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업중에 책상옆에 삼각대를 설치해놓고 작업중 사진을 타이머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허접한 유선 릴리즈를 자작해서 사용중인데
단순히 노출시간 길때 손떨림 방지용으로 달아놓은거라 선이 좀 짧습니다.
그래서
선을 길게 한다 -> 거추장스럽다
1.차라리 무선 릴리즈를 자작할까? -> 그게 차라리 편할듯.
(무선 릴리즈 자작 참조: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no=8519)
2.그런데 일일이 작업하다 셔터 누르는 것도 번거롭다 -> 예전에 사둔 미니로봇 컨트롤러 사용해서 인터벌로 만들면 되겠군
(미니로본 컨트롤러 참조 : http://cafe.naver.com/pashiran/458 )
3.작업중에 카메라가 켜져 있으니 배터리 소모가 크네? -> AC 어댑터 알아보니 8만원.;; 이것도 자작할까?
맨날 이러고 사니 돈도 없고 만들다 만 쓰레기만 쌓여가지요...^^;;;;
'주인장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업실용 난로를 샀습니다. (0) | 2011.09.10 |
---|---|
자중 (0) | 2011.09.10 |
자료를 퍼가실 때 지켜주셔야 할 점. (0) | 2011.09.10 |
일단 좀 정리. (0) | 2011.09.10 |
인간 두뇌의 놀라운 능력 (0) | 201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