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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울은 예전에 다 칠해놓고 데칼붙이고 우레탄 코팅까지 해놓은지라 살짝 2000방 사포로 마무리하고

 

컴파운드 질해서 완성해 부렸다

 

아직도 두대나 남았는데... 언제 다 만들어~:;;

 

사진은 누나 카메라를 빌려서 찍었더니 영 맞추기가 쉽지 않네... 나중에 다시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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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XX할 오토모델링... 에어브러시 청소하고 마스킹 하는 시간이 제작 공정의 90% 인것 같다 ㅡㅡ
 
금속색은 대부분 SMP에서 나온 제품을 사용했는데 발색도 내구성도 아주 맘에 든다.
 
접합선 수정을 위해 키트의 맥기 부품들은 전부 락스에 담가 도금 벗겨내고 다시 칠해준 것인데 광택은 맥기와 별 차이도 없고
 
느낌은 오히려 더 깔끔한 것 같아 자주 애용하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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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99.9% 완성된 엔초 페라리의 리어윙을 분실해서 고민을 하다가

 

다시 AS주문해서 기다리는 시간에 그냥 0.5mm 프라판으로 만들어버리는게 빠르겠다고 생각하고

 

프라판을 잡고 있다 보니 어느새 이놈을 손대고 있더군요.

 

 

 

 

http://cafe.naver.com/pashiran/394

 
사실 옛날 추억에 반해 사긴 했지만 요즘 눈으로 보기엔 영 많이 모자라고, 그렇다고
 
안 만들고 오래오래 보관할만한 가치가 있는 킷도 아니다 보니
 
조금만 개조해서 프로포션이라도 잡아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일단 눈을 살짝 가리는게 좋을것 같아 투구 부분을 절개해 프라판으로 2.5mm 정도 늘리면서
 
각을 틀어줬더니 좀 보기가 좋군요.
 
라인은 예전에 구해뒀던 철필과 에칭톱을 사용해 봤는데 이거 아주아주 좋습니다.
 
p 커터보다 너무 쓰기 편하고 라인도 잘 나오는군요.
 
 
 
 
 
 
 
 


 

모서리 각을 살려주면서 디테일을 약간씩 넣어줬습니다.
 
사실 크기 비례가 문제가 돼서 그렇지 머리 자체의 생김새는 크게 모자라진 않습니다.
 
하지만 몸통에 맞춰 머리를 변화시키는건 힘드니
 
결국 머리에 맞춰 몸통을 변화시키는 중노동을 하게 되었죠;;
 
 
 
 
 
 
 
 
 
 
 
 
 
 


 

강철봉을 전동공구로 갈아내고 에폭시 퍼티로 손잡이를 만들어 공구를 만들었습니다.
 
끝을 살짝 라이타로 달궈서 프라모델 표면을 살짝 찍어주면 디테일이 새겨지죠.
 
예전에 어느 건담 만드시던 분이 드라이버 갈아서 이런 공구를 만들어 쓰시길래 따라해봤습니다.
 
사각, 사다리꼴, 삼각, 일자 를 양쪽으로 크기를 달리해서 깎아줬습니다.
 
전부 쓸지는 모르겠지만....
 
 
 
 
 
 
 
 
 
 
 
 
 
 


 

날개도 좀 더 연장하기 위해 절단입니다.
 
 
 
 
 
 
 
 
 
 
 
 
 
 
 
 


 

접착면이 좁기 때문에 접착제가 완전히 굳은 후에도 강도를 보장할 수 없어서
 
0.8mm 동선을 박았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여기저기 따줬는데...  생각없이 그냥 자른거라 나중에 다시 한번 봐야 할듯
 
 
 
 
 
 
 
 
 
 
 
 
 
 


 

에칭톱과 철필과 모텍스 테이프로 라인을 새겨봤습니다. 
(삼각형으로 돌출된 부품은 원래 아무 무늬도 없었습니다)
 
그리 많이 어렵진 않았는데 너무 심하게 새겨주면 오히려 보기 안좋을것 같아
 
일부는 도로 지워주고 전체적으로 균형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프로포션만 개조해 보자는 생각은 어디가고 완전 스크래치 빌드나 다름없게
 
작업량이 계속 늘고 있어 끝을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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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붉은 돼지에 나오는 SAVOIA S.21입니다.

 

오랫동안 별러왔던 프라모델인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셀프선물;; 로 질렀습니다.

 

크기나 부품수에 비해 좀 비싼 편이긴 한데 조립하다 보면 미려한 곡선과 잘 맞는 부품과 상당한 디테일에 반하게 됩니다.

 


 

 

 
 
날이 추워서 도색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사이렌도 빨리 칠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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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놀러오셨던 CNC 클럽 회원님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어쩌다 보니 목돈이 꼭 필요한 지경이 되어 CNC 팔기로 했습니다.

 

사실 주 취미는 모형이다 보니 완성한 이후에도 자주 사용하지 못하고 약간 부담되기도 했고..

 

어쩔 수 없이 팔게 되었지만 어찌보면 홀가분하기도 합니다.

 

 

이것저것 액세서리 포함해서 150 불렀는데 팔릴지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원가 생각해보면 남는건 아님)

 

 

CNC 게시판에 CNC로 깎은 제대로 된 물건 하나 올리지 못한건 좀 아쉽지만요...;;

 

언젠가 좀 소형으로 드레멜을 스핀들로 써서 조그만 탁상용 CNC를 만들어서 쓰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건 좀 너무 크고 제 목적에 오버 스펙이라 조금 부담되기도 했거든요.

 

어쨋든 빨리 팔려서 작업실좀 정리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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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몹에 바로 껴입는 비늘갑옷 말고 덧대는 금속갑옷도 있지요.

 

 

 

와 저놈의 문양 ㄷㄷㄷ;;;

 

거기다 뚫려서 내부가 보인다는거 ㄷㄷㄷㄷㄷㄷ

 

 

 

일단 얇은 판재 모양으로 만들어야 하니 원형을 대충 에폭시 퍼티로 만들어서 히트 프레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원형을 대충 만들고

 

 

 

 

 

 

 

 

 

 

 

 

0.5mm 프라판을 히트 프레스.

 

전에 만들었던 이것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원형의 절반만 덮으면 되고 후가공도 많이 해야하기에

 

 

 

 

 

 

 

 

 

 

 

 

 

곡선이 안맞아서 재가공

 

 

 

 

 

 

 

 

 

 

 

다시 히트프레스.

 

신너 옆에서 저런 작업 하려니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작업실이 좀만 더 넓으면 좋을텐데

 

 

 

 

 

 

 

 

 

 

 

 

 

 

 

 

 

다시 맞춰보고

 

 

 

 

 

 

 

 

 

 

 

 

 

다시 갈아내고

 

 

 

 

 

 

 

 

 

 

 

 

 

 

다시 해보고

 

 

 

 

 

 

 

 

 

 

 

 

또 갈아내고;;

 

 

 

 

 

 

 

 

 

 

 

 

 

 

 

 

다시

 

 

 

 

다시

 

 

 

 

 

 

 

 

다시

 

 

 

 

 

 

 

 

 

 

 

 

 

 

 

 

 

 

그러다 보니 얼추 맞습니다.

 

휴.....

 

 

 

 

 

 

 

 

 

 

 

 

 

 

 

 

연필로 스케치하고 아트 나이프로 따내는중

 

 

 

 

 

 

 

 

 

 

 

 

 

 

 

 

 

 

 

 

 

저기다 또 그 지옥같은 문양을 넣어야 한단 말이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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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동방도 가보고.. 오래 못만났던 후배들 얼굴도 보고..

 

학교 구경도 하고.. 즐거웠던 주말이었습니다.

 

사진기를 갖고가는걸 깜박해서 아쉽군요.

 

 

 

 

친구네 화방에 들러서 원하던 물건도 구입했고요.


 

**혹 원주 사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경원화방 033-764-8702> 서울의 왠만한 대형 화방보다 훨씬 낫습니다.

홍대 호미화방이나 혹은 그 이상의 다양한 재료를 취급합니다.

 

 

예전에 썼던 국산 실리콘도 이 친구가 구해준 거고요.

모형하는 분들 특수한 재료 필요할 때 조언 얻으러 가셔도 좋습니다.

프라판, 아크릴판, 건축모형재료, 발사목 등도 모두 취급하니 원주 사시는 분들은 애용해 주시길~

 

 

 

(현욱아 나 약속 지켰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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