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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8.29 키보드 그리는 중.
  3. 2015.08.29 조카들 문구용 청소기 수리. (4)
  4. 2015.08.17 에어컨 실외기 팬모터 교체 (5)
  5. 2015.08.14 델타 캐리어 수리/히트베드 적용 (4)
  6. 2015.07.23 보국 선풍기 컴팩트 에코팬 리뷰
  7. 2015.07.08 집진기 준비중
  8. 2015.06.30 직선 이송기구의 예압에 대해서. (7)
  9. 2015.06.14 미니 테이블 소 -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2 (4)
  10. 2015.06.11 미니 테이블 소 -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11. 2015.06.09 핸드폰 직구하려다 실패 - 하고 다시 직구한 이야기
  12. 2015.06.05 MK8 익스트루더로 변경.
  13. 2015.05.31 프린팅을 고려한 설계. (5)
  14. 2015.05.23 핸드폰 직구.. 하려다 실패
  15. 2015.05.13 스텝 드라이버 교체(A4988->DRV8825) (13)
  16. 2015.05.04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2
  17. 2015.04.25 이펙터 업그레이드 (5)
  18. 2015.04.23 K800 리밋 센서 교체 / 베드 레벨링용 영점센서 제작 (2)
  19. 2015.04.17 소형 스팟 용접기 만들기 #2
  20. 2015.04.16 잊지 않겠습니다.
  21. 2015.04.08 소형 스팟 용접기 만들기 #1 (3)
  22. 2015.04.02 다이모 라벨프린터 구입 (1)
  23. 2015.04.02 프린터를 또 수리했습니다.
  24. 2015.03.22 [중요]델타 프린터 조정시 수치가 안 맞거나 평탄하지 않을 때 세팅하는 법 (38)
  25. 2015.03.22 마그넷 링크를 볼엔드로 교체 (8)
  26. 2015.03.11 현재 쓰고있는 출력물 파트들의 모델링 파일 공유합니다. (4)
  27. 2015.03.11 블랙박스에 편광필터 장착하기 (1)
  28. 2015.03.07 알리에서 구입한 블랙박스 G1W (13)
  29. 2015.02.27 레벨링 용 압력센서 설치 및 펌웨어 수정후 테스트
  30. 2015.02.24 스풀 마운트 설치, 멈춤 현상 관찰, 압력센서 도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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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 링크>


킥스타터에서 2015년 2월에 런칭한 스마트 로프입니다. 


킥스타터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어떤 제품이나 공연기획, 작품제작, 비디오게임 등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개인에게 유치해서 투자금을 모으는 사이트입니

다. 

(자세한 건 검색해 보시고요)


저는 60$를 지불하고 제품 1개를 받을 수 있는 계약에 투자했고 드디어 오늘(9/4) 물건을 수령했습니다. 


(간만에 오랫동안 조바심내며 기다려왔던 물건이라 급하게 사진 몇장을 찍고

저녁에 줄넘기를 30여분간 해본 후 쓰는 리뷰입니다.)




여담이지만 킥스타터 프로젝트는 어디까지나 '투자' 이기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은 못하지만 200$ 넘게 지불한 또 한개의 프로젝트가 있는데 약속한 날이 1년이 지나도록 물건은 안오고


이미 물건 받은 사람들도 불량이 엄청나게 많네요.. 이건 뭐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이렇게 제날짜에 재깍 맞춰서 보내주는 경우는 별로 없는 듯 한데 


회사가 신생기업이 아니고 기존에 여러 제품을 이미 런칭한 이력이 있는 회사더군요.


거기다가 '한국' 회사입니다. 


그래서 국제적인 킥스타터 런칭이지만 저를 포함한 한국내 거주자들이 1착으로 받은듯 하네요.


스마트 로프 배송에 맞추어 홈페이지를 오픈했더군요.







http://tangramfactory.com  이곳으로 가시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뽁뽁이가 1겹이라 좀 아쉽지만 내부 박스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책 밀봉비닐 같은 것으로 밀봉이 되어 있더군요. 조심스럽게 칼로 벗겨냈습니다. 










무지 박스같은 느낌의 무광 흑색 박스가 나옵니다. 









뒷면에는 스마트로프와 연결되는 앱을 다운받는 링크의 QR코드가 있네요. 









솔직히 박스는 볼게 없네요;;


내부 박스를 빼내면 보관용 가방에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오 가방도 있네? 하고 좋아했으나....;


가방에 대한 얘기는 뒤에 하도록 하죠










가방을 열면 제품과 메뉴얼이 들어있고요.











SO SHINY, SO CHROME..


손잡이는 일단 비닐로 한겹 싸여 있습니다. 


그런데 한쪽은 이미 벗겨져 있더군요









비닐에도 탱그램 팩토리의 로고가.




일단 포장은 좀 떨어집니다. 요즘 스마트 제품들이 참 포장이 좋은데 


이건 얄팍한 무지박스가 끝이라 보관할 가치는 없겠다 싶어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했고요


손잡이에 비닐은 도금 보호용인듯 하지만 로고는 잘 보이지 않고 한쪽은 이미 빠져있더군요.


운동기구에 포장이 꼭 고급스러울 필요는 없지만 제품에 비해 좀 떨어져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조작은 매우 간단합니다. 스위치를 눌러서 ON되면 LED가 가운데에서 가장자리로 퍼져나가고


한번 더 눌러서 OFF되면 가장자리에서 가운데로 퍼지기 때문에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에 잘 나오게 하기 위해 LED잔상의 위치를 좀 내렸습니다. 


햇빛드는 실외만 아니면 숫자를 확인하기엔 큰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손잡이는 크롬 도금이지만 밝은 은색은 아니고 약간 흑색이 도는 색이며 중후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만


운동하면서 긁힐까봐 신경쓰이는 손잡이라는건 사용적인 측면에서는 애매합니다. 











스위치와 LED, 충전 단자가 모두 같은 곳에 있습니다. 


충전 단자 위쪽에는 작은 리셋구멍이 있어 


조작과 표시가 모두 한 곳에서 이뤄지는 점은 상당히 편리하다고 느껴집니다. 










드는 순간 무게가 상당하다고 느껴져 기존에 쓰던 줄넘기와 비교해봅니다. 


제가 써오던 일반 줄넘기의 무게는 100g 입니다. 












저울에 올려놓을수가 없어 가방에 넣고 쟀는데(가방으로 영점을 잡았습니다)


제품의 무게는 310g 이 되는군요.











줄에서 분리할수는 없어 정확하진 않지만 손잡이부의 무게는 대략 200g 정도 됩니다.


줄넘기의 줄 부분만 일반 줄넘기의 전체 무게와 비슷한데 사실 LED와 전선이 들어가면서


내구성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요.



LED를 보호하는 부분은 상당히 두꺼워 내구성이 불안해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제품이 비싼 만큼 일반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에서 오래 사용하는 건 자제할 생각입니다. 













저녁에 인근 하천에 가서 30분 정도 줄넘기를 해 보았습니다.

(동행이 없어 사진은 없습니다) 


25분 정도 / 3분 줄넘기 1분 인터벌 / 1600회 했고




일단 느낌은


엄청 힘듭니다;;;


몇백g 무게가 증가한 것이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최근에 줄넘기를 시작한 지 오래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30분 정도 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는데


20분 정도 넘어가니 거의 기진맥진해서 상당히 힘들더군요;


무게가 증가한 만큼 뛰는 데도 힘들지만 일단 손과 손목의 부담이 좀 심한 편입니다. 


손잡이도 굵직하고 매끈한 형태라 힘이 빠지기 시작하고 땀이 나니 잡고 있기가 힘들더군요



이 부분은 당장 부담은 있지만 운동하는 이상 천천히 익숙해질 문제라 괜찮습니다만 


실리콘 손잡이가 없으면 장갑이라도 꼭 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뛰다 보니 손잡이의 형태가 조금씩 불만스러운데




일반 줄넘기의 경우 손잡이가 길고 끝 부분이 굵게 되어 있어


살짝 쥐고 손끝만 돌리면 쉽게 돌아가지만



이 제품은 손잡이가 짧고 일자형이라 꼭 쥐지 않으면 손에서 미끄러집니다. 


저는 실리콘 손잡이가 없는지라 이십여분을 넘기고 본격적으로 땀이 나기 시작하는데 


묵직한 손잡이를 손 전체로 돌리며 미끄러지지 않도록 잡고 있으려니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회전감지 센서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어 손잡이를 꼭 정위치로 잡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머리 위에서 표시가 된다던가 등뒤에서 표시가 된다던가 하는데


손잡이는 완전 원형이라 잡을 때마다 육안으로 확인하고 정위치로 잡아야 하는 것도 약간 감점요소네요



1축 가속도 센서 정도만 들어가 있어도 


점프를 분석해서 적절한 위치에 LED 잔상을 띄워주는게 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회전감지 센서 하나로 해결하려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쪽 손잡이의 무게가 미묘하게 다르더군요.


어찌보면 그럴 수 밖에 없겠다 싶지만 줄넘기 할때는 좀 어색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앱에서 개방된 기능이 많지 않습니다. 단순히 하루 뛴 숫자와 전체 숫자만 기록되도록 되어 있고


아래쪽 4개의 메뉴는 모두 막혀있습니다. 


이 부분은 뭐 기다리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되겠지요












하지만 약간 문제가 아닌가 싶은 부분인데 줄넘기를 켜고 줄을 100번 넘었다 가정하면


허공에 1부터 100까지 숫자가 정상적으로 뜹니다. 


그리고 앱과 링크시키면... 그냥 숫자가 0인 상태입니다. 


반드시 블루투스 연결 상태에서 앱을 실행시키고


앱에서 줄넘기 체크 메뉴까지 들어간 후 play 버튼을 눌러야 줄넘기 횟수가 기록이 되네요




제가 다른 스마트 밴드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 밴드는 꼭 링크 상태가 아니더라도 


자체적으로 그날 기록된 자료를 저장하고 있다가 링크되는 순간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그래서 밴드를 차고 있는 이상 자료가 유실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스마트 로프는 꼭 앱을 켜고 링크시킨 후 카운트 메뉴에서 play 버튼을 눌러야만 기록이 됩니다. 


전혀 스마트하지 않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로 꼭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방입니다. 


솔직히 한번 들고나갔다가 바로 대체품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물건..


손잡이가 없어요;; 


어깨에 매는 끈은 아니더라도 손을 넣을 수 있는 손잡이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음.


들때는 그냥 손으로 가방을 움켜쥐고 들어야 합니다. 



스마트 로프는 일반 줄넘기와 달리 전선과 LED가 들어간 만큼 


일반 줄넘기처럼 줄이 작게 돌돌 말리진 않습니다. 그래서 저런 원형의 가방이 필요한데요


가방 자체가 너무 흐늘거려서 잘 들어가지도 않아요.


크롬도금된 손잡이 다치지 말라고 따로 손잡이를 끼우는 곳이 있는데


가방 사이즈는 너무 딱 맞게 작은데다 흐늘거려서 끼우기가 불편해요


그런데 손잡이도 없어요;;




처음 줄넘기를 빼고 보니 원형으로 살짝 말린 상태로 형태를 고정시켜서 


장기보관용 가방으로도 좋지 않겠더군요. 보관은 그냥 고리에 일자로 걸어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1. 디자인은 멋진데 실용적인 면에서는 좀 아쉬움이 있고요. 


2. 사용법은 정말 쉽습니다.


3. 줄넘기할때 LED 잔상이 숫자를 띄워주는 건 꽤 예쁘고 운동할 때 조금 더 집중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4. 가방은 쓰레기입니다. 


5. 좀 비싸긴 하지만 제품에 만족합니다. 






--------------------------------2015.9.9 추가-----------------------------------


처음 리뷰때 한번, 7일 밤에 한번, 이렇게 두번 뛰어봤군요.


이번에도 30분간 인터벌로 1500회 정도 뛰었고 


집에 도착해서는 마사지를 열심히 했지만 여전히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뛸까 하고 몇바퀴 돌려보니 무리하면 안되겠다 싶은 느낌이 와서 관뒀어요.



저는 줄넘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지만 기존에 쓰던 분들도 무게 차이로 인해 이런 경험은 약간씩 있을 것 같아요.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적당히 운동하고 적당히 쉬며 몸이 익숙해지도록 하는 게 좋겠습니다



처음 뛰었을 때는 팔을 뒤틀 때 집게손가락 위치의 손목부터 팔꿈치로 올라오는 근육도 엄청 아팠는데


두번째부터는 많이 사라졌네요. 




저번에 쓴 글을 다시 보니 가방 때문에 왠지 물건이 굉장히 나쁜 것처럼? 보이는 리뷰가 된 것 같은데


가방이 뭐 줄넘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가방을 빼고 박스 디자인에 더 공을 들이는게 같은 가격에 만족도가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다시 추가하자면


아직은 단순히 숫자만 디스플레이 될 뿐이고 앱의 기능도 다 개방되지 않았지만


줄넘기 하는데 있어서 숫자 디스플레이는 


운동에 집중력을 높여주고 보다 더 열심히 뛰게 하는 효과가 확실히 있습니다. 



일반 줄넘기 할 때는 숫자 세다가 잊어먹곤 해서 별도의 체크 앱을 사용해봐도 번거롭기만 하고


결국 타이머 앱을 이용해 그냥 운동시간만 체크하는 식으로 줄넘기를 했는데


LED 디스플레이로 표시가 되니 


더 확실하게 운동량과 회전수가 인식이 돼서 더 보람있게 줄넘기를 할 수 있고요.




부가적으로 LED 디스플레이의 잔상을 보고 손목 위치를 조절해 


줄의 커브가 치우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줄넘기 한창 하면 힘이 빠지기 시작할때 한쪽으로 커브가 치우쳐서 발에 잘 걸리거든요.


그런데 줄이 휘면 LED 잔상도 휘어 보이니 금방 조정이 됩니다. 


보통 줄넘기보다 발에 잘 안걸리게 오래 뛸 수 있더군요.




가격도 비싸다 보니 내구성에 대해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LED 디스플레이 부분은 상당히 두꺼운 플라스틱으로 보호되고 있어서


육안으로 봤을 때 내구성에 대한 불안은 접어둬도 될 것 같습니다. 


AS도 가능하다고 하니 줄넘기 고장날까 걱정은 말고 그냥 운동이나 열심히;




내일쯤에 다시 한번 뛰러 나갈 생각입니다.




---------------------------------------------2016.9 추가--------------------------------------------------------------


그간 줄넘기를 계속 써왔습니다만


큰 문제가 있습니다. 


LED가 너무 고장이 잘나네요. 


두번이나 교환받았습니다만 


마지막으로 교환받은 줄넘기는 2000번밖에 안뛰었는데도 


바로 LED가 하나씩 나가는군요


글자가 제대로 안보이면 굳이 이 줄넘기 쓰는 의미가 없죠. 


가격이 비싼 데 비해 AS 기간도 짧은데 이렇게 쉽게 고장이 나버리니 


이젠 영 정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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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주옥션(참고) 라는 별명의 구형 갈축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해 둔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만든 무선 키보드 개조(링크) 처럼 무선 컨트롤러를 이식해 키보드를 만들려 하는 의도였지요.




이것 때문에 로지텍 K270도 하나 구매해서 분해를 해 두었습니다.


키보드마다 특수키가 조금씩 다르기도 한데 이 키보드는 주옥션이랑 키 매칭도 거의 같아서 편할 것 같았죠.




이걸로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조립해 보려고 이글캐드에서 보드를 그리다가 포기하고 그냥 둔 게


작년의 일입니다. 





그러다가 며칠전 이런 물건을 보게 됐네요


(링크)


무선/유선 모두 가능한 106키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이걸 보고 갖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전에 창고에 박아둔 주옥션이 생각나서 다시 꺼내들고 회로를 열었습니다.






몇시간 해보니 


예전에 왜 포기하고 묵혀뒀는지 기억이 났습니다. 






일단 106키 를 일일이 배선 입력하고 name 하고 위치를 조정하려다 보니 


키당 수십번 정도는 클릭해서 변경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곱하기 106이 되다 보니 기본 배선및 조정같은 단순 노가다에 클릭 수천번... 







추가로 키 위치 잡기가 무지 번거로워요. 


새 키를 만들어 조합하는게 아니라 기존 키를 측정해 그대로 복사해야 하는 일인데


측정오류가 겹치며 이상한 물건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측정을 "아주 잘"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기본 키는 도면이 있고 정사각형이라서 큰 문제가 없지만


CTRL, TAB, ENTER, SPACE 등 키의 위치를 정확히 잡는게 매우 힘들더군요.


며칠간 노가다 끝에 어느정도 위치를 잡았습니다.










더이상 진행을 해야할지 좀 고민이긴 합니다. 일단 키캡 분리나 하고 있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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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 보니 책상에 이게 있었습니다. 우리 조카들은 무언가를 쓰다가 고장이 나면 고쳐달라며 제 책상에 올려놓죠.


가끔 특수한 물건은 못고치는 것도 있는데 못고친다고 하면 "왜요??" 라고 의아해 합니다. 


삼촌이 모든 물건을 다 고칠 줄 아는 건 아니라고 설명해 주곤 합니다. 












열어보니 기억이 났는데 전에 사자마자 배터리 홀더가 부러져 날아갔던 물건이었군요. 


임시조치로 전선을 배터리에 테이핑해줬는데 최근에 떨어뜨렸는지 전선이 빠져 있습니다. 


그냥 테이핑만 다시 해도 쓰는데는 지장이 없겠지만








얼마전에 아파트 배터리 수거함에서 핸드폰용 리튬이온 배터리들을 몇개 주워놓은 게 있어 


이것들을 사용해 보기로 합니다. 리튬이온 충전회로와 결합하고 직결시켜주면 되겠죠. 









쉽게 생각했던 일이 의외로 하루만에 끝나질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휴대폰 배터리의 PCM 회로가 모터 출력을 감당하지 못해 자꾸 컷아웃시키는걸


충전회로 문제로 착각하고 충전회로만 자꾸 점검했네요


배터리들을 교체해 보니 개중 되는 것이 있어 그것으로 연결했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3.7~4.2V)라서 당연히 원래 알카라인 배터리 2개(2.7~3.2V) 보다 출력도 좋고 충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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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폭염은 끝나서 늦은 감이 있지만 오락가락하면서 작동이 잘 안 되던


에어컨 팬모터의 교체작업에 들어갔습니다. 




10년이 넘은 모델이라 새로 교체할만도 하지만 


몇년전에 컴프레서 모터를 새로 교체하느라 50만원 가량 들었던 상황이라 


수리하려고 했더니 LG 서비스센터에서 부른 기사님은 오래된 실외기라 동일모델의 모터가 없다며 


실외기 전체를 교체해야한다고만 하시더군요.





비슷한 팬모터를 교체해서 달면 되겠다 싶어 모 카페에 구매처를 문의했더니


서비스센터에서 동일모델은 아니더라도 호환모델을 구할 수 있을거라는 답을 해 주시더군요


전화를 몇군데 거쳐 서비스센터와 통화했더니 모터를 주문해놓겠다는 응답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 




일단 실외기커버를 분리했습니다. 










배선은 별로 복잡할 게 없고 모터 표면에 배선도가 써져 있어 그대로 하면 됩니다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배선을 기억해놓고 사진도 찍어 놓습니다. 













저 회로까진 분해할 필요가 없는거였더군요.








프레임도 분해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만 팬이 모터에서 잘 분리되지 않아 프레임채로 일단 분해했습니다. 








망치로 축을 살살 쳐가며 분리했습니다. 









꽤나 먼 거리에 있는데다 차가 밀려서 가는길이 고역이었습니다


저랑 통화한 분이 안계시고 다른 분이 응대하셨는데 개인에게는 부품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이런저런 일로 먼저 통화를 했고 약속이 되어 있다고 하니 다른 분과 통화 후 부품을 내주셨습니다. 







모터 가격은 5만원 정도 합니다. 














구 모터는 축이 영 안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에 쓰던 모터도 배선이 타거나 한 것은 아니라서 기름칠하고 정비하면 더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오랫동안 속을 썩인 놈이라 그냥 새걸로 교체합니다. 









조립전 최종확인을 위해 배선만 연결하고 전원을 켜 봅니다. 










잘 돌아갑니다. 













분해 역순으로 조립하고 켜봅니다. 잘 돌아가고 냉방도 잘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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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포스팅이네요. 


더위가 좀 잦아들어 다시 프린터를 좀 손보던 중에


레일 캐리어가 계속 덜렁거려 분해해 보았습니다. 



사각너트 하나가 나사산이 뭉개졌더군요. 아주 깨끗하게 갈린 게 아니고 약간은 나사산이 남아있어서


조립하면 조립이 되는데 꽉 조이려고 하면 헛돌아서 원인을 찾느라 고생했습니다. 









사각너트는 없고 육각너트는 두께가 약간 두꺼워서 안 들어가길래 볼트에 2개를 조여 고정한 후 갈아냈습니다. 







두께 뿐 아니라 위아래도 약간 갈아내야 들어가더군요.









이제 쏙 들어갑니다. 











드디어 히트베드를 적용했습니다. 


MK3 버전으로 알루미늄 플레이트 일체형입니다. 


손코팅지를 깔아서 쓰면 가열했을 때 접착이 잘 되면서 


온도가 식었을 때 깨끗하게 떨어진다기에 한번 발라봤습니다. 








히트베드는 그냥 장착하지 않고 온도유지를 위해 다이소에서 산 미끄럼방지 매트를 보온용으로 붙였습니다. 


볼트로 고정할 부위에는 PCB를 깎아 붙여서 높이를 맞추고 베드의 손상을 방지하도록 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에 한번 물려서 체크했더니 10A 가까이 소모를 하길래


RAMPS 보드에 직접 물리지 않고 SSR 에 연결했는데 교류용 SSR을 썼더니 ON은 되는데 OFF가 되질 않더군요


당장 갖고있는게 기계식 릴레이밖에 없어 그냥 기계식 릴레이 달았습니다. 


꺼졌다 켜졌다 할 때마다 딸깍~ 딸깍 거리는게 나름 정감이 있기도 합니다. 











처음에 50도로 맞추고 PLA를 뽑아봤는데 잘 붙지 않아 그냥 밀리는군요.







70도로 올렸더니 어느정도 붙어있습니다. 











보온매트 덕분인지 베드가 식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식기 전에 힘으로 떼었더니 깨끗하게 떨어지네요


좀 조정을 해야 겠지만 가능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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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얼마전 약간 소형이지만 USB 팬보다는 좀 성능이 뛰어난 그런 선풍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오픈마켓에서 검색해서 골라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하기 직전,


다니던 카페에서 공동구매가 저렴하게 떠서 2개를 구매한 선풍기가 있습니다. 










이 물건을 받아서 열어보니 메이커 입장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들이 있어 리뷰를 올려봅니다. 










품질이 괜찮은 가방에 담겨서 왔습니다. 


알고보니 이 가방이 랜덤이라 못받은 분들은 이 가방을 애타게 찾으시더군요.


저는 운좋게도 2개 전부 가방에 담겨 왔네요.











DC 모터로 돌아가는 선풍기다 보니 DC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팬의 날개 크기는 22cm, 전체 지름이 33cm 정도 합니다. 모터가 작아서 무게도 가볍습니다.







이런식으로 열리면서 각도 조정이 됩니다. 회전 기능은 없습니다. 













출력은 10W


제조국은 당연히 중국이고요.











여기서 앞서 말한 재미있는 부분이 나오는데, 받침 부분이 꽤 두껍고 잠금 레버가 있습니다. 













볼트로 조여져 있지도 않아 4개의 레버를 열면 뚜껑이 그냥 쉽게 열립니다. 











아무리 봐도 이건 D 형 배터리 자리다 싶은 공간이 양쪽으로 있습니다. ^^


저기에 배터리 4개가 들어갈 만한 공간이니 양쪽으로 8개


1.5V * 8 = 12V 죠. 딱 선풍기 모터 돌릴 전압입니다. 








비스 박을 기둥은 있는데..  뚜껑에는 막혀있는 부분입니다. 





위쪽에도 두개 더 있습니다. 


뚫린 구멍을 보면 벽걸이로로 사용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모터는 크기로 보아 540 정도 되는 모터일 것 같습니다. 










스위치를 눌러 강/약을 조절하고, 타이머 스위치를 누르면 1H / 2H / 1H 2H동시점등 순으로 돌아갑니다. 


타이머로 3시간까지 예약off를 걸 수 있는거겠죠





아무리 봐도 중간에 뭔가 잘못돼서 배터리와 기타 회로부분을 빼먹고 나온 캠핑용 휴대 선풍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실수 때문에


카페에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











주문 페이지당 글이 5개 정도 올라가니까 예상 판매량은 최저 450개... 


저처럼 2개 이상 주문하신분들도 많으니 500개는 넘을듯. 











난리 난 게시판









"좋은시절" 님의 개조작품











"안산_말보르멘솔" 님의 개조작품






가격도 싸면서 분해가 쉽고 내부공간에 여유가 많은데다 


전원이 12V 를 사용하면서 성능도 괜찮습니다. 


강풍이 일반 선풍기의 약풍 정도(미풍 위의 단계)의 성능이 나오는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쓰기에 모자람이 없지만 저렇게 DIY 족들에게 더욱 쓸만한 선풍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한개는 일반 선풍기로 쓰고 한개는 공기청정기를 만들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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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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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에 쓰일 집진기를 전에 한번 만들어 보았지만


흡입력이 약해 폐기한 적이 있습니다. 



엄청 필요한 물건도 아니라 그냥 없는채로 지냈는데


우연히 출력이 괜찮은 포터블 진공 청소기 모터가 손에 들어와 다시 한번 만들어 볼 생각이 들었네요





전에는 판을 이리저리 자르고 붙여 만들었지만 이제는 그냥 바로 설계해서 출력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이꼴이 되어 있네요.










다행히 거의 출력이 끝난 참이라 떨어진 부분만 따로 출력을 해서 붙이면 됩니다. 


높이를 재고 설계 프로그램에서 그만큼을 잘라내고 출력합니다. 














일단 팬모터를 달고 돌려보니 출력이 만족스럽진 않지만 


애초에 소형 진공청소기에서 쓰던 모터라 더이상 기대하긴 힘이 듭니다. 




그런데 전류를 5A 나 먹는군요. 모터는 5V 짜린데 


5V 5A .. 여유분을 생각하면 7A-8A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CNC의 전원장치는 12-24V 드라이브라 또 전원장치를 추가하기엔 문제가 있습니다. 









집에 있는 775 모터를 사용하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12V 사용하고 토크와 RPM이 좋습니다. 









저 모터와 http://www.thingiverse.com/thing:39755 이 터빈을 결합시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다운받아보니 마침 솔리드웍스 파일을 같이 제공해서 모터축을 수정하고 터빈부만 출력해 봤습니다. 











사이즈가 좀 작네요.



모터에 끼워 테스트를 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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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3D 프린터 등의 직선이송기구가 포함되는 기계를 자작하시는 분들 보면 


꼭 하나 설명해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기계공학 전공자들이나 알까 


보통은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부분인데 사실 알고보면 쉽습니다. 



다만 말로 설명하기엔 좀 어렵고 해서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맘먹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자작파들의 직선이송기구는 보통 3가지죠.





전산볼트


는 사실 좀 비추하지만 돈이 없다면 이것외에는 선택지가 없죠






TM볼트와 너트. 각산볼트라고도 하는데 흔히 한국에서만 TM볼트라고 하는 듯 합니다. 









끝판왕. 볼스크류





이런 기계부품들을 이용해 직선이송 기구물을 만드는데, 


부품의 유격을 줄이기 위해 예압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격이란 부품 사이의 움직임이죠.


간단하게 지금 앉아계신 책상 서랍을 보시면 됩니다.


서랍을 반정도 빼고 좌우로 흔들어 보면 덜컹거릴겁니다. 그게 유격입니다. 











예압은 미리 가해지는 하중이죠. 


이번에는 서랍을 빼면서 한손으로는 서랍을 옆에서 살짝 미는 힘을 가한채로 


서랍을 넣고 빼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 뻑뻑해지긴 하지만 이제 서랍을 좌우로 흔들어도 덜컹거리진 않을겁니다. 


이게 예압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송기구에서 유격이 발생하는 부분은 여러 부분입니다.


스텝모터, 커플링, 볼트부와 너트부 모든 곳에서 유격이 발생하죠.



보통 사람들은 베어링은 정밀하기 때문에 유격이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베어링에도 유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선 이송 기구에는 꼭 한 부분에 고정측 이 존재해야 합니다. 




실제 볼스크류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볼 스크류를 고정하는 양쪽 끝 중 베어링 1개만 사용하는 쪽을 지지측(혹은 자유측)


반대쪽을 고정측이라 합니다.







볼 스크류의 고정측은 위와 같이 2단 가공을 하고 단에 나사산을 만들어 줍니다. 










안쪽에 보면 렌치 가공이 되어 있어 렌치를 끼울 수 있고요.




바깥쪽에 나사산 가공이 되어 있는 게 보이죠.







이렇게 가공을 하고 양쪽에 베어링을 하나씩 2개 끼우고 볼트로 조입니다. 




단면으로 보면 이런 모양입니다. 현재는 예압이 걸려있지 않은 모습이고요.








너트를 조이면 이런 모습이 되는 겁니다.










즉 베어링의 단면은 보통 이런 형태입니다. 






아무런 힘이 가해지지 않을 때는 볼이 수평으로 회전하지만





내륜에 힘이 한쪽으로 힘이 가해지면 위와 같이 유격만큼 밀려나고





베어링의 접점이 변하게 됩니다. 









이런 유격을 막기 위해 스크류에 베어링을 넣고 너트를 이용해 조여주면 


베어링의 내륜이 한쪽으로 몰려 유격이 줄어듭니다. 





보통 스텝모터 - 커플링 - 볼스크류 순으로 연결이 되는데


볼 스크류의 한쪽 단이 저렇게 고정이 되면 축방향으로 유격이 없이 완벽하게 고정이 됩니다. 



한쪽이 고정되면 반대쪽은 고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베어링 1개로 그냥 지지만 하는 쪽이 지지측입니다. 









각 부품을 따로 설계해서 가공까지 하실 경우에는 고정측, 지지측 베어링과 베어링너트까지 모두 감안하셔야 합니다. 









추가로 볼스크류 너트도 예압형으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더블너트를 사용하고 사이에 예압 스페이서를 넣습니다. 


당연히 정밀도가 더욱 상승하겠지만 왠만한 고정밀 기기가 아닌 이상 여기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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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동작시 리밋 스위치 on 되고 멈춘 후, 스위치에 따라 왼쪽, 오른쪽으로 구동하는 부분입니다. 


추가로 스위치를 길게 누르면 10mm씩 움직이고, 짧게 누르면 1mm씩 움직이게 하려고 합니다. 


중간에 delay를 넣어서 하면 될줄 알았더니 그렇게 하면 스위치를 계속 누르고 있을 때


10mm 단위마다 delay를 먹어서 멈칫멈칫 하는 부분이 있네요. 



초보자인 제 머리로도 수정이 어렵진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수정을 해야 할지는 좀 헷갈리는군요;







아두이노의 에디터는 폰트도 그렇고 가독성이 낮아서 많이 불편했는데








모 님 블로그에서 Sublime Text 라는 에디터를 알려주셔서 써보니 참 좋습니다. 


arduino 용 플러그인 이 있어서 설치하면 더욱 좋습니다. 








원래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에디터에서 직접 아두이노 업로드가 가능하지만.. 에러가 나는데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이것만 환경설정에서 [외부 에디터 사용] 체크해서 업로드만 아두이노 IDE에서 하고 있습니다. 



기구물도 다시 수정해야 하는데 이쪽은 영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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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날짜를 보니 2014년 8월이 마지막 포스팅이었던;; 


미니 테이블 소의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3D 프린터 정리되면 하려고 했는데 프린터가 정리되는 시간이 이리 오래 걸릴줄은 저도 몰랐네요.








최근에 아두이노 쿡북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테이블 소 작동할 정도라면 혼자서도 조금 공부하면 할만 하겠더군요.


그간 괜히 지레 겁먹고 미뤄왔던 것 같습니다. 







전에 만들었던 드라이버 보드는 약간 수정을 했습니다. 


스위치 2개(좌, 우) 입력과 리밋 스위치 입력, GND 핀을 추가했습니다. 








기존 보드에서 부품이식중입니다. 








처음 전원을 켜면 영점을 잡기 위해서 우측으로 가다가 리밋 스위치를 만나면 정지 - 하는


부분까지 프로그래밍을 해 봤습니다. 동영상에서는 반복되지만 한번만 하고 멈추게 되지요. 


정지한 이후에는 distance 변수에 위치를 입력하고, 그 이후부터는 Left, Right 스위치에 맞춰 이동하게 됩니다. 




먼저 만든 기구물은 분해해서 모님에게 배송된지라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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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저멀리 홍콩으로 보내고 물건이 도착한 것을 확인했으나...


소식이 없어. 










며칠후 물건 접수됐는지 확인했더니 기술팀에서 늦어진다는 답변이 왔네요


그리고 일주일 걸려 금요일 저녁, 








환불하시겠냐는 메일이 왔습니다. 


?????????????????????????


교환이나 수리도 아니고 다짜고짜 환불하시겠냐니?;;



아무래도 아수스 젠폰2가 발열이슈가 좀 있는 듯한 느낌... 


그렇지 않고서야 새제품으로 교환도 아니고 그냥 환불하시겠냐고 물어볼 것 같지는 않더군요.









유튜브 리뷰중에 보니 괜찮은 사람도 있지만 저와 비슷하게 발열이 나는 사람도 있네요.


하여간 그래서 젠폰2 는 포기하고..







다시 처음부터 생각해 보니 갤럭시 S5나 LG G3 정도의 가격도 30 중반에서 약정맺고 구할 수 있긴 한데


중간에 요금제 변경도 쉽지 않고 대충 1년 반 쯤에 핸드폰에 문제가 생겨서


약정 풀릴때까지 잘 돌아가지도 않는 폰 붙들고 고생한 경험도 있고 말이죠.





그래서 결국 다시 직구폰을 고르다 보니 


30만원 중반. 화면은 5.5~6인치 정도. 자체 롬을 쓰는 경우 순정롬에 가깝거나 변경이 편한 것. 뱅킹앱 구동가능해야함.


배터리성능 중상




일단 30만원 중반에서 나오는 폰으로 걸러내면 서너개 나옵니다. 


샤오미 Mi4, 원플러스원폰, 화웨이 또는 메이주 사의 핸드폰 정도.







원플러스원이 가장 끌렸지만 가격대가 제일 높아서 망설였는데












주말에 홈페이지 확인하니 재고떨어내기 시작했는지 오픈세일을 하더군요. 


64GB가 299$ 까지 할인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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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익스트루더는 조립시에 좀 실수한 부분이 있어 부품 내구성도 떨어지고


필라멘트가 옆으로 삐져나오는 등 출력불량을 일으키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본드로 붙여버린 부분이라 재조립도 애매하더군요.



MK8 익스트루더의 형태가 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쓰기도 편해 보여 이것으로 바꿔 볼까 하고 


마음만 먹고 있다가 최근에 설계가 완료되어 변경했습니다. 





이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필라멘트를 스프링으로 눌러주게 되어 있고, 손으로 누르면 바로 압력이 해제되어


필라멘트 교환이 편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필라멘트는 항상 스프링으로 눌리니 볼트로 압력조정을 할 필요도 없고요.






갖고있는 부품(베어링, 스프링 등)으로 해결을 보려니 그에 맞춰 설계를 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알루미늄 파트도 8$ 정도면 사는데 출력해보면서 수정만 4-5번쯤 했네요. 


이거 보시는분들은 그냥 돈주고 사세요;







출력해보니 작은 부분의 레이어간 결합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작은 부분이라 잘 붙어있게 정상적으로 출력해도 


스프링이나 볼트가 들어가면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거죠. 










예전 레진키트 만들때 사용하던 보강법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가느다란 드릴(1.5mm정도) 로 구멍을 뚫습니다.









문구용 클립이나 황동선이 쓰기 적당한데 없어서 철사를 사용했습니다. 


구멍에 순간접착제를 가득 채우고 구멍깊이만큼 자른 철사를 박아넣어 고정하면 됩니다. 


철근이 들어간 콘크리트처럼 철사가 레이어들을 꽉 잡아줘서 튼튼하게 고정됩니다. 








조립해보니 손으로 꽉꽉 눌러도 떨어질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MK8 익스트루더 사용해보니 좋네요. 일단 필라멘트 교환이 쉽고 필라멘트를 누르는 압력이 적당하니 좋습니다. 


그래도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필요한분은 그냥 돈주고 사세요.. 만드는게 더 성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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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관련 포스팅이 뜸했습니다만 프린팅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자잘한 물건만 뽑다 보니 딱히 블로그에 올리긴 뭐하네요. 


이제는 프린터도 안정화되어 출력실패도 거의 없고 왠만한 물건은 잘 출력이 됩니다.



몇번 실패가 있긴 했습니다만 프린터의 문제라기 보다는 설계상의 문제로 


이번엔 처음부터 출력을 감안한 설계를 해 보았습니다. 







자전거용 체인 클리너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해서 몇번 쓰다가 손잡이가 부러져 사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손잡이를 출력해서 수리해 보려고 합니다. 







설계할 때부터 출력을 감안하고 설계했습니다. R 을 적절한 위치에 두고 


급한 각도가 나오지 않도록 전후좌우 확인합니다. 







손잡이는 비웠습니다. 일반적인 출력물은 infill 값을 조정해서 속을 비울 수 있지만


이 부품은 체인이 움직이면서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infill 값을 올려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손잡이는 쓸데없이 꽉 채워지게 될 것이므로 미리 비워줬습니다. 











일반적인 출력이라면 두번째 방향으로 놓고 출력했을 겁니다. 


두번째가 각도가 깊지 않아 출력물의 흘러내립이 적고, 서포트를 감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품이 고정되고 힘이 가해질 부분이 접합면이 되므로 조금만 힘을 가하면


레이어가 떨어져 나갈 확물이 높습니다. 









부품을 눕혀서 출력하면 서포트가 필요하긴 하지만 레이어가 넓게 연결되어 고정 부분이 강하게 고정되므로


파손의 위험이 적습니다. 










이렇게 출력해서 끼우고 손으로 흔들어 보니 강하게 고정되고 레이어간 결합도 튼튼해서 


정확히 원한 그대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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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고있는 핸드폰은 팬텍의 베가 레이서 3 입니다. 


2년전 버스폰으로 마구 풀려서 당시엔 꽤 저렴한 가격(27만원이었던걸로 기억)이었습니다. 




2년동안 불만없이 잘 썼고 액정모서리 깨졌지만 교체비용이 비싸서 그냥 두고


1년만 더 썼으면 좋겠다 했는데


하필 약정끝나고 몇달 지나자 자꾸 발열하면서 배터리를 1분에 2%씩 까먹는군요.


이건 리셋하면 고쳐지긴 하는데 최근엔 더해서 터치불량까지 생겨 결국 교체결정. 



약정도 끝나서 저렴한 요금제에 만족하고 있었기에 새로 비싼 요금에 약정묶이는건 싫었고


해외직구폰으로 알아보다 가성비 좋다는 아수스 젠폰2 로 결정했습니다. 







익스펜시스에서 구매했고 부가세 합하면 34만원정도 합니다. 


시스템에 오류가 있는지 결재하면 자꾸 물건이 없는채로 결재가 돼서 구매취소가 되더군요. 


어쨋건 결재하고 며칠만에 페덱스로 금방 도착했고


적당히 좋은 핸드폰이라 생각하며 며칠간 써보니 꽤나 심한 발열이 신경쓰였습니다. 











안쓰는 컴퓨터용 온도체크센서가 있어 열이 제일 심한 곳에 붙여놓고







3D 게임을 조금 돌려봤더니 14분정도에 45도에 육박하더군요.



정상이 아닌 것 같긴 한데 가끔 원래 발열이 심한 녀석도 있어서 혹시 이게 정상범위가 아닌지 확신이 가지 않았습니다만











유튜브 검색을 해보니 리뷰어들이 온도체크까지 하면서 올린 리뷰가 있었습니다. 




익스펜시스에 관련사진들을 보내서 교환을 문의하니 바로 보내라는 답장이 왔고요.



이 반송과정이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필요한 관련서류는 6가지;;


일단 세관에 필요한 서류

1.사유서(간단히 작성)

2.수입신고서 - 저는 물건받을때 이걸 안 줘서 다시 익스펜시스에 재요청해서 받았습니다

3.인보이스 3장 - 영문으로 작성해야 해서 인보이스 작성법 검색하고 작성하느라 반나절;

4.위약반송임을 증명하는 서류 - 주고받은 이메일 출력해서 첨부

5.운송장 - 간단하게 말해서 택배용지. 페덱스에서 가져갈때 쓰면 되는데 

한국주소는 도로명 주소를 영문으로 써야해서 이것도 미리 준비하는게 좋음.

6.통장사본 - 부가세 환급용.


포장박스에 넣어야 하는 서류

1.사유서

2.주고받은 이메일

3.이름, 연락처, 주문번호, 반품사유, 처리방법 등 기재한 서류




힘들게 여기저기 검색해 가며 힘들게 서류 완비하니 잘 정리해 놓은 블로그가 있었군요;


http://rime.tistory.com/84




서류준비하는데 하루종일 걸리고 이틀째 픽업요청했는데 인보이스 못써서 다시 다음날 새로 픽업요청했네요;


짜증도 났지만 이건 뭐 익스펜시스 잘못도 아니고 전부 세관에서 필요한 서류라..



이제 물건이 잘 도착하고 잘 교환되어 오기만 기다려 봅니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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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잡다한 것들을 프린팅하는 경우 가끔씩 트러블이 있긴 했는데


광학식 리밋 센서로 교체한 뒤에는 그래도 문제가 50% 정도 줄어서 그럭저럭 잘 쓰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좀 장시간 프린트를 했더니 익스트루더 부품이 약간씩 휘어서 압출이 안되고 있어





그간 생각만 해두고 있었던 MK8 익스트루더 형태로 업그레이드를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달려있는 익스트루더 부품이 불안해서 임시로 순간접착제로 고정해두고 예비 부품을 뽑는데







엄청나게 출력이 안되기 시작합니다. 











익스트루더가 멈추던가 계속 탈조가 나던가 둘중 하나의 문제가 계속 발생하더군요.


저렇게 늘어지는 실도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턴가 생겨서 옵션을 계속 바꿔봐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나마 괜찮게 나온게 이 정도입니다.


바닥면에서 2mm 쯤 올라왔을때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탈조가 꼭 한번씩 생기고 출력상태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 









증상이 시작될때 이것저것 점검을 해 보면서 DRV8825를 주문했습니다. 어차피 바꾸려고 생각해 두기도 했고요



결국 2주정도 계속 프린트해보면서 모든 부분을 체크했지만 원인을 확정짓지 못했고, 


그 후 도착한 DRV8825로 교체를 했습니다.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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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여유있게 쉬면서 부품정리도 좀 하고 


전에 구입해놨던 회로(링크) 에다 배터리와 충전회로, 스피커, 조작버튼을 연결했습니다. 


뭔가 제대로 만들어볼까 하고 이것저것 테스트해봤는데 전에 상품평이 좋아서 2천원인가에 구입했던 4옴 스피커와


사진상의 트위터를 조합하니 상당히 훌륭한 소리를 내 주더군요.



하지만 원래 휴대용으로 쓰려던 것이라 고민하다가 결국은 그냥 떼 버렸습니다. 


트위터라서 중~고음만 나온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갖고있는 소형 스피커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쓸만하네요.


케이스는 그냥 포맥스를 대충 잘라서 만들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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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동안 위시리스트에만 올려놨던 생활용품 같은 것들과 함께 이펙터를 약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방열 팬과 출력물 팬, 근접센서를 장착하기 위한 홀더를 최적화시켜 사용에 편리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일단 이 세 부품은 위와 같이 모두 볼트를 약간만 풀면 바로 분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노즐이나 써미스터를 수리해야 할 때마다 부품들을 분리하기가 매우 성가셨기 때문에 저렇게 설계를 했습니다. 


당연히 연결 케이블도 커넥터 처리를 했고요(사진을 안찍었네요)


써미스터와 팬, 노즐히터를 모두 커넥터처리했더니 각 부품의 분리/교체에 10초도 안걸리고 너무 편합니다. 









팬 홀더는 위와 같이 ㄷ자로 꺾어서 차지하는 공간이 최소화되도록 했습니다. 


사진의 부품은 아예 팬 고정홀도 없이 그냥 팬을 꽂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의 꺾인 부분 때문에 절묘하게 빠지지도 않고 딱 걸려서 볼트 없이 고정이 됩니다. 


한 5번쯤 재출력하면서 맞췄네요.








출력물을 식히는 팬을 블로워팬으로 교체했습니다. 


그야말로 강력 합니다. 


얼마나 강력하냐 하면







히터를 켜도 온도가 올라가질 않네요;;;;








급한대로 스카치 테이프로 바람구멍을 반쯤 막았더니 좀 낫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천천히 올라갑니다. 









수동으로 200도 올렸다가 팬을 돌렸더니 금방 8도씩 떨어집니다. 팬은 20% 출력으로 돌린건데도요.









그럭저럭 출력온도가 되길래 출력테스트 해봤더니 2layer 들어가면서 팬이 작동되는 순간 급냉각되면서


cold extrusion 에러가 뜨며 익스트루더가 멈춥니다;;








히팅블럭에 보온용으로 캡톤 테잎을 두껍게 감고 


출구 형상을 수정해서 바람을 좀 더 아래로 가게 했더니 해결되었습니다. 











차후 ABS 출력을 하게 되면 히팅베드가 필요함 -> 히팅베드를 달면 압력센서를 쓸수가 없음 -> 근접센서 필요함


이런 계산으로 근접센서 홀더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직은 ABS 출력을 하지 않아서 쓰지는 않고 있네요.
















하나씩 하나씩 출력을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첨부:


 

fan_mount1_1.STL


fan_mount3.STL


proximity_sensor_holder.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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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것저것 좀 본격적으로 쓸만한 물건들을 프린팅하려고 했으나...






작은 물건을 프린트할때는 큰 문제가 없지만


베드를 꽉 채우는 대형 출력물을 뽑을때는 계속 뭔가 틀어지는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대형 출력물은 필라멘트 소비량도 많아서 두세번 실패하면 필라멘트도 팍팍 줄어드는게 아까운데


계속 문제가 생기길래 다시 점검을 좀 해봤습니다. 









세팅 잡아놓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오차가 엄청납니다. 


A축 방향 리밋 스위치가 처음부터 좀 불안불안했는데 


언젠가 광학식 리밋 센서로 교체할 생각을 하던 차라 이참에 마음을 굳히고 변경작업에 들어갑니다. 






언제부터 갖고 있었는지도 기억에 없는 sharp 사의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GP1A05A


보통 광학식 포토 인터럽트는 간단한 주변회로를 달아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회로내장형이라 그냥 전원입력만 하면 됩니다.  3개의 선이 있고 VCC, GND, Signal(OUT) 입니다. 


데이터쉬트상에서는 7V인가 8V 인가가 최저전압으로 나와있는데 테스트해보니 5V 에서도 동작합니다. 


고정용 hole 이 4파이라 따로 고정용 부품 없이 2020 프로파일에 그대로 끼울 수 있어 편합니다. 






일단 설계. 


센서가 한쪽으로 몰려있어서 장착이 좀 미묘합니다. 


미세조정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는데 볼트 한개로는 머리를 쥐어짜도 아이디어가 안나와서 그냥 볼트 2개로.


2개의 파트 사이에 볼펜스프링을 넣어 텐션을 유지하게 할 생각입니다. 










출력물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노즐팬을 새로 출력해 달아야 하는데 노즐팬을 출력하려면 영점을 맞춰야하고 


영점을 새로 맞추려면 저 출력물이 필요하고.. 


이런 물고 물리는 관계여서 일단 쓸수만 있도록 만들고 나중에 새로 뽑아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너트가 상부에서 고정되기 때문에 인두기로 눌러 고정시킨 후 추가로 순간접착제로 고정했습니다. 











이렇게 고정한 후 












모나미 볼펜스프링을 반으로 잘라 사용했습니다. 스프링 하나 사러 청계천 나가기도 애매하고


인터넷으로 사자니 택배비 아깝고 해서 그냥 250원짜리 볼펜 3개 사서 해결. 













상부 출력물도 노즐팬이 없으니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이 상태로 연결하고 테스트해봤더니... 노이즈만 나오고 안되더군요 


데이터쉬트를 보니 풀업 저항이 필요하다고 해서 VCC와 Signal 사이에 1K연결했습니다. 











잘 됩니다. 


1mm 쯤 어긋나서 핀을 잘라내고 임시로 두꺼운 종이를 붙여 사용중입니다. 













센서 교체 후 또 기나긴 튜닝을 할 생각을 하니 아찔해서 


더이상 미룰 수 없겠다 싶어 영점센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소형 CNC에서 흔하게 쓰이는 방식인데 구조는 매우 간단합니다. 


안쓰는 PCB 하나를 적당히 자른 후












배터리, 저항, LED, 악어집게를 준비합니다. 











전부 직렬 연결하여 점등회로를 만듭니다. 











노즐이 닿으면 불이 들어옵니다. 


측정위치에서 0.1mm 씩 내리다가 불이 들어오면 다시 0.1mm올리고 0.01mm씩 내려 측정합니다. 


LED점등위치의 Z 높이를 읽으면 되니 매우 간단합니다. 


명함 끼우고 측정할 때는 걸리는 느낌이 아날로그적이라 오차가 많았는데 


측정해 보니 쉽고 정확하게 측정이 됩니다. 진작 할 걸 그랬네요. 


금속 히트베드를 사용할 때에는 이 원리로 접촉식 오토레벨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테이프를 씌운다던가 하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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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회로는 같지만 기판을 2개로 나눴습니다. 


처음 기판은 크기가 커서 손에 잘 잡히지도 않고 너무 길어서 거추장스럽길래 최대한 줄이고 줄였습니다만


기판 2개로 나누니 오히려 남는 부분이 꽤 많아 괜한 노력을 했더군요.









납땜이 번거로울 뿐 회로 자체는 간단해서 버그는 없네요


아두이노로 OLED까지 다시는 분도 있는데


구동회로는 FET 그대로 쓰고 신호선만 바꾸면 되니 아두이노로 만들기도 어렵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이것도 당장 급하게 쓸곳이 있는게 아니라서 이정도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RC배터리 20C를 썼더니 방전이 모자라서 스팟이 굉장히 약하게 됩니다. 


나중에 필요할때 35C 정도로 새로 구매해야 할듯.


나중에 시간나면 케이스나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Ver 1.0은 부품을 뜯기고 쓰레기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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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는 모 카페에서 한창 유행중인 스팟 용접기입니다. 


배터리팩 DIY에 유용한 공구죠. 


555타이머를 이용해 수 ms 동안 저전압 고전류의 전기를 순간적으로 통과시키고


접촉된 니켈판과 배터리 표면을 순간적으로 녹여 점 용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전압 고전류의 전기는 트랜스포머를 사용하기도 하고 대용량의 컨덴서를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 방법이 있었습니다만 RC용 고방전 배터리를 사용하면 작은 휴대용의 기기를 만들 수 있어 


카페에서는 이게 대세가 되었습니다. 








일단 주어진 회로도대로 이글캐드로 그렸습니다. 우측의 FET를 별도의 보드로 분리하면 더 소형으로 만들기 쉬운데


저는 일단 처음 만든 회로를 프로토타잎으로 생각하고 한번에 제작했습니다. 









CNC로 깎아 만들었습니다. 사용된 전선은 8AWG 자동차용 앰프선입니다. 







동영상 찍으면서 작동하다 보니 두번째 스팟을 잘못 눌러 스파크가 심하게 튀었네요






다소 미흡한 느낌이 있습니다. 용접용 동봉을 좀 가공해서 변경한 뒤 다시 해보려 합니다. 



%변경할 점:

1. 손에 쥐기 약간 불편함. 보드 폭을 5mm 이상 줄였으면 좋겠다. 

2. 눌렀을 때 2개의 용접봉이 바닥에 잘 밀착되도록 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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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정리함 레이블 라벨 용도로 이런 다이모 라벨기를 쓰고 있습니다. 


자주 쓰지는 않지만 유용해서 몇년째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중간에 라벨을 밀어주는 고무바퀴가 가끔 헛도는 바람에 


글자가 겹쳐 찍히는 문제가 가끔 생기더군요. 



그래도 대부분은 제대로 나와 줬기에 그럭저럭 쓰고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수명이 다 되었는지 한 네다섯번 찍어야 그중에 하나가 제대로 나올까 말까 하네요.



가격이 2만원쯤 하는데 사용량에 비해 고장이 잘 나는것 같아 불만이 좀 있어서




이참에 라벨프린터를 한번 찾아봤더니


6.5만~10만 사이 가격이네요. 


라벨용지 가격은 10000에서 15000원 정도. 


사무실도 아니고 개인이 사기엔 좀 비싸다 싶어서 다른걸 찾다가


아마존을 가봤습니다. 









2만원이네요;;



카트에 담으니 뭐가 바뀌었는지 16.58$가 되어있었는데


세금 및 배송비 해서 24$.


몰테일 배송대행비는 13$ 들었습니다.  





라벨테이프는 10$ 정도 하는데 아마존에서 사지 않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샀습니다. 정품은 아니지만 무료배송에다 개당 7$ 정도로 조금 더 싼 가격.


길이는 7M 라고 써있는데 정품은 23feet 니까 5.84M 정도로 정품보다 많이 들어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요. 




몰테일 배송까지 뜨고 다시 아마존을 봤더니...

 



그사이에 뭔일이 벌어진건지 9.99$로 가격이 다운;;;


@Scar_eye 님이 알려주신대로 amazon 에 부분 환불을 요청했더니 


저 셀러는 가격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셀러라 환불은 안되고 대신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미 구입한 물건이라도 2주 안에 가격이 내려가면 부분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총 구매금액은 24$(물품가+배송비+세금) - 6.59$(부분환불) + 13$(배송대행) 으로 30.41$





브라더나 엡손 라벨테이프는 6~7만원 정도에 한글이 지원되고 라벨테이프는 1만원 정도니 


국내구매도 그리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딱히 한글이 필요없고 조금이라도 싼 물건이 필요했기에 만족할 만한 쇼핑이었습니다. 





---------------------------------추가----------------------------------------


이거 아마존에서 직배송하면 송료 10.6$ 정도면 되는군요;;


괜히 배송비만 더블로 들었네요. 총 20$ 정도면 구매 가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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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사용하던 프린터... 이상하게 PLA를 230도까지 가열해야 


출력이 가능했지만 센서가 좀 차이가 있나 하고 넘겼는데









덜컥 고장나는 바람에 노즐을 분해해 보니 써미스터가 아예 까맣게 타서 떨어져있음..;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히터는 신나게 가열을 하는 바람에 플라스틱 부품을 녹여먹었네요.. 


결국 쓰던 메탈 방열판 노즐로 재변경했습니다. 









짐정리를 하다가 처박아놓은 냉장고컴프를 보고 이참에 수리해놓자 한 것은 좋았으나


합판 절단해서 프레임을 만들까 출력할까 하다가 출력으로 한번 뽑아보자 했는데 고생길이네요.


사진은 에어탱크로 사용하는 소화기입니다. 







프레임 크기가 베드에 안들어가서 4등분해서 출력하는 것도 일일 뿐더러 


필라멘트 소모량도 엄청나서 그냥 합판으로 할걸 그랬다는 후회가 있습니다. 


출력실패한 부품이라도 형태는 유지하고 있으니 그냥 사용하려고 끼워놨습니다. 


상단 마지막 레이어가 뚜껑을 덮을 때 튀어나온 부분에 걸려 탈조가 나는 현상이 자주 있네요. 


infill 구조물의 형상이나 크기 등을 바꿔보면서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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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자다 보니 조립부터 세팅까지 세세하게 블로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제대로 언급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고, 

 

당시에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따로 쓰지 못한 부분이 있어 정리합니다. 


1. Z_HOME POS




일단 Z_HOME_POS는 노즐을 엔드스탑에 닿도록 끝까지 올렸을 때,


베드 표면과 노즐 끝의 거리입니다. 


이 수치를 정확하게 잡아야 출력시 노즐이 정확하게 베드 표면에서 출력을 시작하게 됩니다. 






(펌웨어를 업로드할 때는 reptier-host 에서 disconnect 버튼을 눌러 접속을 끊어야 합니다. 

조작할 때는 다시 connect 버튼을 눌러 프린터와 연결하고요)



처음에 숫자를 다소 넉넉하게 350쯤 잡은 후, 아두이노 프로그램에서 업로드하고


1. Repetier 에서 home 버튼을 누르면 노즐이 위로 쭉 올라가며 엔드스탑을 누르고 정지합니다. 


2. Z축 하강 버튼을 누르거나 위쪽의 G-code 입력란에 수동으로 이동명령을 입력해서 Z축을 내립니다. 



노즐이 거의 바닥에 닿을 지경이 되면 명함 정도의 두께가 되는 종이를 노즐 밑에 깔고


0.1mm 씩 노즐을 천천히 내리면서 명함이 약간 낄 정도로 조정합니다. 







이때 프린터의 LCD 창을 보거나 Repetier-HOST의 Z좌표를 보면 표시되는 숫자가 있습니다. 


사진에선 5로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처음 Z_HOME_POS를 350으로 잡았으니 


350-5 = 345 가 진짜 프린터의 Z_HOME_POS 가 됩니다. 







2. DELTA_RADIUS



일단 Z_HOME_POS만 제대로 잡아도 작은 출력물은 이상없이 출력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크기가 큰 출력물을 출력하다 보면 가장자리로 갈수록 이상하게 노즐이 베드를 긁거나


허공에 뜨거나 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조정하려면 DELTA_RADIUS 를 수정해야 합니다. 


펌웨어에 따라 다르지만 DELTA_RADIUS  @@@ 같이 숫자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혹은 DELTA_RADIUS DELTA_SMOOTH_ROD_OFFSET-DELTA_EFFECTOR_OFFSET-DELTA_CARRIAGE_OFFSET) 


같이 산술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결국에 중요한 것은


DELTA_RADIUS가 클 수록 출력 평면은 오목하게 되고


DELTA_RADIUS가 작을 수록 출력 평면이 볼록하게 된다.



라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 


산술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 DELTA_EFFECTOR_OFFSET 이나 DELTA_CARRIAGE_OFFSET 을 조정하면 됩니다만


결국 DELTA_RADIUS를 조정하기 위한 것이라 


저는 그냥 DELTA_RADIUS 110 같이 숫자를 직접 입력하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DELTA_RADIUS를 입력하고 아두이노에서 업로드 했으면 조정을 해야겠죠


HOME 한뒤 다시 Z축을 거의 바닥까지 내리고 


중앙에서 노즐을 내려 명함종이가 꽉 끼도록 한 후 Z축의 높이를 확인하고


Z축을 약간 올렸다가 다시 Y축으로 70 정도 올려 베드의 가장자리에 노즐이 위치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다시 Z축을 명함종이에 끼도록 내려서 Z축의 높이를 확인하면


출력평면이 볼록한지 오목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후 DELTA_RADIUS를 조정해서 다시 업로드하고 위의 방법을 반복.. 하여 정확하게 튜닝하면 됩니다. 




3. DELTA_DIAGONAL_ROD


그리고 출력을 했는데 다 잘 나왔다고 기뻐하며 어딘가에 끼우려는 순간


뭔가 사이즈가 안 맞을 수가 있습니다. 






직교형 프린터의 경우 위의 step/unit를 조정하여 사이즈를 맞춥니다만 델타는 다릅니다. 


출력물의 높이가 안 맞으면 위의 DEFAULT_STEPS_PER_UNIT를 조정해야 합니다만


10mm 큐브를 출력시 출력물의 높이는 10mm 로 정상이 나왔는데


가로, 세로 크기만 8mm 라거나 할 경우,







DELTA_DIAGONAL_ROD의 숫자를 조정합니다. 


튜닝방법은 전과 같이 숫자를 바꿔보고 출력해서 출력물이 어떻게 되었나 보고 


다시 숫자를 바꿔보고... 반복해서 잡습니다. 






펌웨어 세팅에서는 이 3가지 부분만 알고 계시면 나머지는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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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몇번 언급했던 것이지만 자석식 링크는 처음부터 좀 불안한 점이 많았습니다. 


분리가 간편해 유지보수가 쉽고 툴 교체가 쉽고 가동영역이 넓다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일단 어디에 조금 걸리면 툭 떨어져 출력물이 엉망이 되기도 하고


지난번에 교체한 오토레벨링 센서를 누르다 보면 


자석이 약간 떨어진 채로 출력을 시작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었고요.



그리고 네오디뮴 자석은 자기파괴 현상이 있어서 


물리적인 손상이 가는 경우에는 천천히 스스로 부스러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에 분해하면서 보니 도금은 이미 다 벗겨졌더군요.




하여간 이런 불안들로 인해 볼엔드로 교체하기로 생각하고 초반해 구해놓았던 물건을


이번에 장착했습니다. 






출력물은 그냥 thingiverse에서 그대로 받아 썼습니다. 


캐리지는 

http://www.thingiverse.com/thing:393154


이펙터는 

http://www.thingiverse.com/thing:653184


를 사용했는데 이펙터는 차후 수정할 필요가 있더군요. 


http://www.thingiverse.com/thing:152487 이 버전이 더 맞지 않을까 해서 교체할 생각입니다. 









전에 다른 분 블로그에서 본 아이디어를 적용해 봤습니다. 


간단한 출력물을 2개 만들어서 프로파일에 길이를 잘 잡아 고정시킨 후 


다시 볼엔드에 접착제를 바르고 볼트로 고정하면 길이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다행히 K800의 케리지는 자석식일 뿐 


너트 간격이나 기타 사이즈들은 큰 차이가 없어서 kossel용 캐리지를 그대로 적용 가능합니다. 








출력물에도 벨트를 고정하기 위한 홈이 있지만 잘 끼워지지 않아서 잘라버리고 케이블 타이로 고정했습니다. 


출력시 진동 때문인지 프로파일을 레일로 쓰는 흰색 플라스틱 베어링의 유격도 심해졌더군요


볼트와 너트를 조정해서 꽉 조여줬습니다. 










이펙터도 교체... 를 했는데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자석식 이펙터는 단차가 있어 노즐부를 끼우고 고정시킬 수 있게 높이가 맞춰져 있는데


출력한 이펙터는 그런 부분이 없어 노즐 고정이 안되더군요;;


다시 자석으로 교체하고 새 부품을 출력하고 다시 교체하는 삽질을 해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던 중.









http://3dprinterdiymall.co.kr/board/free/list.html?board_no=3


한국 아이팩에서 무료로 주신 j-head 노즐이 생각났습니다. 







끼워보니 저것도 플레이트를 끼워 조일 순 없지만 외경 사이즈가 정확하게 이펙트의 홀에 딱 맞습니다. 


힘줘서 끼우니 빡빡하게 들어가서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더군요


다시 한번 한국 아이팩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임시 고정이지만 어차피 노즐도 슬슬 맛이 가고 있는 것 같아 교체하려 했던 차라 


겸사겸사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엄청 안나와서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온도센서 설정이 많이 다른지 


180~190도 정도에서 출력했던 PLA를 230도 설정까지 올려야 출력이 가능했습니다. 


오토레벨링 시 오차도 확연히 줄어들고 로드 떨어질 걱정도 덜하고 튼튼한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일단 부품을 바꾼 만큼 전체적인 펌웨어 튜닝을 다시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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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ngle_plate_clip.STL


6개 뽑으면 됩니다. 각변당 2개씩.


힘으로 눌러 끼우면 끼워지고, 프로파일을 따라 좌우로 이동하는것은 자유롭습니다. 


뺄때는 약간 힘을 줘서 꺽쇠 부분을 벌리면 빠집니다. 






top_plate.pdf



3T 포맥스로 상부 플레이트를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적당히 재단하는 방법도 있지만 위 PDF 파일을 100% 크기로 출력해서 풀로 살짝 붙인 후 칼로 자르면 딱 맞습니다. 


그리고 난 뒤 보드를 적당히 배치하고 마크해서 드릴링하고, 볼트 등으로 고정하면 됩니다. 








LCD 고정부는 솔직히 다시 수정해야 합니다. 각도 조정하는 부분이 너무 쉽게 풀어져 그냥 아래로 처지게 되더군요.


급하지 않아 그냥 쓰다보니 계속 이렇게 두게 되네요. 일단 파일은 올립니다. 












LCDbox.STL


우측 인코더 스위치 부분의 홀 크기를 약간 조정했는데, 맞는지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내부에 M3 육각너트 6개가 들어갑니다. 


2개는 좌우측 벽쪽에, 4개는 보드 고정용으로 쓰입니다. 


인두기로 살짝 가열해서 누르면 열로 녹아서 딱 붙기 때문에 그렇게 했는데 


헐겁게 들어가는 경우에는 순간접착제 등으로 너트를 고정시켜야 합니다. 










button.STL


STOP 버튼 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L_clip.STL


R_clip.STL


M3*10 볼트로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말씀드렸던 대로 개선이 좀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 부품은 제가 갖고 있는 베어링과 볼트에 일부러 맞춘 것이라 


형태를 보고 직접 설계하셔도 됩니다. 그대로 따라하시려면 M3*10 볼트와 


외경 9, 내경 3, 두께 5 짜리 베어링이 필요합니다. 









roller.STL








fan_mount.STL


fan_mount1.STL


2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즐을 식히는 팬 마운트는 이번에도 역시 M3*10 볼트와 너트가 필요합니다. 


노즐 팬은 효율이 그리 좋지 않은 편입니다. 직접 만들어 쓰시는 것도 추천. 










extruder3.STL


extruder4.STL


extruder5.STL


M3*30 볼트와 너트가 필요합니다. 



제일 수정을 많이 했던 익스트루더입니다만, 그래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급한대로 자잘한 수정만 자꾸 하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제일 잘 부러지던 부분을 아예 이렇게 2파트로 출력해서 베어링을 끼우고 접착해서 만들었습니다. 


일단은 이 상태로 잘 쓰고는 있는데, 그래도 혹시몰라 예비부품은 하나 출력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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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있자니 반사광이 빛날 경우 식별이 어려운 것 같아


편광필터를 달면 좀 낫지 않을까 싶더군요.



편광필터는 사진을 찍을 때 반사광을 억제하기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유리나 물 표면 등의 반사광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죠. 



왼쪽이 필터가 없을 때, 오른쪽이 필터가 있을 때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매우 흔하게 많이 있습니다. LCD 디스플레이는 모두 편광필터를 사용하거든요. 


기스가 많이 나서 쓰기엔 좀 애매한 LCD 하나를 분해했습니다. 


안쓰는 전자계산기라던가, 구식 디지탈 시계라던가, 


다이소에서 파는 1000원짜리 주방 타이머나 계산기 등을 분해해 얻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저렴한 카메라용 편광 필터를 사용하시는 게 편할 수도 있죠. 


오픈마켓에서 1만 중반대에 구하실 수 있습니다. 







드라이어로 열을 가하면 좀 쉽게 떼어집니다. 히트건은 필름을 녹여버릴 우려가 있습니다. 







끈끈이가 많이 묻어나왔습니다. 신너나 스티커 제거제등을 이용해 지울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손으로 박박박 문질러 뜯어냈습니다. 










편광필터로 칠 수 있는 장난 중 하나. 









3D 프린터로 필터캡을 만들어 끼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필터있을때가 햇빛이 좀 더 직접적으로 들어와서 비교가 좀 어려운데,


확실한 차이는 대쉬보드가 반사된 불빛이 다시 전면유리에 비춘 그림자가 있었는데


필터를 장착한 후의 동영상에서는 그 그림자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후에도 강한 햇살이 차량에 반사된 불빛 등은 확연히 줄어들었고요.








[필터 장착 전]


헤드라이트가 번호판을 직격할 경우 반사광 때문에 확인이 잘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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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장착 후]


헤드라이트가 번호판을 바로 비추더라도 번호판이 잘 구분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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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h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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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차량을 변경한 뒤 블박을 달아볼까 하고 찾아보니.. 적당한 국산은 보통 가격대가 20~30만원선이더군요


중국산 검색해보니 괜찮은 것들은 성능도 나쁘지 않다는 평에 한개 구매했습니다. 


49.77$ 입니다. 너무 가격이 싼 것들은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듯 하여 


리뷰를 몇개 찾아보고 결정했습니다. 








딱히 제품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내용물은 딱 저렇게 들어있습니다. 


박스는 좀 부실하고 메뉴얼이 단촐하긴 한데, 제품 마감새는 괜찮습니다. 


셀러가 배송을 뭘로 보냈는지 3일만에 도착하여 좀 놀랐네요.








A필러는 난생 처음 뜯어보는데 설치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동영상은 풀HD 전체화면으로 확인하세요






주간영상







야간영상



야간은 번호판이 눈부셔서 안보이는 상황이 약간 있는데 렌즈에서 반사광 처리가 잘 안되는듯


싸구려 편광필터를 사서 덧대줄까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제품의 문제인지 제가 설정을 못한건지 충격센서 녹화기능을 어떻게 쓰는건지 잘 모르겠음;


메뉴얼이 부실해서 메뉴를 직접 눌러가며 전부 공부해야 하는 불편함이 좀 있습니다.


한여름 차안의 폭염상태를 버텨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가격대비 만족도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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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판매처인 http://www.mini-kossel.com/Electronics/FSR-KIT 에 가면 설치관련 정보가 있습니다. 






mini Kossel 기반이라 위 링크에 있는 고정용 프린터 파트는 형태가 약간 맞지 않아 따로 뽑았습니다.


요즘 프린터를 뭘 또 잘못 건드렸는지 수평면 상태가 좋지 않아 거칠게 나와서 


에칭용 동판을 넣어 평면을 잡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더 정밀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커넥터를 연결하기 전 동작을 테스트해 봤습니다. 


압력센서라는 이름이라서 선형으로 입력값이 나오는걸로 추측하고 있었는데 


약간의 압력으로 누르면 그냥 on/off 동작이나 다름없게 나오는군요.




검색해 보니 2가지 설정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그냥 압력센서를 Z_min 스위치로 사용하고, 후자는 압력센서를 온도센서 위치에 꽂아


아날로그 입력을 체크해 좀 더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압력센서의 민감도 때문에 on/off가 정확하게 나오도록 민감도를 맞춰야 할 필요가 있어 


온도센서에서 아날로그 입력을 체크하는 듯 합니다... 만 


펌웨어에서 해당 부분의 코드를 제대로 찾지 못해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설치한 후 


https://github.com/jcrocholl/Marlin/tree/kossel


에서 받은 펌웨어를 WinMerge를 사용해 기존 펌웨어와 비교하며 수정해 준 후, 업로드하고


G29 오토레벨링 명령을 내려봤습니다.







망했습니다만.. 일단 동작은 제대로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위키를 보니


Adjusting sensitivity

If you get z_min: TRIGGERED even with less than 300g of weight on the build surface, your FSR endstops are too sensitive. To fix this, increase the size of the sticky pads on top of the FSR sensors, e.g. 1 by 1 inch clear Scotch Restickable Strips. By extending over the edge of each FSR circle, they will support the print bed more and reduce the FSR response.

If you get z_min: open even with more than 500g of weight on the build surface, your FSR endstops are not sensitive enough. To fix this, reduce the size of the sticky pads on top of the FSR sensors, e.g. 1/2 by 1/2 inch clear Scotch Restickable Strips. By putting all the weight on the middle of the FSR circle, they will increase the FSR response.


라는 부분이 있네요.


감도가 너무 높으면 닿는 면적을 늘리고 감도가 낮으면 닿는 면적을 줄이랍니다. 







마스킹 테잎을 잘라 붙였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돌아가네요.







Repetier 에서는 표시되는 값입니다. 여러번 해서 평균을 내 보고 싶은데 


밤이 너무 늦어서 다음번에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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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풀 마운트를 만들어서 붙였습니다. 그에 따라 익스트루더 위치도 변경했고요.


처음의 너덜너덜하던 모습들을 생각하면 이제야 좀 기대했던 외형이 나오네요. 


부품 교체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이대로 변함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다른 형태로 만들다가 


thingiverse에서 베어링으로 만든 스풀 마운트 http://www.thingiverse.com/thing:318212 를 보니


훨씬 간단하고 편리해 보여서 제가 갖고있는 베어링과 볼트에 맞춰 새로 그렸습니다. 












프린팅 중간에 짧은 시간동안 멈추면서 


표면에 사마귀가 생기는 현상을 확인해 보려고 얇은 원형기둥을 프린트했습니다. 







동영상으로는 잘 관찰이 안되길래 일부러 중간에 LCD를 조작해봤습니다. 

휠을 막 돌리거나, 메뉴로 진입하거나 하면 잠깐씩 멈춥니다.





그러면 이렇게 중간중간 튀어나온 부분들이 생기죠.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아도 프린트 속도를 올리거나 곡면이 많은 부분을 프린트할때는 저런 부분이 많아집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언젠가는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 계속 고민중입니다.








주문했던 압력 센서가 도착했습니다. 


설연휴 직전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연휴와 주말 때문에 일주일정도 더 걸렸네요








adafruit 글자를 매직으로 지우려 노력한 흔적이 있군요. adafruit 에서 가져다 파는 것이었나봅니다. 




http://www.adafruit.com/products/166

센서 3개 + 배송비 = 21$ + 9.15$ = 30.15$


http://www.mini-kossel.com/Electronics/FSR-KIT

3개 세트 + 배송비 = 33.99$ + 3.73$ = 37.72$


adafruit 쪽지 조금 더 쌉니다만 mini-kossel 에는 센서 연결용 PCB 가 하나 포함이라는 차이는 있습니다.


PCB는 별로 대단한건 아니므로 adafruit 에서 구매하는게 조금 더 나을 것 같네요.







하나못해 연결용 전선이라도 좀 같이 넣어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PCB는 그냥 위와같이 일자로 연결된 것이라 대단한건 아닙니다. 


어차피 커넥터와 전선 추가해서 납땜해야 하니 저거 하나 더 있다고 작업이 편할 것 같진 않네요.


이제 압력센서 작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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