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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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이마트에서 구매한 의자입니다. 접이식이기도 하고


용접이나 재질도 좀 부실하게 생겼는데 얼마전 다리 용접부가 끊어지면서 부러져 버렸습니다. 










다이소를 갔더니 거의 같은 의자가 있습니다. 


다만 이 의자는 앉는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앉았을 때 엉덩이가 아프더군요. 













일단 부러진 의자의 다리를 떼어냈습니다. 










다이소 의자의 시트를 분리해서 이마트 의자에 조립합니다. 








엉덩이가 편한 의자 조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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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습니다. 볼륨에 주의>


지난번에 제작한 절삭유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3D 프린터에 들어갈 부품들을 가공하는 중입니다. 












아직 가공조건을 잘 맞추지 못했고


CNC가 소형이라 가공면이 좋질 못합니다. 


사진은 비교적 잘 나왔지만 사포로 어느정도는 마감해주지 않으면 안될 정도네요









그래도 오랫동안 알미늄 가공은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생각보단 잘 되는 것 같습니다. 










5T 판재가 너무 커서 CNC 베드에 들어가질 않아 잘라냅니다. 









직소로 잘라낼 때는 꼭 기름칠을 많이 하고 저속으로 천천히 잘라내야 하는데요









안 그러면 이렇게 톱니 사이에 알미늄이 녹아붙어서 톱날을 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커터칼로 한참 긁어서 간신히 재생시키고 나머지를 조심스럽게 잘라냈습니다. 









이 부품들은 측면가공이 들어가기 때문에 CNC에 개조작업을 했습니다. 











베드 앞면에 펀칭을 하고 










드릴로 뚫고.. 











탭 드릴을 낼 때는 사이즈 조견표를 보고 맞는 드릴을 골라야 합니다. 


M6 탭을 낼 거라서 5mm 드릴을 사용했습니다. 




 







이때도 wd-40을 계속 충분히 뿌려주면서 작업해야 합니다. 


그리고 탭이 뻑뻑하다 싶을 때는 꼭 역회전으로 빼내고 다시 천천히 들어가기 반복. <-중요.










측면 홀을 뚫기 위해 클램프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원점을 잡고 드릴링을 합니다.  wd-40 필수. 


싸구려 벤치드릴 하나만 있어도 되는 일을 CNC로 하고 있네요











아까도 말했듯... 탭은 조심해야 합니다.


약간만 힘주면 저렇게 박힌채로 부러지는데


저 경우는 잡을곳이 있어서 천천히 펜치로 잡고 돌려빼면 되지만


튀어나온 곳도 없이 박힌채로 부러져 버리면 수습이 매우 힘들죠.















일단 판재 가공은 부품 하나만 빼고 전부 끝났습니다. 


X축 고정판은 알루미늄 판을 새로 주문해서 가공할 예정입니다. 

















3T는 그럭저럭 나오는데







5T는 무슨 톱질한것 마냥 면이 안좋습니다. 


가공조건을 여러번 바꿔가며 실험해 봤지만


그냥 CNC 구조 자체의 정밀도 및 강성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가공중 소음도 엄청나서 귀를 막고 작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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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했습니다. 5월초 연휴 이후 늘어지는 마음이 강해서 손도 안대고 있었는데 하루이틀 집중하니 끝났네요


FET를 뒤집어 끼우는 실수가 있었고 


출력 타이밍을 아무리 짧게 잡아도 펌프의 토출량이 강한 것 같아 


모터 출력 핀을 2번 핀에서 pwm 출력이 가능한 5번 핀으로 옮기고 


analogWrite(pin,120) 정도를 써서 출력을 절반 가까이 줄였더니 적당합니다. 










전체 타이밍은 2초이고 가변저항의 움직임에 따라 


0.02초 단위로 ON 시간과 OFF 시간이 나눠집니다. 


처음 제작시에는 ON/OFF 타이밍을 delay를 썼더니 LCD가 그 시간동안 먹통이 되는 문제가 있어


millis() 명령을 이용해 프로그램이 실행된 시간과 


지나간 시간을 체크하여 비교하는 예제를 참조하여 수정했습니다. 





eagleCad와 아두이노 스케치 첨부합니다. 


 

CNC Coolant Coltroller.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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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능력은 안되고 딱히 쓸데도 없지만;; 


통합 홈 제어 시스템이나 농장 관리 등 IOT 시스템에 관해 관심이 있다. 


아두이노나 ESP8266이냐 집안 공유기에 접근 가능하다지만 


먼 실외나 농장같은 경우 통신망 문제가 발생하는데







일단 3g 나 gprs 등 통신망으로 아두이노와 연결 가능한 모듈도 존재하고


USIM을 꽂아 쓸 수 있는데 당연하게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단순하게 '선불폰에 들어가는 USIM 쓰면 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알고보니 선불폰에도 기본료가 있다(아니 대체 왜;;)


기본료 뿐 아니라 심지어 몇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USIM 등록이 해제된다고.. 









그러면 장기적으로 IOT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사업자들은 어떻게 해결하나 싶었는데




IOT 요금제라는게 별도로 있다


월정액 단위인게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그나마 나은 듯 하고..


왠만한 거리 내에서는 외장 안테나를 크게 달더라도 wifi 망을 사용하는게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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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기로 벌레를 지져서 죽이는 방식의 벌레잡이등은 잘 쓰지 않는 편이죠


일단 전극 사이에 벌레 시체가 녹아붙는 경우가 많고


소리도 상당히 시끄러울 뿐더러 저가형 제품은 고장도 잘 나는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다른 방식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벌레를 유인해서 팬으로 흡입해버리는 방식과












이렇게 유인해서 뒤쪽의 끈끈이 접착제로 잡아버리는 2가지 형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위의 제품은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 같고


하단 제품은 관리 편의상 업소나 해충구제 업체 등에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 안쓰는 자외선 LED를 보고 창고에 벌레잡이등이나 만들어 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는 김에 있는 부품들로 최대한 해결하려고 합니다. 




약간 모양에 신경을 써봤습니다. 










하지만 절단하면서 망했네요. 


깔끔하지도 않고 2T 포맥스에 구멍을 많이 뚫었더니 


크기에 비해 구조적으로 너무 약합니다. 














그래도 새로만들만한 물건은 아니라 그냥 조립합니다. 









L자 형태의 앵글을 2개 제작했는데요










다이소에서 파는 파리 끈끈이 사이즈에 맞춘 상태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쓰도록 되어 있는 물건이죠












끈끈이도 가장자리에는 묻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넣고 뺄 수 있습니다. 












최대한 재활용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왼쪽은 언젠가 프린터 버릴때 분해해 두었던 파워 서플라이 부분인데 


왼쪽은 12V 출력이라 5V가 나오는 오른쪽 부품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는 5V 출력이지만 LED는 3.3V 정도에서 사용해야 하죠.


저항 같은걸로 대충 낮출수도 있겠지만 UV LED는 일단 비싼 부품이라;


LM2576을 이용해 DC-DC 다운 컨버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물론 3500원 정도면 해결되긴 합니다만;;;









갖고있던 중고부품을 사용합니다. LM2576-ADJ 부품을 사용해서 인터넷에서 회로도를 찾고


원하는 출력전압을 계산해서 저항을 산출합니다. 









3.3V를 노렸는데 3.4V 가 나오는군요..










LED 기판에도 전류제한칩이 붙어 있으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정은 대충 케이블타이로 했는데 설계할때 너무 대충한 것 같습니다. 





<아래쪽에는 벌레 사진들이 있으니 벌레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조립하고 걸어봤습니다. 












이틀이 지나 수확(?) 해 봤습니다. 


창고가 거의 실외나 다름없는 곳인데다 


화단과 정화조까지 근처에 있어서 벌레와 모기가 많습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서 실험군과 대조군을 나눠봤습니다. 










하루가 지난 뒤의 비교입니다. 대략 3배 정도의 효과가 있는 듯 하고


UV LED를 비춘 쪽은 모기나 파리 등 기타 해충이 많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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