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만물상에 있던 재고 중 절반을 쓸었습니다. 


최근 지른 것중 가장 만족스럽네요. 







기판은 패턴도 날아가고 쓰기가 난감해 전부 제거했습니다. 


불이 들어오는 곳을 감싸고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이 내열성이 없어 제거시 조심하지 않으면 녹아버립니다. 


저는 기판 뒤쪽에서 토치로 살살 달궈서 납을 녹여내고 펜치로 뽑아냈습니다. 


이때도 조심하지 않으면 토치의 열기가 플라스틱에 닿아서 녹아버리더군요









여러개를 이어붙여서 디스플레이 되는 길이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때 위 그림에서 맨 오른쪽 DATA 핀은 Data IN 이 되고 맨 왼쪽 핀이 Data OUT 이 됩니다. 


첫번째 디스플레이를 오른쪽에 배치하고, 두번째 디스플레이를 그 왼쪽에 배치합니다. 


아두이노의 data 핀을 첫번째 디스플레이에 연결 후


첫번째 디스플레에의 Data OUT 핀을 두번째 디스플레이의 Data IN 에 연결하는 식으로 연장하면 됩니다. 


나머지 핀은 모두 공통이고 


연결시 맨 오른쪽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코드에서 수정할 부분은


#define displayLength 8  을 


 #define displayLength 24 


이렇게 디스플레이 길이에 맞춰 숫자를 변경해 주기만 하면 되고요






그러면 이렇게 이어지게 됩니다. 





 




스크롤 코드를 넣어봤습니다. 












닉시 튜브처럼 아주 옛날 아날로그 기술은 아니지만


90년대 초반에 모토로라 핸드폰에서 보던 디스플레이의 추억이 있어 


빈티지스러운 매력이 느껴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omment +0

', 'auto'); ga('send', 'pag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