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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까지 달아서 노출되지 않게 하려고 하니 손볼게 많네요
이번엔 Fusion360으로 작업해 봤는데 아직 좀 어색합니다.
솔리드웍스는 개인작업할땐 버전관리와 클라우드 업로드가 힘들어 퓨전이 그런 면에선 좀 더 편하지요.
단축키와 몇가지 인터페이스도 퓨전이 더 낫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솔리드웍스의 메이트가 더 편한 것 같고
어셈블리 내에서 파트 편집이나 스케치의 스냅 기능은 솔웍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구조는 매우 단순합니다.
DC모터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센서를 하나 달아서 회전수를 감지하는거죠.
구조가 간단한 만큼 이번에는 PCB를 만들지 않고 그냥 기판에 직접 납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아두이노입니다.
컨트롤러는 단순하게 0.91"OLED와 스위치 3개.
오랫만에 만능기판에 직접 납땜해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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