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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함된 스텝모터는 약간 소형이고 축이 양방향으로 나와있어 한쪽은 손잡이가 달려있는 수동으로 조정이 가능한 물건입니다만

 

오자마자 바로 갖고있던 더 큰 스텝모터로 교체하고.. 기존 갖고있던 컨트롤 보드를 쓰기 위해 커넥터도 교체했습니다.

 

작동은 참 잘 하는데 컨트롤러의 고질적인 문제로 스텝 고속회전시 진동이 심해서

 

최대속도로 막 급속이동하고 그러면 베드가 더더더덜럳러덜 하고 떨리는 소리가 납니다;;

 

최대속도의 6~80% 정도로 조정하면 조용하게 쉭쉭 잘 움직이네요

 

볼스크류라 그런지 2A 정도 먹이고 이동할때는 손으로는 멈추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전산볼트 쓸때는 조금만 잡으면 바로 탈조였는데요.

 

 

 

 

 

 

 

 

원래 포함된 컨트롤 보드입니다. 이것도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는데 아쉽게도 따로 방출해야 할듯.

 

스핀들 모터도 하나 남으니 정리해서 팔아버려야겠습니다.

 

스텝 3축과 스핀들 속도 컨트롤 기능이 있고 비상정지 스위치가 전면에 있습니다.

 

스핀들 컨트롤은 후면의 스위치로 직접 볼륨저항을 돌려 조절할지, 마하 등의 소프트웨어로 조절할지 선택하도록 되어 있네요.

 

또한 probe 라고 써있는 커넥터도 하나 있는데 공구 영점맞추는 툴을 쓰기 위한 물건입니다. 요건 아래에...

 

 

 

 

 

 

 

 

의외로 충실한 크기의 트랜스를 갖고 있네요.  위쪽은 스텝 컨트롤 보드, 아래쪽은 전원부와 스핀들 컨트롤 보드.

 

조립상태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전선도 부실하지 않고요.

 

 

 

 

 

 

 

다 괜찮아 보입니다. 딱하나 단점이라면 메뉴얼이 딸랑 A4한페이지에 부실하게 인쇄되어 있는것뿐.

 

 

 

 

 

 

 

 

본체는 좀 놀란 것이;;;

 

100% 프로파일입니다.......

 

 

 

 

 

 

 

 

이것도 프로파일..

 

 

 

 

 

 

 

 

이것도 ㅎ;;;;

 

 

 

 

 

 

 

 

 

베드까지 모두 프로파일입니다. 볼 스크류의 축방향 고정은 일반 베어링을 양쪽에 끼우고 너트로 조여 록타이트로 고정시키는 단순한 아이디어..

 

원가 절감의 극치? 같기도 하고 저렇게 모든 부품을 금형 만들어서 프로파일 생산하려면 그만큼 생산&판매량이 받쳐줘야 할 텐데

 

과연 세계의 공장, 중국이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래도 정밀도가 극상은 안되겠지만 어줍잖게 만들어서 조립하는 것보다는 낫겠더군요.

 

딱한가지 아쉬운 건 가공베드 아래쪽에 한 7~10T 정도만 되는 판 하나만 받쳐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가끔 조건에 따라 베드가 공진해서 같이 떠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도 요건 나중에 제가 추가해도 될듯. 비용도 별로 안들테고요.

 

 

 

 

 

 

 

스핀들은 이전에도 써봤던 물건이라 아쉽지 않았습니다. DC 모터이긴 해도 왠만큼 고속에 진동도 거의 없고 플라스틱 가공에는 충분합니다.

 

 

 

 

 

 

 

고의는 아니지만;; 영점 잘못잡아서 같이 베드가 좀 깎여나갔는데 보다시피 절입량과 피드 조절로 알루미늄도 가능하고요.

 

그래도 알루미늄 깎으려면 냉각과 절삭유는 갖춰놓고 해야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보류.

 

 

 

 

 

 

 

 

같이 포함된 몇가지 조각날과 렌치입니다. 렌치 2개로 스핀들 콜렛을 조이고 풀게 되어 있는데

 

어이없게도 작은 렌치는 스핀들에 안맞더군요 -_-

 

세공기로 갈아내서 맞춰줬습니다. V 조각날 두개는 벌써 날려먹었네요 ㅡㅜ

 

 

 

 

 

 

 

 

 

3040 CNC인데? 가공영역 체크해보니 각축 모두 10mm 씩 모자랍니다... 뭐 큰 단점은 아니지만 이럴때 역시 중국이란 생각도.

 

Z축은 55mm 입니다.

 

 

 

 

 

 

 

요건 포함된 공구 영점체크기를 테스트해보는 중입니다.

 

저 기기는 단순히 절연되는 플라스틱과 윗부분의 알루미늄판과 집게전선을 이용한 접점 스위치이므로 CNC를 갖고 만들어보는것도 쉬울 듯 합니다.

 

저 포함된 기기는 높이가 애매해서 MACH 세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어쨋든 사용해보면 참 편합니다.

 


 

 

 

아직 아크릴 찔끔 깎아본게 다라 제대로 된 가공영상은 없습니다. 부러진 날로 그냥 한번 샘플 지코드 밀어봤습니다.

 

이동할 때 소음이 좀 있는데 컨트롤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USB 보드라 편하긴 한데 모터랑 궁합이 안맞는지 가감속제어가 불완전한지 속도를 조금만 올리면 움직이는게 좀 어색합니다.

 

피드 6~700mm/Minute 정도면 부드럽게 잘 움직입니다. 동영상 찍을때는 1000~1200정도 된 것 같아요.

 

 

 

http://www.vectric.com

 

파워밀 책 다시 한번 보다가 우연히 Vectric Aspire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는데

 

이게 저같은 취미사용자에게는 훠~얼씬 편하고 좋은 프로그램이더군요. 유튜브 동영상 몇개만 보면 쓰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파워밀은 그야말로 최정밀급 CNC에도 적용되는 산업용 프로그램이라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기능이 많았는데

 

Aspire는 쉽고 간단하게 되어 있어 금방 배워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동영상 한번 보면 어떤 프로그램인지 금방 감이 오실 겁니다.

 

 

 

 

 

근데 방금 안 치명적 단점. 3D 모델파일중에 임포트되는게 하나도 없군요;;

 

 

하여간 전체적으로 아쉬운면도 있고 괜찮은 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베드만 제외하면 기구부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몇몇 악세사리 포함해서 모터까지 완제품인 걸 생각하면 적당합니다.

 

컨트롤러 보드나 스텝모터 같은거 별도로 기기만 판매했더라면 정말 제게는 최고였을텐데..

 

장비 내구성은 좀 더 봐야 알겠고.. 단점이라면 정비는 제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거겠죠. 예비부품따위 구할길 없음.

 

당분간은 Aspire 공부좀 하고 조금씩 깎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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