

 

 

 

 

 

 

 

 

 

 

 

원형에 얇게 에폭시 퍼티를 바르고

 

위에서 눌러줄 형틀이 들러붙지 않도록 구리스를 칫솔로 벅벅 발라줬습니다.

(참고로 wd40은 안됩니다)

 

 

 

 

 

 

 

 

 

 

 

있는 힘껏 눌러줍니다. 어줍잖게 눌러주면 망칩니다.

 

 

 

 

 

 

 

 

 

 

 

두번 재작업 하느라 중간 이틀이 날아갔습니다. 세번째 결과물입니다.

 

왼쪽에 살짝 2mm 정도 날라갔네요. 다시 해야 합니다만 매우 귀찮으므로 또 며칠 지나야 작업할것 같습니다.

 

 

양각 디테일 만들기에는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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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작깨작 작업을 하고 있기는 한데 기존 작업 수정분이 많아서 사진 올릴만한건 없네요

 

어깨부분 갑옷 작업 들어갔습니다.

 

아메(?) 히트프레스 작업입니다. 가운데만 가열해서 녹인 후 푸욱~ 찔러주면

 

쭈욱~ 늘어나면서 들러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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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쪽 판갑은 양쪽이 똑같기에 하나만 만들고 복제를 해버리려 합니다.

(과연 그 문양이 탈포기 없이 제대로 나와줄지는 나중에 생각해 볼 일이죠)

 

 

 

 

 

 

다리쪽 판갑은 대칭으로 생겨서 결국 따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갈고

 

 

 

 

 

 

 

 

 

또 프레스.

 

 

 

 

 

또 프레스

 

 

 

 

 

 

 

 

 

 

역시나 많은 반복이 있었지만 생략하고...

 

 

 

 

 

 

 

 

 

 

 

 

 

 

 

 

 

처음엔 히트프레스를 2개 떠서 따로 만들려고 했는데 같은 모양으로 자르기가 너무나 힘들더군요

 

 

 

 

 

 

 

 

 

 

 

 

 

고민하다 꼼수를 생각해 냈습니다. 마스킹 테잎을 붙이고

 

 

 

 

 

 

 

 

 

 

 

 

연필로 모서리를 따라 그려준 후

 

 

 

 

 

 

 

 

 

스캔합니다

 

 

 

 

 

 

 

 

 

 

 

 

 

 

 

 

 

 

 

포토샵에서 편집하여 대칭복사하고 출력

 

 

 

 

 

 

 

 

 

 

 

 

 

프라판에 붙여서 아트나이프로 칼집을 내주고

 

 

 

 

 

 

 

 

 

 

 

 

 

 

잘라내면 끝

 

 

 

 

 

 

 

 

사진 비축분 다 끝났습니다. 작업 진행이 상당히 느린 편이라 다시 업데이트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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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몹에 바로 껴입는 비늘갑옷 말고 덧대는 금속갑옷도 있지요.

 

 

 

와 저놈의 문양 ㄷㄷㄷ;;;

 

거기다 뚫려서 내부가 보인다는거 ㄷㄷㄷㄷㄷㄷ

 

 

 

일단 얇은 판재 모양으로 만들어야 하니 원형을 대충 에폭시 퍼티로 만들어서 히트 프레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원형을 대충 만들고

 

 

 

 

 

 

 

 

 

 

 

 

0.5mm 프라판을 히트 프레스.

 

전에 만들었던 이것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원형의 절반만 덮으면 되고 후가공도 많이 해야하기에

 

 

 

 

 

 

 

 

 

 

 

 

 

곡선이 안맞아서 재가공

 

 

 

 

 

 

 

 

 

 

 

다시 히트프레스.

 

신너 옆에서 저런 작업 하려니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작업실이 좀만 더 넓으면 좋을텐데

 

 

 

 

 

 

 

 

 

 

 

 

 

 

 

 

 

다시 맞춰보고

 

 

 

 

 

 

 

 

 

 

 

 

 

다시 갈아내고

 

 

 

 

 

 

 

 

 

 

 

 

 

 

다시 해보고

 

 

 

 

 

 

 

 

 

 

 

 

또 갈아내고;;

 

 

 

 

 

 

 

 

 

 

 

 

 

 

 

 

다시

 

 

 

 

다시

 

 

 

 

 

 

 

 

다시

 

 

 

 

 

 

 

 

 

 

 

 

 

 

 

 

 

 

그러다 보니 얼추 맞습니다.

 

휴.....

 

 

 

 

 

 

 

 

 

 

 

 

 

 

 

 

연필로 스케치하고 아트 나이프로 따내는중

 

 

 

 

 

 

 

 

 

 

 

 

 

 

 

 

 

 

 

 

 

저기다 또 그 지옥같은 문양을 넣어야 한단 말이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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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분에 에폭시 퍼티를 입힌 후 갈아주고....

 

 

 

 

 

 

 

 

 

 

 

 

마스킹 테잎을 얇게 잘라서

 

 

 

 

 

 

 

 

 

 

붙여줍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 동시 작업을 했습니다.

 

 

 

 

 

 

 

 

 

 

 

눈에 잘 띄도록 검정색을 칠합니다. 마치 망사 스타킹 같군요.

 

 

 

 

 

 

 

 

 

또 깎아내고

 

 

 

 

 

 

 

 

팔아파서 잠시 쉬어주다가

 

 

 

 

 

 

 

 

 

 

 

시간을 대충 재보니 다리 한짝에 1시간 20분..... 양다리 양팔 합쳐서 4시간쯤 걸리네요

 

 

 

 

 

 

 

 

 

 

너무 지친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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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시 퍼티로 비늘갑옷 모양을 정형 후 조각도로 파줄 계획입니다.

 

일단 비늘 문양을 만들기 위해 마스킹하고

 

 

 

 

 

 

 

 

 

 

 

 

에어브러싱 후 삼각칼로 홈을 파주었습니다.

 

 

 

 

 

 

 

 

 

 

 

 

 

그리고 평칼로 조각...

 

 

 

 

 

 

 

 

 

 

그리고 또 조각......

 

 

 

 

 

 

 

 

 

 

 

 

 

 

 

2방향에서 파준 후

 

 

 

 

 

 

 

 

 

 

 

 

 

 

 

또 조각........

 

 

 

 

 

 

 

 

 

 

 

 

 

 

 

 

 

손에 쥐가 날 것 같아 잠시 휴식중........ ㅡ,.ㅡ

 

 

 

 

 

 

 

 

 

 

 

 

 

 

 

또 조각.......

 

 

 

 

 

 

 

 

 

 

 

 

 

4면을 다 치고 나면 위와 같은 모양이 됩니다. 그리고 스폰지 사포질을 하면 오른쪽 처럼 부드러운 면을 얻게 되죠.

 

 

 

 

 

 

 

 

 

 

칼이 빗나간 곳을 수정중...

 

 

 

 

 

 

 

 

 

 

 

 

 

 

그러나 결국 다 갈아엎고

 

 

 

 

 

 

 

 

 

 

 

 

재작업입니다;;;

 

전체를 통짜 갑옷 모양으로 하다 보니 굵은 곳과 가는 곳의 선이 비대칭이 되어 이상해졌고,

 

양쪽 팔을 따로 작업하다 보니 양쪽 팔끼리도 차이가 나더군요.

 

볼수록 이상해서 전부 밀어버렸습니다.  저거 3일 작업분량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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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는 완전 굵은데다가 종아리는 축~ 쳐저 있어서 많이 갈아내고 퍼티질했습니다.

 

사진은 3장뿐이지만 3일정도 걸렸죠.

 

전동공구 없으면 어찌 다 갈아냈을지... 전 가끔 제 공구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이 피어오르는걸 느낀답니다 -_-;;

 

 

 

 

 

 

 

 

 

 

 

 

 

설정대로 눈에서 빛을 내도록 LED를 박을까 했지만

 

고정형도 아니고 가동형 피겨에서 작업하려면 고생이 장난이 아닐듯하여 일단 패스.

 

많은 원형사 분들이 하시는 대로 베어링 구슬을 넣어줄 생각도 했는데 구슬사러 청계천 나가기가 귀찮아져서

 

그냥 에폭시 퍼티로 깎아서 넣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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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슴 케릭터 상당히 싫어하는 편입니다만 피겨 바디가 나엘 일러스트에 비교했을 때 볼륨이 좀 부족해서

 

에폭시 퍼티로 모아주고 올려줬습니다. 

 

 

 

 

 

 

 

 

다시 에폭시 퍼티로 얇게 갑옷인지 슴가 가리갠지 알수 없는 부분을 제작해줍니다.

(왜 판타지 여케릭용 방어구들은 방어력이 높을수록 살을 드러낼까요)

 

 

 

 

 

 

상태를 보기 위해 살짝 서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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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엘프와 가장 구분되는 점은 당연 귀... 겠죠?

 

액션피겨의 머리 부분은 고무 재질로 되어 있기에, 개조의 편의성을 위해 일단 레진으로 복제 후

 

에폭시 퍼티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사진 노출이 심한건 봐주시압.

 

작업중에 사진찍는 것도 꽤 힘들답니다.

 

 

 

 

 

 

 

 

 

눈의 몰드가 거의 없다시피 했기 때문에 안구를 심고자 드릴로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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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리지날 오프닝에 나오는 나엘 드루이드 아가씨가 있습니다.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이 악아씨의 피겨를 만들고 싶었으나, 인체 조형 실력이 미흡함을 알기에 그냥 언젠가는.... 하며

 

마음만 두고 있었죠.

 

 

그러다가 액션피겨 알바디 라는 놈을 보고 개조를 생각하게 되었고, 어느날 코엑스 인형 관련 전시회에 갔다가

 

 

이런 물건을 발견하게 되어 낼름 집어들고 와서 조금씩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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