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SMPHOUSE(http://www.smphouse.com/ ) 에서 받은 3M 마스킹 테잎 테스트입니다.

 

 

 

 

 

 

 

 

 


 

홈페이지 제품 설명란에는 아래와 같이 써 있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마스킹 테잎에 대해 평소에 약간 아쉽게 생각했던 게 있다면
 
첫번째가 유연성이고 두번째가 두께입니다.
 
 
보통 곡면을 마스킹할 때는 테이프를 얇게 잘라 여러번 붙이는 수고를 해야 하고
 
복잡한 부분을 마스킹할 때는 마스킹 테잎을 잘게 잘라 여러번 붙이는데
 
그 와중에 마스킹이 지저분하게 되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일단 처음 받아본 느낌은 타미야제와 비슷하네요.
 
두께나 유연성이나 점착성 등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봐서는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른 마스킹 테잎과 비교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마이크로미터로 두께를 측정합니다. 1/100mm 단위까지 잴 수 있죠.
 
 
 
 
 
 
 
 
 
 
 
 
 
 
 
 
 
 
 
 
 
 


 

 일제 마스킹 테잎입니다.  폭 4cm짜리.  두께는 0.075mm 정도 되는군요.
 
 
 
 
 
 
 
 
 
 
 
 
 
 
 
 
 
 
 


 

다음은 타미야 마스킹 테잎입니다. 0.08mm
 
 
 
 
 
 
 
 
 
 
 
 
 
 
 
 
 
 
 
 
 
 
 
 


 

 
 
 

SMPHOUSE제 마스킹 테잎입니다. 0.09mm
 
극히 미세한 차이이긴 하지만 제일 두껍습니다.
 
 
 
 
 
 
 
 
 
 
 
 
 
 
 
 
 
 
 
 
 
 
 
 


 

유연성을 알아보기 위해 가늘게 잘랐습니다.
 
 
 
 
 
 
 
 
 
 
 
 
 
 
 
 
 
 


 

 
동그랗게 말아붙인 사진입니다. 이것도 역시 타미야제와 별다른 차이가 없군요.
 
 
 
 
 
 
 
 
 
 
 
 
 
 
 
 
 
 
 
 
 
 
결과는 첫인상과 비슷하게 '별 차이 없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께는 0.01mm라는 차이를 보이긴 했습니다만 이정도 두께차로 마스킹 도색시
 
결과물이 차이가 난다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죠. 사실 도색 단차는 마스킹 테잎보다는
 
도색 피막의 두께에 의해 생기는 거니까요.
 
 
 
보다 정밀하게 접착성과 내열성 등도 테스트해보면 좋겠습니다만
 
전문 측정도구가 없으니 이 부분은 넘어가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타미야제와 가격도, 성능도 거의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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