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CNC 컨트롤러 박스 재작업중. :: MakerLee's Work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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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비를 주문했습니다. 





마하용 조그 컨트롤러입니다. 







무선 버전과 유선 버전이 있지만 오래 쓰기엔 유선이 나을 것 같아 유선으로 주문했습니다. 








배터리 박스에 인코더 핸들이 들어있네요. 열어보지 않았으면 몰랐겠습니다. 






깔끔하고 완성도 좋습니다. 컨트롤 박스 작업을 하기 전에는 테스트를 해 볼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전에 쓰던 컨트롤러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답답한게 영점 스위치가 없어서 조그를 두고도 키보드에 왔다갔다 해야 했죠.

인코더도 그렇고 저렴하고 간단하게 만든게 장점인 그런 모델이어서 오래 쓰다 보니 업그레이드의 욕심이 점점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나쁘지 않은 물건이라 중고로 팔았더니 당일날 바로 팔렸습니다. 






 

락앤락 컨트롤 박스에서 부품들을 분해합니다. 

락앤락 중에선 제일 큰 사이즈긴 했는데도 SMPS 2개에 스탭드라이버 3개에 이것저것 넣었더니 좁아서 불편했습니다. 







이제 재활용 쓰레기통으로 가야죠








TB6560 드라이버 3개도 같이 처분했습니다. 

이것도 쌩쌩하니 잘 돌아가지만 이제 좀 저소음 드라이버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이것도 TB6560 기반이긴 한데 일단 저소음이라고 써 있기도 하고 커넥터도 재작업시 좀 편할 것 같아 이것으로 골랐습니다. 

일단 TMC같은 물건 아니면 저소음을 기반으로 하는 드라이버는 딱히 없기도 했습니다. 

사실 드라이버가 아니라 컨트롤러 쪽에서 보내는 신호가 소음을 유발하는 것 같긴 합니다.

어느쪽이 문제인지는 조립해보면 알겠지요.









전장박스를 구매했습니다. 이제 여기에 차곡차곡 잘 쌓아 넣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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