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hiran only'에 해당되는 글 193건

  1. 2017.02.03 [잡담] 간신히 테이블 소 마감했군요
  2. 2016.04.28 CNC 드라이버도 고장이 났군요.
  3. 2016.02.23 [잡담] 프린터/CNC 정비중.
  4. 2015.11.03 수동 오르골. (2)
  5. 2015.10.09 ESP8266
  6. 2015.09.19 [잡담] 원플러스원폰 액정교체 완료. (4)
  7. 2015.07.23 보국 선풍기 컴팩트 에코팬 리뷰
  8. 2015.06.30 직선 이송기구의 예압에 대해서. (7)
  9. 2015.06.09 핸드폰 직구하려다 실패 - 하고 다시 직구한 이야기
  10. 2015.05.23 핸드폰 직구.. 하려다 실패
  11. 2015.04.16 잊지 않겠습니다.
  12. 2015.04.02 다이모 라벨프린터 구입 (1)
  13. 2015.02.03 아마추어 로켓 엔진 개발에 후원하세요
  14. 2014.12.15 손가락 부상..
  15. 2014.10.24 최근 며칠간 작업들.
  16. 2014.10.19 오늘의 마무리
  17. 2014.08.27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환불 경험담 #2 (7)
  18. 2014.08.06 CNC 볼트 변경.
  19. 2014.08.03 CNC 베드 평탄화 중.
  20. 2014.07.19 버전 관리 시스템 (2)
  21. 2014.07.05 메이커의 에스프레소 머신.
  22. 2014.06.18 바람개비 헬리콥터 튜닝계획. (1)
  23. 2014.06.11 취미용 소형 오실로스코프 DSO nano의 세번째 버전이 나왔습니다.
  24. 2014.04.27 삽질.
  25. 2014.04.11 3D 프린터 거의 다했는데;; 자작 포기하고 중국제 SLA 기다려 볼까요?
  26. 2014.03.31 파코즈에 올라온 파워 벤치테스트 끝판왕.
  27. 2014.03.06 이사후 1주일 지남. (4)
  28. 2014.01.04 넷북 점검.
  29. 2013.11.24 요즘 작업들 정리..
  30. 2013.11.04 펠티어 소자로 냉각/난방을 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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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프로젝트 여러개 시작하면 아이디어 단계에서 반쯤 떨어지고


제작에 들어가다가 반쯤 떨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대충 마무리가 되거나 


혹은 반대로 점점 더 추가할 아이디어가 생각나면서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거나



엄청 길어지거나



그리고 수정에 수정에 수정... 



뭐 그렇습니다. 



이런 난관을 뚫고 2012년에 아이디어를 처음 떠올린....테이블 소를 간신히 마무리했네요


저는 뭐 만들어진 결과물을 나만 소중하게 간직할 마음이 별로 없는 편이라


애초에 이 테이블 소는 다들 만들기 쉽게 하자


뭐 이런 생각으로 포맥스 판재로 조립 가능하도록 설계하기 시작했죠.



지금은 뭐 ... 


알루미늄 CNC에 3D 프린팅에 이글캐드 PCB에 아두이노까지 더해지긴 했지만


하여간 완성입니다. 





펜스 고정부를 퀵클램프로 바꾼다거나 


스위치를 좀 더 이쁘게 만든다거나 노이즈에 잘 버티게 만든다거나


절단 칩의 배출이 원활하게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런 마음 들때마다 계속 수정하면 십년이 지나도 안 끝나겠죠.




지금은 신나서 여기저기 카페나 페북이나 인스트럭터블스에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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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정말 수리만 하는 것 같습니다..


CNC 스텝모터 선 연장하다가 드라이버 태워먹고 교체했는데


교체해도 영 작동을 안하길래 한참을 삽질하다


신호라인에 오실로스코프 물려보니 신호가 제대로 안나오는군요



120$ 넘는 비싼 놈인데 다시 찾아보니 가격이 아예 140$ 수준으로 올라가서 좀 부담스럽고


찾아보니 비슷한 물건이 저가형이 있는 것 같아 주문했습니다. 





요즘 3D 프린터도 계속 고장이라 뭘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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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는 알리익스프레스에 LM가이드 주문을 넣었더니.. 


셀러가 일주일째 배송넣어주지도 않아서 취소접수했는데


보통 취소접수하면 잽싸게 배송넣고는 '미안 지금 보냈어' 하는 편인데 하루종일 소식이 없네요.


국내 옥션과는 다르게 쌍방합의로 취소되는거라 취소완료되기까지는 재주문도 못합니다. 



CNC는 이참에 좀 청소하고 컨트롤박스 위치좀 옮기고 


요즘 성능이 부실한 DC스핀들 드라이버를 좀 손보려고 하던 참에


컨트롤 박스를 옮기려니 기존 케이블이 워낙 짧아서 전선을 주문.



도착해서 보니 너무 굵어서 케이블 체인에 들어가지가 않는군요;;


재주문.


또 보니 아슬아슬하게 원래 케이블보다 약간 굵어서 들어가긴 하는데 


낑낑대며 끼우다 보니 길이를 잘못 재단했네요.. 허허허




다시 이번엔 아예 얇은 선으로 주문하고 


삽질하느라 스탭모터 커넥터를 소모해서 다시 주문해야 하는데 찾을수가 없군요.


아주 구형의 산켄 스탭모터 커넥터인데 


오륙년 전에도 찾기가 힘들어서 한참 헤메다 간신히 구매해놓은건데


모델명도 모르겠고 한시간동안 구글링해도 힌트조차 찾기가 힘드네요



이젠 모터까지 뜯어내야 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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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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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인지 기억도 안 나는 오래전 어렸을 때... 이걸 보고 정말정말 꿈에 나올 정도로 갖고싶어했던 적이 있다.


당시 가격은 기억이 안 나지만 졸라볼 엄두도 안나는 가격이어서 포기했는데


알리익스프레스를 둘러보다 우연히 발견했다. 10$ 도 아니고 9.8$... 


조카가 이런 것을 엄청 좋아하는지라 개인적인 흑심을 약간 더해서 질렀다. 








저렇게 구멍을 뚫으면 해당 자리에 있는 톱니가 돌아가면서 오르골의 건반을 튕기게 된다. 


내가 구입한 건 20노트 짜린데 30노트 짜리도 있다. 


30노트 짜리는 30$쯤 하는데 국내 쇼핑몰을 한번 찾아보니 12만원이 넘는다. 


이러니 알리익스프레스 구매를 끊을 수 없다. 









시험삼아 뚫어본 종이. 종이는 어느정도 두께가 있어서 톱니를 돌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적당한 종이는 나중에 구하면 되고 일단 용지를 하나 들고 나가서 스캔해 올 생각이다. 







모듈 자체를 잡고 돌리면 소리가 엄청 작아서 귀를 기울여야 들릴락 말락 할 정도고


잡을데가 마땅치 않아 돌리기도 힘들다. 


반찬통 위에 대고 돌려보니 소리가 잘 나길래 아예 공명통을 3D프린팅해서 붙였더니 소리도 잘 나고 안정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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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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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8266 이라는 칩이 와이파이 되는 싼 MPU 


언어가 뭔가 또 다른 언어라 아두이노도 익히지 못해 관두고 있었으나


최근 블링크 앱과 연동되는 것을 배우고 관심이 가서 일단 몇개 사봄.



http://www.instructables.com/id/ESP8266-ESP-12Standalone-Blynk-101/ 


링크 참조하여 


일단 아두이노 최신버전 설치




[파일] - [환경설정] 후



Additional Boards Manager URLs: 옆의 빈 칸에


http://arduino.esp8266.com/package_esp8266com_index.json 를 입력하고 확인






그리고 [도구] - [보드] - [Board Manager] 를 클릭






왼쪽 다운메뉴에서 Contributed 를 누르면







esp8266 이 나오고 없던 install 버튼이 생긴다. 








눌러서 설치












https://github.com/blynkkk/blynk-library 에서 라이브러리 다운받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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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그만 


화장실 타일바닥에 정확하게 액정이 맞닿게 떨어져


케이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액정이 박살났네요.






해외직구폰이라 LCD도 직구.. DHL로 시켰지만 주말에 걸려 일주일만에 도착했습니다. 



ifixit이나 유튜브 검색에서 LCD 분해자료를 습득하고 힘들게 분해를 미리 해놨는데...


도착한 LCD에는 중간 프레임에 이미 결합이 다 되어있네요???


사진은 그냥 이렇게 결합하면 된다 뭐 그런건줄 알았더니;




뭐 어쨋건 다시 보드와 뒷판을 결합해놓으니 잘 되는군요. 케이스도 충격흡수 잘 되는걸로 새로 주문하고


분해해본 김에 배터리도 하나 새로 사서 갈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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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얼마전 약간 소형이지만 USB 팬보다는 좀 성능이 뛰어난 그런 선풍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오픈마켓에서 검색해서 골라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하기 직전,


다니던 카페에서 공동구매가 저렴하게 떠서 2개를 구매한 선풍기가 있습니다. 










이 물건을 받아서 열어보니 메이커 입장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들이 있어 리뷰를 올려봅니다. 










품질이 괜찮은 가방에 담겨서 왔습니다. 


알고보니 이 가방이 랜덤이라 못받은 분들은 이 가방을 애타게 찾으시더군요.


저는 운좋게도 2개 전부 가방에 담겨 왔네요.











DC 모터로 돌아가는 선풍기다 보니 DC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팬의 날개 크기는 22cm, 전체 지름이 33cm 정도 합니다. 모터가 작아서 무게도 가볍습니다.







이런식으로 열리면서 각도 조정이 됩니다. 회전 기능은 없습니다. 













출력은 10W


제조국은 당연히 중국이고요.











여기서 앞서 말한 재미있는 부분이 나오는데, 받침 부분이 꽤 두껍고 잠금 레버가 있습니다. 













볼트로 조여져 있지도 않아 4개의 레버를 열면 뚜껑이 그냥 쉽게 열립니다. 











아무리 봐도 이건 D 형 배터리 자리다 싶은 공간이 양쪽으로 있습니다. ^^


저기에 배터리 4개가 들어갈 만한 공간이니 양쪽으로 8개


1.5V * 8 = 12V 죠. 딱 선풍기 모터 돌릴 전압입니다. 








비스 박을 기둥은 있는데..  뚜껑에는 막혀있는 부분입니다. 





위쪽에도 두개 더 있습니다. 


뚫린 구멍을 보면 벽걸이로로 사용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모터는 크기로 보아 540 정도 되는 모터일 것 같습니다. 










스위치를 눌러 강/약을 조절하고, 타이머 스위치를 누르면 1H / 2H / 1H 2H동시점등 순으로 돌아갑니다. 


타이머로 3시간까지 예약off를 걸 수 있는거겠죠





아무리 봐도 중간에 뭔가 잘못돼서 배터리와 기타 회로부분을 빼먹고 나온 캠핑용 휴대 선풍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실수 때문에


카페에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











주문 페이지당 글이 5개 정도 올라가니까 예상 판매량은 최저 450개... 


저처럼 2개 이상 주문하신분들도 많으니 500개는 넘을듯. 











난리 난 게시판









"좋은시절" 님의 개조작품











"안산_말보르멘솔" 님의 개조작품






가격도 싸면서 분해가 쉽고 내부공간에 여유가 많은데다 


전원이 12V 를 사용하면서 성능도 괜찮습니다. 


강풍이 일반 선풍기의 약풍 정도(미풍 위의 단계)의 성능이 나오는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쓰기에 모자람이 없지만 저렇게 DIY 족들에게 더욱 쓸만한 선풍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한개는 일반 선풍기로 쓰고 한개는 공기청정기를 만들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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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3D 프린터 등의 직선이송기구가 포함되는 기계를 자작하시는 분들 보면 


꼭 하나 설명해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기계공학 전공자들이나 알까 


보통은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부분인데 사실 알고보면 쉽습니다. 



다만 말로 설명하기엔 좀 어렵고 해서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맘먹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자작파들의 직선이송기구는 보통 3가지죠.





전산볼트


는 사실 좀 비추하지만 돈이 없다면 이것외에는 선택지가 없죠






TM볼트와 너트. 각산볼트라고도 하는데 흔히 한국에서만 TM볼트라고 하는 듯 합니다. 









끝판왕. 볼스크류





이런 기계부품들을 이용해 직선이송 기구물을 만드는데, 


부품의 유격을 줄이기 위해 예압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격이란 부품 사이의 움직임이죠.


간단하게 지금 앉아계신 책상 서랍을 보시면 됩니다.


서랍을 반정도 빼고 좌우로 흔들어 보면 덜컹거릴겁니다. 그게 유격입니다. 











예압은 미리 가해지는 하중이죠. 


이번에는 서랍을 빼면서 한손으로는 서랍을 옆에서 살짝 미는 힘을 가한채로 


서랍을 넣고 빼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 뻑뻑해지긴 하지만 이제 서랍을 좌우로 흔들어도 덜컹거리진 않을겁니다. 


이게 예압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송기구에서 유격이 발생하는 부분은 여러 부분입니다.


스텝모터, 커플링, 볼트부와 너트부 모든 곳에서 유격이 발생하죠.



보통 사람들은 베어링은 정밀하기 때문에 유격이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베어링에도 유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선 이송 기구에는 꼭 한 부분에 고정측 이 존재해야 합니다. 




실제 볼스크류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볼 스크류를 고정하는 양쪽 끝 중 베어링 1개만 사용하는 쪽을 지지측(혹은 자유측)


반대쪽을 고정측이라 합니다.







볼 스크류의 고정측은 위와 같이 2단 가공을 하고 단에 나사산을 만들어 줍니다. 










안쪽에 보면 렌치 가공이 되어 있어 렌치를 끼울 수 있고요.




바깥쪽에 나사산 가공이 되어 있는 게 보이죠.







이렇게 가공을 하고 양쪽에 베어링을 하나씩 2개 끼우고 볼트로 조입니다. 




단면으로 보면 이런 모양입니다. 현재는 예압이 걸려있지 않은 모습이고요.








너트를 조이면 이런 모습이 되는 겁니다.










즉 베어링의 단면은 보통 이런 형태입니다. 






아무런 힘이 가해지지 않을 때는 볼이 수평으로 회전하지만





내륜에 힘이 한쪽으로 힘이 가해지면 위와 같이 유격만큼 밀려나고





베어링의 접점이 변하게 됩니다. 









이런 유격을 막기 위해 스크류에 베어링을 넣고 너트를 이용해 조여주면 


베어링의 내륜이 한쪽으로 몰려 유격이 줄어듭니다. 





보통 스텝모터 - 커플링 - 볼스크류 순으로 연결이 되는데


볼 스크류의 한쪽 단이 저렇게 고정이 되면 축방향으로 유격이 없이 완벽하게 고정이 됩니다. 



한쪽이 고정되면 반대쪽은 고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베어링 1개로 그냥 지지만 하는 쪽이 지지측입니다. 









각 부품을 따로 설계해서 가공까지 하실 경우에는 고정측, 지지측 베어링과 베어링너트까지 모두 감안하셔야 합니다. 









추가로 볼스크류 너트도 예압형으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더블너트를 사용하고 사이에 예압 스페이서를 넣습니다. 


당연히 정밀도가 더욱 상승하겠지만 왠만한 고정밀 기기가 아닌 이상 여기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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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저멀리 홍콩으로 보내고 물건이 도착한 것을 확인했으나...


소식이 없어. 










며칠후 물건 접수됐는지 확인했더니 기술팀에서 늦어진다는 답변이 왔네요


그리고 일주일 걸려 금요일 저녁, 








환불하시겠냐는 메일이 왔습니다. 


?????????????????????????


교환이나 수리도 아니고 다짜고짜 환불하시겠냐니?;;



아무래도 아수스 젠폰2가 발열이슈가 좀 있는 듯한 느낌... 


그렇지 않고서야 새제품으로 교환도 아니고 그냥 환불하시겠냐고 물어볼 것 같지는 않더군요.









유튜브 리뷰중에 보니 괜찮은 사람도 있지만 저와 비슷하게 발열이 나는 사람도 있네요.


하여간 그래서 젠폰2 는 포기하고..







다시 처음부터 생각해 보니 갤럭시 S5나 LG G3 정도의 가격도 30 중반에서 약정맺고 구할 수 있긴 한데


중간에 요금제 변경도 쉽지 않고 대충 1년 반 쯤에 핸드폰에 문제가 생겨서


약정 풀릴때까지 잘 돌아가지도 않는 폰 붙들고 고생한 경험도 있고 말이죠.





그래서 결국 다시 직구폰을 고르다 보니 


30만원 중반. 화면은 5.5~6인치 정도. 자체 롬을 쓰는 경우 순정롬에 가깝거나 변경이 편한 것. 뱅킹앱 구동가능해야함.


배터리성능 중상




일단 30만원 중반에서 나오는 폰으로 걸러내면 서너개 나옵니다. 


샤오미 Mi4, 원플러스원폰, 화웨이 또는 메이주 사의 핸드폰 정도.







원플러스원이 가장 끌렸지만 가격대가 제일 높아서 망설였는데












주말에 홈페이지 확인하니 재고떨어내기 시작했는지 오픈세일을 하더군요. 


64GB가 299$ 까지 할인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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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고있는 핸드폰은 팬텍의 베가 레이서 3 입니다. 


2년전 버스폰으로 마구 풀려서 당시엔 꽤 저렴한 가격(27만원이었던걸로 기억)이었습니다. 




2년동안 불만없이 잘 썼고 액정모서리 깨졌지만 교체비용이 비싸서 그냥 두고


1년만 더 썼으면 좋겠다 했는데


하필 약정끝나고 몇달 지나자 자꾸 발열하면서 배터리를 1분에 2%씩 까먹는군요.


이건 리셋하면 고쳐지긴 하는데 최근엔 더해서 터치불량까지 생겨 결국 교체결정. 



약정도 끝나서 저렴한 요금제에 만족하고 있었기에 새로 비싼 요금에 약정묶이는건 싫었고


해외직구폰으로 알아보다 가성비 좋다는 아수스 젠폰2 로 결정했습니다. 







익스펜시스에서 구매했고 부가세 합하면 34만원정도 합니다. 


시스템에 오류가 있는지 결재하면 자꾸 물건이 없는채로 결재가 돼서 구매취소가 되더군요. 


어쨋건 결재하고 며칠만에 페덱스로 금방 도착했고


적당히 좋은 핸드폰이라 생각하며 며칠간 써보니 꽤나 심한 발열이 신경쓰였습니다. 











안쓰는 컴퓨터용 온도체크센서가 있어 열이 제일 심한 곳에 붙여놓고







3D 게임을 조금 돌려봤더니 14분정도에 45도에 육박하더군요.



정상이 아닌 것 같긴 한데 가끔 원래 발열이 심한 녀석도 있어서 혹시 이게 정상범위가 아닌지 확신이 가지 않았습니다만











유튜브 검색을 해보니 리뷰어들이 온도체크까지 하면서 올린 리뷰가 있었습니다. 




익스펜시스에 관련사진들을 보내서 교환을 문의하니 바로 보내라는 답장이 왔고요.



이 반송과정이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필요한 관련서류는 6가지;;


일단 세관에 필요한 서류

1.사유서(간단히 작성)

2.수입신고서 - 저는 물건받을때 이걸 안 줘서 다시 익스펜시스에 재요청해서 받았습니다

3.인보이스 3장 - 영문으로 작성해야 해서 인보이스 작성법 검색하고 작성하느라 반나절;

4.위약반송임을 증명하는 서류 - 주고받은 이메일 출력해서 첨부

5.운송장 - 간단하게 말해서 택배용지. 페덱스에서 가져갈때 쓰면 되는데 

한국주소는 도로명 주소를 영문으로 써야해서 이것도 미리 준비하는게 좋음.

6.통장사본 - 부가세 환급용.


포장박스에 넣어야 하는 서류

1.사유서

2.주고받은 이메일

3.이름, 연락처, 주문번호, 반품사유, 처리방법 등 기재한 서류




힘들게 여기저기 검색해 가며 힘들게 서류 완비하니 잘 정리해 놓은 블로그가 있었군요;


http://rime.tistory.com/84




서류준비하는데 하루종일 걸리고 이틀째 픽업요청했는데 인보이스 못써서 다시 다음날 새로 픽업요청했네요;


짜증도 났지만 이건 뭐 익스펜시스 잘못도 아니고 전부 세관에서 필요한 서류라..



이제 물건이 잘 도착하고 잘 교환되어 오기만 기다려 봅니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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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정리함 레이블 라벨 용도로 이런 다이모 라벨기를 쓰고 있습니다. 


자주 쓰지는 않지만 유용해서 몇년째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중간에 라벨을 밀어주는 고무바퀴가 가끔 헛도는 바람에 


글자가 겹쳐 찍히는 문제가 가끔 생기더군요. 



그래도 대부분은 제대로 나와 줬기에 그럭저럭 쓰고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수명이 다 되었는지 한 네다섯번 찍어야 그중에 하나가 제대로 나올까 말까 하네요.



가격이 2만원쯤 하는데 사용량에 비해 고장이 잘 나는것 같아 불만이 좀 있어서




이참에 라벨프린터를 한번 찾아봤더니


6.5만~10만 사이 가격이네요. 


라벨용지 가격은 10000에서 15000원 정도. 


사무실도 아니고 개인이 사기엔 좀 비싸다 싶어서 다른걸 찾다가


아마존을 가봤습니다. 









2만원이네요;;



카트에 담으니 뭐가 바뀌었는지 16.58$가 되어있었는데


세금 및 배송비 해서 24$.


몰테일 배송대행비는 13$ 들었습니다.  





라벨테이프는 10$ 정도 하는데 아마존에서 사지 않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샀습니다. 정품은 아니지만 무료배송에다 개당 7$ 정도로 조금 더 싼 가격.


길이는 7M 라고 써있는데 정품은 23feet 니까 5.84M 정도로 정품보다 많이 들어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요. 




몰테일 배송까지 뜨고 다시 아마존을 봤더니...

 



그사이에 뭔일이 벌어진건지 9.99$로 가격이 다운;;;


@Scar_eye 님이 알려주신대로 amazon 에 부분 환불을 요청했더니 


저 셀러는 가격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셀러라 환불은 안되고 대신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미 구입한 물건이라도 2주 안에 가격이 내려가면 부분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총 구매금액은 24$(물품가+배송비+세금) - 6.59$(부분환불) + 13$(배송대행) 으로 30.41$





브라더나 엡손 라벨테이프는 6~7만원 정도에 한글이 지원되고 라벨테이프는 1만원 정도니 


국내구매도 그리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딱히 한글이 필요없고 조금이라도 싼 물건이 필요했기에 만족할 만한 쇼핑이었습니다. 





---------------------------------추가----------------------------------------


이거 아마존에서 직배송하면 송료 10.6$ 정도면 되는군요;;


괜히 배송비만 더블로 들었네요. 총 20$ 정도면 구매 가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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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릭]


학부생때 약간 겉핥기로 관심만 가졌던 것인데 이렇게 대단한 학생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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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다친건 아니고 부위는 굉장히 작지만..


왼손 집게손가락을 마치 포를 뜨듯이 잘라내버리는 바람에 살점이 약간 떨어져나가고


피가 줄줄 흐르는데 지혈도 안돼서 꽁꽁 묶어놓고 병원에 갔습니다. 



그것도 하필 일요일에 사고를 쳐서 대학병원 응급실밖에 갈곳이 없었네요


살짝 베인 상처에 지출이 엄청 컸습니다


일단 접수비만 8만원에 추가로 주사에 약값에 총 25만원..;;



베인것보다 진료비 계산이 더 가슴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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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형태의 스탠드에 LED 전구를 꽂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이 스탠드를 움직이는 데 고정부가 쑥 빠지더군요









다시 잘 고정하려고 나사를 조여보니... 헛돕니다. 


플라스틱이라서 살 때부터 불안하더니만..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더 굵은 볼트를 사고 탭을 새로 낼까.. 플라스틱 재질이 불안하니 인서트를 박아야 하나.. 


뭐 그런 생각을 하다가 아무래도 그건 너무 오버스러운 것 같아 간단한 형태로 만들어 봤습니다. 







때마침 버리려던 수납선반을 재료로 사용합니다. MDF 가공은 처음이라서 걱정을 했는데


깎이는 건 거의 포맥스 수준으로 쉽게 깎이는 대신 칩이 고운 가루 형태로 나와 금방 공기중에 날리더군요.


발열은 그리 심하지 않아서 적당한 피드값으로 가공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절삭깊이를 2mm 정도씩 얕게 줬는데 그보다 더 깊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전문적으로 목재 CNC 하는 분들은 그냥 한번에 20T씩 치는것도 같은데 


저는 에어로 불어주는 부분이 없어 그렇게 하기는 좀 불안하네요.







임시로 조립해서 스탠드를 꽂아 보니 의도하진 않았지만 높이도 딱 맞는군요.




하지만 책상에 닿는 부분이 있어 남는 아크릴 조각으로 와샤같은 부품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책상에 박아넣고 스탠드 꽂는순간 뚝;;;;


MDF 강도가 이런쪽으론 영 안되겠네요;;










결국 합판으로 다시 해봅니다.. 만








일반 합판은 결이 엄청 일어나네요. 가공조건 맞추기가 쉽지않아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뭐 결국 깔끔함은 포기하고.


이번에는 적층된 부분에도 피스를 박아 떨어지지 않게 고정했습니다. 








그리 깔끔하진 않지만 뭐 불만은 없습니다. 








때마침 새 조각날도 도착해서 리튬 배터리 충전 PCB도 몇개 깎았네요




어떨때는 잘 깎이고 어떨때는 저렇게 동판 칩이 늘어붙고 그러는데 왜 그런지는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정밀한 PCB 깎는 요령은 좀 많이 생겼습니다. 








동박이 지저분하게 들러붙은 표면은 사포질 살짝 해주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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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작업을 좀 해보려 했는데 일단 정리하던거나 마저 하고 작업을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지퍼백에 여기저기 싸여있던 부품들을 싹 정리해보니 겹치는 게 꽤나 많네요;;;









예전에 구매한 짭 HAKKO937의 커넥터 상태가 안좋아서 분해.









괜히 리뷰한답시고 새걸 뜯었다가 커넥터 깨먹고 응급처치한채로 썼는데 


요즘 다시 접점이 흔들거리고 온도가 잘 안올라


튼튼한걸로 바꿔달았습니다. 









하지만 조립했더니 온도가 안올라가;; 급히 테스터로 재점검중








이렇게 해버렸습니다. 어쨋건 이제는 잘 되네요.








원래 하려던 작업은 이걸 DC모터용으로 좀 바꾸는 거였는데.. 오늘은 이미 늦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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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정도 되는 작은 미니 카메라를 뭔가 디바이스에 붙여 사용해 보려고 구매했는데


한달이 넘어서 도착하더군요;;


배송에 Swiss post 사용하는 셀러 물건은 왠만하면 사지 마세요.. 두세번 겪었는데


최저 한달에서 거의 두달 걸리는군요.. 조금 더주고 그냥 china post 이용하는 셀러 찾는게 낫습니다. 



해당 제품은 녹화 스위치를 누르면 자동으로 녹화가 되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녹화가 되다 말았습니다. 


그것도 1분 정도만 된다던가, 30초만 된다던가 하는 식으로 중구난방이더군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여기서 한국에서 하던 대로 화내면서


환불하거나 물건 새로 보내라고 난리치는 건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물론 당연히 화는 나겠지만 일단 참으세요 ^^)



저는 기껏해야 만원도 안되는 돈을 주고 물건을 구매했습니다. 물건의 가격을 생각해 보면


셀러가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아주 많아야 5천원 정도, 적으면 2천원 정도이겠죠.



거기다 셀러는 구매자를 100% 믿기도 힘듭니다. 정상인 물건을 본인이 고장냈을 수도 있고


불량이 아닌 물건을 불량이라고 한 뒤 사기치려는 것일 수도 있죠.


대량구매로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 같지도 않은 소비자에게


지극 정성으로 서비스를 해 줄 이유가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셀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물론 영어로 했습니다. 편의상 본문은 한글로 편집)







그리고 결과.



전체 환불이 아닌 일부 환불로 5$의 환불을 페이팔 계좌로 입금하는 것을 제의했고


저는 몇분간 고민한 후


(어차피 싫다고 해봤자 전액환불을 받기도 힘들 것 같아서) 제의를 수락했습니다. 


그리고 페이팔 계좌로 5$ 가 들어왔죠. 대화는 참 화기애애하게 끝났습니다. 


 - 지금 생각해 보면 저기서 전액환불을 한번 요구하는 정도는 시도해 봤어도 괜찮을 같네요. 




갖고있던 페이팔 계좌가 있어서 좀 더 편하긴 했습니다만 


저는 셀러에게 무작정 완전 환불이나 물품의 재배송을 요구해봤자 


셀러가 그 요구를 들어줄 가능성이 낮다고 봤기 때문에 


물품의 문제를 확실하게 증거를 동반해서 주장한 후


반품은 사정상 힘들다는 것을 동시에 알렸습니다. 


이때도 물론 셀러가 배째라 하면 답이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단순하게 무작정 화를 내거나 환불부터 요구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이 더 결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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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육각 렌치로 조여야 하는 클램프인데 셋팅시 좀 불편합니다.


조그만 판재 하나 깎자고 매번 렌치를 뱅글뱅글뱅글....









무두 렌치와 나비너트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너트 길이를 좀 짧게 주문했습니다;; 10mm 정도 긴 걸로 다시 주문해야 할듯..










베드 프로파일이 저렇게 육각 유두 볼트로 고정되어 있는데 


칩 찌꺼기들을 빼낼 때 엄청 걸리적거리고 클램프 옆칸으로 옮기려고 빼낼 때도 걸리적거립니다. 









카운터싱크 날은 없어서 모양은 좀 안살지만 드릴날로 접시가공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접시날이 있어도 저렇게 좁은 홈에는 안 들어가겠군요.









접시 렌치볼트로 교체했습니다. 


지난번에 거울가공시 절삭유를 물로 사용했더니 일부 볼트는 녹이 슬더군요.


이젠 전부 스텐볼트로 교체했으니 물을 사용할때도 부담이 적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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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리저리 오래 썼더니 많이 뒤틀어졌더군요. 


다음주에는 가공할 일이 많을 것 같아 미리미리 정비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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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설계 파일들의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건 2년쯤 된 것 같습니다. 


설계 변경 사항에 따른 버전 추적이 쉽지 않아 


그냥 폴더를 새로 복사해서 1,2,3,4 식으로 번호만 붙여 가며 작업을 했었죠. 





그러다가 버전 관리 시스템이 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고 


더 알아보니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그중 개인이 가장 접근이 쉽고 쓰기 편한 건 Git 이라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군요. 






책을 두권 샀습니다. 사실 한권을 먼저 사서 읽고 잘 이해가 안돼서 다른 책도 샀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시킨대로 따라해 보려니 잘 안됩니다. 자꾸 에러가 납니다. 


구글링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른 프로그램도 시도해보고 책보고 따라해봐도 원인을 알 수 없음. 해결책도 알 수 없음. 






http://www.slideshare.net/ibare/dvcs-git


슬라이드쉐어에 어느 분이 개념정리도 잘 해주셔서 이제 왠만큼 이해도 된 김에 다시 해봤으나 여전히 안됨..


그러다가 혹시나 하고 바탕화면에 폴더를 복사해서 사용해보니 이상없이 잘 되네요;


제가 내 문서 폴더를 NAS에 지정해두고 사용하는데 그 때문에 오류가 난 듯 합니다. 



내 문서를 NAS에 지정해둔건 집에서 작업한 파일을 CNC가 있는 외부에서 작업하기 위함이라


폴더 위치를 변경하는 건 힘들 것 같고... 


그냥 써야 하나 하다가 혹시나 하고 NAS의 파일 경로에 '내 문서'로 되어 있는 폴더명을


'My Documents' 로 변경하니 잘 됩니다;



폴더명 문제는 차마 생각도 못하고 NAS에 대한 접근권 같은 문제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별게 아니었네요.


이제 폴더별로 주먹구구식으로 관리하지 않고 좀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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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spresso.net/


라즈베리 파이를 넣어 온도나 추출 시간 등을 세세하게 변경 가능하고 


스마트폰으로도 컨트롤 할 수 있고 와이파이로 세팅 가능하며


자동으로 정해진 시간에 커피를 만드는 등의 동작이 가능한 커피머신.






위의 원본 기기는 Silvia 라는 커피 머신으로




일단 분해하기 쉽고, 금속 케이싱으로 튼튼하며 내부 공간에 여유가 있고


부품들이 쉽게 분리 가능하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 등의 특징이 있어


메이커들에게 인기가 많다











일단 PID 제어기를 넣어 보일러의 온도를 섬세하게 맞추는 것을 기본으로, 기타 여러가지 modding을 많이들 하는 듯. 



훗날 언젠가 생두부터 로스팅해서 자동으로 분쇄하고 


파드에 넣어 커피를 추출하는 슈퍼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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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했던 아이들 장난감 중에 팽이가 있다. 


내가 옛날에 갖고 놀던 줄감아 돌리는 그런 팽이.. 라기 보다는 ** 블레이드 뭐 이런 이름의 물건이었는데


무게추와 상하부 옵션들을 따로 팔고 레드 드레곤 파츠니 뭐니 하는 그런 걸로 애들의 


-본질적으로는 부모들의- 주머니를 효과적으로 긁어내던 그런 물건을 보면서


저렇게 수만원씩 들여 옵션질 하느니 그냥 540급 모터랑 배터리 하나 달면 최강이겠는데 


뭐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엊그제 구매한 조카의 장난감이 그때 기억을 떠오르게 한 이유는. 




보다시피 좀 크기는 하지만 전통적인 바람개비 프로펠러가 달린 싸구려 장난감인데 


조카(6세)는 이걸 제대로 띄우질 못했다..........


우리 집안의 피을 이어받은 아이답게


운동신경이 어찌나 없는지... 


그나마 여자아이라 다행이긴 하다 








구조는 상당히 간단하고 







모터들을 뒤져보니 마침 전에 버리는 휴대용 청소기에서 뜯어낸 모터가 쓰기 적당하다


배터리 연결해보니 너무 빨라서 약간 속도를 줄여야 할 지경. 



회전축에 에폭시 박고 드릴질해서 모터만 꽂으면 될것 같긴 한데... 


손잡이가 모터와 배터리를 내장할만한 크기가 아니라 좀 애매하긴 하다.




오늘 들으니 놀이터에서 이걸로 인기만점이었다고.. 한동안은 갖고 놀 것 같으니 질려서 안놀게 되면 손대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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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adafruit.com/products/468

 

소형 기기이다 보니 성능상의 엄청난 업그레이드가 있는건 아니지만 더 깔끔한 모습과

스위치의 형태가 더 편해진 외형상의 변화가 눈에 띄네요.

 

전문적인 전자 회로를 개발하시는 분들께는 모자라지만, 취미 제작자들에게 있어

오실로스코프는 거의 쓸 일이 없지만 때로는 엄청나게 필요한 그런 물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만 해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 꺼내보는 게 다이지만 테스터나 체크회로 정도로는 확인할 수 없는

주파수의 변화나 트리거 신호 등을 확인할 때 요긴하게 쓰고 있죠.

 

seeedstudio.com 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니 취미로 전자회로 등을 만드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염두에 두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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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hiran
2014.04.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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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의 냄새 문제로 프린터를 가게 창고로 옮기고 나니

전원 케이블을 안 들고와서

다음날 가져왔더니 USB 케이블을 빼먹었고

다음날 가져왔더니 옮기다가 모터 드라이버 케이블이 단선된것을 발견하고

다음날 집에 가져가서 납땜하고 다시 다음날 가져왔더니

노트북에서 왠지 보드 인식은 되는데 소프트웨어에서 연결이 안됨.

집에 가져가서 테스트해보니 이상없고 다시 들고왔는데 또 USB 케이블 두고옴..

 

한 2주일을 생으로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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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가끔 3D 관련제품들 검색을 해보는데.. 정말 가격이 미친듯이 다운되네요.


DIY형 FDM 프린터들은 송료포함 200$ 안쪽으로도 뜨고 있습니다.


DIY인데다가 이게 튜닝하기 쉽지 않은 물건이고 대부분 PLA 만 지원하는 것들이라 그러려니 합니다만..










http://www.aliexpress.com/item/First-SLA-3D-Printer-in-China-Same-as-FORM1-ACSLA/1747589040.html




한국 EMS 송료포함 327$ 에 레진 2리터 포함 이랍니다. -_-;;;


구조상 FDM 프린터보다 만들기 쉽고 레이저로 할 경우


소프트웨어만 좀 따라오면 중국제가 꽤 싸게 나오겠다 생각했던게


작년말쯤 자작 시작하면서 생각했던건데


이미 나오기 시작했네요.

 


사진상으로 확인되는 부분은 Z축은 TM볼트를 썼고, 리밋 센서가 있네요.


검색을 다시 해보니 같은 물건들을 대여섯 명의 벤더가 300$정도 선에 같이 올려놓은 걸 보니


물건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위 링크 말고 다른 벤더들 사진 보면 출력물도 나오는데


잘 보면 form1 보다 잘 나오진 않습니다만 기본 품질은 하는 것 같고요.



레진 2리터면... 좀 고민되는군요..; 구매자들 리뷰 뜰때까지 기다려볼까 싶기도 하고;;


----------------------------------- 추가 ----------------------------------------------------


프린터를 좀 검색해 보니, 같은 물건을 비슷한 가격에 올려놓은 셀러가


4명인가 있고 전부 300$ 전후에 올라와 있습니다만


일단 판매 이력이 쌓이지 않은 개인 판매자들인데다가 


같은 물건이 3000$ 가격대에 판매이력이 많은 셀러들이 팔고 있는 상황이네요. 


정상적인 물건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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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파워 바꿀일 있을때 참조하려고 적어둠. 


1부 : http://goo.gl/idekvM
2부 : http://goo.gl/maECR5
3부 : http://goo.gl/LMLXXC


읽기 힘들면 3부 끝부분에 추천파워 정도만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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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방정리를 하나도 못했군요;

책은 한 70% 정리했고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책들은 스캔서비스로 보내버릴 생각이고

휴일날 책꽂이 이동후 나머지 정리하고 전선, 스피커 등 정리해야 하고

낡은 스위치/콘센트 교체하고 세탁기 위치 바꾸고...

 

그리고 나서 자잘한 짐정리를 해야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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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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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PC ASUS 1201T

 

한 4년전에 산 모델인데, 현재도 서브 인터넷 용으로 잘 쓰고 있다.

 

작년초에 소용량(32GB) SSD가 남게 되는 일이 생겨서 교체해 주고,

 

올해는 왠지 자꾸 인터넷이 잘 끊겨서 과열이 원인인가 하고 분해해서 필터를 청소해줌.

 

공기흐름이 안좋아서 뜨끈한 바람이 나오던 건 확 줄었는데


여전히 인터넷은 잘 끊긴다;; 크게 방해가 될 정도는 또 아니라서 그냥저냥 씀..


내후년 쯤에는 아마 CMOS 배터리 교체를 위해 뜯게 되지 않을까 함.


넷북이지만 그래도 할건 다한다..


외부에서 가끔 필요해서 설계 프로그램도 깔아놓았음. 버벅거리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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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h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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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를 동시에 작업하고 있습니다.

 

 

 

 

드루디오 http://learn.adafruit.com/drawdio

 

555 발진기의 신호를 스피커로 출력하는 물건인데 이 신호폭을 저항을 통해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인체와 연필을 연결하고 글씨를 쓰고 그림을 쓰면 그 길이에 따라 소리가 다양하게 변하는 물건.

 

괜히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리튬배터리로 돌아가는 녀석이고 마이크로 USB 단자를 넣어봤습니다.

 

ladyada에선 1.5 AAA 로 돌아가게 하려고 TLC551 을 넣었는데 저는 리튬배터리로 돌릴 계획이라 3V 정도에서도 돌아가는 TLC555를 선택했고요.

 

회로도를 거의 그려놓았는데 일부 부품이 해외주문이라 기다리고 있네요.

 

 

 

 

 

 

 

 

 

3D 프린터. 이건 설계변경할것도 많고 구매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은 부품도 있고 그렇습니다.

 

VAT 부분 디자인을 좀 변경해야 하는데 일단 뼈대 만들어서 일단 만들어가며 조정할까 하는 중입니다.

 

프로파일을 일단 주문해 놓았습니다.

 

 

 

 

 

 

 

 

소형 테이블소.. 아크릴이나 포맥스 절단용입니다. 무려 디지탈 방식... 이고

 

한동안 부품 수급의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몇몇 부품 테스트해보다 반년이 지났네요.

 

못쓰는 부품만 구매했다 버리고 구매했다 버리고 몇번 반복후에

 

결국은 가공해버리려고 주문했더니 가공이 잘못와서 다시 보내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기계류 부품들은 국내 온라인 상에서 (싸게) 소매로 살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서

 

인터넷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 주문하다 보니 두어번 주문하면 한두달은 금방 넘기고

 

수정하고 다시 주문하고 또 두어번 반복하면 반년이 그냥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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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imstar.org/science_electronics_projects/peltier_effect_module_cooling_efficiency_test.htm

 

 

 

결론부만 따와서 보여드리자면

 

 

 

 

 

전기를 그냥 갖다버리는 환경이 아니라면 그닥 쓸만한 물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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