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Completed +228



타이밍 벨트와 로드, 케이블 타이 등







XYZ축용 스텝모터 3개







전선 정리대와 필라멘트용 호스








아두이노 메가와 RAMPS 보드, 스텝 드라이버, LCD 보드








어댑터는 110V 용 콘센트가 달려있습니다. 


프리볼트라 그냥 변환플러그를 하나 꽂아 써도 되고, 전선 채로 교환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 프로파일 짧은 것 9개와 긴것 3개가 들어있습니다. 










단면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과 형태가 조금 다르네요.


가공오차가 조금 있습니다만 프로파일 절단은 국내에서도 약간씩 오차가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육안으로는 단차가 0.3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볼트랑 너트는 나중에 따로 정리해서 옮겨 담아야 겠습니다. 


일단 잃어버리지 않게 반찬통에 담아둡니다. 










자석에 붙는 쇠구슬은 너트로 끼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네요.








배송중 찢어진 지퍼백. 육각렌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얇고 긴 스프링, 옷핀과 자석, 플라스틱 부품도 하나 들어있는데 


옷핀은 그냥 노즐 청소용이라고 치고 다른 부품들은 어디에 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익스트루더 노즐과 풀리..







원형 유리. 두께는 3T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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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봉기 잘 봤습니다. ^^
    긴 스프링이랑 부품들은 auto leveling 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볼트에 탭되어 있는건 찾아도 안보이던데.. 좋아 보입니다. 전 그냥 볼트랑 쇠구슬이랑 접착제로 붙혔거든요. ㅎ

  • det 2014.12.03 23:18 신고

    개봉기 잘봤습니다. 조립샷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도전해 볼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일단 가격이 싸니 실패해도 부담이 적습니다 ^^;
      이 kossel 파트들은 별도로 판매도 하고 있더군요.
      제가 산 키트도 타오바오에서 사면 조금 더 저렴하고요

  • 같은 모델을 구입했는데, heated bed를 쓰려면 어댑터를 바꿔야 하나요? 아니면 기본 어댑터로 같이 사용할 수 있나요? 조립하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eated bed 가 전류를 얼마나 먹는지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노즐히터와 스텝모터 전류 사용량으로 봤을 때 그리 여유있지는 않습니다.
      포함된 파워는 5.5A 인데 스텝모터 전류량을 늘리고 히터까지 켜면
      6A가 넘어 파워가 다운되더군요,

  • 같은 키트를 샀는데 타이밍풀리와 육각렌치가 빠진채로 왔습니다...;;;
    혹시 풀리 스펙(대충 5mm 에 16teeth 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랑 렌치 사이즈(팁크기와 S부분 길이가 어느정도인지)를 알 수 있을까요??

  • simplybest 2015.10.08 10:35 신고

    프로파일 단차는 생각도 안했는데, 역시 일반인과 전문가의 차이가!! 잘 보고 갑니당

    • 사실 프로파일 같은 걸로 정밀기계 생산할때는 약간 여유있게 재단한 후 양면을 밀링쳐서 오차를 잡습니다만 3D 프린터에서는 저정도 오차는 패스해도 되죠



오전 중에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오픈!









예상외로 폼 하나 없이 ALL 뽁뽁이 포장입니다.. 그래도 박스는 3D 프린터용으로 제대로 인쇄했고


플라스틱 부품은 사출까지 해놓고 포장이 뽁뽁이라니 약간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지퍼락 봉지는 충격으로 하나가 터져서 부품들이 굴러다니네요. 


잃어버리지 않도록 개봉시 주의해야겠습니다. 










부품 전체샷입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메뉴얼 따윈 없습니다. 


어차피 reprap, rostock delta 등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인터넷 상에서 조립메뉴얼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익스트루더 부품들은 조립이 되어 있네요. 특이하게도 볼트들은 전부 스텐 볼트입니다. 


도금인지도 모르겠는데 자석을 대보니 약하게 붙는 것이 스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트는 그냥 스틸...;;)












기대했던 사출품의 품질은... 나쁩니다.


폰카로 급하게 찍어서 자세히 나오진 않았으나 단차가 좀 있고 


연마도 안해서 공구자국이 그대로 나오는데다 약한 수축에 많은 밀핀자국 등.. 



조립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플라스틱 부품끼리 조립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가 안좋아도 가격이 워낙 싸니.. 결국은 가격이 깡패입니다.  








슬라이드 레일도 조립되어 있습니다. 


저 하얀색 플라스틱이 붙은 베어링은 아마 커튼레일 같은 곳에 쓰는 베어링인 것으로 아는데,


사실 이런 직선이송기구에 쓰기엔 정밀도나 내구성 면에서 좋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가격이 깡패








이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노즐이 장착되는 부품이죠. 


일단 형태로 보아선 자석을 본드로 그냥 붙이게 되어 있는 듯 한데 잘 붙을지 모르겠네요







전선 뭉치는 냉각용 팬과 리밋 스위치 3벌, 모터 커넥터, 써미스터, 히터 등입니다. 





사진 용량이 넘쳐서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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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 프로젝터를 이용한 광 경화식 프린터도 제작 중이긴 하지만


일단 간단한 플라스틱 부품을 FDM 프린터로 만들었으면 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업자도 아니고 개인 취미제작자로서 CNC 하나 운용하는것도 쉽지는 않은 일인데


제작중인 프린터에 또 추가로 프린터를 한대 들여놓는 건 언감생심이라 보류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가끔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3D 프린터들을 검색해 보며 


가격이 얼마나 떨어졌나.. 하고 찾아보곤 했지요.





가격이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구입하신 분이 카페에 올리셨는데, 품질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그러다가 DIY kit 으로 검색을 해 보니 




상당히 도전해 볼 만한 가격대입니다. 국내에서는 프린터봇 DIY 키트도 60만원대 가격인데


랩랩 프루사 옵션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더군요. 





최종적으로 발견한건 이것입니다.




배송비 포함 335$ !!!!


어떻게 이 가격이 나오는지.. 사기꾼이 아닌가 하고 사진을 쭉 내려봤더니









사출입니다..;;;


중국의 생산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듭니다.


사진에는 다 안 나와있지만 RAMPS 보드와 스텝모터 등 전장부품까지 모두 100% 포함된 키트입니다. 






더 찾아보니 저 사출부품만 따로 팔기도 하고(50$정도), 프린팅한 부품만 따로 팔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기존 프린터용 부품(스텝모터, ramps 등)을 갖고 계신 분들은 


별도 부품만 따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를 보니 이미 받은 사람들 리뷰도 괜찮게 나와있고, 한국분도 이미 구입하신 분이 계시네요


그런데 가격이 왜 다들 419$인지.. 제가 볼 때부터 가격이 내려간건지 모르겠습니다.








슬라이더의 형태는 조금 마음에 안 들지만, 구입 후 자체생산해서 업그레이드해도 되겠죠.










결재 후 수수료 등을 합쳐 최종 금액은 381,085원이고요.






페덱스 배송비는 물품가격에 포함이 되어 있고


통관중에 연락이 와서 사업자인지, 개인인지, 물품 구매 가격과 내용물 등을 확인하는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저런 메일이 왔네요. 부가세 23000원 정도, 관세 17000정도의 금액이 나왔습니다.



이로서 총 구매액은 421,065\ 입니다. 



하루이틀 사이에 물건이 도착할 것 같은데, 도착하면 개봉기를 올리겠습니다. 





-----------------------------------2014.12.30 추가 -----------------------------------


http://storefarm.naver.com/diymart 다이마트라는 몰에서 수입판매를 하네요. 


가격도 이 글을 보셨는지 절묘하게 42만원이군요. 


같은 가격이니 알리에서 사는것보다 배송도 빠르고 결재도 편할 것 같습니다. 


기타 부자재들도 알리와 가격이 거의 비슷하네요. 


* LCD와 파워는 미포함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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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8 13:35

    비밀댓글입니다

    • 제가 구입한 제품은 http://www.aliexpress.com/item/-/1990522179.html 입니다.
      지금 다시 장바구니에 담아 확인해보니 배송 부분은 바뀐 게 없어 보이는데요.
      china post(37.84$)로 선택했는데 통관 후에 페덱스가 물건을 보내주더군요.
      국내 배송만 페덱스가 해주는건지 전체 과정을 페덱스가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김태형 2014.12.19 09:23 신고

      감사합니다!
      작성해주신 블로그글을 보고 구입하게되었습니다!

  • 슨스 2015.01.07 03:08 신고

    다이마트 괜찮은데 아쉬운건 LCD 패널이랑 파워가 미포함이라 알리에서 사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LCD랑 파워 따로사면 5만원 이상차이 나거든요...

  • 2015.01.22 21:39

    비밀댓글입니다

    • 제가 델타 구입하고 난 뒤 얼마 안돼서 금방 프루사 i3가 비슷한 가격에 풀리더군요 ;;
      사용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부품들의 내구성이 불안한 부분이 많고 세팅문제가 여전히 힘들어 누군가에게 추천한다면 저도 델타는 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ABS 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수축문제는 크게 없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PLA로 다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케이스가 더럽 깔끔하지 않지만 일단 그냥저냥 쓸 무선 키패드를 하나 조립하고


예전에 재료용으로 구매해 둔 갈축 키보드가 하나 있어서 생각난 김에 이글 라이브러리를 만들었습니다. 








측정할까 했더니 체리 홈페이지(링크)에 도면 있어서 어려울 건 없었고 덕분에 5분만에 끝남;













또 하는김에 지금은 안쓰는 체리 미니와 무선개조된 700R을 청소해주고




무선 키보드를 하나 만들까 말까 하면서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일단 키보드 만드는 건 어렵지 않죠. 지금은 CNC가 있어서 단면기판이라면 그냥 기판 깎아도 되고


단지 가공영역의 한계로 미니 키보드가 아니면 기판을 나누어 깎아야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건 그냥 나누어 작업해도 되고..











컨트롤러가 문제인데 혹시나 하고 알리익스프레스와 이베이 등에 블루투스 키보드 모듈을 검색해 봤지만


HID 프로파일 호환되는 블루투스 모듈이 있긴 하나.. 시리얼 컨트롤러랑 붙어있는 모듈은 없더군요.


어차피 키보드마다 미묘하게 사용 키나 조합이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긴 한데


어쨋건 이걸 사용하려면 키 입력시 해당 입력을 시리얼 데이터로 바꿔서 


다시 블루투스 모듈로 보내야 키 입력정보가 전송되는 거죠.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은 아니겠지만 텐키레스나 미니 키보드마다 펌웨어를 새로 맞춰야 하고 


그러느니 기존 키보드의 모듈을 그냥 떼다 쓰는 게 편한 결과가 나오겠더군요.


처음 만들 때는 다른 사람들 하는 걸 보고 K230 모듈을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K270같은 키보드를 따서 쓰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대신 가격은 그만큼 상승..;)




어쨋건 K270모듈을 사용하고, 기판은 아예 eagleCAD로 만들어서 CNC로 깎으면


힘들게 와이어링 할 필요도 없을 듯 하고 아예 리튬배터리와 충전회로까지 넣기도 편할 것 같네요.


제일 힘든 부분이 케이스 만드는 부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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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유선 키보드를 무선 키보드로 개조하기  할 때 만들었던 무선 키패드를 


이제서야 케이스를 씌웠습니다. 


키패드가 항상 책상에 있는 게 아니니 그럭저럭 없는게 익숙해져서 사용빈도가 줄어들고


사용빈도가 줄어드니 케이스 씌우는게 급할 일도 없고 


이렇게 반복되다가 이제서야 작업했습니다.





더 작게 만들수도 있지만 기판자르고 해야 하는 일이 귀찮아서 그냥 손대지 않고 


간단하게 모델링했습니다. 3T 한장 + 5T 세장이 들어가면 얼추 맞겠네요









아크릴로 가공하다가 중간에 판재 하나 날려먹고는 


겉모양이야 어쨋건 그냥 편하게 포맥스로 가공했습니다. 외각이 얇다보니 가공중 떨려서 표면도 안좋고


일부 뜯어먹은 부분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예전 스마트폰 이전 세대 언제인가 핸드폰에서 쓰던 것인데 전압은 이상없더군요. 


크기가 1mm 정도 애매해서 겉부분을 좀 뜯었습니다. 









측정을 그리 정밀하게 한 건 아닌데 조립해보니 딱 맞습니다. 









리튬 배터리가 들어가니 충전회로가 있어야겠죠? 


하는김에 PCB도 하나 CNC로 깎았습니다. 








부품을 납땜하고 우측에 마이크로 USB 커넥터 들어갈 자리를 칼로 깎아내고 순접으로 고정했습니다. 


설계는 약간만 수정하면 딱 맞겠는데 어차피 많이 쓰는 게 아니라서 일단 이대로 쓰고


나중에 또 마음이 동하면 아크릴로 깎아서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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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화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서 간편성을 위해 전체 볼트 조립 방식이었던 것을 수정했습니다. 


스핀들과 외각 케이스 부분이 각각 한덩어리로 접착되고, 두 모듈을 볼트로 고정하도록 해봤습니다. 


스텝 모터부는 위에서 끼워 넣은 후 볼트로 고정됩니다. 










포맥스나 아크릴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업체에 맡겨서 가공할 경우 공차 때문에 조립이 안될 수 있는데


아크릴은 직접 수정하기 힘든 편이라 아예 가공여유를 뒀습니다. 




아마 다음번엔 리밋 스위치 장착하는 부분에 대한 수정이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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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항상 갈망하던게 미니테이블 쏘였습니다 ㅎㅎ 언젠가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 뿐이었는데 종훈씨가 만드셨군요!

  • 준서아빠 2014.09.16 20:15 신고

    CNC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한번 볼수 있는 기회가 올까요?

  • 노을 2014.10.26 17:54 신고

    이후로...두어달이 지나가는 시점인데
    결과물은 아직도 진행중이신지 궁금합니다.
    따라하기보다는, 키트화될 때..구입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

    • 잠시 다른작업과 병행하다 보니 진도가 잘 안나가고 있습니다.
      취미생활이다보니 그냥 마음가는대로 손대다 보면 몇달씩 손이 안가기도 하네요.

구상하고 설계하고 만드는 걸 순수하게 취미로 하다 보니 


어떤 것들은 하다가 흥미를 잃어 방치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몇달이 지나 다시 손대보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좀 복잡한 것들은 엄청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미니 테이블 소에 대한 구상을 찾아보니 





http://pashiran.tistory.com/443 


2012년 9월 포스팅이네요... 하하하....












일부 부품을 확보하고 그 부품들을 바탕으로 2013년 6월쯤에 설계를 시작했는데


그때 마침 2013년 Maker Fair 가 있었습니다. 


주말에도 일하는 자영업자라 엄청나게 가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날 기적적으로 시간이 좀 생겨서, 그리고 직장에서 택시로 1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라서 


기회는 이때다 하고 달려갔습니다. 



여기서 몇몇 메이커 분들을 만나고, 온라인 상으로만 안면이 있던


김용승 님 (http://blog.naver.com/redra) 을 만났습니다. 




포맥스로 만든 코그모 로봇과 로봇 팔을 갖고 나오셨었죠.


주로 포맥스 판재를 사용하시는 분이고, 프로그래밍을 잘 하시는 분이라


 +_+  이런 눈을 하고 제가 마침 이러저러한 플라스틱 판재 절단용 톱을 만드는 데


혹시 기구물을 제가 만들면 소프트웨어를 해 주실 수 있겠느냐 물었더니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로 제가 기구물 제작에 1년;; 이 걸렸다는


상당히 민망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만..

(그동안 아두이노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아마 직접 할 수 있을만한 기간이죠;)


하여간 어제 기구물 부분을 택배로 김용승 님께 보냈습니다. 


프로그래밍으로 결정나는 부분들이 있어 기구부의 수정이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제 완성이 눈앞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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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Table Saw.zip

이글캐드 자료


위의 압축 파일은 스키메틱과 보드 파일입니다. A4988 드라이버 2개와 아두이노 보드와 연결하는 보드입니다. 

A4988 드라이버는 M1,M2,M3 입력으로 마이크로 스텝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 기계에 마이크로 스텝까지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아두이노와 연결하지는 않았습니다. 

왼쪽 아래 커넥터로 12V 입력을 받습니다.

아두이노 Vin과 연결되어 있어 아두이노에 따로 전원공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림에 작은 글씨로 쓰여 있는데 A4988 드라이버는 왼쪽 위 핀이 Vdd 핀입니다. 

거꾸로 꽂아서 전원을 인가하면 드라이버가 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차후 추가로 보드 제작이 필요할 때는 커넥터를 저렴한 것으로 바꿀 생각입니다. 


* A4988드라이버 1개로 2개의 스텝 모터 구동을 해도 될 것 같은데 아직 테스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http://goo.gl/rG2Sl6


사용된 스핀들 모터입니다. 12V 입력이지만 24V 입력에도 큰 무리가 없으며 테이블 소 사용시에는 


기본적으로 24V 입력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렇게 하면 스텝모터와 전원이 2원화 되기 때문에 


24V 입력은 다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영점을 잡는 부분에 대한 기구적 고려가 현재는 없는 상태입니다. 


상대적 이동은 스텝 모터에 의해 정확하게 이루어지더라도, 최초 기동시 영점을 정확하게 잡고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 위치에 리밋 스위치를 달고 원점을 잡는 과정이 기동 과정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리밋 스위치 장착 위치에 대한 오차가 실시간으로 보정되는 게 아니므로 최초 가공 후 


오차값을 아두이노에 재 프로그래밍해야 하는 사소한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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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십자 드라이버, 순간 접착제, 라디오 펜치, 펜치 등의 공구 2개



이제 부품도 몇개 안남았으니 조금씩 간단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스탭모터 2조와 커플링을 위 그림과 같이 조립해 줍니다. 


M3*10 볼트로 스텝모터를 고정합니다. 










바닥판에 스텝모터가 고정된 판을 끼우고


M3*16 볼트와 너트로 단단히 고정해 줍니다. 


바닥판이 뒤집혀서 조립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렇게 생긴 앵글이 4개 있을겁니다. 











그림에는 2개만 있습니다만 


이렇게 4개를 모두 끼워줍니다. 









그리고 판재를 조립합니다. 볼트와 너트를 끼우고 


직각이 잘 맞도록 주의하며 조여서 고정합니다. 
















측면 판재도 마찬가지로 조립합니다. 볼트와 너트로 조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 부품 2개를 







상판에 위와 같이 결합시키고 순간 접착제로 고정합니다. 


앞뒤의 홀 크기가 달라 반대로는 끼울 수 없으니 주의 바랍니다. 










플랜지 베어링을 위 그림의 위치에 끼워줍니다. 














플랜지 베어링 옆에 2개의 홀이 있습니다. M3*10 볼트를 조여 플랜지 베어링을 고정합니다. 














먼저 조립된 기어박스를 조립해 넣습니다. 













조기대 뭉치도 끼워 넣습니다. 내부에 조립해 넣기 위해서는 볼트를 손으로 돌려서 이동시킬 필요가 있을 겁니다. 


조립시 미리 안쪽에 M5 볼트 하나를 끼워 넣고, 조기대 뭉치를 베어링에 꽂은 후


바깥쪽에서 다시 M5 볼트를 끼워 양쪽에서 조입니다. 








볼트는 스텝모터의 커플링과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야 하며


이때 (1)번의 너트를 적당히 조이면 볼트가 (2)번 방향으로 당겨 올라오게 됩니다. 


어느 정도 힘을 가해 (1)번 볼트를 조여준 뒤 (3)번 볼트를 펜치 등으로 꼭 조여서 단단하게 고정합니다. 


* 손으로 힘을 가해 적당히 조이라는 애매한 표현이 많은데, 

너무 꽉 조이면 동작에 문제가 생기고 너무 덜 조이면 유격이 생기는 부분들입니다. 

직접 조립하고 작동하며 조정해야 합니다. 


**(1),(3) 볼트는 사용하다 보면 진동에 의해 풀릴 수 있습니다. 

너무 잘 풀린다 싶으면 순간접착제를 약간 사용해 고정해도 됩니다. 














상판 뚜껑을 덮습니다. 조기대 위치가 그림처럼 왼쪽 끝에 있어야 상판을 끼울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 M3*10 볼트를 사용해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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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순간 접착제







     




위의 부품들을 준비합니다.










위와 같이 조립합니다.


순간 접착제로 접착하되 아주 소량의 접착제만 바르고 정밀하게 조립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위와 같이 부품의 파인 부분에 M5 너트를 순간접착제를 살짝 발라 끼워넣습니다.


나사산 부분까지 접착제가 묻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M5 전산볼트 250mm 를 위와 같이 돌려 끼웁니다. 








전면 부품도 돌려 끼웁니다. 











(1)번의 부품을 손으로 살살 돌려가며 살짝 조입니다. 


(2)번의 전산 볼트가 화살표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지, 


그러면서도 손으로 돌렸을 때 적당한 힘으로 돌아가는지 확인합니다. 



(1)번의 부품을 너무 조이면 전산 볼트가 회전하지 않습니다. 


전산 볼트가 적당한 힘으로 돌렸을 때 회전하는 한에서 최대한 (1)번의 부품을 조여줍니다. 













그리고 나면 M3*10 볼트로 (1)번의 부품이 고정되도록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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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2mm 육각 렌치, 십자 드라이버










모터를 고정하는 플레이트와











모터를 준비합니다. 










M4*8 볼트 2개로 모터를 플레이트에 고정합니다. 











볼트를 꽉 조이지 않고 살짝 걸칠 정도로만 끼워줍니다. 












기어박스의 측면판 2매를 준비합니다. 


작은 십자가 모양의 홈이 파여 있는 쪽이 바닥입니다. 










(1),(2) 를 끼우고 (3) 타이밍 풀리를 끼워놓습니다. 풀리는 조여서 고정하지 않고 일단은 끼워만 둡니다. 












기어박스의 뒷판입니다. 













모터 뒤에서 끼워줍니다. 







4개의 M3 너트와 M3-16 볼트를 끼워 뒷판을 고정합니다. 


포맥스가 심하게 찌그러질 정도로 꽉 조이면 안됩니다. 


너트가 헛돌 때는 손으로 살짝 잡아주고 볼트를 조이면 됩니다. 











맨드렐과 타이밍 풀리와 베어링 2조, M5 와샤를 준비합니다. 













플랜지 베어링을 끼웁니다. 베어링의 방향에 주의합니다. 









와샤 12개를 끼우고 타이밍 풀리를 끼웁니다. 풀리의 방향에 주의합니다. 









와샤 10개를 끼우고 베어링을 끼웁니다. 


베어링과 풀리의 방향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풀리는 아직 조이지 않습니다. 

















모터를 고정한 판에 베어링을 밀어넣습니다. 


타이밍 풀리를 걸쳐줍니다.  타이밍 벨트를 끼우기 위해서는 모터의 타이밍 풀리를 빼서 벨트를 걸친 후


맨드랠과 같이 끼워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수정 예정입니다)






















기어박스의 앞판을 조립합니다. 베어링에 맞게 잘 끼워넣고 아까 조립한 뒷판과 같이 볼트와 너트로 앞판을 고정합니다. 


이때 두 판을 위와 같이 손가락으로 꽉 누른 채로 볼트를 조여서 타이밍 풀리의 유격이 없도록 합니다. 












정면 2개의 홀로 모터 고정 볼트를 조일 수 있습니다. 


모터를 적당히 당겨서 타이밍 벨트의 텐션을 조절하고 볼트를 조여 고정합니다. 













이렇게 벨트를 당겨 고정하면 (1) 벨트의 당기는 힘 때문에


모터의 꼬리(2) 부분이 반대쪽으로 꺾이게 되기 때문에


(3) 두개의 축이 평행이 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타이밍 벨트가 한쪽으로 쏠려 급격히 닳거나 이탈되는 원인이 됩니다. 














모터의 뒷 부분에 원형 브라켓을 끼운 후, 적당한 힘으로 당겨 평행을 맞춘 후 볼트로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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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없고.. 


최근 며칠간 한 2.5세트 정도를 가공해 봤는데 절반은 날려먹었습니다. 


아크릴과 포맥스와 PC를 각각 가공해 봤는데 


일단 포맥스는 무지 가공이 쉬워서 뽑아내기 좋고


단점이라면 강도가 약해서 휘긴 하는데 이건 큰 문제는 아니죠. 


그런데 볼트 너트를 조이면 포맥스 안으로 파먹고 들어감.. 


가공칩이 좀 지저분하고 상단에 좀 남음... 역회전날을 쓰면 해결되기는 한데 비싸서.



아크릴은 일단.. 가공이 좀 힘듭니다. 경도가 좀 있다보니 가공소음도 심하고


클램프 고정해 놓고 좀 덜 조였더니 깎다가 밀리질 않나;


외각 프로파일 가공하다가 가공진동에 고정핀 부분이 깨져서 더러덜러럴러덜 튀면서 다 파먹질 않나. 


천천히 조금씩 가공하면 되긴 하지만 그러다가 어느세월에 다 할지 의문이라 


강도와 평면이 좋아서 하판과 상판 등에는 아크릴을 쓰고 싶긴 함. 




PC는 뭐 아크릴과 비슷.. 한데 더 강도가 좋고 깨지지 않는 특성. 






의외로 단순하게 결론이 났는데


견적을 내봤더니 포맥스 판재 가격이 제일 싸고 아크릴은 포맥스의 3배 정도 되네요;;


그냥 포맥스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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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이다 보니 살이 좀 드러나는 옷을 입어서 최대한 비치지 않으려 했지만 어깨정도는 나오네요..


재료가 없어서 재활용 판재들을 사용했습니다. 은행에서 버린 아크릴 동전함 등.. 













최종본이다 생각했지만 수정사항이 또 나왔음 OTL



1. 상판 볼트구멍 더 크게
2. 모터 전원커넥터 홀 뚫기
3. 모터 전원스위치/컨트롤러 전원스위치 홀 위치잡기

4. 하판 미끄럼방지고무 위치잡기
5. 칼날 홈 위치 좌측으로 1mm 넓히기

6. 정비성 늘리기



추가


1. BOM 작성해둘 것. 

2. 이글캐드 커넥터 수정해둘 것. 



포맥스가 가공은 편한데 재료로는 아크릴이 나을 것 같아 전체 아크릴로 갈지 포맥스 혼용으로 갈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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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만들었던 연결보드를 써보니 애초에 쉴드형이 낫겠다 싶어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라이브러리를 만들까 했으나...





http://www.cadsoftusa.com/


이글캐드 홈페이지에서 라이브러리 검색해보니 있네요.







열심히 작업합니다. 점프가 좀 늘었군요.











사실 CNC로 PCB 제작할 때 제일 맘에 드는 건 드릴링을 안해도 된다는겁니다. 


다림질 기법으로 아무리 깔끔하게 PCB 인쇄해도 드릴링 대여섯개 하다보면 삐딱하게 뚫리고 패턴 날아가고


몇십개 하고나면 삐뚤빼뚤 흔들려서 일자 핀들이 잘 안들어가고 납땜하다 보면 안 뚫린곳 있고.. 














툴 교체한 후 실수로 긁어먹었습니다. 다행히 드릴이 부러지진 않았네요.











PCB 깎고 드릴링하고 외각 밀링까지 걸린 시간. 


ATC(Auto Tool Changer)가 있는 고급 CNC 가 아니다 보니 중간중간 툴 교체해주고 


원점 맞춰주고 하느라 근처에 있어야 합니다. 내내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멀리는 못가죠. 


그래도 다림질하고 에칭하는 것 보다는 손이 덜 가고 빠르고 결과도 좋게 나옵니다. 










보드 그릴 때는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 아두이노와 연결하는 핀은 top 레이어에서 내려오는 구조라 


부품을 꽂으면 아랫면에서는 납땜이 불가능합니다. 










윗면에 꽂고 책상에다 꾸욱 눌러주면 이렇게 핀이 밀려 내려옵니다. 그리고 아랫면에서 납땜하면 되죠.















핀을 납땜한 뒤 테스트삼아 꽂아봅니다














먼저 만든 보드에서 커넥터 추출. 








새로 납땜합니다. 








일부 핀이 USB 커넥터 하우징(GND)에 닿을락 말락 합니다. 핀을 자르고 절연시켜 줬습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내부에 딱 맞는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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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보드와 스텝모터 드라이버, 스텝 모터 등을 


브레드보드에 연결해놓고 쓰다 보니 영 불편해서 연결 보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CNC로 보드를 깎는 건 정말 쓰면 쓸수록 편하고 좋습니다. 보드 깎는 김에 리튬 충전 회로도 서너개 만들었습니다.







2개의 스텝모터를 연결 후 작동해봤습니다. 잘 되는군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아예 아두이노 쉴드 형태로 만들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만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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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모터 테스트라기 보다는 드라이버 테스트가 되겠네요. 


아두이노의 blink 소스를 간단히 편집해서 신호발생기를 만들고


A4988 스텝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모터 작동을 테스트해봤습니다. 










전에 ramps 보드 테스트할 때 스텝 드라이버를 몇개 태워먹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4개 태웠군요;;;;


아래 3개만 정상입니다. 


ramps 보드는 드라이버 꽂는 핀이 간격이 없어서 아차하면 옆칸에 꽂게 되는데 


저처럼 전원 들어간 상태에서 그런실수하면 바로 보드 나갑니다. 







축의 백래쉬 고정만 결정되면 기구적인 부분은 끝날 것 같습니다. 이제 하드웨어만 마무리하면.. 


그런데 이거 원래 김용승님이랑 협의하기로 살짝 사바사바 했던건데 


1년동안 연락도 없으니 물건너갔을듯;; 저도 이렇게 오래 걸릴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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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수정분 : 기어박스 고정핀 추가.


5차 수정분은 조립해 보니 펜스가 누르는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뒤로 밀리는 바람에


아예 새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런 모양이 됐네요. 부품이 11개;;









이런 모양이 됐습니다. 


설계를 복잡하게 할 생각은 없었으나 문제점을 개선하다 보니 점점 엄청난 물건이 되어갑니다. 



3D 프린터도 수정해야 하는데 비용문제와 시간문제가 여러모로 발걸음을 잡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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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해봤습니다. 내부 기어박스가 틀어지는 문제로 바닥판 5T를 추가한 것과

 

기타 2차 시제품때 문제들을 다 수정했습니다. 기어박스 틀어짐은 해결되었고 더 수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설계에 약간 버그가 있어 조립시 잘 안맞는 문제들이 있어 수정했고요.

 

 

 

 

 

 

이제 4차에서 수정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동축 끝단에서 축방향 백래쉬를 잡기 위해 볼트를 조여봤더니

 

베어링이 고정된 판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문제가 보여 지지대를 보강하고

 

겹치는 다른 결합부들의 위치를 전부 재조정했습니다.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깔끔해 보이진 않습니다만..

 

덤으로 꽂아넣는 결합부에 전부 R값을 줘서 조립시 좀 더 편하게 했습니다.

 

 

 

 

 

 

 

백래쉬 조정용으로 너트를 어떻게 고정할까 고민하다가 저렇게 클립형태로 끼워넣는 식으로 결정.

 

적당히 뻑뻑해야 하는데 저게 얼마나 뻑뻑할지는 만들어 봐야 알겠으니 4차 수정때 또 조정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3D 프린터도 진행중인데 바쁜건 여전해서 매우 피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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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 어마어마하시네요 아주 오래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판다z만드시는거보고 재밌었고 대단하시다 생각했는데.... 언젠가 한번 들어왔더니 탈포기 이젠 cnc 3d프린터에 테이블 쏘 까지...... 테이블쏘가 참 탐나네요^^:...전기전자는 문외한이지만
    cnc도 따라 만들어보고 싶게만드시네요...... 공부해서 할생각하니 답안나오지지만요 ㅎㅎ

    아무튼 잘봤습니다~^^

    • 관심사가 좀 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만드는것은 좋아합니다. 모형은 하고싶긴 한데 작업여건이 안되네요

  • 저도 미니테이블소를 만들려고 검색하다 찾았는데...


    포맥스로 만드시는군요 ㄷㄷㄷ;;;

    톱은 고속회전하면 할수록 포맥스가 녹아내리지지 않을까요?

    심히 염려되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완성과 수정할 포스팅을 보고..... 한번 만들어볼까 합니다 :)



연휴라 시간이 좀 생겼습니다. 수정설계한 것으로 다시 2번째 시제품을 만들어 봅니다. 











이번 버전에는 모터 냉각홀이 추가되었고











모터 위치 조정을 위한 드라이버 구멍이 전면부에 생겼습니다. 


그리고 기타 등등 몇가지 수정이 있었죠.











플렌지 베어링은 내측에서 바깥 방향으로 끼운 후


맨드렐 축에 와샤를 잔뜩 끼웠습니다. 


그리고 양쪽 포맥스 판을 약간 조여서 조립하면 축방향으로 어느정도 고정이 됩니다. 


돌릴 때 와샤 때문에 금속성 소음이 아주 약간 더 생겼습니다만 현재로선 마음에 듭니다. 






3차 수정계획


- 스핀들 박스에 수평 바닥판 만들어서 더 튼튼하게 조립되도록 할것


- 바닥판 3T -> 5T 로 변경


- 조립시 걸리는 부분은 좀 더 확장할것


- 스텝모터 고정판에 전선홀 뚫을것


- 가로판에 전원케이블 홀 뚫을것


- 모터 드라이버, 전원회로, 아두이노 등 모델링해서 위치 잡아놓기





기타


- 리밋 스위치를 추가할지 생각해 볼 것


- m5 전산볼트 구매


- 스핀들(24V)과 스텝모터(12V) 전원 어떻게 맞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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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 포맥스를 모아서 순접으로 대충 붙여뒀다가 이렇게 시제품 만들때 쓰면 자원이 절약됩니다. ^_^

 

 

 

 

 

 

 

 

맨드렐(원형톱을 잡고 있는 부품)은 결국 선반가공 맡겼습니다. 개당 만원정도 합니다.

 

억지 끼워맞춤 공차를 요구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립시 그냥 쑥 들어가고 축방향으로 자유로이 움직입니다.

 

일단 금속용 접착제를 사용해서 베어링과 맨드렐과 베어링을 고정할까 합니다. 안되면 다른 편법들을 써야겠죠.

 

 

 

 

 

 

처음에 순간접착제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는데 장기적으로 벨트 교체나 절삭칩 처리 등의 문제가 있더군요.

 

볼트 조립식으로 바꾸고 몇가지 시험해보느라 시간을 좀 잡아먹었습니다.

 

 

 

 

 

 

 

M4 번데기볼트가 없어서 작동시 미끄러짐..

 

이것저것 볼트가 작은 박스로 한박스 되지만 매번 뭔가 하려고 보면 한두가지 모자란 볼트들이 있어서 갑갑할 때가 많네요.

 

 

 

 

 

적절한 벨트 텐션을 위해 모터 위치를 조정해서 고정 가능합니다.

 

모터 환기홀도 뚫어야 합니다 .

 

 

 

 

 

 

 

작동 테스트. 벨트식으로 바꾼 가장 큰 이유가 소음이었는데 소음 면에선 마음에 듭니다.

Comment +0

 

 
한동안 막혀있던 설계가 다른 방향으로 해결되서 다시 진행하고 있네요.
 
단순히 순간접착제로 조립하려고 했던 부분들인데 생각해 보니 모터나 벨트 등
 
정비를 위해 조정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더군요. 핵심 부품에 접근하기 쉬워야 하고
 
모터 방열을 위한 공기 흐름이나 벨트 텐션 조절, 가공칩의 배출 등 다시 생각해야 할 부분들도 있었고요.
 
일단 분해조립은 볼트로 할 수 있게 그려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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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CNC에 쓸지도 몰라서 버리려는 걸 따로 빼서 보관해뒀던 핸디 청소기.

 

요걸 사용해서 사이클론 집진기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요즘 청소기는 이런 방식으로 많이 나와서 다들 아시겠지만

 

 

 

요렇게 원심력을 이용해 먼지 등을 통 가장자리로 휘몰아치게 하면 공기는 관을 따라 위로 올라가고

 

먼지는 중력에 끌려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는 분리기입니다.

 

 

 

 

 

 

 

 

당연히 배터리는 버리고~

 

 

 

 

 

 

 

 

 

따로 원형 콘을 만들어줘야 하나 했는데

 

다행히 내부가 거의 원형이라 약간 개조해서 쓰면 되겠네요.

 

 

 

 

 

 

 

 

 

철물점에서 산 싱크대용 호스와 연결구 2개.. 호스 2미터 살걸 1미터 샀더니 짧네요.

 

 

 

 

 

 

 

 

가장자리에 울타리를 잘라줍니다.

 

 

 

 

 

 

 

 

 

 

 

 

 

 

 

대충 이런 모양으로 들어가겠죠

 

 

 

 

 

 

 

 

 

 

 

 

 

종이로 대충 본을 뜨고, OHP 필름을 간단히 스카치 테잎으로 붙여 만들었습니다.

 

 

 

 

 

 

 

 

 

 

 

 

 

관을 잘라주고 안쪽에 OHP 필름을 테이프로 임시고정합니다.

 

 

 

 

 

 

 

 

원래 있던 청소기 모터를 사용하려 했으나

 

12V 나 24V SMPS를 물려봤더니 파워가 뻗더군요

 

모터의 저항을 재봤더니 0.7옴 밖에 안됩니다.

 

옴의 공식 V = I * R

 

12볼트 사용시

 

I = V / R = 12 / 0.7 = 17.1428....

 

대략 17암페어나 필요합니다 -_-

 

 

그러고보니 배터리가 3.6V 짜리였네요..

 

원래 3.6 / 0.7 = 5A 정도 사용되는 배터리 전용인데

 

이것때문에 따로 파워를 구성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클듯하여

 

 

 

 

 

 

24V 블로워팬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상단부를 잘라내고 테이프로 임시고정

 

 

 

 

 

 

 

테스트삼아 하단부를 비닐봉지와 테이프로 임시고정한 후 흡입해봤습니다.

 

아래쪽으로 절삭칩들이 잘 모이네요

 

한방에 성공하니 기분이 들떠서 계속 진행합니다.

 

 

 

 

 

 

 

 

 

락앤락통

 

 

 

 

 

 

 

 

 

포맥스를 잘라서 모양을 맞추고

 

 

 

 

 

 

실리콘 발라서 접착 겸 밀봉.

 

 

 

 

 

 

 

 

 

 

 

잘 빨리고 잘 모입니다.

 

 

스핀들쪽에 장착하려면 따로 브라켓을 만들어야 해서 설계중

 

 

 

***9/17 추가:브라켓 만들고 테스트하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팬 배출구 쪽으로 손가락 들어가서 팬이 다 부러짐;;;

아 이거 이틀만에 새로 만들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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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대길 2014.03.14 21:06 신고

    CNC 처음 자작하시는 거부터 쭉 봤는데요. 진정 능력자이십니다.
    30분 동안 그저 입벌리고 멍하니 봤네요

  • 김정식 2015.10.12 22:00 신고

    대단하시네요 ... 존경스럽습니다. ㅜㅜ

  • 천줄기 바람 2018.04.22 21:27 신고

    안녕하세요?
    수년 전에 올리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내용 중에서 궁금한 게 있어, 여쭈어 보겠습니다.
    DC 모터의 저항을 어떻게 측정했습니까?
    고견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 천줄기 바람 2018.04.22 22:24 신고

    DIY에 관한 글들을 읽는 동안 답변을 주셨네요.
    몇 가지 더 여쭈어 보겠습니다.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24V)를 유선으로 개조하여 납땜 연기 흡입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납땜은 한 달에 한 두 번 잠깐 잠깐하는 정도입니다.
    산산이 분해하여 메인모터를 꺼내 보았습니다. 24VDC라는 것 외에는 전류와 저항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알려 주신대로 모터의 저항을 측정하니 0.9A가 나옵니다.
    그 모터에 24V 3.2A SMPS(프린터용)을 연결하니, 돌다 말다 했습니다.
    PC용 파워서플라이의 12V(9A)에 연결하니 요란한 소음을 내며 돌았습니다.
    24V / 0.9옴 = 26.6A
    필요한 SMPS는 24V, 26.6A(또는 25A)짜리가 필요합니까?
    아니면, PC용 파워서플라이로도 쓸만합니까?
    얼마 전에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12V)를 유선으로 개조한 적이 있습니다.
    PC용 파워서플라이의 12V(9A)에 연결하여 간이 청소용으로 잘 씁니다.
    초고속 답변에 감사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 사실 이게 모터 출력을 재는 정확한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옴의 법칙은 전기의 기본법칙이기에 대략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24V 0.9옴이라면 통상전류가 24/0.9 해서 26.7A 정도로 계산되고 24V*26.7 하여 모터의 출력은 최대 640W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이하의 전압/전류를 사용하는 건 전혀 문제 없으므로 12V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납연흡입기로 사용하기에는 무선청소기는 좀 과하게 강력할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쓰는 12V 팬이면 충분합니다.

  • 천줄기 바람 2018.04.22 23:21 신고

    연기 흡입기를 여러 가지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DC 12V(크기 120mm로 PC 케이스용) 팬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흡입력이 영 시원찮더군요.
    그 다음에 쓴 게, 쓰지 않는 청소기였습니다.
    일제 Sharp 스탠드형 청소기인데, 호스를 연장하여 한 동안 사용했습니다.
    표준으로 설정하면 흡입력은 적당한데, 소음이 커서...
    그 다음에 쓴 것은 플라즈마 오존발생 공기 청정기에 호스를 연결하였습니다.
    흡입력이 조금 약해서 불만이었는데, 지인이 애완견을 키운다기에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청소기와 공기 청정기를 연기 흡입기로 쓰는 것은 도끼로 닭을 잡는 것 같더군요. 아무리 재미로 하는 diy라고 하지만...
    저 모터에 7V쪽도 연결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DC 12V와 교류 모터도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쉬시길...

 

CNC가 각 축방향으로 움직이다 보면 당연히 끝에서는 멈추게 됩니다만

 

기계적으로 더 갈 곳이 없어 멈추는 상황에서는 관성으로 인해 볼스크류 등 민감한 구조물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게 되고 고속으로 이동시 더욱 손상 위험이 높아지므로

 

어느정도 중고급형 기계에는 리밋(LImit) 스위치가 달려있습니다만

 

제것에는 당연히(?) 안 달려있으므로 달아보기로 했습니다.

 

 

부품박스를 뒤져보니 Sharp 사의 1A52LR 센서가 있더군요.

 

아주 옛날에 어디서 구해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만 이제서야 처음 써 볼 일이 생겼습니다.

 

 

데이터쉬트 : SHARP GP1A52LR.PDF

 

 

새로 구매하실 분은

 

 

 

 

 

 

 

http://www.devicemart.co.kr/goods/view.php?seq=24137 요런거 찾으시면 됩니다.

 

 

 

 

 

 

 

 

 

 

센서부와 적외선 LED가 들어있는 물건이고 데이터쉬트를 읽어보니

 

센서부는 5V 입력하고 LED부는 47옴 직렬로 5V 입력하면 됩니다. 사진은 실수로 높은 저항을 달았던 때의 사진입니다.

 

 

 

 

 

 

 

 

센서 사이를 가리면 출력단 전압이 5V로 상승합니다(하늘색 라인)

 

컨트롤 보드의 입력단도 5V 입력으로 작동하도록 되어 있어서 그대로 연결하면 될듯.

 

 

 

 

요건 반사식 센서인데 스핀들 RPM 센서로 쓰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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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들었던 납연기 필터(링크)를 포맥스로 깎아봤습니다.

 

보호비닐을 안 벗기고 작업했더니 우측 하단 부분 작업할떼 엔드밀에 말려서 가공면이 안좋게 나왔네요

 

수지 전용 외날 엔드밀을 사용했더니 엄청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조립도 깔끔

 

 

 

 

 

 

 

 

 

 

 

 

단점이라면 엄청난 칩들;;;

 

단순하게라도 집진설비를 해야할 것도 같고..

 

아무래도 금속보다는 수지류를 더 많이 쓸 것 같은데 절삭유보다는 집진이 우선인가 싶습니다.

 

 

 

 

 

 

 

 

 

 

 

 

 

 

 

 

한판 더 깎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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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민 2013.12.24 22:50 신고

    위 제작품 판매해 주실수 있나요...?

    • http://pashiran.tistory.com/484 에 도면 공개되어 있습니다.
      하나아크릴 같은 널리 알려진 곳에 주문 넣으셔도 되고, 오픈마켓에서 아크릴 주문제작 받아주는 곳도 있습니다. 도면과 함께 문의하면 견적가를 알려줄겁니다.

  • vutus1 2014.03.08 20:53 신고

    커팅기 이름이뭔가요 ㅇㅅㅇ

 

 

미니 테이블소를 테스트하느라 그려놓은 걸 써봅니다.

 

 

 

 

 

 

 

 

 

 

 

 

일렬로 배치하고 도면으로 저장 후 Aspire에서 읽어서 gcode화 했습니다.

 

Aspire 참 편하고 좋더군요. 아쉬운게 판재 가공에는 참 좋은데, 3D 가공은 힘듭니다. 결국 파워밀을 병행해야 할듯.

 

 

 

 

 

 

 

 

 

 

 

 

 

 

 

포맥스를 5T를 기준으로 설계했지만, 아크릴 4T로 시험가공 해봤습니다.

 

CNC가 좀 얄팍하다보니 가공소음이 상당하네요. 피드를 좀 높게 해봤는데 그래서 더욱 시끄럽습니다.

 

 

 

 

 

 

 

 

 

Aspire 기능 중에는 저렇게 지지대를 클릭만으로 지정해서 남겨놓을 수도 있습니다.

 

뜯는건 쉬웠습니다만 아크릴이라 절단면이 날카로워서 손 다칠뻔.

 

 

 

 

 

 

 

 

 

 

 

 

 

 

포맥스는 녹아붙어서 영 깨끗하게는 안 나왔습니다. 피드를 낮추니 더 심하더군요.

 

외날 엔드밀을 써볼까 했지만 일단은 시험용이라 그냥 진행했습니다.

 

 

 

 

 

 

 

 

 

 

 

버(burr)를 제거하고 나도 녹은 찌꺼기는 약간 남아있습니다만

 

 

 

 

 

 

 

 

 

조립은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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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함된 스텝모터는 약간 소형이고 축이 양방향으로 나와있어 한쪽은 손잡이가 달려있는 수동으로 조정이 가능한 물건입니다만

 

오자마자 바로 갖고있던 더 큰 스텝모터로 교체하고.. 기존 갖고있던 컨트롤 보드를 쓰기 위해 커넥터도 교체했습니다.

 

작동은 참 잘 하는데 컨트롤러의 고질적인 문제로 스텝 고속회전시 진동이 심해서

 

최대속도로 막 급속이동하고 그러면 베드가 더더더덜럳러덜 하고 떨리는 소리가 납니다;;

 

최대속도의 6~80% 정도로 조정하면 조용하게 쉭쉭 잘 움직이네요

 

볼스크류라 그런지 2A 정도 먹이고 이동할때는 손으로는 멈추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전산볼트 쓸때는 조금만 잡으면 바로 탈조였는데요.

 

 

 

 

 

 

 

 

원래 포함된 컨트롤 보드입니다. 이것도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는데 아쉽게도 따로 방출해야 할듯.

 

스핀들 모터도 하나 남으니 정리해서 팔아버려야겠습니다.

 

스텝 3축과 스핀들 속도 컨트롤 기능이 있고 비상정지 스위치가 전면에 있습니다.

 

스핀들 컨트롤은 후면의 스위치로 직접 볼륨저항을 돌려 조절할지, 마하 등의 소프트웨어로 조절할지 선택하도록 되어 있네요.

 

또한 probe 라고 써있는 커넥터도 하나 있는데 공구 영점맞추는 툴을 쓰기 위한 물건입니다. 요건 아래에...

 

 

 

 

 

 

 

 

의외로 충실한 크기의 트랜스를 갖고 있네요.  위쪽은 스텝 컨트롤 보드, 아래쪽은 전원부와 스핀들 컨트롤 보드.

 

조립상태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전선도 부실하지 않고요.

 

 

 

 

 

 

 

다 괜찮아 보입니다. 딱하나 단점이라면 메뉴얼이 딸랑 A4한페이지에 부실하게 인쇄되어 있는것뿐.

 

 

 

 

 

 

 

 

본체는 좀 놀란 것이;;;

 

100% 프로파일입니다.......

 

 

 

 

 

 

 

 

이것도 프로파일..

 

 

 

 

 

 

 

 

이것도 ㅎ;;;;

 

 

 

 

 

 

 

 

 

베드까지 모두 프로파일입니다. 볼 스크류의 축방향 고정은 일반 베어링을 양쪽에 끼우고 너트로 조여 록타이트로 고정시키는 단순한 아이디어..

 

원가 절감의 극치? 같기도 하고 저렇게 모든 부품을 금형 만들어서 프로파일 생산하려면 그만큼 생산&판매량이 받쳐줘야 할 텐데

 

과연 세계의 공장, 중국이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래도 정밀도가 극상은 안되겠지만 어줍잖게 만들어서 조립하는 것보다는 낫겠더군요.

 

딱한가지 아쉬운 건 가공베드 아래쪽에 한 7~10T 정도만 되는 판 하나만 받쳐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가끔 조건에 따라 베드가 공진해서 같이 떠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도 요건 나중에 제가 추가해도 될듯. 비용도 별로 안들테고요.

 

 

 

 

 

 

 

스핀들은 이전에도 써봤던 물건이라 아쉽지 않았습니다. DC 모터이긴 해도 왠만큼 고속에 진동도 거의 없고 플라스틱 가공에는 충분합니다.

 

 

 

 

 

 

 

고의는 아니지만;; 영점 잘못잡아서 같이 베드가 좀 깎여나갔는데 보다시피 절입량과 피드 조절로 알루미늄도 가능하고요.

 

그래도 알루미늄 깎으려면 냉각과 절삭유는 갖춰놓고 해야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보류.

 

 

 

 

 

 

 

 

같이 포함된 몇가지 조각날과 렌치입니다. 렌치 2개로 스핀들 콜렛을 조이고 풀게 되어 있는데

 

어이없게도 작은 렌치는 스핀들에 안맞더군요 -_-

 

세공기로 갈아내서 맞춰줬습니다. V 조각날 두개는 벌써 날려먹었네요 ㅡㅜ

 

 

 

 

 

 

 

 

 

3040 CNC인데? 가공영역 체크해보니 각축 모두 10mm 씩 모자랍니다... 뭐 큰 단점은 아니지만 이럴때 역시 중국이란 생각도.

 

Z축은 55mm 입니다.

 

 

 

 

 

 

 

요건 포함된 공구 영점체크기를 테스트해보는 중입니다.

 

저 기기는 단순히 절연되는 플라스틱과 윗부분의 알루미늄판과 집게전선을 이용한 접점 스위치이므로 CNC를 갖고 만들어보는것도 쉬울 듯 합니다.

 

저 포함된 기기는 높이가 애매해서 MACH 세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어쨋든 사용해보면 참 편합니다.

 


 

 

 

아직 아크릴 찔끔 깎아본게 다라 제대로 된 가공영상은 없습니다. 부러진 날로 그냥 한번 샘플 지코드 밀어봤습니다.

 

이동할 때 소음이 좀 있는데 컨트롤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USB 보드라 편하긴 한데 모터랑 궁합이 안맞는지 가감속제어가 불완전한지 속도를 조금만 올리면 움직이는게 좀 어색합니다.

 

피드 6~700mm/Minute 정도면 부드럽게 잘 움직입니다. 동영상 찍을때는 1000~1200정도 된 것 같아요.

 

 

 

http://www.vectric.com

 

파워밀 책 다시 한번 보다가 우연히 Vectric Aspire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는데

 

이게 저같은 취미사용자에게는 훠~얼씬 편하고 좋은 프로그램이더군요. 유튜브 동영상 몇개만 보면 쓰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파워밀은 그야말로 최정밀급 CNC에도 적용되는 산업용 프로그램이라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기능이 많았는데

 

Aspire는 쉽고 간단하게 되어 있어 금방 배워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동영상 한번 보면 어떤 프로그램인지 금방 감이 오실 겁니다.

 

 

 

 

 

근데 방금 안 치명적 단점. 3D 모델파일중에 임포트되는게 하나도 없군요;;

 

 

하여간 전체적으로 아쉬운면도 있고 괜찮은 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베드만 제외하면 기구부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몇몇 악세사리 포함해서 모터까지 완제품인 걸 생각하면 적당합니다.

 

컨트롤러 보드나 스텝모터 같은거 별도로 기기만 판매했더라면 정말 제게는 최고였을텐데..

 

장비 내구성은 좀 더 봐야 알겠고.. 단점이라면 정비는 제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거겠죠. 예비부품따위 구할길 없음.

 

당분간은 Aspire 공부좀 하고 조금씩 깎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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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사진이나 리뷰는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구석구석 살펴보니 참 원가절감 노력을 많이 했네요. 하지만 가격대비 물건은 괜찮습니다. 


움직일때 기구소음이 좀 있긴 한데 어차피 가공소음에 묻힐 듯 하고....


포함된 스텝모터는 좀 작아서 갖고있던 스텝모터와 교체하고, 컨트롤러도 패러렐 포트 통신이라 통째로 쓸모가 없게 됐네요.


따로 중고판매해버릴 생각입니다. 모터와 컨트롤러 교체를 위해 커넥터를 주문해 뒀습니다. 


택배받고 교환하고 2-3일 후에는 완전한 모습이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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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oh 2013.08.25 21:00 신고

    사용기 빨리 보구싶네요.

  • 박정훈 2014.05.19 00:53 신고

    관세랑 배송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셀러가 가격을 500$ 정도로 줄여 적어놔서 관세가 8만원정도, 배송비 포함해서 13만원 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배송은 4일정도 걸렸습니다.

  • 박정훈 2014.05.22 00:40 신고

    오우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확인했네요 ㅎㅎ
    저도 월욜날 알리에서 주문했는데 아직도 배송도 안하고있네요.ㅜㅜ 취소요청하고 구입하신 셀러에게 재구매해야겠네요 ㅎㅎ

    • 알리는 옥션과 달라서 구매자가 취소해달라고 해도 판매자가 거부하고 그냥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박정훈 2014.05.26 11:20 신고

    역시나네요 ㅎㅎㅎ 오늘 보내준다고 연락받앗는데 보내줄지의문임;;;

 

 

한동안은 할부생활... 근데 광복절이라 그런지 하루가 넘도록 해외구매 카드승인이 안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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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ays 2013.11.19 15:22 신고

    죄송하지만 이거 해외구입하셧을때 가격이 얼마 들었는지 알수있을까요 ?
    대행서비스로 계산해보니 약 100만원정도 들던데
    이것도 그정도 가격으로 구입하셧는지요 ?

만들어놓은건 부숴서 부품만 쓰고 아예 중국산 완제품으로 살래요.

 

이제 그냥 그게 속편한 길이라는걸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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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이번 포스트는 그냥 주절주절..


사실 완성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CNC가 최근 몇달간 추가정보가 없던건 계속 심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인데요.


어느정도 잘 돌아가던 놈을 DC모터 스핀들로 교체하고 컨트롤박스 자작해 넣은 다음부턴 제어가 안되더군요;


Z축 하나만 살아있고 X, Y축이 전혀 작동을 하지 않아서 계속 씨름했습니다. 


노이즈 문제인가 해서 전원노이즈 필터도 집어넣었지만 같은 증상이었고, 케이스를 만지다가 찌릿하는 느낌이 이상해서 체크해보니


그라운드로 110V가 들어오고 있는중...

 

아 이거 어디선가 누전이네 하고 이것저것 체크해보니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가 둘다 전기발산중... ;;;???;;;???


어찌된건지;;


일단 컴퓨터 파워를 바꿔보고 모니터는 접지선이 연결안되게 해놓고 다시 체크... 했으나 마찬가지 


혹시 컨트롤러가 죽었나 하고 신호발생기로 아두이노를 연결해보면... 매우 잘 돌아감


패러렐 선이 죽었나 하고 패러렐케이블 일일이 컨트롤러로 체크해보니 이상없음.,,


그렇다면 마하에서 신호가 안나오나? 했지만 이쪽은 건드린 일이 없으니 이해가 안되고... 설정을 재확인해봤지만 문제가 될일은 안보이고


전체 신호가 안나오는 것도 아니고 왜 Z, A축 신호만 나오는건데;;


안나오는 신호들은 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바이오스 체크부터 다시 해봤지만 이유를 모르겠... 어 하는 쯤에 인내심에 한계가 왔습니다. 




오실로스코프로 신호나오는걸 찍어볼까도 했지만 이미 인내심은 저멀리.. 지름신은 내곁에



USB MACH 인터페이스 보드입니다. 검색해 보면 USBCNC라는 보드도 있는데 이건 매우 싸더군요. 대신 USBCNC용 프로그램을 써야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마하를 쓰고있는터라 이걸로 그냥 지르고...

 

받아서 보니 3축 보드인데 4축 연결을 위한 칩셋 자리가 있긴 하더군요. 커넥터도 있고..


4축용 보드를 찾아보니 그게 그거.

 

같은 보드에 칩만 두어개 빼놓고 3축으로 파는건가 싶어서 잘 보니 이건 PCB 패턴이 커넥터쪽으로 아예 연결이 안되어있군요.


대체 이 웃기는 설계는 뭔지;; 아마 시제품 버그로 나온 보드를 재활용해서 3축으로 파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어쨋건 나중에 한번 테스트해보면 알 일이죠.  신호만 나와준다면 옵토커플러 장착하고 커넥터로 배선 땜질하면 4축으로 쓸 수도 있을 듯. 

 

펌웨어가 3축용으로 되어있다면 칩 2개 가격만 버리면 되니 한번 도전해 볼 만은 하군요.


 


 

집에와서 테스트해보니 3축 모두 잘 돌아갑니다. win7 64bit 환경에서도 되는군요.

 

컨트롤박스 다시 짜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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