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테러 미라지

Modelling2011.09.22 15:40
컨셉은 '대충' 입니다. =_=
 
기본 도색만 해서 빨리 완성하는걸 목표로 삼고 제작했습니다.
 
기본 칼라는 메탈릭 블루+검정 1:1 입니다. 메탈릭 블루가 생각보다 금속입자가 매무매우 굵어서
 
그리 이뻐보이진 않습니다만
 
역시 조색도 대충 컨셉에 맞추어 그냥 뿌려버렸습니다.
 
 
 
 
 
 
 


 


 

뭐 요즘 리캐야 워낙 잘나와서 제작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아주 쪼끔만 더 다리가 길면 자세가 나올 것 같기도 한데...
 
개조를 할까 했지만 맨날 그런 식으로 벌려놓고 수습하지 못한 모형이 많아서 그냥 패스
 
입술과 눈도 에나멜로 채운후 건조후 면봉으로 닦아내는 식으로 대충 처리했습니다.
 
어차피 고개 숙이고 있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
 
 
 
 
 
 
 
 
 
 
 
 
 
 
 
 
 
 
 


 

미라쥬 마크는 다른 작례 보면 밝은 하늘색 같은 것으로 했지만.. 전 그냥 빨강으로 해줬습니다.
 
 
 
 
 
 
 
 
 
 


 

눈은 티타늄 골드로 별생각 없이 먹선넣기하듯 넣고 면봉으로 닦아줬습니다.
 
 
 
 
 
 
 
 
 
 
 
 
 
 
 
 
 
 
 
 
 
 


 

 
완성후 등짝을 보니 왠지 표정이 있는듯 느껴졌습니다.
 
 
 
 
 
 
 
 
 
 
 
 
 
 
 
 


 


 


 

 
 
 
 
 
 
 
 
 
 
 
 
 
 
 
 
 
 
어찌됐든 간신히 모형 하나 치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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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런일 저런일 다 쓸 생각이었는데..

 

대충 쓰고나니 참 구질구질해 뵈더군요.

 

 

만들고 싶은거 만들었고 기뻐했으면 되지 뭔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다 지웠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자작케릭터는 계획 없습니다만

 

언제나처럼 또 충동적으로 갑자기 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만들다 만 키트 들이나 가끔 조금씩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론 블로그에도 카페와 같은 글들을 올릴 생각입니다.

 

RSS 리더기 등을 쓰시는 분들은 카페에서 새글 올라오는지 찾는것보다 편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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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테이프로 그냥 임시고정했던 제트 스크랜더의 탈착을 위해 자석을 심는중입니다.
 
 
 
 
 
 
 
 



튼튼하게 잘 고정되는군요.
 
 
 
 
 
 
 
 
 

순접으로만 붙였던 귀가 너무 쉽게 떨어져 나가더군요. 1mm 동선을 박아 고정시켰습니다.
 
 
 
 
 
 
 
 
 

그사이 퍼티가 굳은 스크랜더 부분을 사포질중
 
 
 
 
 
 
 
 
 

대충 작업이 끝나 서페이서를 입혔습니다.
 
건조 후 1000번 사포질로 표면 정리를 끝냈습니다.
 
실수로 잘못붙인 조정간 부분을 다시 붙이기만 하면
 
이제 더이상 손볼곳이 없군요.
 
 
 
 
 
 
 
 
 
 

서있는 PANDA-Z
 
팔다리는 레진인데 몸통, 머리는 에폭시인데다 머리가 워낙 크다보니
 
균형이 잘 잡히진 않습니다 =_=
 
 
 
 
 
 
 
 
 

표효하는 PANDA-Z
 
 
 
 
 
 
 
 
 

비행 포즈를 취하는 PANDA-Z
 
 
 
 
 
 
 
 
 

자신있는 포즈를 취하는 PANDA-Z
 
 
 
 
 
 
 
 
 

상체를 뒤로 젖힌 PANDA-Z
 
 
 
 
 
 
 
 
 

고개를 숙이는 PANDA-Z
 
 
 
 
 
 

뒷모습의 PANDA-Z
 
 
 
 
 
 
 
내일도 모레도 비온다니 도색을 언제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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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09 19:23

    비밀댓글입니다

    • 일단 복제가 아니라 원형 그대로 관절구동을 원하신다면 일단 스컬피보다 에폭시나 폴리에스터 퍼티로 제작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스컬피는 아무래도 내구성이 약해서 관절 가동시에는 파손이 되기 쉽더군요.
      관절은 기본적으로 폴리캡을 사용하는 방법과 관절 조인트를 사용하는 방식이 있는데 폴리캡이나 관절 조인트 등의 부품은 전문 모형점에서 별도로 판매합니다.
      http://www.plamart.co.kr/products.html?sort=wol_panme&viewmode=&q=&q2=&category=000509&page=1
      http://www.modelsale.com/modelsale/poprec/cat_detail.php?idx1=1&idx2=7&idx3=12
      위 링크 보시면 관련 제품들이 있는데 형태를 보면 어떤 식으로 사용해야 할 지 감이 오실거고요.
      단순하게 1방향으로 꺾어지는 관절인 경우 폴리캡을 사용하고, 프라판 등으로 폴리캡을 고정하는 기본 뼈대를 만들고 스컬피나 에폭시 퍼티 등을 덧대는 방식을 사용하며
      볼 관절 조인트는 어깨처럼 전후좌우 회전해야 하는 경우에 쓰이는데
      이건 어느정도 형태를 완성해 놓고 드릴로 뚫어 심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어느 쪽이건 가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연구가 많이 되어야 하고 제작시에 관절부가 눈에 잘 뜨이지 않게 조형하는 실력도 많이 필요하더군요.


틀이 눌렸는지 좀 삐딱하게 성형이 돼서;;;
 
폴리 퍼티로 수정중입니다.
 
 
 
 
 
 
 
 
 


폴리퍼티 섞은김에 제트 스크랜더도 슥삭슥삭....
 
퍼티질과 사포질의 연속이라 손이 참 더럽군요;
 
 
 
 
 
 
 


 
 
 
 
 
 
 
 
 
 

콕피트 안쪽의 프라판이 에폭시 퍼티 경화시키다가 열로 다 녹아내렸던 사건 때문에
 
일부 수정해야 했습니다.
 
딱 맞아 떨어지던 부분들이 지금은 잘 안맞게 되어버렸어요 ;ㅁ;
 
 
 
 
 
 
 
 
 
 
 


계기판 가장자리가 벽에 딱 붙었는데 그것도 안맞고.... ㅜㅜ
 
 
 
 
 
 
 
 
 
 
 
 


에폭시 퍼티질..
 
 
 
 
 
 
 
 
 


도면에 맞춰 눈코입의 위치를 연필로 그려줍니다.
 
 
 
 
 
 
 
 
 

프라판 깎아 템플레이트 만들고 철필로 긁어주고
 
 
 
 
 
 
 
 
 

직선 부분은 모텍스 테이프를 이용해 자리를 잡고 철필로 긁은 후 다시 p커터로 팠습니다.
 
코는 육각형인데 아무것도 대지 않고 그냥 철필로 그었더니 약간 삐뚤하군요;;
 
 
 
 
 
 
 
 
 



 
퍼티질 반복으로 제트 스크랜더 완성!
 
 
 
 
 
 
굳이 사진으로 남길 필요가 없었던
 
서페이서질.
 
사포질....
 
퍼티질.......
 
 
 
기타 가공 등을 마친 후!!!!
 
 
 
 
 
 
 
 
 
 
 
 
 
 
 
 
 
 
 
 
 
 
 
 
 
 
 
 
 
 
 
 
 
 
 
 
 
 
 
 
 
 
 
 
 
 
 

 
 
짜잔~~~~~~~~~~!!
 
 
 
 
 
 
 
 
 
 
 
 
 
 

 
판타로 탑승!!!
 
 
 
 
 
 
 
 
 

 
제트 스크랜더 장착!!!
 
 
 
 
 
 
 
 
 
 
흑흑  감동의 물결이 ㅜ0ㅜ/~~~~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실감이 나는군요 ㅜㅜ
 
 
 
이제 앞으로 한번(혹은 두번;)의 서페이서질 정도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주먹은 약간 가공후 접착할거고요.
 
완성 후 보니 어깨가 약간 처진 것 같아 수정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스크랜더 달면 괜찮아 보이는데 떼면 2mm 정도 처진게 눈에 띄네요.
 
 
 
아.. 진짜 이제 큰 작업은 정말 다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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