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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꼬리, 다리를 달았습니다.. 여기서 완성 이라고 해야 하겠지만

 

의자에 앉혀야 하고 발판 등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깜박 했습니다;;

 

결국 도로 뽑아버렸죠.

 

 

 

 

 

 

 

 


 


 

이제부턴 완성될 Panda-Z 와 Pantaro 와의 비례가 잘 맞아야 하기 때문에
 
도면을 그려서 맞춰야 합니다.
 
 
 
 
 
 
 
 
 
 



0.2mm 플라판을 사용했습니다.
 
내구성이 약하지만 그거야 다른 걸 채워서 보강하면 되는 일이고
 
얇기 때문에 만들기가 쉬운 이유로...
 
 
 
 
 
 
 
 
 

저 검은 판은 아연패드라고 자석조립법을 전파(?) 하시는 grafx님의 홈에서 구입한 물건입니다.
 
얇은 고무판인데 내부에 금속 가루가 섞여 있어서 자석에 달라붙습니다.
 
 
 
 
 
 
 
 
 

Pantaro의 몸체에 자석을 심어서 의자에 앉혔을 때 안정적으로 붙어있게 하려고 합니다.
 
 
 
 
 
 
 
 
 
 
 

드릴로 뚫고 자석을 박은 후 에폭시 퍼티로 살짝 마무리를 했습니다.
 
 
 
 
 
 
 
 

의자 완성하고 나면 조종석 작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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