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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는 휴대폰을 CCTV처럼 사용하는 앱들이 있는데


저는 사진을 찍어 트윗하는 기능이 필요해서 찾아봤습니다. 


하나의 앱으로 사진을 트윗하는 것은 힘들고, 2개의 앱을 조합하면 가능하더군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1.앞에서 뭔가 움직이는 순간 사진을 찍는다


2.찍은 사진을 이메일로 보낸다.


3.이메일을 받아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다. 



1.2번을 




Motion Detector 라는 앱이 실행하고






3번은 IFTTT 라는 앱 - 안드로이드에서는 IF by IFTTT 라고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실행합니다. 










그리고 트위터.



추가로 Gmail 계정이 필요합니다. 


안드로이드 폰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므로 지메일은 당연히 사용하고 계시겠죠.



IFTTT는 지메일 계정으로 가입하시면 되고, 


트위터는 이미 사용중이시라면 별도의 이메일로 다른 계정을 만드셔야 합니다. 


둘 다 계정을 만들고 암호 설정을 하고 인증메일도 클릭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세요.















모션 디텍터 앱을 실행시키면 단촐해 보이지만 전부 영어로 된 옵션이 많습니다. 


각 메뉴마다 세부 설정이 다 따로 있고요. 










 메뉴마다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이렇게 세부 설정창이 나옵니다. 









- Delay 는 앱을 시작하고 난 뒤 동작인식이 작동될 때 까지의 여유시간입니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앱을 실행하는 시간 정도면 되므로 실제적으로는 30초~1분 정도면 되겠습니다만

 처음 테스트할 때는 아무래도 작동하는 것을 봐야 하므로 2-5초 정도로 하면 됩니다. 


- Suspend는 사진을 찍고 난 후 다음 사진을 찍을 때까지의 여유시간입니다. 

 이 시간이 적으면 앞에서 뭐가 왔다갔다할때마다 계속 연사를 하게 됩니다. 

 10초~30초 정도 사이에서 정합니다. 


- Sensitivity 는 말 그대로 민감도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머리카락만 흔들려도 사진을 찍느냐

 폴짝폴짝 뛰며 오두방정을 떨어야 찍느냐 하는 차이를 정해줍니다. 

  Medium 정도로 정해 주면 적당합니다만 흔들릴 사진이 나올 가능성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조정해 주세요.


- Reduce 는 각 프레임을 스캔하는 데 드는 시간 사이의 간격을 설정하는데 

  기본설정에서는 건드릴 필요 없습니다.








Picture 를 켜야 동영상이 아닌 사진 모드가 됩니다. 



Gallery 를 체크하면 사진을 따로 갤러리에 저장합니다. 







Print를 체크하면 사진에 사진이 찍힌 시간이 같이 기록되어 나오고요.








다른 건 건드릴 필요 없습니다. 








사진을 이메일로 보낼 것이라서 Send를 켜 주고, 


Send 왼쪽의 화살표를 눌러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선 이메일의 계정 설정을 하게 됩니다. 








Address를 눌러 받을 사람(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써 주시고








Server는 건드릴 필요 없습니다. 










User 에 보낼 사람의 이메일(본인) 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Attachment에 체크를 해서 파일을 첨부하도록 하고,


Test를 눌러 제대로 메일이 가는지 확인해 봅니다. 










이렇게 나오면 실패한 것이니 설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 봅니다. 





설치를 오래 해 둘 것 같으면 맨 아래 Delete도 체크해서 자동으로 보낸 사진을 삭제하도록 하면


내부에 사진으로 가득차 멈추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이제 IFTTT를 실행시킵니다. 








레시피를 만들어야 합니다. IFTTT 에서 레시피란 어떤 동작 또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떤 동작을 하도록 설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메일을 받으면' -> '트위터에 올린다' 라는 레시피를 만들 겁니다. 




우측 상단의 + 모양을 눌러 새 레시피를 등록합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레시피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만


해당되는 레시피가 없으므로 새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하단의 + 버튼을 누릅니다.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파란 바탕의 더하기를 누릅니다. 









어떤 조건인지 선택할 수 있는 많은 아이콘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gmail 아이콘을 찾습니다. 













찾기 힘들면 검색창에 Gmail을 치면 됩니다. 













지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조건들이 나옵니다. 


두번째 조건 : 받은 이메일에 첨부파일이 있을 때 


를 선택합니다. 


- 이 조건 때문에 주로 쓰는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면 안되고 전용 이메일 계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사적인 파일을 받았을 때에도 트위터로 마구 업로드되겠죠.










이제 두번째 빨간색 배경의 더하기를 누르고










마찬가지로 트위터를 찾습니다. 


두번째 '사진 트윗하기'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트위터의 내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 설정하는 창이 나옵니다. 


Tweet text 에 Subject 가 있으면 나중에 '트윗 내용'이 '이메일 제목' 으로 그냥 업로드되니


적당히 수정하셔도 됩니다.



아래 Image URL은 수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설정이 끝납니다. 















이제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Motion Detector 로 돌아가서 


파란 동그라미를 눌러주면 작동이 시작됩니다. 









아래쪽에 파란 막대가 움직이다가 적당한 움직임이 있으면









이벤트 숫자가 올라가며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이메일이 성공적으로 전송되었고










잠시 기다리면 트윗이 올라갔다는 IFTTT의 메세지가 뜹니다. 









트위터를 확인해보니 정상적으로 제 방구석이 찍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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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h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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