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3D 프린터로 여러가지 해보고 있습니다. :: MakerLee's Work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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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익스트루더 부품을 미리 출력해놔야 할 것 같습니다. 


약간 세게 조였더니 너트 고정부가 쩍 하는 소리를 내면서 금이 가고 조금씩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부품은 http://www.thingiverse.com/thing:388683 에서 다운 가능합니다. 








속도를 좀 많이 올려봤더니 탈조가 나서 드라이버의 저항을 돌려 전류값을 올려봤습니다. 


그랬더니 노즐히터가 켜지는 순간 파워가 다운되더군요. 

(안전장치가 들어있어 꺼져도 코드 뽑고 기다리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가변 파워 서플라이에 물려봤더니 6.5A 정도 나오는데 포함된 파워는 5.5A 짜리라서 출력을 감당 못하더군요


이대로 조금 작동시켜보니 스텝모터의 발열이 상당해서 결국 출력을 줄이고 원래 파워로 바꿨습니다. 










베드 안착을 쉽게 하려고 200도 가까이 올렸더니 PLA인데도 휨 현상이 엄청납니다. 


그머리아픈 독한 냄새가 상당히 나고 기포도 생기네요.


180도 전후까지 내리면 휨 현상은 많이 없어지는데 베드 안착이 쉽지 않아 brim 을 깔아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조건으로 몇시간씩 뽑아보고 있습니다. 


출력 속도를 너무 올려도 휨 현상이 심해지고 적당한 지점을 찾기가 어렵군요.




오토프루브는 근접 센서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테스트해보니 금속 베드에서만 작동하고 그나마 오류가 엄청 적은것도 아닙니다. 


일단은 포함되어있던 오토프루브를 그냥 사용하고 나중에 업그레이드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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