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전에 http://cafe.naver.com/pashiran/377 <- 요 글의 리플을 보면 아시겠지만

 

아쉽게도 스털링 엔진을 놓친 이후로 영풍문고에 가면 일본서적 코너에서 '어른의 과학' 을 확인합니다.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지름신을 이길 자 세상에 그 누가 있겠습니까.. =_=
 
 
 
 
 
 
 
 
 
 
 
 
 
 
엔화로 2100엔, 우리돈 22000원인데 우려와 달리 상당히 깔끔하게 잘 나온 제품이더군요.
 
 
 
 
 
 
 
 
 
 
 
 
 
뒷면에는 경통을 만들게 되어 있는 종이와 양면 테이프.
 
 
 
 
 
 
 
 
 
 
 
 
 
 
그림만 봐도 다 알 수 있습니다만 가능하면 미리 가조립 등을 미리 한 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포함된 반사경.  꽤 귀엽군요 ^^;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다른 공구는 필요 없습니다.
 
 
 
 

 

 

 
여기까지 17분 걸렸습니다.(사진찍는 시간 포함)
 
 
다만 나중에 알았지만 경통 붙일 때 접안렌즈 위치가 90도 돌아가서 다시 떼었다 붙였습니다.
 
다행히도 종이가 튼튼한지 테이프를 떼어도 찢어지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하늘이 흐려서 별은 포기하고 창밖을 한참 쳐다봐도 영 초점이 잡히지 않아서
 
이거 혹시 불량품 아닌가 하고 걱정하다가 접안렌즈를 살짝 뽑으니 잘 보이더군요 ^^;
 
거리에 따라 반사경(나비너트 조절)과 접안렌즈를 슬쩍슬쩍 건드려 주면 됩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 이렇게 보이는 부분이
 
 
 
 
 
 
 
 
 
 
 
 
 

 
접안렌즈를 통해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
 
반사 망원경의 특성상 상은 뒤집혀서 맺히기 때문에 망원경을 돌릴 때는 헷갈리더군요.
 
 
 
 
 
 
 
 
 
 
 
 
 
 
총평을 하자면, 어른들의 '일회용' 장난감으로도 괜찮고 ;;;
 
아이들의 '학습용' 장난감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만들어 놓으면 쪼끔 귀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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