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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방지용 핀이 어디로 갔는지 안보여서 못끼워놓고 배터리 체커 심어야 하긴 하지만 99% 완성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일단 내일 좀 타고나가서 실제로 사용해보고 제작기는 천천히 정리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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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h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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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가 나오면 이것처럼 자전거에 달고싶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장착만 하는것은 제 삶의 스따~일이 아니죠 훗 ㅡ,.ㅡ

 

기왕이면 GPS 와 뮤직 어플을 동시실행시켜서 네비보고 음악들으며 다니고 싶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배터리가 빵빵해야겠군요.. 보조배터리 있어야겠고

 

음악도 들으려면 스피커도 달아야겠네요.

 

스피커 전원을 아이폰 보조배터리에서 사용하면 배터리 1개로 커버가능할듯 하고..

 

전기자전거 자작한다고 사놓은 4550mAh 리튬이온 배터리가 많으니 배터리 용량은 걱정없고

 

이 배터리에서 아이폰을 충전하려면 5V 승압회로와 아이폰 커넥터 결선도가 필요하네요.

 

아이폰에서 나오는 신호를 스피커로 들으려면 앰프가 필요하겠군요.

 

 

 

그래서 대충 계획이...

 

배터리 --- 5V 승압회로-아이폰

            ㄴ앰프용 9V 승압회로 + 아이폰 사운드 out - 앰프 - 스피커

 

 

배터리 충전회로는 예전에 요거 만들때 자료해둔게 있으니 간단하고..

 

승압회로는 요거 만들때 해둔게 있으니 역시 간단하고..

 

그러고보니 앰프회로를 만들 필요 없이 그냥 이거 분해해서 쓰면 될 것 같고..

 

작업환경이 바뀌는 바람에 쓰지도 않고 있는데다 따로 승압회로도 필요없고 잘라붙이기만 하면 되니..

 

 

 

그러면 이제 아이폰이랑 연결하는 커넥터 결선과

 

5V 입력시 충전잡아주는 자료만 구하면... 끝이네? -_-;;;

 

 

 

 

 

ps.자료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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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밖에 시간이 나지 않아 나갔는데 날도 시원하고 주일 저녁이라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좋더군요.

 

 

 

 

 

 

10:23 시작. 배터리는 56%

독스피커의 배터리는 거의 만충상태

 

 

 

 

 







 

11:00 여기까지 걸린시간 38분. 배터리는 41%

조용한 자전거도로라 스피커는 작은 볼륨으로 들으며 왔습니다.

 

 

 



 

잠시 숨돌리고..

 

 

 

 



 

돌아오는 길은 충전하며 와봅니다.

 

 

 

 

 







 

11:45 충전상태 55%

 

45% -> 55% 에 40여분이 걸렸으니 충전속도는 꽤 늦습니다. GPS를 계속 켜놓은 탓인듯.

 

독스피커 배터리 전압 : 4.08V

 

 

 

정리

 

10:23 시작 - 11:45 끝 

 

82분간 아이폰 화면 80% 밝기로 계속 켜놓고 GPS 온 상태.

 

11:05부터 40분간 아이폰 충전 병행.

 

스피커로 음악 계속 음악 재생하며 최종 20분간 최대볼륨.

 

 

내장 배터리(4550mAh) 4.2V -> 4.08V 전압강하.

 

0.12V 에 82분이니

 

3.7V 까지 비슷한 조건으로 사용한다고 칩시다.

 

0.12 : 82 = 0.5 : X

 

0.5 * 82 = 0.12 * X

 

0.5 * 82 / 0.12 = X

 

X = 341.66

 

음악, GPS, 충전 병행사용하면서 대략 5~6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는 결론.

 

사용조건에 따라 최소 3~4시간에서 최대 7~8시간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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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h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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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겨울이 되면서 자전거용 스피커독을 만들려던 계획에 오랜 여유가 생기고

 

설 연휴때 쓸 보조배터리를 한번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했던게 문제였습니다. 시작이었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제원은

 

 

1. 18650을 기본으로 하고 AA배터리도 사용 가능.

 

2. 18650 배터리는 24pin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

 

3. usb 커넥터 연결이 가능,

 

4. usb로 18650 충전이 가능.

 

이었습니다만 USB 에 충전회로만 붙이면 자꾸 회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데 그 이유를 도저히 알수가 없더군요.

 

EagleCAD로 만든 회로만 11개..

 







 

 

PCB만 6개인가 떴습니다만 그래도 안되고 ㅡㅜ

 

 

 

 

 

 

 

 

 

 



 

원래는 이렇게 커넥터도 아예 포함시켜서 저것만 들고다니면 충전이 가능하게 하고 싶었지만

실패를 8번쯤 하고 나니 열이 확 올라서 그냥 핵심만 남겨두고 다 빼버렸습니다.

 

 

 

 

 

 

 

 

 

 

 

 

그랬더니 한방에 끝;

 

원래 복잡한회로는 아니었으니까요..

 

 

 

 

 

 





 

 

 

 

 

 

 

 

 

 

 

 

 

 

 

 

EagleCAD로 회로를 제작했습니다.

(EagleCAD 회로&보드 파일은 첨부했습니다..만 쓰실분이 계실런지;)

 

부품들은 거의 SMD 입니다. 원래 자작시 드릴질을 줄이기 위해 SMD 부품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공간도 적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한 면도 있습니다.

 

 

 



 

 

회로의 기본은 MAX1676 스텝업 회로뿐이라고 할 수 있고

 

나머지는 아이폰 충전을 위한 USB 커넥터와 저항, 핸드폰 충전단자와 ID저항, 배터리 선택 스위치 정도네요.

 

18650 배터리의 두께가 Altoids 캔 내부공간을 거의 잡아먹어서 홀더를 빼고 배터리를 직접 남땜했고

 

부품들도 전부 TOP 면으로 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판두께+18650 두께가 딱 내부 공간만큼이죠.

 

그덕분에 공간이 무지 협소해져서 고생좀 했네요.

 

거기다 MAX1676은 진짜 핀간격이 좁아서 에칭도 힘들고 납땜도 힘들고 몇번은 태워먹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커넥터를 포함하지 않고 USB 커넥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모바일 기기던 맞는 USB 충전 커넥터만 있으면 충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안들지만요)

 

어쨋든 겨울을 이걸로 다 소모하고 나니 진이 빠지기도 하면서

 

이쁘게 완성된 모습이 보기에 좋기도 하네요.

 

누나가 2개 더 만들어달라 하는데 어찌할지 고민중입니다;;

 

 

 

 

아 이제 본격적으로 스피커독 만들어야 하는건가.....

 

 

 

*EagleCAD 는 http://www.cadsoftusa.com/ 에서 제공하는 회로제작 프로그램입니다.

Orcad 같은 전문 프로그램보다 쓰기 편하고 배우기도 쉬워요.

 

*EagleCAD로 제작한 회로를 PCB로 자작하는 방법은

http://web.suapapa.net:8080/wordpress/?p=70&language=ko

http://web.suapapa.net:8080/wordpress/?p=71&language=ko

http://web.suapapa.net:8080/wordpress/?p=103&language=ko 참조

돈있으시면 감광기판이 더 편하긴 합니다. :)

 

*Altiods 사탕은 대형마트 가면 있습니다. 정 구하기 힘드시면 옥션&지마켓에서 찾으시는 방법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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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엄청 많은 삽질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과정은 Altoids 캔에 포트 구멍뚫는 최종마무리가 완성되면 사진 정리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고

 

일단 완성된 기쁨에 사진몇장 먼저 포스팅합니다.

 

 

 

 

 

 





 

 

중간에 자꾸 문제가 생겨서 아이폰 커넥터를 내장하는 부분과 usb 충전회로를 빼버렸습니다.

 

그래서 휴대용이지만 아이폰 커넥터를 들고다녀야한다는 불편함이 남아 아쉽네요.

 

구성된 회로는 MAX1676 승압 / 충전용 TTL 24 Pin / 아이폰용 저항 정도입니다.

 

AA 배터리와 18650을 스위치로 선택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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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아이폰으로 찍다 DSLR로 찍다 하다보니 자료가 여기저기... 포스팅하려해도 요즘 퇴근이 늦다보니

 

밀린 작업내용들 올려봅니다.

 

 

 

일단 앰프부 회로는 여러가지로 씨름하다가 다 때려치고 시험해본 Texas Instruments사의

 

TPA6211로 결정되었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회로를 이용하는데 있어 난관은 제가 전자회로는 '취미로' 하는 것이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었죠.

 

 

앰프부 회로를 사용하는데 삽질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9V를 사용하는 KA2201 을 고려해봄

2. 회로는 간단하나 9V 승압 필요

3. 전에 썼던 LM2577은 가격이 너무 비싸 다른 회로 알아봄

4. 쓸만한게 없음

5. Britz 휴대용 스피커 분해하여 회로만 이용할 생각 해봄

6. 회로가 너무 크고 두꺼워서 소형화가 힘듬.

7. 그러나 리튬이온 배터리를 승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끌림

8. 회로를 연구해서 SMD 부품화로 소형화할 생각을 해봄

9. 며칠 연구끝에 포기.. 너무 머리아팠음

10. 아예 다른 회로 알아봄

11. 저전압으로 구동 가능한 D-class 앰프라는 것이 싸길래 엘레파츠에서 몇개 사봄

12. D-class 라는 것이 Digital 앰프를 말하는 것이었음을 깨달음.

시험삼아 힘들게 땜질해본 회로는 작동하지 않음.

13. 열받아서 아예 maxim 과 TI사를 다 뒤짐.

14. TI 의 앰프칩(5VDC 동작)을 샘플주문

15. 테스트 -성공

16. 5V 승압회로 과열후 사망

17. 3.7V 리튬이온 직결로 동작 이상없음을 발견 - 만사해결

 

 

 

 

 완성후 테스트 동영상

 

 

 

 

 

주변 회로도 매우 간단한 편이라 소형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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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h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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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혹한이 닥쳐오면서 자전거가 봉인된 지금,

 

같이 진행하던 아이폰용 보조 배터리를 만드느라 고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판만 3번 제작했는데 제대로 되는게 없군요 -_-;;

 

 

 

제작전 생각했던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8650을 기본으로 하고 AA배터리도 사용 가능.

 

2. 18650 배터리는 24pin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

 

3. usb 커넥터 연결이 가능,

 

4. usb로 18650 충전이 가능.

 

 

상당히 다기능이죠.. 덕분에 제작난이도가 상당히 올랐습니다.

 

AA배터리로 아이폰을 충전하기 위한 5V 스텝업은 MAX1676 을,

 

usb로 18650을 충전하기 위한 충전회로는 MAX1736 을 선정해서

 

샘플요청하고 배송받아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순전히 자작용 박스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던 Altoids 캔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그에 맞춰 회로를 제작했습니다.

 

다행히 18650과 AA배터리 홀더가 들어가면 간신히 딱 회로크기가 나올 것 같더군요 :)

 

 

 

 

 

 

 

본격적인 제작전 승압회로와 충전회로의 테스트본을 만들어 제대로 동작하는지 시험중입니다.

 

5V 로 리튬이온을 충전중인데 3.7V였던 배터리가 몇분간 충전후 3.85V로 올라갔습니다.

 

 

 

 

 

 









 

미니 usb커넥터를 갖고 있어 아이폰과 연결시 싱크도 가능합니다만....

 

Altoids 케이스에 넣으니 높이가 오버돼서 뚜껑이 닫히질 않더군요...OTL

 

18650이 범인이었고, Bottom 면으로 붙어있는 usb 커넥터와 24Pin 커넥터도

 

높이 상승의 요인이었습니다.

 

배터리 홀더 폐지하고 커넥터도 Top 면으로 올리기로 결정.

 

 

 

 

 

 

 

 

 

 

그리하여 다시 제작된 Ver 2.0

 

배터리 홀더를 포기하고 직접 선으로 납땜한 후 배터리 고정을 위해 주석선을 둘러 납땜했습니다

 

저렇게 전선을 고정부품으로 쓰는 건

 

옛날옛적 어느 가전기기를 분해했다가 본 방법인데 이럴때 참 유용하군요.

 

 

 

 

 

 

 

 




높이가 아슬아슬하게 딱 맞습니다.

 

 

 

 

 

 

 

 


 

커넥터를 상면으로 돌렸습니다.

 

 

 

 



 

충전도 이상없고...

 

 

 

그런데 안돼... OTL

 

 

 

 

 

 

 

뭐가 원인인지 몰라서 보드만 다시 정리하고 그려서 Ver 3.0 만들어봤습니다.

 

두번째 보드까지는 충전회로(MAX1736) 까지 땜할땐 정상이다가 승압회로 땜질하니 타버리길래

 

이번에는 승압회로만 납땜해봤더니... 정상이고

 

충전회로 들어가니 역시 과열!

 

 

회로도를 잘못 그린게 틀림없다 생각하고 점검해봤더니 단순하게 생각하고 승압-배터리,

 

충전-배터리 연결해준 부분이 문제더군요.

 

즉 두 부분이 한꺼번에 연결되어있어 충전 커넥터를 꽂지 않아도

 

배터리-승압-충전-배터리 식으로 루프가 되고 있었던 것.

 

 

 

이럴때 전자회로를 제대로 배웠더라면 스위칭 가능한 회로를 만들 수 있겠지만

 

그럴 능력이...제게는 없죠 ㅡ,.ㅡ

 

 

결국 물리적인 스위치를 사용해서 두 회로를 선택 가능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MAX1736 충전회로도 충전은 잘 되지만

 

충전중 표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따로 주문한 MCP73831 이 도착했으니

 

다시 Ver 4.0을 제작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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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질&퍼티질

사포질&퍼티질

사포질&퍼티질

사포질&퍼티질

사포질&퍼티질

사포질&퍼티질

사포질&퍼티질

 

무한반복중...

 

 





 

표면정리 약간 남았고.. 배터리 잔량표시기와 충전단자, 스피커 커넥터 뚫고.. 스피커 고정하고.. 또 뭐가 남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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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작업후....그냥 자기 억울해서 올려보는 포스트

 

 

 

 

왼쪽아래 자를 보면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저걸 손에 쥐고 각잡아가며 몇시간을 사포질하려니 손가락이 무지 아프더군요

 

재료는 PS판(일명 프라판) 입니다.

 

 

 

 

 





 



 

 

여기까지가 대략 새벽 3시... 육면 직각 다 맞추고 사이즈 오차 줄이면서 사포질하는건 쉬운일이 아니네요;;

 

 

 

 

 

 

 

 

 

 





 

스폰지사포로 둥글게둥글게~ 

 

 

 

 



 

완성하고 나면 좀 이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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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용 아이폰 독스피커를 소개합니다.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 가능하고 내장 배터리의 용량은 4550mAh입니다.

 

스피커 기능뿐 아니라, 보조 배터리로서 아이폰을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보스턴 어쿠스틱스의 20W 트위터를 채용했습니다. 좌우 각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내장된 포터블 앰프의 한계상 한채널당 3W 출력을 발휘합니다.

 

 

 

 

 

 

 

 

 

 

 

 

 

동영상과 같이 재생/정지, 볼륨 업/다운, 이전곡,다음곡, 빠른재생/되감기 를 지원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제작기 소개 들어갑니다.

 


 

독스피커를 만들기로 정한 후 자료조사와 함께 조금씩 테스트해보는 중입니다.

 

아이폰의 30핀 커넥터의 핀아웃은

 

http://pinouts.ru/Devices/ipod_pinout.shtml 이곳을 참조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11번 핀을 GND와 연결시키면, 커넥터 쪽으로 사운드 아웃이 나옵니다.

 

 

 

 

 

 

 

 



 

여기에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납땜한 것입니다.

 

기술자료는 비아토르님의 블로그에서 많이 참조했습니다.

http://goo.gl/ZQETL

http://goo.gl/4RKdz

http://goo.gl/jUJsG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압은 3.7~4.2V 정도이기 때문에, 5V 승압회로가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회로를 많이 테스트해보다 성질을 버린 후;; 자료가 많은 MAX1676 이라는 칩을 사용했습니다.

 

 

 

이 부분의 회로도입니다. 

 

한가지 문제는 이 회로로 승압시켜 아이폰을 충전할 때 발열이 꽤 된다는 것인데,

 

MAX1676의 출력 한계(500mA) 때문인 것 같습니다.

 

걱정스럽긴 하지만 아직까지 여러번의 테스트 중간에 큰 문제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승압회로와 앰프 회로를 결합한 테스트 기판입니다.

 

앰프 회로는 여러가지 시험해 보다가 Texas Instruments사의 TPA6211 이라는 칩을 사용했습니다. 

 

3W 출력에 주변부 회로가 간단해서 소형화가 쉽고, 리튬이온 배터리로 바로 구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TPA6211 을 이용한 회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테레오 구성시 2조 구성해야겠죠.

 

 

 

 

 

 

볼륨조정 문제로 고생을 하다가, 기성제품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11592

 

이 물건인데, 국내에서는 2배쯤 비싼 가격에 팔리지만 옥션이나 지마켓 등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분해한 리모컨부

 

k1/k2 연결 - 다음곡

k1/k3 연결 - 이전곡

 

k3/g 연결 - 볼륨다운

k2/g 연결 - 볼륨 업

k2/k3 연결 - 재생/일시정지

 

 

 





 

핀번호입니다.

 

**참조로 사운드 아웃은 아이폰 커넥터에서 직접 뽑아내면 위 리모컨으로 조정시 볼륨조정이 안되므로

리모컨 보드에 연결해야 합니다.

 

 

 

 

 

 

 

자전거에서 받을 충격을 감안해 튼튼한 재료를 찾다가 FRP 플레이트를 생각해 냈습니다.

 

위 제품은 사실 전용 FRP 판은 아니고 PCB 용 보드입니다.

 

http://goo.gl/mjL3G  <-요기서 구매 가능합니다.

 

원래 동박이 입혀져 있는데, 잘라내서 에칭액에 통째로 담가 동박을 벗겨내면 훌륭한 FRP 플레이트가 됩니다.

 

모형용으로 파는 FRP플레이트보다 가격도 훨씬 싸고요 :)

 

 

 

 

 

 





 

아이폰을 잡아줄 부분을 제작하기 위해 뼈대로 2mm 볼트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제 아이폰은 소중하니깐요..

 

 

 

 

 

 

 

 







 

에폭시 퍼티로 1차 뼈대작업.

에폭시 퍼티란 홈쇼핑에서 나오는 믹스앤픽스 같은 제품입니다. 두개로 분리된 찰흙같은 물건을 섞어서 반죽하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단단하게 경화됩니다.

 

저는 워낙 평소에 사용량이 많아서 공업용 1Kg 짜리를 사놓고 1년내내 씁니다.

 

 

 

 

 


 

2차 뼈대작업, 이때 아이폰에 퍼티가 묻으면 난감하므로, 아이폰을 주방용 랩으로 팽팽하게 당겨 씌운 후

 

경화후 떼어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도면에 맞춰가며 정확한 재단을 위해 선을 그어놓습니다.

 

 

 

 

 

 

 

 

 



 

이때쯤 슬슬 기판도 제작해 놓았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전용 공구가 없으면 좀 힘이 많이 들지요.

 

FRP플레이트는 내부의 유리섬유때문에 가공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고성능 전동조각기가 있어서 그걸로 막 갈아냈습니다만

 

그런게 없는 분은 애초에 FRP 플레이트보다 2T 정도 되는 알루미늄판을 사용하시는 게 더 나을겁니다.

 

적어도 알루미늄판은 쇠톱으로 잘 잘라집니다.

 

 

 





 

갈아내고 다시 폴리 퍼티를 사용해서 조형을 합니다.

 

 

 

 

 

 



 

옆면은 실제적으로 힘이 가해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포맥스를 순접으로 붙였습니다.

 

곡선을 살리기 위한 칼금이 많이 가해졌습니다.

 

 

 

 

 









 

1차 가공후, 폴리에스터 퍼티를 이용해 덧대주고 다시 갈아냈습니다.

 

폴리에스터 퍼티는 다소 질척한 느낌의 퍼티로,

 

접착력이 좋고 사포질할때 잘 갈리기 때문에 이런 2차 작업에 적합합니다.

 

자동차 부분도색할 때 공장에 맡기면 땜빵 메꾸는게 바로 이 폴리에스터 퍼티입니다. 페인트 가게에서 1.5만 정도에 팝니다.

 

 

 

 

 





 

자전거 스템에 고정될 부분입니다. 케이블 타이가 잘 들어가도록 걸리는 부분이 없게 제작합니다.

 

 

 

 

 

 

 



 

고정/분리는 버클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옥션에서 천원이면 대여섯개 살 수 있죠.

 

본체에 튼튼하게 고정시키기 위해 볼트로 박아넣었습니다.

 

 

 

 

 

 

 

 









 

점점 세세한 마무리로 들어가는 중입니다.

 

 

 

 

 

 

 

 

 















 

거의 10시간 정도 작업해서 완성시킨 스위치;;

 

새끼손톱 반만한거 잡고 자르고 갈아가며 정밀하게 맞추려니 힘들더군요.

 

 

 

 







 

서페이서를 한번 칠해서 표면 흠집이나 디테일을 확인합니다.

 

 

 

 

 

 









 

상부 고정부분을 비슷한 과정으로 만들고요....

 

 

 

 











 

결합상태를 확인합니다.

 

 

 

 

 

 

 

 

 







 

충전은 대한민국의 표준 충전기 TTA!!

 

길가에 널린게 이 충전기지만 이래뵈도 이게 국가표준이라

 

온갖 안전장치며 성능실험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이만한 성능에 이만한 가격의 충전기는 없죠.

 

 

 

 

 

 



 

 

 

 

 

배터리 용량 체커를 심기 위한 LED 구멍도 뚫어줬고요.

 

 

 

 

 

 





 

도색은 살짝 고민했지만... 그냥 마무리 대충하고 자동차용 유광락카로 발라버렸습니다.

 

오토모델링 할 때처럼 거울같은 표면 만들어 반짝반짝 광내는 짓도 못할건 없지만 실외에서 구를거라

 

어차피 금방 기스나고 벗겨질텐데 별 의미가 있나 싶어서 그냥 대충 넘겼습니다.

 

 

 

 

 

 







 

커넥터 작업도 하고

 

 

 

 

 

 

 







 

충전 on/off 스위치와 전원 on/off 스위치를 달아줍니다.

 

 

 

 

 

 






 

에폭시 본드로 ㄱ자 앵글과 스피커를 결합하고요.

 

 

 

 

 









 

완전 조립하기 전에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해봅니다.

 

 

 

 

 

 

 

 







 

 

그리고 대망의 완성입니다.

 

배터리 체커와 이탈방지핀을 안 심긴 했는데 이탈방지 핀에 맞는 볼펜꼬리를 찾아내면 같이 장착할 계획입니다.

(만들어놓은게 대체 어디로 도망갔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아이폰 정품 범퍼와 SGP NEO Hybrid 장착후 결합 테스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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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본지 오래된 돌하우스하는 후배가 돌하우스를 전시하는 회전대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해 왔다.

 

그러마 하고 설계에 들어갔는데 의뢰자가 본인이 원하는거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안잡혀 있어서

 

 

'이 부분은 어떻게 할까' 물으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고 오히려 나한테 묻는 바람에

 

'그걸 네가 알지 내가 어떻게 아냐'

 

 

하여간 끝까지 결론이 안나서 A안 B안 두개씩 만들어서 이멜로 보냈더니 이녀석이 감감무소식이다

 

기다리다못해 먼저 메신저로 연락했더니 메일을 받고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거다.

 

 

와 내가 갑이랑 을로 계약한것도 아니고 진짜 순간 많이 열받았는데

 

이녀석은 갑자기 상사가 부른다고 홀랑 로그아웃해버려서 따블로 열이 올랐다.

 

 

하여간 그렇게 만들어진 도면을 아크릴 가공업체 몇군데 연락해봤는데 영 견적가가 높게 나온다.

 

다른업체 계속 알아보는것도 열받아서 그냥 직접 포맥스로 잘라붙였다.

 

 

 

 

 

 

 

디스플레이용이다 보니 RPM이 엄청 낮은 모터가 필요했다.

 

기어박스를 조합해야 하나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디바이스마트에 적당한 기어드모터가 있었다.

 

모터를 중심에 배치하고 볼캐스터를 3각형으로 둘러 위에 얹은 판을 돌리는 구조다.

 

 

 

 

 

 

 

 

 

 

 

마지막에 시트지로 마무리했는데 두어번 살짝 떼었더니 그만 폴리퍼티가 일어나 버렸다.

 

재작업해야 할 것 같다.

 

 

 

 

 

 

구조는 단촐하다. 속도를 좀 더 낮추고 소음을 줄이기 위해 저항을 달았다.

 

가변저항으로 약간이나마 속도 조절도 된다.

 

 

 

 

 

시트지 재작업하고 후딱 보내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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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를 만들겠다고 자전거를 사놓고는 몇달을 그냥 방치하다가

 

지난 주말에 "비교적" 근처에 사는 형님이랑 맥주나 한잔 하러 가는길에 자전거를 들고 나왔습니다.

 

 

 

 

 

 

 

 

 

 

 

 

 

 

코스는 대략 9.5Km... 북악 스카이웨이를 가로지르는 코스죠..

 

운동부족 뱃살아저씨의 첫 코스로는 좀 빡세긴 했지만 일단 갔다온 후 감상은

 

 

 

 

 

 

 

 

 

 

"핸드폰 마운트가 필요해!"

 

 

 

 

 

 

 

 

 

그래서 포맥스 재단에 들어갔습니다.

 

스탬바를 잘 측정해서 수치대로 잘라냅니다.

 

 

 

 

 

 

 

 

 

 

 

 

 

잘게 칼금을 내면 잘 휘어집니다.

 

 

 

 

 

 

 

 

 

 

 


 

요렇게 케이블 타이가 들어갈 자리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뚜껑을 덮어주면....

 

 

 

 

 

 

 

 

 

 

 

 

 

요렇게 케이블 타이가 들어갈 구멍이 생깁니다.

 

 

 

 

 

 

 

 

 

 

 

시험삼아 푹 찔러보니 잘 들어가는군요.

 

 

 

 

 

 

 

 

 

 

 

예전 컴퓨터 수냉쿨러 자작 할 때 구입하고 쓰지 않은 실리콘 패드를 적당히 잘라

 

스탬바와 마운트 사이에 잘라 넣습니다.

 

 

 

 

 

 

 

 

 

 

핸드폰과 마운트 사이의 고정을 여러모로 고민했는데

 

제가 갖고있는 M4655는

 

배터리 커버가 엄청 뻑뻑하게 고정되기로 이름난(?) 핸드폰이라는거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배터리 뒷커버는 핸드폰 서비스센타에 알아보니 2,800원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구입은 나중에 하고 일단 커버 뜯었습니다.

 

 

 

 

 

 

 

임시고정입니다. 일단 붙여보고 다시 수정할 계획입니다.

 

 

 

 

  

 

  

 

 

 

 

 

내구성이 어찌될지 몰라 일단 대충 달고 나가봤습니다. 다시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 코스~

 

 

 

 

 

헥헥헥헥헥헥헥

 

30여분간 미치도록 땀을 흘린 후

 

 

 

 

 

 집에서 여기까지는 쭉 오르막길이라 뭐 딱히 충격받을 일이 없더군요 ㅡ,.ㅡ

 

일단은 인도 턱 내려갈때나 고속으로 내리막길 달리면서 속도방지턱 걸릴때도 별 이상이 없네요.

 

오프로드 뛰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럴 예정은 없기 때문이 이대로 마무리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핸드폰이 PDA폰이라 네비키고 MP3 돌리면서 집으로 오는중입니다.

 

내일 2차 작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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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버지께 SOS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양도해드린 충전 드라이버가 아무리 배터리를 충전해도 잠깐 돌아가다 멈춘다고 하시더군요.

 

저걸 산게 군생활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하니, 최소한 10년은 지났을테고 배터리가 다 된 것으로 판단,

 

일단 한번 볼테니 가져와보시라 했습니다.

 

 

 

 

 

 

 

 

 

 

 

 



 

 

분해가 매우 간단합니다. 위의 고정쇠를 뽑으면 유성기어가 내장된 감속기어셋트가 보입니다.  

 

 

 

 

 

 



 

 

 

 



 

음... 옛날에는 분명 그리스가 발라져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청소하면서 싹 닦아버렸나 봅니다.

 

 

 

 

 

 

 

 

 

 

 

 



 

 

본체는 볼트 하나로만 고정되어 있습니다. 분해해 보니 1.2V 니켈카드뮴 충전지 2개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군요.

 

 

 

 

 

 

 

 

 

 

 

 



 

구조는 극히 간단합니다. 배터리에 모터가 직결되고 위의 레버를 움직이면

 

(+)(-)극이 반대로 접촉되면서 반대 방향으로 회전되는 구조입니다.

 

지극히 간단한 구조라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전체적으로 확실히 괜히 이름있는 메이커가 아니구나 하고 느껴지게 합니다.

 

볼트 하나로 튼튼하게 결합되는 조립편이성도 그렇고,

 

고장나지 않으면서도 유지보수하기 쉽고, 내구성도 뛰어난 설계입니다.

 

 

 

 

 

 

 

 

 

 

 



 

10년도 넘은 니카드 전지는 당연히 사망상태이고,

 

안쓰는 핸드폰 배터리를 넣어볼까 했더니 아쉽게도 크기가 안맞는군요.

 

그래서 18650 배터리와 예전에 만들었던 이것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크기도 딱이네요.

 

기존 전지는 2.4V 고 사용할 18650 배터리는 4볼트 정도입니다.

 

모터는 이정도 전압 차이로 타거나 하지는 않고

 

단지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쓰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테스트삼아 돌려보니 그리 나쁘지 않더군요.

 

저같이 수리하실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배터리와 충전홀더는 자전거 관련쪽 쇼핑몰이나 옥션같은 곳에서도 판매합니다.

 

배터리와 충전기+배송비까지 1.5만 정도일겁니다.

 

 

 

 

 

 

 

 

 

 

 

 

 

 



 

 

가운데 있는 볼트구멍을 잘라줍니다.

 

본체 고정이 좀 난감해지지만 또 언제 열어볼일이 있을까 싶어 그냥 순접고정을 할 계획입니다.

 

 

 

 

 

 

 

 

 





 

배터리의 확실한 연결을 위해 납땜을 해버렸습니다.

 

 

 

 

 

 

 

 

 



 

워낙 간단한 구조라 배터리 보호를 위해 콘덴서를 붙여줘 봤습니다만...

 

끼워보니 자리가 안나와서 도로 떼버렸네요.

 

 

 

 

 

 

 

 

 

 

 

 

대충 이렇게 잡히겠네요.

 

 

 

 

 

 

 

 

 

 



 

톱과 커터칼로 커넥터 구멍을 뚫어주고...

 

 

 

 

 

 

 

 



 

에폭시 퍼티로 고정합니다.

 

 

 

 

 

 

 

 



 

순접으로 붙여주고 굳을때까지 스카치 테이프로 돌돌 말아놓습니다.

 

 

 

 

 

 

 

 

 

 



 

자알~ 돌아가네요.

 

 

 

 

 

 

 

 

 

 

 



 

 

충전도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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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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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입니다.

 

보름전 이걸로 간단한 DIY 한번 해봤다가 의외로 주위의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난 후,

 

누나 시어머님의 특별 의뢰(!)가 들어와서 다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ㅡ,.ㅡ

 

 

 

 

 

 

 

 

 

대부분 플라스틱 부채에는 부채날 부분이 걸리는 플라스틱 미늘이 있습니다.

 

걸리는 부분을 칼로 잘라내면

 

 

 

 

 

 

 

요렇게 쏙 빠지게 되죠.

 

 

 

 

 

 

 

 

 

 

의뢰받은 사진을 준비합니다. 되도록이면 두터운 용지에 인쇄하는게 부채질할 때 좋겠죠.

 

 

 

 

 

 

 

 

 

저는 A4용지에 인쇄했기에 따로 2장을 인쇄해서 딱풀을 빈틈없이 칠하고 붙였습니다.

 

 

 

 

 

 

 

 

 

 

 

붙인 후 코팅을 해줍니다.

 

 

 

 

 

 

 

 

 

 

 

원본 부채를 대고 자리잡은 후 3-4군데에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그리고 조심해서 원본을 따라 칼질합니다.

 

 

 

 

 

 

 

 

 

 

테이프 자리를 지나서 자르고 나면 다시 그자리에 테이프를 붙여

 

다른 쪽을 자를 때 틀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원래 부채는 걸리는 부분을 잘라냈기 때문에 그대로 자르면 안되죠.

 

 

 

 

 

 

 

 

 

 

이렇게 절단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끼워주면

 

 

 

 

 

 

 

 

 

 

 

이쁜 부채가 완성입니다.

 

저 사진은 제 조카입니다. 저는 차마 밖에서 흔들고 다닐 용기가 안나는군요.

 

그래도 어르신들은 좋은가 봅니다.

 

 

 

 

 

 

 

 

 

 

반대면입니다. 꼭 저렇게 만들어달라고 의뢰를 받아서 포샵으로 만들었습니다.

 

왼쪽은 매형 어렸을 때 사진이고 오른쪽은 그 따님 되시겠습니다.

 

아 유전자의 힘이란 -_-

 

 

 

 

 

 

 

 

 

 

 

ps. 플라스틱 부채의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플라스틱 구조에 얇은 판이 걸리게 되어 있는 것은 똑같습니다.

     조금만 자세히 보면 다른 부채들도 같은 식으로 응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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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독을 만들려고 자료를 수집하다 보니

 

당연히 충전 및 데이타 통신에 관한 자료도 같이 모으게 됐는데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할때는

 

USB의 결선과 Iphone의 케이블 결선과 1:1로 연결해주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더군요.

 

 

 


 
 <위 그림과 같이 아이폰 케이블에는 USB에 대응하는 핀들이 있음>

 

 

그 이유는 이 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중간에 저항을 연결해서 1.25V 전압이 들어가게 하면 된다는 예기.

 

 

 

충전은 그렇다 치고, 데이타 통신은?

 

이건 당연하게도 그냥 1:1연결로 해주면 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회로도

 

 

 

<클릭하면 커짐>

 

*100K 병렬저항은 50K 저항이 없어서 변환한 것.

 

 


 

 

 

 

 

 

 

 

 

 

회로도를 바탕으로 EagleCAD에서 보드 제작하고 프린트후 다림질 에칭작업을 했습니다.

 

양면기판이고 크기도 작아서 괜히 제작난이도만 높습니다.

 

다시 제작한다면 그냥 빵판에 납땜하는게 편할듯.

 

 

 

 

 

 

 


 
 

 

 

집에 남는 USB 케이블-찾아보니 4개쯤 나왔다-을 잘라서 회로도대로 납땜하고

 

꽂아보니.... 안된다??

 

확인해 보니 두 선이 바뀐것을 발견하고 수정하여 다시 꽂아보니..

 

 

 

 

 

 

 

 

 

 

 


 
 

 

성공~ 충전과 동기화가 둘다 잘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하나 만들라면 그냥 인터넷에서 천오백원에 파는거 사겠어요. ~(-_-~) 

 

 

 

 

 

 

 

 

그런데 내용물은 고작 저항 몇개 뿐인데

 

 

이쯤되면 봉이김선달이 부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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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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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거치용 아이폰 독 작업중입니다.

 

요구사항 ;

1.보조 배터리 기능.

1-1. 보조 배터리는 USB 및 아이폰 커넥터로 동시 충전 가능.

1-2. 보조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및 일반 AA 배터리 가능.

 

2.외부 스피커 기능.

2-1.앰프부는 KA2201과 Britz 스피커 중 음질이 좋은 쪽으로 할 것.

2-2.볼륨 조절이 가능할 것.

 

3.도난대비로 독 자체가 착탈이 쉽도록 할 것.

 

*방수기능은 고려하지 않음.

 

 

 

제작노트

 

기능이 좀 더 많으면 좋겠으나 다른 기능들을 넣으려면 제어장치가 따로 필요하기 때문에 포기.

 

아이폰을 제어하려면 다음과 같은 프로토콜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http://nuxx.net/wiki/Apple_Accessory_Protocol#iPod_Remote_.28Mode_2.29

 

아두이노를 좀 더 공부하면 모르겠지만.. 어느 세월에;

 

 

 

아이폰 커넥터 핀아웃

http://pinouts.ru/Devices/ipod_pinout.shtml

 


 
 

처음에 자료 제대로 안읽고 3,4번 핀에 이어폰을 연결해봤으나 안됨.

 

한참 삽질후에 11번 핀 Description을 읽고 아차하고 GND에 연결했더니 잘 나옴.

 

 

 

 

다만 그냥 3,4번 핀을 연결하면 [이 액세서리는 아이폰에 최적화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21번 핀에 ID저항을 연결해 주면 그런 메세지가 뜨지 않는다.

 


 

아이폰 독을 연결할 때처럼 삐빗 소리가 나면서 전환되는걸 기대했는데,

 

1KOhm 저항을 연결했더니 [최적화된 액세서리가..] 메세지가 또 뜬다.

 

68KOhm 연결하면 메세지 없이(하지만 비프음도 없이) 정상적으로 연결됨.

 

 

 

 

 

 

일단 사운드 아웃 부분은 테스트 완료.

 

 

 

 

충전기능을 테스트해보려고 검색. 잠시 후 딱 원하는 자료가 있는곳을 찾았다.

 

비아토르님의 블로그

http://techblog.textcube.com/55

http://techblog.textcube.com/115

 

 

 

 

그래서 저항을 연결하고 usb 선을 하나 잘라 땜질해 꽂아봤더니 아주 잘 된다.

 

 
 


 
 

추후 진행사항.

 

1.앰프-스피커 회로 제작.

2.배터리 승압회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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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ashiran/90037934115  전편 포스트를 끝낸 이후로

 

아두이노 자체 레퍼런스 중 간단하게 LED를 1초간 껐다 켜는 blink 소스를 업로드했습니다.

 

...

..

 

...

 

..

 

안되더군요.

 

 

 

그리고 삽질의 세월.......

 

시리얼 케이블도 교체해보고 컴퓨터도 바꿔보고 구글링도 해보고 외국포럼도 뒤져보고 셋팅도 바꿔보고 중간에 윈도 비스다 64bit 깔아서 쓰다가 Sketch실행 안돼서 다시 xp 깔았다가 느려서 vista 32bit로 바꾸고 다시 연결해보고 기타등등기타등등.....

 

결국 항복하고 suapapa님 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요약)'이리저리 했는데 안됩니다 살려주세요'

 

 

답장을 받았습니다.

 

(요약)'도와드릴께 보드 보내세요'

 

 

메일로 조언이나 좀 얻을까 했는데 직접 봐주시겠다니 그야말로 감동...

 

 

보내자 마자 바로 연락을 주시더군요.

 

(요약)'점퍼셋팅이 틀렸어요'

 

 

 

오랫동안 삽질하면서 모든 셋팅을 다 해봤다고 생각했는데(그것도 점퍼 꽂을데가 두군데밖에 없거늘!!!!) 이런 바보빙시

 

대체 그동안 뭘 한건지 살짝 허탈감도 있었지만 부랴부랴 꽂고 돌려보니

 

 

 

 

 

잘 되는군요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______________^

 

 

이제 이걸로 만들고 싶었던 것들을 조금씩 궁리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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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스피커(검정색)을 작업실에서 작업할 때 사용중입니다.

 

보통 핸폰 DMB 라디오 틀어놓고 음악들으면서 작업하지요.

 

그런데 그러다 보면 좀 선이 복잡합니다. DMB 청취시는 핸드폰 배터리를 매우 많이 먹기 때문에

 

충전기를 꽂아야 하고 그러려면 이어폰 연결 젠더를 꽂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어폰 연결도 되고 충전도 되는 듀얼 젠더를 꽂아야 합니다.

 

 

 

 

그리고 저 젠더에 연결한 선을 스피커로 연결하고,

 

다시 스피커용 전원선도 연결해야 하죠.

 

 

그러니까 핸드폰과 스피커 갖다놓고 쓰는 선이

 

핸폰 충전코드, 핸폰-스피커 연결코드, 스피커 전원선 3가닥이고

 

어댑터는 2개나 필요합니다.

 

어차피 고정해놓고 쓰긴 하지만 좀 많이 번잡스럽죠 

 

그래서

 

 

 

이런게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이거 살돈에 조금만 보태면 아이폰 사겠네요.

 

 

 

 

 

그런데 집에 이런게 있습니다.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8422

 

 

 

페이팔 수수료 포함해도 대략 1.6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다 무료배송에

 

별도의 이어폰을 사용한다는 조건이긴 하지만 음질도 꽤 괜찮게 나오죠.

 

디자인이 아이팟 짝퉁이라는 치명적 단점만 빼면 가격대 성능비가 아주 좋은 녀석인데

 

한동안 들고다니지 않은 이 녀석을 이용해서 블투스피커를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선스피커에 전원이 연결되면 별 의미가 없죠.

 

전기자전거용으로 구매했다 실패해버려서 잉여가 되어버린 리튬폴리머 배터리 4550mA 짜리와

 

스피커, 블투수신기를 준비합니다.

 

 

 

 

 

 

 

 

 

 

블투모듈은 분해가 간단합니다. 위아래 떼고 열면 탁 열리네요.

 

 

 

 

 

 

 

 

 

 

 

반면 스피커는 아무리 봐도 볼트가 없길래

 

아... 이거 고생좀 하겠는걸 했는데 역시나 잘 열리지 않았습니다.

 

보통 저런 부품의 접합은 3가지 방식이더군요. 볼트결합이거나 걸림쇠 방식이거나, 본딩이거나.

 

볼트결합이 당연히 제일 풀기 쉽고

 

걸림쇠 방식도 한쪽을 일자 드라이버로 열거나 때려주면 쉽게 열립니다만

 

본딩 방식은 말 그대로 본드로 붙여놨거나 초음파 용착으로 붙여놓은 것들이라 상당히 안 열립니다.

 

접합면을 세로로 세워놓고 망치로 땅땅 치다 보면 열리긴 합니다만..

 

케이스의 손상은 피할 수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블투 모듈(4극 입력) 케이블의 배선도를 체크해 놓는 중입니다.

 

별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배터리는 스피커와 공용으로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테스트 연결해놓고 한번 틀어봤습니다.

 

 

 

 

 

 

핸드폰으로 블루투스 음악전송하면서 동영상 찍었습니다.

 

음질이야 뭐 2만원도 안되는 스피커에 블루투스로 연결한 거라 좋지는 않습니다만

 

잘 만들어 놓으면 쓸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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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독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자료를 모으고 탐독하며 단계별 회로를 테스트하고

 

이제 USB로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회로를 구성중에

 

FDC638 이라는 FET만 오면 거의 기본회로가 완성인데!

 

 

 

일주일째 배송이 안와... OTL

 

 

그런 와중에 카페하는 아는 사장님께서

 

무슨 꼬리를 흔드는 기계(??????)를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문의하시더군요.

 

엥?? 무슨 꼬리요?? 그랬더니 그냥 동물 꼬리같은 꼬리... 그러시길래 사진을 보내달라 했습니다.

 

 

 

 

 

 

 

 

넵.. 그냥 동물 꼬리 맞군요.

=_=

 

 

 

 

 

 

 

 

집에와서 부품박스를 뒤져보니 필요로 하는 모터가 딱 있길래

 

철사와 포맥스로 간단하게 시제품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잘 휘지 않는 강선이라 가스렌지로 뻘겋게 달궜다가 천천히 식힌 후

 

라디오펜치로 구부립니다.

 

 

 

 

 

 

 

 

 

 


 

어디서 났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24V 감속모터인데

 

 5V 어댑터를 물려보니 참 적당히 느리게 돌아주길래 낙점.

 

 

 

 

 

 

 

 

 




 

포맥스로.. 칼과 순접으로만 만들었습니다. 구멍 두개만 전동드릴로 뚫었는데

 

조각기로 갈지를 못하고 칼질과 사포질로 만들려니 힘들고 모양도 안나네요.

 

가운데 볼트는 헛돌지 않도록 조여주는 역할입니다.

 

 

 

 

 

 

 

 

 




 

 

철사로 뚝딱뚝딱...

 

 

 

 

 

 

 

 


 

 

 


 

이렇게 움직입니다.

 

 

 

 

껍데기는 어떻게 씌워야 할지 꼬리를 받아야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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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고는 막연하게 벽에 붙여서 흔들리는 꼬리를 생각했는데..

 

 

 

사진처럼 쿠션 사이에 끼워진 채로 흔들리는걸 원하시더군요.

 

마치 고양이가 그 안에 숨어서 꼬리만 흔들리는 것처럼...

 

 

꼬리 자체는 심지가 없어서 흐늘흐늘하기 때문에,

 

흔드는 부분의 동선이 크지 않으면 흔들리는 티가 나지 않습니다.

 

 

철사로 대충만든 테스트 버전은 이와 같이 영...

 

 

 

 

 

 

 

 

 

 

 

며칠 후 다시 만든 정식버전입니다. 뒷부분 흰 막대부분은 다 잘라내야겠지만 작동은 잘 되는군요.

 

보다보면 왠지 중독성이 있어 한참 들여다보게 됩니다.

 

 

 

 

 

 

 

 

 

 

 

 

설치후 모습입니다.

 

 

 

살짝살짝 움직이긴 하지만

 

기계구조로 어색하게 크게 움직이는것보다는 저게 더 자연스러워 보이더군요.

 

실제로 손님들의 문의도 있었고

 

만져보려는 손님들도 있었고

 

어떤 아주머니는 저 꼬리를 보고 말도 없이 도망치셨다는 예기를 들었으니

 

나름 성공작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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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핸드폰 마운트를 만들고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하루걸러 자전거를 타고 나가는 바람에 하루걸러 작업이 넘어가니 계속 미뤄졌다.

 

 

핸드폰을 마운트하고 사용 용도는 주로

 

네비게이션과 음악 듣기

 

 - 목적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고 주행중 지루함을 덜어준다 - 였다.

 

 

그런데 일단은 단점이 하루종일 핸드폰을 쓰고 저녁에 들어와서 자전거를 타면

 

핸드폰 배터리가 간당간당... 하다는 것과

 

핸드폰 스피커 볼륨이 다소 부족하다는 것(혼자 달릴 때가 아니면 거의 안들린다). 

 

 

 

그래서 마운트에 회로를 짜서 이것들을 다 우겨넣을 수 없을까 하는 고민이 왔다.

 

그 와중에 가뭄의 단비같이 수아파파님의 미니 앰프 포스트를 보게 됐고,

 

이렇게 되면 젠더를 사용해서 5V 를 입력하면 충전도 가능하고,

 

동시에 나오는 신호를 통해 스피커를 물려 음악도 들을 수 있다.

 

 

 

남아도는 리튬이온 배터리들(3.7~4.2V)이 많으므로 이를 보조 전원으로 사용한다면

 

 

필요한 구성은

 

-> 핸드폰 충전용 5V 전압회로

 

-> 핸드폰에서 나오는 스테레오 신호를 모노 신호로 변환할 회로(스피커는 1개 사용할 것이므로)

 

-> 앰프가 필요로 하는 9~12V 전압회로

 

 

여러 5V DC-DC 승압회로를 찾아보다가

 

http://www.ladyada.net/make/mintyboost/index.html 발견.

 

오오 회로도 작고 딱이군! 했는데 LT1302 나 MAX756 을 국내에선 구할 수가 없다.

 

LT1302는 ICBANK에 주문 넣어봤더니 재고소진이라 언제 구할지 알수 없다 하고

 

MAX756은 MAXIM에 샘플주문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한달은 기다려야 올 것이라

 

그냥 검색어를 넣었을 때 가장 결과가 많이 나오던 LM2577 로 회로를 꾸며보기로 했다.

(안 될 때도 질문할 곳이 많을 것 같아서..)

 

(사실 MAX1674 도 땡기긴 했다. 배터리 저전압 경고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얼기설기 대충대충 보드를 짜고

 

 

 

 

 

대충 납땜. 테스트용 회로라 LM2577은 도로 떼낼 수 있게 살짝 땜했다.

 

 

 

 

 

 

 

 

 

 

데이터쉬트 샘플 회로의 R1 을 2K 가변 저항으로 넣었는데 훌륭하게 가변이 된다.

(사실 반쯤 실패할거라 생각했던지라 얼떨떨;)

 

전류가 뽑아내는 만큼 나와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나와주니 행복하긴 하다.

 

이걸로 앰프전원 만들고 MAX1675로 로우배터리 체크 가능한 5V 회로 만들면 딱일 것 같긴 한데..

 

오디오쪽은 전원회로나 노이즈 등이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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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년 전쯤인가 처음 샀던 KOTELYZER 91A 가스인두기입니다.

 

처음 써보고는 역시 비싼 값을 하는구나 싶었던게.. 유선전화를 쓰다가 무선전화를 쓰는 기분이랄까요

 

선 없는 편리함이 어찌나 좋던지 말이죠..

 

그런데 잘 쓰면서 좀 시간이 지나니.. 왠지 화력이 약해지더라고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내부의 백금 촉매가 수명이 있어서

 

그게 다 되면 팁을 새로 사서 갈아야 하더군요.

 

그런데 인두기도 상당히 비쌌는데 인두팁 가격도 왠만한 전기인두 하나 살 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눈딱감고 팁한번 갈아서 쓰다가 그 팁마저 다 된 이후에는 공구상자에 방치된채로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코베아라는 국내업체에서도 가스인두를 판매하는 것을 발견.

 

가스토치만 만들어 파는 줄 알았더니 홈페이지 보니까 상당한 규모의 제품 리스트를 갖고 있더군요.

 

검색해 보니 꽤 저렴한 가격.. 팁을 갈아야 한더라도 감수할만한 별매팁 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삼아 질렀습니다.

 

검색중에 다소 온도가 낮다.. 라는 평을 들어서

 

코베아에서 나오는 모델 중 시간당 가스소모량이 제일 많은 녀석(이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을 고르고

 

오늘 받아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가느다랗다 보니 가스탱크 용량은 좀 작습니다만 어차피 한번 충전하는데 2초정도밖에 안걸리니 별 상관없습니다.

 

전에 쓰던 모델은 점화스위치가 달려 있었지만 이녀석은 라이터로 불을 붙여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신 그만큼 가격이 싸지요)

 

 

 

 

 

 

 

 

 

 

 

가스 주입구. 일반 라이타 가스를 사용하면 됩니다.

 

 

 

 

 

 

 

 

 

설명서가 따로 없어서 뭔가 했는데 공기구멍을 조절하는 황동밸브가 달려있습니다.

 

 

 

 

 

 

 

토치 사용시 모습입니다. 위가 공기구멍을 연 상태, 아래가 닫은 상태입니다.

 

 

 

 

 

 

 

 

 

 

토치팁과 인두팁을 바꿔가며 쓸 수 있습니다.

 

인두팁은 내부에 백금으로 된 솜이 들어있어 부탄가스를 공급하면 백금이 촉매가 되어 연소하면서

 

저렇게 빨갛게 달아오릅니다. (담배를 피시는 분들은 터보 라이타를 생각하시면 될듯)

 

어느정도 온도 이상만 되면 백금이 촉매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불을 껐어도 열이 식지 않았을때

 

다시 밸브를 열면 도로 달아오르죠.

 

 

 

 

 

 

 

 

 

 

 

총평

 

장점 : 접근하기 쉬운 가격.

         가볍다.

         

단점 : 조절하기 애매한 밸브

         인두팁의 온도는 약간만 더 높았으면 좋겠다(전기인두로 치면 15~20W 정도의 느낌)

         가스구멍이 360도로 나 있어서 아래쪽에 주의하지 않으면 다른 물건을 태울 수 있다

         (Kotelyzer 제품의 경우 한쪽으로만 구멍이 있음)

         점화하는데 라이터가 필요

 

단점이 더 많은 듯 하지만 한단계 더 위의 모델의 경우 점화장치와 조절밸브가 있는 듯 하니

가격을 생각하면 합리적인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두팁의 수명이 관건인데 이건 앞으로 계속 써봐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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