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분실부품을 도저히 못 찾겠어서, 반대쪽을 복제한 후에 살짝 수정해 사용하려고 합니다.

 

 

 

 

 

 

핸들을 복제하기 위해 깊이를 맞추어 게이트를 잡아줬습니다.

 

 

 

 

 

 

 

 

 

 

 

 

 

그런데 실리콘이 조금밖에 안 남아서 원하던 높이까지 안 채워지네요.

 

 

 

 

 

 

 

 

 

 

그래서 폐기된 틀의 조각들을 넣었습니다.

 

 

 

 

 

 

 

 

 

 

 

 

높이는 맞췄지만 기포없이 잘 섞어둔 실리콘에 기포가 가득

 

 

 

 

 

 

 

 

 

 

 

 하루가 지나 잘 경화가 됐습니다.

 

 

 

 

 

 

 

 

 

 

틀을 째고

 

 

 

 

 

 

 

 

 

 

 

 그냥 붓고 위에서 이쑤시개로 쑤시고 해봤습니다만 미성형이 생기는군요.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꽤 잘 나왔습니다.

 

 

 

 

 

 

 

 

 

 

 

 

 

 

두번째 시도... 이번에는 틀을 손으로 벌린 채로 안쪽에 레진을 부은 후 컵에 틀을 넣고

 

다시 위쪽에 레진을 채워봤습니다만 여전히 끝부분이 안나왔습니다.

 

 

 

 

 

 

 

 

 

 

 

 

 

 세번째는 틀을 벌리고 그대로 레진을 부으면서 이쑤시개로 기포제거를 해봤습니다.

 

 

 

 

 

 

 

 

 

기포는 조금 있습니다만 쉽게 수정 가능한 수준.

 

 

 

 

 

 

 

 

 

 

 

 

 

생각보다 쉽게 마무리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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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 어빈 스트라이커 2012.12.05 19:21 신고

    안녕하세요. 현재 자전거를 설계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저와 같이 이런 저런 고민 가운데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어서 위안이 되네요. 위에 실리콘으로 파트 복제하는 방법은 어떤식으로 할 수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신기하네요. 집에서도 위와 같이 해보고 싶은데 준비물 및 절차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netpower127@naver.com 여기 제 멜 주소 남깁니다. 그럼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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