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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스터 그레이드니 퍼펙트 그레이드니 하며 온통 건담이 휩쓸고 있지만

 

옛날에도 명품 키트는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
 
DRAGONAR-1 CUSTOM
 
 
 
 
 
 
 
옛날에 아카데미에서 생산한 해적판이
 
지금도 옥션에서 간간이 올라오긴 합니다만 일제 재생산품보다 비싼 가격이라;;
 
 
 
 
 

 
사진의 저 수많은 옵션 부품들과 분리식 장갑으로 기존 다른 조립식과 비교할 수 없는 멋진 모습에
 
많은 국민학생들(초등학생 아님)이 주머니를 털었죠
 
 
 
 
 
 
 
 
 
 
 
 
 
 

 
아카데미 제품은 내부 프레임을 직접 조립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것은 전부 조립이 되어 있네요.
 
 
 
 
 
 
 
 
 
 
 
 
 

 
색깔도 푸른기가 도는 그 옛날의 그 색깔 그대로입니다.
 
 
 
 
 
 
 
 
 
소장해도 아깝지 않겠지만 전 '프라모델은 만들라고 있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비닐을 뜯었습니다.
 
 

 
학다리 자세로 우아하게 서있는 드라고나의 프레임.
 
당시 수많은 로봇들이 두 다리로도 똑바로 서기 힘들어 하던 것에 비해
 
드라고나의 이 가동성은 정말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다 만들고 나면 장갑 때문에 가동성이 떨어져서 장갑 벗기고 갖고 놀기도 했었죠 ^^
 
 
 
 
 
 
 
 
 
 
 
 

수많은 볼트로 조립해야 했던 프레임.
 
당시엔 폴리 부품이 들어가는 관절부를 그냥 본드로만 붙이면
 
폴리 부품의 탄성으로 접착부가 제대로 붙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볼트 결합식은 그럴 걱정이 없죠.
 
 
 
 
 
 
 
 
 
 

 
 손가락이 따로 가동되는 이 센스!!!!!
 
 
 
 
 
 
 
 
 
 
 
 
 
 
 


 
나이프도 분리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
 
 
 
 
 
 
 
 
 
 
 
 
 
 
 
 
 
 
 

 
로봇의 기본 무장은 검. 그것도 빔(beam) 무기라는 것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공식.
 
 
 
 
 
 
 
 
 
 
 
 
 
 
 
 
 
 
 
 

 
역시 분리되는 탄창과 수류탄(가운데 위의 길쭉한 물건)입니다.
 
 
 
 
 
 
 
 
 
 
 

날개에 장착되는 로켓 런쳐 부품들.
 
이것도 당시로서는 대단히 뛰어난 디테일이었습니다.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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