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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운동을 시작해서 뭔가 체력이 붙고 즐거워질 때쯤


지옥같은 여름이 찾아오는 바람에;;  


그나마 다시 선선해진 최근 다시 시작했습니다. 



박노자 교수님이 신자유주의 빈곤의 형태로 타임푸어를 얘기하시더군요.


동감이 가는 게 내가 하고싶은걸 하려면 잠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


운동습관을 붙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평균 수면 6시간 정도... 




그래도 여러가지 스마트 기기들을 이용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즐겁게 운동을 즐기려고 노력중입니다. 



핏빗 블레이즈


핏빗 차지 HR을 1년남짓 쓰다가 최근 블레이즈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기어 S2 를 2주간 빌려 착용해보고 애플워치도 잠깐 구경하긴 했지만


일단 스마트 워치 카테고리에서 피트니스 쪽으로 특화된 기기라 제가 사용하기엔 딱 맞습니다. 


쓰면서 다른 스마트워치보다 확실하게 핏빗만의 장점으로 느껴지는건 


배터리 수명(4~5일), 정확한 활동 트래킹, 가벼운 무게, 


잘 만들어진 전용 앱 등입니다.  








핏빗은 데스크탑과 스마트폰 앱에서 모두 실시간 동기화되어 데이터를 관리하기 편합니다. 








실리콘 물통

플라스틱 물통은 운동용 힙색에 넣으면 딱딱해서 넣고 빼기도 불편하고 착용감도 안좋습니다. 

비닐 물통같은걸 본 기억이 나서 알리익스프레스를 뒤져보니 저런게 나오더군요

리뷰가 전부 좋길래 사봤는데 대만족입니다. 




 

입구는 저렇게 되어 있어서 입으로 살짝 물고 빨면 물이 나옵니다. 

밀폐성이 좋고 마시기도 편하네요





실리콘 재질이라 물을 가득 넣고 가방에 넣을때도 쉽게 들어가고 다 마신 후에는 휴대도 편합니다. 

세척도 중성세제와 물 약간 넣고 빨래하듯 비벼주면 간단하게 되고요. 


https://goo.gl/FF4pCh 

용량별로 있고 가격도 매우 착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작년에 페북에서 성수님이 추천한 것을 보고 마침 필요하던터라 구매. 


리뷰는 여기저기 많은데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핏빗 블레이즈에는 뮤직 컨트롤 기능이 있는데 둘다 블루투스 컨트롤러 역할이라 그런지


동시 연결하면 페어링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그냥 블레이즈의 뮤직 컨트롤 기능을 해제하면 잘 됩니다. 


컨트롤 기능은 그냥 헤드셋 스위치 사용하면 되니까요



 




런타스틱 


핏빗은 활동량과 가벼운 운동 관리에 최적화되어 있는데 


실제 운동하려고 보면 걷기와 달리기 정도를 하는데 적절하고


실제로 근육을 키우거나 특정 부위를 강화하거나 하는 체계적인 운동을 시켜주지는 않습니다. 


런타스틱의 앱 시리즈는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달리기, 사이클, 스쿼트와 


각 부위별 운동 앱이 다양하게 나와있고 각각의 운동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런닝을 할 때 나이키+ 를 써봤지만 관리가 불편한 듯 하여 지웠습니다. 







런타스틱 리절츠(Results)


맨손 운동하기 적절한 앱을 몇개 써봤는데 쓰기에 가장 편하고 관리도 잘 되는 것 같아


런타스틱 리절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기 몇주간 무료고 이후에도 사용하려면 구독을 해야 하는데


인앱 결재보다 런타스틱 홈페이지 결재가 훨씬 쌉니다. 





런닝만 하기에는 나이키+ 도 괜찮습니다만 통합적으로 볼때는 런타스틱의 앱을 사용하는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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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03 21:1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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