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이케아 SKARSTA 자동화 #6 - 모터 드라이버의 전류부족 문제. :: MakerLee's Work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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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SKARSTA 업데이트네요. 

 

지난 포스팅에 eeprom의 float 저장 문제를 끝내고 완성을 지었습니다. 

 

이렇게 작동 확인도 했고요.

 

 

 

 

 

 

 

 

이제 달기만 하면 끝. 

 

 

 

 

 

 

 

그런데 작동을 시켜보니 안올라갑니다... 

 

 

 

 

 

 

파워 서플라이 직결로 모터 토크가 충분한건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L298 드라이버가 채널당 2A 가 피크라서 전류가 모자라더군요. 

 

 

 

 

 

 

일단 신호선을 같이 연결해줬습니다. 

 

 

 

 

 

 

 

극성을 체크해서 극성이 맞도록 모터의 출력도 연결해줬습니다. 

 

 

 

 

 

 

 

 

이제 같은 신호가 드라이버의 2채널로 같이 들어갑니다. 

2채널로 나오는 모터의 출력은 모터 하나로 연결되어 병렬 연결한 효과를 냅니다. 

사실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는 100% 확신이 들지는 않지만 일단 동작은 하더군요.

 

 

 

 

 

 

아까보다 조금 나은듯 하지만 여전히 약간 힘이 모자랍니다. 

그리고 모터 드라이버에서 열이 심하군요. 

 

 

 

 

 

아무래도 더 고출력의 드라이버를 찾아보거나

FET를 이용해서 고출력 DC모터 드라이버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완성을 코앞에 두고 이렇게 멈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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