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요즘 만든 요리들. :: MakerLee's Work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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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DIY 프로젝트 올리는 블로그인데 요즘은 손댈 시간이 없어서 자꾸 다른 글이나 올리게 되는군요

 

알리오올리오. 마늘듬뿍 베이컨듬뿍. 

면은 항상 직접 만듭니다.

마늘과 베이컨을 빼고 면과 소금만 갖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시판 건조면과 자가제면의 차이가 큽니다.

 

 

 

 

간장떡볶이. 대충 고기랑 떡과 간장 섞어도 되지만 소고기 김밥 만드는 중에 고기만 조금 빼서 따로 만들었습니다. 

계란 지단 넣으면 훨씬 맛있죠.

 

 

 

 

 

만두속 왕창 만들어둔거 해동시켜서 만두도 왕창 만들어둠.

 

 

 

 

 

 

김밥.  야채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당근과 오이만 채썰어 넣고요.

깻잎도 같이 넣어서 말면  더 맛있죠

 

 

 

 

월드컵 한국경기 있던 날은 치킨배달이 불가능할 게 뻔하므로 냉동 양고기를 주문해서 일일이 꼬치로 뀄습니다.

꼬치에 꿴 냉장 양고기도 판매하지만 가격차이가 심하더군요.

오븐에 에어프라이어 식으로 열기순환으로 구워서 맥주와 함께 먹으니 참 좋았습니다.

 

 

 

 

 

돼지고기김치찜, 소세지 계란부침

소세지 계란부침을 할 때는 미국산 소금덩어리 같은 소세지를 쓰면 간 따로 할 필요 없이 딱 좋습니다 .

수십년간 먹었지만 여전히 어디서 파는진 모르고 어머니가 동대문인가 남대문 어디선가 사오심. 

 

 

 

 

 

 

 

남은재료 애매할땐 카레.

먹다남은 양고기와 소세지, 냉동실에 있던 소세지, 남아있던 쌈채소, 김치찜 만들고 남은 두부도 으깨서 집어넣음. 

비빔밥과 함께 남은 재료 처분하기 딱 좋은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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