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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링크) 에 올라온 에디(ADD-E) 라는 전기 자전거 킷을 보았습니다. 


제가 딱 이상적으로 생각하던 형태더군요. 


작고, 


부품 조달이 쉽고, 


가볍고 분리가 쉽고,


안쓸때는 전혀 마찰이 없고,


자작이 가능할 것(중요)









내용물이야 뭐 이것저것 있지만 핵심 부분은 RC용 BLDC 모터와 컨트롤러, 배터리만 있으면 될 듯 합니다.











키트를 사면 좋겠지만 손대기 힘든 가격이어서 일단 자료조사만 하고 있었습니다. 








43초쯤에 모터가 자동으로 타이어에 접촉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전 이때까지만 해도 이게 내부에 다른 구동기구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지난 뒤 instructables 뉴스레터에 


이 마찰 구동식 전기 자전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올라왔더군요.





http://www.instructables.com/id/Friction-drive-build-for-bikes/






마운트를 만드는데 금속가공을 마구 해대서 따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작자가 아예 마운트 부분은 키트를 만들어 팔더군요.



http://www.machinecrafted.co.uk/





관련 자료를 계속 찾다가 다른 키트도 발견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commuterbooster/


이쪽은 컨트롤러까지 포함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는 키트 외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쇼핑 리스트가 올라와 있습니다. 


저같은 RC 초보에게 엄청 도움되네요!








판매자의 키트와 핵심 부품들을 전부 구매하면 680$ 가 넘게 소요됩니다













하지만 전 판매자의 키트를 사용할 계획이 없고, 


가방은 작은게 있고 충전기도 있고 파워 서플라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터리는 하나만 구입한다고 하면 대략 150$ 정도에 핵심 부품 구입이 가능하군요.











정리를 해 보니 170$ 정도 됩니다. 


송료포함 150$ 아래가 되어야 세금이 안붙는데.. 이리저리 바꿔봐도 안되겠더군요.


하여간 최초 재료비는 20만원 가까이 들었습니다. 











통돌이 모터라 테스트하는도중 어디 잡을데가 없어서 저런 식의 브라켓을 씌워줘 봤습니다만








불편해서 다시 이런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연결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ESC 에는 모터에 연결하는 바나나잭(4mm) 이 납땜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납땜해야 합니다.



모터-ESC-배터리를 연결한 후


ESC의 서보 연결선을 서보 테스터에 연결하고


서보 테스터를 돌리면 모터가 회전합니다. 







서보 테스터의 신호는 간단합니다. 아두이노에서 PWM으로 간단하게 구현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제작이 끝나게 되면 아두이노를 제어기로 업그레이드해볼 생각도 있습니다. 








4Cell(14.8V) 구동시 3300RPM







5Cell(18.5V) 구동시 4300RPM이 나옵니다. 



모터의 지름은 59mm 이므로, 원주는 59 * 3.14 = 185.26mm


185.26mm * 4300 RPM = 796618 mm / Minute 가 됩니다.


* 60 하여


47797080 mm / Hour 


= 47.8 Km/H 가 되므로 

(4Cell 구동시에는 36.7Km/H)



무부하 무저항으로 가정시에는 대략 48 Km 의 속도로 굴러간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실제 자전거 마찰시에는 60% 정도의 속도만 나온다고 해도 거의 30Km/H 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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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치는 끝났습니다. 


위치가 맞게 배치된건지 100% 확신할 수가 없어서 


원래 주옥션 보드에 맞춰보기로 합니다. 







그냥 출력하면 A4용지에 맞게 자동으로 축소되기 때문에 그대로는 쓸 수가 없습니다. 


이글캐드의 print 메뉴에서 Print to File (PDF) 를 선택하면 PDF 파일로 변환이 이뤄집니다. 








이 파일을 포토샵에서 불러들여 잘 보이도록 Brightness/Contrast 조정을 하고









출력시에 크기를 100% 로 한 후 드래그해서 출력될 부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OHP에 출력해서 보드 위에 얹으면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CapsLock, Tab,LShift 가 모두 잘 배치된게 확인되고요.








Space 키와 스태빌라이저 구멍도 제자리에 맞습니다. 







우측 엔터키는 라이브러리 따로 작성하는게 귀찮아서 1*2 키를 그대로 쓴거라


키는 90도 회전되어 있습니다. 센터는 모두 잘 맞는군요.



추가작업

1. NumLock LED 

2. USB 충전회로와 커넥터 위치 잡기

3. 매트릭스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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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측정해서 수정하다가 이게 아닌 것 같아 구글링했더니


역시나 자료들이 있었습니다. 






https://geekhack.org/index.php?topic=47744.0 에 관련자료들이 쫙 올라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은 Cherry 키보드라고 해도 키캡 사이즈가 버전별로 제각각이더군요


위의 자료를 참고로 하니



제가 갖고있는 주옥션의 경우 위의 그림에서


Space = 6


R-Sshift = 2.75U


L-Shift = 2.25U


OFF Center CapsLock =1.75


Num0(INS) = Num Enter = [+ -]  = 2


TAB = 1.5


과 사이즈가 같습니다. 나머지 일반 키는 1 사이즈입니다.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TT&wr_id=348 이쪽도 참조


자료를 찾아보니 사이즈 1 = 3/4inch = 19.05mm 입니다. 


측정할 때마다 미묘하게 안맞는다 했더니 인치단위였네요. 


처음에는 스위치 모듈과 키캡의 사이즈를 전부 계산해서 맞춰야 하는가 했는데


키캡의 사이즈는 18mm 정도이고 스위치 모듈(19.05mm)를 정위치로 배열하면 키캡간의 틈은


1mm 정도로 조정되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도면에서 키 사이즈와 별도로 보강판의 가공 모양이 여러가지로 있길래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


좀 고민을 했는데 도면상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도면을 약간 정리해서 1.5T 아크릴을 깎아봅니다. 








의외로 별 차이 없네요. 그냥 형태만 다를 뿐입니다. 


사진상에는 보강판을 위에 끼워봤는데 보강판이 아래로 들어갑니다. 










일단 키를 배치시켜 봅니다. Enter 키는 자료가 없어서 비워뒀지만 나머지는 대충 다 맞는군요.


역시 레퍼런스가 있으니 편합니다. 









위의 CAD 데이타는 보강판 제작과 키 위치잡는데 쓰이고,


저는 PCB 보드도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 자료도 참조해서 같이 겹쳐써야 합니다. 


여러모로 할일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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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주옥션(참고) 라는 별명의 구형 갈축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해 둔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만든 무선 키보드 개조(링크) 처럼 무선 컨트롤러를 이식해 키보드를 만들려 하는 의도였지요.




이것 때문에 로지텍 K270도 하나 구매해서 분해를 해 두었습니다.


키보드마다 특수키가 조금씩 다르기도 한데 이 키보드는 주옥션이랑 키 매칭도 거의 같아서 편할 것 같았죠.




이걸로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조립해 보려고 이글캐드에서 보드를 그리다가 포기하고 그냥 둔 게


작년의 일입니다. 





그러다가 며칠전 이런 물건을 보게 됐네요


(링크)


무선/유선 모두 가능한 106키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이걸 보고 갖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전에 창고에 박아둔 주옥션이 생각나서 다시 꺼내들고 회로를 열었습니다.






몇시간 해보니 


예전에 왜 포기하고 묵혀뒀는지 기억이 났습니다. 






일단 106키 를 일일이 배선 입력하고 name 하고 위치를 조정하려다 보니 


키당 수십번 정도는 클릭해서 변경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곱하기 106이 되다 보니 기본 배선및 조정같은 단순 노가다에 클릭 수천번... 







추가로 키 위치 잡기가 무지 번거로워요. 


새 키를 만들어 조합하는게 아니라 기존 키를 측정해 그대로 복사해야 하는 일인데


측정오류가 겹치며 이상한 물건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측정을 "아주 잘"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기본 키는 도면이 있고 정사각형이라서 큰 문제가 없지만


CTRL, TAB, ENTER, SPACE 등 키의 위치를 정확히 잡는게 매우 힘들더군요.


며칠간 노가다 끝에 어느정도 위치를 잡았습니다.










더이상 진행을 해야할지 좀 고민이긴 합니다. 일단 키캡 분리나 하고 있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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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테스트용으로 만든 정량펌프를 돌려봤습니다. 




설계 자체는 큰 문제가 없는 듯, 미묘하게 치수를 조정해야 할 부분은 있지만 일단은 돌아갑니다. 








최저속으로 돌렸을 때 모습입니다. 물방울이 덜덜 떨리는군요.. 



추가할 부분:

1.호스를 고정할 고정부 설계


2.스텝모터에 맞는 볼트 구매


3.마이크로스텝 설정 가능하도록 할 것. 


4. DC 기어드모터를 써도 괜찮을 것 같음. 테스트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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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펌프를 정량펌프 - Peristaltic Pump 라고 합니다. 


신축성이 있는 호스를 원형의 바퀴로 눌러서 밀어내는 방식의 펌프죠.


저속으로 매우 천천히 소량씩 주입해야 하는 약품용 펌프나 의료기기 기타 전문 산업용으로 쓰입니다.


스텝모터를 조합해서 저속의 정량펌프를 만들면 여기저기 쓸데가 있겠다 싶어 


한개 만들어 보려고 얼마전부터 그려보는 중입니다. 







판재로 입체물을 그리는건 참 번거롭습니다. 


cam을 빨리 마스터하던가 3D 프린터를 마련하던가 해야 좀 편할텐데요..








정량펌프의 단점 중 하나는 실리콘 호스가 압축된 상태로 이송된 뒤 출구가 풀어지는 구조상


맥동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맥동을 좀 덜 생기게 할 요량으로 입출구를 최대한 스무스하게 그려보긴 했습니다만..


만들어 보면 보나마나 맥동이 생길 것 같긴 합니다. 









베어링 위치가 호스 위치랑 맞아야 하는데 가진 재료에 맞게 하려니 


3,5T판재 조합의 두께에 따라 설계를 변경해야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베어링도 생각보다 작은걸 왕창 사두는 바람에.. 제대로 돌아갈까 좀 의문이긴 합니다.



만들어 보면서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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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생활용품으로 더치커피 메이커 만들기(링크)


를 만들어서 더치커피를 이후로 쭉 먹고 있는데



맛있습니다! 맛있고 먹기 편해요!




그런데 이마저도 만들기 귀찮음;;


원두 갈고 세팅하고 물 양 맞춰서 사이펀 돌리고 


뭐 이런 과정들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없을까 하다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작은 펌프모터와


CNC로 PCB 만들기(링크) 에서 만들었던 PWM 속도 제어기로 물을 천천히 한방울씩 떨어트릴 수 있을 것 같아


두개를 조합해 봅니다. 








정역회전 스위치를 달아줬고요. 12V 어댑터로 구동합니다. 













기본 호스는 너무 짧아서 옥션에서 구입한 실리콘 호스로 교체.





거의 최저속도로 돌려야 비교적 물이 천천히 떨어지다 보니 힘이 없어서 물방울이 정확한 간격으로 떨어지지는 않네요.



호스 클립이나 컵 받침 등 몇가지 파트를 더 붙여서 완성할 계획입니다. 





-------------------------------------------7/15 추가--------------------------------------------------------


오늘 펀샵에 이런게 올라왔네요


22000원짜리 더치세트;;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28935?t=hv2#



어흑



원래 저거 하나 더 만들어서 CNC 알콜 공급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그냥 저걸 그쪽으로 돌리고 펀샵 더치세트를 하나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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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를 '갑자기' 먹고 싶어서 알아보니 은근 비싸더군요.

 

링거용 수액 세트로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만..

 

집근처 약국 및 지나가다 보이는 약국 6곳을 돌아봐도 모두 없음.

 

 

집에 있는 물건들로 해결했습니다.

 

핵심 부품은 비닐봉지용 집게, 볼트, 빨대, 스카치 테잎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거의 90% 다이소 잡화코너에서 구입 가능한 물건들로 제작 가능하더군요.

 

 

비닐봉지 집게입니다. 다이소에서 1000원에 5개인가 들어 있을겁니다.

 

 

 

 

 

 

 

 

 

 

 

 

 

적당히 안쓰는 볼트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집게에 구멍을 2개 뚫습니다.

 

한개는 볼트 지름보다 약간 작게, 한개는 볼트 지름보다 크게.

 

 

 

 

 

 

 

그리고 볼트를 끼웁니다. 그러면 작은 구멍쪽에만 볼트가 고정되면서,

 

볼트를 조일때 집게가 조여지겠죠.

 

이게 없어도 빨래집게나, 나무젓가락 등으로도 해결 가능하겠더군요.

 

 

 

 

 

 

 

 

 

 

 

그리고 빨대와 볼펜을 준비합니다. 볼펜은 미리 깨끗이 씻어줍니다.

 

빨대는 주름관이 있어 접히는 것으로 준비하세요.

 

어차피 원두 사오셔야 하면 카페에서 얻어도 되고요.

 

주름이 없어도 라이타불로 약간씩 휘어가며 만들 순 있습니다만, 있는게 편합니다.

 

 

 

 

 

 

 

 

볼펜을 눌러 끼운 채로, 라이터로 돌려가며 살짝 가열해줍니다.

 

 

 

 

 

 

 

 

이 과정을 두어번 해주면 빨대가 요렇게 살짝 벌어집니다.

 

 

 

 

 

 

 

 

 

 

그러면 쉽게 끼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몇번 반복해서 빨대를 4~5개 정도 연결합니다.

 

빨대 갯수는 자기 집 찬장과 싱크대 높이차를 커버할 정도?+1개 로 맞추면 됩니다.

 

 

 

 

 

 

 

 

 

 

 

 

 

테스트해보니 한곳에서 물이 새길레 수도관용 테프론 테이프로 말아줬습니다.

 

그냥 새로 만들어도 됩니다. 빨대니까요.

 

 

 

 

 

 

 

 

 

 

 

 

 

 

 

 

커피 원두는 동네 카페에서 더치용으로 갈아달라고 하거나 적당히 구하시면 됩니다.

 

일단 있는 원두를 대충 갈았습니다.

 

저는 드립커피용 드리퍼를 사용했는데,

 

500ml 페트병 같은걸로도 가능하고 뭐가 됐던 거름망으로 적당히 걸러주면 되겠죠.

 

사진이 없는데 저 위에 거름망을 동그랗게 잘라 덮으세요.

 

그냥 한가운데로만 물이 떨어지면 가장자리쪽은 물이 안 지나가니 효과가 없게 됩니다.

 

 

 

 

 

 

 

 

 

 

 

 

어째 대충 만들다 보니 전체 사진이 없네요. -_-;;

 

다 만든 후 빨대를 이용해서 위와 같이 사이펀 구조를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B 쪽의 빨대 하단부에 아까 만든 집게를 끼우고 드라이버로 조절해 가며 물이 떨어지는 정도를 조절합니다.

 

 

 

 

 

 

 

 

 

 

집에 있던 물통에 빨대를 꽂습니다.

 

그리고 바깥쪽에는 스카치 테잎으로 고정해서 빨대가 빠지지 않도록 한 후,

 

출구쪽에서 입으로 살짝 빨면 물이 빨려나오고 중력으로 인해 물이 계속 나오게 되죠.

(이 초기작업은 싱크대에서 하세요. 아차하면 물바다 됩니다)

 

남들과 같이 드실거면 입으로 빤 빨대 끝은 가위로 잘라주시고요.

 

 

 

그리고 집게를 조정해서 적당히 물이 떨어지도록 합니다 .

 

 

 

 

 

 

최종적으로 물이 떨어지는 양은

 

현재 수면에서 빨대 끝이 위치한 부분 까지의 차이에 좌우됩니다.

 

밤새 뒀다가 흘러넘칠 수도 있으니 미리 맞춰놓으시고요.

 

 

 

 

 

 

 

 

 

물이 저렇게 곱게 한방울씩 잘 떨어집니다.

 

 

 

 

 

 

 

 

내일 아침을 기다리며..

 

 

 

 

 

2014/3/6 추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 잘 먹게 되는군요.

커피를 좋아하시지만 집에선 맛있는 커피를 먹기 힘들어 불편해 하시던 어머니께 갖다드렸더니

맛있고 편하다고 좋아하시네요. -커피셔틀 확정.

 

2014/3/9 추가: 검색해보니 pet 병 같은 것에 밑에 얇게 바늘뚫는 구멍을 뚫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는 장점으로 단순하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 점이 있지만

물이 줄어들수록 압력이 줄어들어 초반과 후반에 물이 나오는 속도가 다르다는 단점이 있네요.

 

사이펀 방식은 빨대 내부의 물의 무게차로 빨려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빨대를 약간 길게 하면

물이 다 떨어질 때까지 떨어지는 속도가 일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높이차를 둬야 해서 물통을 올려놓고 빨대 설치하고 조정하는 약간 귀찮은 부분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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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고 들어와서 찬찬히 훑어보니.. 좀 많이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류의 작업은 인터넷 의뢰받는곳이 그닥 많지 않고 주로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로 컨택하여 도면을 보내거나 해야 하는데

 

 

 

제 사정상 도면만 보내기에는 거리가 가깝고 직접 돌아다니기에는 약간 아슬아슬하게 멀어서

 

좀 퇴근하고 후다닥 달려가서 청계천 뒤지는 방법을 썼습니다만

 

 

 

아무래도 업체들이 문을 닫을 시간쯤에 도착하기 때문에 여유가 없어서

 

처음 들어간 집에서 도면 보여주고 가공비 흥정해서 대충 예상한 가격을 맞춰보고

 

도면을 맡긴 후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흘러 오늘 찾아와서 집에 돌아와 확인했더니...

 

 

버(burr) 제거를 C 따듯이 해놓는 분이로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라? 이거 왜 중심에 안 뚫려있을까요?

 

 

 

 

 

 

 

그런데 반대쪽은 중심에 뚫려있었다는거;; 사장님... 바이스가 헐거운가보네요...

 

 

 

 

 

 

 

고정부품인데... 한쪽에서 8mm 정도 탭 파야하는데 관통해놓으시고..

 

 

 

 

 

 

실수로 한쪽에 살짝 파놓으시고...

 

 

 

 

 

 

 

 

네 그래요. 버 제거를 C 따내듯이 하다 보면 저런 자국이 생길수도 있는거죠....

 

 

 

 

 

 

 

저런건 어차피 조립하면 안보인다는거 알고 계셨나봐요.

 

 

 

 

 

 

 

 

 

C 따낸 부분인데 자국이 좀 이상해요.

 

 

 

 

 

 

 

설마 직접 들고 줄질하신걸까요.......얼핏 보면 C가 아니라 R 같아요

 

 

 

 

 

 

 

 

따내다 보면 얇은 부분은 좀 날아갈 수도 있는거죠..

 

 

 

 

 

 

 

 

 

세상이 너무 각잡혀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직각이라도 조금의 약간씩 옆으로 틀어주고 꺾어지는 것도 삶의 여유에요

 

 

 

 

 

 

여기도 줄질하셨나봐요? 꼭 수공예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군요

 

 

 

 

 

 

개인가공물이야 뭐 자투리 금속 쓰는거고 그러다 보면 흠집 좀 있는거야 당연한 거고요.

 

 

 

 

 

 

 

힘들고 지쳐 술한잔 먹고 작업하다 보면 한번 뚫는데 세번씩 잘못 찍는일도 있는거죠

 

 

 

 

 

 

기계가 좀 오래 되다 보니까 밀링한번 미는데 저렇게 흔적이 남을수도 있는거에요

 

 

 

 

 

 

 

저건 일부러 헤어라인 처리해주신거죠?

 

사포로 박박 미면서 힘들어 하셨을 사장님 생각하니 죄송할 따름이에요

 

 

 

 

 

 

 

이 부분은 도면이랑 아예 다르게 나왔지만... 뭐 괜찮아요

 

 

 

 

 

 

기어축은 참 깔끔하네요... 그나마 다행이에요

 

 

 

 

 

키 홈 옆면의 자국은 마치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해주는 골동품의 포스가 느껴져요

 

 

 

 

 

 

거기다 중심에서 살짝 어긋나게 삐딱하게 파놓으셨으니 키를 아주 단단하게 잘 물고 있겠군요...

 

 

 

 

 

 

아... 가공업체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이런 작품은 정말 처음 봅니다...

 

대림상가 옆골목 대명정밀 사장님... 정말 감탄할 따름입니다.

 

 

 

 

 

 

 

 

 

 

 

 

 

 

 

 

 

 

 

 

 

 

 

 

 

아 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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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를 만들기로 결정한 후, 어떤 형태로 만들 것인가를 정하게 되었다.

 

생각할 부분이 너무 많았다.

 

일단 내가 원하는 전기 자전거의 성능은

 

1. 500W 이상일 것.

-살짝 비만에 가까운 과체중으로 오르막길을 올라다녀야 하는지라 충분한 성능을 필요로 했다.

 지식in 미션질문 참조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0&dirId=101404&eid=fOHUFN/QusMYw7YZlmnQqsRbO9eq18vM

 

 

 

2. 배터리는 리튬계열 이상일 것.

-위와 같은 이유로 출력이 약한 납산 배터리는 애초에 선택사항에 있지도 않았다.

  하지만 힘들게 자작한 배터리는 BMS의 부재로 문제를 일으켜 결국 새로 구입해서 금액이 이중으로 지출되었다. 배터리는 되도록 안전한 물건으로 사자.

 지식in 미션질문 참조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0&dirId=101404&eid=chEIx4RIuCeLe6v4LSdKSbY6iYSEYgCh

 

 

3. 외부 디자인이 되도록 미려할것.

-장착위치가 비슷한 XX사의 물건은 사실 자전거 디자인을 좀 많이 해친다고 본다.

(결국 내 물건도 별 다를바 없는 결과가 되었지만;;)

 

 

4. 쉽게 장착 및 분리가 가능할 것

-이것은 전기 자전거와는 상관 없이 순수한 개인적 욕구 때문인데,

 오르막길 때문에 전기 자전거의 도움을 받더라도

 한강 고수부지 같은 곳에서는 즐겁게 나의 힘으로만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것이 더 즐거운 법이다.

 

5. 다른 자전거에도 장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출 것.

 

 

 

이런 기준 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키트나 제품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아주 다양한 건 아니지만 비교적 많은 제품들과 키트들이 있었는데

 

 

 

일단 전기 자전거의 구조별로 나누자면

 

**전륜/후륜 허브식 BLDC모터 장착형**

 

 

 

<사진출처-하이런 전기자전거>

후륜구동형 전기자전거. 가운데 은색 막대는 배터리 팩이다. 완성차 제품.

 

 

 

 

 

<사진출처-evshop.co.kr>

후륜구동형 전기자전거, 키트형

 

 

 

만들기도 쉽고 장착도 쉬움. 완성차나 개조킷 모두 현재 주류가 된 형태이다.

 

겉으로 모터가 튀어나와 보이지 않아 디자인적으로 우수하고

 

바퀴와 일체형으로서 동력전달효율이 뛰어나다

 

단점이라면 모터의 위치에 따라 앞쪽 또는 뒤쪽에 무게중심이 다소 치우치는 것과

 

변속기어로 최적 효율의 구동을 하는 것이 아닌 구조가 단점으로 판단된다.

 

 

 

 

 

**체인 또는 스프라켓 체결 일반 BLDC 모터 장착형**

 

 

<사진출처-모바클 전기자전거>

중앙 하단에 체인 직결구조로 장착되어 있다

 

 

 

 

<사진출처-대만cyclcone사>

별도의 체인을 통해 스프라켓을 돌려주는 구조이다.

 

 

변속구조를 살릴 경우 모터 rpm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저단기어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거나 고단 기어로 고속으로 달리는 것이 가능

 

설계에 따라 분리/장착이 쉽게 가능함

 

모터가 외형적으로 눈에 띄어보여 디자인적으로 좋지 않음

 

 

 

 

**휠 직결형**

 

 

<사진출처-http://blog.naver.com/zigboy/10018586013>

RC용 BLDC 모터로 자작한 키트

 

 

 

 

 

 

<사진출처-히든파워>

RC용 형태의 BLDC모터로 타이어 측면을 마찰구동하는 구조

 

장착과 분리가 간단하고, 자전거 구조에 상관없이 거의 모두 쉽게 장착 가능함.

 

바퀴의 외측을 구동할 경우 감속비가 상당히 낮아지므로 별도의 감속기어가 필요 없음.

 

RC용 모터의 사용 및 감속기어의 부재로 상당한 경량.

 

단점으로는 마찰로 인한 동력손실. 악천후 시에는 더욱 심한 동력손실이 있을 수 있음

 

림 또는 타이어의 파손 등이 우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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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단순히 그냥 만들어가는 사진과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떠오른 예기들만 주절거렸습니다만

 

후원을 받은 입장이기도 하고 다소 정리되지 않은 예기들이 많아

 

다시 한번 처음부터 정리해 볼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 전기 자전거의 필요성

 

자전거 타는 것을 매일매일 쉬지 않고 할 정도로 자전거광은 아닙니다만

 

샤방샤방 나들이 갈 때나 근거리 왔다갔다 할 때

 

자전거만큼 재미있고 편한 이동수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녹색산업이니 그린에너지니 뭐니 하면서 환경에 대해 많이들 예기도 나오고

 

새 성장동력의 하나로 채택이 되면서 자전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죠.

 

사실 올 초 처음 전기자전거를 계획할 때에 비교하면 1년도 안돼서 방송이나 신문지상에도

 

자전거 뉴스가 상당히 많이 올라오는 것을 눈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아직도 자전거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각종 TV 프로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자전거를 위한 교통 체계라던가 법 정비,

 

환경 정비와 더불어 속수무책인 자전거 도난 문제 등 걸림돌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자전거 생활을 하는 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위의 문제가 아니고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지형이었습니다.

 

 

 

 

 

 

살고 있는 동네가 고지대이다 보니 일단 어딜 가려면 저 길을 내려오고 올라가야 하는데

 

저 도로의 각도가 장난이 아니라서 자전거로 극기훈련하는 코스가 되어버린다는게 가장 문제였던거죠.

 

지도로는 높이가 감이 잘 안 잡히는데 한성대입구에서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 꼭대기까지 가는 코스에서 1/3 높이 정도에 거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젊으니까 뭐 못다닐것도 없겠지만 어디 좀 갔다가 복귀할 때는

 

피곤한 상태에서 저 극기훈련 코스를 올라야 집에 갈 수 있다는게 참 문제지요.

 

참고로 아파트 단지 내에 자전거 보관소는 한대도 없답니다. 아무도 타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저기 뿐 아니라 근처에는 미아리고개, 아리랑고개, 북악 스카이웨이 등

 

어디로 가던간에 고개를 넘고넘어 다녀야 하는 지경이라

 

자전거는 언감생심 탈 엄두를 못 내고 있던 상황이었지요.

 

 

젊고 건강한(과연?) 저도 이런 상황인데 나이드신 분이나 교복 더럽히지 말아야 할 학생들이나

 

여성 분들에게는 더 문제가 되겠지요.

 

 

 

자전거를 운동 삼아 타는 것도 좋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주 대중적이 되면 그만큼 이용자 수도 많아지고, 이용 계층도 깊어지고

 

주변 산업도 더 발달하고 심화되는 법이지요.

 

 

그런 면에서 이런 환경적 불평등을 해소시켜줄 만한 전기자전거라는 물건을 처음 봤을 때부터

 

항상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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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캐드작업을 안했더니 기억이 가물가물한 부분들이 있어서 감잡느라 며칠 걸렸습니다.

 

정확한 가공물을 위해선 정확하고 이해가 쉬운 도면을 만들어야 하는데

 

단순히 수치만 적어넣으면 되는 게 아니라 이것도 나름 표준이 있어서

 

그런 규칙을 잘 지켜가며 기재를 해야 합니다.

 

먼 옛날 제도판에 연필과 T자로 도면을 작성했던 선배님들보다야 훨씬 편해진 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작업시간이 걸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작업 중반부터 자세한 제작기를 다시 정리해서 올려보고 싶었는데

 

이제 와서 다시 초반 자료를 정리하고 있자니 쌓아놓은 자료는 많은데 정리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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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간섭 검사하고 2D 도면 뽑아야 하고 가공 맡겨서 조립하고 해야 끝나겠지만..

 

일단 제일 큰 산은 넘었네요. 나머지 산도 낮지는 않습니다만;

 

이미 돈이 들대로 들어가서 가공비 상승 우려로

 

원했던 기능이나 디자인을 100% 집어넣지는 못했습니다.

 

 

 

 

 

 

그나저나 좋은 가공집 찾아야 하는데 예전에 구로쪽 회사 다닐때는 거래업체에 다 맡겨서 편했는데

 

이젠 종로쪽에서 다시 발품팔아 업소 찾고 견적내려니 이것도 걱정되네요.

 

싸게 잘해주는 곳 아시는 분 혹시 있으면 추천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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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작업이 끊기다 보니 열정의 불꽃이 사라져 다시 불붙이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 와중에 좌절모드로 들어가기도 했고요.

 

 

 

1. 리튬폴리머 배터리의 좌절...

 

테스트 몇번 한 것으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장기간 사용은 불가능하죠.. 결국 cyclone제 리튬인산철로 방향선회했습니다.

 

국산회사 리튬폴리머팩을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리튬폴리머에 좌절한 이상

 

리튬인산철을 써보고 싶어서 결국 또 엄청난 거금을 사용했습니다(5X만원 ㅜㅜ)

 

 

 

 

 

 

2. 우키부키님의 자전거 때문에 좌절..

 

저랑 비슷한 방향으로 전기자전거를 자작하시는 분인데

 

진도가 빠르시다 보니까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다가 꼭 저보다 한발 먼저 나가시더군요

 

http://cafe.naver.com/jundongworld/6949 

(카페가입해야 볼 수 있을겁니다)

 

처음에 그라인더 헤드를 이용한 직각변환구조를 보이셔서 '아 저거면 되겠다' 고 따라하려다 보니

 

그라인더 헤드가 약 1/3의 감속비를 갖고 있어서 제 모터로는 영 속도가 안나오게 생긴겁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돌리다 보니 동력전달 구조가 너무 복잡해져서 효율이 영 의심되는 상황이 되고

 

그러면서도 속도는 과연 얼마나 나올지 상당히 걱정되는 모양새가 나와서

 

정말정말 골빠지게 설계하다가

 

 

우키부키님이 버전업해서 만드신 구조가.. 너무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겁니다.

 

단순히 스파이럴 기어로 그냥 90도 직결..

 

이런 ㅖㅑㅒ쪼띠마ㅓㅖㅒ뽀Žm호ㅑㅕㄸŽmㅗㅇ나햐ㅕㅗㅇㄶ헤ㅐㅓㅁ

 

나 기계공학 배운거 맞나 하는 자괴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마치 요리사가 계란후라이 하는 법을 다른 사람이 하는걸 보고 깨달은 꼴이랄까요;;

 

 

 

 

하여간 그래서 기어집에 가서 사왔습니다.

 

 

 

왼쪽은 헬리컬 기어, 오른쪽은 스파이럴 베벨 기어

 

동력전달용으로는 베벨기어쪽이 좀 더 좋은데, 우키님이 헬리컬 기어를 사용하셨길래 물어봤더니

 

기어를 싸게 살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사용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베벨 기어를 사용하려 했습니다만..

 

 

 

 

 

 

베벨 기어로는 살짝 문제가 있습니다.

 

크랭크의 사이 폭이 아슬아슬하게 145mm 정도가 되는데, 모터폭이 90mm 정도이고

 

베벨 기어를 사용하면 한쪽 공간이 상당히 아슬아슬해져서

 

기어마운트나 동력기어 위치잡기에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반면 헬리컬 기어는 90도 밑으로 내려오기에 좌우에 여유가 넘칩니다.

 

청계천 왔다갔다하는게 힘들어서 일단 2개 다 동시진행하고 있습니다.

 

 

 

 

 

 

 

 

 

힘이 가는 부분이므로 볼트고정만으로는 좀 불안해서 2천원씩 주고 키 가공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고정됩니다. 살짝만 잡아주면 아주 튼튼하게 동력전달이 됩니다.

 

 

 

현재는 다시 마운트 설계중입니다.

 

배터리 사느라 돈을 다 써서 설계가 끝나도 담달에나 가공이 가능할듯 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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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닥치고 원문부터 읽어보지요.

 

http://www.suapapa.net/wordpress/?p=109&language=ko

 

 

 

 

확실히 LCD를 쓰면 남는 포트가 별로 없기에 나중에 기능을 추가할... 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포트가 아슬아슬하므로

 

기판부터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음? suapapa님이 만든 보드는 데이터선이 4갠데 내꺼는 8개네...

 

 

아... 이게 4bit 모드라는거를 이용해서 데이타선을 반으로 줄인다는거구나..

 

그런데 내꺼는 어떻게 줄이지 OTL

 

헤더 파일이 4bit 초기화를 시키는 것 같은데 그대로 갖다쓰고 땜질만 맞게 해 주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은 suapapa 님의 블로그를 참조해서 해 보려고 하는데, 잘 알지도 모르는 Arduino 보드를 간만에 다시 잡았더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일단 arduino 홈페이지 참조해서 기본부터 다시하기로 결정.

 

LCD 기본 레퍼런스

http://arduino.cc/en/Reference/LiquidCrystalConstructor 

 

Syntax

LiquidCrystal(rs, rw, enable, d4, d5, d6, d7) //4bit
LiquidCrystal(rs, rw, enable, d0, d1, d2, d3, d4, d5, d6, d7) //8bit

 

 

Example

#include <LiquidCrystal.h>

LiquidCrystal lcd(12, 11, 10, 5, 4, 3, 2);  //4bit 기준으로 포트를 지정했다.

void setup()
{
  lcd.print("hello, world!");
}

void loop() {}

 

 

 

 

내가 갖고 있는 LCD의 데이터쉬트를 참조하여 핀 번호를 체크.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GND

5V

Supply

Voltage

RS

R/W

E

 DB0

DB1

DB2

DB3

DB4

DB5

DB6

DB7

Anode

(Backlight)

K

(Backlight)

 

 

일단 DB0~DB7까지 모든 선을 다 연결하고 업로드해봤습니다.

 

 

 

 

 

 

 

 

 

 

그후 DB0~DB3을 빼고 다시 텍스트를 바꿔보니 제대로 나오는군요.

 

 

음.... 이거 첨에는 DB0~DB7 부터 무조건 다 연결해야 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4선만 연결해도 나오는군요..

 

그렇다면 굳이 74HC595를 사용해야 할 만큼 포트가 모자라진 않는데,,, 이미 시작했으니 계속 진행해봅니다.

 

 

 

 

 

 

 

 

 

일단 LCD가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했으니 suapapa님의 74HC595보드를 투입합니다.

 

 

 

 

핀이 일자형인 내 LCD 와는 달리, suapapa님은 병렬2열로 된 LCD로 만드셨기 때문에 포트의 위치가 다소 다르네요.

 

왼쪽의 3.3K 저항과 연결된 GND 핀과 그 아래의 다른 GND핀은 또 무엇인가?  하는 생각에 다시 자료를 뒤져봅니다.

 

 

suapapa님이 사용한 CLCD 의 데이터쉬트를 다시 찾아봤는데 핀 순서만 약간 다를 뿐 특별히 다른 문제는 없어 보이고

 

eagleCAD의 스키메틱을 보니 3.3k 저항은 LCD 콘트라스트를 위한 것이고 LCD의 RW 핀이 GND로 연결되는 것이군요.

 

 

 

 

 

 

 

 

재미없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와이어링 작업이 끝났습니다.

 

사진에는 595보드의 10핀 커넥터가 실수로 반대로 꽂혀있음.

 

 

 

 

suapapa 님의 소스를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하고 업로드 했더니....

 

 

 

 

 o: In function `__static_initialization_and_destruction_0':
C:\Users\pashiran\Desktop\arduino-0013\work\Hello_CLCD595\applet/Hello_CLCD595.cpp:34: undefined reference to `CLCD595::CLCD595(unsigned char, unsigned char, unsigned char)'


o: In function `loop':
C:\Users\pashiran\Desktop\arduino-0013\work\Hello_CLCD595\applet/Hello_CLCD595.cpp:16: undefined reference to `CLCD595::clear()'


C:\Users\pashiran\Desktop\arduino-0013\work\Hello_CLCD595\applet/Hello_CLCD595.cpp:19: undefined reference to `CLCD595::putStr(char*)'


o: In function `setup':
C:\Users\pashiran\Desktop\arduino-0013\work\Hello_CLCD595\applet/Hello_CLCD595.cpp:11: undefined reference to `CLCD595::init()'


Couldn't determine program size: C:\Users\pashiran\Desktop\arduino-0013\hardware/tools/avr/bin/avr-size: 'C:\Users\pashiran\Desktop\arduino-0013\work\Hello_CLCD595\applet\Hello_CLCD595.hex': No such file


avrdude: can't open input file C:\Users\pashiran\Desktop\arduino-0013\work\Hello_CLCD595\applet\Hello_CLCD595.hex: No such file or directory
avrdude: write to file 'C:\Users\pashiran\Desktop\arduino-0013\work\Hello_CLCD595\applet\Hello_CLCD595.hex' failed

 

 

에러가 매우 많이 나옵니다.

 

아... 헤더파일을 복사해놓질 않았;;

 

 

다운받은 후 옮기려고 보니.... 어느 폴더로 넣어야 하지? @_@ㅋ;;;;;;;;;;

 

 

examples 파일들을 참조하여 hardware\libraries\CLCD595 폴더를 만들고 파일들을 넣은 후 다시 시도해 보았습니다.

 


 CLCD595.cpp:25:1: warning: "bitWrite" redefined
 In file included from C:\Users\pashiran\Desktop\arduino-0013\hardware\cores\arduino/WProgram.h:10,
                 from /CLCD595.h:17,
                 from CLCD595.cpp:13:
 C:\Users\pashiran\Desktop\arduino-0013\hardware\cores\arduino/wiring.h:91:1: warning: this is the location of the previous definition

 Binary sketch size: 4348 bytes (of a 7168 byte maximum)


 


업로드가 되긴 하는데 bitwrite 가 재정의되었다는 경고문이 나온다.

 

파일 두개에서 이중으로 정의되었다는 예기인 듯 한데...

 

하여간 업로드되긴 했는데 LCD는 나오질 않으니 문제로군요...

 

 

 

 

 

그러다가 3.3K 저항에 연결된 핀(LCD 콘트라스트 조정하는)이 제 LCD에서는 GND에 직결되어야 선명하게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고

 

점퍼를 날려봤습니다.

 

 

사각박스가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글자는 안나오네요....

 

 

 

 

 

 

 

 

 

 

 

 

 

 

 

경고문이 생각나서 CLCD595.cpp 의 해당 부분을 잠시 죽여놓고 다시 업로드 해 본 후

 

그래도 안되서 wiring.h 의 bitwrite 부분을 죽여놓고 업로드 해봤는데... 그래도 안됩니다.

 

 

 

 

음.... 이걸 고생하면서 해결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DB4~DB7 만 연결해서 쓸것인가가 문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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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S3V3 버전에다 작업하는 게 편하긴 하지만 전원 레귤레이터라던가 시리얼 포트 부분이라던가

 

완제품에는 그다지 쓸모없는 부분들이 있어서 http://tinysun.tistory.com/8 을 참조하여

 

ATmega168 보드에 Arduino 부트로더를 심어보고 싶어졌다.

 

일단 그대로 해봤으나 실패....

 

 

 

 

iosys를 설치하고 다시 해봐도 영 안되고..

 

 

 

일단 왜 안되는지도 잘 모르니 하나하나 점검해봐야 한다.

 

해보다 안되면 그냥 S3V3로 해야지 뭐 .. -.-;

 

 

 

 

 

혹시나 해서 일단 P-ISP 포트를 체크

 

 

 

 

 

 

 

 

 

 

 

ATmega168 보드의 datasheet 점검.

 

1-PB3-MOSI/OC2
2-PB4-MISO
3-PB5-SCK
4-PD1-TXD
5-PB6-?
6-X
7-X
8-5V
9-GND
10-PD0-RXD

 

 

엥? ’o미? 핀배치가 영 다른데다가 TXD-RXD 같은 신호도 없네?

 

부랴부랴 작은태양님이 쓰신 Avrmall의 ATmega168 보드를 찾아보니 역시나 포트가 매칭이 안 된다.

 

애초에 형태는 비슷해도 다른 물건인건가? 하고 생각했으나 이걸로 S3V3는 제대로 부트로더를 구웠으니 그것도 아닌듯하고..

 

제작사인 인터보드에 들어가서 다시 ISP를 찾다 보니... 뭔가 다른점이 있다.

 

 

 

그렇다.. 핀이 10개라고 다같은 규격이 아니었던 것;;

 

내가 산 보드는 isp232 라고 써 있었다;;;;;

 

 

 

일단 ATmega168 보드를 다시 살까 하다가.. 일단 보류.

 

S3V3에다 프로그램이나 짜 보고 하드웨어는 나중에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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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 표시계 를 사용하려 마음을 먹고 구매까지 했는데 다른거 검색하다가 Arduino로 만든 전압계 보고 눈에 번뜩. (트랙백 참조)

 

 

기능을 추가하자면 배터리/모터 온도 모니터링이나, 피에조를 이용한 전압 경고도 가능할 테고

 

차후에 어떤 유틸을 추가하기도 쉽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지금 Arduino를 아직 별로 공부해보지 않아서 또 많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건데,

 

왠만큼 노가다를 하고 난 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되겠다... 하다가 다시 노가다를 하려니 조금 망설여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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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시트지가 어디갔나 한참 찾았더니 쓰레기통에 박혀있더군요 =_=;

 

검은색 시트지 떼어내고 난 대지와 착각해서 버린듯.. 구겨져서 조금 흔적이 남았습니다.

 

 

 

 

 

 

 

 

 

 

 

 

 

 

미려한 곡선~

 

 

 

 

 

 

 

 

 

 

 

 

엘레강스한 디자인~

 

 

 

 

 

 

 

 

 

 

 

 

제가 만들었지만 참 잘 만들었군요 후후후후후후후

 

 

 

 

 

 

 

 

 

 

 

 

밑바닥 고무발은 한번 붙여보긴 했는데 보기엔 좀 아니군요..

 

보이는 부분이 아니니 붙여둘까 떼버릴까... 하다가 그냥 붙여뒀습니다.

 

 

 

 

 

 

 

 

 

 

 

한가지 옥의티로 꼽자면 배터리를 꼽았을 때 충전상태 LED가  가려진다는 거 -_-

 

배터리 케이스까지 만들면 좀 더 많이 가려질듯 합니다.

 

EagleCAD 가 free버전이다 보니 PCB 크기제한이 있었던 이유도 있고...

 

좀 바깥쪽으로 뺄까 하다가 PCB 한번 에칭뜨고 납땜해봤더니 살인적인 작업량에 놀라서 그냥 마무리해버린 탓이 크지요.

 

 

 

퓨즈가 없어서 220V 커넥터 작업이 미뤄졌기에 내부에는 충전기를 넣지 않았습니다만

 

어쨋든 일단 완료. 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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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이 있을만한 부위에는 죄다 폴리퍼티를 발랐습니다.

 

 

 

 

 

 

 

 

 

 

 

 

 

포맥스 판 쪼가리에 순간접착제를 발라 사포를 붙여 샌딩스틱을 만듭니다.

 

초반에는 거칠게 막 갈아야 하므로 100번 사포를 사용했습니다.

 

 

 

 

 

 

 

 

 

 

 

 

사포질할때 물에 적셔서 하면 먼지도 날리지 않고 사포질도 엄청 잘됩니다.

 

 

 

 

 

 

 

 

 

 

 

 

 

 

 

1차 사포질이 끝났습니다.  잘 보면 살짝 패인 흠집들이 보이는군요.

 

 

 

 

 

 

 

 

 

 

 

2차로 퍼티를 바르고 다시 갈아주고 다시 체크합니다.

 

3차 작업까지 하니 대충 흠집이 사라졌습니다.

 

 

 

 

 

 

 

 

혹시나 모를 숨어있는 흠집을 찾기 위해 서페이서를 쫙 뿌렸더니... 역시나 또 흠집이 하나 나오더군요.

 

최종 마무리후 모습입니다.

 

 

 

 

 

 

 

 

 

 

 

예전 워터쿨러 모듈 만들때 도색처리를 했더니 너무 힘들었던 기억에 이번에는 시트지를 선택했습니다.

 

배터리를 꽂았다 뺐다 해야 하기 때문에 모형용 도색으로는 버티지 못할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곡면 부분은 드라이어로 가열하면서 꼭꼭 누르면 시트지가 늘어나면서 달라붙습니다.

 

늘어난 부분은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안쪽까지 접어붙여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안쪽에서 순간접착제를 살짝 발라 완전 고정시켰습니다.

 

 

 

 

 

 

 

 

 

 

 

앞서 작업한 PCB 가 왠지 오차가 있어 프라판을 덧대 늘였습니다.

 

저 판을 흰색 시트지로 발라 안쪽에 고정할 생각이었습니다만....

 

분명 집에 갖고왔는데 대체 어디다 둔건지 보이지가 않는군요.

 

시간도 늦었고 하니 나중에 찾으면 붙여야겠네요.

 

 

 

 

 

 

 

 

 

여백이 좀 휑해 보이는데 뭔가 붙일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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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그로테스크해 보이는 전체 회로. 어차피 보이지 않을 부분이지만 나름 색의 조화가... -_-;;

 

 

 

 

 

 

대충 만들어대던 옛날과는 달리 DIY 결과물에도 상당히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기껏 만든 결과물이 기성품보다 못해 보일 때 고생한 보람이 한 90% 감소되는 느낌도 있고,

 

뿌듯하게 생각하며 타인에게 보여주었을 때 사실 열중 아홉은 손으로 만든 티가 팍팍 나는 물건에는 점수를 짜게 주시더군요.

(최악의 경우에는 이딴거 뭐하러 힘들게 만들어요? 라는 분도... -_-)

 

내용물이 아무리 훌륭해도 알아보는 사람은 한두명 뿐... 100% 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역시 디자인이 좋아야 합니다.

 

 

 

 

 

뭐 그래도 수제작의 한계상 기하학적인 도형들을 집어넣기에는 무리고 일단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기만 해도 성공이지요.

 

솔리드웍스로 그렸습니다.

 

 

 

 

 

 

 

 

 

 

 

 

 

 

중심부 충전기가 꽂힐 기판에는 아무래도 힘이 가해지게 마련이기에 별도의 '단단한' 판으로 고정시킵니다.

 

PCB용 동판도 아주 단단하지요. 구리 성분은 사실 별거 없고 베이스가 되는 에폭시 판이 FRP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튼튼합니다.

 

PDB 에칭 기법으로 1:1도면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선따라 잘라내기만 하면 됩니다.

 

 

 

 

 

 

 

선따라 잘라내기만 하는 일이라도 전동공구가 없었으면 일주일쯤 걸렸겠지요.. 유리가루 날리며 벅벅 갈아내서 뚫었습니다.

 

 

 

 

 

 

 

 

 

 

 

재료는 포맥스입니다. 

http://cafe.naver.com/pashiran/685

http://cafe.naver.com/pashiran/686

에서도 주 재료로 쓰였죠.

 

기본치수는 자로 재서 칼로 자르지만 곡선은 잡기가 어려우므로 도면 1:1 출력해서 딱풀로 붙이고 잘라냅니다.

 

 

 

 

 

 

 

 

3mm 두께라 잘 휘어지지 않습니다.

 

칼금을 두껍게 여러번 내서 곡면따라 붙인 후 순접으로 고정합니다.

 

 

 

 

 

 

 

 

 

 

 

 

 

 

 

안쪽 구멍도 역시 도면프린트~

 

 

 

 

 

 

 

 

 

 

 

 

윗판 넓은 부위과 곡면 부위에 보강재를 대 주었습니다.

 

포맥스는 강도가 좀 약한 편이라 휘청휘청하지만 순간접착제에 대한 반응은 아주 좋아서 보강재를 약간만 대 주면 튼튼합니다.

 

 

 

 

 

 

 

 

 

 

 

 

 

 

곡면이 영 보기 흉하죠.

 

 

 

 

 

 

 

 

 

 

 

 

 

 

 

모형하는 분들은 잘 아실 포리퍼티.. 퍼티중 가장 살인적(?)인 냄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만지시는 분들이 실내작업하실경우에는 아무리 성능좋은 집진설비 갖고 계셔도 좀 힘들겁니다. 

 

전 방독면이 있어서 포리퍼티 작업할때는 꼭 쓰고 합니다.

 

 

 

 

 

 

 

 

 

 

 

 

경화제랑 섞은 후 굳기 전에 샥샥 발라줍니다. 

 

여러 가지 재료와 점착성이 좋고, 절삭성이 좋아 가공도 쉽고, 입자가 작아 연마후 표면이 깔끔한 장점이 있습니다.

 

자동차 흠집낸거 보수할때도 포리퍼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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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재료가 필요해 퇴근길에 후다닥~ 청계천으로 뛰어갔습니다.

 

세운상가에서 대림상가 오른쪽길로

 

 

 

 

 

 

 

 

 

 

 

 

 

 

 

 

 

 

 

 

 

 

 

 

 

 

조금 내려가다 오른쪽 샛길로 들어가서 10미터쯤 가면

 

 

 

 

 

 

 

 

 

 

 

 

 

 

 

 

 

볼트 판매점이 있습니다.

 

뭐 딱히 추천한다거나 하는건 아닌데 다른 일로 지나다가 몇번 보고는 스텐볼트를 주로 취급하길래

 

언젠가 스텐볼트가 필요할때 가보면 이상하게 길을 헤매게 되더군요;;

 

사진찍고 지도링크까지 걸면 헷갈리지는 않겠지요.

 

 

 

 

##########3*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상에서 국민은행 왼쪽 샛길사이.

 

 

 

 

 

아쉽게도 스텐볼트는 낱개판매를 안해서...

 

가끔 필요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주먹만큼만 있으면 될 물건을 한봉다리씩 사야만 했습니다.

 

혹시나 스텐볼트 필요하신 분 있으면 우리 집앞에 와서 전화하시면 한주먹씩 드릴수 있음 ㅡ,.ㅡ

 

3*8 십자볼트랑 3.5*12 십자비스 / 각각 15,000\

 

401 작은병 4개 8,000\ 와 경화촉진제 12,000\

 

영풍문고에서 시트지 2,000\

 

대성재료상사에서 0.6/0.8mm 드릴날, 다이아 원형디스크비트 (얼마더라..?)

 

 

 

거의 3km를 걸었더니 다리가 초큼 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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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팩을 구성하고 난 후, 충전기를 조립해야 할 단계가 되었습니다.

 

뭐 어차피 핸드폰 충전기의 집합이라 배선 연결은 그리 어려운건 아닌데,

 

핸드폰 충전기의 충전중/충전완료 LED 표시를 버리기가 아까와서 집어넣다 보니 여태까지의 단면기판 에칭으로는 감당이 안되고

 

결국 양면기판으로 진출(?) 했습니다.

 

 

 

 

 

 

 

 

 

 

BAR 형 LED를 사용하다 보니 LED는 양쪽으로 갈라졌고,

 

이 LED 위치에 모든 커넥터와 배터리가 한번씩 들렀다 가야 하기 때문에

 

배선이 이리저리 뛰는군요.

 

 

 

 

 

 

에칭후 모습입니다. 상하면은 0.5mm 정도 어긋나서 그럭저럭 쓸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만

 

양면 동판의 에폭시 재질이 단면 동판과 다른지 다림질도 그렇고 결과물도 그렇고... 깔끔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부실한 배선들이 많고 비아홀 작업까지 하느라 이거 만능기판에 와이어링하는거랑 별 다를게 없는 노가다가 되더군요

 

결국 배선작업 하는데 한 6시간 정도 쓰고;;;;

 

 

 

 

 

 

 

 

 

 

한개만 꽂아놓고 켜봤습니다. 

 

오오... 감탄하며 좋아했지만 이후에 지옥이 기다리고 있었죠.. OTL

 

 

 

 

 

 

 

 

 

 

사진을 잘 보시면 위쪽에 빨간색으로 1 2 3 4 5 써놓고

 

아래쪽에 9 8 7 6 10 써놓은거 보이시는지?

 

아래쪽 5개 배터리 포트는 스키매틱도 틀리고 보드도 틀렸더군요 허허허;;;;; ㅜㅜ

 

결국 니퍼로 배선 커팅해주고 아래쪽만 리와이어링 들어갔습니다. 여기서도 대략 6시간;;;

 

 

 

 

 

 

 

 

커넥터는 꼽을 수 있게 하려고 했는데 부품 찾아보니 암 커넥터가 두개 분량밖에 없더군요...

(나 진짜 왜이러니;;;)

 

결국 그냥 납땜했습니다. 충전기 쪽 커넥터가 있으니 뭐..

 

 

 

 

 

 

 

 

악전고투의 흔적...

 

 

 

 

 

 

 

 

 

배터리가 꼽힌 모습.

 

반대쪽 절반 만들고 나면 케이스를 씌워야지요

 

 

 

 

 

 

 

최종 테스트입니다.

 

일단 전원을 켜면 붉은 색과 녹색 LED 가 번갈아 켜지는데, 이것은 충전기의 부팅(?) 과정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다 켜지면 충전중의 붉은 LED 가 들어오다가

 

충전완료되면 녹색 LED가 들어옵니다. 

 

동영상의 배터리들은 다 충전완료된 것들이라 바로 배터리 두개가 충전완료 상태로 되는것이 나오는군요.

(마지막에 LED가 꺼지는것은 전원을 꺼서 그렇습니다)

 

LED 간격이 좀 좁아서 완성 후 배터리팩에 살짝 가려질 것 같은데

 

그렇다고 보드 다시 그리고 다시 에칭하고 다시 납땜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하고싶지 않군요;;;;

 

 

 

 

 

충전기에 대한 스펙을 적지 않았는데

 

일단은 배터리 기본구성이 3.7V 4550mA 10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37볼트 4.5A 배터리팩이 되지요. 시판품이 일반적으로 10A 이상인 것들이 많은 상황이라

 

저 배터리 팩을 1개 혹은 2개를 동시에 꽂을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2개 하면 9.1A)

 

그래서 충전하려면 적어도 배터리 20개를 한번에 충전해야 하니 핸드폰 충전기를 20개-개당 3500원으로 총 7만원- 구매하여

 

집합시키는 작업을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배터리-충전기 구성은 셀 매니저가 달려있지 않은 자작 배터리에 대한 대응책으로

 

현재 제 배터리에는 PCM조차 달려있지 않기에 과방전은 전압 모니터를 통해 방지하고,

 

과충전은 믿을만한 충전기를 통해 방지하도록 했습니다.

(충전기는 일단 죄다 TTA 인증을 받았으니 그만큼 믿을 수 있죠)

 

셀간 밸런스는 방전시에는 맞출 수 없지만, 각 셀을 모두 개별 충전하기 때문에 충전시에 밸런스가 잡히게 되어 있죠.

 

 

 

일단 위와 같은 구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자작품이라 이론적으로 완벽한것도 아니고 항상 불안요소가 약간씩은 있습니다. ^^;

 

현재로서는 나름 크게 문제되지는 않게 만들고 있다 생각하는데 실제로 달려보기 전에는 어떤 문제가 생길지는 알수 없지요..

 

일단은 계속 만들어 볼 뿐입니다.

 

 

 

 

 

 

후기)

후... 회로도 그리고 보드 그리고 부품 주문하고 에칭하고 납땜하고 수정하고 테스트하는데

 

저번 주말부터 오늘까지 꼬박 걸렸군요.

 

특히나 어제하고 그제는 이틀 연속으로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밥먹고 인두를 손에 들고 새벽 1시까지 쉬지도 못했더니

 

상당히 피곤합니다.

 

 

아직 반대쪽 보드작업도 해야하는데... 일단 좀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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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에 타고 나가면 엄청 시선 집중일 것 같습니다. ^^;

 

기존 버전보다 상당히 업그레이드 된 듯 하네요.

 

 몇가지 단색으로 이미지만 나오던 기존 버전과 달리 full color 로 동영상까지 되는 듯 합니다.

 

 아직 홈페이지에는 따로 게시된 게 없는걸로 봐서 양산은 아직인듯..?

 

 

저런 요란한 건 쑥스러워서 못하겠고, 그냥 빨간 LED 몇개만 달아서 깜박이게 해도

 

어두울때 안전효과는 꽤 될 것 같은데

 

뭐 현재로선 야간라이딩까진 생각하지 않고있어서 그냥 구경만 하게 되는군요.

 

일찍 어두워지는 겨울이 오면 다시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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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과연 실패없이 만들 수 있을까... 심각하게 의심이 드는 회로도

 

부품 배치를 다시 하면 어떨가 싶기도 하지만 바꾼다고 크게 나아질 것 같지도 않고..

 

만능기판 노가다를 하는게 차라리 쉽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데 Dsub 커넥터는 피치가 어긋나서 꼽아지지가 않으니 쓸수가 없다.

 

양면기판 에칭하는 것 자체는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저 수많은 쓰루홀과 좁아터진 간격 때문에 얼마나 어긋나지 않게 잘 해내느냐가 성공의 관건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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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한개로 열심히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밤에 한개, 출근할때 한개, 퇴근해서 한개.

 

하루에 3개씩 충전해서 30여개의 배터리들을 죄다 충전하고 테스트를 했었지요.

 

 

 

 

 

 

 

 

같은 물건이라도 핸드폰 충전기는 판매자가 많아서인지 가격차이가 두배 가까이 나더군요.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 많이 찾았는데 다행히 괜찮은 가격대의 물건을 찾아냈습니다.

 

 

 

 

 

 

 

 

 

 

예비용 2개까지 해서 도합 22개의 충전기입니다. 박스 까는것도 일이네요. 

 

 

 

 

 

 

 

 

 

 

 

 

 

자체 장력으로 결합된 방식이라 옆구리를 망치로 통통 쳐서 뚜껑을 분리합니다.

 

 

 

 

 

 

 

 

 

 

220v 전원과는 접촉식으로 연결되어 있어 분해가 조금이나마 더 편리합니다.

 

 

 

 

 

 

 

 

 

 

 

 

 

 

처음에 3d로 설계하려고 조금 끄적거리다가 그냥 연필스케치와 계산기로 사이즈 잡고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포맥스 3t와 ps판 1t, 2t 가 사용되었습니다.

 

 

 

 

 

시작부터 여기까지 대략 6시간 -_-

 

 

 

 

 

 

 

 

 

단자대로 연결하고 싶었으나 그거 사려면 또 나가야 하고 주말이라 적어도 월요일까지는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그냥 죄다 납땜연결입니다.

 

여기까지 대략 작업시간 3시간..

 

 

 

 

 

 

코드를 꼽고 전원을 돌려봤습니다. 일단은 이상없이 켜지는군요.

 

조금 쉬고 나서 LED bar 와 충전커넥터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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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팩 자체는 개별적으로 되어 있으며 D-sub 25pin Female 이 붙어 있고,

 

이곳에 아래와 같은 D-sub 25pin Male 을 꽂으면 직렬로 연결됩니다.

 

 

<그림만 보고 이상한점을 찾아낸다면 당신은 뭔가 아는 사람>

 

그리고 배터리 팩을 뽑아서 다시 충전기가 병렬로 연결된 충전 스테이션에 꼽으면

 

각각의 배터리가 개별적으로 충전되는 구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일요일에 6cell 용으로 임시 PCB 제작 - 완성 후 테스트.

 

선 하나가 위치가 뒤바뀌어 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일단 직렬전압으로 이상없이 나오는 것을 확인

 

 

월요일 - 10cell 용으로 회로 그리고 보드 레이아웃 짜고 프린트 후 기판에 다림질 - 새벽 1시까지 에칭 후 절단

 

화요일 - 드릴질, 반대편 레이아웃 에칭 후 정리, 납땜

 

조립 후 테스터로 찍어보니 배선이 반대로 어긋난다......?

 

 

어라? 어라?

 

 

뭔가 이상해서 보드 레이아웃을 실물과 대조해보니... D-sub 암놈이 좌우가 뒤집혀있음...

 

배선도 다 뒤집혀있고 보드 자체가 잘못 만들어져 있군요 허허허허허허..

 

 

이글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쓴건데... 원래 들어있는 라이브러리가 잘못되어있으니 허허허...

 

 

오늘은 이만 접을랍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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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터리 구매전 끝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최종 후보는 만물상의 리튬폴리머 배터리와 cyclone 의 리튬인산철 배터리 였고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가격만 비슷하다면야 리튬인산철이 안정성, 고방전률, 긴 수명, 그리고 최고의 장점인 짧은 충전시간 까지 갖춘 최상의 배터리라 할 수 있겠습니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리튬인산철 배터리와 비교해 몇가지 단점이 있긴 하지만 단점을 낮은 가격으로 극복하는 -_-;; 상황이었는데

 

이 부분에서 며칠 고민을 했습니다만... 타당한 이유를 찾기보다는 왠지 이쪽이 더 마음에 들어서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구입해 버렸습니다.

 

만약 실패할 경우 책임은 제가 져야겠죠..

 

 

 

 

 

 

 

만물상표 배터리...

 

저거 빼다가 날카로운 모서리에 베었습니다. ㅜㅜ

 

 

 

 

 

 

 

 

 

배터리 커넥터는 전선도 가늘고 1.25mm 피치를 가진 커넥터인데 맞는 숫커넥터를 찾을수가 없어서 전부 교체해야 합니다.

 

커넥터 압착기가 없어서 죄다 펜치로 조이는 중입니다. 거기다 펜치로 조였을 경우 전선에서 잘 빠지기 때문에 죄다 납땜까지 작업했습니다.

 

 

 

 

 

 

 

 

 

 

 

 

 

 

오른쪽이 원래 배터리, 왼쪽이 작업후 배터리

 

누런 테이프는 캡톤 테이프라고 하는데 난연성과 절연성이 있어 전자제품에 잘 쓰이는 테이프입니다.

 

라이터로 살짝 지져도 괜찮을 정도입니다.(그래도 1초 이상 지지면 불붙습니다 ^^:)

 

 

 

 

 

 

 

 

 

 

 

 

 

간단해 보여도 일일이 납땜하다 보니 커넥터 하나당 4번 납땜에 길이맞춰 전선 절단하고 캡톤 테이프 벗겨내고 다시 재단해서 붙이고...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일단 테스트할 정도만 작업했습니다.  사망해있는 배터리는 없는지 테스트중입니다.

 

 

 

 

 

 

 

 

 

 

 

 

 

 

무게를 측정해봤습니다. 83~84g 정도군요

 

 

 

 

 

 

 

 

 

 

18650 리튬이온 배터리의 무게를 재봤습니다. 2400mAh 에 43.1g 이니

 

4550mAh에 84g 인 리튬폴리머와 별 차이는 없습니다.

 

 

 

18650의 부피는 (9*9*3.14)*65= 16532.1 mm^3

 

리튬폴리머의 부피는 대략 35500 mm^3 이니 2배의 용량차이를 감안하면 오히려 리튬폴리머가 약간 더 크군요.

 

그래도 원형인 리튬이온에 비해 사각형의 리튬폴리머는 공간활용성이 좋은 장점이 있죠.

 

 

그간 막연히 리튬폴리머가 조금 더 가볍고 작은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습니다.

 

뭐 최신형 배터리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부피와 무게는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거의 방전상태이긴 하지만 일단 임시로 6셀을 직렬 연결하여 22.8V 만들고 모터에 연결해봤습니다.

 

 

 

이후에 상황이 좀 급해져 사진은 없습니다만

 

 

1.저속일때는 모터가 돌아갔는데 중속 이상에서 바로 멈추길래 테스터로 찍어보니 배터리 하나가 아웃.

 

2. 다른 배터리로 교체하고 같은 테스트시 역시 배터리 하나가 아웃.

 

분리후 체크해보니 배터리는 이상이 없는데 PCM 회로가 완전히 돌아가셨습니다.

 

회로가 너무 작아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허용 전류가 턱없이 작은 듯 합니다.

 

배터리 구입전에는 위와 같은 상황 발생시

 

배터리의 병렬 개수를 늘려 전류를 분산함으로서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2병렬시에도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3병렬, 4병렬로 늘리면서

 

배터리 커넥터 교환작업을 한 2박 3일쯤 해야 가능하겠다... 라는 생각에 그냥 무식돌진모드로 바꿨습니다.

 

결론은 PCM 모두 제거!

 

 

 

 

 

 

** 앞서도 언급한 듯 하지만, PCM은 배터리 보호회로로서 없어도 배터리 작동에 이상이 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과충전, 과방전, 과전류/회로쇼트 시 전원을 cut 해주는 역할로 배터리 수명을 오래도록 지속시킬 수 있죠.

 

충전에 대해서는 충전기가 안정적이라는 보장 하에는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과방전시 배터리가 사망하실 수 있고,

과전류시 배터리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들거나 쇼트시 배터리의 화재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용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역시 리튬인산철로 가야했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이미 외길로 들어섰기 때문에 그대로 가야합니다.  ^^a

 

 

 

 

 

 

 

 

일단 PCM을 전부 제거했습니다.

 

하얀 사각형은 온도스위치로 일정한 온도 이상이 되면 스위치가 off 되는 물건입니다.  저것까지 뗄 필요는 없어서 남겨두었습니다.

 

 

 

 

 

 

 

 

 

 

 

 

일단 만의 하나 급격한 온도상승 등의 위험이 있을까봐 잠시 베란다로 이동했습니다

 

전원 켜고 돌려본 결과....

 

 

 

 

 

 

이상 없습니다.

 

 

장기간 사용시 어떤 문제가 생길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사용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제 전자 부분에서는 배터리팩 구성과 배터리 전압 체크 회로, 충전기 구성 등이 남았군요.

 

 

배터리 때문에 약간은 찝찝한 마음이 남았습니다만...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다른 부분에서 안정성을 보강해가면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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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 http://blog.naver.com/pashiran/90047722344 에서 언급했듯이

 

키트에 들어있는 컨트롤러의 LED 표시는 최저 19V 에서 24V 이상 범위를 가지고 있는데,

 

배터리 팩을 자작할 계획이고 최저 컷오프 전압이 22~26V 전도가 될 예정이므로 키트의 배터리 잔량 표시계는 전혀 쓸데없게 됩니다.

 

 

길 한가운데서 배터리가 방전되어 모터+배터리까지 짊어지고 힘들게 자전거를 끌고 다니는 사태는 만들고 싶지 않기에

 

배터리의 잔량 표시를 어떻게 정확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판매하는 제품으로 메꿀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산업용은 너무 크고 고가이고..

 

차량용은  대부분 12~24V 전용이고..  생각보다 크고..

 

 

자료검색중 LM3914 라는 칩으로 간단하게 LED 표시 배터리 잔량계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http://www.uoguelph.ca/~antoon/circ/batmon12.htm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209&eid=8TWKTL89LNAfZToPDA9t15Ger+DFU2Uf&qb=bG0zOTE0&enc=euc-kr&order=2

 

 

 

 

 

 

오.....

 

 

 

 

 

 

 

 

 

뭔소린지 모르겠어... ㄱ-;;;

 

 

 

 

 

일단 영어사이트를 대충 해석해보니 위 회로를 조정하는 법이 '대충' 설명되어 있다.

 

 

1. DOT 모드(LED가 한개만 켜짐) 에서 BAR 모드(LED가 여러개 켜짐)으로 바꾸고 싶으면 9번 핀을 + 에 연결하면 된다.  

 

2. led 밝기는 6,7번 핀의 4K7 저항을 바꾸면 조정할 수 있다.

 

3. 전압 변경시 예를 들어 10-13V 전압을 표시하고 싶을 때, 13볼트를 입력하고

 

   10K 가변저항을 10번 LED가 켜질 때까지 조정한 후,  임시로 4번 핀의 저항을 200K옴 가변 저항에 연결한 후 다시 10볼트 전압을 입력한다.

 

   그리고 200K 가변저항을 1번 LED가 켜질 때까지 재조정하고

 

   조정에 만족했으면 200K 가변저항의 저항값을 측정한 후 그 저항으로 교체하면 된다.

 

 

라고 하는데, 저 설명의 3배에 달하는 전압을 입력할 때에는?  저항도 대충 3배를 끼우면 될라나??

 

3번 핀에 전원이 입력되는데, datasheet에는 6.8~18V 라고 되어 있다. 입력 전압을 낮춰야 할 것 같은데, 7812 쓰면 되나..?

 

 

이거 아무래도 또 다른 분들의 도움을 얻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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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extreme의 세월아네월아 배송을 생각하고 있다가 EMS로 받으니 빠르군요.

 

그래도 10만원에 달하는 배송비를 주는것보단 dealextreme의 공짜배송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뭐 저런 무거운걸 공짜배송으로 보내는건 불가능 하겠지만요.

 

 

 

 

 

 

 

 

아직 배터리는 구매하지 않았기에 예전에 CNC용으로 구매해둔 SMPS를 사용해서 테스트합니다.

 

 

 

 

 

 

 

 

 

 

 

전체적으로 만듦새는 나쁘지 않습니다. 저 번쩍번쩍 빛나는 크랭크만 아니면 말이죠 -_-a

 

 

 

 

컨트롤러의 배터리 잔량 표시가 전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배터리 팩 자작시에는 참고해야 할 듯 합니다.

 

 

 

측정 결과

 

19V 이하에서는 RED LED가 깜박이며 회전하지 않고, ~19V 까지는 RED, 19~22V 는 ORANGE, 24~ 는 GREEN 이더군요.

 

 

TESTING~

 

 

 

그.러.나.

 

 

 

제가 필요한 것은 CCW(counter-clockwise : 시계반대방향) 회전 모터인데, 도착한 것은 CW(clockwise : 시계방향) 회전이로군요. 허허허

 

가장 기본적인 것도 생각 안하고 덜컥 주문했으니 참 이런 돌대가리 정신없는 경우가 있나요..

 

판매자에게 이메일을 보냈더니 다행히도 개조할수도 있고, 다시 보내면 개조해주겠다고 하는군요.

 

배송비 더 낼 생각은 없기에 감사메일 날리고 개조에 들어갑니다. 

 

개조는 판매자가 PDF 파일로 메뉴얼을 보내줘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같은 모터를 쓰시는 분들을 위해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감속기는 유성기어입니다. 가공상태는 괜찮은데 역시나 점도가 높은 구리스입니다.

 

어차피 정비야 직접 할 테니 나중에 구리스도 저점도로 바꿔주면 좋을 것 같네요.

 

 

 

 

 

 

 

 

 

 

 

인두기에 칼팁이나 송곳팁은 필수입니다. 저 틉으로 노란 전선을 지져서 뽑아내야 하니 핀셋도 있어야 하고요.

 

전 작업실에 핀셋 가지러가는게 귀찮아서 옆에 있는 족집게를 사용했습니다.

 

 

 

 

 

 

 

 

 

 


 

 

 

 

개조는 뭐 별거 없습니다. 기판에서 3군데 쇼트시키고 저항 3개 뜯어내고 끗.

 

 

 

 

 

 

 

 

 

 

 

다행히 문제는 없군요.

 

위 동영상과 비교해 보시면 회전 방향이 반대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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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작충전기 납땜을 하다가 47ohm 저항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연휴라 오늘 못사면 수요일 배송~목요일 도착이 되어 버리기에

 

일찍 퇴근하여 부랴부랴 세운상가로 달려갔습니다.... 만

 

그냥 월요일까지 연휴로 쉬는 업체들이 대부분이군요 -_-;;;;;;

 

 

계단 올라가자 마자 옆에서 부르는 소리에 돌아보니 몰카탐지 간판을 단 매장에서 무슨일로 오셨냐고 부르는군요 -_-;;;;;;

 

'저항사러 왔어요' 하고 돌아서고 아저씨는 문을 스르륵 탁.

 

 

위아래 다 돌아다녀봤지만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는 다 닫혀있어서

 

어쩔 수 없이 돌아섰다가 종로까지 간 것이 아까워 영풍문고에 들러 책을 한 권 샀습니다.

 

사진보고 따라하는 자전거 정비

한국자전거미캐닉협회외

비엘프레스 2007.10.10

.

 

 

책값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요즘 풀칼라로 나오는 책이 뭐 저정도 가격 되는건 이미 익숙해진 일이라 그냥 구입했습니다.

 

책 표지의 저 아가씨는 대체 뭣 때문에 들어가 있는건지.. 내부 사진에서 일러스트로 추가 설명이라도 해주는 거면 이해가 가겠지만

 

내부에는 아주 건전한(?) 정비 관련 사진들만 올라와 있는데 표지에 저런 걸 올려놓으니 상당히 뜬금없더군요.

(솔직히 왠지 불쾌한 느낌. 섹시한게 필요하면 골라볼 것 많은데 굳이 자전거 정비관련 책 표지에 올라온 여자를 보겠나?)

 

내용은 전반적으로 초보자 정비에 딱 알맞은 수준인 것 같습니다. 풀칼라 사진들이 꽉 차 있어서 구구절절 설명 없이도 이해가 쉽고 보기 편해요.

 

인터넷 뒤지고 여기저기 질문하면 답을 얻기가 쉬운 요즘이지만

 

그래도 정보의 정확한 전달 면에서는 책을 따라잡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찾기도 편하고 화면을 볼 때와 달리 눈에도 더 잘 들어오죠.

 

 

 

 

 

 

자전거 정비법

니와 타카시 | 최종호 옮김

진선북스 2007.11.10

.

요것도 대충 훑어봤는데 내용은 그럭저럭 볼만한데 책이 작고 흑백이라 좀 보기 답답하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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