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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품까지 가공을 해왔습니다.

 

오늘 저녁에 조립 들어갑니다. ^___^


 
 
퇴근 시간이 기다려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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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에서 국민 스핀들(?) 이 되어 버린 계양전기의 그라인더용 스핀들(모델명 PG-6KN)의 스핀들을 사왔다.
 
2.5만정도를 예상했으나 다행히 3mm 콜렛까지 포함해서 2만에 구입.
 
 
일단 LM샤프트 서포터를 이용해 고정할 생각이었는데
 
받아들고 보니 생각보다 고정 방식을 더 고민해야 할 듯..
 
 
막연히 앵귤러 베어링을 쓰면 좋겠다 했는데 앵귤러 베어링을 쓰려면
 
여기에 맞는 외부 하우징을 따로 가공해서 끼워맞춰야 할 것 같으니
 
천상 일반 볼베어링을 그냥  e링으로 고정.. 해야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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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제 저녁에 글을 쓴 것 같은데 지금 보니 없네.... 설마 엉뚱한 카페에 쓴건 아닌지?;;;;)

 

 

스핀들 공동구매 땜에 박X철 님께 전화해 보니 역시나 당장은 어렵다고 하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목공용 트리머가 가격도 싸고 성능도 괜찮다는 예기를 들어서 귀가 솔깃~

 

근데 RPM이 무지무지 높아서(대략 3만;;) 피드값도 무지 빨라져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간단한 회로로 AC모터 전압 조정이 가능하니 그걸 알아보는게 어떻겠냐는 말에

 

 

전화를 끊고 검색 시작~

 

 

 

.......AC 전압 조정은 TRIAC 소자를 사용한다는 걸 알았다

 

 

 

 

 

 

 

 

 

 

 

 

......TRAIC 소자로 조광기(전구 밝기 조절 해주는 볼륨저항 같은것.. 공공건물에 가끔 보임)를 만든다 는 것을 알았다

     

 

 

 

 

 

 

 

 

 

 

 

 

 

......SSR(Solid State Relay)도 TRIAC 소자로 만든다는 것을 알았다.

 

 

 

 

 

 

 

 

 

 

 

 

........외국 사이트에서 조광기 회로를 찾았다 근데 110V용이다.

 

 

 

 

 

 

 

 

 

 

 

 

 

........모터 속도 조절 회로를 찾았다 그런데 DC 24V 용이다.

 

 

 

 

 

 

 

 

 

 

 

 

 

 

 

.......다른 사이트를 찾았다.

 

 

 

 

 

 

 

 

 

 

 

 

 

 

 

 

 

........젠장 아까 그 외국 사이트다.

 

 

 

 

 

 

 

 

 

 

 

... 

 

 

 

 

 

 

 

 

 

 

 

대략 3시간 후... 네이버 지식인에 내공 100걸고 물어봤다.. =_=

 

다행히 20여분만에 한 전문가가 회로도 제공..(내공 100의 위력인가;)  

 

감사내공 드리고 1:1 질문하기로 다른질문하면서 내공 50 더 드렸다.

 

부품 구입에 대한 질문을 했더니 그냥 공짜로 보내주시겠다고.... ^0^

 

 

 

 

 

 

근데 트리머로 하려던 생각을 완전히 굳힌것도 아닌데 어째 상황이 이상하게 되어 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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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고만 하면 익스플로러가 멈춰버리는군요.
 
기타 이상한 문제들이 있어서 윈도깐지 보름밖에 안된 컴퓨터 또 포맷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치우천왕 g코드를 돌려봤습니다.
 

 
 
 

 
자~ 준비하시고~
 
 
 
 
 
 
 
 
 

 
시작.
 
 
 
 
 
 
 
 
 


 
선이 2중으로 나오는 것은 펜이 확실하게 고정되지 않아 X축 방향으로 백래쉬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여기까지 그리다가 선이 잘 그어지지 않아 위에서 좀 눌렀더니
 
종이가 찢어져서 패스;;;;
 
뭐 일단 잘 나온다는 건 알았으니 이제 가동시험 보다는 캠 프로그램 배우는 데 신경써야 겠습니다.
 
 
 
 
 
 
 
 
 
 
 
연필로 갈아끼우고 다시 잘 고정 시킨 후 자전거 타는 여자 모습의 g코드를 돌려봤습니다.
 
이것도 영역을 벗어나서 조금 하다가 패스;;
 
 
 
 
 
 
 
 
 
 
 
 
 

 
아직도 길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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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새벽 1시까지 작업했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앉아서 작업하느라 허리도 아파서 테스트도 제대로 안하고 바로 누워서 자버렸네요.

 

 

 

 

 

 

 

 

 

 

 

 


 
레벨링 패드... 라는 물건입니다. 주황색 바퀴를 돌리면 고무발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고무발을 올리면 바퀴로 이동이 가능하고 이동후 고무발을 내려 고정식으로 사용합니다.
 
가격은 개당 만원
 
 
 
 
 
 
 
 
 

 
Y축 베드를 집어넣기 위해 또 분해를 해야 했습니다..... 어흑 ㅠㅠ
 
 
 
 
 
 
 
 
 

 
모터를 조립해 넣고..
 
 
 
 
 
 
 
 
 
 
 

 
 

 
 
작동 테스트를 하는 모습입니다.
 
 
 
 
 
 
 
 
 
 

 
X축과 Z축 베드를 조립.
 
 
 
 
 
 
 
 
 
 
 
 
 
 
 
 

 
스핀들이 달려야 할 Z축 베드는 휑~ 하니 비어 있습니다.
 
 
 
 
 
 
 
 
 
 

 
알미늄 프로파일의 검은 부분은 pvc 커버입니다.
 
긴 슬롯 부분을 막는 커버는 필요없을 지라도 절단면을 마무리하는
 
사각형 커버는 반드시 해 주는게 좋습니다.
 
절단면이 날카로와서 살짝 스치기만 해도 긁히고 부상의 위험이 높더군요.
 
 
 
 
 
 
 
 
 

 
30cm 자를 대고 찍어봤습니다.
 
그렇게 크게 만든건 아닙니다만 방에 두기가 마땅찮아서 고민이네요..
 
 
 
 
 
 
 
 
 
 
볼펜을 고정하고 g-code를 로드해서 돌리던 중입니다.
 
대충 제대로 돌아간다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 바로 끄고 자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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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고는 해도

 

스핀들 공동구매가 실현되지 않아 Z축 부분은 가공하지 않고 X, Y축 부분만 일단 가공했습니다.

 

 

 


 

 
이런 사정으로 어차피 한번에 완성은 힘들게 생겼으니
 
가공업체 사장님이 언제까지 해야 하냐는 말에
 
'그냥 시간 나는대로 해 주세요'
 
라고 했죠.
 
 
 
 
 
 
 
 
 
 
-> 3주 걸리더군요;;;;;;
 
 
 
 
 
 
 
 
 
 
 
 
 
 
 
 

 
기본 프레임입니다. 어차피 나중에 분해해야 하지만;
 
만들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바깥쪽이 아니라 안쪽부터 설계하고, 안쪽부터 조립하는 게 좋습니다.
 
 
스핀들 -> Z축 -> X축 -> Y축 -> 외각 프레임 순으로 설계해야
 
원하는 가공 범위가 나오고, 설계상 수정 범위도 줄어듭니다.
 
바깥쪽부터 설계하면 안쪽 수치를 바꿀 때 전부 다시 바꿔야 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더군요;;
 
 
 
 
 
 
 
 
 
 

 
도면에 실수로 탭을 안 넣었더군요. 어쩔 수 없이 핸드탭으로...
 
M6 짜리 굵은거는 맞는 손잡이가 없어서 펜치로 잡고 돌리느라 손에 쥐나는 줄 알았습니다.
 
 
 
 
 
 
 
 
 
 

 
조립중의 난장판..
 
 
 
 
 
 
 
 
 
 
 
 

 
Z축 베이스와 X축 부분입니다.
 
 
 
 
 
 
 
 
 
 
 
 

 
Y축 부분..
 
 
 
 
 
 
 
 
 
 

 
일단은 여기까지.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저녁도 굶고 7시 반부터 11시 반까지 스트레이트로 작업한겁니다. =_=
 
맞는 볼트가 없는게 있어서 볼트를 구입해와야 하고
 
어디 쳐박혀 있는지 대체 찾을수가 없는 Z축 연마봉을 찾으면 다시 작업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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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다리고 있던 스핀들 공구가 계속 연기되고 있어 스핀들이 고정될 Z축 베드를 빼고 가공집에 맡겨놓은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물건이라 사장님께 천천히 하셔도 된다고 했더니 이번 주말쯤이면 될거라 하시는군요. 뭐 더 늦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토요일까지 조립이 된다면 주말에 작동시험 할 수도 있으나......

 

금욜 예비군 훈련에 토요일은 휴무라 목요일까지 물건을 받지 못하면 뭐.. 담주까지 연기되겠네요..

 

 

 

 

 

 

 

**전에 마지막 예비군 훈련이라고 글 올린적이 있었는데 착각이었다는;;;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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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철님 안녕하세요 CNC클럽의 이종훈입니다.

   

"); } else { document.write("

"); } document.write(" |

"); } :script -->

|

  06-02-06(월) 09:51:08

  06-02-06(월) 09:50:53

"'" 이종훈 "'"<pashiran@naver.com>

 |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스핀들 공구는 전의 형태로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존 스핀들의 단점이 몇 가지 있어서 이를 보완하여 전과는 형태와 치수가 전혀 다른 스핀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양 PG6KN 스핀들을 사용하긴 합니다만 아직 설계가 완료되질 않아 정확한 도면은 금주 말 정도에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공구는 이번 달 중에 시작할 계획입니다.

총총

 

또 설계 변경이다.... 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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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해서 가공집에 갖다주기만 하면 끝.
 
 
 
 
 
 
 
 
 
 
 
 
 
 
 
 
근데 가공비가 없음.

 

 

 
 
스핀들도 사야하는데 공동구매 여부가 불투명하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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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미늄 프로파일을 구입했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절단 공차가 +- 0.3mm 정도라는군요.

 

쪼꼼 아쉽긴 하지만 따로 밀링으로 가공하지 않고 그냥 조립해가면서 맞출 생각입니다.

 

40x80 짜리로 360mm 2개, 480mm 2개, 300mm 2개, 440mm 1개 = 2720mm 에다가

 

브라켓, 볼트, 너트, pvc 커버 등 잡다한거 합해서 5만원 좀 넘게 나오더군요.

 

 


 
후가공이 필요한 프레임들은 회사에 두고 나머지만 갖고 들어왔습니다.
 
 
 
 
 
 
 
 
 

 

 


 
그냥 한번 결합해 봄.
 
전에 CNC클럽장이신 이정구님이 프로파일 조립시에도 브라켓 만으로 결함하지 말고
 
프레임에 구멍뚫고 탭내서 볼트로 직접 결합하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
 
결합후 약간 힘을 줘보니 슬쩍슬쩍 움직이는게 확실히 그럴 필요성을 느낍니다..... 만
 
가공비 절약 차원에서 패스... ㅜ,.ㅜ
 
 
 
 
 
이제 최고의 난관(이라기보다 비싼)인 알미늄 가공부품들만 남았군요.... 담달 월급받으면 진행 들어갑니다..
 
]
결국 이번달 생활비도 달랑달랑... 설날에 세뱃돈 달라고 하면 맞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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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4축 CNC로 거듭나기 위한 인덱스...
 
기어드 모터의 감속기어 뭉치를 구해서 이걸로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뭐 복잡한건 없고 스텝모터에 연결했을 뿐이지요.
 
 
 
 
 
 
 
 
 

감속비율과 스텝각을 이용해 셋팅해야 하는 값을 계산중...
 
 
그런데 정작 계산한 값은 안맞더군요... ㅡ,.ㅡ;;;
 
프로그램에서 돌려가면서 몇바퀴 돌아갔는지 세어 다시 나누는 식으로 세팅을 맞췄습니다;;
 
 
 
 
 
 
 
 
 
 
 

 
백래쉬 없고 파워도 충분,
 
과연 사용 가능할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죠.
 
 
 
 
 
 
 
 
 
 
 
모형작업도 해야 되는데.. 작업실 개판인데다가 추워서 도색작업 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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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 구동 기판을 2개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CNC 동호회 최초의 공구보드인 '조 철' 님표 보드.

 

또 하나는 다음 버전인 '진광식'님표 보드이지요.

 

 

요즘은 '박몽련'님표 보드가 대다수입니다만

 

뭐 일단 최초 구입한 조철님표 보드에는 당시 설레는 맘으로 부품들을 납땜해 버렸고

 

요즘 나오는 PCB보다 덩치도 크고 조금 모자란 느낌이 들어도 빨리 소비해 버리자는 생각에

 

이 보드로 어태 테스트를 해 왔지요.

 

 

 

그런데 최근, 실수로 태워먹은 Y축 모터 드라이버 칩을 교환하면서

 

A축의 이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쪽 방향으로만 돌더군요.

 

 

아무리 셋업을 바꾸고 모터를 바꾸고 결선 체크하고 프로그램 설정을 이것저것 시도해 봐도

 

여전히 시계방향 회전.

 

 

 

 

 

그래서 이것도 어쩌다 살짝 타서 맛이 갔나보다 하고

 

Y축 교환하는 김에 같이 칩을 교환했습니다.

 

 

 

 

 



 
이 보드만 반년 넘게 갖고 놀아서 지저분~ 합니다.
 
 
 
하여간 힘들게 칩을 교체하고
 
 
Y축 테스트.
 
 
잘~ 돌아갑니다.
 
 
 
 
 
 
A축 테스트.
 
잘~ 돌아갑니다.
 
 
 
 
 
 
한쪽 방향으로만.
 
 
 
 
 
 
 
원인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해 보다가
 
turbocnc 프로그램에 포함된 프린터 포트 제어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해보기로 결정.
 
 
 
 
 

 

앗, MDIR이다!

 

라고 생각하셨다면 당신은 충분히 나이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시도해도 모터가 꿈쩍도 안하네요.

 

뭔가 이상해.. 하고 고민고민 하다가

 

문득 오른쪽 구석에 박혀있는 port address 발견.

 

보통 프린터 포트는 378 인데 이녀석은 278이라고 써있군요

 

 

 

 

 

 

 

 

 

 

 



 
셋업에서 바꿔주고 테스트.
 
 
 
 
이번에는 제대로 신호를 먹었습니다만
 
여전히 한방향 회전만 반복하네요;;;
 
 
 
 
그래서 테스터 들고 기판을 쫓아가다 보니;;;
 
 
 
 
 
 
 
 
 
 

 

 

가운데 빨강/검정 선 나온 구멍을 뚫으면서 선을 하나 끊어먹었더군요;;;;;;
 
 
 
 
 
 
 
 
 
 
 
 

점퍼 날려서 수리.
 
 
 
 
별것 아닌 삽질땜에 비싼 칩(11000\) 버리고 이틀이나 허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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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가 일단 완성된 상태이지만 현재로서는 알루미늄의 절삭이 쉽지 않을거 같다.

 

일반적으로 Mock-up으로 많이 사용되는 소재들을 이용해서 연습을 해야 할거 같다.

 

1. ABS (Acrylonitrile-butadiene-styrene) : 열팽창이 거의 없어 모크업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판매처가 적은편.
2. PEK (Polyether ketone)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간단한 공작 도구 제작도 가능)
3. PC (Polycarbonate) : 색깔이 많은편. 간단한 베어링의 형태로 가공이 가능 (꼬마의 경우 사용됨)

4. PE (Polyethylene) : 연하고 미끄러운편
5. POM (Polyoxymethylene, polyacetal) : 절삭이 쉽다 (인성이 약한편). 중간정도 가격임. 아세탈로 불림.
6. MC (Methyl cellulose ) 나일론 : 인성이 강해 절삭이 쉽지 않음

 

이들중 PE, ABS가 가장 가격이 저렴한 편임.

 

약어는 다음 사이트 참고 할것 :

http://www.seyangpolymer.com/service/pplastic/all-plastic/plainitia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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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어떻게든 윈도우즈를 살려놓고 도스를 설치하거나

 

혹은 부팅시 씨디 드라이버를 먹도록 하려고 노력했지만.. 힘들더군요.

 

 

거기다 프로그램 세팅중에 뭔 실수를 했는디 모터 드라이버 칩-11,000원 짜리- 를 날려먹는 바람에

 

그냥 포맷하고 기본도스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셋팅중에 안 사실이지만 A축에 달려있던 드라이버도 나간 듯 싶습니다.. 모터가 한쪽으로만 도는군요..

 

쩝.. 센스 500용 씨디롬도 11000원 주고 산건데.. ㅜㅜ

 

 

 


 

이정구님이 주신 CNCpro와 기존에 갖고있던 TurboCNC 라는 프로그램을 둘다 사용해 봤는데

그리 큰 차이는 없네요.

 

리밋 스위치 설정이 좀 헷갈리고 있습니다만, 뭐 좀더 해보면 알게 되겠죠

 

 

이제 월급 받으면 프레임 질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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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님이 공동제작한 벨트 풀리입니다.
기존에 공구했던 스핀들과 맞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제 번개에 가서 cnc 회원님들과 같이 포장도 하고 소주 한잔 하며 즐겁게 예기도 나눴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인데도 관심분야가 비슷해서인지 서먹서먹함은 없고 금방 친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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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두꺼운 박스에 뽁뽁이로 꽉꽉 채워서 배달되어왔음.
 
 
 
 
 
 
 
 
 
 

실제로 이런 가공을 맡겨서 받아보는건 처음인데 엄청 정밀하네요.
 
10mm 베어링이 처음엔 안들어가서 땀을 삐질;; 흘렸으나 뽑았다가 다시 끼니 딱 맞으면서도 부드럽게 들어감..
 
그야말로 조금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가공.
 
 
끼웠다 뺄때도 힘 잘못주면 살짝 걸려서 절대 안빠짐;;
 
 
 
 
 
 
 
 

조립 예상도 우측 두개의 베어링 사이에는 알루미늄 고정판이 있고
 
두개의 볼크가 오른쪽의 베어링 두개를 알루미늄 고정판에 단단히 고정. 축방향 이동을 잡아줍니다.
 
 
모터와 TM 전조나사는 커플링으로 고정. 클럽의 다른 회원분들 대부분 올드햄 방식 커플링을 쓰는데
 
구입하러 간 곳에서 저 모델(이름 까먹음;)밖에 없어 사왔음.. 개당 19000, 3축 57000원... ㅜ.ㅜ
 
 
 
이제 또 프레임에는 돈이 얼마나 쳐 들어갈 것인가... OTL
 
 
 
 
 
오늘 면접 보러간 회사에서 분위기 좋았음.. 취직되서 월급타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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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기섭 2015.07.06 16:03 신고

    나사주문어디서하셨는지요

    • pashiran 2015.07.07 22:06 신고

      아주 옛날(10년도 더 전에) 두기텍 이란 곳에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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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공 들어간다니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듯.

 

TM 전조 1500mm+가공비+너트3개=133,700원... 타격이 큽니다   ㅜ_ㅜ

 

 

통화하면서 버벅버벅;;;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면 그쪽에서 물건을 먼저 보내고 나중에 입금한다는 것을 통화중에 알았습니다.

 

개인 거래와는 정반대로군요 ^^

 

 

조금씩 진행되면서 약간씩 불안감이 커지기도 하네요.

 

일단 제 취미는 이것저것 잡다한거 만드는 것이지만, 그래도 그중 주된 취미는 모형입니다.

 

CNC를 만들면 좁아터진 1.5평 작업실에 들여놓기도 힘들고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노력은 노력대로 엄청 들여서 만든다고 해도

 

얼마나 사용하게 될지 모르겠어서 걱정이군요.

 

저는 비용대 효과를 많이 따지는 편이라 일단 CNC를 만들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이걸 다 만들고 나면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아직 방향이 잡히지 않아 고민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탈포기만 해도 1년에 많아야 대여섯 번 사용하게 되는 것 같은데 처분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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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단이 2013.06.11 08:26 신고

    안녕하세요.
    tm나사 가공하려 알아보다 글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밀링을 자작하고 있는데요.
    혹시 스크류 제작하신곳 알수 잇을까요?

    • pashiran 2013.06.12 21:54 신고

      두기텍 이란 곳입니다. 검색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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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들 모터에 들어갈 풀리 부분은 물건이 도착한 후에나 집어넣을 수 있고

 

기타 왠만한 부분들이 거의 다 끝났군요.

 

이제 필요한 것은 뿐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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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전조 부분에 예압을 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작성자 : 이종훈 조회 : 143 추천 : 0 작성일 : 2005/10/10 01:36

한창 TM전조 부분 도면을 그리다가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그냥 양축에 볼베어링 하나씩 걸쳐 놓으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 축방향 힘을 받아 오차가 생길 것 같더군요.....

 

TM을 조여서 축방향으로 예압을 걸던지 하여간 움직이지 않게 해야 할 텐데

초보인 저로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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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I 2005/10/10 05:45
볼베어링의 유격을 걱정하시는거라면 축방향 힘을 지지할 수 있도록 볼베어링중에 앵귤러베어링을 쓰시면 될겁니다. 보통 스테핑모터 연결지지쪽에 앵귤러베어링 두개를 서로 반대방향으로 삽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훈 I 2005/10/10 10:57
그 경우 베어링 조립/분리가 억지 끼워맞춤이 되어야 하기에 공구가 필요하지 않나요?
전에 보다 쉬운 방법으로 유격을 없애는 방법을 본 기억이 나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tm을 너트로 조였다는 것 같기도 하고..

송희영 I 2005/10/10 12:03
질문의 내용이 백레쉬방지 너트말씀하신거 아닌가요?
공작기계정보 106번 자료를 참조하세요

이종훈 I 2005/10/10 14:02
희영님 알려주신 자료 보고나니 머리속이 마구 헝클어지네요
제가 생각한 부분이 백래쉬인건지 약간 다른 부분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초보라서 개념(?)정립이 안되는군요.

이종훈 I 2005/10/10 14:02
백래쉬는 간단하게 충격흡수(?) 라는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맞는지 모르겠군요. 모터가 tm을 통해 베드를 움직일 때
스핀들같은 것에 의해 역으로 모터쪽으로 힘이 가해져
탈조가 난다거나 하는 부분을 없애기 위한 것이 백래쉬 방지 너트로 알고 있는데..

이종훈 I 2005/10/10 14:03
제가 처음 질문한 부분은 TM 축 자체가 축방향으로 고정되어 있지 못하기에
축방향으로 오차가 나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제가 생각한 고정 방법은 그냥 양쪽에 볼베어링 두개로 '걸쳐놓는' 방법이니까요.

이종훈 I 2005/10/10 14:03
광호님 말씀대로 앵귤러로 교차해서 끼워도 되겠지만
베어링을 TM축에 억지로 끼우고 베어링 외경 부분도 프레임에
억지 끼워맞춤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억지 끼워맞춤이 되려면 가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또 분해/조립할 마땅한 공구가 없으니 비용이 많이 들 것 같아
다른 방법이 없는지 궁금한 것입니다.

이종훈 I 2005/10/10 14:03
지금 생각해 보니 일단 베어링을 프레임에 브라켓으로 고정시키고
TM을 너트 등으로 베어링 양쪽에서 조인다던가 하면
일단 축방향으로는 고정이 될것 같은데 이런 방법에 문제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현호 I 2005/10/10 14:31
저도 설계시 그부분을 빼먹고 해서 지금 고민입니다. 축상으로 약간의 오차가 생기는것
같아서요.(약간 크게 작용하는듯..) 저는 TM을 그나마 억지끼워맞춤을 안해서 좀 문제가 더 심각한데요. 베어링 양면에 홀더를 만들어서 대야할듯 하네요. 고정측이 축방향으로 약간씩 움직임이 발생하면 안되니깐요. TM은 천상 베어링이 고정된 상태를 만든다음 세트스크류식의 베어링 락너트를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정구 I 2005/10/10 15:36
베어링 2개를 사용하여 예압을 주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8t의 판재를 사용하신다면 먼저 버어링 외경보다 조금짝게 구멍을 한개 내시고용 그 구멍의 양쪽으로(한쪽만해도 됨니다) 베어링의 외경으로 다시 단차가공을 하고 양쪽 베어링 사이에 약 4mm이상의 간격을주고 TM을 끼우시고 한쪽은 더불너트로 약간의 예압을 주어 고정해야 합니다.
그럼이면 쉬운대 글로 표현할려니 어렵내요..

강전진 I 2005/10/10 17:30
이정구님이 사용하신 방법으로

| 베어링 |-------전조볼트-------- |베어링| 약간의 공간 | 베어링 | 볼트 | 볼트 |

이런식으로 예압주는걸로 설계했습니다만.. 정구님이 설명하신것과 같군요..
스텝모터반대쪽은 일반 볼 베어링이나 플렌지 베어링을 사용하면 되구요.
스텝모터 부분에 예압을 주는거죠..

이종훈 I 2005/10/10 17:42
아.. 이제서야 이해했습니다...
그럼 TM에도 나사 가공을 해야 하겠네요..
설계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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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분은 물론 \이 많이 소비되지만 작은 부분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삽질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수하는 부분도 생기는건 어쩔 수 없음...

 

 


 
위쪽의 베어링은 개당 천원짜리 10개 샀는데 들고와서 고민고민해보니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아래쪽의 브라켓이 포함된 개당 4000원짜리 6개를 다시 사옴..
 
기타 볼트나 너트 등 가격만 합해도 대충 5-6만은 깨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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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간 간섭을 생각해야 할 상황이 오고있어서 쬐꼼씩 머리를 써야 합니다.
 
점점 모델이 복잡해지니 컴퓨터도 쬐꼼씩 버벅이고 있네요;;;
 
 
 
일부 부품은 구입후 실물을 보고 도면을 그려야 하기 땜시
 
진행속도는 조금 늦춰질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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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적인 솔리드웍스는 후다닥 배웠습니다.
 
요걸 기초로 CNC 머신 설계에 들어갑니다.
 
저렇게 자세하게 해줄 필요는 없지만 복습의 의미에서..
 
 
 
 
 
 
 
 

원본 스핀들 블럭. 빨리 돌릴 날이 와야 할텐데 말이죠.
 
 
 
 
 
 
 
 
 
오늘은 인생의 마지막 예비군 훈련 향방작계 받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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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에 정보가 올라왔던 BLDC 모터를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파는 BLDC 모터보다 월등하게 싸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전부해서 55000원, 보통 신품의 경우 20만 이상)

 

원래 런닝머신에 들어가 있던 물건이라 하는데, 보드에는 RODEO Ver 1.2 라고 써져 있어

 

로데오 기계에 달려있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보드 수정 전에는 20분 지나면 자동으로 멈췄다 하니 런닝 머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딱 한가지 흠이라면 BLDC 모터 컨트롤러만 들어있는 보드가 아니라 기계 조작에 관한 칩들이 전부 들어가면서

 

보드 크기가 30-40% 정도 커진것 같다는 것입니다만 이정도야 그냥 감안하고 넘어가야 겠지요.

 

 

 

 

 

 

처음 모터를 받아들고 느낌은...

 

 

 

'앗 따거!!' 였습니다. ㄱ-

보드 집다가 뒷면에 핀에 찔려서 피났습니다;;;

 

 

일단 이상없이 잘 돌고, 파워, 속도 모두 충분하더군요.

 

이제 핵심 부품이랄 수 있는 것들은 이송용 TM전조나사와 프레임 밖에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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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을 끝내고 나온 연습문제 시리즈 중 하나.
 
 
 
 


요걸 해결못해서 이틀동안 진행을 못했음 =_=
 
 
 
 
 
 


순간 머리속에 번뜩한 생각으로 간신히 해결.. 했으나
 
결과는 맞더라도 과정이 맞는것인지 확신이 안감.

 
영O닷컴 같은 출판사는 책보고 공부하다 의문점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질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이책은 그딴거 없음;;
 
 
 
 
당분간은 모형보다 솔리드웍스에 버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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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풍문고에 가서 무려 35000짜리 교재를 사와버렸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토캐드나 라이노보다 훨씬 익히기 쉽고 재미있군요.
 
뚝딱뚝딱 하다 보면 어느새 부품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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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고 들어와서 찬찬히 훑어보니.. 좀 많이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류의 작업은 인터넷 의뢰받는곳이 그닥 많지 않고 주로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로 컨택하여 도면을 보내거나 해야 하는데

 

 

 

제 사정상 도면만 보내기에는 거리가 가깝고 직접 돌아다니기에는 약간 아슬아슬하게 멀어서

 

좀 퇴근하고 후다닥 달려가서 청계천 뒤지는 방법을 썼습니다만

 

 

 

아무래도 업체들이 문을 닫을 시간쯤에 도착하기 때문에 여유가 없어서

 

처음 들어간 집에서 도면 보여주고 가공비 흥정해서 대충 예상한 가격을 맞춰보고

 

도면을 맡긴 후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흘러 오늘 찾아와서 집에 돌아와 확인했더니...

 

 

버(burr) 제거를 C 따듯이 해놓는 분이로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라? 이거 왜 중심에 안 뚫려있을까요?

 

 

 

 

 

 

 

그런데 반대쪽은 중심에 뚫려있었다는거;; 사장님... 바이스가 헐거운가보네요...

 

 

 

 

 

 

 

고정부품인데... 한쪽에서 8mm 정도 탭 파야하는데 관통해놓으시고..

 

 

 

 

 

 

실수로 한쪽에 살짝 파놓으시고...

 

 

 

 

 

 

 

 

네 그래요. 버 제거를 C 따내듯이 하다 보면 저런 자국이 생길수도 있는거죠....

 

 

 

 

 

 

 

저런건 어차피 조립하면 안보인다는거 알고 계셨나봐요.

 

 

 

 

 

 

 

 

 

C 따낸 부분인데 자국이 좀 이상해요.

 

 

 

 

 

 

 

설마 직접 들고 줄질하신걸까요.......얼핏 보면 C가 아니라 R 같아요

 

 

 

 

 

 

 

 

따내다 보면 얇은 부분은 좀 날아갈 수도 있는거죠..

 

 

 

 

 

 

 

 

 

세상이 너무 각잡혀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직각이라도 조금의 약간씩 옆으로 틀어주고 꺾어지는 것도 삶의 여유에요

 

 

 

 

 

 

여기도 줄질하셨나봐요? 꼭 수공예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군요

 

 

 

 

 

 

개인가공물이야 뭐 자투리 금속 쓰는거고 그러다 보면 흠집 좀 있는거야 당연한 거고요.

 

 

 

 

 

 

 

힘들고 지쳐 술한잔 먹고 작업하다 보면 한번 뚫는데 세번씩 잘못 찍는일도 있는거죠

 

 

 

 

 

 

기계가 좀 오래 되다 보니까 밀링한번 미는데 저렇게 흔적이 남을수도 있는거에요

 

 

 

 

 

 

 

저건 일부러 헤어라인 처리해주신거죠?

 

사포로 박박 미면서 힘들어 하셨을 사장님 생각하니 죄송할 따름이에요

 

 

 

 

 

 

 

이 부분은 도면이랑 아예 다르게 나왔지만... 뭐 괜찮아요

 

 

 

 

 

 

기어축은 참 깔끔하네요... 그나마 다행이에요

 

 

 

 

 

키 홈 옆면의 자국은 마치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해주는 골동품의 포스가 느껴져요

 

 

 

 

 

 

거기다 중심에서 살짝 어긋나게 삐딱하게 파놓으셨으니 키를 아주 단단하게 잘 물고 있겠군요...

 

 

 

 

 

 

아... 가공업체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이런 작품은 정말 처음 봅니다...

 

대림상가 옆골목 대명정밀 사장님... 정말 감탄할 따름입니다.

 

 

 

 

 

 

 

 

 

 

 

 

 

 

 

 

 

 

 

 

 

 

 

 

 

아 C8

신고
  1. 양석모 2012.05.01 02:03 신고

    정말 잼있게 봤다고 해도 될까 모르겠네요 님의 인내심에 명복을 빕니다...^^;;
    저도 전기 자전거에 관심이 많아 처음에는 하이런 아줄을 생각했는데....지금은 자작을 꿈꾸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뭐 전기자전거 나름 애작가? 입니다...
    저도 우키부키님의 자작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그래서 메일도 주고 받으며 많이 배웠습니다.(우키부키님의 자작을 보고 한동안 공허했습니다. 내가 만든다면 더 잘 만들수 있을까 낙담도 했지만...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나름의 방식으로 자작해 보리라. 다시 용기를 내었지요 더 나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방식이 님의 사진 속에 있더라구요 처음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도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이번에 보너스타면 신중히 시작해보려구요.
    아직 자료만 모으는 정도지만 언젠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만들수 있을꺼라고 믿고 있습니다. 음......언제쯤일까 ㅜ.ㅜ
    하여튼 님의 전기 자전거완성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화이팅을 보냅니다.

  2. 로봇공학 2016.01.03 02:06 신고

    헐....ㅋㅋㅋㅋ 저거 밀링 머신으로 가공한거겠죠?
    CNC는 아닐거같고....

  3. 전병학 2016.10.30 22:22 신고

    재밌으시네요 ㅋㅋ

  4. 전병학 2016.10.30 22:22 신고

    재밌으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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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를 만들기로 결정한 후, 어떤 형태로 만들 것인가를 정하게 되었다.

 

생각할 부분이 너무 많았다.

 

일단 내가 원하는 전기 자전거의 성능은

 

1. 500W 이상일 것.

-살짝 비만에 가까운 과체중으로 오르막길을 올라다녀야 하는지라 충분한 성능을 필요로 했다.

 지식in 미션질문 참조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0&dirId=101404&eid=fOHUFN/QusMYw7YZlmnQqsRbO9eq18vM

 

 

 

2. 배터리는 리튬계열 이상일 것.

-위와 같은 이유로 출력이 약한 납산 배터리는 애초에 선택사항에 있지도 않았다.

  하지만 힘들게 자작한 배터리는 BMS의 부재로 문제를 일으켜 결국 새로 구입해서 금액이 이중으로 지출되었다. 배터리는 되도록 안전한 물건으로 사자.

 지식in 미션질문 참조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0&dirId=101404&eid=chEIx4RIuCeLe6v4LSdKSbY6iYSEYgCh

 

 

3. 외부 디자인이 되도록 미려할것.

-장착위치가 비슷한 XX사의 물건은 사실 자전거 디자인을 좀 많이 해친다고 본다.

(결국 내 물건도 별 다를바 없는 결과가 되었지만;;)

 

 

4. 쉽게 장착 및 분리가 가능할 것

-이것은 전기 자전거와는 상관 없이 순수한 개인적 욕구 때문인데,

 오르막길 때문에 전기 자전거의 도움을 받더라도

 한강 고수부지 같은 곳에서는 즐겁게 나의 힘으로만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것이 더 즐거운 법이다.

 

5. 다른 자전거에도 장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출 것.

 

 

 

이런 기준 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키트나 제품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아주 다양한 건 아니지만 비교적 많은 제품들과 키트들이 있었는데

 

 

 

일단 전기 자전거의 구조별로 나누자면

 

**전륜/후륜 허브식 BLDC모터 장착형**

 

 

 

<사진출처-하이런 전기자전거>

후륜구동형 전기자전거. 가운데 은색 막대는 배터리 팩이다. 완성차 제품.

 

 

 

 

 

<사진출처-evshop.co.kr>

후륜구동형 전기자전거, 키트형

 

 

 

만들기도 쉽고 장착도 쉬움. 완성차나 개조킷 모두 현재 주류가 된 형태이다.

 

겉으로 모터가 튀어나와 보이지 않아 디자인적으로 우수하고

 

바퀴와 일체형으로서 동력전달효율이 뛰어나다

 

단점이라면 모터의 위치에 따라 앞쪽 또는 뒤쪽에 무게중심이 다소 치우치는 것과

 

변속기어로 최적 효율의 구동을 하는 것이 아닌 구조가 단점으로 판단된다.

 

 

 

 

 

**체인 또는 스프라켓 체결 일반 BLDC 모터 장착형**

 

 

<사진출처-모바클 전기자전거>

중앙 하단에 체인 직결구조로 장착되어 있다

 

 

 

 

<사진출처-대만cyclcone사>

별도의 체인을 통해 스프라켓을 돌려주는 구조이다.

 

 

변속구조를 살릴 경우 모터 rpm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저단기어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거나 고단 기어로 고속으로 달리는 것이 가능

 

설계에 따라 분리/장착이 쉽게 가능함

 

모터가 외형적으로 눈에 띄어보여 디자인적으로 좋지 않음

 

 

 

 

**휠 직결형**

 

 

<사진출처-http://blog.naver.com/zigboy/10018586013>

RC용 BLDC 모터로 자작한 키트

 

 

 

 

 

 

<사진출처-히든파워>

RC용 형태의 BLDC모터로 타이어 측면을 마찰구동하는 구조

 

장착과 분리가 간단하고, 자전거 구조에 상관없이 거의 모두 쉽게 장착 가능함.

 

바퀴의 외측을 구동할 경우 감속비가 상당히 낮아지므로 별도의 감속기어가 필요 없음.

 

RC용 모터의 사용 및 감속기어의 부재로 상당한 경량.

 

단점으로는 마찰로 인한 동력손실. 악천후 시에는 더욱 심한 동력손실이 있을 수 있음

 

림 또는 타이어의 파손 등이 우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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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단순히 그냥 만들어가는 사진과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떠오른 예기들만 주절거렸습니다만

 

후원을 받은 입장이기도 하고 다소 정리되지 않은 예기들이 많아

 

다시 한번 처음부터 정리해 볼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 전기 자전거의 필요성

 

자전거 타는 것을 매일매일 쉬지 않고 할 정도로 자전거광은 아닙니다만

 

샤방샤방 나들이 갈 때나 근거리 왔다갔다 할 때

 

자전거만큼 재미있고 편한 이동수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녹색산업이니 그린에너지니 뭐니 하면서 환경에 대해 많이들 예기도 나오고

 

새 성장동력의 하나로 채택이 되면서 자전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죠.

 

사실 올 초 처음 전기자전거를 계획할 때에 비교하면 1년도 안돼서 방송이나 신문지상에도

 

자전거 뉴스가 상당히 많이 올라오는 것을 눈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아직도 자전거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각종 TV 프로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자전거를 위한 교통 체계라던가 법 정비,

 

환경 정비와 더불어 속수무책인 자전거 도난 문제 등 걸림돌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자전거 생활을 하는 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위의 문제가 아니고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지형이었습니다.

 

 

 

 

 

 

살고 있는 동네가 고지대이다 보니 일단 어딜 가려면 저 길을 내려오고 올라가야 하는데

 

저 도로의 각도가 장난이 아니라서 자전거로 극기훈련하는 코스가 되어버린다는게 가장 문제였던거죠.

 

지도로는 높이가 감이 잘 안 잡히는데 한성대입구에서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 꼭대기까지 가는 코스에서 1/3 높이 정도에 거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젊으니까 뭐 못다닐것도 없겠지만 어디 좀 갔다가 복귀할 때는

 

피곤한 상태에서 저 극기훈련 코스를 올라야 집에 갈 수 있다는게 참 문제지요.

 

참고로 아파트 단지 내에 자전거 보관소는 한대도 없답니다. 아무도 타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저기 뿐 아니라 근처에는 미아리고개, 아리랑고개, 북악 스카이웨이 등

 

어디로 가던간에 고개를 넘고넘어 다녀야 하는 지경이라

 

자전거는 언감생심 탈 엄두를 못 내고 있던 상황이었지요.

 

 

젊고 건강한(과연?) 저도 이런 상황인데 나이드신 분이나 교복 더럽히지 말아야 할 학생들이나

 

여성 분들에게는 더 문제가 되겠지요.

 

 

 

자전거를 운동 삼아 타는 것도 좋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주 대중적이 되면 그만큼 이용자 수도 많아지고, 이용 계층도 깊어지고

 

주변 산업도 더 발달하고 심화되는 법이지요.

 

 

그런 면에서 이런 환경적 불평등을 해소시켜줄 만한 전기자전거라는 물건을 처음 봤을 때부터

 

항상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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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캐드작업을 안했더니 기억이 가물가물한 부분들이 있어서 감잡느라 며칠 걸렸습니다.

 

정확한 가공물을 위해선 정확하고 이해가 쉬운 도면을 만들어야 하는데

 

단순히 수치만 적어넣으면 되는 게 아니라 이것도 나름 표준이 있어서

 

그런 규칙을 잘 지켜가며 기재를 해야 합니다.

 

먼 옛날 제도판에 연필과 T자로 도면을 작성했던 선배님들보다야 훨씬 편해진 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작업시간이 걸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작업 중반부터 자세한 제작기를 다시 정리해서 올려보고 싶었는데

 

이제 와서 다시 초반 자료를 정리하고 있자니 쌓아놓은 자료는 많은데 정리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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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간섭 검사하고 2D 도면 뽑아야 하고 가공 맡겨서 조립하고 해야 끝나겠지만..

 

일단 제일 큰 산은 넘었네요. 나머지 산도 낮지는 않습니다만;

 

이미 돈이 들대로 들어가서 가공비 상승 우려로

 

원했던 기능이나 디자인을 100% 집어넣지는 못했습니다.

 

 

 

 

 

 

그나저나 좋은 가공집 찾아야 하는데 예전에 구로쪽 회사 다닐때는 거래업체에 다 맡겨서 편했는데

 

이젠 종로쪽에서 다시 발품팔아 업소 찾고 견적내려니 이것도 걱정되네요.

 

싸게 잘해주는 곳 아시는 분 혹시 있으면 추천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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