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s 작업실

 

넷북 배터리 망가져서 새로 사고, 기존 배터리팩 분해해서 18650 4개를 건져낸 후(2개는 사망)

슬슬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던 기존 핸드폰 충전회로를 벗어나고 싶어서

새로 회로를 제작했습니다. MCP73831을 이용한 회로인데

컨덴서 2개, 저항 2개, LED 1개로 끝나는 초간단 회로구성이라 참 좋더군요.

SMD 부품으로 최대한 밀집시키면 1CM 반경 안에 다 들어갑니다. ^^

 

데이터쉬트를 참조하시거나

SPARKFUN.COM에서 LiPo Charger를 찾으시면 회로도와 스키메틱 등 자료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전에는 24핀 충전기가 흔해서 핸드폰 충전회로를 사용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 시대라

점점 찾기도 힘들고 따로 충전하려고 꺼내기도 애매해서 흔하게 쓰이는 USB mini-B 커넥터를 사용했습니다.

이제 기존 스맛폰 충전기를 사용해도 되고, 컴퓨터 USB 포트를 사용해도 되지요.

 

 

 

 

다림질하고 잘 떼어냅니다.

 

 

 

 

 

최근에 프린터와 용지를 바꿨는데 아직 온도설정이 좀 어렵네요.

 

 

 

 

 

 

 

다이소에서 산 2천원짜리 락앤락통과 갖고있던 수족관 펌프를 사용해서 에칭환경을 좀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가운데가 제일 잘 나왔네요

 
핀셋으로 잡아가면서 한개씩 납땜해주고
 
 
 
 
 
 
 
테스트해봅니다.
 
 
 
 
 
 
 
 
 
자작에칭은 동판이 노출되어있어서 금방 부식됩니다. 코팅 스프레이를 뿌려주거나
 
납코팅을 해서 부식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우레탄 코팅 스프레이를 쓰긴 하는데 그냥 철물점표 투명 스프레이도 괜찮을 겁니다.
 
 
 
 
 
 

 


Comment +3

  • 지나가던 사람 2013.03.21 20:59 신고

    에칭 용지는 어떤걸 쓰신건가요? 혹시 잉크젯으로 찍어내신건가요?

    • 용지는 흔히 스티커 배대지라고 하는데,
      스티커에서 스티커를 떼면 남는 비닐코팅된 종이입니다.
      소량으로 구하시려면 문방구에서 시트지를 사셔서
      A4용지 크기로 잘라내서 시트지는 떼어내 버리고 사용하시면 되고요. 꼭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해야만 합니다.
      프린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두꺼운 종이' 설정으로 하면 프린터가 천천히 인쇄를 하는데, 이런 인쇄 설정으로 해야 토너가 스티커 배대지에 잘 달라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eb.suapapa.net:8080/wordpress/?p=70 참조하세요

  • 오~신기하군요 2013.09.17 09:19 신고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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