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근황 :: MakerLee's Workspace
728x90

이사후 정말 잡다한(주로 짐정리) 일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네요. 

뭔가 만들고 싶긴 한데 생각에 여유가 없으니 그런지 아이디어도 딱히 떠오르는 것들이 없군요. 

사진첩을 뒤져서 찍어둔 것들 올려봅니다. 

 

 

프린터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리니어 베어링이 덜걱거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분해해보니 연마봉이 점점이 벗겨진 자국이 있습니다.

Y축만 일단 급한대로 교체하고 나니 훨씬 낫네요. 

 

 

 

 

 

 

취미로 가끔 우쿨렐레를 치는데 하나 더 있으면 편하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최근 여윳돈이 좀 생긴터라 전부터 갖고 싶었던 물건을 구입해 봤습니다. 

케이스가 좀 튀는데 솔직히 보관용으로나 쓸까 무거워서 이동용으로는 별로네요

 

 

 

 

 

 

 

카본입니다.

음질보다 기능에 끌렸습니다.

 

 

 

 

 

 

 

 

 

 

 

빈티지 디스플레이에 흥미가 좀 있습니다만 대부분 가격이 비싸서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간만에 VFD를 알아보니 가격이 좀 많이 떨어졌더군요. 

몇만원씩 하던 물건이 1만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싸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 없는 건 아니지만 12V 이상 전압을 드라이빙 해야 하고

데이터쉬트를 알아보고 프로토콜을 해석해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이 제품음 삼성에서 만든 VFD로 5V 전압에 일반적인 1602 캐릭터 LCD와 완벽하게 호환됩니다. 

 

 

 

 

 

핀 배치도 똑같아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잘한 바쁜 일들도 거의 끝나고 이제 다음주 부터는 좀 여유가 있을 것 같네요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