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뮤직박스 악보 펀처 1차 출력, 수정. :: MakerLee's Work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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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을 위해 출력해 봤습니다. 수정사항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네요.







서포트 제거하나 부러졌습니다. 수정사항은 아니긴 한데 다음번에는 좀 주의해야 할듯. 









스텝모터 들어가는 부분을 안 만들어놨군요.

공간도 약간 뻑뻑합니다.










리니어 베어링 블럭은 잘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M3 너트 홀 두께가 모자라서 안들어가는군요. 일단은 가열해서 넣어봤습니다. 









제대로 확인을 안했네요. 두 홀의 사이즈가 다릅니다. 









페이퍼 롤러는 어느정도 작동은 하나 바닥과의 마찰로 제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설계에서 많은 변경을 해야할 듯 하네요.








종이 가이드 간격을 줄여서 종이가 딱 맞게 해야 할듯. 








타이밍 벨트 풀리를 끼우는 기둥에 가운데 부분만 살짝 올려서 베어링 내륜만 닿도록 해야 겠습니다. 

그냥 와샤로 끼우니 마찰이 심하군요.







펀치 모듈이 움직일 때 볼트가 걸리는군요.








벨트 장력정도로 약간 당겨보니 바닥판이 휩니다. 

지지대를 세워야겠습니다. 







홈에 타이밍 벨트를 끼우고 당겨보니 슬슬 빠져버리는군요.

간격 조정하고 톱니를 만들어야겠습니다. 







1차 수정한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종이 롤러 모듈이 제일 많이 변경됐습니다. 

롤러가 2개로 위아래 배치해서 종이가 걸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앞부분은 펀치 모듈 안쪽까지 들어가는 판을 연장해서 혹시나 종이가 들뜨지 않도록 합니다. 

약간 휑해보여서 음표를 넣었습니다. 








일단 캠cam 구조로 펀치를 하도록 했는데 구조상 너무 모터가 위쪽으로 올라가네요.

링키지linkage 구조로 바꿀까 합니다. 

토크가 충분한지 몰라서 일단은 캠 구조로 테스트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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