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가끔 9.99$ 세일 터지는 라벨매니저 160 입니다. 


아마존에서 파는 제품이다 보니 다른 언어(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등)들은 지원하는데 한글은 지원 안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 가격이 매우 싸고 한국 배송이 되는 장점이 있었죠. 



라벨 테이프는 알리익스프레스 직구로 개당 5$ 정도 합니다. 


이걸 처음 사서 잘 쓰다가 한글에 대한 욕구가 심해서 장터에 판매하고 아래 모델을 샀었죠.








위의 것은 핸드헬드 용이지만 이것은 PC에 꽂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특이하게도 PC에 꽂으면 외장 메모리 형식으로 연결되면서 폴더가 열리는데


그 폴더 안에 프린팅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삽입이 가능하고 한글도 가능했습니다만


이상하게 WIN10 쓰는 데스크탑에서는 한글이 안나오고 WIN7 쓰는 놋북에서만 한글이 나오더군요;;


이것도 꽤나 잘 썼습니다. 7미터짜리 카트리지를 5개쯤 소모한듯. 









전 모델을 너무 잘 쓰다보니 점점 더 상위 모델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사진에는 74.81$ 로 떴지만 used 모델 선택해서 50$ 중반에 구매했습니다.  


tax 붙고 배송비 붙으니 70$정도 되네요


사실 이쯤되면 쿼티 키보드+한글 지원되는 엡슨 라벨기(7만)를 국내에서 구매해도 됩니다만


전에 사둔 다이모 라벨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결국은 이걸 또 쓰게 되네요








웃기는건 디지털 라벨러가 9.99$ 인데 이런 모델이 11$입니다. 











국내 가격은 뭐... 말할것도 없죠. 


이래서 직구를 끊지 못합니다.







추가로 재밌는 사실을 알았는데


라벨지가 사이즈별/색깔별로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이런 열수축 튜브에 인쇄하는 라벨 카트리지도 있지요







홈페이지 설명에는 산업용 Rhino 시리즈에만 사용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카트리지 형태가 일반 카트리지와 별로 다르게 생기지 않은 것 같아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마존 리뷰에 그냥 싸구려 다이모 라벨기(여기서는 모델 160)에 넣어도 가능하다고 되어있네요


지금은 수축튜브도 많고 딱히 수축튜브에 라벨링할 일이 없는데 다음에 필요하면 써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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