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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후 짐정리도 완벽히 끝내지 못했고
코로나로 등교를 못하는 조카들을 집안 어른들끼리 교대로 돌보는 혼란의 와중입니다.
엊그제는 차량 에어컨 수리하러 갔다가 에어컨 뿐 아니라 순환 및 냉각기 문제까지 드러나면서
수리비 견적이 2백 가까이 나와 피눈물을 흘리고 왔네요
이 와중에 이사날과 출장이 겹친 누님네 이사를 제가 담당하게 생겼네요. 허허
아마 짐정리와 뒷처리, 청소까지 전부 제 담당일듯.
우리집 이사 끝내고 구내염 생긴게 이제 슬슬 나아가는데 벌써부터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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