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주인장 잡담' 카테고리의 글 목록 (9 Page) :: MakerLee's Work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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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 낚일수가 없다 ㅡㅡ;;;;;
오늘 익뮤 5800 버스탔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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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나가놀라 했더니 오늘따라 친구놈들이 죄다 연락두절..

 

 

 

 

 

 

 

 

 

 

 

날씨는 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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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꽤 작업에 가속이 붙었는데 한파로 인해 작업실 온도가 10도를 넘나들면서
 
여러 키트들의 도색작업 및 복제작업을 모두 포기하고
 
그냥 방에서 깨작깨작 마스킹이나 하고 있습니다.
 
 
.....
 
하다보니 이것도 재밌네요.
 
 
 
라텍스 장갑은 첨엔 너무 많이 샀나 했는데 여기저기 쓰기도 좋고 참 맘에 듭니다.
 
손에 짝 달라붙어서 작업시에 불편하지 않고
 
도색시 페인트 묻을 걱정도 없고 키트 만질때 손때묻을일도 없고..
 
땀이 차는 느낌은 작업시엔 거의 느껴지지도 않고요.
 
꽤 여러번 쓸 수 있어서 낭비되지도 않고... 하여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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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3G->2G 전환이다. 

 

http://itviewpoint.com/101856 보고 2시간만에 구매완료 -_-

 

아쉽게도 24개월 8만원 약정.. 12개월 4만원 약정은 소량 나왔던 것들이 전부 매진이다.

 

(24개월 8만원 약정은 쉽게 말하면 12개월 쓰고 난뒤 해지하면 12/24 * 8만원 = 4만원을 물어줘야함)

 

 

하지만,

 

 

번호이동 조건에 기계값 무료...

 

요금제는 거의 비슷한데 첫달 4만원짜리+데이타 6천원짜리 한달 쓰고 바로 바꿀 수 있고

 

가입비는 판매자에 따라 다른데 무료인 판매자도 있으니 잘 찾아보면 된다.

 

 

지금은 물량이 없지만 나중에 12개월 4만원 약정 물량이 또 나올수도 있다.

 

24개월 8만원과의 차이는 거의 없고 다만 해지시 추가금을 조금 더 낼수도 있다는 것이니 오래 쓸사람은 상관없을듯.

 

 

성질이 급해서 일부러 직수령 가능한 판매자 찾아서 내일 바로 수령하기로 했다.

 

 

드뎌 원츄 아이템이던  pda 폰을 사용하게 되는군

 

 

음음푸핫핫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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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하려면 여기로

 

 

 

 

 

 

취향 설명 다른 취향 보기

##########0*

열대우림 외곽에 위치한 사바나 기후는 독특한 건기가 특징. 수개월간 비 한방울 없이 계속되는 건기 동안 사바나의 생물들은 고통스러운 생존의 분투를 거듭한다. 가뭄과 불에도 죽지 않는 강인한 초지를 기반으로 수많은 야생 동물들이 번성하는 '야생의 천국'인 동시에, 혹독한 적자생존의 장이기도 하다. 이곳은 또한 고대 인류의 원시 문명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건조한, 절제된, 강인한 생명력. 이는 당신의 책 취향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생물처럼, 치밀한 계획 하에 쓰여진 정교한 책을 선호. 책이란 무릇 간결하고 정확한 내용이어야 함.

  • 대초원 위의 야생동물 같은:
    사바나의 고양이과 육식 동물처럼 유유자적 고상한 취향. 과격하지도, 감정적이지도, 세속적이지도 않은 나름 고상한 선택 기준을 갖고 있음. 아마도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분별력으로 추정됨.

  • 절제된 현실주의: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상업주의를 배격함. 문화적인 보수 성향이 있음. 지나치게 독창적인 책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당신은 출판시장에서 가장 보기 드문 취향 중 하나입니다. 분명한 취향 기준이 있음에도 워낙 점잖은 탓에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당신의 취향은 다음과 같은 작가들에게 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움베르트 에코
로마의 원형 경기장 시절부터, 인류는 줄곧 잔인한 구경거리를 좋아했다. 이런 소름 끼치는 고문에 대한 최초의 묘사 중 하나는 오비디우스에서 발견된다. 여기서 그는 아폴론이 한 음악 경연에서 사티로스인 마르시아스를 패배시킨 후 산 채로 그의 가죽을 벗겼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실러는 소름 끼치는 것에 대한 이 "자연적 성향"을 아주 잘 정의했다. 그리고 시대를 막론하고 처형이 벌어질 때면, 사람들은 그 장면을 구경하려고 항상 흥분해서 달려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만약 오늘날 우리가 스스로를 "문명화"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다만 영화관에서 유혈 낭자한 "스플래터" 영화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기 때문일 텐데, 그 영화가 허구로서 제시되는 이상 관객들의 양심이 흔들릴 일은 없는 것이다.
- 추의 역사 中

김승옥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항구로 발전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럴 조건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수심(水深)이 얕은데다가 그런 얕은 바다를 몇 백 리나 밖으로 나가야만 비로소 수평선이 보이는 진짜 바다다운 바다가 나오는 곳이니까요.'
'그럼 역시 농촌이군요.'
'그렇지만 이렇다 할 평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그 오륙만이 되는 인구가 어떻게들 살아가나요?'
'그러니까 그럭저럭 이란 말이 있는 게 아닙니까?'
그들은 점잖게 소리내어 웃었다
- 무진기행 中

J.D. 샐린저
"나는 특히 목사라는 인간들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내가 다닌 학교에는 모두 목사가 잇었는데 모두들 설교를 할 때마다 억지로 꾸민 거룩한 목소리를 냈다. 나는 그것이 역겨웠다. 그들은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내면 품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억지 소리를 내는 것이 더 품위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는 모양이었다. 또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설교가 모두 거짓으로 들린다는 것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 호밀밭의 파수꾼 中

 

 

테스트해본 사람들 모두 잘 맞는다고 하니 한번씩들 해 보세요..

저도 꽤 공감가는 결과가 나왔군요.

 

대충 꾸며 작성하지 않고 저렇게 데이타베이스를 만들어서 그 사람에게 맞는 책 취향을 찝어내려면

작성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만들었을지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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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은 그냥 그대로인데

 

헬스를 시작했고, 그러면서도 모형생활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가끔 공부하느라 책을 들춰보기도 하고

 

WoW도 종종 접속하면서 미드도 열심히 보는 -_-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 퇴근 후에 더 바쁜 웃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죠;;

 

새벽 두시쯤에 잠자리에 들어서 일곱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자니 수면부족으로 피곤하네요

 

 

헬스는 이제 겨우 3주차지만, 그래도 출석률 50% 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한 5일 나가다가 때려쳤지요;)

 

모형은 꽤 진도가 나갔지만, 누님이 사진기를 빌려가서 사진을 못찍네요

(제주도 가서 찍는다고 빌려갔는데 정작 빌려가서 고민하다 야외에서 망가트릴까봐 안들고 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C 언어를 다시 공부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요건 일단 의욕은 살아났으나 다른 취미생활의 우선순위에 밀려 진도가 거의 안나가고 있;)

 

WoW 에 접속하면 한두시간정도는 그냥 지나갑니다

(그러나 주로 하는일은 경매장 지키기;; -ㅛ-)

 

Dr.House를 다시 섭렵중입니다.

(어제부로 4시즌 시청에 돌입... 빨리 다 봐야 수면시간이 좀 늘어날듯;)

 

 

5월에는 신나는 연휴가 가득하니 진도좀 쫙쫙 빼봐야 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일본판 Wii 를 선배님께 빌렸습니다.

 

한국어판 Wii를 너무나 갖고싶어서 지를까 말까 하다가 체험용으로 빌려봤는데 하루만에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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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쌓여있는 키트들도 다 만들고싶고

CNC 다루는 법을 완벽하게 입히고싶고

루페에 LED다는 작업도 해야겠고

CNC로 프레임 가공한 후 미니로봇 제품으로 6족로봇도 만들어보고싶고

WOW 케릭터 중 나이트엘프와 오크도 만들어보고싶고

공업용 우레탄 코팅제 사서 시험해보고싶고

방 정리도 하고싶고

WoW에서 각종 공대인던을 정복해보고싶고

우산손잡이에 LED를 넣어 조명을 넣는 작업도 해보고싶고

책상에 보조받침대를 만들어 넣고싶고

아크릴 조형물도 만들어보고싶고

여자친구도 만들어보고싶고

삶의 여유를 느끼며 푹 쉬어보고싶고

다이어트도 하고싶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가끔은 취미에 너무 매니악한 내가 답답하기도 하다;;;;

 

그리고 가끔 정상적(?)인 삶도 살고싶은데 직장인의 여유라는게 쩝...

 

 

 

 

로또에 당첨되면

 

할수있을려나...

 

그치만 난 복권을 사질 않는걸(도박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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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자료들을 디지탈화 시켜 저장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스캐너도 구입을 했었는데.. 꽤 많이 스캔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탈로 변환하는건 약간 노가다라서
 
 
항상 저런 타블렛을 하나 갖고 싶었지요.
 
 
 
생각없이 충동구매를 하는편은 아니기에 내가 저 물건을 그 가격만큼 가치있게 쓸 자신이 없어
 
계속 연기해 오다가 이번에 사버렸습니다.
 
 
 
 
 
 
요즘 좀 피곤해서... 우울했거든요.
 
다른 사람 앞에서는 안 그런척 해도....
 
혼자서 있을때는 만사가 귀찮고.. 다 하기싫고..
 
 
우울하다기 보다는 좀 기분이 많이, 많이 가라앉아서
 
좀 즐겨보자고 마음먹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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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새와 인연이 있는지 까치 새끼를 한번,

 

산비둘기를 한번 집에서 잠시 돌보다 놓아준 적이 있습니다.

 

오늘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갔더니 까치 새끼가 한마리 있더군요.

 

슬슬 비행훈련 하러 나왔다가 떨어진 자리가 하필 사방이 벽으로 둘러쌓인 곳이라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겠지요.

 

막대기로 살살 몰아서 붙잡으니 부리로 막 꼬집습니다.

 

 

일단 상자에 넣어서 집으로 데려갈까 하는데 다행히도 까치 두마리가 머리 위 나뭇가지에서

 

시끄럽게 울어대는 것이 부모인듯 싶습니다.

 

위쪽으로 돌아 올라가서 휙 던져주니 새끼는 구석으로 도망가고 부모 까치는 저를 적으로 인식한 듯

 

제 주위를 위협하며 울부짖고 그 소리를 듣고 동료들이 도와주러 한마리씩 두마리씩 날아듭니다.

(TV에서 보고 안 사실이지만 까치는 적에 대해 무리지어 반격합니다)

 

아파트 안으로 슥 들어와 창문으로 내다보니 잠시 경계하던 부모 까치가 새끼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고

 

안심하며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그리 좋지는 못하네요

 

 

 

 

 

새끼가 제 손에 한숟갈은 될 만큼의 똥을 싸질러 놓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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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이라기에 뭐 대단할 것은 없지만 딱히 다른 이름 붙이기도 뭐하고-


하루하루 비슷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중간에도 소소한 일들도 있었고

쓰고 싶은 일들도 있었지만 DIY 전문 블로그(?)에 이런 일들 쓰자니 뭐해서

블로그를 또 만들까 하다가 또 관리도 안될거 관두자 이런 생각들을 하며 잊혀진 잡다한 거리들이 많았고요.


가게일로 이런저런 목공작업을 조금 하다가 의외로 쉽다

- 전에도 간단한 작업들은 좀 했었지만 - 는 사실을 깨닫고 이래저래 깨작깨작 건들던

CNC 를 목재품으로 설계하기 시작 - 이건 따로 포스팅하기로 하고..



블로그를 옮길까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방문자가 많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폐쇄적인 구조 때문에 그러잖아도 마이너인 블로그 성향이라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이라고는 와우 낚시 매크로라던지 머쉬나리움 공략이라던지

뭐 이런게 대다수.



아예 구글 블로그인 blogspot으로 옮길까 하고 알아보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하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알아보니

네이버 -> 티스토리, 티스토리 -> 블로그스팟 은 가능할 듯 하여

중간기착지로 티스토리 계정을 따고.


그러저러하여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을 좀 검토해보니 티스토리도 은근 괜찮은거라..

블로그스팟보다 티스토리로 이전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동시운영할까?

뭐 이런 생각을 하며 최근에 쓰기 시작한

아이패드용 블로그 포스팅 앱인 Blogger+를 셋팅하려고 티스토리 설정에서

blog api를 셋팅하는데,

이게 네이버도 되고 블로그스팟도 된건데 왠일인지 티스토리는 안돼;;

원래 앱에서 티스토리는 기본으로 지원하는 블로스 서비스중 하나라

당연히 쉽게 될 줄 알았던 것이 안되길래

하루종일 이것저것 바꿔보며 삽질하다가 결국은 잠시 보류하고..



일단 새 포스팅을 하기 전에 있는 블로그 포스트들부터 옮겨놓자 하고

여기저기 검색해서 괜찮아보이는 이사 툴을 발견.

리플을 보니 최근날짜까지 잘 되는 듯하여 실행했으나 이것도 안된다;;



대체 내가 요즘 되는게 뭐냐 하면서 한탄하기 시작했다.


아이패드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 위한 블루투스 키보드.

전에 구입한 물건은 어찌된 일인지 집안에서 사라져 버렸다;;;

써보니 키감과 만듦새는 더 괜찮지만,

아이패드용 iOS용 키보드가 역시 더 쓰기 편한듯.

문제는 이것도 괜찮지만 이걸 쓰다 보니 애플 무선키보드가 더 갖고싶어졌다;;;







dealextreme에서 구매한 카메라 커넥션 킷.

정품은 sd메모리가 지원되는데,

우리집에는 CF메모리를 쓰는 디카만 있기 때문에 이걸로 질렀다.

가격도 싸고 테스트해보니 성능도 이상없음.




어쨋든 일단 우선순위는

블로그 이사 - 아이패드 앱 설정 - 밀린 포스팅 업로드 순임..




**위 포스팅은 아이패드와 블투키보드, 아이폰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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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월급 받다.

 

뭘 사야할지 얼마나 저축해야 할지 어떤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의 차이도 헷갈리던 내게 갑자기 주어진 돈이 여러 고민을 하게 하다.

 

 

밤중에 배가 아파 깨기를 삼일째 반복하다.

 

근 10년째 장이 안좋아 이제 그러려니 하고 동반자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이렇게 심술부리면 곤란하지 이 친구야...

 

 

잠이 없는 사람이 부럽다.

 

사람은 하루에 8시간 자는게 정상이라고 해도 7시간 자면 바로 수면부족 현상이 오는 나같은 사람은

 

펴엉생 잠 없는 사람보다 하루가 짧다는게 조금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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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에서 파는 소켓.. 저 ZIP 소켓이 필요해서 샀다.

 

분리하려고 석션으로 애쓰다가.. 히트건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번뜩.

 

 

 

 

 

 

 

 

 

 

토치로 구웠다. 어차피 보드야 버릴테니..

 

 

 

 

 

 

 

 

 

 

 

깨끗하게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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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정리중에 나와서 사진 다시 찍어 올려봅니다
 
그래도 잘 보관해둔 탓인지 깨지거나 한 부분도 없고 보관상태는 괜찮음
 
 
 
 
 
 
 
 


 

 
 
 


 
 
 
 

 

 

 
 
그때 당시 가슴 조형이 이상해서 몇번씩 수정했는데 지금봐도 이상하군요;;;
 
뭐 여러번 만들어본 것도 아니고 첫작품에 너무 욕심을 부리는듯도 싶지만
 
당시 여러번 깎고 붙이고 깎고 붙이고 고생해가면서 만들던 구체관절인형이 봉인된 이유는
 
 
 
 
 
 
 
 
 
 
 
 
 
 
 
 
 
 
 
 
 
 
 
 
 
 
 
 
 
 
 
 
 
 
 
 
 
 
 
 
 
 
 
 
 
 
 
옷값이 비싸서 
 
 
 
라지요;;;
 
 
 
 
 
 
 
 
 
일단 목적이 구관 자체의 완성과 더불어 인체조형의 경험치를 올리자.. 였는데
 
저기까지 완성해놓고 슬슬 옷이랑 안구 등등을 알아보니 제가 입는 옷보다 비싸더군요 -_-
(제가 옷은 좀 싸구려로 입습니다만;;)
 
하여간 그래서 봉인된 물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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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드디어 광랜이 들어와서 교체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속도측정 해보니 9Mbps 나오길래 엥? 했는데
 
랜카드 설정 바꿨더니 제대로 나오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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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처분하려던걸 얻어왔습니다.
 
구형 17인치이지만 거의 사용을 안해서 색감이 좋군요.
 
 
 
 
 
 
 
 
 
 
 
 


터치 패널이 달려있습니다. 의외로 XP에서 터치패널 USB를 자동인식하고 드라이버를 깔더군요.
 
하지만 위치는 전혀 맞지 않아서
 
인터넷에서 구한 터치패널 프로그램을 깔고 설정을 했더니 잘 돌아갑니다.
 
 
 
 
 
 
 
 
 
 
 
 
 
 


터치패널이 돌아가는 모습
 
 
 
 
 
 
 
 
 
 
 
 
 
 
 
 
 
 
 
 
 
 
 
 
 
 


아싸 좋쿠나~~
 
 
 
 
 
 
 
 
 
 
 
 
 
 
 
 
 
 
 
 
 
 
 
 
 
 
 
 
 
 
 
 
 
 
하지만,
 
좋은 일엔 마가 끼는법
 
 
 
 
 
 
 
 
 
 
 
 
 
 
 
 
 
 
 
 
 
 
 
 
 
 
 
 
 
 
 
 
 
 
 
 
 
 
 
 
 
 
 
 
 
 
 
 
 
 
 
 
 
 
 
 
 
 
 
 
 
 
 
 
 
 
 
 
 
 


프린터 옮기려다가 무한잉크통이 추락;;;;;
 
 
거의 다 치웠지만 모서리 부분은 좀 알록달록하게 남았네요;;
 
 
그리고 제 발과 손도 알록달록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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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살짝 맛가서 신나게 에러 뿜어대는 컴터와 기타 잡다구리한 일로 홈피에서 잠시 떠나있었습니다.

 

덤으로 하드가 날라가서 작업 사진들 상당수 날려먹고 중요한 데이터들 날려먹고 가족사진도 날려먹고.....

(아예 한두달 쉰다고 공지 올릴까도 했지요)

 

모형작업은 하나도 못하고 다른거 만들다가 훌떡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원래 간단하게 마무리 하려다가 왠지 손댈곳이 점점 많아지면서 수정에 수정을 거쳐 대형 노가다가 되어버렸습니다.

 

에폭시 퍼티 테스트하다 만들어버렸던 panda-z가 생각나는군요. ㅡ_ㅡ

 

마무리 도장하다가 좀 문제가 생겼는데.. 늦어도 2주 후에는 완성될듯 하니 컴터 수리 & 백업 마무리하면

 

슬슬 사진 정리해서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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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키웠었다..  어머니가 화내는 정도가 아니라

 

히스테리를 일으킬 정도가 되어서 결국 다른 곳으로 다시 보냈지만

 

그때 그녀석의 부드러운 털과 유연한 몸의 감촉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개처럼 꼬리를 흔들고 달려와서 핥아대고 난리를 치진 않았지만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하고 있자면 은근슬쩍 다른곳을 보며

 

앞으로 다가와 책 위에 앉아버리거나 키보드를 깔아뭉개곤 했다.

 

 

 

그러면 나는 어쩔수 없이 마약과도 같은 고양이를 끌어안고

 

살짝 들어올려 무릎에 올려놓은 채로 한손으론 그 녀석을 쓰다듬고

 

한손으로 불편하게 일을 보곤 했는데

 

다른곳에 신경 쓰느라 쓰다듬는 손에 정성이(?) 부족해지면

 

책상위로 슬그머니 올라와 또 털썩 앉아서 은근슬쩍 날 바라보았다

 

 

 

 

 

요즘같이 피곤한 날에는 피로회복제보다 고양이 한마리가 더 그립다.

 

 

 

 

 

 

 

 

 

 

 

 

 

 

 

 

 

 

 

 

 

 

 

 

ps. 고양이 뿐 아니라 개도 좋아하지만 어렸을 땐 괜찮았는데 점점 개 알러지가 생겨서

     씻지않은 개 털을 만지거나 개 침이 피부에 묻으면 열라 가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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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넓은 집이랑 이런거 한대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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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펀샵

 

 

역시나 언젠가 자작할(지도 모르는) ^^

 

뭐 계획상에만 잡혀 있는 스털링 엔진이란 녀석입니다. 온도차로 인한 공기의 팽창을 이용해 작동하는 것으로

 

당연히(?) 스털링 이란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스털링 엔진도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사진의 저것은 손바닥 열로도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 좀 그렇군요... 10만원 아래라면 눈 딱 감고 질렀을지도..

 

저런걸 좋아하지만 거의 장식용으로만 두게 될 것이 뻔한 물건을 16만원씩 내기는 그렇군요

(그럼 cnc랑 탈포기는 뭐냐고 따지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쿨럭..ㅡㅠㅡ)

 

 

뭐 언젠가는... 자작이든 구입이든 제손에 들어올 날이 있겠죠. ^^

 

http://www.nmri.go.jp/env/khirata/

 

스털링 엔진에 관한 사이트입니다. 일본어/영어 두가지이며 인조이재팬 등의 일본어 번역 서비스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스털링 엔진에 관한 네이버 개인카페도 있고 국내에도 찾아보면 소개하는 곳이 몇군데 있긴 한데

위 사이트처럼 잘 정리해 놓은 곳은 못봤습니다.

네이버 카페 하나는 저 카페 내용을 상당수 번역해 놓기도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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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사이렌 작업을 꾸준히 했지만 도색작업이 주라

 

따로 사진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CNC도 계속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날씨가 매우 덥다보니

 

작업실이 햇빛이 잘 들어 매우 더운 편이라..

 

조금 의욕이 생겼다가도 사그러지는군요.

 

 

 

아르카나 사이렌 작업이 벌서 끝났어야 하는데 습도가 높은 날씨 때문에

 

백화현상 잡느라 시간을 많이 소비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대충 마무리하고 완성이라 해 버려도 상관 없긴 한데

 

아무래도 오래 작업한 킷이다 보니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네요.

 

 

여전히 머리속엔 만들고 싶은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럴땐 몸이 한 서너개쯤 있다면 하나는 회사 보내고 나머지는 작업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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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볼까 했더니.. 인두스탠드를 먼저 손보지 않으면 안되겠는 상황.

 

 

 

 

 

 

http://www.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06004007&query=view&no=16641

 

예전 인두스탠드를 분실하는 바람에 위 제품을 구매했는데 완전 비추입니다...

 

가끔 작은 기판에 납땜할때 영 불편해서 샀는데 완성도가 꽝이네요.

 

탭도 제대로 안나있어서 나사를 돌려도 고정도 안되고 인두스탠드와 집게스탠드가 너무 붙어있어서

 

작업하기가 영 불편합니다.

 

인두스탠드 부분만 뽑아내서 따로 베이스를 만들었습니다.

 

항상 애용하는 에폭시 퍼티와 포맥스만 있으면 어떤것도 무섭지 않아. -_-/

 


 
 


 
 


 
 

 

흔들리거나 움직이지 않게 홈을 파서 고정합니다.

 

 

 

 

 

 


 
 

 

고정판에도 마찬가지 이쪽은 떨어지지 않게 접착력을 높이는 이유가 큽니다.

 

 

 

 

 

 

 

 


 
 

 

포맥스로 얼기설기 짜고

 

 

 

 

 

 

 

 


 


 
 

 

에폭시 퍼티를 꾹꾹 눌러 밀착시키고

 

 

 

 

 

 

 


 
 


 
 


 
 


 
 

 

이렇게 붙입니다. 마지막엔 순접질을 약간.

 

 

 

 

 

납땜은 내일에나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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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되고 월급받은 후 파란사과 가계부를 몇달 쓰다가
 
인터페이스가 영 불편하고 인너텟 뱅킹등 온라인 결재를 연동시키기가 힘들어
 
머니플랜이라는 가계부로 바꿨는데 아주 좋군요.
 
여러개의 은행계좌를 같이 연동 사용 가능하고 인터페이스가 좋고 지출/수입 목록이 잘 관리되네요
 
아쉽게도 은행계좌 연동기능은 첫날만 무료고 33000원/1년 요금을 내야 하지만
 
무료로 쓰기에도 아주 괜찮은 프로그램인듯 합니다.
 
 
 
일단 그냥 좀 써보고 유료기능이 필요하다 싶음 유료결재를 해야겠음..
 
 
 
 
참고로 두달간 취미활동에 쓴 비용은 50만원을 넘겼습니다... =_=
 
줄여야겠군요.


 

 

 

 

 

ps

에러가 생겨 홈피 게시판에 문의했더니 전화가 왔습니다;;
개발자와 직접 통화후 원인을 찾았으며 다음 패치에 바로 수정하겠다고 하네요.
게시판을 보면 쉬지않고 개선하려 노력하는 노고가 그대로 엿보이는 좋은 회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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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rkoz.com

 

22만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인데

 

활동에 따라 점수를 주고 점수에 따라 날개(레벨..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가 달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전에 GF(GoodFriend) 등급이었다가 한달전인지 두달전인지 RF(RunningFriend)가 되었습니다.

 

뭐 살짝 기분좋긴 했는데 별 생각없이 오늘 게시판을 훑어보다가.... 파스닭이 어쩌고 하는 글을 보고

 

제 개인정보를 확인해봤더니...

 

 

 

 

 

 

 

허걱? 189위????????

 

꾸준히 가는 곳이기는 하지만

 

관심있는 게시판만 읽느라 몰랐던 파스닭 화면을 검색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진짜로 있네요....

 

 

 

22만 회원 중에 189등이라......;;;;

 

순간 떠오른 생각이

 

 

 

 

 

 

 

 

 

 

 

 

나도 꽤 막장인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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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와우는 아니고 워크래프트 III 라고 써있다..

 

옛날옛적에 회사 한구석에서 굴러댕기는걸 챙겨놨다..

 

뒷면 마감이 안돼서 칠이 벗겨지는걸 보면 정품은 아니고 시제품이라거나 한 듯..

 

나름 레어(?) 템이라고 생각해 챙겨뒀던걸 유튜브 계정에 올려본 기념으로..

 

눈빛이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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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윈도7 한국 출시 가격]
- 홈 프리미엄(home premium) 신규 구입 : 27.9만 원
- 홈 프리미엄(home premium) 업그레이드 : 15.8만 원
- 얼티밋(ultimate) 신규 구입 : 38.9만 원.
- 얼티밋(ultimate) 업그레이드 : 29.5만 원.

 

 

 

 

 

 

그러나 난!

 

 

 

공짜다~~~ ^0^/

 

 

그러나 저러나 윈7 에 대한 궁금한 점을 메일로 보내달라는데 뭘 질문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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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대활성 분출로 약 5일째 설사.

 

덕분에 물을 먹어도 흡수가 안돼 계속 갈증에 시달리며 탈수증세로 빌빌거리며

 

살짝 걸친 몸살증세로 하루종일 빌빌빌.... 딱히 아픈것도 아니라 농땡이 치기도 힘들고

 

컨디션은 상당히 안좋은데 억지로 웃으며 일하고있음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컨디션 급하강.. 마무리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집으로 직행

 

 

여전히 경제적 사정은 최악이고, 쪼매난 희망으로 버티고 살아가는데

 

요즘같이 우울해질 때는 다 귀찮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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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작업할 때 뭘 먼저 해야 하고 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헷갈릴때가 있어서 정리.

 

1.앵글 그라인더 기어박스 마운트 설계

 -우선순위 높음, 난이도:높음

 

2.배터리 케이스 설계

 -우선순위 중간, 난이도:쉬움

 

3.아두이노 CLCD회로 제작

 -우선순위 높음, 난위도:쉬움, 그나저나 74hc595 가 대체 어딜갔는지 찾을수가 없다.

  분명 토요일에 봤는데 일요일날 쓰려고 있는대로 뒤져도 안나옴.

 

4.자전거용 GPS마운트 수배

 -우선순위 매우 낮음, 안해도 됨

 

5.충전기 점검과 수리

 -우선순위 약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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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RSS 순례하다가 나오는 유튜브 동영상들을 일일이 다 보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패스하는 편인데

 

우연히 클릭했더니 흥미로운 영상이 나왔다.

 

 

자막이 있어서 그럭저럭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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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한국은 SF가 현실이 되가는 곳"

 

 

정말 동감합니다. 오늘 도착한 핸드폰용 T-flash 1GB 메모리입니다.


 

 
컴퓨터에 꼽을 때 쓰는 SD메모리형 어댑터입니다.
 
 
 
 
 
 
 
 

 
똥꼬에서 살짝 뽑아주면 실체가 드러납니다.
 
 
 
 
 
 
 
 
 
 
 
 

 
1GB... 크기만 봐서는 실감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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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에서 Pimp My Ride 라고 시청자들이 자기 똥차를 의뢰해서
 
조낸 삐까뻔쩍하게 고쳐주는 프로가 있더군요.
 
 


 

울집은 케이블 티비 안보는지라 요즘 인터넷에서 이 프로를 다운받아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보면서 '와 멋지다' 내지는 '조낸 부럽다' 이런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그저 조낸 오버스러운 양키센스를 감상하는 재미

 

 

 

 

 

 

 

 

 

 

 



 
(타고싶지않아;;;;)

 

 

 

 

 

 

개조하는 차마다 울긋불긋 번쩍번쩍하게 칠하는건 기본이요... 

 

휠은 무조건 인치업에 크롬으로 번쩍번쩍

 

거기다 사운드 시스템은 완전 빠방하게 꾸며 주시고

 

(어떤 당첨자는 빠방한 사운드 시스템을 원하니까 직경 23인치쯤 되고 길이가 1미터쯤 되며

 

 추가배터리 3개에 앰프 4개를 같이 달아주던데;;; 우퍼가 어찌나 큰지 트렁크 잡아먹고 뒷좌석까지 없애야했음;;)

 

 

 

컴퓨터를 집어넣어 터치 스크린이며 LCD 모니터며

 

아주 최첨단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것도 기본

(근데 대부분 트렁크에 채워넣어 짐넣을 자리가 없다)

 

 

 

그냥 꾸며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차마다 특이한 기능들을 하나씩 집어넣어서 그거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떤 차는 공기로 펼쳐지는 대형 스크린과 프로젝터+ 엑박360

 

어떤 차는 모터로 작동되어 자동으로 펼쳐지는 해먹(의뢰인이 캠핑을 자주 하는 사람)

 

어떤 차는 사운드 믹서, MP3 플레이어 도킹장치, LP 플레이어....

 

어떤 아이스크림 판매차는 터치스크린 주문 시스템;;

 

 

 

하여간... 양키센스 구경하는 재미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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