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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정리가 끝난 원형입니다.
 
실리콘 복제는 지문마저 복제될 정도로 깨끗하게 나오므로, 원형을 제대로 만들어야
 
복제물을 다듬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뭐 저야 2번만 복제하면 되니 그닥 상관은 없지만요.
 
 
 
 
 
 
 
 
 


게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복제 경험이 끽해야 서너번인데다, 이번처럼 '제대로' 복제하기는 처음이라
 
딱히 설명할 말이 없네요. 일단 최대한 기포가 잘 빠지고 레진수지가 잘 흘러들 수 있게
 
궁리해서 판들을 붙여줬습니다.
 
 
 
 
 
 
 
 
 
 

모양이 그닥 이쁘게 나오지는 않는군요 ^^;;
 
게이트를 너무 주렁주렁 붙여준 느낌이;;
 
 
 
 
 
 
 
 
 
 
 
 
 

직사각형으로 틀을 만들지 않은 이유는...
 
실리콘을 절약하기 위함입니다 =_=;;
 
 
 
 
 
 
 
 
 
 
 
 
 


실리콘에 경화제를 붓고
 
 
 
 
 
 
 
 
 

섞어줍니다.
 
원래 경화제의 비율은 주제 : 경화제 = 9 : 1 입니다
(10:1이던가? 가물가물;;)
 
저울이 없으므로 눈대중으로 섞습니다
 
 
 
 
 
 

꽤 한참 섞어야 제대로 섞이지만 그만큼 기포가 많이 섞이기도 하죠.
 
특히 용기의 가장자리는 잘 섞이지 않는 부위이므로 젓가락을 밀착시켜 훑어서 잘 섞어줍니다.
 
 
 
 
 
 
 
 
 

투입~
 
 
 
 
 
결과는?
 
 
 
 
 
 
 
 
 
 
 
 
 
 
 
 
 
 
 
 
   
 
 
 
 
 
 
 
 
 
실패;
 
경화제가 너무 많았습니다;;
 
저 상태에서 이미 찐덕찐덕하게 경화가 시작되어 훌러내리질 않더군요.
 
결국 뜯어내고 다시 해야 했습니다.
 
저울을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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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20 22:3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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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원판을 머리에 맞게 전동 공구로 깎았습니다.
 
완벽하게 머리에 밀착되긴 힘드므로, 머리에는 스카치 테잎을 붙여 퍼티가 잘 떨어지게 하고
 
묽게 한 에폭시 퍼티를 발라 꾹 눌러주면 여분의 퍼티는 밀려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항상 하던 대로 경화시간의 촉진을 위해 드라이어로 구웠습니다....
 
 
 
 
 
 
.
.
.
.
 
 
 
 
 

기본 뼈대가 된 프라판이 다 들고일어나버렸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OTL
 
 
 
 
 
 
 
 
 
 
 
 
 
 

어쩔 수 없이 뜯어냈습니다. 흠집은 퍼티질로 메꿔야할듯, 일거리가 배로 늘어났네요  ㅠㅠ
 
 
 
 
 
 
 
 


완벽한 표면을 얻기 위한 서페이서&퍼티질.
 
사진은 하나뿐이지만 여러번 반복되었습니다.
 
 
 
 
 
 
 
 
 
 
 
 
 

모서리 안쪽의 사이가 뜬 부분을 처리하는 방법.
 
폴리 퍼티를 바른 후,
 
 
 
 
 
 
 
 

휴지로 삭~ 닦아내면 끝.
 
 
 
 
 
 
 
 
 
 
 
 
 
 

기존에 만든 제트 스크랜더 날개는 자꾸 휘어지는 부작용이 있어 결국 다시 만들기로 했습니다.
 
당시 프라판을 구하기가 힘들어 건축모형용으로 나온 제품을 사용했는데
 
폴리 퍼티나 일반 프라스틱 본드와는 영 궁합이 안좋네요..
 
 
 
 
 
 
 
 

프라판으로 대치하기로 하고 실제크기로 도면을 프린트해서 본으로 썼습니다.
 
날개는 1mm 프라판 3장을 붙여 제작.
 
 
 
 
 
 
 
 
 



접착시 생긴 기포제거를 위한 퍼티질.
 
 
 
 
 
 
 
 
 
 

사포질로 부드러운 곡선을 만들고 퍼티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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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관절을 이리 하네 저리 하네 말이 많았는데,,

 

결국 또 갈아엎고 말았습니다;;;;

 

기초적인 볼관절 형태에 옐로우 서브마린제 관절 하나씩 박아넣고 끝내버리기로 했습니다.

 

(이번엔 정말이에요 'ㅁ';;)

 

 

 



역시나 물레돌리기. 원 형태의 물건에는 최고의 제작법인듯.
 
 
 
 
 
 
 
 

굵은 사포로 갈았으니 흠집 메꾸기 위해 퍼티질후..
 
 
 

다시 고운 사포로 물레 돌리기 한 모습입니다.


이런 형태로 들어가는 거고요.
 
안쪽을 파내고 관절을 넣어줘야 겠죠.
 
 
 
 
 
 
 
 
 



반대쪽(들어간 면) 에 에폭시 퍼티를 바르고 튀어나온 쪽에는 랩을 씌워 눌러서 모양을 잡았습니다만
 
과정 사진을 빼먹었군요.
 
 
 
 
 
 
 
 

전동 공구로 관절이 들어갈 자리를 잡아줍니다. 깊이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오차가 나면 안되기 때문에 신중히...
 
주변에 연두색 가루들이 전부 퍼티 가루입니다... 청계천 나갈때 방진마스크 산다고 몇번을 생각해도 자꾸 잊어먹네요 쩝..
 
 
 
 
 
 
 
 
 
 
 

관절은 아직 본드로 고정하지 않았습니다. 각 부품을 복제해야 하기 때문에...

 

판다, 대지에 서다!!!
 
 
(볼품은 안나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남았지만 덩치 큰 부분은 대충 끝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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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작업상태의 책상입니다.
 
사람마다 작업 스타일이 틀린 법이지요 ㅎㅎㅎ.
 
날이 더워서 햇빛이 직빵으로 들어오는 작업실은 완전 사우나입니다.
 
더위에 약해서 작업하기가 쉽지 않은 체질이라.. 이번에는 그냥 발바닥 하나만 했습니다.
 
말 그대로 곰발바닥;;;
 
 
 

너무 갈아낸 부분이 있어서 퍼티로 메꿨습니다.
 
 
 
 
 
 
 
 
 

뀨뀨님의 사이트에는 각종 케릭터 피겨의 사진아주 자세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이번 panda-z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발바닥 모양을 파주기 위해 프라판으로 본을 만드는 중 입니다.
 
 
 
 
 
 
 
 
 
 

발바닥 모양으로 프라판을 자른 후(왼쪽), 다시 오른쪽의 본을 대고 철필로 죽 긁어주면
 
그 모양대로 홈이 파집니다. 그리고 자와 p커터로 죽죽 선을 그었습니다.
 
그런데.... 실수가 있었습니다. ;ㅁ;
 
노즐 디테일을 그리는걸 빼먹었네요 흑흑흑...
 
 
 
 
 
 

수정 후 발바닥에 붙이고 에폭시 퍼티로 모양을 잡았습니다.
 
 
 
 
 
 
 
 

노즐 부분 디테일이 좀 비뚤어졌는데 점점 더위를 견디는 데 한계가 와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너무 덥네요 헥헥헥헥헥헥헥..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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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비축분입니다. 건담샵에 옐로서브마린 조인트 주문했는데 도착하면 작업 재개할 예정입니다.

 

무릎관절의 고기동을 포기했습니다. 대충 설계도 했고 굳이 하자면 못할건 없는데 복제하기도 힘든 구조라서

 

맨손으로 관절을 4개나 만들어야 하기에 그냥 포기하고 간단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갈았습니다.
 
 
 
 
 
 
 
 

옐로 서브마린제 조인트, 한세트에 6300원.. 필요한 개수를 채우느라 2개나 더 구입.
 
 


 

이중 볼관절 구조로 넣으려 합니다. 사실 관절 하나라도 별 다를것 없을테지만
 
그래도 구조의 한계 속에서 0.1mm 라도 더 확보하고 싶은 마음에...
 
 
 
 
 
 
 
 
 



관절이 될 부분 제작중.
 
 
 
 
 
 
 
 
 

저렇게 결합됩니다.
 
 
 
 
 
 
 
 
 


가동폭은 저게 다입니다. 사진으로 찍어놓고 보니 좀 실망스럽긴 하네요. ㅡ.ㅜ
 
 
 
 
 
 
 
 
 

기존 관절 구조땜에 파놓은 부분을 메꾸는중...
 
 
 
일단 한쪽이 완성되면 반대쪽은 복제로 만들 겁니다.
 
그래서 팔다리 모두 한쪽씩만 만들었죠.
 
그때는 자작 탈포기의 데뷔전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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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 작업을 좀 하려 했는데, 피곤해서 손도 못댔습니다.

 

예전 작업기 안올린 부분이 좀 있어서 올려봅니다.

 

 

 

 


 

플라스틱 봉을 라이터로 가열해서 누른 후 자르고 사포질...
 
 
 
 
 
 
 

조이스틱(?) 의 받침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조이스틱 부분은 만들어 놓고 보니 너무 커서 나중에 작게 수정했습니다.
 
 
 
 
 
 
 
 
 

의자 디테일업... 원래 디테일은 만들기가 힘들게 생겨서 그냥 만들기 쉽게 변형..
 
쪼끄만 부품들은 항상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손에 쥐고 부들부들 떨다가 떨어지기라도 하면 찾기도 어렵고...
 
 
 
 
 
 
 


의자 조정 레버(?) 를 만들기 위해 0.8mm 드릴로 구멍을 내고
 
 
 
 
 

촛점이 틀려서 구멍이 잘 안보이지만 하여간 뚫려있음....
 
 
 
 
 
 
 

런너 늘여서 박아넣고 순접으로 손잡이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의자에 잘 안맞는 판타로의 다리를 뜯어내고 재작업중..
 
추가 사진은 없습니다.
 
 
 
 
 
 
 
 

작업중 책상..
 
작업중이지 않을때도 항상 저정도로 어질러져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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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다리 제작에 차질이 생겼기에 맨 마지막에 화룡점정으로 하려 했던 콕피트 부분의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을지로에서 구입했던 프라판의 실전투입입니다.
 
일단 서클 커터로 원형을 잘라줍니다.
 
 
 
 
 
 
 
 
 
 

그담에 가운데 약간 튀어나온 부분을 재단해서 잘라줍니다.
 
 
 
 
 
 
 
 
 

그리고 원형자를 대고 철필로 각종 계기판의 모양을 파줍니다. 칠한 듯 보이지만
 
제작 중 손으로 벅벅 문지르면 때가 끼면서 =.= 저렇게 먹선 넣은 듯이 선이 보이게 됩니다.
 
 
 
 
 
 
 
 
 
 

클로즈업 사진. 스위치류는 런너 늘인 것을 잘라서 붙이고 사포로 갈아서 높이를 맞췄습니다.
 
 
 
 
 
 
 
 
 
 

앞에 HUD 비슷한 부분도 만들어 주고...
 
 
 
 
 
 
 
 
 


스로틀 레버? 와 비슷하게 생겨먹은 레버입니다. 런너 늘인 것과 0.5mm 프라판을 사용했습니다.
 
 
 
 
 
 
 
 
 
 
 

의자 높이를 맞추기 위해 프라판으로 기둥을 세웠습니다. 보이지 않을 부분이기에
 
대충 만들었습니다. 계기판도 프라판으로 높이를 맞춰 줍니다.
 
 
 
 
 
 
 
 
 


많이 비슷한가요? ^^



시운전을 하고 있는 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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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꼬리 날개는 을지로표 프라판으로 제작,
 
고정을 위해 1mm 동선을 박았습니다.
 
 
 
 
 
 
 
 

에폭시 퍼티로 모양을 만들고 칼과 조각도로 모양을 파줍니다.
 
전동 공구가 고장나서 어쩔 수 없이 조각도 노가다...
 
하도 힘을 줘서 손가락이 다 아프군요
 
 
 
 
 
 
 
 

조각도로 빈틈없이 세밀하게 조각을 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일단 대충 파준 후 스크랜더에 주방용 랩을 늘려서 밀착시켜 한겹 씌워주고
 
노즐 부분에는 에폭시 퍼티를 얇게 바르고 물을 많이 적셔 촉촉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세게 꾸욱 눌러주면 여분의 퍼티는 밖으로 밀려나죠.
 
경화 후 여분의 퍼티를 정리하고 사포질하면 됩니다.
 
 
 
 
 
 
 
 
 
 

노즐 부분도 에폭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반대쪽은 대칭이므로 나중에 팔다리 복제할 때 같이 복제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으로 다리 관절 제작에 들어가야 하는데
 
전동 공구가 고장나서 수리하거나 새로 살 때까지는 작업 중지입니다.
 
속도 조절하는 가변 저항 부분이 나간 것 같은데 고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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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좀 여유가 없어서 업뎃이 늦었습니다.

 

별로 작업량은 많지 않지만 올려 봅니다.

 

 

 


다리 관절은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안 나왔는데 어느날 자려고 누워 있다가
 
머리를 번뜩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에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을 봤습니다.
 
뭐 엄청 획기적인 건 아니지만 간단하면서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그나저나 저걸 사포질해서 전부 원형을 맞춰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그것도 4개가 전부 동일해야 한다는;;
 
한개만 해서 실리콘으로 복제 뜰까도 생각중입니다만 실리콘 잔량도 간당간당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동시에 제트 스크랜더의 작업도 들어 갔습니다. 프라판에 본을 붙이고 가위로 자른후
 
퍼티를 덧댔습니다.
 
 
 
 
 
 
 
 
 

전동공구로 날개가 들어갈 부분을 파냅니다.
 
 
 
 
 
 
 
 
 

일단 대충 맞추고..
 
 
 
 
 
 
 
 
 

날개를 무식하게 두껍게 만드는 바람에 거의 절반 가량을 갈아냈습니다.
 
엄청난 사포가루;;;
 
일반 모형 제작에는 400번 이하의 사포는 잘 쓰지 않지만
 
자작시에는 많이 갈아내야 할 일도 많다보니 아주 굵은 사포도 상당히 자주 씁니다.
 
사진에 사용한 사포는 30번 사포입니다. 사포질 할 때 잘 잡지 않으면 손가락이 같이 갈려요... =.=
 
 
 
 
 
 
 
 
 
 

굵은 사포자국을 감추기 위해 퍼티를 칼로 밀어내면서 한겹 입혀줍니다.
 
 
 
 
 
 
 
 
 
 

그리고 다시 사포질.
 
사진의 막대는 화장품 가게에서 파는 손톱 손질용 줄**입니다.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죠.
 
이제 분사구와 수직꼬리 날개를 만들어 줘야 겠군요. 과연 언제 될지는(?)
 
 
 
 
 
 
 
 
 
 
 
 
 
 
 
 
 
 
 
 
**손톱용 줄은 개당 1000-2000원 정도씩 하는데 표면은 사포와 거의 같고 
 
번호가 써있지는 않지만 파는 것중 그나마 고운 것이라도 사포로 따지면 대략 200번 정도로 거칩니다만
 
수명이 끈질긴(?) 특성이 있어 사용하다 보면 점점 고운 사포가 됩니다.
 
즉 처음엔 200번 사포 같아도 쓰다 보면 400번 사포같아지고, 더 쓰다 보면 600-800번.. 더 쓰다 보면 1000번 사포 같아집니다.
 
그래서 새것과 헌것을 동시에 쓰면 거친 면과 고운 면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고,
 
표면이 판판하면서도 딱딱한 스폰지 같은 느낌이라 면 고르기도 아주 좋습니다.
 
구석진 곳의 사포질도 아주 잘 되죠.
 
인터넷 쇼핑몰에서 전문적으로 파는 곳에 보니 번호별로 거친것 고운것 여러가지 갖춰놓고 팔기도 합니다만
 
그냥 화장품 가게에서 구입한 것도 쓸만합니다. 사포보다는 비쌉니다만 의외로 상당히 오래 사용하니
 
그다지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전문용어로는 '버퍼' 라고 합니다만 화장품 가게에서는 그냥 '줄' 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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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밤을 새버렸습니다. 아침 6시쯤에 할일이 없어져서

 

Panda Z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했죠.

 

밤을 샌 것 치고는 기력이 괜찮아서 열혈 작업모드로 들어갔습니다.

 


 

몸통 크기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5mm 쯤 갈아냈습니다.
 
전동 공구가 없었더라면 손으로 다 갈아야 했을 테죠.
 
대신 가루는 엄청났습니다.
 
환풍기 틀며 하는데도 목이 칼칼해지더군요.
 
청계천 나갈 일 생기면 방진 마스크나 몇개 사와야겠습니다.
 
 
 
 
 
 
 
 
 

몸통에는 포리캡을 박고 포리캡에 맞는 프라봉이 없어서 에폭시로 만든 봉을 머리에 박았습니다.
 
 
 
 
 
 
 
 
 
 

빠듯하게 잘 돌아갑니다. 고개를 숙이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저 가분수 구조는 고개 숙이게 만들면 약간 어색해 보여서..
 
 
 
 
 
 
 
 
 
 

그 엄청난 고생을 하게 했던 관절 부분이 그럭저럭 되었습니다.
 
원래 따로따로 자작하려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반대쪽은 복제를 떠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 구조에서 관절이 굽혀지는 각도는 저것이 최대입니다.
 
 
 
 
 
 
 
 
 


관절을 약간 당겨주면서 굽히면 더 굽혀집니다.
 
 
 
 
 
 
 
 
 



대략 60도를 넘어가면 관절이 노출되더군요.
 
 
 
 
 
 
대충 한개 완성을 했는데 반대쪽은 못했습니다.
 
여기까지 삽질한 시간이 대략 6시간은 걸린듯 합니다.  피곤하군요..
 
사진에 나오지 않는 많은 노력과 사포질이 있었습니다.
 
 
관절 부분은 나름대로 참 고심한 럭비공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만
 
역시 실제로 조립을 해 보니 트러블이 약간 있습니다.
 
수정할 생각은 없고 다만 언젠가 다른 모형 만들 일이 생기면 도움이 되겠죠.
 
 
 
 
 
 
 
 
 

내친 김에 한쪽 팔 가조입니다.
 
역시 전동 공구의 힘을 빌어 어께관절구의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주먹과 세부 마무리가 남았지만 일단 형태는 만들어 졌군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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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에바같은 고기동은 바라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포즈 몇개는 잡을 수 있는 가동률을 원했거든요.
 
 
 
 
 
 
 
 
 
 

그치만 기본 설정이 저모양이니 단순히 관절 한개만 넣어주면 가동률은 제로가 됩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대로 만들었다간 그야말로 뻣뻣한 나무막대 관절을 가질 것은 뻔한 일..
 
잘해야 20-30도밖에 꺾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관절 형태를 변형하고 싶지는 않고..
 
원형을 유지하면서 최소 45도는 넘어갈 수 있는 관절을 만들고 싶었는데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새삼 Perfect Grade를 만드는 반다이 원형사들께 존경심이;;)
 
 
 
 
 
 
 
 
 
 
 

럭비공형 2중 관절을 생각해 냈는데 일단 그림상으로는 실현 가능성이 있더군요
(실제 제작시에 어떤 트러블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요 ㅡㅡ;)
 
 
 
 
 
 
 
 
 




일단은 만들어 보는겁니다.
 
 
 
 
 
 
 
 
 



이론적으론 90도까지 가능할 것 같은데
 
관절이 드러나지 않는 범위에서는 대략 60도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만들어 보기 전에는 모르는 일;;
 
머리속에서 생각하기에는 꺾었을 때 약간 축이 어긋날 것 같아서
 
팔 안쪽에도 포리캡을 넣는 4중관절로 해야 하는게 아닌가 고민했습니다만;;
 
일단 오차를 감안하더라도 도면상으론 대충 맞아떨어지기도 하고..
 
어느정도 여유있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해서 일단은 그대로 갔습니다.
 
 
 
 
 
 
 
 
 

그나저나.. 다리 관절이 또 문제입니다.
 
팔은 팔꿈치 부분만 하면 되는데 다리 관절은 고가동이 필요한 곳이 2군데..
 
도면을 그려 보니 럭비공 관절(?)이 2개 들어갈 공간은 절대로 안되더군요
 
저쪽은 그냥 볼관절 하나를 약간 여유있게 넣어주는 수밖에 없을듯 한데....
 
일단은 팔 만들면서 계속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저번에 Pantaro의 헤드폰 만들때 사용한 물레 돌리기...
 
 
 
 
 
 
 
 
 
 

아아.. 이렇게 편할수가..
 
이걸 다 경화후 사포질 하려 했다니 =.=
 
 
 
새삼 조상님의 지혜로움에 다시금 놀라게 됩니다. ^.^
 
 
 
 
 
 
 
 

경화를 기다리는 각부 덩어리들..
 
아직은 아주 연해서 옆으로 놓거나 하면 눌리고 늘어져서 모양이 변하기 때문에 매달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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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어께 관절을 마저 만들어 주었습니다. 역시 같은 방식..
 
그런데 포리캡이 그다지 뻑뻑하게 고정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에폭시 퍼티는 무거운 편이라 팔 부분 전체를 버티기에는 많이 부족할듯 한데..
 
나중에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몸통 부분입니다. 폴리 퍼티를 안 쓰려고 살짝 경화된 후 약간 단단해진 것을 주물러서
 
한번에 곡선이 잘 나오도록 했습니다.
 
 
이후 목을 따내고(?)..
 
빈약한 부분에 에폭시 퍼티를 덧댄 후 경화시키고...
 
굵은 퍼티로 벅벅벅 갈아서 면을 잡고...
 
 
 
 
 
 
 
 

굵은 사포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타미야 퍼티로 한겹 발라줬습니다.
 
내일 마저 갈아줘야 겠죠.
 
 
 
 
 
 

 

귀를 만들고 있습니다. 서클 커터로 원형을 자르고 양면에 에폭시 퍼티를 발랐습니다.
 
 
 
 
 
 
 
 

역시나 경화 후 사포질하고.. 전동 공구로 여분을 잘라내고 머리에 임시로 붙여봤습니다.
 
입시 접착제는 딱풀을 사용했습니다.
 
 
 
 
 
 
 
 
 

콕피트 작업은 팔다리 전부 완성후 가려고 했는데
 
빨리 보고 싶기도 하고 =ㅂ=
 
뭐 손가는 대로 만들다 보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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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으로 한번 칠해봤습니다.
 
입이 살짝 비뚤어졌다는걸 발견했습니다... OTL
 
 
 
 
 
 
 
 
 
 

머리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원형을 손으로 깔끔하게 만들어낸다는건 거의 불가능하기에 서클 커터를 이용해서
 
프라판 뼈대를 만들고 았습니다.
 
구입하고 나서 몇년간 손에 꼽을 정도로밖에 사용하지 않은 서클 커터를 유용하게 잘 쓰네요..
 
 
 
 
 
 
 
 
 
 
 


도면과 비교....
 
 
 
 
 
 
 
 
 
 


끈적끈적 떡퍼티로 주물주물.....
 
 
 
 
 
 
 
 
 
 

한번에 깨끗하게 곡면을 잡기가 어려워서 일단 대충 경화시킨 후 다시
 
폴리 퍼티를 발랐습니다.
 
 
 
 
사포질...
 
서페이서질...
 
다시 퍼티질...
 
다시 사포질...
 
다시 서페이서질...
 
다시 사포질....
 
 
 
을 겪은 후에..
 
 
 
 
 
 

어느 정도 곡선이 부드럽게 나오는군요.
 
자세히 보면 아직도 완벽하진 않습니다만;;
 
 
 
 
 
 
 
 
 
 

일단 어께 관절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순서적으로는 몸통을 먼저 만들어야 겠지만 괜히 이쪽이 먼저 하고싶더군요.
 
가동식으로 만들려고 시도중인데 과연 잘 될지는?
 
 
 
 
 
 
 
 
 

wave제 포리캡이 들어갔습니다.
 
 
 
저 부품에다 에폭시를 입혀서 대충 형태를 잡고 경화시킨 후에...
 
 
 
 
 
 
 
 
 
 

 

사포질에 들어갑니다.
 
손으로 갈아서는 원형을 얻기가 매우 힘든데
 
전동 공구에 물려서 갈아주면  쉽게 원형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슬같이 땡그랗게 잘 나왔네요.
 
 
 
 
 
 
 
 
 

제대로 된 원형인지 확인해 보려면 원형자에 여러 번 통과시키면서 맞춰보면 됩니다.
 
결과는 아주 맘에 듭니다 ^^
 
 
 
할일은 많은데 모형만 붙들고 있으니 ...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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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꼬리, 다리를 달았습니다.. 여기서 완성 이라고 해야 하겠지만

 

의자에 앉혀야 하고 발판 등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깜박 했습니다;;

 

결국 도로 뽑아버렸죠.

 

 

 

 

 

 

 

 


 


 

이제부턴 완성될 Panda-Z 와 Pantaro 와의 비례가 잘 맞아야 하기 때문에
 
도면을 그려서 맞춰야 합니다.
 
 
 
 
 
 
 
 
 
 



0.2mm 플라판을 사용했습니다.
 
내구성이 약하지만 그거야 다른 걸 채워서 보강하면 되는 일이고
 
얇기 때문에 만들기가 쉬운 이유로...
 
 
 
 
 
 
 
 
 

저 검은 판은 아연패드라고 자석조립법을 전파(?) 하시는 grafx님의 홈에서 구입한 물건입니다.
 
얇은 고무판인데 내부에 금속 가루가 섞여 있어서 자석에 달라붙습니다.
 
 
 
 
 
 
 
 
 

Pantaro의 몸체에 자석을 심어서 의자에 앉혔을 때 안정적으로 붙어있게 하려고 합니다.
 
 
 
 
 
 
 
 
 
 
 

드릴로 뚫고 자석을 박은 후 에폭시 퍼티로 살짝 마무리를 했습니다.
 
 
 
 
 
 
 
 

의자 완성하고 나면 조종석 작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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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사이렌은 잠시 접어두고;;

 

어제부터 에폭시 퍼티 쪼물락 거리고 있습니다.

 

사이렌은 코팅제를 사와야 작업을 게속할 수 있다는 이유도 있습니다만 일단은 판다-z 만드는게 더 재미있네요.

 

 

 

 


헬멧의 테두리를 만들고...
 
 
 
 
 
 
 
 
 

헤드폰이라 해야하나.. 저 부분을 깔끔한 동그라미로 만들기가 힘들어 고민하다가
 
전동 공구를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에폭시 퍼티를 전동 공구에 꾸욱 눌러 붙이고...
 
 
 
 
 
 
 
 
 

살며시 칼을 대서 모양을 잡습니다.
 
도자기 만들 때 물레 돌리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휴.. 어떻게 간신히 모양은 잡았습니다만
 
워낙 조그만 부품이다 보니 손이 0.1mm 만 어긋나도 실패라 계속 다시 하느라고 이것만 몇시간이 걸렸네요.
 
 
 
 
 
 
 
 
 
 
 
 
 


배에 버클도 붙여주고.. 머리에 고글도 씌워주고...
 
 
 
 
 
 
 
 
 

헤드폰 부분은 고생한 만큼 상당히 깔끔하게 나와서 맘에 듭니다.
 
 
 
 
 
 
 
 

 
 
 
 
 
 
 
 
 

화이트 서페이서를 한겹 입혀놨습니다.
 
 
 
 
 
 
 
 
 
 
 

http://www.panda-z.net 에서 도면을 찾았습니다. ㅎㅎㅎㅎ
 
크기를 맞춰 인쇄해서 1:1 도면으로 쓰려고 합니다. 제작이 훨씬 쉬워지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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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보고 참 귀엽다~ 고 생각했던 Bandai의 PANDA-Z 입니다.
 
케릭터만 알고 설정이나 스토리 같은건 전혀 모릅니다만
 
하여간 참 귀여워서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퍼온것)
 
 
 
 
 
 
 
 
 

오늘 사온 떡퍼티 시험삼아 섞어놓은 덩어리를 보면서 이걸로 뭘 만들까 하다가
 
결국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뭐 벌려놓은게 많으니 언제 완성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다 알지만 워낙 이것저것 벌려놓길 좋아하는 작업스타일이라...
 
(개중엔 몇년 된것도 있지요;;;)
 
 
 
 
 
 
 
 
 


음... 너무 귀엽다.. >_<
 
일단 작업 계획은 판다 로봇까지 잡아놓았습니다.
 
 
아르카나 사이렌도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9년 지난 중고 에어브러시가 슬슬 말썽이라
 
에어브러시 샀더니 도료 살 돈이 없어서 작업중지중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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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간을 잡아먹었던 건 볼륨 조정 문제였습니다.

 

저항을 통해 하드웨어적으로 제어하려는 시도를 다방면으로 해 봤지만, 잘 안되더군요.

 

신호 입력단 쪽에 가변저항을 넣는 방법은 영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보여줬는데,

 

회로 전체의 저항이 400옴 이하였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간신히 구매한 볼륨형 가변저항(500Ohm, 1KOhm)이 모두 아주 약간씩의 볼륨변화가 있을 뿐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하다하다 안되니 점점 혈압이 상승하기 시작해서 이렇게 된 바에야

 

아예 arduino로 시리얼 데이타를 주고받는 직접 만들어야 하나? 하고 검색을 해보니

 

영 사례가 많지 않더군요...

 

이렇게 적을리가 없을텐데?;;

 

하고 열심히 다시 검색하다가 문득 깨닫고 iphone serial control  -> ipod serial control 로 검색해보니

 

관련자료가 많이 나왔습니다.

 

http://www.arduino.cc/cgi-bin/yabb2/YaBB.pl?num=1207058161/15

 

하여간 이 자료들 갖고 또 삽질을 하다가

 

공구 찾느라 서랍을 뒤지다가

 

두어달전에 사놓은 녀석이 번쩍 눈에 띄더군요.

 

 

이것이 바로 볼륨조정문제 종결자

 

 

단돈 4.84$ !!!

 

이것때문에 너무 고생해서인지 왠지 남 알려주기 아까-_-운 정보입니다만.. 링크 겁니다.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11592

 

국내에서도 지마켓, 옥션 등을 통해 구하실 수 있습니다. 단 가격은 두배.

 

 

 

분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테스터로 체크.

 

k1/k2 - 다음곡

k1/k3 - 이전곡

 

k3/g - 볼륨다운

k2/g - 볼륨 업

k2/k3 - 재생/일시정지





 

핀아웃.

 

 

 

 

 

 

 

즉, 저 메인보드를 쓰고 스위치 보드+충전회로및 배터리+앰프 연결하면 됨.

 

 

테스트 동영상

 

%참조% 사운드 아웃은 아이폰 커넥터에서 직접 연결하면 볼륨조정이 안됩니다.

리모컨 보드에서 뽑아야 합니다.

 

 

 

 

 

 

 

 

기판제작.

 

여러 부분으로 이뤄진 회로 작업시 여기서 문제 발생하고 저기서 문제 발생하는 상황에 넌더리가 나서

 

개별 보드로 전부 나눠 버렸습니다. 문제가 생기거나 오류 수정시 편해요 :)

 

납땜하다 max1676(승압) 하나 태워먹고 tpa6211(앰프) 보드 이상으로

 

max1676은 수리하고 앰프 보드는 새로 납땜했습니다.

 

충전할 때 max1676에 열이 심한 편이라 병렬 구성해서 여유를 둬봤는데.. 과연 어떨지?

 

tpa6211도 최대볼륨시 발열이 좀 있는데 아직 큰 문제는 없는듯 해서 패스.

 

개별보드 구성이라 나중에 문제생길때에도 그부분만 교체하면 될거라 생각하니 안심이군요 ^^

 

 

 

 

 

며칠전부터는 외형디자인을 구상중인데..

 

제작난이도와 더불어 아이폰의 장착/분리, 독 자체의 장착/분리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네요.

 

계속 아이디어 스케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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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배터리로 아이폰 충전 : 이상없음

USB로 18650 충전 : 이상없음

USB로 아이폰 싱크 : 가능하나 이때 18650 충전하면서 승압회로가 과열됨.

AA배터리로 아이폰 충전 : 기본적으로 안됨. 18650으로 충전할때 스위치를 AA로 돌리면 됨.

 

아무래도 USB 충전회로는 빼버려야할듯..

 

승압회로와 충전회로, 배터리간 간섭이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한 원인파악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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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방지용 핀이 어디로 갔는지 안보여서 못끼워놓고 배터리 체커 심어야 하긴 하지만 99% 완성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일단 내일 좀 타고나가서 실제로 사용해보고 제작기는 천천히 정리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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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가 나오면 이것처럼 자전거에 달고싶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장착만 하는것은 제 삶의 스따~일이 아니죠 훗 ㅡ,.ㅡ

 

기왕이면 GPS 와 뮤직 어플을 동시실행시켜서 네비보고 음악들으며 다니고 싶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배터리가 빵빵해야겠군요.. 보조배터리 있어야겠고

 

음악도 들으려면 스피커도 달아야겠네요.

 

스피커 전원을 아이폰 보조배터리에서 사용하면 배터리 1개로 커버가능할듯 하고..

 

전기자전거 자작한다고 사놓은 4550mAh 리튬이온 배터리가 많으니 배터리 용량은 걱정없고

 

이 배터리에서 아이폰을 충전하려면 5V 승압회로와 아이폰 커넥터 결선도가 필요하네요.

 

아이폰에서 나오는 신호를 스피커로 들으려면 앰프가 필요하겠군요.

 

 

 

그래서 대충 계획이...

 

배터리 --- 5V 승압회로-아이폰

            ㄴ앰프용 9V 승압회로 + 아이폰 사운드 out - 앰프 - 스피커

 

 

배터리 충전회로는 예전에 요거 만들때 자료해둔게 있으니 간단하고..

 

승압회로는 요거 만들때 해둔게 있으니 역시 간단하고..

 

그러고보니 앰프회로를 만들 필요 없이 그냥 이거 분해해서 쓰면 될 것 같고..

 

작업환경이 바뀌는 바람에 쓰지도 않고 있는데다 따로 승압회로도 필요없고 잘라붙이기만 하면 되니..

 

 

 

그러면 이제 아이폰이랑 연결하는 커넥터 결선과

 

5V 입력시 충전잡아주는 자료만 구하면... 끝이네? -_-;;;

 

 

 

 

 

ps.자료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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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밖에 시간이 나지 않아 나갔는데 날도 시원하고 주일 저녁이라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좋더군요.

 

 

 

 

 

 

10:23 시작. 배터리는 56%

독스피커의 배터리는 거의 만충상태

 

 

 

 

 







 

11:00 여기까지 걸린시간 38분. 배터리는 41%

조용한 자전거도로라 스피커는 작은 볼륨으로 들으며 왔습니다.

 

 

 



 

잠시 숨돌리고..

 

 

 

 



 

돌아오는 길은 충전하며 와봅니다.

 

 

 

 

 







 

11:45 충전상태 55%

 

45% -> 55% 에 40여분이 걸렸으니 충전속도는 꽤 늦습니다. GPS를 계속 켜놓은 탓인듯.

 

독스피커 배터리 전압 : 4.08V

 

 

 

정리

 

10:23 시작 - 11:45 끝 

 

82분간 아이폰 화면 80% 밝기로 계속 켜놓고 GPS 온 상태.

 

11:05부터 40분간 아이폰 충전 병행.

 

스피커로 음악 계속 음악 재생하며 최종 20분간 최대볼륨.

 

 

내장 배터리(4550mAh) 4.2V -> 4.08V 전압강하.

 

0.12V 에 82분이니

 

3.7V 까지 비슷한 조건으로 사용한다고 칩시다.

 

0.12 : 82 = 0.5 : X

 

0.5 * 82 = 0.12 * X

 

0.5 * 82 / 0.12 = X

 

X = 341.66

 

음악, GPS, 충전 병행사용하면서 대략 5~6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는 결론.

 

사용조건에 따라 최소 3~4시간에서 최대 7~8시간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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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겨울이 되면서 자전거용 스피커독을 만들려던 계획에 오랜 여유가 생기고

 

설 연휴때 쓸 보조배터리를 한번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했던게 문제였습니다. 시작이었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제원은

 

 

1. 18650을 기본으로 하고 AA배터리도 사용 가능.

 

2. 18650 배터리는 24pin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

 

3. usb 커넥터 연결이 가능,

 

4. usb로 18650 충전이 가능.

 

이었습니다만 USB 에 충전회로만 붙이면 자꾸 회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데 그 이유를 도저히 알수가 없더군요.

 

EagleCAD로 만든 회로만 11개..

 







 

 

PCB만 6개인가 떴습니다만 그래도 안되고 ㅡㅜ

 

 

 

 

 

 

 

 

 

 



 

원래는 이렇게 커넥터도 아예 포함시켜서 저것만 들고다니면 충전이 가능하게 하고 싶었지만

실패를 8번쯤 하고 나니 열이 확 올라서 그냥 핵심만 남겨두고 다 빼버렸습니다.

 

 

 

 

 

 

 

 

 

 

 

 

그랬더니 한방에 끝;

 

원래 복잡한회로는 아니었으니까요..

 

 

 

 

 

 





 

 

 

 

 

 

 

 

 

 

 

 

 

 

 

 

EagleCAD로 회로를 제작했습니다.

(EagleCAD 회로&보드 파일은 첨부했습니다..만 쓰실분이 계실런지;)

 

부품들은 거의 SMD 입니다. 원래 자작시 드릴질을 줄이기 위해 SMD 부품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공간도 적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한 면도 있습니다.

 

 

 



 

 

회로의 기본은 MAX1676 스텝업 회로뿐이라고 할 수 있고

 

나머지는 아이폰 충전을 위한 USB 커넥터와 저항, 핸드폰 충전단자와 ID저항, 배터리 선택 스위치 정도네요.

 

18650 배터리의 두께가 Altoids 캔 내부공간을 거의 잡아먹어서 홀더를 빼고 배터리를 직접 남땜했고

 

부품들도 전부 TOP 면으로 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판두께+18650 두께가 딱 내부 공간만큼이죠.

 

그덕분에 공간이 무지 협소해져서 고생좀 했네요.

 

거기다 MAX1676은 진짜 핀간격이 좁아서 에칭도 힘들고 납땜도 힘들고 몇번은 태워먹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커넥터를 포함하지 않고 USB 커넥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모바일 기기던 맞는 USB 충전 커넥터만 있으면 충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안들지만요)

 

어쨋든 겨울을 이걸로 다 소모하고 나니 진이 빠지기도 하면서

 

이쁘게 완성된 모습이 보기에 좋기도 하네요.

 

누나가 2개 더 만들어달라 하는데 어찌할지 고민중입니다;;

 

 

 

 

아 이제 본격적으로 스피커독 만들어야 하는건가.....

 

 

 

*EagleCAD 는 http://www.cadsoftusa.com/ 에서 제공하는 회로제작 프로그램입니다.

Orcad 같은 전문 프로그램보다 쓰기 편하고 배우기도 쉬워요.

 

*EagleCAD로 제작한 회로를 PCB로 자작하는 방법은

http://web.suapapa.net:8080/wordpress/?p=70&language=ko

http://web.suapapa.net:8080/wordpress/?p=71&language=ko

http://web.suapapa.net:8080/wordpress/?p=103&language=ko 참조

돈있으시면 감광기판이 더 편하긴 합니다. :)

 

*Altiods 사탕은 대형마트 가면 있습니다. 정 구하기 힘드시면 옥션&지마켓에서 찾으시는 방법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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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엄청 많은 삽질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과정은 Altoids 캔에 포트 구멍뚫는 최종마무리가 완성되면 사진 정리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고

 

일단 완성된 기쁨에 사진몇장 먼저 포스팅합니다.

 

 

 

 

 

 





 

 

중간에 자꾸 문제가 생겨서 아이폰 커넥터를 내장하는 부분과 usb 충전회로를 빼버렸습니다.

 

그래서 휴대용이지만 아이폰 커넥터를 들고다녀야한다는 불편함이 남아 아쉽네요.

 

구성된 회로는 MAX1676 승압 / 충전용 TTL 24 Pin / 아이폰용 저항 정도입니다.

 

AA 배터리와 18650을 스위치로 선택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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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남은 문제는 거의 없는 듯 한데 일단 볼륨 조정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사진의 R6, R7 저항값에 따라 게인이 변한다... 는 것을 Datasheet 에서 확인.

 

 

 

 

(해석을 제대로 한건가... ;;)

 

 

 

그렇다면 1채널에 저항 2개.. 스테레오니 저항 4개를 쓰라는말?;;

 

smd 형 볼륨저항을 구하기도 힘들듯하여.. 아날로그식 볼륨은 빼버릴 수 있을까 하고 자료를 찾아보지만.. 없다.

 

왠만하면 아이폰에서 볼륨조정을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여기서 뭔가 아이폰이 잘 인식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일단 68Kohm 에서는 볼륨조정이 안뜨더군요.

 

1k옴도 마찬가지.  결국 다 안되는건가?

 

그리고 커넥터 연결시 max1676에서 발열이 심함..

 

앰프 회로는 배터리 직결인데 왜인지?->커넥터쪽 합선이 원인인듯. 간격 벌려서 순접코팅했더니 괜찮아졌음.

 

디바이스마트에서 구입한 소형 볼륨저항은 대체 핀아웃을 알 수 없다. 이래저래 연결해봤지만 못쓸듯..

 

 

 

볼륨을 어느정도 조절은 가능하지만 완벽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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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만들면서 상당히 고생을 한 관계로,

 

이번에는 제작에 앞서 테스트용 기판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각각의 역할을 하는 회로끼리 모으고,

 

회로간 오가는 배선을 시인성이 높게 해서 제작 후 테스트를 해 보고

 

이상없이 작동시에는 그룹별로 자리만 재배치한 후 완성시킬 계획입니다.

 

오디오 앰프 TPA6211

 

 



 

승압회로 MAX1676 과 24pin 충전회로

 

아이폰 커넥터 및 충전용 분압저항.

 

 

회로들이야 뭐 보조배터리 만들면서 다 해놨던 것을이라 간단하게 Copy&Paste로 끝났고,

 

TPA6211의 회로도는 개발킷 PDF 에 있는 그대로 베끼다시피 했습니다.

 

 

 

 

 

 

회로를 보기쉽게 배치하고

 

 

 

 

 

 

 

 

 

에칭하고

 

 

 

 

 

 

 

 



 

항상 말썽을 부리던 승압회로를 먼저 테스트해보고

 

 

 

 

 

 

 

 

 

 



 

한쪽 앰프만 물려봤습니다.

 

잘 되는군요!

 

충전과 동시에 오디오 출력이 잘 되지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별 문제 없이 충전도 되고, 음악도 잘 나옵니다.

 

 

문제는 예전 상단 이어폰 단자로 출력할 때는 아이폰에서 볼륨 조절이 가능했는데,

 

커넥터로 뽑으니 볼륨 고정이네요. 무조건 최대 출력입니다.

 

 

 

 

일단 기능상의 문제는 없고, 충전 선택 스위치나 볼륨등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집어넣어야 겠습니다.

 

볼륨을 어떻게 넣어야 할지를 잘 모르겠으니 좀 더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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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아이폰으로 찍다 DSLR로 찍다 하다보니 자료가 여기저기... 포스팅하려해도 요즘 퇴근이 늦다보니

 

밀린 작업내용들 올려봅니다.

 

 

 

일단 앰프부 회로는 여러가지로 씨름하다가 다 때려치고 시험해본 Texas Instruments사의

 

TPA6211로 결정되었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회로를 이용하는데 있어 난관은 제가 전자회로는 '취미로' 하는 것이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었죠.

 

 

앰프부 회로를 사용하는데 삽질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9V를 사용하는 KA2201 을 고려해봄

2. 회로는 간단하나 9V 승압 필요

3. 전에 썼던 LM2577은 가격이 너무 비싸 다른 회로 알아봄

4. 쓸만한게 없음

5. Britz 휴대용 스피커 분해하여 회로만 이용할 생각 해봄

6. 회로가 너무 크고 두꺼워서 소형화가 힘듬.

7. 그러나 리튬이온 배터리를 승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끌림

8. 회로를 연구해서 SMD 부품화로 소형화할 생각을 해봄

9. 며칠 연구끝에 포기.. 너무 머리아팠음

10. 아예 다른 회로 알아봄

11. 저전압으로 구동 가능한 D-class 앰프라는 것이 싸길래 엘레파츠에서 몇개 사봄

12. D-class 라는 것이 Digital 앰프를 말하는 것이었음을 깨달음.

시험삼아 힘들게 땜질해본 회로는 작동하지 않음.

13. 열받아서 아예 maxim 과 TI사를 다 뒤짐.

14. TI 의 앰프칩(5VDC 동작)을 샘플주문

15. 테스트 -성공

16. 5V 승압회로 과열후 사망

17. 3.7V 리튬이온 직결로 동작 이상없음을 발견 - 만사해결

 

 

 

 

 완성후 테스트 동영상

 

 

 

 

 

주변 회로도 매우 간단한 편이라 소형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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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을 잡아줄 가이드를 테스트해보기 위해 에폭시 퍼티를 준비했습니다.

 

 

 

 

\

 

퍼티가 묻지 않게 랩으로 감싸고

 

 

 



 

프라판에 대충 자리를 잡고

 

 

 

 

 

 





 

에폭시 퍼티로 감쌉니다.

 

 

 

 

 

 

 





 

경화 후 모습. 끼워보니 가이드의 길이가 너무 길어 마찰이 심하더군요. 절반 이하로 줄여야 겠습니다.

 

형태상에 무리가 없어 길이만 줄이고 그대로 제작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재료선정에 고민이 좀 있었는데

 

단순히 책상 위에 올려놓을 녀석이라면 여러가지 판재를 이용해 간단하게 형태를 만들어 주기만 하면 되겠습니다만

 

자전거에 제대로 장착되기 위해서는 내구성이란 면도 충족시켜야 합니다.

 

이동중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아이폰을 떨군다거나, 혹은 스스로 분해되어 버린다면 그것만큼 큰 문제가 없겠죠.

 

아크릴 같은 재료들은 가공과 조립이 쉽지만 유리처럼 깨지기 쉽고,

 

폴리카보네이트 판재 등은 원하는 만큼 소량으로 구하기도 애매합니다.

 

즐겨 쓰는 포맥스는 강도면에서 조금 불안하더군요.

 

 

알고 있는 재료들 중에도 되도록 튼튼한 것을 고르다 보니 FRP 판재가 떠올랐는데,

 

RC 용으로 소량씩 판매하긴 하지만 그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곳에도 FRP 판재가 숨어 있는데, 바로 에칭용 판재

 

http://goo.gl/mjL3G 

 

단돈 5450원에 A4 사이즈를 구입할 수 있죠.

 

집에 있던 단면용 에칭기판을 적당히 잘라 통째로 에칭액에 담궈 동판을 제거한 다음 제작에 들어갑니다.



 

네임팬으로 대충 자리를 잡고

 

 

 

 

 



 

구멍을 뚫고 2mm 볼트를 아래에서 위로 박고 단단히 고정합니다.

 

 

 

 

 



 

이런 형태로요.

 

 

 

 

 

 

 



 

그리고 에폭시 퍼티로 감쌉니다.

 

에폭시 퍼티의 강도가 약하진 않지만 접착력은 그냥 그저 그런 수준이라

 

충격시 가이드 통째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볼트를 뼈대로 씁니다.

 

굳은 후 흔들어보니 절대 떨어지지 않으리란 확신이 섭니다.

 

 

 

 

 





 

단번에 형태를 잡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일단 뼈대 형태로 간단하게 조형합니다.

 

굳은 후 위에 덮어씌우면 1차로 굳은 부분이 단단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형태를 잡기가 쉽습니다.

 

 

 

 

 

 

 

 



상당히 러프하게 잡았습니다. 형태는 계속 수정해야겠죠.

 

 

 

 

 

 

 

 

 



 







 

판재는 여유있게 잘라냈기 때문에 도면을 참조로 다시 정확하게 형태를 잡아 잘라냈습니다.

 

저는 전동공구가 있어 수월하게 할 수 있었지만 FRP를 재료로 쓰는 이상 저런 가공은 쉽지 않습니다.

 

쇠톱도 싸구려는 금방 날이 닳아버립니다.

 

저는 정밀 조각기(3만 rpm이 나오는 고성능)과 다이아몬드 디스크, 텅스텐 날(12000원) 등을 사용했습니다만....

 

이런게 없는 분들은 쇠톱과 사포, 줄 등으로 꽤나 고생을 하셔야 할겁니다;;

 

 

 

 

 



 

하판 고정용 볼트구멍을 뚫었습니다.

 

 

 

 

 

 

 



 


 

측면은 힘을 받는 부위가 아니라서 그냥 쓰기편한 포맥스 2mm 판을 사용했습니다.

 

이어붙이고 칼금내고 휘어가며 순간접착제로 붙였습니다.

 

 

 

 

 

 

 

 

 



 

폴리 퍼티로 메꾸고 거친사포로 갈아가며 면을 잡았습니다. 아직 몇번은 더 반복해야 할 작업이죠.

 

 

 

 

 

 





 

 

상하판 사이에 오갈 전선과 부품을 위한 사각구멍을 뚫었습니다. 뚫고보니 괜히 너무 크게 뚫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각도 안맞고 아직 다듬을 부분이 많군요.

 

 

 

 

 

 

 

 

 

 



 

빨리 장착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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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혹한이 닥쳐오면서 자전거가 봉인된 지금,

 

같이 진행하던 아이폰용 보조 배터리를 만드느라 고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판만 3번 제작했는데 제대로 되는게 없군요 -_-;;

 

 

 

제작전 생각했던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8650을 기본으로 하고 AA배터리도 사용 가능.

 

2. 18650 배터리는 24pin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

 

3. usb 커넥터 연결이 가능,

 

4. usb로 18650 충전이 가능.

 

 

상당히 다기능이죠.. 덕분에 제작난이도가 상당히 올랐습니다.

 

AA배터리로 아이폰을 충전하기 위한 5V 스텝업은 MAX1676 을,

 

usb로 18650을 충전하기 위한 충전회로는 MAX1736 을 선정해서

 

샘플요청하고 배송받아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순전히 자작용 박스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던 Altoids 캔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그에 맞춰 회로를 제작했습니다.

 

다행히 18650과 AA배터리 홀더가 들어가면 간신히 딱 회로크기가 나올 것 같더군요 :)

 

 

 

 

 

 

 

본격적인 제작전 승압회로와 충전회로의 테스트본을 만들어 제대로 동작하는지 시험중입니다.

 

5V 로 리튬이온을 충전중인데 3.7V였던 배터리가 몇분간 충전후 3.85V로 올라갔습니다.

 

 

 

 

 

 









 

미니 usb커넥터를 갖고 있어 아이폰과 연결시 싱크도 가능합니다만....

 

Altoids 케이스에 넣으니 높이가 오버돼서 뚜껑이 닫히질 않더군요...OTL

 

18650이 범인이었고, Bottom 면으로 붙어있는 usb 커넥터와 24Pin 커넥터도

 

높이 상승의 요인이었습니다.

 

배터리 홀더 폐지하고 커넥터도 Top 면으로 올리기로 결정.

 

 

 

 

 

 

 

 

 

 

그리하여 다시 제작된 Ver 2.0

 

배터리 홀더를 포기하고 직접 선으로 납땜한 후 배터리 고정을 위해 주석선을 둘러 납땜했습니다

 

저렇게 전선을 고정부품으로 쓰는 건

 

옛날옛적 어느 가전기기를 분해했다가 본 방법인데 이럴때 참 유용하군요.

 

 

 

 

 

 

 

 




높이가 아슬아슬하게 딱 맞습니다.

 

 

 

 

 

 

 

 


 

커넥터를 상면으로 돌렸습니다.

 

 

 

 



 

충전도 이상없고...

 

 

 

그런데 안돼... OTL

 

 

 

 

 

 

 

뭐가 원인인지 몰라서 보드만 다시 정리하고 그려서 Ver 3.0 만들어봤습니다.

 

두번째 보드까지는 충전회로(MAX1736) 까지 땜할땐 정상이다가 승압회로 땜질하니 타버리길래

 

이번에는 승압회로만 납땜해봤더니... 정상이고

 

충전회로 들어가니 역시 과열!

 

 

회로도를 잘못 그린게 틀림없다 생각하고 점검해봤더니 단순하게 생각하고 승압-배터리,

 

충전-배터리 연결해준 부분이 문제더군요.

 

즉 두 부분이 한꺼번에 연결되어있어 충전 커넥터를 꽂지 않아도

 

배터리-승압-충전-배터리 식으로 루프가 되고 있었던 것.

 

 

 

이럴때 전자회로를 제대로 배웠더라면 스위칭 가능한 회로를 만들 수 있겠지만

 

그럴 능력이...제게는 없죠 ㅡ,.ㅡ

 

 

결국 물리적인 스위치를 사용해서 두 회로를 선택 가능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MAX1736 충전회로도 충전은 잘 되지만

 

충전중 표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따로 주문한 MCP73831 이 도착했으니

 

다시 Ver 4.0을 제작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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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질&퍼티질

사포질&퍼티질

사포질&퍼티질

사포질&퍼티질

사포질&퍼티질

사포질&퍼티질

사포질&퍼티질

 

무한반복중...

 

 





 

표면정리 약간 남았고.. 배터리 잔량표시기와 충전단자, 스피커 커넥터 뚫고.. 스피커 고정하고.. 또 뭐가 남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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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작업후....그냥 자기 억울해서 올려보는 포스트

 

 

 

 

왼쪽아래 자를 보면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저걸 손에 쥐고 각잡아가며 몇시간을 사포질하려니 손가락이 무지 아프더군요

 

재료는 PS판(일명 프라판) 입니다.

 

 

 

 

 





 



 

 

여기까지가 대략 새벽 3시... 육면 직각 다 맞추고 사이즈 오차 줄이면서 사포질하는건 쉬운일이 아니네요;;

 

 

 

 

 

 

 

 

 

 





 

스폰지사포로 둥글게둥글게~ 

 

 

 

 



 

완성하고 나면 좀 이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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