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Log +766

 

 

프레임이야 기존에 다 조립했고, 제어시스템(PC) 때문에 오래 걸렸네요.

 

제 컴퓨터를 업글(->쿼드코어)하고 남은 부품을 이용하고 추가 부품과 케이스를 구매해서 컴퓨터를 1대 조립하여 누님 컴퓨터를 교체하고,

 

누님 컴퓨터를 CNC용으로 돌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니터를 살까말까 하던 차에 매형이 마침 고장이 나서 수리할까말까 하면서 몇년을 그냥 묵힌 19인치 모니터를 하사하시어

 

뜯어보니 부품 깨끗하고 이상없이 작동하길래 단순 내부 부품의 접촉 불량으로 판단하고

 

재조립하여 어머님 고스톱 머신의 모니터(17인치)와 교체했습니다.

 

 

식구들이 죄다 컴퓨터 1대씩은 갖고 있으니 이럴때 좋군요 ㅡ,.ㅡ

 

 

어쨌든 다행히 큰돈 들이지 않고 제어용 컴퓨터 1대 마련했고 이제 하드웨어는 거의 끝났다고 볼 수 있네요.

 

CNC 드라이버 보드의 1축이 작동하지 않아 점검을 해봐야 하지만 4축용으로 구입한거라 스텝보드 1개는 여유가 있어서 일단 교체해놓고 써야 겠습니다.

 

앞으로도 장기간 소프트웨어 셋팅과 조정을 해야 하고 cam을 좀 공부해야 하는 먼 길이 남았습니다.

 

 

Comment +0






비교적 단순한 기능만을 갖고 있던 Circuit Playgorund 에서 업데이트를 하면서

추가적으로 괜찮은 기능들이 더해졌기에 한번 소개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기본적으로 있던 저항 계산기 입니다. 색을 입력하면 저항의 수치를 알 수 있습니다.

4색띠와 5색띠 모두 입력 가능하며 색을 입력하지 않고 저항값을 입력하면

색띠를 보여주는 역계산 기능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Circuit Playground의 모든 계산기는 모두 역계산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합니다.

사실 이 앱의 각종 수치 계산은 단순히 아이폰/패드 내장 계산기로 간단히 계산이 가능하지만

역계산의 경우에는 좌우변에 x를 곱한 후 y로 나눠서 좌변을 정리한 후 계산해야 하는

이런 식의 계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한 계산이라도 메모지와 필기구가 있어야 하거나

공학용 계산기를 동원해야 하거나 하지만 이 앱에서는 그냥 빈 칸에 수치를 입력하기만 하면

나머지 빈 칸이 자동적으로 계산됩니다.








제가 매번 헷갈리는 104는 대체 몇 uF 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을 때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항의 직렬 계산과 병렬 계산.

직렬은 그냥 더하면 되지만 병렬은 위 스샷 아래쪽의 수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보통 저항을 종류별 풀셋으로 갖춰놓고 있기는 힘드므로, 갖고 있는 저항을 조합해

특정 저항값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제가 가끔 사용하는 계산기입니다.

즉 25옴이 필요한데 10,20옴만 갖고 있다면 10옴 2개 병렬->5옴에 20옴을 직렬로 연결해 25옴을 만들어 낼 수 있죠.








마찬가지로 캐패시터의 직병렬 계산기.

캐패시터는 저항과 반대로 병렬시에 각 캐패시터의 수치를 더하죠.








역시나 간단한 계산이지만 막상 계산하려면 조금 귀찮은 LED저항계산기도 있고요.








옴의 법칙 계산기.







전력 계산기. 옴의 법칙과 전력은 딱히 앱에 포함될 정도로 복잡하진 않습니다만

앱의 특성상 한덩어리로 포함된 것이 어울려 보입니다.








진수변환기 역시 역계산 기능때문에 쓰기가 편리하고요.








이번 업뎃에 포함된 555타이머 계산기입니다.

저는 말만 들었지 555타이머의 각종 화려한 응용회로를 쓸 일은 없었습니다만

단순한 회로로 매우 많은 기능을 발현할 수 있는 훌륭한 회로라고 알고만 있습니다.








역시 이번 업데이트에 들어있는 RC필터입니다. 하이패스/로우패스 각기 계산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주 쓰이는 AVR칩들의 간단한 레퍼런스 이미지를 포함시켰습니다.

데이터쉬트보다 은근히 자주 볼 일이 많은 각 칩들의 핀번호와 기능이 쓰여있어

센서나 출력을 어떤 핀에 연결해야 할지 편하게 볼 수 있네요.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대단한 기능도 아니고, 없어도 크게 아쉽지 않고

대체품이 없는것도 아니고 구하려 들면 쉬운 계산기와 자료들입니다만

정확하게 제일 자주 쓰는 것들만 잘 골라서 쓰기 쉽게 만들어 놓아 결과적으로

상당히 훌륭한 앱을 만들어 냈다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만들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아쉬운 점들만을 해결할 수 있게 만들어진 앱이라

앞으로의 업데이트도 더욱 기다려 지는군요.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주인장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kko 937 개봉기  (0) 2012.07.24
층간소음 해결방법 - 기술적으로 복수하기  (0) 2012.06.08
Maker's app - Circuit Playground  (0) 2012.04.29
UPS 구입.  (0) 2012.04.18
원격PC를 쓸 수 있는 환경.  (2) 2012.01.25
아이패드로 블로깅하기  (2) 2012.01.12

Comment +0

UPS 구입.

주인장 잡담2012.04.18 17:15


































항상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던 물건이 싸게 올라왔길래 하나 구입했습니다.

































설명서가 중국어뿐이지만; 설명서가 필요할만큼 복잡한 물건도 아니라서 별 상관은 없을 듯.

고급형 ups는 전용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고 RS-232로 연결시키면

정전시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백업하는 등 조치를 취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이건 그런거 없습니다...


































커넥터가 이모양이라 사용자가 직접 분해해서 바꿔야함.
























 

 


내부 회로를 분석할 능력은 안되지만 대충 부품을 보면 고급 부품을 사용했는지

저급 부품을 사용했는지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컨덴서나 저항이 큼직큼직(용량/내압이 큼)하거나 부품들이 깔끔하고 지저분하지 않게 되어 있기만 해도 괜찮은 편이죠.

이건 뭐랄까.. 중간쯤 되는 느낌이네요.























 





플라스틱의 사출 상태는 보통인데 두께가 너무 얇습니다... 손으로 휘어보면 휘청휘청 하네요.

움직이는 물건이 아니긴 하지만 내부에 무거운 배터리가 들어가는 걸 감안하면 좀 부족합니다.























 

 



중국산 치고 220V 전원선이 두껍고 절연 잘 되어있는 걸 보기가 힘듭니다.

저정도면 그래도 양반인데 심한 녀석은 잘라보면 전선 두께는 한 1mm 될까말까 하기도 하니

AS 안되는 물건 구입하실 땐 주의하셔야.


배송 문제로 배터리 미포함인걸 감안하면... 그닥 잘 샀다는 느낌은 없네요.

LCD가 달려있는 뽀대로 약간 커버가 되긴 하지만 개인 용도 외에 전문적으로 쓰기에는

좀 모자라 보입니다.

개인용으로 구입할 분은 APC 사에서 나온 멀티탭형 UPS가 있으니 그걸 구입하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Comment +0

 

컴퓨터 조립을 완료하고 윈도우즈xp 설치 - 마하 설치 후 바로 테스트해봤더니 잘 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CNC 조립해야 겠네요.

 

왠지 허무하게 잘 돌아가는데, 노트북은 그렇다 치고 기존 데스크탑에서 잘 안 됐던건 아무래도 윈7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거의 두어달을 이걸로 까먹은 것 같은데 빨리 완성좀 해보고 싶네요.

 

 

Comment +0

컨트롤 박스를 완성하고 룰루랄라 놋북과 연결하고

마하를 실행시키고 테스트.. 했는데 안돼;;; OTL


모터가 안 돌아가는데 컨트롤 박스 만들기 전에는 됐었던 건데 왜이러는지?

전원 넣었을 때 스텝모터는 홀딩됨(정상)

그러나 페러렐 케이블 연결하면 홀딩이 풀림(비정상)


그래서 마하 셋팅을 이것저것 확인해 보는데

윈도우즈가 자꾸 프리징됨.

재부팅 해보면 부팅하다가 10번에 9번은 멈춤;;

안전모드 부팅은 됨.

안전모드로 마하 실행해보면 여전히 드라이버는 비정상.

페러렐 포트 테스터를 연결해보면 포트에서 신호가 아예 나오지 않음.

안전모드일 땐 페러렐 포트도 안되는건가? 싶기도 한데 확인하기는 애매하고

일반모드 부팅이 안되니 일단 놋북이 비정상인 것 같아

하드디스크 체크.

배드섹터 한군데 나옴... -_-



주변 사람들에게 구걸하다가 오픈마켓 검색해보니 30GB가 만원대라서 그냥 지름.

도착하면 XP 다시 깔고.. 프로그램 다시 설치하고 다시 테스트 예정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Comment +2


그제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구형 엡슨 복합기(프린터+스캐너)를 누군가 버린것을 발견했습니다.

옆에는 최신형 복합기의 빈 박스가 있더군요.... 좋겠다




나중에 다시 버릴지라도 일단 낚아채고 봅니다.







모터가 들은 가전제품들은 쓸만한 부품들이 꽤 나오는 편이죠.

보통 프린터의 경우 헤드의 좌우이동과 종이의 급지용 2개의 모터를 추출 가능합니다.

스캐너는 1개 있고요.







LCD 기판은 정보도 없고 전용제작이라 쓰기 힘들듯. 바로 쓰레기통으로 갑니다.








스캐너의 내부는 상당히 단촐합니다.

중앙이 타이밍 벨트와 연결된 스캔 유닛, 오른쪽 위에 감속기어가 연결된 스텝모터가 있고

왼쪽 위에 스캔 유닛의 리밋 센서 역할을 하는 포토센서가 하나 있습니다.









스캔 유닛을 분해해 보면 CCFL과 인버터가 나옵니다. 

스캔 관련 회로는 쓸데 없으니 신경 끕니다.







예전에는 LCD의 광원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LED에 밀려 설 곳을 잃어버린 CCFL 입니다 .

고전압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인버터로 12V->수백 볼트로 승압시켜 구동합니다.

전류가 낮아서 크게 위험하진 않지만 만지면 감전이 참 잘 되는 특징이 있죠

전에 인버터 한번 만지다가 손톱을 태워먹은 적이 있습니다. 크게 아프진 않았는데 지지직~ 하면서 살이 타는 냄새가...;;;







프린터 부분입니다. 역시 스탭 모터와 타이밍 벨트네요.

신형 잉크젯 프린터들은 속도 향상을 위해 DC모터와 포토센서를 이용해 서보모터처럼 제어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뜯어봤자 써먹기가 좀 힘들죠..

요놈은 구형이라 스텝모터를 갖고 있습니다.








잉크헤드 청소하는 펌프 유닛입니다. 실리콘 호스가 한바퀴 감겨있고 모터에 연결된 플라스틱 베어링이 돌아가며

호스를 눌러 짜(?) 주면서 잉크를 밀어내는 구조입니다. 속도는 느리지만 정밀한 유량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량토출기 등에 쓰이는 구조입니다.








보드를 훑어보니 이놈이 스텝모터 드라이버 인 듯 합니다. 다만 공개된 데이타쉬트가 보이지 않네요.


중국쪽 사이트들에는 회로도가 좀 있는 걸 보니 엡슨 특주품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단 회로도를 보면 스텝모터 2개를 동시제어 가능한 녀석인듯 합니다.







 

포토 리밋센서 두개.



사진을 빼먹었는데 파워부도 빼뜨릴 수 없는 물건입니다. 당연하게도 전자제품 내부에서는 DC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파워 서플라이가 들어 있죠. 테스터로 전압체크 한번 해놓으면 나중에 뭔가 만들 때 갖다 쓰기 딱입니다.



CNC가 완성되면 3D 프린터도 한번 만들어볼까 했는데 이 물건 하나로 기구부는 Z축을 제외한 X,Y 축이 거의 해결될 듯 하네요.



이것저것 뜯어보면서 재활용 가능한 부품들을 골라냈던 경험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프린터와 스캐너는 위와 같이 모터와 이송기구물을 사용하기 좋습니다.

오디오
는 인디케이터 라던가 LCD,VFD 등 디스플레이 부품하고 오디오 관련 부품들(스피커, 앰프 등)을 추출하기 좋고

냉장고는 뒷편 아래쪽에 있는 검고 동그란 모터 - 컴프레서 - 를 분리해서 에어탱크를 장착하면 저소음 컴프레서로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그렇게 뜯어낸 컴프레서에 소화기를 에어탱크로 장착해서 모형 도색용 컴프레서로 사용했고요.

LCD 모니터는 깨진 물건이라도 좀 고생하면 편광 필름을 추출 가능합니다 .

그렇게 추출한 편광 필름으로 http://pashiran.tistory.com/entry/네가티브-LCD로-개조하기-2 이런 짓도 했지요.

요즘은 네가LCD도 많이 판매하니 이런 고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전자제품들은 상당한 확률로 파워 서플라이를 내장하고 있으니 역시 챙기는게 좋고요.


...뭐 대략 이정도네요.

Comment +0



작업이 워낙 여기 건드렸다 저기 건드렸다 해서 일관성있게 설명하기가 힘들군요.





포맥스+에폭시 퍼티 충진된 너트 홀더부분입니다.







역시 포맥스+에폭시 퍼티 충진된 조각기 홀더구요.






요건 X축용으로 반들고 있는 부분..







철물점에서 볼트 사면서 고무발도 사서 달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낮은걸 샀는듯...











커플링도 가격이 상당합니다. 저렴 컨셉에 맞추어 PVC 파이프 사용합니다. 일단은 테스트용.











 

컨트롤 박스는 다이소의 3천원짜리 플라스틱 락앤락 통입니다.

사이즈 정확히 안 재보고 샀는데 다행이 얼추 맞네요.





 

 

 

 





의외로 많은 시간을 잡아먹은 컨트롤 박스..














중고로 산 산켄 스텝모터에는 연결 케이블이 워낙 없었는데 어디서 파는지도 몰라서 납땝으로 연결해 썼으나

쓰다보니 저렇게 자꾸 떨어지고 끊어지고 불편하더군요.

확인해보니 5.04mm 피치라 2.54 커넥터를 이용해 자작하기로 했습니다.



요렇게.



작업이 얼추 다 되어가네요..

 

 

 

Comment +2

  •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조금만 더 하면 완성이내요 ?? ㅋㅋㅋ

    화이팅 입니다!!!

  • 융이 2012.03.29 23:13 신고

    아 작업 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ㅠㅠ제가 MCT를 만지면서 일을 하고 있어서 간단한 부품 만드는거나
    탭 내드리는건 도와드릴 수 있는데요 ㅠㅠ

 



CNC라는 물건이 모터로 자동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돌아가는 물건이라는 것은 대충이나마 아실겁니다. - 모르시면 말구요

보통 3축 X,Y,Z 축에 대해 각각 모터로 제어되며

이때 각 축을 움직이는 모터는 스텝 모터일 수도 있고, 서보 모터일 수도 있고

혹은 특이하게 DC 모터라거나 BLDC 모터를 쓰는것도 불가능하진 않을 것입니다.


일단 이런 모터를 적절하게 제어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이는 말 그대로 모터를 DRIVE 시키는 회로를 말합니다.


일반 DC 모터는 그냥 전원만 인가하면 회전하지만

이런 간단한 DC 모터 조차도 껐다 켜거나, 역회전 시키거나, 빠르게 혹은 느리게 돌리거나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회로가 필요하며 이런 모터 구동(Drive) 목적으로 만든 전용 회로가 모터 드라이버가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CNC에 스텝 모터를 달았다면 스텝 모터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이 스텝 모터 드라이버는 주어진 신호에 따라 충실하게 스텝 모터를 구동하죠.

그럽 이 스텝 모터를 이렇게 돌려라 저렇게 돌려라 하는 신호를 누가 줄까요?



이런 신호는 컴퓨터 혹은 전용 콘트롤러에서 나오게 되는데

CNC관련해서 주는 신호는 꼭 XYZ 축 제어뿐 아니라

스핀들 제어라거나 각 축의 limit 스위치 체크라거나 하는 입출력 신호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신호를 관리(?)하는 인터페이스 보드가 필요합니다.


PC -> 인터페이스 보드 -> 스텝(혹은 서보) 드라이버 -> 스텝(혹은 서보) 모터 가 됩니다.

이때 인터페이스 보드와 드라이버 보드를 합쳐 1개로 만들기도 하고요.










http://www.cncmania.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73&category=

위와 같은 보드가 컴퓨터와 신호를 주고받는 인터페이스 보드이고







http://www.cncmania.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9

이런 스텝 모터 드라이버를 저 위의 인터페이스 보드와 연결시키거나








http://www.aacnc.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94&main_cate_no=1&display_group=2

위와 같이 아예 드라이버와 인터페이스 회로가 통합된 보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저는 5-6년 전쯤에 15만원정도 주고 구입한 공구 보드가 있어서 이번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만

만약에 아무것도 없이 새로 시작한다면 저런 가격에 드라이버 보드를 구입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습니다. 

구글링을 하다 보면 괜찮은 자료들이 꽤 있긴 하지만 일일이 정리하기엔 마뜩찮고 

아무래도 부품 수급의 문제로 회로도를 국산화(?) 시키지 않는 이상 바로 쓰기도 힘들죠.

어쨋든 원래의 저렴한 가격 이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결국 회로를 직접 제작하는 것이 그나마 타당성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 유용할런지 모르겠지만, 예전 Nate CNC 동호회에서 공제했던 보드의 회로도를 제가 이글캐드로 작성해 놓은 것입니다. 
 
대충 작성해 놓은 것이고 수정해놓지 않아서 부품이 SMD도 있고 DIP도 있고 대충만든 라이브러리도 있고 하니

회로도 참조만 하시는 게 좋을 물건입니다.



인터페이스 보드와 드라이버 보드는 여기저기 검색해 보았는데

딱 2곳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인터페이스 보드는 http://sites.google.com/site/electrodesignk/electro-gadgets/mach-cnc-board 하단에 회로도 링크가 있습니다.

스텝모터 드라이버는 http://www.schmalzhaus.com/BigEasyDriver/index.html 요즘 대세(?)인 오픈소스 드라이버입니다.

모터 드라이버는 회로도, 보드 모두 공개되어 있고 스파크펀에서 판매도 하네요.


보다 고성능을 원하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상용 보드를 구입해서 제작해야 겠지만

저처럼 소형 저성능의 저렴한 취미용을 찾으시는 분들은 위 자료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회로 제작이 좀 어렵긴 합니다만... ^^;

Comment +0


MDF로 Z축 부분만 만들어서 테스트를 했는데, 찍어놓은 동영상이 날아갔네요..

일단 수정사항은 거의 없고, MDF만 합판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MDF 특유의 먼지와, 조립시 피스를 박으면 갈라지는 현상들 때문에 안되겠더군요.


합판으로 설계변경하고 며칠동안 짬짬이 수정했습니다.

 


일단 목재 재단 가격은 19600\ (택비포함)

2단 레일 가격은 총 15000\ 정도(택비포함)

이송용 전산볼트 1m 에 대략 2000원(오프라인 구매) - 인터넷에서는 1000원에 팔더군요.

기타 볼트/너트 대략 5000원 - 옥션에서 소량판매하는 것 구매했습니다.


스핀들은 몇년간 사용하던 조각기 장착예정 - http://www.e-deasung.co.kr/goods_detail.php?goodsIdx=415

조각기는 가공용이라기 보다는 세공용입니다만 성능도 좋고, 악세사리가 매우 풍부하며 AS도 잘 됩니다.

스텝모터와 모터 드라이버는 오래전부터 소장해오던 것들이 있어서 재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애초에 목표했던 것은 초저가형 CNC인데, 자료정리를 하다 보니 여기서 걸리는 점이 있네요

일단 스핀들은 그렇다 치고 3축 스텝모터 드라이버만 보통 15만원이 넘어가며

모터 3개를 포함하면 25만원이 넘어갑니다. 스텝모터는 청계천에서 중고구매로 저렴하게 구매한다 쳐도

드라이버 보드는 15만원 이하로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박스를 뒤져 예전에 CNC 동호회에서 공구했던 드라이버 보드의 회로도를 찾았습니다만

기판 제작하려고 스키메틱을 짜다 보니 영 힘들어서리 -ㅛ-

그냥 사놓은거 쓰기로 했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자료지만 그래도 필요하다는 분 있으면 나중에 추가하죠.


일단 가격을 대충 정리하면 목재+가구레일+볼트/너트 = 대략 4.5만 이하로 해결 된듯 합니다.

조각기가 15만원,

드라이버+스텝모터 는 25만원까지 나오지만 더 싸질 여지는 꽤 있습니다.(중고, 자작, 중국산 수입 기타등등..)


어려워서 추천하지는 않는 방법입니다만 극한까지 가격을 낮춘다면 드라이버 자작(4~5만), 중고 스텝모터(3개 6만~9만)

조각기는 모터와 드릴헤드 등으로 자작(10만 이하)하여 프레임까지 총 제작비 30만원 밑으로 만드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듯...


설계에 어려운 부분은 딱히 없었습니다만 상당수 수공(手工)으로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은데 글로 설명하기는 힘드네요.

몇 가지 어려운 점을 들면

1. 나무는 나무이므로(?) 약간씩 휘어있다.

2. 드릴링 머신을 쓰지 않는 이상 드릴은 절대 수직으로 박히지 않는다.

3. 드릴은 절대 내가 원하는 곳으로 뚫리지 않는다 .

4. 본드는 아무리 조심해도 옷에 묻는다.

5. 직각은 절대 직각으로 조립되지 않는다.

뭐 이런 것들이 있죠.



이번에 처음 써보는 번데기 너트 와 가구용 볼트입니다.

나무에 피스 잘못 박으면 영 피곤하고 분해조립을 반복하다 보면 느슨해지곤 해서

아예 금속너트를 박아 넣어서 이런 문제를 없애려 해봤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구멍을 뚫은 후 육각렌치로 돌려 박으면 되는데,

저는 미심쩍은 마음에 가장자리에 약간씩 에폭시 본드를 사용했습니다.











조각기를 고정할 홀더에도 드릴홀을 뚫어주고












이송기구는 전산볼트와 너트










요런 식으로 백래쉬 감소 효과.. 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포맥스가 쓰다보면 좀 물러서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 만들었습니다.







 



옥션에서 주문한 목재가 도착.










 



도면대로 스케치합니다. 아무리 정밀하게 만들려고 노력해도 이렇게 가공하는 순간 정밀도는 안드로메다











볼트 주문한곳에서 에폭시를 같이 주문했는데 4분 에폭시가 왔더군요.












나무가 파고들지 못하게 따로 판을 대줄까 하다가.. 일단 쓰다가 나중에 필요하면 제작하기로 생각..








절단면을 사포질하려고 보니 200번 이하 사포가 하나도 없길래 사러갔습니다.

그냥 동네 철물점이고 작달막 해 보이지만 ....

동네 철물점이면서도 의외로 상당히 엄청나게 다양한 품목을 모두 보유하고 계셔서 어느새 단골이 되었습니다. 










다듬기 힘든 곳은 나중에 줄질로 해결봐야할듯.









실수로 10mm 잘못찍어서 구멍이 두줄이 되어버렸습니다.







칩 배출을 위해 바닥쪽은 뚫려 있습니다만 바닥 모서리에는 작은 정사각형 판으로 막혀있습니다. 고무발 장착 공간입니다.














레일이 왼쪽으로 이동하면 저렇게 옆으로 튀어나오게 됩니다.

X(가로)축 은 레일 3개, Y(세로)축은 레일 4개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공간을 잡았습니다만

일단은 레일 2개씩 달았습니다.


제작중에 보니 톱밥먼지가 들어갔을 경우 저항이 심해서 어떻게 먼지들을 가드해야 할지 조금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Comment +4

  • 와우... 놀랍도록 빠른 전개내요 +ㅅ+

    부디 정확하면서도 저렴한 CNC의 탄생을 기대합니다^^

  • now 2012.02.17 14:23 신고

    맨위 제품 이미지는 어떻게 작성? 된거지요
    저도 그런식으로 그려서 생각을 정리 해보려고 하는데...

    • 솔리드웍스라는 3D CAD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화면입니다.
      간단한 스케치식으로 구조물을 만들어 보고 싶으시다면 스케치업 이라는 프로그램을 한번 알아보세요. 구글에서 무료로 공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포맥스나 아크릴 등으로 레이저컷한 조립식 킷 형태의 CNC를 구상했었습니다만

일부 설계를 하다 보니 제작 난이도는 낮아도 설계 난이도는 꽤 높더군요;


사업을 할 요량이면 몰라도 개인제작 저가형 CNC의 형태로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일로 인터넷에서 DIY용 목재를 주문할 일이 좀 있었는데

이게 상당히 저렴하고, 재단비도 싸서 목재 CNC를 만들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가공정밀도는 엄청 떨어지겠지만, 설계할때 맞춰서 잘 설계하고 조립시 주의하면 그럭저럭 취미용으로 쓸만할 것 같아서









일단 테스트용으로 Z축만 만들어보고 진행할 요량으로 Z축만 그려보고 목재를 주문했습니다.

30mm이하 재단은 주문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일부는 직접 톱질을 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들은 설계에 미리 반영해야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이점이라면 이송기구로 가구용 슬라이드 레일을 사용한 것인데요.

0.5mm 이하의 정밀도를 목표로 하고 플라스틱 가공까지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비싼 부품은 전부 제외하고

최대한 저렴한 부품을 찾다 보니 눈에 띄었습니다.


보통 가구용 레일을 찾다 보면 2단 레일이나 3단 레일 같은 것들이 나오는데,

단방향으로만 나오는 2단/3단 레일들은 레일이 뻗을수록 흔들림이 큽니다.

제가 사용한 것은 양방향 2단 레일로 오차(흔들림)이 작고,
 
좌우 양쪽으로 뻗을 수 있기 때문에 스트로크가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개당 1200원~1500원 정도 합니다.









일단 이렇게 임시로 설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단 테스트 요량으로 오래전 구입한 스텝모터 드라이버를 연결해 보았더니 모터가 미동도 없어

한참 삽질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LED를 이어붙여 포트 테스터를 만들고 연결해서 작동시켜 봤더니

불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더군요.

결국 메인보드쪽의 문제같은데 WOL도 안되서 속을 썩이더니 패러렐 포트도 문제네요..;








CNC운영용으로 파코즈에서 방입받아놓은 구형 노트북이 있어서

이쪽에 연결해보니 왠걸 잘 돌아가서 이걸로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드라이버랑 스텝모터는 십년전(?)에 사놓은걸 재활용.




 

 


 

Comment +2

이번에 PC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드디어 원격 PC가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즉 외부에서 WOL(Wake On Lan)으로 컴퓨터를 켠 후에

아이패드의 Crazy Remote 앱으로 컴퓨터를 직접 조정하면서 원하는 작업을 한 후

전원을 끄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


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못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보드는 왠일인지 프린터 포트와 WOL기능이 작동하지 않았고

이 기능들은 거의 쓸일이 없었기 때문에

컴퓨터를 구입한 지 몇년이 지나서야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해서

교환도 불가능했고 일부러 수리할 정도로 아쉬운 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라서

그냥 쓰지 않고 지냈다.



WOL 기능같은 경우는 정말 쓸 일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아주아주 가끔 필요할 때가 있는데 예를 들면 외부에서 인터넷 작업을 하다가

프린트를 한다던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동영상 인코딩 작업을 시킨다던가

랜더링을 건다던가 하는 작업을 해야 할 경우,

내 컴퓨터에 있는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던가 하는 식이다.


**요즘은 아예 네트워킹이 가능한 프린터도 나오고 구글 클라우드 프린터를 지원하는
프린터들도 나오고 있지만 내 프린터는 안된다**


어쨋든 PC 업그레이드 후 WOL 기능이 잘 작동하는 것을 보고 안심했다.

Crazy Remote 앱은 아직 결재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필요한 일 생기면 그때 결재하고 사용할 계획.


*WOL 을 사용하려면 외부에서 매직 패킷을 보내야 하는데

매직 패킷을 보내는 프로그램들은 많이 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iptime 공유기를 사용한다면 Rboot 추천.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주인장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ker's app - Circuit Playground  (0) 2012.04.29
UPS 구입.  (0) 2012.04.18
원격PC를 쓸 수 있는 환경.  (2) 2012.01.25
아이패드로 블로깅하기  (2) 2012.01.12
짜증나는 혈액형별 성격분류  (0) 2011.09.10
질렀습니다.  (0) 2011.09.10

Comment +2

  • 원격 pc 사용이 가능하시면 이제 아이패드로 블로깅 하며 사진이 한장만 들어가 짜증내실 필요가 없겠어요 ㅋ

    똑같이 아이패드로 블로깅 하지만 원격조종으로 할경우 컴퓨터로 하는 블로깅이랑 디테일이 비슷하게 나올꺼 같다는 생각이 드내요ㅋ

    • 화면크기차이도 있고, 반응시간도 그렇고, 전기세 문제도 있고 해서 그런 식으로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패드로 임시작성해서 PC에서 최종수정하는 것이 편하고 제게도 잘 맞으니 이대로 쓸 생각입니다. ^^

티스토리로 옮겨 오면서 최근 사용시간이 많이 늘어난 아이패드로

블로그 포스트를 직접 작성하거나 초안을 잡고 싶은 경우가 많았는데

웹으로 직접 하는건 불가능하진 않지만 너무 번거롭고 느려서 블로깅 앱을 여러가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블루투스 키보드는 거의 필수 에 가깝습니다. 정말 초안만 잡을 거라면

터치 키보드로도 가능하겠지만 그런 경우 딱히 전용 앱을 쓰지 않더라도

일단 메모장에 적은 후 C&P 만 하면 될테니 굳이 복잡하게 할 필요는 없겠죠.


티스토리에서 나온 앱은 아쉽게도 아이폰 전용이고, 그나마도 사진 한장만 올라가는

간단한 구성이었고 제가 아이패드로 삽질하는 두어달간 아이패드용 앱은 나오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다른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검색해보니 Blogger+ 라는 앱이 티스토리 작성을 지원한다 해서

유료구매하고 신이나서 시작했지만... 로그인이 안돼;

티스토리에서 API 설정하고 암호 넣고 골고루 다 해봤지만 계속 안돼서 삽질하다가

결국 제작자 블로그에서 답을 얻어내고

포스트 작성에 성공! 했으나...


쓰다보니 치명적 문제가 있더군요.

블로그 포스팅이 한번에 완벽하게 다듬어서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한번만 수정하면 포스팅 후 같이 올린 이미지가 전부 첨부파일로 바뀜..

첨부파일 일일이 클릭해서 다시 글 사이에 집어넣어야 됨;;;


슬슬 마음에 안들던 앱이 이걸로 확실하게 절 열받게 만들어 그냥 포기하고

에버노트에서 초안잡고 집에 와서 사진편집하고 포스팅하다가

오늘 우연히 BlogPress 앱으로 티스토리에 포스팅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응? 블로그프레스는 티스토리가 안되는것 아니었나? 했는데.... 되더군요!

http://nacsuh.tistory.com/509
(목록 보면 2편, 3편도 있음)

윗분 블로그 참조해서 티스토리 해보니 잘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미지가 계속 소형으로 자동 리사이즈;;;;

이 앱은 블로거플러스처럼 자체적으로 이미지를 업로드하는게 아니라

플리커나 피카사 같은 외부 서버에 업로드 한 후 이미지를 링크하는 방식인데

혹시나 하고 피카사에서 플리커로 옮겼더니

아주 깔끔하게 잘 올라갑니다.

거의 5개월 전부터 하고싶던 아이패드 블로깅이 이제서야 완벽하게 기능하게 되겠네요.

































이미지 설정이 좀 귀찮긴 하지만 만족입니다.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주인장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UPS 구입.  (0) 2012.04.18
원격PC를 쓸 수 있는 환경.  (2) 2012.01.25
아이패드로 블로깅하기  (2) 2012.01.12
짜증나는 혈액형별 성격분류  (0) 2011.09.10
질렀습니다.  (0) 2011.09.10
지식in 고수 등극  (0) 2011.09.10

Comment +2

  • sonnet89 2012.02.06 10:54 신고

    저랑 정말 똑같은 고민과 과정을 거치셨군요....
    저는 blogpress, blogger+, blogsy, photoblogs, wordpress,Pages 등등... 여러가지를 써봤지만 어느 것 하나 딱!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처음엔 저도 blogger+를 썼는데 이게 무슨 테이블 코딩 하는것 마냥 칸칸마다 이미지 따로 글따로 적는 것도 그렇고 ... 사이트에 따라 이미지가 엑박 뜰때도 종종있고...그래서 님처럼 blogpress로 블로깅을 했었지만 이미지가 너무 작게 올라가고... 또 피카사로 사진이 연동 되는게 싫어서(피카사에 개인앨범이 잔뜩 인데다 일일이 설정 바꾸기도 귀찮아서;;) 블로그프레스 앱에서도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플리커에 올리면 사이즈가 적당히 크게 나오는군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 ^^

포맥스나 PCB등을 커팅하면서 작은 테이블소가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정리해봅니다.




















테이블소란 위와 같이 원형톱+테이블이 결합된 형태로

크고 넓은 판재를 직선재단할 때 쓰는 물건인데요.

책상 위에 올려놓을만한 소형으로 아크릴이나 플라스틱 판을 재단하는 용도로 쓰이는 물건도 있긴 하지만

일단 떠오른 아이디어는 원래 갖고있는 조각기에 간단한 프레임을 만들어서 결합하는 것.



















































기본 구조는 요런 식이죠.










여기서 갑자기 조기대에 대한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위와 같은 형태로 테이블소에 결합해서 재단물이 직선으로 나아가도록 해 주는 물건인데요.




보통은 양쪽을 조여서 고정하는데 이게 쓰다보면 살짝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정확한 재단을 위해서는 조기대의 위치가 아주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테이블에 자가 붙어있습니다만 mm단위로 일일이 조기대를 잘 맞춰서 고정하는 건 상당히 손이 가는 일이죠.

같은 크기로 대량 재단을 한다면 큰 문제는 없지만 여러가지 크기로 소량 다품종 재단을 해야 할 경우에는

이 조기대 세팅만 해도 시간을 엄청 잡아먹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양쪽에 전산볼트와 스텝모터를 사용해서 디지탈로 제어되는 조기대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지요.

아두이노+스텝모터 드라이버+전산볼트+기타부품 약간 정도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LCD와 키패드를 장착해서 수치를 입력하면 바로 조기대가 그 수치대로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장착하면 참 편할 것 같더군요.

당장 만들 능력도 모자라고, 필요한 것도 아니지만 제품화되어도 상당히 쓸만한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되어 정리해둡니다.


근데 문득, "이런게 제품화되지 않았을리가 없을텐데?" 라고 생각되어 검색해보니 역시나 있긴 있더군요 ^^;

중저가형에서는 디지탈 버니어 캘리퍼스처럼 수치만 표시해주고, 고급형에서는 이송과 엔코더 위치표시를 동시에 해주는 듯 합니다.

중저가형도 취미로 접근하기엔 쉽지 않은 가격이라, 자작이 가능하다면 만들어 쓰는 게 나을 듯해 보입니다.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Comment +0


어려운 건 아닌데 딱히 쓸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재료 수급의 문제로 아이디어가 떠오른 채로 방치하고 있던 휘어지는 PCB 제작을 한번 해봤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그냥 다림질 PCB 에칭 방법을 사용해서 에칭을 하면 됩니다.

동판에 바로 에칭하는거죠

의외로 구하기 어려운 게 얇은 황동이나 적동판인데,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얇은 황동 or 적동판은 0.2mm 더군요.

이걸로 한번 시도해 보았으나 너무 두꺼워서 에칭은 가능하나 충분히 flexible 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어서

내친김에 그냥 좀 비싼 수입산을 구매했습니다;;
(전혀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니 그냥 0.2mm 써도 됩니다만 회로제작시 패턴은 좀 굵어야 되겠더군요)


프라모델 재료 쪽으로 뒤지다 보면 AFV나 철도모형 계열을 많이 취급하는 쇼핑몰에서 취급합니다만 거의 구매자가 없는 관계로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제가 구매한 곳 링크 http://goo.gl/pU38G 





별것 아닌데 국내생산자가 없거나 소량이라 시장형성이 안되어서 그런지 수입산이고 인치단위입니다.

0.002인치와 0.003인치 가 사용하기 적당하더군요.(0.0508mm,0.0762mm)








0.001인치입니다. 종이처럼 휘어집니다.





기타등등.












딱히 설명할 필요없는 다림질 에칭입니다.

일단 시험해보는게 목적이므로 최대한 가늘게 패턴을 뽑았습니다.








저 동판을 그대로 에칭하면 당연히 뒷면에서 에칭되어 전부 녹아 없어지게 되므로 그대로 에칭하면 안되고



http://goo.gl/MxBfC

이 난연성 테이프를 사용합니다.





동판 뒷면에 테이프를 꼭꼭 손톱으로 눌러붙여 빈틈이 없도록 밀착합니다.

캡톤 테이프를 사용하는 이유는 에칭 후 납땜할 때 일반 테이프는 열에 녹아버리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캡톤 테이프를 써야 합니다.









여분을 잘라내고 에칭합니다.













인터넷 보며 시간 때우다 그만 에칭을 너무 심하게 해서;;;;

패턴이 좀 날라갔네요

그나마 조금 살아있는 쪽만 약간 보수해서 납땜했습니다. 어차피 테스트용이라 다시 할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열에 강한 캡톤 테이프라도 납땜할 때 인두를 너무 오래 대고 있으면

끈끈이가 약간 녹아 패턴이 옆으로 살짝살짝 움직입니다
. 이것만 조심하면 딱히 어렵진 않고 패턴이 테이프에만 고정되어 있어

기판을 고정하기 힘드니 스카치 테이프로 바닥에 당겨 붙이고 납땜하면 편합니다.














상당한 노고가 들어가겠지만 양면 캡톤 테이프를 이용해서 양면 PCB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Comment +8

  • 질문 있습니다!! 방금 합선에 의해 기판에 이상이 갔는데 검색하다 저같은 사례 찾지를 못해서

    어쩔수 없이 질문 드립니다 ㅠㅠ

    http://postfiles11.naver.net/20120120_266/xoghks1s_1327036831735EUKWb_JPEG/2012-01-20_14.09.43.jpg?type=w1

    전기 재품 조립하다 전원 켜놓고 하고있었단걸 깜빡 하고 방심하다가 합선이 나버렸습니다 ㅠ

    합선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스파크가 강렬하게 튀였어요 ...ㅠㅠ

    전원 얼른 끄고 기판의 상태를 보니까 위 사진처럼 pcb기판의 그 구리부분??이 납땜과 같이 떠버렸드라구요 ㅠㅠ

    음 제 경험상(제가 라디오 킷트 만들기등등 만들가 실수로 저런적이 몇번 있었어용;;)저런 경우 고장이고 못고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쪽을 더불어 다방면으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신 pashiran님께 여쭈어 봅니다.

    • 합선의 상태에 따라 다른데요. 합선이라 하며 보통 전압이 걸쳐있는 두 지점에 도체를 닿게 해서 순간 강한 전류가 흐르며 도선이나 부품이 타버리는 거죠.

      운 좋게(?) GND(접지)쪽 도선과 다른 전원쪽에서 합선되어 도선만 탔다면 테스터로 확인 후 해당 도선만 따로 납땜에서 연결을 살려주면 수리가 가능하고요.

      저항이든 컨덴서든 ic든 간에 어떤 부품을 통해서 과전류가 흐르며 합선이 일어난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해당 부품이 망가지기 때문에 망가진 부품을 추적해서 교체해야 합니다. - 이게 어렵죠;;

      힌트라면 부품이 탔을 때는 바로 손을 살짝살짝 대 보면 특정 부품이 엄청 뜨거워서 어떤 부품에 문제가 생겼는지 짐작할 수 있고요. 또한 도선만 탔을 때와 달리 약간 시큼~한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냄새가 날아가면 알기 힘들어요.

      사진은 부품의 일부분만 보여서 알기 힘든데
      생긴 것으로 보아서는 커넥터 접속부로 보이는군요.
      그렇다면 220V나 비슷한 고전압이 흐르는 커넥터를 건드리신 것 같은데 운이 좋아서(?) 바로 옆 다른 커넥터와 합선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제자리에 다시 납땜해주고 혹시 기판에서 끊어진 부분 있으면 그것만 연결해주시면 되고요.
      아니라면... 딱히 뭐라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

  • 답변 감사합니다!!

    오래된 기판이라 수리 맞길 곳도 없었는데

    답글 보고 바로 손수 고쳐봐야겠어요 ^^ 고마워요

  • 질문드립니다. 2013.07.25 10:32 신고

    다리미 공법중.. 패턴 찍어내시는게 그냥 A4 용지에 찍어내신건가요??

    • 아닙니다. 토너가 잘 떨어지도록 비닐코팅된 용지를 씁니다.
      저는 스티커 배대지를 사용하는데 스티커 떼어내고 남은 뒷면의 비닐코팅된 종이입니다.
      방산시장에서 A4용지 사이즈로 잘라파는 곳이 있어서 그쪽에서 주문해서 사용했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그냥 동네 문방구에서 시트지 적당히 사서 시트지는 떼어내고
      A4용지 사이즈로 잘라 쓰면 됩니다.

      저는 인쇄할 때는 프린터에서 제일 두꺼운 용지에 진하게 인쇄하는 패턴으로 합니다만,
      프린터에 따라 조금 다른 세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장태둰 2013.12.22 00:51 신고

    걍 플랙시블 기판을 사거나
    FFC(플랫 필름 케이블)을 주문제작하는게 훨 편하겠군요

  • ㄷㄷㄷㄷ 2013.12.23 01:03 신고

    세상에나 플랙시블 기판을 만들었네요 ㄷㄷㄷㄷ DIY 장인이신듯

  • 이학종 2015.06.27 16:38 신고

    참신한 시도네요. 지금은
    플렉시블 동판을 판매하더군요. 양면. 그걸로 만들면 되겠습니다.


자전거용 아이폰 독스피커 를 만들어 본 이후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다 싶었던 아이폰 독스피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음악 듣는걸 별로 즐기지 않는지라 따로 돈주고 스피커 사서 만들기는 싫고 해서 보류하던 중.

파코즈 주고받기 게시판에서 오래된 컴퓨터용 스피커를 하나 얻게 되어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컴퓨터용 스피커를 쓴 이유는..

- 입력신호를 앰프를 거쳐 스피커로 출력하는 간단한 구성으로 아이폰만 연결하면 아이폰용 스피커가 된다.

- 간단한 구조로 개조가 용이.

- 간단한 구조-> 저렴한 가격 으로 가성비가 좋음.


컴퓨터용 스피커는 모두 앰프와 같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폰의 사운드 아웃만 입력단에 연결해주면 기본적으로는 아이폰용 스피커가 됩니다만,

충전과 컨트롤을 위해 일부 회로를 추가했습니다.



일단 제어를 위한 리모컨은 이 링크 를 참조

** 원래 아이폰 제어를 위해서는 시리얼 신호를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에 마이컴 프로그래밍을 해야 합니다만 
위 리모컨을 분해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http://www.devicemart.co.kr/goods/view.php?seq=15067



충전을 위해서는 23,25,27 번 핀도 필요하기 때문에 리모컨 보드의 커넥터는 분리하고 위와 같은 커넥터를 따로 사서

커넥터의 1,2,3,4,11,13,16,18,21 번 핀은 다시 리모컨 보드로 연결하고 23,25,27번 핀은 따로 뽑아 충전을 위한 회로를 구성하여 연결합니다.
(회로구성은 아래 ladyada 링크 참조)

기본적으로 아이팟 독이라고 하면 아이팟이나 아이폰정도를 꽂는 게 일반적이겠습니다만

저는 제가 갖고있는 아이패드를 왠지 꼭 꽂아보고 싶더군요 하악....


뭐 그래서 충전회로를 1A 끌어올 수 있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http://www.ladyada.net/make/mintyboost/icharge.html


이쪽의 정보를 참조.

맨 아래쪽에서 두번째 회로도대로 만들면 1A 출력을 끌어와 아이패드까지 충전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아이폰은 두배로 빨리 충전되죠 +_+


뭐 어쨋든 저 회로도가 있다고 해도 어차피 내가 가진 저항과는 재고가 맞지 않아서..;


전압분배법칙을 한번 확인하고 액셀에 수식을 간단히 넣은 후 가진 저항을 쫙 훑어서 적당한 조합을 찾아냈습니다.


5V---A ---0 ---B - GND
               |
               |
             D-

D- 선에는 2.8V 가 들어가야 함.


2.8 = B / ( A+B ) *5


좌우변 정리해서 2.2 * B = 2.8 * A


이때 A가 1.6K 를 쓰면 B 는 2036 . 대충 2K 쓰거나 B 저항에 수십옴 직렬 연결하면 적당히 나올 듯.

 


5V---A ---0 ---B - GND
               |
               |
             D+

D+ 선에는 2.0V가 들어가야 함.


좌우변 정리하면 3B = 2A


이건 뭐 아무거나 세개 직렬하고 2개 직렬하면 됨.






요즘 참 많이 쓰는 포맥스...







꽤 넓죠. 처음에는 아이패드까지 거치해볼 생각으로 -_-;;








공대생의 미적 감각으로;;






폴리퍼티+사포질 2회

작업하면서 급하게 찍는 사진들이라 노출과 촛점이 제멋대로네요











서페이서 1회. 아직 많은 흠집이 보입니다.









아이폰을 한번 끼워봤더니 너무 넓어서 잘라냈습니다.







퍼티질 사포질..







오랫만의 도색이라 그런지 실수로 너무 많이 뿌렸네요;






먼지와 흠집이 적나라합니다...만 패스.









가까이서 보면 참 미흡하지만 반광코팅하고 마무리.

취미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예전처럼 세세하게 공을 들이면 일년에 한개 만들기도 힘듭니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잘 알아차리기 힘든 정도로만 마무리를 짓고 있습니다. -_-ㅋ









이게 바로 그 스피커고요.. 요즘 같으면 비슷한 스피커는 5만원쯤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수도 있긴 합니다.









DC 전원 따서 충전용으로 쓰려다가 휴즈 날라갔;;; 그냥 남는 SMPS 넣어줘야 겠습니다.









초록색이 리모컨 기판, 검은색이 충전용 전원분배 저항입니다.















충전 테스트.




아이패드도 충전 테스트.









낡은 SMPS가 하나 있길래 이걸 집어넣기로 했습니다.







양면 테이프









음질에는 약간 영향이 있겠습니다만..









기타 배선 연결입니다.










우측의 스위치는 방향에 따라 4접점을 on/off 할 수 있고, 눌러서 1개의 접점을 더해 총 5접점 스위치가 되는 것으로

원래는 저 스위치 하나로 모든 컨트롤이 되어야 합니다만.. 이상하게 오류가 생겨 재생/정지 스위치만 따로 뺐습니다.

스위치 정보는 여기.









난장판을 만들어가며 조립중.











충전 잘되고요.















재생시 스피커 본체의 볼륨을 70% 이상 올리면 리듬감 있게 들리는 노이즈가 있는데

원래 그랬는지 아이폰 회로 추가구성하면서 생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회로 추가하면서 생겼을 가능성이 높겠죠..; 

스피커 볼륨을 중간정도로 놓고 아이폰 볼륨만 조정해도 충분한 음량이기 때문에 일단 듣기에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원래 제작시간보다 글 쓰는 시간을 길게 잡고 공들여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같은 서두를 붙이고 싶었습니다만;;

정말 미친듯 바쁜 시간을 겪으면서 몇년에 한번 겪기 힘든 확률의 황당한 사건들이 빵빵 터지는 바람에

작업시간도 길어지고 어제 마무리로 새벽 3시까지 작업해서 간신히 완성시켰네요.









거치대의 양옆이 뚫려서 아이패드도 끼우고 충전시킬 수 있습니다. -0-


*아이패드는 음악 재생이나 컨트롤은 안되더군요.




 

Comment +6


점점 취미의 방향이 전자회로 제작에 중점을 두게 되면서 납땜을 많이 하다 보니

꼭 필요한 물건중 하나가 PCB 홀더였습니다.


별것도 아닌 물건이 더럽게 비싸

디바이스마트에서 싼 물건을 하나 사 봤지만 무지 불편해서 없으니만 못한 물건이었고

불편한 대로 테이프로 책상에 기판 붙여놓고 납땜하다가 구독중인 RSS 어딘가에서 나무판에 사무용 집게를 나사못으로 고정한

완전 간단한 형태의 PCB 홀더를 보고 따라서 만들었더니

단순하면서도 편리하고 좋더군요.



그러다가 이제는 납 연기 맡는게 너무 싫어져서

제품을 봤더니 허걱




모터하나 필터하나 스위치 하나 들은게 뭐이리 비싸;;












그런데 필터는 싸더군요.















결국 한장 구매하고...














작업 시작.











재료는 언제나 그렇듯 포맥스.







한변이 96mm 인 팬입니다. 컴퓨터 좀 만져본 분이시라면 남는 팬 한두개씩은 꼭 있죠.









기본 형태.

하는김에 PCB 홀더랑 겸용으로 만들자! 하고 마음먹었습니다.

저 돌출된 부분에 나사못으로 집게를 하나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어댑터 하나 끼워도 되지만

좁은 책상에서 어지럽게 선이 왔다갔다 하는게 싫어서 배터리로 무선화시켰습니다.

컴퓨터용 팬은 12V 라서 일반 전지로 전압 맞추려면 좀 귀찮은데

저는 배터리로 이것저것 하다 보니 남는 쓸만한 물건들이 꽤 많아서 꺼내봤습니다.

리튬폴리머와 PCM과 배터리 잔량표시계..

사진에는 없지만 3cell 충전기가 있어서 충전용 커넥터도 같이 조립할 계획입니다.







배선도는 딱히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배터리 잔량표시계는 그냥 노출시키고 양면테이프로 붙여놨고요.












잘 빨려들어가고 냄새도 하나 없으니 만족 ^.^








Comment +6

  • 오오미!!!! 이건 배워보고 싶군요 ㅇㅅㅇ

    시간 나면 트라이 해보겠습니다!!!

    • 12V 어댑터 사용하시는게 편합니다.
      배터리는 방전이 빨라서 결국 몇시간동안 작업하다보면 충전커넥터 꼽고 해야 하네요.

      어댑터 사용하면 내용물은 팬과 필터뿐이니 만들기도 훨씬 쉬울겁니다.

  • 정말 손재주 좋으신거 같습니다. 저도 트라이 해봐야것습니다.

  • EldaChii 2013.06.16 17:40 신고

    안녕하세요 파시란님 그간 잘 지네셨나요...

    대학교 4학년쯤 되니깐 바빠져서는..작년 까지만 해도 맨날 들어와서 그나마 눈팅이라도 하고 그랬는대...

    요새는 그마저도 잘 안되네요 ^^;;;;

    다름이 아니라 저는 핸드폰 발열 때문에 너무 뜨거워 지면 자꾸 핸드폰이 꺼지길래 그것좀 잡아보려고

    12v 짜리 쿨러를 구했는데요.. 일딴 사진 첨부 할께요....

    http://3.bp.blogspot.com/-Rqu4k3pUrD0/Ub1wmSiRtWI/AAAAAAAAAGk/-8SkEa4E7DY/s1600/%EC%82%AC%EB%B3%B8+-IMG_0005.jpg

    보시는 바와 같이 12v 0.05a 0.60w 인데요..

    일딴 usb선이랑 연결 해서 작동 해봣는데.. 잘 돌아가기는 하는데 출력이 너무 약하드라구요..

    그래서 아뎁터로 연결 해야 될꺼 같아서 구매 하려고 검색좀 해봤는데 12v는 같은데 나머지 a랑 w가 너무 넘사벽으로

    높은거 같드라구요...ㅜㅜ;;

    그.. A랑 W가 너무 높으면 않좋은거 없나요???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겨서 컴퓨터 할시간과 장소는 없고...핸드폰 게임을 좀 자주 하는 편이라...

    핸드폰 핸드그립을 좀 DIY해보려도 하고, 거기에 쿨러도 같이 장착 해보려고 하는대요..

    일딴 기계적으로 들어가는 부품은 쿨러 뿐인데... 전기쪽으로는 문회안 이라서요....

    죄송 합니다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 팬의 소비전력보다 높은 어댑터면 어떤 것이던 상관 없습니다.
      어댑터는 수백와트 짜리라도 해당 팬을 연결하면 팬에서는 0.6W만 소비하게 됩니다.
      USB로 연결시에는 느릴 수 밖에 없는 것이, USB는 5V 500mA 정도가 최대 출력입니다. 5A*0.5A=0.25W 밖에 안 나오는거죠.
      전압은 똑같은 12V 짜리로 쓰시고, 전류(A)는 같거나 높은 어댑터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2017.12.11 21:57

    비밀댓글입니다



자전거 구입후 dealextreme에서 샀던 P7 플래쉬. 상당한 밝기에, 구입당시 저렴한 가격(42$ - 당시에 국내최저가 7만원 선이었다)에

만족하고 사용했으나 문제는 자전거에 장착하면 충격이 올때마다 전원노이즈로 모드가 바뀐다. (강-중-약-점멸-SOS)

10원짜리 동전을 겹쳐쌓아 집어넣어서 강하게 눌리는 방식으로 접촉이 떼어지는 것을 방지해서 사용했으나

그래도 인도에서 내려선다던지 하는 강한 충격에는 모드변환이 이루어졌고 은근히 불편함이 있었다.

최근 아에 헬멧 고정형 라이트를 구매하는 바람에 용도변경이 되어

아예 이참에 드라이버를 바꿔버리자 맘먹게 되었다.










앞을 열고 핀셋으로 돌리면 드라이버-LED 모듈이 빠진다.









원래 붙어있던 드라이버는 곱게 뽑아 보관할 예정이었으나, 프레스로 눌러넣은듯 꽉 끼어있어 드릴질을 해서야 꺼낼 수 있었다.











XDPOWER 사의 드라이버. 최대 2.8A 출력으로 현재 최강의 LED인 T6 까지 지원한다. 10,000\

모드변경 방지 기능이 있어 접촉불량이나 충격에 의한 모드변경이 일어나지 않음.

구입시 기본 5모드(강-중-약-강약강약-SOS) 이고 1000\ 추가부담에 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이제는 자전거용이 아니므로 강-약 모드로 구입.








원래 있던 드라이버 위치에 넣고 똑같이 조립해 넣으면 된다. LED를 고정할때는 써멀구리스를 꼭 발라주자.








뭐.. 잘 나온다.

모드변경이 안되니 좋구나~

'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휘어지는 PCB 만들기  (8) 2012.01.05
납 연기 제거기 겸 PCB 홀더  (6) 2011.11.13
P7 플래쉬 드라이버 교체.  (1) 2011.11.05
만원짜리 자작 CCTV 시스템  (1) 2011.10.23
회전 디스플레이 for 돌하우스  (0) 2011.09.10
핸드폰 충전기용 18650 충전기.  (4) 2011.09.10

Comment +1

  • U2 2011.11.17 13:30 신고

    현재 최강 LED T6아닙니다. U2가 효율 최고고 SST-90이 최대밝기 최고인걸로알고있습니다.




이라고는 해도 녹화는 안되는 -_-;;

공짜로 얻은 구형 네비게이션을 모니터로 쓰고, 만물상에서 구입한 5천원짜리 카메라와

역시 만물상에서 구입한 4천원짜리 12v 어댑터로 제작.

아 케이블도 거기서 산듯.. 얼마였더라..


구형 네비게이션 기기들은 후방 카메라 옵션을 위해 av 단자가 달려있는 경우가 많아서

비디오 신호 나오는 싸구려 카메라 하나 있으면 간단히 모니터로 쓸 수 있다.


원래 전에 다른 네비로 만들어놓은게 있었는데 LCD 화질이 너무 너무 저질이어서 쓰기 영 안좋았는데

파코즈에서 공짜로 하나 얻어서 교체했더니 많이 깨끗해졌음.

 

Comment +1

 




목재 프레임을 다 짠 후 마감을 위해 바니쉬를 발라주는 중입니다.








위아래 모두 2번 칠하고 사포질 정리한 후 한번 더 칠해서 끝냈습니다.







뭐 매끈매끈하진 않습니다만..









남은 목재를 이번에는 갈래형으로 잘라봤습니다. 

별 생각 없이 해봤는데 이거 의외로 괜찮더군요. 미로에 랜덤성이 있어 잘 만들면 이쪽으로 갔다가 저쪽으로 갔다가 하게 됩니다.









원래 20피스 계획했지만 1개는 제작중 파손되는 바람에 19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봤습니다.



집에서 조카에게 선물했더니

조카가 너무 즐겁게 갖고 노는데, 한가지 치명적 단점이 발견되었습니다.

배터리 수명이 한시간을 안가네요;;;

LR41 배터리가 용량이 많지야 않겠지만 그래도 모터 자체도 작으니 하루이틀은 가지 않을까 했는데

재밌게 한시간 놀면 끝이라니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부품박스를 뒤졌습니다. 다행히 이럴때 쓸만한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몇개 있었습니다.

예전에 테스트삼아 사봤던 중국산 블루투스 헤드셋 - 음질이 쓰레기라 분해해버렸던 - 에서 나온 배터리를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배터리가 작아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충전은 핸드폰 충전기로 가능하도록 젠더를 제작했습니다.




배터리에도 PCM 이 달려있고, 핸드폰 충전기의 안정성은 뛰어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3핀으로 해서

양쪽 2핀을 (+). 가운데를 (-) 로 만들었습니다. 뒤집어 꽂아도 제대로 충전됩니다.






충전중인 모습. 에폭시 퍼티로 기판을 마감해서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빨라서 넘어지고 튕기고 하네요;;;









 

모터에 직결로 100옴 저항을 연결했더니 적당히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구동모듈을 칫솔 정중앙에 놓으면 제자리에서 뱅뱅 돌기만 하는데 약간씩 옆으로 옮기면서 무게중심을 옮기다 보면

어느정도 직진주행을 합니다. 평지에 놓으면 요리조리 왔다갔다 하게 됩니다.
 
조카는 아직 3살이라 어려운 레일 퍼즐보다 저렇게 바닥에 놓고 노는걸 더 좋아하네요






마지막으로 첨부 파일은 위 레일을 만드는 데 사용한 도면입니다. 프린트해서 잘라 붙인 후 톱질하면 됩니다.

인쇄할 때 100% 크기로 인쇄해야 합니다. 용지 맞춤으로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인쇄후 한 변의 길이를 자로 재봐서 길이가 10cm 가 정확해야 합니다.

'Completed > Bristle B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칫솔 로봇 - Bristle Bot #3  (4) 2011.10.10
칫솔 로봇 - Bristle Bot #2  (0) 2011.09.30
칫솔 로봇 - Bristle Bot #1  (0) 2011.09.27

Comment +4


집성목과 합판을 구매했습니다


100*100 20장씩. 가격은 재단비까지 합해서 7500원, 배송비 3000원.







도면을 준비합니다. 이번에는 레일 폭을 20mm로 넓혔습니다.

3종류의 형태로 준비했는데 십자형 5장, P자형 커브 5장, )(자형 커브 10장입니다








그냥 한번 배열해 보고...






딱풀로 살짝 붙인 후 직소로 신나게 톱밥을 날리며 잘라줍니다.


그러다가 그만;





P자형 커브는 가장자리가 얇아서 영 불안했는데,

역시나 톱질하다가 박살이 나는군요.

이 형태는 포기하고 2가지만 일단 진행합니다.













커팅이 끝난 모습.










아이들 장난감이므로, 모서리가 날카롭지 않게 사포질을 해 줍니다.





4개를 만들고 나서 사진한방.

처음에는 목공용 본드를 이용했지만

작업속도가 너무 느린데다 일일이 강한 힘으로 눌러주지 않으면 사이가 떠버려서

순간접착제 401로 작업했습니다.














일단 12piece 완성... 은 아니고 계속 사포질과 바니쉬 마감도 해야 하는 등

할일이 많습니다.















아래에 붙인 합판 부분도 역시 사포질합니다.











두군데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정확한 위치 표시를 위해 간단하게 포맥스로 지그를 만들었습니다.















지그로 위치를 잡고 시작해도 나무결에 따라 저렇게 틀어지기도 합니다.

드릴프레스가 하나 있으면 정확하게 뚫을 수 있을 텐데 아쉽군요.










바라보는 면에서 왼쪽은 접시나사를 박을 수 있게 사라기리(한국말이 있을 듯 한데.. 모르겠네요)로 다시 뚫고 접시나사를 박았습니다.











반대편에 심으려고 준비한 자석은 이제보니 접시나사 사이즈가 커서 튀어나오는 군요;









그래서 방법을 약간 바꿨습니다. 에폭시 퍼티를 준비하고











요렇게 작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느 쪽에 붙여도 한쪽은 자석, 한쪽은 나사가 됩니다.










양쪽 다 자석이면 더 단단하게 달라붙겠지만 면당 한개씩 4면 * 20 개의 자석값만도 5~6만원 가까이 나옵니다.(나무값은 7500원인데 말이죠 -_-)

기본적으로 땅에 놓고 위치만 잡아주면 되는 것인데다
 
저렇게 어느정도 지탱이 될만한 자력은 나오기 때문에 이 정도가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 그나저나 아이폰으로만 사진을 찍었더니 편하긴 한데 화질이 좀 그렇네요; 사이즈도 좀 손봐야 할듯.

'Completed > Bristle B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칫솔 로봇 - Bristle Bot #3  (4) 2011.10.10
칫솔 로봇 - Bristle Bot #2  (0) 2011.09.30
칫솔 로봇 - Bristle Bot #1  (0) 2011.09.27

Comment +0

** 아이패드에서 Blogger+ 라는 앱으로 4번이나 썼다가 자꾸 이미지와 글이 잘려서 결국 익스플로러에서 다시 씁니다. ㅡㅜ;

작년인가 Maker 잡지에서 보고

언젠가 조카에게 만들어주면 좋아할 것 같아 기억해뒀던

"Bristle Bot 을 나무레일 퍼즐에 넣어 달리는 장난감"을

직소 수리한 김에 작업 재개했습니다.









(이것이 Bristle Bot)

핸드폰이나 삐삐용 진동 모터를 버튼전지로 구동하면 진동에 의해

칫솔이 위아래로 떨면서 바닥과 솔의 마찰로 인해 전진하게 됩니다.

원리상으로는 지렁이의 섬모 운동과 비슷하죠.



한국말로는 솔 로봇.. 이라고 하면 왠지 이상하고 브러시 로봇.. 도 좀?

전 개인적으로 그냥 칫솔 로봇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요즘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 봤던 취미공작 책에도

저런 식으로 진동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자동차가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떨고있는 칫솔








보통 칫솔은 솔이 직각으로 달려있어 진동을 줘도 잘 전진하지 않습니다.

많이 사용해서 솔이 휘어 있거나 애초에 사선으로 솔이 달린 칫솔이어야

전진이 잘 되는데 사선으로 된 칫솔은 기본적으로 비싸더군요;

다 쓴 칫솔을 팔팔 끓는 물에 잠시 넣었다가 꺼낸 후 솔을 누르면서 찬물로 식히면

휘어진 상태로 어느정도 고정이 됩니다.





도면을 그린 후 1:1로 출력해서

딱풀로 아주 살짝 고정한 후 잘라냅니다.

그리고 얇은 합판에 본드로 고정하면 레일 한 조각이 완성되죠.


테스트용으로 5피스 만들어봤습니다.

가위질되는 빵판에 딥스위치하고 배터리홀더 조합해서

최소형으로 보드를 만들어 붙였고요. 배터리는 소형 찾다보니 1.5V밖에 안돼서

두개 직렬입니다



톱질하면서 느낀건데 역시 MDF는 장난감용으로는 안 되겠습니다.

마지막에 바니쉬로 마감하면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기본적으로 톱밥도 많이 날리고 냄새도 안좋아서 그대로는 못쓰겠네요.

친환경 원목까지는 안되더라도 집성목 정도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간단 테스트. 집성목으로 새로 만들때는 폭을 2mm 정도 넓혀야 할듯.



'Completed > Bristle B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칫솔 로봇 - Bristle Bot #3  (4) 2011.10.10
칫솔 로봇 - Bristle Bot #2  (0) 2011.09.30
칫솔 로봇 - Bristle Bot #1  (0) 2011.09.27

Comment +0

전동드릴처럼 자주 쓰는 공구는 아니지만 가끔 필요해서 구비했던 직소기가

1M 높이에서 추락하더니 사진처럼 아래 철판이 휘어 버렸네요.

수리하려고 했지만 구입한지 10여년이 되어가는 물건이라 그런지

정식 서비스 센터에서도 본사에 재고가 없고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 말에

고민고민을 하다가 새로 구입했습니다.







블랙앤 데커보다 순전히 칼라가 맘에 들어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 보쉬..;

자주 쓰는 공구가 아니라서 최저가 모델을 고를까..

아니면 중간쯤 되는 모델을 고를까 한동안 고민을 했습니다만.

일단 제가 공구를 제돈 주고 사서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창고에만 고이 모셔둔 적이 없기도 하고,

이전에 쓰던 염가형 모델은 쓰면서 불편한 점이 좀 많이 있었기에

중간 정도 되는 모델로 골랐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구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추가설명을 하자면

목공용 전기톱은 보통 저런 직소(jigsaw)와 원형톱 2가지를 사용하는데

원형톱은 일반적으로 크기가 다소 큰 편이고(핸디형도 있지만요)

직선 절단을 깔끔하게 하는 반면

직소는 얇은 철판, 알루미늄, 목재 등 용도가 다양하고

깔끔한 직선은 숙련되기 전에는 잘 안나오지만 곡선 재단을 할 수 있는 등

범용성이 있습니다

-일례로 할머니들 입는 몸빼바지는 각종 꽃무늬 원단을 30cm정도로 겹친 다음
30cm 날을 장착한 직소로 한번에 자르더군요 -_-;;;



지난번 구형 직소는 날을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드라이버로 조여야 하는데 이번에 산 것은 레버를 젖히면 바로 뽑히는

퀵 릴리즈 방식입니다.


강도를 조절 가능한 오비탈 왕복기능이 있어

톱날이 수직으로만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전후로 살짝 움직이며

8자를 그리며 상하로 이동하기 때문에 더 빠른 톱질이 가능합니다



내부 회로구성은 모르겠지만 단순히 on/off만 되었던 전 직소기에 비해

속도조절도 가능하고 처음부터 스위치를 끝까지 올려도

바로 최고속으로 작동하는게 아니라 0.3초 정도의 가속구간이 있어

톱의 반동으로 튀거나 하는 일 없이 부드럽게 잘라주더군요.


그 외에도 자잘한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잘 마무리되어 있어

여러모로 맘에 드는군요.


전에 쓰던 친구처럼 앞으로 한 10년정도는 같이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0

 

http://www.andrew-duffy.com/rotationalmouldingdiy.html

 

 

주형틀을 회전시켜 내부를 비우는 장치로군요.

 

복잡한 모양은 불가능하겠지만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예 게이트를 없애고 몰드에다 직접 레진 등 재료를 주입 후 주형하는 것도 가능할 테고요.

 

 

'Model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전 몰딩 머신.  (0) 2011.09.22
MOTO GUZZI V10 CENTAURO  (0) 2011.09.22
[완성] 아카데미 1/150 커티샥  (0) 2011.09.22
아카데미 1/150 커티 샥  (0) 2011.09.22
눈알이 튀어나올것 같은 작업  (0) 2011.09.22
[본문스크랩] 완성  (0) 2011.09.22

Comment +0

 

예전에 만들다 만 것을 연휴중에 후다닥 완성..

 

그 후다닥 하는 와중에 광이 좀 죽고 일부 데칼을 뜯어먹고 기본도색만 한 것이 살짝 아쉽다.

 

예전 취미가 찾아보니 이 키트를 청희형이 만든 기사도 있더라.

 

'Model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전 몰딩 머신.  (0) 2011.09.22
MOTO GUZZI V10 CENTAURO  (0) 2011.09.22
[완성] 아카데미 1/150 커티샥  (0) 2011.09.22
아카데미 1/150 커티 샥  (0) 2011.09.22
눈알이 튀어나올것 같은 작업  (0) 2011.09.22
[본문스크랩] 완성  (0) 2011.09.22

Comment +0

 

돛이 너무 민짜라서 유화물감으로 워싱했습니다.

 

 

 

 

워싱의 기본색 로우엄버.

 

 

 

 

 

 

 

 

 

 

 

희석해서

 

 

 

 

 

 

 

 

 

마구 발라주고

 

 

 

 

 

 

 

 

살짝 마른 후 신너로 살짝 적신 휴지로 닦아냅니다

 

마른 정도와 휴지에 묻은 신너의 농도가 조화를 이루면 이쁘게 닦여나가죠

 

 

 

 

 

 

 

 

 

반복...

 

 

어찌나 많은지 절반쯤 했을때

 

내가 이짓을 왜 시작했지...... 엉엉 ㅠ.ㅠ 

 

하며 후회하기 시작...

 

 

 

 

 

 

 

 

 

 

리깅 시작.. 이때까지만 해도 다 끝난줄 알고 행복했죠

 

 

 

 

 

 

 

 

 

 

 

 

 

여기까지 했을때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하루종일 걸렸습니다.

 

나의 황금같은 주말이 !!  ㅜ0ㅜ

 

 

 

 

 

일요일 세로돛 달고... 저녁때쯤 돛대 리깅 시작하고.. 월요일 퇴근하고 12시까지 작업해서 겨우

 

 

 

 

 

끝났습니다...;

 

이놈의 리깅이 여길 땡기면 저리 휘고 저길 땡기면 이리 휘고

 

한참 앞에 작업했던 밧줄이 후반부 작업하면 축 늘어져 있고...

 

여기저기 땡기다 보니 돛대가 휘어있고;;

 

하여간 다 해놓고도 몇군데 다시 잘라붙여 그럭저럭 팽팽하게 균형을 맞춰줬네요

 

앞서 게시글에 참 쉬운 킷이라고 했는데

 

절대 아니군요;;;  선체 부분이 10 이라면 리깅은 50 정도의 작업량입니다;;

 

 

 

 

 

 

 

무광표면이라 데칼이 깔끔하게 붙진 않는군요.

 

 

 

 

 

 

 

 

 

 

 

갑판과 선체도 모두 번트 엄버와 로우 엄버로 워싱만 해줬습니다.

 

드라이브러싱까지는 힘들어서;;;;

 

 

 

 

 

 

 

 

 

 

돛은 로우엄버로 워싱만 해줘도 꽤 사는듯 하네요

 

 

 

 

 

 

 

 

 

 

 

 

 

 

 

 

정면샷은 사진이 잘 안나와서 포기

 

 

 

 

 

 

 

 

 

 

한번쯤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산 범선 킷인데...

 

 

 

두번다시 안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나무로 된 범선킷 만드시는분들 존경스럽네요;;

 

 

 

'Model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전 몰딩 머신.  (0) 2011.09.22
MOTO GUZZI V10 CENTAURO  (0) 2011.09.22
[완성] 아카데미 1/150 커티샥  (0) 2011.09.22
아카데미 1/150 커티 샥  (0) 2011.09.22
눈알이 튀어나올것 같은 작업  (0) 2011.09.22
[본문스크랩] 완성  (0) 2011.09.22

Comment +0

주말에 나이트엘프 조각하다가

 

에폭시 퍼티 굳는 사이에 기본조립이나 해볼까 하고 손에 들었다가

 

정신이 드니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_-;;;

 

 

키트 의외로 참 쉽습니다. 금요일 저녁, 토요일 반나절, 월,화,수 저녁 시간 사용한 결과가 저만큼입니다.

 

내일이나 모레쯤 돛 리깅까지 끝내면 다시 사진 올리도록 하지요.

 

 

'Model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TO GUZZI V10 CENTAURO  (0) 2011.09.22
[완성] 아카데미 1/150 커티샥  (0) 2011.09.22
아카데미 1/150 커티 샥  (0) 2011.09.22
눈알이 튀어나올것 같은 작업  (0) 2011.09.22
[본문스크랩] 완성  (0) 2011.09.22
[본문스크랩] 핸들 복제  (1) 2011.09.22

Comment +0

cnc 설계하던건 재설계 들어가면서 의욕 90% 감소되었고

 

할머니께서 넘어지셔서 어께뼈가 부러지시는 바람에 한동안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그 와중에 생애 최초로 해외주문한 Magic Sculpt 가 오랜 시간을 거쳐 집에 도착했네요

 

뭐 그냥 [모형용 에폭시 퍼티] 일 뿐입니다만 써보니 소문처럼 상당히 괜찮군요.

 

 

 

 

 

'Model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성] 아카데미 1/150 커티샥  (0) 2011.09.22
아카데미 1/150 커티 샥  (0) 2011.09.22
눈알이 튀어나올것 같은 작업  (0) 2011.09.22
[본문스크랩] 완성  (0) 2011.09.22
[본문스크랩] 핸들 복제  (1) 2011.09.22
[본문스크랩] body  (0) 2011.09.22

Comment +0

핸들 고정 부품 분실 - 자작

우측 핸들 분실 - 복제 후 개조

주유구 부품 분실 - 자작

 

제작 중 멍청해서 맨날 부품을 잃어버리고 우여곡절이 많았던 녀석입니다.

 

본격적으로 오토 모형을 완성시킨 건 이번에 3번째쯤 되는 것 같은데, 오토 모형도 꽤 재미있습니다.

 

마스킹의 압박은 장난이 아니지만 말이죠;

 

 

 

 

 

 

 

 

 

 

꽤 간지나게 찍힌 사진입니다. 맘에 들어서 배경화면으로 깔아줬지요 ㅎㅎ

 

 

 

 

 

 

 

 

 

 

 

 

 

 

 

 

 

 

 

 

광빨에 있어서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앞으로 계속 만들어 가다 보면 나아지겠지요.

 

 

 

 

 

'Model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카데미 1/150 커티 샥  (0) 2011.09.22
눈알이 튀어나올것 같은 작업  (0) 2011.09.22
[본문스크랩] 완성  (0) 2011.09.22
[본문스크랩] 핸들 복제  (1) 2011.09.22
[본문스크랩] body  (0) 2011.09.22
[본문스크랩] Engine 2  (0) 2011.09.22

Comment +0

분실부품을 도저히 못 찾겠어서, 반대쪽을 복제한 후에 살짝 수정해 사용하려고 합니다.

 

 

 

 

 

 

핸들을 복제하기 위해 깊이를 맞추어 게이트를 잡아줬습니다.

 

 

 

 

 

 

 

 

 

 

 

 

 

그런데 실리콘이 조금밖에 안 남아서 원하던 높이까지 안 채워지네요.

 

 

 

 

 

 

 

 

 

 

그래서 폐기된 틀의 조각들을 넣었습니다.

 

 

 

 

 

 

 

 

 

 

 

 

높이는 맞췄지만 기포없이 잘 섞어둔 실리콘에 기포가 가득

 

 

 

 

 

 

 

 

 

 

 

 하루가 지나 잘 경화가 됐습니다.

 

 

 

 

 

 

 

 

 

 

틀을 째고

 

 

 

 

 

 

 

 

 

 

 

 그냥 붓고 위에서 이쑤시개로 쑤시고 해봤습니다만 미성형이 생기는군요.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꽤 잘 나왔습니다.

 

 

 

 

 

 

 

 

 

 

 

 

 

 

두번째 시도... 이번에는 틀을 손으로 벌린 채로 안쪽에 레진을 부은 후 컵에 틀을 넣고

 

다시 위쪽에 레진을 채워봤습니다만 여전히 끝부분이 안나왔습니다.

 

 

 

 

 

 

 

 

 

 

 

 

 

 세번째는 틀을 벌리고 그대로 레진을 부으면서 이쑤시개로 기포제거를 해봤습니다.

 

 

 

 

 

 

 

 

 

기포는 조금 있습니다만 쉽게 수정 가능한 수준.

 

 

 

 

 

 

 

 

 

 

 

 

 

생각보다 쉽게 마무리가 됐네요.

'Model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알이 튀어나올것 같은 작업  (0) 2011.09.22
[본문스크랩] 완성  (0) 2011.09.22
[본문스크랩] 핸들 복제  (1) 2011.09.22
[본문스크랩] body  (0) 2011.09.22
[본문스크랩] Engine 2  (0) 2011.09.22
[본문스크랩] Engine  (0) 2011.09.22

Comment +1

  • 어빈 스트라이커 2012.12.05 19:21 신고

    안녕하세요. 현재 자전거를 설계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저와 같이 이런 저런 고민 가운데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어서 위안이 되네요. 위에 실리콘으로 파트 복제하는 방법은 어떤식으로 할 수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신기하네요. 집에서도 위와 같이 해보고 싶은데 준비물 및 절차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netpower127@naver.com 여기 제 멜 주소 남깁니다. 그럼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이쯤되면 슬슬 마스킹하면서 토나올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AUTO 모형은 메탈릭 계열이 많다보니 코딱지만 한 부분도 에어브러싱 할 부분이 많지요.

 

새끼손가락 한마디 만한 부분에 3번씩 마스킹을 하고 3번씩 에어브러시 청소를 하고 있네요.

 

청소용으로 쓴 신너가 약 400ml...

'Model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문스크랩] 완성  (0) 2011.09.22
[본문스크랩] 핸들 복제  (1) 2011.09.22
[본문스크랩] body  (0) 2011.09.22
[본문스크랩] Engine 2  (0) 2011.09.22
[본문스크랩] Engine  (0) 2011.09.22
요즘 하는 작업들...  (0) 2011.09.22

Comment +0

', 'auto'); ga('send', 'pag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