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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른의 과학' 잡지사의 실험 내용을 번역기로 돌려 보기 좋게 정리한 것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otonanokagaku.net/
요면경을 태양의 햇볕과 직각이 되도록(듯이) 비스듬하게 세워 그 초점에 알루미늄의 용기적했다.
날달걀을 나누어 떨어뜨려 넣는다.초점 온도가70 번 있으면, 용기 전체에 열이 퍼져,
달걀 후라이가 생길 것이다.
…(이었)였던 것이지만, 그러나, 실로 유감 아주이다.
초점 온도를 계측해 보면 약60 도 약까지 밖에 올랐던 것이다.
㈰ 태양이 그림자는 온,㈪ 그리고 졸지인가에 바람이 불어 초초점의 열을 빼앗은,㈫
요면경의 연마가 역시 아직 불충분했던, 이라고 원인은 몇개인가 생각할 수 있다.
달걀 후라이도 구워지지 않고, 이번 실험은 주민 스스로가 진지 및 정직하게 판정하고,
실패에 끝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하지만, 실패에도 불구하고,
왜일까 기분 좋은 피로감이 마음을 누그러지게 해 주었다.
숯의 불로, 불고기 대회로 이행 한다.산중의 밤의 어둠에 불똥의 반디가 날고 있었다.
그런데 후일, 쾌청의 날에 타마가와의 하천 부지로 추가 실험을 실시해,
달걀 후라이를 굽는 것에는 성공했다.
완벽 반짝반짝에 연마한 직경 1m 의 거대 알루미늄 요면경이라면,
초점 온도는1500 도 이상에 이르러, 철을 포타포타와 녹인다.
그 열을 이용하면, 조리·난방등 너무도 간단.에너지 위기의 장래,
어른의 과학·실험마을이 개발·발매의 알루미늄 요면경이 각가정에 1대라고 할 때가 올지도 모르는,
그랬더니 폭리다…주임 니시와키는 중얼거리면서,
카토와 서로 나누고 달걀 후라이를 먹었던 것이었다.…진짜야?
주의:여기서 소개한 실험은 몹시 위험합니다.
결코 흉내를 하지 말아 주세요
남은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실험마을의 릴리프나, 액세서리 만들기를 실시했다!
발포스티롤로 릴리프등의 형태를 만들어, 주조해 모래라고 하는 모래중에 묻는다.
알루미늄이 사중에 흘러들기 위한 유도구를 모래에 열어 녹은 알루미늄을 흘려 넣는다.
그러자(면), 발포스티롤은 완전하게 녹아 주조해
모래안으로 할 수 있던 발포스티롤의 형상 대로에 알루미늄이 들어가, 굳어진다.
주민 하나가 되어 만든, 실험마을의 릴리프는, 주조해 모래의 굳히는 방법이 약했기 때문에인가,
유감스럽지만 조금 무너진 형태로 완성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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